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엘리자베스 여왕이 팔방미인인데다,밀당의 고수였군요~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나가-n3z Жыл бұрын
영상이 한참 안올라와서 걱정했어요 올 한 해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건강 열심히 챙기겠습니다~
@이동규-p6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목소리 많이 좋아졌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많이 좋아졌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oreavlog6385 Жыл бұрын
기다린 영상 ~ 듣기에 최고의 재미를 느끼면서 은근 중독 입니다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킷포시 Жыл бұрын
와! 드디어 올라왔네요~ 눈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메디치 가문이나 프랑스 얘기도 쭉쭉 올려주세요~ㅎㅎ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눈 빠지시면 안 되죠.^^ 엘리자베스 이어서 프랑스도 갈 예정입니다~
@a_brick3 Жыл бұрын
엘리자베스 여왕은 현대에도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매력있는 성격이네요. 요즘 말로 퀸카에 인싸?선생님 딸기우유색 자켓 멋져요. 빨때 꽂으면 우유 나올 듯^^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엘리자베스가 그야말로 퀸카에 인싸였네요^^
@듕가듕 Жыл бұрын
영상 기다렸어욤🎉🎉 감사합니당 나중에 메리스튜어트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세요 ㅎㅎ~!! 개인적으로 엘리자베스1세와 메리 스튜어트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봤었거든용!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메리 스튜어트도 준비하겠습니다
@plotmind Жыл бұрын
앗싸 기다렸어요. 잔 달브레와 카트린 메디시스 얘기 더 나올 줄 알았는데, 엘리자베스군요. 밀당녀 엘리자베스. 이래저래 좀 얄미운 스타일 ㅋ . 잘 보고 가요. 꾸욱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잔 달브레 이야기도 준비중입니다~
@다너로인해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다하는듯 다시 영국으로 새해 복마니 받으시구여 올 한해도 잘부태드립니다 참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sungran4539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ㆍ 감사합니다 ㆍ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ㆍ^^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Elsa0709 Жыл бұрын
잔 달브레의 이후 이야기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엘리자베스 이야기네요 ㅎㅎ 점점 기다리는 중독에 빠졌어요. 감기는 괜찮아지셨지요?!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많이 좋아졌습니다. 잔 달브레 다음 이야기도 준비중입니다~
@ppory9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18분 정도 되는 시간이 순삭이라는ㅜㅜ 다음 편 스토리 대충 아는데도 교수님이 얼마나 재미있게 말씀해 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ㅎㅎ 교수님 이야기에는 무슨 마법이 숨어있는듯요. 피리 불며 나타나시면 저도 모르게 따라갈 것 같아요ㅋ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피리를요? ㅎㅎ 감사합니다.
@ppory9 Жыл бұрын
@@art.humanities 마술피리요^^;;
@가을단풍-q3w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듣고 갑니다. 문득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합스부르크600년 선생님 설명들으며 관람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보물들이 참 신기하죠? 저도 넋 놓고 보게 되는 전시였습니다^^
@정연실-o1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키키-u4s Жыл бұрын
진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엘리자베스는 요즘시대에도 잘나가는 성공형 스탈인것 같아요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요즘 시대에 살았더라도 정말 잘 나가겠어요~
@user-millionaire7973k Жыл бұрын
Elizabeth(엘리자베스); 신에게 헌납된 사람~이라는 뜻 이더라구요. 그녀는 정말이지 현명했습니다.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그런 의미가 있죠. 참 대단한 여인이었습니다
@helenalee4130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올 한해도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강의 부탁드립니다.!! 아트인문학의 해박한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해요!!! 저도 올 한해 열심히 받아 마시며 무럭무럭 성장해볼께요 ^^ 엘리자베스의 매력은 끝이 없네요.. 제 눈에 콩각지가 붙었는지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는 신기함이...ㅎㅎ 사랑에 시쿤둥한것도 아니고 사랑의 밀당을 즐겼으니 오히려 사랑의 고수가 아닐런지... 시대를 앞서간 여인의 모습으로 멋진 통치를 해준 여왕이 너무 든든하고 의지하고픈 새해입니다.!!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여왕으로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환경인데 대단한 능력으로 돌파해 간 능력자죠.
@kos4572 Жыл бұрын
ㅎㅎㅎ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네요 형부,형부라니요??막장드라마 다음편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ㅎㅎ 그 시절엔 언니 죽으면 형부와도 결혼 많이 했습니다.
@야호-e5r Жыл бұрын
밀당녀였군요. 똑똑해서 남자에게 귀속되고 싶지 않단 심리가 자아에 깔려 있었을 듯요ㅡ 비혼이 더 어울리는 캐릭터네요.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결혼하고 잘 안 어울리는 캐릭터 같네요.
