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총통에 사용된 납총알은 오늘날에 산탄총에 사용되는 12게이지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15개나 장전되다니.. 그나저나 장전방법이 조총보다 더욱 시간이 더 걸리는 것같네요. 심지가 다 탈 때까지 기다려야하니..
@ssammucheetar9 жыл бұрын
조총이 속사(!)스피드가 총통보다 뛰어나니 실전에선 밀리겠죠.. 그래도 저는 산탄도 모자라 중간에 더블배럴보고 아주 지리는줄;;;;ㅋㅋ
@PhDJin9 жыл бұрын
+BlackZAKU 조총도 장전속도가 엄청나게 느렸죠. 따지고 보면 살상용으로는 여전히 활이 더 좋았구요. 다만 왜군에서는 단점의 보완으로 3개조로 돌아가면서 쏘는 방법을 이요했구요. 따라서 무기는 전략상 어떻게 쓰이냐가 더 중요한 법이죠.
@_Kilimanjaro3 жыл бұрын
장전 자체는 총통이 더 빨랐고 화력, 사거리, 살상력도 총통이 더 높았음. 다만 이 장점을 싸그리 상쇄시켜버리는 점이 가늠자, 가늠쇠와 방아쇠의 부재였음. 즉 조총은 장전시간 자체는 좀 길었지만 정확한 조준이 가능했고 사수가 원할때 격발이 가능했기 때문에 명중률이 높았으나 총통은 그러지 못했던것임. 단, 원 댓글작성자 말처럼 공성전 같은 방어전에선 총통의 산탄총 같은 효과 때문에 더 효율적이었다고 함.(사방이 적이니 조준이 필요없어서) +진주박물관 채널 영상에 잘 나와있네요 내용도 다큐같지 않고 재밌음
@gimmerung8 жыл бұрын
승자총통 다큐라면서 42분동안 실제로 쏘는 실험장면은 하나도 없다는게 너무 무성의하단 생각이 안드나..
@thaumazein15066 жыл бұрын
화차에 장착하고 사격하는 장면 나오는디요???
@안재혁-h3c6 жыл бұрын
제작비 ㅠㅠ
@scipiom81195 жыл бұрын
인정. 특히 촬영 구도를 보면 유물이 아닌 설명하는 인물에 초점을 맞춤. 그 인물이 한국사에서 대단한 인물이라 초점을 맞추나? 과거 조선시대 유물에 초점을 맞추고 설명을 진행해나가야지. 이미 딱 보면 기본부터 시대에 편승하기 위해서 급조한 영상물이란게 보임.이 바닥도 아주 고인물이라 굉장히 심각한 곳임. 다시 보는데 보면 볼수록 유물과 과거보다 현재의 인물을 클로즈하는 형태는 보면서도 이상함.
@jotgatonsesang58385 жыл бұрын
역사스패셜 보셤. 발사시연 나오니까. 시청료로 빵빵하게 돈써가며 다큐 만들었음.
@fuck_you-chinese5 жыл бұрын
032
@dontshotforinside9 жыл бұрын
제가 저희 집 근처에서 둥그런 지름 2cm가 조금 넘는 납으로 추정돼는 둥근 쇠구슬 몇개를 줏었는데 총통철환일 가능성이 있나요? 쇠구슬을 반으로 가르는 줄이 보이고요 (주조흔적?..) .. 진짭니다 -,-;
@dontshotforinside9 жыл бұрын
+피터유튜브 충남 당진 대호만 농지에서 발견했습니다...천의라고 하는곳입니다..(대호대교 쪽에서 약2km 상류)....그냥 논 근처 길가에서 천의쪽으로 낚시하고 있다가 발견했습니다...3개정도 줏었습니다...
@보라색-k4l8 жыл бұрын
dontshotforinside 총통 총알은 아님니다
@석환김-j6n5 жыл бұрын
@@dontshotforinside 그물에 달리는 그거???
@AngryKorean110 жыл бұрын
12:30 쯤나오는 "거북선이라 불리우는 판옥선" 이라고 나오는데 이런사람들이 무슨 역사 다큐를 만듬니까. 둘은 엄연히 다른것인데 이런사람들이 역사를 가르치니깐 6.25가 남침이니 북침이니 하는것이지
@박참솔-i2b10 жыл бұрын
판옥선을바탕으로만든게 거북선입니다 거북선은 포위주지금의탱크역할이고 판옥선은 보병들을나르고배위에서육지처럼싸울수있게한배입니다. 조선의배는 다른나라의 배에비해 1층에더 높아 올라타기도 쉽지 않고 그것을강화시켜 지붕을 덮어 가시를 박고 안에서만 문을열수있게한 것 입니다. 다르다고 볼수있겠지만 판옥선은 거북선의 기초라고보시면 됩니다.
