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을 막아내는 갑옷, 두정갑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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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жыл бұрын

창과 방패와 같이 공생하는 것, 그것은 무기와 갑옷이다.
갑옷은 몸을 보호하는 최후의 방어구인 동시에 그 시대 복식 기술의 결정체였다.
화살을 막아내는 갑옷 ‘두정갑’과 갑옷 속에 담겨있는 놀라운 과학을 알아본다.
고종의 갑옷으로 그 형태가 남아있는 ‘두정갑’.
철편, 두정, 옷감을 연결하는 두정작업을 거쳐 탄생하는 탄탄함은
현대의 기술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소재에 따라 철갑, 지갑, 피갑 등 다양했던 갑옷.
조선의 갑옷을 세계의 강국들도 탐냈던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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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41
@user-op8gt1yb2r
@user-op8gt1yb2r 5 жыл бұрын
철편이 안쪽에 있었구나 난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왜 조선은 천쪼가리 입고 싸우나 했는데 아니였어...무지함에 창피하네
@acrossguysy
@acrossguysy 4 жыл бұрын
회초리 가져와
@apujack1545
@apujack1545 4 жыл бұрын
저는 저 정만 뚥어서 만든 줄 았았삼
@user-hu2ss4ol5v
@user-hu2ss4ol5v 4 жыл бұрын
옷에 철편없이 못만 박아놓고 주먹으로 뚜까패면 퍽이나 방호력 있겠네요
@apujack1545
@apujack1545 4 жыл бұрын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때는 평화시기가 길어서 일부장수들은 평소 입고있기 무겁다고 철쪼가리 빼고 입고다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쟁초엔 천쪼가리입고나온 장수도 있다는군요...
@user-ny1yt6tg1v
@user-ny1yt6tg1v 5 жыл бұрын
놀라운 갑옷이었군요. 첨 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DACTED-----
@-----REDACTED----- 6 жыл бұрын
Will there be also English subtitles for a more global audience?
@user-tv3xd4sz3l
@user-tv3xd4sz3l 10 жыл бұрын
오오... 역사 많이 배울게요~
@polpral6004
@polpral6004 8 жыл бұрын
가끔 두정갑 만드는것좀 볼려고 여기 와서 댓글 보면 이건 뭐 박사들 모아놓고 토론하는듯
@j8663
@j8663 5 жыл бұрын
이 두정갑이 서양에도 있는데 브리건딘 갑옷이 두정갑 이더군요 일본에서는 킷코 라고도 하구요 제가 보기에는 두정갑의 원리로 하면 효율적인 방탄복이 만들어질거라고 봅니다. 방탄복이 총알을 막는원리가 케블라 같은 특수섬유가 총알이 회전하는걸 잡아 줌으로서 총알을 막는건데 그래도 뚤릴 위험이 있기때문에 안쪽에다 방탄판을 넣는겁니다. 보통 방탄판이 바깥쪽에 있던데 두정갑 처럼 안쪽에다 방탄판을 넣는거죠 제가 보기에는 이 두정갑이야 말로 효율적인 갑옷 이라고 봅니다. 관리 하기도 쉽고 기존 갑옷 보다 움직이기도 편하구 참고로 두정갑 검색.하니까 일본에서 일본식 두정갑인 킷코를 입고 있는 사진이 있더군요 그것도 18세기나 19세기쯤에 찍은 사진으로 말이죠
@sksf1233
@sksf1233 4 жыл бұрын
드래곤스킨 방탄복이 높은 불량률과 부족한 방호능력으로 나가리되고 세라믹-티타늄 방탄 플레이트로 총알을 막고 케블러 같은 소프트아머로 파편을 막는 조합이 대세를 이루고있는 현대 방탄복의 진화양상을 보면 그건좀아닌것같네요.
@user-uq5wy2xw2k
@user-uq5wy2xw2k 2 жыл бұрын
2:06 두정갑, 6:00 가야 판갑 6:57 고구려 미늘갑옷 7:55 고구려 보병은 '철갑', 기병은 '금갑' 9:16 고려 쇄자갑, 경번갑 10:26 두석린갑 : 물고기 비늘 모양
@user-zj4ro6ye5u
@user-zj4ro6ye5u 5 жыл бұрын
9:15 철사로만든 떡하니 나오는데 맛서인새기 철사만드는기술이없엇다 이지랄
@user-my2mk8vk7u
@user-my2mk8vk7u 8 жыл бұрын
11분07초에 나오는 나레이션이 팩트입니다.(국가가 발전하는데는 전쟁이 필수였고..) 세종은 글로서 군장과 무기를 만드는 기록을 글로 남겨 후세에 유물로 전해집니다.
