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여왕이십니다 빈예지 애기도 예쁘게 노래잘하게 잘 보살펴 주어 제2의 국보급 가수가 되길
@bluehorse47 Жыл бұрын
"모정"은 1975년 후반기에 조총련계 재일교포 모국방문단을 시작으로 재일동포모국 방문단의 발길이 이어지던 1977년에 이미자씨가 발표했던 노래로 재일교포 이강희씨가 적어서 보낸 편지 내용을 정리해서 이채주씨가 가사를 만들고 고 박춘석씨가 만든곡으로 어린시절 일본으로 돈벌러 떠났던 아들이 어머니를 그리는 애닮은 사연이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노래입니다 이 시기에 재일교포에 관한 노래들을 많은 가수들이 불렀습니다
일제식민시절 일본징용으로 헤어졌으나 해방후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일본서 거주할수밖에없는 재일동포분들이 30여년만에 고국으로 초청됩니다. 그동안 변한 고향산천, 돌아가신 부모형제의 흔적을 되새기며 77년도인가 서울 시민회관 재일동포 환영공연에서 이미자씨,성우 고은정씨가 나와서 부른 노래입니다. 노랫말에 감정이 복받쳐 울음바다를 만들었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때 공연영상 있으면 참좋을텐데요.
@체리-y2x Жыл бұрын
이 미자샘 국보급이죠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께서 참좋아하신분 예빈땜시 처음들어와 들어보네요
@기초부터심화까지고교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미자 님 최고입니다 빈예서양이 불러서 원곡을 들엉보는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안현숙-d4d Жыл бұрын
예서양 때문에 다시 들어보니 역시 이미자 님은 최고 최고 시네요 눈물 흘리며 감동 으로 들었습니다. ~❤❤❤
@무늬천낭성11 ай бұрын
이미자가수님 잊고있다가 예서모정듣고 윈곡자찾아 왔습니다 여전히 목소리는 신입니다 모정 이란 노래가 당시 엄청난 히트을 하였고 새삼세월흘려 예서가 재조명하여 다시 히트하지 않을가 조심 스렵게 언급합니다 예서도 신금나게 열심히 불려지만 원곡자 턱밑가지는 못갈겁니다 그래도 우리 예서 대견하지 않습니가 예서 모정듣고 눈물을 하엽없시 흘렸습니다 예서가 미스트릇3 좋은 성적내게 응원해주셔요 1:18
@엔조엘들러11 ай бұрын
빈예서 때문에 이 노래 알게되서 원곡자 노래들어볼려고 왔다가 이미자가 왜 국보급인줄 알게 되었다 애절함과 절제 가창 목소리톤 완벽하다
@zosuperultra Жыл бұрын
빈예서 때문에 원곡 찾아 왔는데, 진짜 레잔드네요 천상의 목소리, 하나도 거슬리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지는 노랫소리, 마디마디 사이 풍부한 여운 젊을 때 이미자 선생님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국보급이네여
@아리아-d1f11 ай бұрын
표현 진짜 잘하셨네요..
@참새소리 Жыл бұрын
예서양 모정듣다가 원곡자 찻아왔네요 이미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서지영-c7t Жыл бұрын
미스트롯 빈예서양이 불러서 함찾아 들어봅니다 역시나 진정한 가수님이 십니다
@jaeilnam9219 Жыл бұрын
이미자 선생님의 천상의 목소리 정말 대단합니다. 불세출의 가수 영웅입니다.
@맨발의청춘-r2d Жыл бұрын
예서양 모정듣고 따라들어와봐요 비교불가네요 11살이 담지못할애정어린 감정 역시 가수님최고입니다~^^
@홍미영-u3x Жыл бұрын
예서양 신드롬이 가득한 요즘 이미자 가수님을 되새깁니다. 건강하세요 예서양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이틀 째 울고 있어요.
@김해리슨-b8q Жыл бұрын
이미자선생님 과연 국보십니다 선생님 오래오래사세요 존경합니다
@남Raymond Жыл бұрын
이미자 님의 젊은 시절 목소리는 부드럽고 힘이 있고 소절마다 넘어가는 노래의 감성은 남들이 흉내도 못낼정도이네요
@flyintothebluesky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미어터지네요. 빈예서 노래 듣고 원곡 찾아 들어왔는데... 최고의 가수가 여기 계셨네요...
@진달래-q5l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예서양때문에 들왓네요
@한화춘-z6p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잘하십니다이시대최고감성국보급
@박신자-t5j Жыл бұрын
빈예서 노래듣다가 들어왔어요 너무 가슴시리게 아파 여시 최고
@Parkokhee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엄마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정환한-j6s Жыл бұрын
신이주신 목소리.