@복례-y4u Жыл бұрын
언니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었군요~~그럴수 있죠 무엇 하나 모자람이없는 사람인데...ㅜㅜ 잘 들었습니다.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가족사 때문에 다들 어려움을 겪네요
@BLACKHANDS-x3r Жыл бұрын
나이든 엘리자벳의 얘기도해주실거죠? 나이들어서는 예쁜 사람은 자신의 주위에 절대 세우지않았다는 얘기보고 혼자웃었던 기억이나요 교수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엘리자베스 여왕 나이 들어 이야기도 준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은-c5x Жыл бұрын
구독 꾸욱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ksmb2333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설명은 늘 너무 빠져드네요. 결혼이 낭만이 아니라는 걸 일찌감치 안 덕에 엘리자베스는 여자로서도 왕으로서도 더 성공한 거 같습니다. 직계 혈육은 없어도 대영제국을 남겼고요.
@art.humanities11 ай бұрын
네 통치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늘 고민했던 여왕이죠^^
@kimriri3 Жыл бұрын
와 교수님, 구독자 엄청 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저 학교는 떠나지만 유튜브는 계속 챙겨보도록 할게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응 고맙네 현지도 새해 복 많이 받게~
@강대봉-e9d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때, "숨겨놓은 아들이란 프란시스 베이컨"의 활약상도 다뤄주실 수 있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셰익스피어의 실명이 베이컨"이란 소수설을 강력히 믿는 쪽이거든요. 셰익스피어는 명의대여자이고요, 실제 작가는 베이컨이지요^^ 조선 시대 '음란서생'처럼 그 당시 귀족이나 지체높은 분이 극작을 쓰면 체면 떨어지던 시기라서요. 셰익스피어 작품들은, 하나하나가 그때그때 국운을 가늠하는 분수령 때마다 맞춤형처럼 터져나와 국론을 모아가는 역할을 했고, '햄릿'은 스콧틀랜드 제임스6세가 엘리자베스 여왕 후계자가 되도록 여론을 몰기위한 기획된 작품이란 게 제 추정입니다. 마치 '드라마 선덕여왕'이 박00대통령만들기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는 썰이 있듯이요. To be or not to be 뒤에 생략된 단어는 (제임스6세= 영국 제임스1세)가 되거든요^^ "죽느냐, 사느냐"는 햄릿이 아니라 '그랜드 대영제국'이 되거든요. 제목 '햄릿'은 '교회도 없는 작은 마을'이란 뜻이기에, 제임스6세가 후계자가 안 되어 스콧틀랜드와 잉글랜드가 제2의 장미전쟁에 돌입하면 국가가 산산조각 난다는 경고가 햄릿이란 이름으로 제목이 된게지요. 제임스6세가 후계가 되면 영국은 동군연합으로 스콧틀랜드를 통합해 '대영제국'이 된다는 포석이 햄릿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담았다고 봅니다. '알레고리 기법이지요. 계용묵 선생은 '백치아다다'로 고종과 순종을 디스했지만요. 햄릿 첫 공연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참석함으로써 '무언으로' 영국 국민과 스콧틀랜드에게 힌트도 주고, 불안감도 불식시키고, 적대국들에게도 시위를 한 셈이라서 연극 한 편 관람한 걸로 세계사를 쥐락펴락하는 대정치를 한 거로 추정되거든요^^ '베니스의 상인'은 여왕 사후에라도 영국이 가톨릭으로 되돌아가지 못 하도록 "대못"을 박기 위해 의도적으로 기획된 작품으로 전국순회 했거든요. '가톨릭과 (영국과 경쟁상대인) 베네치아(베니스)가 이런 나쁜 놈들'이란 거지, 유대인 비하 의도는 전혀 또는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레콩키스타로 스페인이 유대인을 추방시킨 과거사를 디스한 측면이 더 크다고 봐야겠지요?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역사의 상당 부분은 소설적 상상력으로 메울 수 밖에 없는데 엘리자베스 여왕 시절도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지는 게 사실이죠. 좀 있다가 셰익스피어 이야기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대봉-e9d Жыл бұрын
@@art.humanities 학수고대하겠나이다 👍👍👍 존체만강하시옵소서 💞🌺😍
@이봉수-z2g Жыл бұрын
8:03 혹시.... 엘리자베스 여왕이 개신교 어느 교파였었는지 알려 주세요^^ ( 영국왕이면 성공회일텐데, 아직 여왕이 안되서 자유롭게 스코틀랜드 장로교, 루터, 칼뱅, 후스? 침례? 감리교는 태동전 X 아니면, 부친 헨리8세는 카톨릭에서 튀어나오기만 했고, 엘리자베스 여왕이 성공회 Anglican Church 창조 혹은 재창조? 그런데, 이복 언니인 메리 여왕은 엄마는 카톨릭이라 카톨릭? 엘리자베스는 엄마가 스코틀랜드 천일의 앤? )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성공회입니다. 동생인 제임스 6세 시절 큰 틀이 잡힌 체계를 재차 확립했습니다.