@sers6441
@sers6441 5 жыл бұрын
드림까지 묶어야 착용완료인데 그렇지 않은게 아쉽네요
@hoonkim6382
@hoonkim638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고종의 두정갑은 언제 반환 해주나요? 관련 운동이나 국가에서 반환 요청 중인가요?
@user-po3ed4ky1i
@user-po3ed4ky1i 4 жыл бұрын
두정이 지금으로 치면 리벳 접합과 같은 원리라고 들었습니다. 그 시대에 저 정도 수준의 부품을 만들었다는 게 진짜 대단하네요.
@user-uv8yd7bh8p
@user-uv8yd7bh8p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은 지하철타고다녔음 뭐가대단해
@user-po3ed4ky1i
@user-po3ed4ky1i 3 жыл бұрын
@@user-uv8yd7bh8p 조선 초기부터 제작된 물건입니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동양이 서양에 그렇게 밀리는 게 없었지요.
@user-up3hk3oh5c
@user-up3hk3oh5c 2 жыл бұрын
@@user-uv8yd7bh8p 아오 근대화한 사회와 전근대 사회 비교는 진짜 ㅈㄴ 멍청한거야
@drk9788
@drk9788 2 жыл бұрын
자기역사 비하하도록 교육받은..... 일제식민지 노예역사교육받은 폐기물들이 여기도 몇넘있네.... 이런 인간들은 다른나라 비하는 또 절대안하지.....이런넘 특징이 자기나라는 비하하지만.....자신은 비하하지않지.... 왜? 이런것들이 쿨해서도 아니고 정의롭거나 논리적이지도않고 그냥.....오랬동안 매국노였던 일제식민역사학자에게 자기나라 비하해도 괜찮다고 그리배우고 살던넘들지.... 차라리 과장되거나 .... 사람들 이목을 끌려는 이넘들이 국뽕국뽕거리는 국뽕들이 이나라에 이롭지..... 이런 인간들은 어느나라에 가던 환영받지못할 폐기처분되야할 폐기물이지... 지들 나라 비하하는 먹되먹은 버릇 잘못배운 .....노예교육 제대로받은 쓰레기들
@JYLee-pe9sd
@JYLee-pe9sd 2 жыл бұрын
@@user-rt1xy4pw6r 로마만 서양인가.. 그렇게치면 2500년전 로마 생기기도 전 춘추전국시대만 봐도 철학, 통치체제, 동원력, 기록능력, 산업생산력 다 앞서있었는데
@antbank12345
@antbank12345 9 жыл бұрын
27분 쯤 두정갑 실험 할때 두정갑 뒤에 돼지고기를 데고 뒤에서 벽 같은 것이 받치고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lynedenkim9528
@lynedenkim9528 4 жыл бұрын
그랬으면 뚫렷겟지 국뽕 쳐 마실려고 일부러 저렇게 실험한거지
@user-gn3wq4oj3m
@user-gn3wq4oj3m 3 жыл бұрын
@@lynedenkim9528 ㅋㅋㅋ ㄹㅇ
@user-lb3tc8up3z
@user-lb3tc8up3z 9 жыл бұрын
두석린갑옷은 아마도 정유재란후 조선후기에 많이 입었다고하고 이순신장군께서는 두정갑입었을 확률이 높다던데
@m880912
@m880912 4 жыл бұрын
원래 우리민족이 궁술이 뛰어나기도 하고 실제전투도 대부분 궁병싸움에서 갈렸다고하니까 오히려 화살막는데 특화된 갑옷들이 나온건가
@graycain
@graycain 2 жыл бұрын
칼로 찢겨지면 무거워서 주르륵 찢어지지 않나요? 상하 좌우로 고정하는게 없네요.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저런데쓰는 옷감은 질기고 칼로 베어도 끝만으론 못베어요 그리고 안쪽에도 있어서 그렇게되진않습니다 그런 허접한갑옷이었다면 안썼겠죠 찰갑은 끈하나 풀리면 그렇게됬지만...
@NWE_Dr_ether
@NWE_Dr_ether 9 жыл бұрын
일본에게 많은 문화재를 약탈당하고 수많은 역사서들이 태워졌다. 우리의 뿌리역사는 사라진지오래이다. 고조선의 시가 전해지고있지만 고조선의 역사서는 신화로 변해버렸다. 우리 역사를 좀더 깨닫고 유구한 역사를 자랑스러워할필요가있다. 우리 한민족의 정신을 찾아야하기때문이다. 옛날 공자가 춘추전국시대때 ,동방의 예의지국으로 가고싶다고 한이유가있다. 고조선은 덕의나라였기떄문이다. 그만큼 법이엄격하였기때문이다.
