도대체 먹는거 하나하나 주접을 싸네 넌 어떻게 먹는지좀 보고 싶다. 아니 치킨 말고 다른거까지 좀 올려봐라 내가 지적좀 해줄게 어떻게 거지같이 먹는지
@Kimi-mv6chАй бұрын
@@오공본드-w9iㅋㅋㅋㅋ
@도도한석이Ай бұрын
호프집 안가봄??
@charliekwak833625 күн бұрын
네명이면 한마리반이나 맥스 두마리😅
@그것이알고싶다-g5p19 күн бұрын
1인 1닭이지 뭔 1인 반닭을 ㅡㅡ
@세계여행자-m4iАй бұрын
우리 부모님도...내가 처음 호주로 워홀 간다고 했을 때...엄청 우셨는데...군대 갈 때보다....훨씬... 그게 벌써 18년전이네...
@100crow-t1rАй бұрын
나도 나름 국뽕 쪄는 한국인 이지만 한국 대기업 맥주 맛은 솔직 최악... 소맥만 최적화된 맛 인듯. 외국인 손님들에게 감히 추천 못함.. 그나마 요즘 국산 맥주 다양화 다행..
@--ZENITH--Ай бұрын
국산맥주의 단점인 맛이 밍밍? 약해서? 맥주자체로서는 맛이 떨어지지만 그래서 오히려 음식이랑 같이 먹을때 잘 어울림
@플레이홀덤-d9xАй бұрын
소주도 마찬가지임. 외국인들은 소주를 술도아닌 쓰레기 라고함..아시아에서만 드라마 땜에 인기 많은거.
@FamaFama-n5cАй бұрын
한국 맥주가 맛이 없는 게 아니라, 님 취향에 안 맞을 뿐이에요. 한국 맥주와 가장 똑같은 맛의 맥주는 밀러 드래프트 만드는 밀러에서 나온 하이라이프가 있어요.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요. 국제 맥주 품평회에서 대상도 받았어요. 유럽에 수출도 해요. 앨이나 카라멜 흑맥주 등 진한 맥주를 마실 수록 맑은 맥주 맛을 싱겁게 느껴요. 그 차이일 뿐이에요. 중독될 수록 더 강한 것을 찾는 관성이죠. 개인적으로 한국 맥주를 좋아하는 이유는 탄산이 듬뿍 들어서 톡 쏘는 느낌이 좋아서에요.
@FamaFama-n5cАй бұрын
그리고 소주도 외국 술에 비해서 형편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웃을 뿐이에요. 소주는 엄연히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술이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출하는 술이에요. 소주가 밍밍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도수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알딸딸한 기분을 오래도록 주는 물질은 발암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인데, 소주에는 세계 모든 술 가운데 가장 아세트알데히드가 적게 들어 있어요. 그만큼 몸을 덜 상하게 하는 술이에요. 소주 다음으로 적게 든 술은 보드카고요. 그래서 맥주 마시면 취하는데, 소주 마시면 안 취한다는 사람이 있는 거에요. 맥주, 막걸리, 과일주 등 발효주에는 발암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듬뿍 들어 있어서 취기를 잘 느끼게 해줘서 술 마시는 기분이 들게 해 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