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호주 vs 캐나다 ???? 어디가 좋을까?

  Рет қаралды 19,662

Jin Canada

Jin Canada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Пікірлер: 122
@user-hw9js8gq9f
@user-hw9js8gq9f 5 жыл бұрын
호주 멜번에서 1년 살았는데 호주 여름이 한국 여름보다 훨씬 견디기가 쉬워요, 여름철에 40도 이상 올라가긴 하지만 그늘에만 가면 시원해요, 밤이되면 추워요, 1년내내 호주 날씨는 정말 좋습니다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날씨는 호주가 참 좋지요
@andychang8031
@andychang8031 4 жыл бұрын
날씨는 멜번보단 시드니가 또 더 좋조. 하지만 북부로 올라가면 더워서 못살아요. 호주나 캐나다나 사람살수 있는곳은 얼마업조. 제가 경험상 미국 남가주가 젤좋은거 같아요.
@user-kv4id7fl7i
@user-kv4id7fl7i 3 жыл бұрын
ㅇㅈ이거 한국은 에어컨 까지 안돌리면 공가가 습하고 해서 덥고 찝찝한데 호주는 여름에도 습도도 별로 안높아서 좋더라고요
@samoh4575
@samoh4575 5 жыл бұрын
호주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얻은 이후에 쉽게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인적으로 호주가 더 좋았어요
@intelligentinvestor5327
@intelligentinvestor5327 5 жыл бұрын
저는 호주 유학 때문에 대략 4년 정도 살았고 현재 캐나다에서 영주권자로 4년정도 됐습니다. 정말 공감가고 잘 비교해주신거 같습니다. 첨언하자면 캐나다는 전체적으로 보면 부동산에 대한 관리비용이나 재산세가 확실히 호주보다 비쌉니다. 그리고 인종차별의 경우는 저도 호주에서 여러번 당해서 정말 안좋은 기억이 있어 호주를 생각하면 화가 날때도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인종차별을 당해본 적이 없습니다. 시골에서도 살아봤지만 거기서도 인종차별이 없었습니다. 호주서는 10대들이 물뿌리고 시비걸고 했는데 캐나다 시골에 밤에 10대무리를 외딴데서 만났는데 그냥 sir 하고 인사하더군요. 현재는 토론토에 살고 있는데 특히나 여기서는 인종차별은 생각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인종떠나 사람들이 너무 잘 어울려서 지내서... 호주에서 많이 보지 못한 광경이고 아직도 가끔 신기하고 캐나다 부심도 생기고.. 현재 다시 호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길거 같은데 약간 고민중입니다. 여러 조건들이 호주가 좋긴 한데 캐나다가 사람들이 좋고 지내기 편해서 고민이긴 합니다.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캐나다는 정말 인종차별이 없는 편이죠. 그게 참 좋아요
@jennifer6773
@jennifer6773 5 жыл бұрын
Nick Anderson 저도 호주 가고 싶은데 이민 나이가 지난다고해서 포기했어요 ㅜㅜ 미국은 어떠세요??
@intelligentinvestor5327
@intelligentinvestor5327 5 жыл бұрын
@jongeun oh 호주 이민 나이가 안되신다는거보니 45세가 넘으셨나보네요. 45세 정도 되시면 어느정도 한국에 기반이 다 잡혀져 있으실텐데요. 이민의 목적이 여러가지가 있으시겠지만 미국이든 캐나다이든 호주이든 뒤늦게 이뤄놓은 것 다 포기하고 또 가족,친지, 친구까지 뒤로하고 올 필요가 있는 나라는 아니라고 감히 얘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직장생활 때문에 힘들고 지치기도 하겠지만 그 외 너무 장점도 많고 한국인으로 솔직히 굉장히 살기 좋은 나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민이라는 것이 과정도 길고 힘도 들지만 막상 이민와서 많은 부분에서 한국보다 못한 점을 많이 보게 되면 실망도 크게 됩니다. 막연한 환상으로 보면 이민은 꿈이 되고 이루고 싶은 목표가 되겠지만 오시면 그냥 현실이 될 뿐이고 한국에 대한 그리움도 더 커지실 수 있습니다. 외국 살다보면 한국이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인 것을 크게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저는 때가 너무 늦어서 역이민하기 힘든 사정이라 그냥 사는것 뿐입니다. 한국에서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씩하시고 친지들 부모님들 자주 뵈면서 행복하게 사세요.,^^이게 제가 솔직하게 개인적으로 해드릴 수 있는 얘기인거 같습니다.
@intelligentinvestor5327
@intelligentinvestor5327 5 жыл бұрын
@@jincanada9526 네 사람들이 대부분 젠틀하고 무례하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같은 캐나다인으로 봐주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민자들에 대한 포용성이 캐나다의 가장 큰 매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intelligentinvestor5327 높은 시민의식을 갖도록 학교에서 인성교육에 중점을 둬서 그런것 같아요
@HenusTech
@HenusTech 5 жыл бұрын
호주가 날씨가 더워서 모기 및 바퀴벌레가 있는게 사실이지만.. ㅎㅎ .. 방역 일년에 한번 해주시면 벌레 않들어 옵니다. ㅎㅎㅎ.. 100불이면 아파트 방역, 일년 정도 벌레 들어오지 않습니다. 참조 해 주세용.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좋은 방법이네요
@rene-d4642
@rene-d4642 3 жыл бұрын
연금이나 의료비 혜택등을 비교해도 확실히 호주가 나은것같아요 대신 캐나다는 미국 왕래의 자유로움이 큰 메리트!