@이준호-b4t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살살 돌아오시는듯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많이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슈가-n6x11 ай бұрын
평생 후계자로 전전긍긍하는 여자들을 보면서 그런 씨암말 취급 당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마 신체면에서도 자신없었을 것 같고.. 얼마나 지긋지긋 하겠어요 본인이 왕인데 후사문제로 온갖 조롱받을걸 생각하면 캐서린왕비 앤불린 제인시모어 블러디메리까지....
@art.humanities11 ай бұрын
네 많은 고민과 더불어 스스로 대단히 부담을 가졌던 것 같죠?
@lucymom4720 Жыл бұрын
엘리자베스1세는 꼬리백개달린 약은 여우 였네요 (최고의 신붓감으로서의 지위를 평생 이용하며 평생을 어장관리하는 재미로 따분할틈 없이 속으론 재밌게살다갔겠네요.아마 늙어서도 혼처자리가 계속들어왔을듯요 누구누구왕의 6번째왕비자리어쩌고이람서유ㅋㅋ ) 혼사 산 이유는 그걸 즐기는게더 좋아서가아닐까... 메리에게 동생의 저런 교활함의 반만이라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참 똑똑하고 영리한 여성이었어요. 아쉽게도 메리에게 부족한 면이었죠.
@xaolee77 Жыл бұрын
블러드 메리를 ㅎㅎ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
@nariny1004Ай бұрын
처세술의 여왕이네요 😂😂
@art.humanitiesАй бұрын
네 영리하고 처세술도 대단했죠
@ptalove3 ай бұрын
성격은 아버지 쏙빼 닮았었나봐요.
@hibruins956 ай бұрын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해 다서 부정적인 개인적 견해가 많이 반영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어장관리하며 즐겼다기 보다는 결혼문제를 외교적으로 아주 영리하게 이용한 거 같아요. 아주 뛰어난 외교적 전략으로 국익을 잘 챙긴거죠. 양부와 부정을 저질렀다기보다는 양부가 어린 양딸을 성적으로 보고 추행한 게 맞을 거 같아요. 약자의 입장에서 당한 사람들에 대해 가해자들은 쌍방 합의다 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죠. 엘리자베스가 인복이 있는 것도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사람 보는 눈을 갖고 있어서 적절하게 잘 기용한 측면도 있다고 봐요. 영국 국민의 입장에서는 엘리자베스 같은 지도자를 둔 게 천운인 거죠. 영국은 엘리자베스 여왕 전 후로 나뉠만큼 그녀의 업적은 매우 크죠.
@art.humanities6 ай бұрын
네 군주로서 장점과 업적이 많은 건 인정합니다. 워낙 존경 받는 위인이다 보니 여러 일화들에서 거부감 드실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인간은 인간이죠.
@maya-sj3 ай бұрын
여왕의 큰 단점은 사생아 임신 가능성인데 당시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하네요. 헨리8세의 사생아들은 알겠는데 여왕은 애기 낳으면 버렸나요?
@art.humanities3 ай бұрын
피임은 18세기 중반 정도 되어야 보편화되었구요. 당시는 조심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독신 여왕이 갑자기 살이 찌면 당연히 의심을 받았어요. 아기는 몰래 낳아서 시녀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맡아서 길렀을 겁니다. 버릴 순 없겠죠.
@리사-v4g4 ай бұрын
영민하고 외모도 날렵했을듯합니다. 앤불린의 딸이기에 당연히 똑똑했을 것이고 눈치는 자라면서 터득했을 것이고요, 헨리8세도 호색한이지만 정치는 잘 했죠. 부모의 장점을 잘 물려받고 노력한 군주이죠!
@art.humanities4 ай бұрын
한 시대를 지배한 뛰어난 여인이죠
@김숙희-g7s Жыл бұрын
역시 엘리자베스 1세 !! 밀당의 高手네요. 결혼의 유혹을 적절히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성격은 내로남불!?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참 재미있는 성격이죠...
@재희이-y6w Жыл бұрын
일전에 EBS TV에서 주말의 명화 ^엘리자베스^ 보았어요 대단한 여성 이더군요 굉장히 카리스마 넘치고 멋진 여왕 이었지만 여자로서는 매우 안타까웠어요. 올해도 재밋는 얘기 부탁드리고요, 속히 코로나 벗어나시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eunjoochung8583 Жыл бұрын
선덕여왕도... 결혼을 안했는데...세계사에서 결혼 안한 가장 최초의 여왕은 우리나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