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아들녀석 보니까 제 아이들 기를 때 생각되어 같이 불러보았습니다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 있는 엄마가 불러보았습니다 ㅎㅎ
@김시현-s5d5 ай бұрын
라페스타거리에서 구호활동하는 분들 올 만났네요 🏡 10킬로미터를 걸었더니 넘 힘들었어요 ^^그분들 저에게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담에 기회되면 돕겠다 하고는 홈플러스 찬거리 사고 힘들어 올때는 택시타고 집으로 곧장와 샤워하고 누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화면과 아이들 사진들 똑같아 맘 아픕니다~!
@김시현-s5d5 ай бұрын
함께 불러보겠습니다 ㅎㅎ
@김시현-s5d4 ай бұрын
어제 홈플러스 갔었는데 휴일이었습니다 간만에 미용실 들러 그곳에 아는 동생 만나 노닥거리다 이언폰 구입하여 🏡집으로 곧장와 오늘 테스트 해볼겸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ㅎㅎ
@HobiVibe3 жыл бұрын
It's a shame that he cut his hair, he looked really handsome with his beautiful long hair... I think this is the lyrics translation, correct me if I'm wrong: In my days that were hard in this world You were always there Even though my life was filled with faults You held my hand * You walked the same path of pain with me With the trust that looked upon the same dreams As I hold your hand - ** Through the endless storms, through the rough waves I have confidence to run into them Tears and misery - this too, shall pass Together with you, until my very end * Repeat ** Repeat With the heart that says I can do it With the wordless strength that picks me up after I fall down Even if I’m standing on top a razor filled path ** Repeat Until the end of our lives
@DallyMaeWoo12 жыл бұрын
omo~ i love it! ~ ^^ nice song!
@shgd55339 жыл бұрын
wooooow I'm speechless and I'm proud that I know kpop and that I find about this great man .. THIS IS ART
@keumheekim67868 жыл бұрын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다는 마음과 넘어지고 일어서는 말 없는 그 강인함으로 칼날 같은 길 위에 서 있어도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너와 내 삶의 끝까지
@nosferatuakad666011 жыл бұрын
아... 이노래였구나
@SilviaRojasperiodista11 жыл бұрын
Cain (歌 人) regulares sexto álbum de Lim Jae-bum [a ...] Canción del título del álbum, una melodía de piano suave y Exquisitamente lírica, pero potente mezcla de orquestación. Créeme, no lo dudes y darle a la gente una Ser capaz de ponerse de pie de nuevo, saltar al contenido contiene esperanzador. Lim Jae-bum preparó este disco con su propia mente es la misma canción, La fuerza y la suavidad al mismo tiempo sentían canci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