@effectpowerful7797
@effectpowerful7797 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것 같음. 1. 인종차별은 시골일 수록 많을 가능성이 많다. 2. 덥고 습할수록 벌레들이 사는 환경이라 자주 볼 수 밖에 없음. 집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마당있는 집 관리가 쉬울리가..;; 3. 땅 큰 나라들은 국가가 다 관리할 수 없기에 곰이나 호랑이 만날 가능성 생길 수도 있어서 스스로 조심해야함. 땅 커도 의미도 없고 내가 살 땐 인프라가 더 중요함. 4. 호주는 섬나라라서 거기서만 있어야지 그곳에서 다른 나라 여행갈 생각이라면 다 멀고 비행기값이 비쌀 것 같음. 5. 미국은 하루 평균 총기사고로 100명 꾸준히 죽는다 기사 나옴. 안전하다는 주들도 많을텐데 죽긴한다함. 6. 캐나다 당연히 북미라 미국보다는 추울 수 밖에 그러니까 캐나다 수도가 남쪽에 있음. 지들도 추우니까.. 지리적으로 미국에만 붙어서 미국 문화에 스며들 수 밖에 없음. 미국빼고는 국뽕 없고 한국보다 국력 안좋은 나라임. 국민소득은 미국 > 호주 > 캐나다인듯. 국토 크기 캐나다 > 미국 > 호주 추운 나라 북유럽 > 캐나다 > 미국 > 호주 지구적 재앙은 지구온난화때문에 갈수록 더워짐.
@samoh4575
@samoh4575 5 жыл бұрын
저도 외국생활 17년차이고 현재는 호주에 살고 있어요. 캐나다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жыл бұрын
토론토, 캐나다 2021년 8월 11일 /제이에스통신/ 중국법원이 마약범죄 혐의 캐네디언 사형수. 랴오닝성 고급인민법원은 10일 캐나다 국적의 로버트 셸런버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캐나다가 2018년 말 화웨이 창업자의 딸이자 최고재무책임자인 멍완저우를 체포한 이후 중국과 캐나다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한 상황에서 나왔다.셸런버그는 222㎏의 필로폰을 밀수한 죄다. 뉴펀들랜드주 세인트존스 2020년 6월26일 /제이에스통신/ Project Blowfish 전혜영(37)씨 마약거래 유학생 실형 및 추방운명. 체포 당시 현찰 75,000불 소지. 지난 2월 뉴펀들랜드주 세인트존스 국제공항에서 약물소지 및 유통 혐의로 체포된 전혜영(37 Hye-Young Jeon)씨가 10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5세 현지 캐나다남성T씨와 함께 63세 주만자(여 Man Ja Chu)씨도 체포. 민상수(남 Sangsoo Min)씨 전혜경씨의 보석는지난 4월 보석을 요청했지만, 재판정은 그의 추가 범죄혐의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보석을 불허했다. 그는 초범으로 알려졌다. 전씨의 변호사는 앞서 재판에서 전씨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캐나다에 왔지만 다니려고 한 학교에 못 들어가면서 '잘못된 무리'와 어울리게 됐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학생비자를 가졌어도 단 한 번도 학교에 출석한 적이 없었다. Mr. Sangsoo Min testified that he is a “close friend” of Ms. Jeon and that he would act as a surety for her. He indicated that he is willing to make a cash deposit of $10,000.00. Mr. Min’s actual knowledge of Ms. Jeon’s circumstances was much less than he suggested. 64-year-old Man Ja Chu of Coquitlam, B.C. was charged with distribution of and possession of illegal cannabis and cannabis resin for the purpose of trafficking. 밴쿠버, 캐나다 2005년 2월3일 /제이에스통신/ '캐나다에서 호주로' 범행기간 2009년 10월23일부터 2010년 4월8일. 김철환 (Chol Hwan Kim 1982년생)2004년 5월17일 밴쿠버공항에서 다른 일행5명과 함께 체포. 한때 학교에서 만난 (a onetime school friend) 최상인(남 Sang In Choi)씨와 함께 체포. 한인남성2명과 한인여성2명도 같이 체포. 2008년 11월7일 소봉기(Bong Ki SO)라는 타명 여권으로 캐나다입국한 장진환 (Jin Hwan JANG 33). 2010년 4월8일 장진환씨는 브램튼시 택배사무소방문 6개소포 호주로 발송. Mr. Jang went into a courier office in Brampton, Ontario and arranged for the shipment of 6 boxes to Australia. On 14 April 2010, the Australian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Service examined these same six boxes in Sydney, Australia. They found a total of six kgrams of cocaine. 한편 태평양건너 호주국 2015년 6월3일 재판결과인용. 캐나다 토론토(브람튼시)에서 보낸 6개의 소포 총책임인 배강민(Kangmin Bae 34/ 1981) 유죄인정. 한선호(Sunho Han), 윤덕규 (Deuk Kyu Yoon)씨들도 기소. 배강민씨는 2009년 12월11일 호주에 입국후 범행을 진행한것으로 발표.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송된 64개의 소포을 24개의 주소(창고, 유학원, 아파트가정집, 행동인집주소등)로 보낸것으로 발표. Between 23 October 2009 and 8 April 2010, 64 boxes were consigned by DHL in Toronto, Canada in 24 different consignments to 10 different addresses in Sydney to which the Appellant had direct or indirect links. 울산광역시, 대한민국 2013년 12월18일 /제이에스통신/ 정착 시설인 하나원탈북자들로 이뤄진 마약 밀수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울산지검 특수부(부장 최창호)는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탈북자 6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국내 거주하는ㄱ(38·화물차 운전사)씨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캐나다에 거주하는 ㄴ(43/1971?)씨 부부 2명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9~10월 중국을 통해 필로폰을 캐나다로 밀수출한 뒤 이 가운데 20∼65g을 노트북 컴퓨터 배터리에 숨겨 국내로 밀수입해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탈북자 국내 정착 교육시설인 하나원 합숙 과정에서 알게돼 범행을 모의한 뒤 카카오톡과 보이스톡 등을 통해 서로 연락하면서 국제 택배로 히로뽕을 밀수입하고 대포 통장으로 거래대금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 10월 탈북자가 필로폰을 판매하려 한다는 시민 제보로 수사에 착수해, 국내에 거주하는 이들이 대부분 화물차 운전기사로 전국을 떠돌며 필로폰 유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적발했다.검찰 관계자는 “탈북자들이 북한에서는 사실상 제한 없이 필로폰이 유통·투약되고 수사기관에 적발되더라도 금품을 써 처벌을 면할 수 있어 국내에서도 그럴 것으로 생각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greenangel2296
@greenangel2296 4 жыл бұрын
호주 대도시도 확실히 인종차별 있어요.이민자 동네살면 잘못느끼겠지만 백인동네 부유한 곳에 가면 경험도 했고 당하는것도 많이 봤어요.좋은 사람이 많지만 당해보면 기분 더럽죠.