승자총통 자체는 휴대용 대포라고 할만치 강력한 스펙을 지녔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대량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인해 일개 병졸에게까지 보급되는데다 재장전-발사에 이르는 짧은 재사용 시간의 효율적인 조총과는 달리 장수급은 되어야 잡을 수 있을까 말까할 정도로 가성비가 훨씬 뒤떨어지는 무기였다. 그리고 실제 전투에서도 그 활약이 극히 미비한 허울뿐인 최강무기 차라리 투항한 항왜에게서 전수받은 기술로 자체 제작되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던 조선식 조총을 깊게 다루는 게 낫다고 본다
@mayli52065 жыл бұрын
승자총통은 탄환이 하나만 나가는데 아니라 샷건 수준입니다. 조총에 비해 지역 제압력이 뛰어나죠
@김재영-d3v3 жыл бұрын
승자총통은 한국의 초통개발사의 정점이라고 볼수있죠 니탕개의 난때 조선군 800명이 2만의 여진족을 상대로 승리했을 정도로 수성전에 뛰어난 무기였죠 실제로 "승자총 3천자루를 만들어 3부대로 나눠 교대로 방포하면 횡행하고 오랑캐도 걱정할 것이 없다" 회기도감의궤 만력 43년 1615년,광해군 7년 이러한 말이 나올정도였죠 게다가 조선의 개인화기는 화살을 발사하는 형태였지만 승자총통은 철환을 발사하는 용도였다는거에 의의가 있죠 실제로 철환을 안정적으로 내보내기 위해 승자총통의 길이를 50cm로 늘립니다 총통은 강선이 없기때문에 안정적으로 명중률을 높이려면 총열의 길이가 길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대 사거리가 720m까지라고 나와있으니까요. 승자총통은 수성전과 해전에서 유리한 총통이었습니다. "승자총통은 수전에 유리한데 모두가 왜적들을 방어하기에 지극히 신묘한 것들입니다" 정탁의 중 발췌 라고 나올 정도죠 실제로 개발자인 김지가 무관출신으로 육군과 수군을 모두 역임했기에 두곳을 전부 두고 개발했다는 말도 있고요 하지만 승자총통은 가늠쇠와 가늠죄가 없었기 때문에 대충 눈대중을 하고 쏘는데다 산탄총처럼 사방으로 나가는 무기이기 때문에 명중률이 낮았죠. 말하자면 상대가 밀집해 있다면 승자총통이 유리하지만 떨어져있다면 맞추기 힘들었죠. 이런 서로의 장단점 때문에 인조 이후로도 승자총통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죠 하지만 조총과 다르게 총통류는 구리가 많이 들어가는 무기인데 조선은 절의 종을 녹여 총통을 만들정도로 구리가 부족한 대표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만들기 어렵지만 조총은 철로 만들기에 재료조달이 쉽습니다. 게다가 조선은 화약이 부족한 대표적인 국가죠 근데 총통은 화약을 많이 쓰는 무기입니다. 승자총통은 한번쏠때 27g을 사용하지만 조총은 8g~16g을 사용했다 하죠 그로인해 총통과 화약이 부족한 조선은 총통 훈련도 하기 힘들었죠.
@레이스-l3r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하는놈이네 승자총통이 활약한데 행주하고 진주대첩이야
@air52109 жыл бұрын
총역활보다는 데모 진압용쇠파이프로 보이는데...
@user-Phylloxera6 жыл бұрын
2년전 댓글이지만... 실제로 무게중심부터 화약이 떨어지거나 탄이 떨어지면 둔기로 사용할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ㅋㅋㅋ
@user-ie7in3iq4o6 жыл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국방을 튼튼히 해야하지요 세종대왕님 때부터 무기개발에 힘썼으니 계속해서 후대에도 그렇게 하고 왜세의 침략에 대비했더라면 ... 그놈의 북인,서인,남인,동인.... 당파싸움이 나라를 망치고 결국,수많은 왜침으로 나라를 식민지배 당하고 오늘날 나라는 둘로 쪼개져 아직도 국민들은 이념갈등 지역감정으로 서로 싸움질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정치인은 없고 정치꾼들만 넘쳐나고 온갖 비리와 부정부패,당리당략만 있고,국가와 국민은 민초가 되었으니 참담하구나. 만약,나라 모두 빼앗기고 제주도에서 쫒겨 살아도, 서제주,남제주,북제주,동제주로 파벌을 만들고 살겠지.... 언제나 평화통일이 될까.... 과연,전쟁 없는 평화적 통일은 가능할것인가..... 선조님들의 피와 죽음으로 지켜온 이나라를, 우리는 부끄럽지 않게 지키고 후대에 물려줘야 할텐데..