@OfficialMINIm
@OfficialMINIm 8 жыл бұрын
일본인들이 나빴지만 우리문화와역사를지키지못한 우리의 잘못도있다고생각합니다 우리조상들은 우리가생각했던것보다 훨씬더 우수하고 강했을겁니다
@user-cx7vi6ql1d
@user-cx7vi6ql1d 5 жыл бұрын
@박재현 ㅇㅈ 화포기술만해도 그럼
@user-qw5jz7sj7x
@user-qw5jz7sj7x 8 жыл бұрын
그냥 누가 직접 다 증명 해보면 안되나?기록이니 뭐니 이상한 말보다 직접 증명시키면 가장 간단한 방법 일꺼 같은데
@issuxark9788
@issuxark9788 9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지네요. 온고지신해서 부디 우리 국방력에도 보탬이되길...
@oinkoink6906
@oinkoink6906 8 жыл бұрын
+Issuxark 978 저딴게 현대에 무슨 보탬이 될거라고... 에휴..
@issuxark9788
@issuxark9788 8 жыл бұрын
Juno Gaang두정갑이 만들어진 원리는 현대의 방탄복에 적용된 "드래곤 스킨"이 만들어진 원리와 흡사합니다. 중세유럽의 기사단이 입었던 갑옷보다 훨씬일 이효율적이죠. 단순히 두께만 늘리기에 바빴던 게 아니라 충격을 흡수하는 것에 중점을 뒀던 거죠. 비교분석을 해봤을 때 수백년 전에 이미 저런 갑옷이 있었다는 건, 그마만큼 조선의 과학이 뛰어났다는 겁니다. 님처럼 두정갑을 현대에 곧이 곧대로 만들어쓰면 아무런 보탬이 안 되겠지만, 온고지신이라는 말처럼- 좋은 점을 개선시켜서 더 낫게 만든다면 그야말로 최첨단이 아닐까 싶네요. 신기전을 화살로쐈을 때는 나무로만든 방패도 뚫기 힘들지만 신기전의 화살에 화력이 엄청난 폭약을 달고 인공지능까지 부가하면,현대의 탱크도 간단히 제압할 수 있죠.
@user-kd7sc7bt4k
@user-kd7sc7bt4k 5 жыл бұрын
@엔라 풀플레이트 방어력이 떨어지는건 아닌데 그건;;; 사람이 입을게 못되지않나요? 낙마하면 갑옷에 압사당해 죽는다던데
@PPORROYY
@PPORROYY 5 жыл бұрын
@@oinkoink6906 이런 댓글 보면 죄다 오타쿠 새끼들이네
@user-xp2gh4ew1w
@user-xp2gh4ew1w 3 жыл бұрын
엔라 두정갑보다 방어력이 떨어지진 않더라도 한번 넘어지면 끝입니다 재빨리 일어날수가 없어서 도끼같은걸로 내려찍으면 끝나죠 그래서 서양에서는 예리한 칼날류보다는 크레이모아같은 무겁고 긴 양손검이나 창에 도끼날을단 할버드나 둔기류가 발달함
@user-ij8xi9xj3y
@user-ij8xi9xj3y 9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갑옷들도 방어력이 정말 뛰어났었군요.. 게다가 보온기능도 갖추고 있으니 ㄷㄷ;; 저렇게 뛰어난 기술을 갖추고도 임진왜란때 제대로 준비를 안해서 유린당한 것을 생각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jpark530
@jpark530 9 жыл бұрын
총탄에 전사하셨음...두정갑이총탄도 막울수있다 했는데 갑옷을 벗고 임하셧다는 풍문도 있음 영웅은 적도 많았고 선조도 이순신를시기했으니...마지막전쟁이랄걸 느끼고 출정했을수도 있음
@user-jd2zl8mk7u
@user-jd2zl8mk7u 7 жыл бұрын
저정도에 조금만 보태면 조총탄은 어느사거리 이상이면 튕겨냄. 그당시 서양갑옷도. 총기의 등장으로 전면만 무식하게 강하게 만들어 냈습니다. 서양갑옷도 정통으로 근거리에서 맞지 않으면 팅겨냈음. 그래서 서양에서 발전한 검술이 갑옷사이 틈을 찌르는 검술임. 그것도 몇백년안에 다사라졌지만.