@kyu4793
@kyu4793 5 жыл бұрын
저는 워홀로 캐나다를 경험했고 현재 호주에서 또 워홀로 지내고 있어요. 캐나다에서는 이 사람들과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여기에선 그런 느낌을 단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일할 땐 백인들이 저를 같은 워커로 인정하기보다 같은 포지션에서 일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보다 아래로 바라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캐나다와 달리. 웃긴 스토리가 있는데 캐나다에서 인종차별 받은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 친구 호주에서 온 관광객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벌레도 공감합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이 들리지만 호주에 특히 조금만 밖으로 나가면 파리 너무 많고 박쥐 날라다니고 바퀴벌레...쥐..휴..사이즈도 호주크기만큼 큽니다. 사람 신경쓰일정도로 파리는 떨쳐내려고해도 도망가지도 않습니다. 캐나다에선 그런 성가시게 하는 벌레들은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여로모로 다 따져봐도 개인적으로 캐나다가 더 좋네요. 이민 생각 중입니다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벌레 너~~~무 무서워요. 특히 바퀴벌레요 ㄷㄷㄷ
@user-ii1sw7yz7m
@user-ii1sw7yz7m 5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이민가고싶은 사람입니다. 캐나다가 개개인의 개성,취향을 많이 존중해준다고 하는데(개인주의).이거 백인만 그런건가요??, 캐나다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있잖아요. 그럼 아시아사람들(집단주의)도 있을텐데 아시아사람들끼리도 캐나다에서는 개인주의인가요??
@taishulin5435
@taishulin5435 4 жыл бұрын
호주날씨 더워도 껀적함이없어 한국보다 여름나기가 좋아요 시드니 날씨는 40도 돼는날은 일월이 제일 더울때 일주일 정도 밖에 안돼고 햇볕은 따거워도 거늘에가면 시워해서 시드니 날싸최고애요
@hwjung92
@hwjung92 5 жыл бұрын
호주 인종차별은 예전에 비해 많이 사라졌습니다. 특히 대도시는 거의 없구요. 작은 시골은 조금 있을수도 있습니다. 브리즈번이나 시드니는 아시인인 너무 많아 져서, 대놓고 인종차별은 힘듭니다. 좋은 직업을 구할때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따끈한 현지 소식 감사합니다 😊 인종차별이 점점 사라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DJ_hover
@DJ_hover 5 жыл бұрын
요즘 멜번에서의 인종차별은 어떤지도 혹시 아시나요?
@hurtlocker1040
@hurtlocker1040 5 жыл бұрын
@@DJ_hover 멜번은 다문화적인 도시이며 인종차별은 호주 대도시중 가장 적다고 볼수있습니다 .. 시드니 ,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 멜번 다 살아봄 .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호주에 살아서 지금은 모르겠어여
@brissie3815
@brissie3815 5 жыл бұрын
지금 브리즈번 사는데 전 인종차별 못 느껴요. 직장도 괜찮고 시급도 높아요. 동료들 다 호주인이고 엄청 착해요. 호주 생활 10년중에 바퀴벌레 본건 케언즈에서 워홀할때 쉐어하우스 거지시궁창 같은데 한달 살았을때 밖에 없었어요 ㅎㅎ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중 하나가 호주 이민이라고 생각하늨 1인 입니다.
@Lee-jf2is
@Lee-jf2is 5 жыл бұрын
요사이는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많이 춥지가 않습나다.20년전에 캐나다 처음 올때는 눈도 많이오고 추웠는데 10년전 부터는 한국의 겨울과 비슷한것 같습니다.내가 살고 있는 온주의 광역토론토의 날씨는 사람이 살기에는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5-6월까지 전기요 깔고 자요 . 며칠전에도 우박 왔어요 😩
@jakekan8051
@jakekan8051 5 жыл бұрын
저번주까지만해도 영하 30도였는데.. 알버타 사스카츄완 매니토바는 그냥 사람살곳이 아니라고 보시면 될듯
@Lee-jf2is
@Lee-jf2is 5 жыл бұрын
나는 광역토론토인 미시사가쪽에 살고 있습니다.토론토도 20년전에는 눈도 많이오고 많이 추울때는 영하30° 도 넘어갈때 도 있었습니다.그러나 10년전 부터는 눈도 덜오고 날씨도 내가 한국을 떠나올때인 20년전 한국 날씨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나는 더웁고 습도가 많은 날씨를 좋아 하지 않아서 여름에도 그늘에 있으면 시원한 온타라오주의 날씨를 좋아합니다.알버타주나 사스케치원도 아마도 옛날 보다는 많이 덜 추울것입니다.이번겨울에도 광역토론토는 영하20°의 날씨가 2월달에 몇일 있고 눈이 많이 온날도 몇일 않됨니다.캐나다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내가 살고 있는 광역토론토는 사람 살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특히 온타리오주는 자연재해가 거의 없어 더욱 좋습니다(태풍 ,지진, 산불,토네이도......등등)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jakekan8051 네 맞아요 제 친구도 퀘백 근처에 사는데 몇주전에 영하 30도 -40도 였다고 너무 춥다고 난리였어요. 그래서 사츠카츄원이 영주권이 잘 나오죠. 캐나다인들은 안 살려하니까요
@eunbyeolcho3197
@eunbyeolcho3197 4 жыл бұрын
@@jincanada9526 저도 추위를 많이 타는편인데 워홀 비자가 있어서 캐나다 20년 3월에 출국 예정입니다. 혹시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인데도 거기서 취업하고 정착하려는 가장 큰 차별점이 있을까요?? 호주랑 비교하든 다른나라든 주관적인 의견으로요~ㅎㅎ
@andrecha6333
@andrecha6333 4 жыл бұрын