@changyeollee181910 жыл бұрын
거북선이 판옥선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지세나바카카 Жыл бұрын
저걸왜 기관총 전차로 업그레이드 못 시켰냐
@주인-r9j3 жыл бұрын
서양으로치면 급조 병력을 무장시키려 만든스탠 기관단총보다 아래의 포지션 느낌인가
@SpecialKnight별시위8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무기 하나 소지부터발사까지 전부 사전허가를 받아야되고 역사 따로 군사 따로 분야별 이해도가다르고 장치적으로도 해석에 견해차가 심해서. 멀쩡한 사료에 유물까지 가득한데도 불구하고 실제 고무기에 대한 정확한 연구와 고증은 현저히 낮은 수준임. 이를테면 기록상 1200보를 날아가는 대장군전이나 대신기전을 지금 재현해보면 그 절반쯤 날아가는 수준이고 이순신 해전술을 재현한다고 판옥선 선회장면을 시도해보면 선회는 커녕 모터 최대출력으로 돌려도 배가 뒤집히는 수준임. 즉 기록에 있눈 장면을 고증하지도 못하고 그런식으로 하면 승전해서 사람들 목숨이 붙어있을수도 없다는거임. 목숨이 붙어있지 않은데 어떻게 승전기록을 전하고 무기 성능을 자료로 남길수 있었겠어?
@2rm7308 жыл бұрын
김상원 안타깝죠...
@sknam7766 жыл бұрын
계속해서 연구개발했었드라면 총무기까지 나왔을만한데 많이 아쉽네요.
@퓨처카리4 жыл бұрын
최지후
@Marronnier-d8v5 жыл бұрын
소설에 소설을 더하고 또 영화로 또 티비로... 사람들은 과거가 아니라 홀로그램 속에 사는것... 현재 역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홀로그램 세상...ㄷㄷㄷ
여러가지 훌륭한 무기가 있었으면서 조선이 진 이유는 맹자왈 공자왈 하며 더 국방력을 진화되지 못한데있을거다! 아무리 좋은무기가 있으면 뭐하노 문인중시가 문제였음
@오세찬-l5g5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 무오정변이 있었어야
@togurosensei74705 жыл бұрын
원균
@flyingcar97134 жыл бұрын
와우, 구독과 좋아요,댓글로 응원합니다~ // 항공역사를 만들어 가는 비차(飛車,비거)를 꿈꾸며 날아 왔어요. "난다 난다 비 비차 진주성에 가 보자, 비차 비차 비차다 진주성에 가보자" //이런 기록이 있네YO ~ 1451년 문종화차(火車)가 출현=>1592년 진주대첩 비밀병기인 세계최초의 비차(飛車) 비행기도 출현했다네YO~ // 이런 역사적,문헌적 사실들을 집대성하고 재창출한, 장편소설 김동민의 이 핵폭탄 콘텐츠로 뜨고 있네YO~ 흥미롭습니다~ 비차비행기, 비차택시, 비차드론, 비차초소형위성, 비차비선, 비차열차, 비차콥터... //하늘을 나는 유더카 - youthecar예요~~~ //자주 들러 주세요~"구독과 좋아요,댓글도 부탁드려YO~~" 오다 오다 오다 비차타러 오다... 승자총통 등 총통화차가 책 속에서 숨쉬고 있다?
@남기면-z2d4 жыл бұрын
저런 총통이 있었는데 단지 조총의 위력만으로 그렇게 개박살 났다는건 지휘관들이 ...
@FairScale-tx1qv4 жыл бұрын
Moving onto the modern days, the best defense is the thousands of stealth missiles. The Korean peninsula must be protected from any invaders near by.
@강주석-e9r5 жыл бұрын
조총 보다는 질이 떨어지지요
@onepiece47496 жыл бұрын
일본을 합병
@jky3932469 жыл бұрын
승자총통은 조총에 비해 단점이 많았기 때문에 조총을 조선도 도입한겁니다.
@신-w2p9 жыл бұрын
숨은 병기라고 까지 자화자찬 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대포라면 확실이 조선이 일본에 비해서 우위를 가졌지만 승자총통은 조총에 대응할만한 무기인데 조총에 비하면 아주 후지죠. 그냥 있으니 사용한정도.. 위력도 대조총(오오쓰스) 정도 되면 승자총통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정운장군이 대조총에 맞아 전사할떄 기록히 합판과 방패 몇개를 뚫고 머리에 맞아서 전사했다고 기록에도 나오는데...
@polinyun9 жыл бұрын
ㅐ ㅑ ㅐ ㅕ ㅕㅛㅕㅁ ㅕㅕㅕㅕㅕㅕㅛㅕㅁ 책 두 ㅡ
@올드필드5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발생 50년전에 일본 귀화인이 조총을 들고와서 바쳤는데 조총만들 생각은 안하고 200년전 구식무기 총통이 숨은 병기였다 라는 개뼙다귀같은 다큐
@Dheuw7362udjfid6 жыл бұрын
총텅 총통하니까 히틀러 생각나네
@jotgatonsesang58385 жыл бұрын
한자가 틀려요....😑 総統 : 히틀러 "총통" 銃筒 : 승자"총통"
@샤코와티모4 жыл бұрын
@@jotgatonsesang5838 말이그렇다는거지;
@air52109 жыл бұрын
저딴 총통을 믿고 조총을 우습게 봤었구나...