@윤우치-c9g Жыл бұрын
이미자 선생님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 먹먹 합니다. 빈예서양 보시기에 흐뭇하셨을 듯합니다. 예서양 인성도 바르고 예쁘게 성장하세요.응원합니다❤
@김진숙-g4v Жыл бұрын
이미자 선생님 존경합니다❤
@강종찬-v2i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보급 고귀한 아름다운목소리 오래오래 도록 들려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영미-g2u9t Жыл бұрын
40세 이후의 이미자의 소리는 그냥 낭랑한 소리뿐이지요. 천상의 소리라 빨리 뺏어간듯요. 물론 40세 이후의 소리도 보통 가수들의 소리보다는 월등하지만요.
@24gu Жыл бұрын
빈예서양의 모정 듣고 왔습니다. 예서양이 이미자 선생님 같은 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삼 선생님의 목소리와 감성에 빠져들어 봅니다. 빈예서양의 등장으로 선생님의 노래가 다시 재조명 되고 역주행 할 것 같습니다. 무심히 그리고 당연히 이미자 선생님이니까 하고 듣던 노래를 가사를 음미하게 되고, 감성을 논하게 되고, 정색해서 듣게 되네요. 예서양의 모정ㆍ그리고 선생님의 모정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어느때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예요. 예서양은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박문재-o1n Жыл бұрын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가수입니다😢😢😢
@jhy589811 ай бұрын
이미자선생님 음악은 차원이 다르네요
@누리온-r2n8 ай бұрын
이미자님이 부르는 모정이 원곡이군요 예서양으로 요 노래를 알게 되어 함 들어봅니다.
@보거스-z4u Жыл бұрын
크~~~빈예서양 모정듣고 역주행중입니다~역시나 역시입니다 그래도 빈예서양 도 너무 감동이였죠~~^^잘듣고 갑니다~^^
@하수정-m8v Жыл бұрын
예서양 모정에 반해서 원곡 찾아서 들어 봤습니다. 선생님은 최고십니다. 건강하세요 ~
@윤선도-z4x11 ай бұрын
어머니 아버지 이 불효자식 용서해주세요 ~~~ 이미자 가수님 때문에 더욱 애절하네요!!!
@수엽여-o2l Жыл бұрын
이미자선생님같은 가수가나올까요 이미자선생님건강하세요들어도들어도귀한목소리 노래 대단하십니다 최고입니다 빈예서가 선생님 따를수있을까요기대해봅니다
@버드살구신풍 Жыл бұрын
예서양 모정 어제듣다가 원곡자 이미자씨 노래들어 보려고 들어와서 들으니 역시 최고십니다
@조순례-b8r Жыл бұрын
모정노래가 이리 절절한지 모르고 살다가 예서양이 부르는 모정듣고 빠져드네요 엄마 생각이 눈물겹도록 예서 파이팅
@jaehwankim1033 Жыл бұрын
삼촌 한명추가 나도 빈예서 양 땜에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네 원곡을 들으니 미스트롯3 예서 양 레전드 다현언니 이어 또 다른 맛으로 감성장인 와 대박이다 진짜 와 아 재송 합니다 이미자님은 머 전설 이시니 제가 감히 머라 할수가 없죠 ㅎ 예서 양 아인 양 삼촌이 응원한다 와 둘다 대박이다 진짜 삼촌은 또 들으러 간다 뿅
@전민성-y8o10 ай бұрын
이미자님 목소리는 평정을이룬 목소리로 멋과기교없이도 조용한감동을 줍니다
@안영숙-m5n2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복복-i1h3 жыл бұрын
역시역시~이미자님 이십니다^^~이 감성을 누가 감히 따라 갈 수가 있으리오~...대~단~그자체 입니다...
이미자님의 젊은시절의 목소리는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지성적이면서도 감미롭고 고음에서는 노래를 휘감는 맛깔스런 허스키 보이스까지 타고난 천상의 목소리는 지금 이시대까지 누가 감히 당신의 뒤를 따를까요??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이미자의 뒤를 이을 트롯 가수는 아직 보지를 못했지만 요번 빈예서양을 보면 잘 만 노래교육을 시킨다면 타고난 제 음성을 십분 발휘하는 가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Luchiano3715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말씀에 다시한번감사의말씀을 올립니다 빈예서가수님을 경기도땅에서 함께응원드립니다
@geontaeklee795210 ай бұрын
레전드는 레전드다...역시
@uniever69 Жыл бұрын
긴겨울 밤ᆢ이미자 레전드님😅 깊은 감성에 젖어 봅니다😔😔😔👍👍👍
@yung2430 Жыл бұрын
저도 빈예서양 노래듣고 찾아서 들어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제 세대의 가수분은 아니지만 이렇게 명곡 일줄이야. 역주행곡으로 추천합니다.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