캐나다가 그렇게 살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일까요? 세금이 거의 북유럽에 육박하는 수준인거 같은데.. 그래서 밥 한끼 사먹어도 기본이 한화로12,000-13,000원(CAD 11-13 달러) 입니다. 그것도 싼게 그 정도고 캐나다 달러로 15-16달러, 원화로 15,000원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밖에서 사먹는 식사 한끼에 말이죠.. 거긴 우리나라 김밥 같은 그런 싸고 맛있는 음식문화가 거의 없거든요..그런데 문제는 뭔지 아세요? 한국보다 거의 2배 비싼 그 음식이 퀄리티가 한국보다 떨어진다는 거에요? 미쳐버리죠.. ㅋ 음식만 그런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 지하철같은 교통부터 옷을 하나 사도..머리를 잘라도 한국보다 품질이 훨씬 떨어집니다. 한국의 거의 1990년대 수준 정도 밖에 안되는 듯.. 대중교통의 경우 한 가지 황당한 예를 들어볼게요.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 제일 큰 도시라는 토론토 지하철 요금이 서울보다 2배 정도 비싼데 공사한다고 1주일에 한번씩 지하철 노선의 일부를 막아서 셔틀버스로 운행합니다. 승객들이 돈은 돈대로 내고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지극히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일이 벌어지죠.. 캐나다 사회 전분야가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한국보다 비싼 가격에 품질이 떨어지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지는 거죠.. 항의해도 바뀌지 않고, 고객이 아니라 판매자가 고객에게 갑질하는 관료주의적이고, 맘에 안들면 사지마..라는.. 서비스 마인드가 결여된 배째라하는 유사 사회주의적인 분위기가 캐나다 같은 나라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경제가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암덩어리가 됩니다. 당장 토론토 같은 캐나다 제 1의 도시에 관광갈 기회가 있으면 지내보고 서울과 한번 비교해 보세요.. 물론 공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미세 먼지 없는.. 그런 몇몇 부분 외에는 정말 서울이 토론토보다 살기 좋습니다. 서울도 한 4월부터 11월까지는 공기 좋지 않습니까? 반면 캐나다는 미세먼지는 없지만 10월 정도 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겨울 시즌으로 인해 우울증 걸리는 사람도 은근 많아요. 얼마나 햇빛이 귀하면 도서관에 인공 햇빛 쐴 수 있는 조명등을 달아놓을까요? 그런 나라가 살기 좋나요? 캐나다 사회 전체적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 같은 게 한국보다 낫고요.. 65세 이후에 연금도 한국보다 많이 나오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인거 같애요.. 그런 복지가 뛰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여야 할지(북유럽에 육박하는 세율).. 그런 면에서 한국은 현재 북유럽이나 캐나다 수준의 세금을 걷지 않는데도.. 임대 아파트라든지.. 노인성 치매에 대한 국가 지원, 의료 보험, 기초수급제도 등.. 가성비 좋은 복지를 제공하는 대단한 나라입니다. 한마디로 캐나다나 호주 뉴질랜드 같은 나라는 살기 좋다고 과대 포장된.. 하지만 실상은 생각보다 훨씬 살기 힘든 나라.. 세계적으로 포장된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회.. 라고 생각합니다. 이코노미스트나 머서에서 왜 캐나다나 호주 도시들이 상위권에 올라갈까요? 그 선정 기준과 의도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백인들이 선정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선정하지 않을까요? 제가 한국인이라서 국뽕 차원에서 말씀드리는게 아니에요.. 캐나다에 가서 직접 경험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비교한 다음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세계의 진실을 잘 알아내려면 정말 냉정하게 두눈을 크게 뜨고 관찰하고 비교해 봐야 합니다. 이미지에 속으면 안됩니다. 캐나다 거주 5년 후 귀국한 한국인 드림.. 감사합니다.
@ewp8092
@ewp8092 2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천국같은 나라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은 "소비"할때만 가장 좋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쿠팡 새벽배송, 갑질논란이 끊이지 않는것들을 보면 암걸리는건 매한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나다도 캐나다만의 장점이 있고 노동자관점에 있어서는 비교대상자체가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한국생활습관 소비습관 관점들을 못버리고 불만을 가지고 역이민을 하신 케이스 인 것 같네요. 뭐든 본인이 행복하면 그게 장떙이죠
@andrecha6333
@andrecha6333 2 жыл бұрын
@@ewp8092 ㅋㅋㅋㅋㅋ 캐나다에서 완전히 캐나다 사람이 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다 서로 소닭 쳐다보듯이 하는데... 캐나다 원주민들조차 보호구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마약에 쩔어 사는 나라가 거긴데요... 나라가 정체성이 있나요? 한국 정신과 의사 한 분을 토론토에서 만났는데 나한테 딱 그러던데요? 여기 교민들은 정신병 또는 우울증 걸릴 확률이 상당히 높다구요... 외로움과 무엇보다 정체성에 문제가 생겨서요... 솔직히 백인들 눈치나 슬슬 보면서 고만고만한 한인 커뮤니티에서 음식점이나 몇몇 한정된 직종에서만 벌어먹고 살잖아요? 그마저도 새로 이민온 신규 이민자나 워킹 홀리데이온 한국 젊은 학생들 등쳐먹고 살면서요.... 그게 과연 행복한 삶인가요? ㅋㅋㅋㅋㅋ 교민들 대부분 얼굴보면 외로움에 찌들어 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는 좋은 나라야... 캐나다는 한국보다 좋은 나라야... 이렇게 스스로를 세뇌 시키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wp8092
@ewp8092 2 жыл бұрын
​@@andrecha6333 심리치료가 필요해보이네요 한국에 돌아가시길 잘한 것 같습니다. 행복하십쇼
@andrecha6333
@andrecha6333 2 жыл бұрын
@@user-zu1dl1cg1k 아 일부의 이야기지만 전반적으로 다들 너무 외롭게 사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만난 10명 중 7-8명은 그랬어요... 제가 토론토와 할리팩스에서 많은 한국인 교민들을 만났습니다. 한인 교회와 한국인 많은 직장에서요.. 대부분 캐나다에서의 삶에 힘들어하고 외로워하더군요... 그렇게 썩 행복해 보이지 않더라구요... 말로만 캐나다 공기 좋고 천국이라고 하지 그들의 일상 생활 보면 한국보다 더 쪼들린다고 할까요? 외식한번 해도 뭔가 부담을 안고 하고, 직장에서는 외국인들 눈치보고... 물론 한국에서의 삶도 만만치 않지만 차원이 틀린 고통과 외로움과 마주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캐나다 범죄율이 한국보다 더 높습니다. 특히 절도 같은 범죄가 많아요... 그리고 가끔 연쇄살인 비슷한 범죄도 일어나고요... 밴쿠버에서는 50여명 넘게 여성을 연쇄살인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캐나다가 한국보다 못한 나라는 아니지만 절대 더 나은 나라라고는 할 수 없을것 같아요.. 물론 한국보다 공기가 좋고 자연적으로 넓은 공간이 있긴 하지만 그거 외에는 그닥....