@크레센도-v6w6 жыл бұрын
아니요. 해군은 원균지휘때를 제외하고는 전승이었습니다. 저딴 총통이 아니고요…; 각종 화포로 제압했어요. 한국사람 맞나요?
@biterlames32202 жыл бұрын
@@크레센도-v6w 육지전투 말하는거
@SKCCP3 жыл бұрын
승자 & 첨단은 개뿔! 설계상 수준미달 때문에 겨누지도 못하고, 탄두도 멍청해서 사거리도 짧은 그냥 청동관. 국뽕은 치우고 공평하게 냉철하게 평가합시다.
@hakkim1506 жыл бұрын
쏘는걸 실험해야지 위력이 실제로 어느정도고 사정거리는 어느정도고 개뻘짓
@투자김-r3j2 жыл бұрын
신무기가져서 7년동안 유린당하냐 씹국뽕이네
@하진짜-y5w4 жыл бұрын
날탄이네...
@hwyl25916 жыл бұрын
김병륜 어떤 고만좀 어떤 해라 어떤 틱 어떤 이냐 어떤 ㅡ.,ㅡ; 아우 짜증나진짜 보다말았네
@mmrh76849 жыл бұрын
불교 만세! 화이팅!!!!!!!!!!
@Csozombie8 жыл бұрын
완전 샷건이네 고대시대샷건 진짜 조상님 클라스가 남다르다 진짜 배달국후예 자오지환웅들 후예인 구려족답네
@곰돌슨8 жыл бұрын
승자총통이 조총보다 화력이 강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단순 체급이 높은 무기이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서양에서도 이와같은 핸드캐논류의 무기들이 더 약하지만 제어하기 쉽고 방아쇠도 존재하는 근대적 무기들(소총류)가 등장하며 급속히 도태됩니다. 소형화와 격발기구는 편한 조준과 쏘고싶을 타이밍에 쏠 수 있기 위해서 필수조건이었죠. 타국의 핸드캐논에 비해 특별한 무기도 아니거와 비실용적인 무기입니다.
@곰돌슨8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샷건처럼 탄환을 여러개 넣고 쏘는 방식은 구식 화약병기면 모두 존재합니다. 화승총도 탄환을 여러개 넣고 쏘기도 하고, 대포에 철파편을 넣고 조란탄이라 하여 포 자체를 산탄대포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곰돌슨8 жыл бұрын
구려족은 도대체 뭡니까. 가짜 우월주의에 빠져 있지도 않은 역사로 자위하는건 창피할 뿐만 아니라 주변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비판의 명분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환단고기같은거 다 날조고 그놈의 치우천황 우리민족도 아니라 중국전설에서 온겁니다.
@flear71168 жыл бұрын
김병률씨... 어떤... 어떤... 말 할 때마다 [어떤]을 상당히 많이 붙이는데........ 귀에 거슬림... 대화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 같음.
@crywolfkim46238 жыл бұрын
+Flea R 어떤 ?? 불특정집단그냥 거시기네 뭐 어떤 뭐어떤 어쩌자고 대학원가서 그냥 미지수 어떤?거시기로 학위받았음???
@이준상-i8r6 жыл бұрын
역시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ㅋㅋ
@sklee75037 жыл бұрын
바다에서는 대포가 있는것이 유리한데 왜놈배도 대포가 있긴 있었는 1대 정도 있었고 그것도 배가 충격에 약해서 충경을 완화시키기 위해 천으로 묶어 배에 걸어놓고 쐈다. 그래서 사거리가 짧아 그 용도는 바로 옆에가서 쏘는거였다. 우리는 멀리서 쏘니 근접전 밖에 안되는 왜놈들에게는 우리배랑 싸우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イチエフ6 жыл бұрын
일본은 무역을하고 있던 포르투갈에서 대포를 구입하여 전투에 사용 하였다. 일본에도 대포는 있었지만, 포르투갈 쪽이 성능이 좋았다. 한국보다 훨씬 성능 좋은거야.
@caitlyn25017 жыл бұрын
1800년도에 화차 전술편찬했다는게 뭔 자랑인냥 나오나.. 19세기면 서양에서 승자총통보다 훨씬 뛰어난 대포랑 기관총도 등장하는데 도대체 몇 백년을 뒤지는거냨ㅋ 이러니 식민지 당하지 만해 한용운 스님의 말이 맞네 우리의 원수는 왜놈이 아니라 게으름이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