@16431a
@16431a 4 жыл бұрын
저도 30년 살고 있어요 인종차별 없어어요 인도 애들이 하죠.
@김수진-v9l
@김수진-v9l 4 жыл бұрын
우리애둘다시드니사는데 인종차별없었다구하던데~큰사위는호주인인데 엄척보수적이고 착하던데ᆢ부모님도ᆢ큰애직업은교사인데ᆢ중국인학부모가 젤짜증난다구하더라구요ᆢ
@blanc5522
@blanc5522 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시드 멜번 cbd 넘어가면 인종차별 있습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에요. 뭐 왜소하고 작은 동양인은 어디서나 먹잇감입니다. 근데 베트남 태국애들이 상대적으로 인종차별 덜 당하는게 걔들은 무리지어 다니고 몸에 문신도 많고 실제로 동남아 갱단애들이 은근히 호주내에서 말썽을 일으켜서 백인 나아가 흑인들도 잘 건들진 않습니다.
@howardlee1898
@howardlee1898 5 жыл бұрын
한글 또는 한국어라고 하지 않고.ㅡㅡ 우리나라 말이라는 표현이 인상깊네요.
@stevekim268
@stevekim268 4 жыл бұрын
ㅎㅎ 쥐 귀엽다는 사람 처음이네요 ㅎㅎ 미키마우스
@TheNicky0422
@TheNicky0422 5 жыл бұрын
좋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남편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 가려고 하고 있는데... 저흰 둘다 쉐프고요.. 경력은 캐쉬잡을 많이해서 합법적 경력은 3년이 안되요! 이민대행사에는 수수료만 600만원 원하네요(정부 수수료 별도 100만원)...직업 소개 해주는 곳도 벤쿠버 주변이고요. 사실 전 파일럿 프로그램 뭐 사스카츄완, 알버타, PEI, NB, 등등 완전 외곽도 괜찮은데... 이력서 넣어도 연락이 안오고... 직접 가야하나 고민예요..ㅠ 캐나다엔 아는 사람이 없고. 이래저래 고민되네요ㅠ 조언 있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모든 직업이 캐나다에서 일한 경력이 없으면 연락이 잘 안 와요. 쉽지는 않을거고 고생을 각오하고 오셔야 되요.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red seal chef 알아보세요
@jennifer6773
@jennifer6773 5 жыл бұрын
비교 감사합니다, 호주도 좋네요. 캐나다 날씨로 보면 그럼 어느 지역이 벤쿠버 담으로 나은가요? 막상 살면 어디가 나은지 또 다르쟎아요. 글고 세일 말인데요, 미국처럼 그로서리와 옷들을 50프로씩 문닫기전이라던지 유통기한과 상관없이 buy one get one 이라던지 그런게 없나요? 설마 한국 만큼 없나요? 저는 한국에 돌아와서 노잼이 된게 세일재미가 0으로 되니 미국이 너무 그립더라고요.한국은 진짜 노세일이쟎아요. 적립이나 할인율도 1%단위고 유효기간 임박한것만 세일하는데 캐나다는 그로서리와 쇼핑몰이 어느정도 세일을 하는지...궁금하네요 🙏🏻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우선 캐나다도 복싱데이 세일,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있지만 미국처럼 파격적으로 싸진 않아요. 그래서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사기도하고 벤쿠버는 시애틀하고 가까워서 거기 가서 쇼핑하기도 하고... 1+1 있어도 물가가 비싸서 미국만큼 싸진 않아요 . TT
@조하-h2v
@조하-h2v 4 жыл бұрын
미래에는 지구온난화땜에 캐나다가 살기좋아질수도있겠네요.
@fredlee4792
@fredlee4792 5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영국인이면 호주와 캐나다 를 저울질하여 호주를 택할것이고, 왜, 같은 영어권이지만 우중충한 영국 날씨 질린 그들은 호주의 깨끗한 비치와 화창한 기후를 선호.. 한국인이라면 다양한 이민자들이 어우러져 고유 문화를 즐기면서 사는 캐나다가 좀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그럴 수도 있겠네요 선택은 본인의 문제죠
@jeongsunko
@jeongsunko 5 жыл бұрын
호주는 팁문화 아닙니다...가끔 여행중 호텔에 조금 주고나온 경험은 있지만 ..^^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그쳐!!!!! 팁 문화는 미주 문화예요
@kongf
@kongf 5 жыл бұрын
호주팁문화는 식당 계산대에 돈통이 보통 있어요 우리는 시드니에 사는데요 바퀴벌레약을 밖에 항상 놓고 살면 큰 문제는 없어요 가끔 집안에 들어와 돌아가시는 바퀴도 있고요 사실 휴가 기간은 의미가 딱히 없는 거 같아요 돈 많이주는 곳에 휴가 없는데에서 일하는 곳은 어때요?
@hojudez
@hojudez 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호주가 영주권 따기가 더 어렵지안나요 캐나다보다ㅠㅠ 진입 장벽이 더 높은듯해요..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캐나다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searchgoogle5321
@searchgoogle5321 5 жыл бұрын
머리가 별로 안좋은 내가... 평생 가장 훌륭한 결정은 호주로 가족과 함께 이민온것 같습니다.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에 있을때 좋았어요
@user-wd3ol5bn3d
@user-wd3ol5bn3d 5 жыл бұрын
호주나 캐나다가 좋은게 기술직들을 많이우대하고 대접함 진짜 그게 마음에들음 살기도좋고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데 늙어서까지 생각하면 기술직이 최고죠
@user-wd3ol5bn3d
@user-wd3ol5bn3d 5 жыл бұрын
@@jincanada9526 한국은 블루칼라직종 싫어하고 무시함 못배웟다고 그게 이상한나라임
@yongguji5820
@yongguji5820 4 жыл бұрын
억양이 참 매력적이시네요. 저도 캐나다 사는데, 캐나다 어느도시에 사세요?
@jasonbaek4211
@jasonbaek4211 4 жыл бұрын
저는 호주에 27년 살고 있는데 한번도 인종 차별 못느꼈습니다
@allan5351
@allan5351 4 жыл бұрын
예.. 시티에 사시는거같네요 호주 6년 차인데 인종차별 엄청나지요.. 외곽쪽이 더 심한거같아요
@effectpowerful7797
@effectpowerful7797 4 жыл бұрын
시골일수록. 더 인종차별 심함. 미국도 중부쪽은 백인우월주의가 심함.
@kwangkookkim4241
@kwangkookkim4241 4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은 어느나라에나 있으며 국적, 생김새, 피부 색, 언어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이해관계 유무가 주원인이 됨니다. 즉 이 나라에 이익을 준다면 설사 내가 못생기고 말을 더듬는 외국인 이라해도 대환영, 그러나 손해를 준다거나 줄 것 같으면 좋게 말하는 표현이 "인종차별" 이되고 솔직한 표현은"너 같은 사람 우린 필요 없으니 너희 나라로 하루 빨리 꺼져라." 따라서 인종차별 인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때 그 나라 사람들을 원망하지 말고 내가 왜 이런 꼴이 되었나 스스로 반성한 후 힘 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강자가 되면 어딜거나 모두에게 환영을 받게 됨니다.
@hansubkim2147
@hansubkim2147 2 жыл бұрын
시골도 복불복인데 바다가 낀 휴양지 쪽의 백인 로컬들은 상당히 친절합니다 이정도라고 싶을정도로 .. 호주 생활8년중 반 이상을 시드니에서 작고 큰 인종차별이나 그와 유사한 행태의 로컬애들의 업무 태도 등이 호주라는 나라에서 작고 큰 마음의 상처를 얻기도했으나 비자때문에 리즈널 지역에 와서 상당히 바뀌었습니다. 로컬의 관광지라고 저도 처음듣고 왔는데 이곳에서 에이시안 보기도 참 힘듭니다. 사람들이 너무 좋고 친절합니다. 호주는 지역차이도 분명 한몫 하는거같습니다.
@thorj7395
@thorj7395 3 жыл бұрын
캐나다가 좋은점은 인종차별이 적고 시민권 취득후 미국취업 수월함 산업도 북미쪽이 훨씬 발달해있슴
@Art-sg3bu
@Art-sg3bu 4 жыл бұрын
Jin Canada 반갑습니다. 호주45도도 가요 . 좋아요 358 친구 해요 집갑 ? 자녀 교육은?호주와 비교하면요. 시드니서 케나다로 이민 가면 좋을까 안가면 좋을까요? 팁 텍스 음식값에 밥한끼 삼만 으흠 ! 친구하고가요
@Art-sg3bu
@Art-sg3bu 4 жыл бұрын
호주백호주의 지금 중국인 엄청 많아요 호주
@user-nw7kj3ul8u
@user-nw7kj3ul8u 4 жыл бұрын
의료문제는 어떤가요? 한국은 건강보험과 실비보험등이 잘되있어서 호주나 캐나다는 어떤지 알고 싶군요.
@jincanada9526
@jincanada9526 4 жыл бұрын
장점 -의료비는 무료입니다 단점-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길어요 . BC 주는 family doctor 구하기도 어렵구요
@user-zq2vu1wb3v
@user-zq2vu1wb3v 5 жыл бұрын
뭐 압도적으로 호주가 좋네요ㅎㅎ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개인 선택이죠. 인종차별학고 벌레들이 생각하면 캐나다고 날씨 생각하면 호주고 ㅎㅎㅎ
@sonsy-
@sonsy- 4 жыл бұрын
벤쿠버 사시나봐요 동부 쪽(나이아가라 리젼) 여름에 40도 넘어요 ㅋㅋ 겨울엔 -20 ~ -30 도 되고요 벤쿠버 몇년 살다 여기왔는데 기후때메 돌아가고 싶네요
@user-xz2ws5sy4b
@user-xz2ws5sy4b 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жыл бұрын
토론토, 캐나다 2021년 8월 11일 /제이에스통신/ 중국법원이 마약범죄 혐의 캐네디언 사형수. 랴오닝성 고급인민법원은 10일 캐나다 국적의 로버트 셸런버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캐나다가 2018년 말 화웨이 창업자의 딸이자 최고재무책임자인 멍완저우를 체포한 이후 중국과 캐나다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한 상황에서 나왔다.셸런버그는 222㎏의 필로폰을 밀수한 죄다. 뉴펀들랜드주 세인트존스 2020년 6월26일 /제이에스통신/ Project Blowfish 전혜영(37)씨 마약거래 유학생 실형 및 추방운명. 체포 당시 현찰 $75,000불 소지. 지난 2월 뉴펀들랜드주 세인트존스 국제공항에서 약물소지 및 유통 혐의로 체포된 전혜영(37 Hye-Young Jeon)씨가 10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5세 현지 캐나다남성T씨와 함께 63세 주만자(여 Man Ja Chu)씨도 체포. 민상수(남 Sangsoo Min)씨 전혜경씨의 보석는지난 4월 보석을 요청했지만, 재판정은 그의 추가 범죄혐의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보석을 불허했다. 그는 초범으로 알려졌다. 전씨의 변호사는 앞서 재판에서 전씨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캐나다에 왔지만 다니려고 한 학교에 못 들어가면서 '잘못된 무리'와 어울리게 됐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학생비자를 가졌어도 단 한 번도 학교에 출석한 적이 없었다. Mr. Sangsoo Min testified that he is a “close friend” of Ms. Jeon and that he would act as a surety for her. He indicated that he is willing to make a cash deposit of $10,000.00. Mr. Min’s actual knowledge of Ms. Jeon’s circumstances was much less than he suggested. 64-year-old Man Ja Chu of Coquitlam, B.C. was charged with distribution of and possession of illegal cannabis and cannabis resin for the purpose of trafficking. 밴쿠버, 캐나다 2005년 2월3일 /제이에스통신/ '캐나다에서 호주로' 범행기간 2009년 10월23일부터 2010년 4월8일. 김철환 (Chol Hwan Kim 1982년생)2004년 5월17일 밴쿠버공항에서 다른 일행5명과 함께 체포. 한때 학교에서 만난 (a onetime school friend) 최상인(남 Sang In Choi)씨와 함께 체포. 한인남성2명과 한인여성2명도 같이 체포. 2008년 11월7일 소봉기(Bong Ki SO)라는 타명 여권으로 캐나다입국한 장진환 (Jin Hwan JANG 33). 2010년 4월8일 장진환씨는 브램튼시 택배사무소방문 6개소포 호주로 발송. Mr. Jang went into a courier office in Brampton, Ontario and arranged for the shipment of 6 boxes to Australia. On 14 April 2010, the Australian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Service examined these same six boxes in Sydney, Australia. They found a total of six kgrams of cocaine. 한편 태평양건너 호주국 2015년 6월3일 재판결과인용. 캐나다 토론토(브람튼시)에서 보낸 6개의 소포 총책임인 배강민(Kangmin Bae 34/ 1981) 유죄인정. 한선호(Sunho Han), 윤덕규 (Deuk Kyu Yoon)씨들도 기소. 배강민씨는 2009년 12월11일 호주에 입국후 범행을 진행한것으로 발표.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송된 64개의 소포을 24개의 주소(창고, 유학원, 아파트가정집, 행동인집주소등)로 보낸것으로 발표. Between 23 October 2009 and 8 April 2010, 64 boxes were consigned by DHL in Toronto, Canada in 24 different consignments to 10 different addresses in Sydney to which the Appellant had direct or indirect links. 울산광역시, 대한민국 2013년 12월18일 /제이에스통신/ 정착 시설인 하나원탈북자들로 이뤄진 마약 밀수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울산지검 특수부(부장 최창호)는 1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탈북자 6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국내 거주하는ㄱ(38·화물차 운전사)씨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캐나다에 거주하는 ㄴ(43/1971?)씨 부부 2명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9~10월 중국을 통해 필로폰을 캐나다로 밀수출한 뒤 이 가운데 20∼65g을 노트북 컴퓨터 배터리에 숨겨 국내로 밀수입해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탈북자 국내 정착 교육시설인 하나원 합숙 과정에서 알게돼 범행을 모의한 뒤 카카오톡과 보이스톡 등을 통해 서로 연락하면서 국제 택배로 히로뽕을 밀수입하고 대포 통장으로 거래대금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 10월 탈북자가 필로폰을 판매하려 한다는 시민 제보로 수사에 착수해, 국내에 거주하는 이들이 대부분 화물차 운전기사로 전국을 떠돌며 필로폰 유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적발했다.검찰 관계자는 “탈북자들이 북한에서는 사실상 제한 없이 필로폰이 유통·투약되고 수사기관에 적발되더라도 금품을 써 처벌을 면할 수 있어 국내에서도 그럴 것으로 생각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user-ll8vh5xp2n
@user-ll8vh5xp2n 5 жыл бұрын
쏙쏙 들어옵니다 박쥐 ㅡ여행때 많이보았어요 벌레ㅡ무서워 인종차별ㅡ 호주 날씨 임금 싼물가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호주는 다 좋은데 다른나라 여행가기가 좀 부담되는 가격이,,,ㅋㅋㅋ
@이제2년
@이제2년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호주에 박쥐 사이즈가 초등학생만한 크기라 하던데 ...
@hchunesq
@hchunesq 4 жыл бұрын
스키광이라서 수년내로 캐나다 투자이민 계획입니다 ㅎ
@user-nq9oc4iu3j
@user-nq9oc4iu3j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은 아시아 남성들이 좀더 당하는듯
@bid-build
@bid-build 4 жыл бұрын
2020년 현재도 호주는 팁문화 없읍니다..ㅎ
@estherjykim9088
@estherjykim9088 5 жыл бұрын
흠.... 호주 어디 지역에서 사셨나요? 시드니같은 도시에선 벌레 보기 엄청 힘든데요. 제가 시드니가 아닌 조금 도시화된 시골이라고 할 수 있는 Central coast에서 살고 있는데 벌레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특히 바퀴벌레는 이지역에서 5년동안 살면서 집에선 못 봤구요. 가끔 집 뒷마당에 야생동물들이 가끔 오는데 이건 나쁜점은 아니잖아요? 호주가 비교적 겨울에 따뜻하다고 하셨는데 그건 다른나라랑 온도를 비교해서 그렇다는거지 추운건 같습니다. 한국의 온돌이나 보일러처럼 따뜻하게해주는 시스템이 안잡혀있거든요. 그냥 생으로 추위를 옷하고 전기장판/히터만가지고 버텨야하는겁니다. 호주의 추위는 한국처럼 살을 에는 추위가 아니라 뼈를 아리는 추위에요. 그리고 인종차별은 시골에서만 가끔 볼수있고 못 배운 사람들이나 많이 하는거지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나 시티같은데 사는 사람중에서 인종차별하는 사람 보기 힘들어요. 오히려 가끔 유학생이나 워홀로 온 사람이 문제를 일으켜서 피해를 본 사람이나 회사, 학교가 유학생/워홀 온 사람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편이지요. 참고로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 한국인 유학생이 폭력사건을 일으킨적이 있어서 학교측에서 피해를 본적이 있거든요. 그 일 있은 후 창피한 일이지만 학교측에서 유학생 특히 한국인 유학생을 되도록 안받게 되었어요. 영상속 호주에 대한 설명은 왠지 한쪽으로 치우친감이 없잖아 있네요.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에 살았었어요
@estherjykim9088
@estherjykim9088 5 жыл бұрын
@@jincanada9526 아... 그럼 그럴수도 있겠네요. Queensland주가 NSW주보다 인정차별이 심한편이고 날씨가 더 따뜻한 지역이니까요. 그래도 요즘엔 인종차별이 좀 더 양호해진편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닐수도 있겠네요.
@hongjo1176
@hongjo1176 4 жыл бұрын
저는 Homebush 쪽 길거리에서 하루에 바퀴벌레 두 번이나 봤어요! 엄청 크고 무서워서 사라지길 기다렸다가 지나갔네요 ㅜ 그리고 새 아파트 입주했는데 손톱만한 바퀴?같은 벌레들 있어서 경악했던 적이 있네요;
@robinyu8474
@robinyu8474 4 жыл бұрын
저도 브리즈번에서 1년 워홀하면서 평균 한달에 세네번꼴로 다운타운에서 인종차별 비슷한 경험 많이 했습니다 갑자기 오지애들이 지나가는데 귀에다가 고막터질정도로 야~하고 소리지르고 깜짝 놀라서 소스라치면 그거보고 지들끼리 낄낄 거리고 가고 걷고있는데 도로에 서있는 차 안에서 백인오지가 문열고 겁나 욕하고 지나가고,,,,,캐나다4년 살면서 인종차별 비스므리 한것도 못겪음,참고로 전 지금 인구 4만정도 되는 시골도시 사는데도 인종차별은 커녕 겁나 다들 순딩이들임,,케바케겠지만 확률적으로 호주가 캐나다보다 인종차별 많은건 맞는거 같아요
@effectpowerful7797
@effectpowerful7797 4 жыл бұрын
원래 난방은 한국에만 있죠 ㅋㅋ 미국이든 캐나다든 호주든 집에 한국식 난방시스템을 도입하지 않는 한 전기매트로 의존해야함. 호주 전기세 비싸다던데 그건 또 모르겠네..
@user-vb5en2ed1s
@user-vb5en2ed1s 5 жыл бұрын
오메 캐나다 얼어죽겠네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네 눈도 많이 와요 ㅎㅎ
@user-wu3ol2li9h
@user-wu3ol2li9h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춥지않아요 난방이잘되있고 차에서내릴때 춥고 여름은쾌적해요 참고로 토론토에요
@sarahsong3464
@sarahsong3464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팁안줍니다
@sarahsong3464
@sarahsong3464 3 жыл бұрын
환율비교는
@user-jk5qn5xx5d
@user-jk5qn5xx5d 5 жыл бұрын
퍼썸이에요. 쥐보다 크고 하우스에 많이 볼수 있어요.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어머 맞는 것 같아요. 호주 할아버지가 퍼썸? 도망간다고 조용하라고 했어요
@paulusz2735
@paulusz2735 4 жыл бұрын
possom
@yeomanyoon
@yeomanyoon 4 жыл бұрын
영어를 잘 못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는 경우 캐나다에는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무료 영어 프로그램들이 많던데 호주는 어떤가요? 그리고 호주의 교육환경은 어떤가요 예를 들어 초등학생이 있다면요?
@howardlee1898
@howardlee1898 5 жыл бұрын
왜 해외 이민을 원하셨는지가 궁긍한데 ♥♥♥♥♥
@youngchulmoon3322
@youngchulmoon3322 5 жыл бұрын
지구상에 완벽한 나라는 없어요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정답이에요
@howardlee1898
@howardlee1898 5 жыл бұрын
남자애들이 여자에 짓궂게 행동할 때에는: 1. 건방지고 싸가지 없거나 2. 매력적일 때 두 가지인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갱상도 지방에서 족쟁이(축구선수)들이 길가는 남녀 한 쌍에 비하면 ㅡㅡㅡ 계란 던진 것. 인종차별임.
@thorj7395
@thorj7395 3 жыл бұрын
호주가 아무리 좋아도 인종차별 쩌는게 살기 안좋을것 같아요
@lhjbizs8650
@lhjbizs8650 5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 28년째 살고 있는 이민자입니다!.......한국사람들이 호주에 대해서 인종차별 문제를 많이 언급하는데 그건 호주사람들에 대해서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런듯합니다!.......호주 로컬사람들은 농담하는걸 굉장히 좋아하고 유머가 많은 사람들입니다........그런 농담이나 유머를 이해를 못하면 상대방들은 당연히 인종차별이나 무례함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그래서 그건 아사아인들 뿐만이 아니고 북미나 유럽출신의 백인들도 똑같이 공통으로 불평하는 문제입니다!....아이러니 하지만 백호주의가 국가 정책이있던 호주가 북미나 남아공 유럽처럼 인종폭동이나 심각한 테러가 이제까지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는걸보면 어찌 생각하실지 궁굼하군요! 그리고 여담이지만.....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이 호주보다 인종차별이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벌레나 야생동물이 많다는것은 다시 말하면 그만큼 자연이 오염되지 않고 깨끗하다는 반증이며 여유로운 호주인들의 생활상을 반영한다는 얘기 아닐까요?
@jincanada9526
@jincanada9526 5 жыл бұрын
네 저는 호주에 있을때 차타면서 지나가는 사람이 저한테 계란 던졌고 여러번 저 앞에서 눈 찢는 행동 보였어요. 그건 명백한 인종차별이죠. 그에비해 캐나다는 그런 경우가 현저히 낮아요
@lhjbizs8650
@lhjbizs8650 5 жыл бұрын
@@jincanada9526 어떠한 인간부류들이 더 음흉하고 무서운 부류인가 한번 곰곰히 생각해봅시다!
@lhjbizs8650
@lhjbizs8650 5 жыл бұрын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우면서 28년동안 연속으로 불경기가 단한번도 없이 지나가고 있는 호주가 아주 음흉하고 무서운 부류라고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이건 아주 대단히 음흉하고 확실히 무시무시한 먼가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ㅋ
@crazysaturday3890
@crazysaturday3890 4 жыл бұрын
@@lhjbizs8650 경험이 있다잖아요
@lhjbizs8650
@lhjbizs8650 4 жыл бұрын
@@crazysaturday3890 그렇다면 한국에서 한국사람한테 차별 당한 경험은 없으슈???
캐나다에서 취업이 안되는 이유
21:25
Jin Canada
Рет қаралды 70 М.
А ВЫ ЛЮБИТЕ ШКОЛУ?? #shorts
00:20
Паша Осадчий
Рет қаралды 2,2 МЛН
English or Spanish 🤣
00:16
GL Show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
Running With Bigger And Bigger Feastables
00:17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213 МЛН
캐나다이민 6개월후기 - 장점 10가지 ( 캐나다 vs 호주 )
10:58
둥근이가 떴습니다 Doongs
Рет қаралды 37 М.
3시간만에 끝내는 영문법 총정리 🔥이 영상 하나만 보세요.
2:39:07
떠먹여주는 원쌤TV ㅣ영문법완성
Рет қаралды 6 М.
호주, 뉴질랜드 이민 과연 어디가 좋을까?
6:03
호주 필립
Рет қаралды 9 М.
А ВЫ ЛЮБИТЕ ШКОЛУ?? #shorts
00:20
Паша Осадчий
Рет қаралды 2,2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