@user-kg5hd6xx5v
@user-kg5hd6xx5v 6 жыл бұрын
lee cuspis 기사가 왜 없어졌는지 모르시는군
@user-hi1kl8yb9f
@user-hi1kl8yb9f 4 жыл бұрын
역시 미늘갑옷이 짱이야
@hedeaoreust5785
@hedeaoreust5785 3 жыл бұрын
hi i'm doing a reserch about korean armor can somone pls help me to understand what they're saying?
@love_n_bless4u
@love_n_bless4u 8 ай бұрын
Sorry.. too long😢
@hedeaoreust5785
@hedeaoreust5785 7 ай бұрын
@@love_n_bless4u no worry i ended my reserch 2 years ago :)
@love_n_bless4u
@love_n_bless4u 7 ай бұрын
@hedeaoreust5785 oh! Haha it's good 👍
@user-is5fd1xw8j
@user-is5fd1xw8j 4 жыл бұрын
잘하면 칼도 막겠네요 칼로베도 안에 철판으로 덮여있으니 칼로 내려치는 힘만 들어갈것이고 칼로 찌르는건 모르겠네 싸울때 팔이랑 목부분 주로 노렸을듯
@user-po3ed4ky1i
@user-po3ed4ky1i 4 жыл бұрын
당연하지요. 화살을 거뜬히 막아낸다는 건 칼은 기본으로 막는다는 겁니다. 냉병기는 아무리 못해도 철퇴나 대부 정도는 되야 하지요.
@user-py5fq5vw1d
@user-py5fq5vw1d 3 жыл бұрын
칼은 가죽만둘러도 베기는 안통합니다.
@hasoung7681
@hasoung7681 4 жыл бұрын
우와.... 신기하네요 암튼 한민족들은 손재주는 뛰어난거같네요 ..활도 엄청잘만들었는대 ....싸움은 못해도 뭐든지 만들었다하면 제일 잘 만드는네요...
@pepsicoke56
@pepsicoke56 6 жыл бұрын
어떤 그림 보면 두정갑이 롱코트 형태고 하의 보면 치마 같은 것 안에 입었던데 이건 상, 하의 따로 나뉘네요.
@younchanjoo7081
@younchanjoo7081 5 жыл бұрын
한국 두정갑은 상하 분리식, 그리고 원피스형 두가지로 나뉩니다. 원피스형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생산성이 높지만 방호 면적이 좁고(옆구리/가슴 중심선에 빈틈이 생깁니다) 상하분리식은 비싸지만 보다 방어 면적이 넓습니다. 보통 전자는 일반 병사들중 어느정도 재력이 되는 자들과 하급 무관들이 많이 입었고 후자는 왕이나 구위 장성들이 입습니다.
@user-td7zf8hu2p
@user-td7zf8hu2p 4 жыл бұрын
17세기당시 조총파괴력으로 두정갑 뚫는게 가능했나요?
@zzang-mathis
@zzang-mathis 4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뚫죠. 빗맞거나 너무 멀리서 쏜 경우가 아닌이상 그냥 관통당합니다.
@fheld23
@fheld23 4 жыл бұрын
일본 조총은 화승총 중에서도 약한 것이라 못뚫었을 수도 있습니다
@user-ok6kf6gc1n
@user-ok6kf6gc1n 3 жыл бұрын
거리에 따라 틀린데 이전 실험에서는 50보 이내는 관통 하는 걸로 확인 되었습니다.
@user-gn3wq4oj3m
@user-gn3wq4oj3m 3 жыл бұрын
원래 가까이서 쏘면 무슨 갑옷이든지 다 뚫림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조총이 아무리 구데기라도 저정도두께는 관통합니다 장거리나 잘못맞으면 튕겨나지만
@haraphael9953
@haraphael9953 4 жыл бұрын
두정갑, 팽팽하게 하고 쏴야 정상적인 실험 아님? 아니면 마네킹에 입혀서 쏘던가..
@우즈이텐겐
@우즈이텐겐 6 жыл бұрын
@user-qx8ti8tt3t
@user-qx8ti8tt3t 2 жыл бұрын
30:13 자료화면을 평양성 전투장면 쓴 거 같다. 거시기 같다 ㅋㅋㅋㅋ
@gbrkura4467
@gbrkura4467 4 ай бұрын
옷의 디자인을 보면 몽골병(원)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느 쪽이든 조선은 속국에서 밖에 없기 때문에 활도 단궁이며 이것도 몽골병과 같다.
@hill7656
@hill7656 4 жыл бұрын
13:30 전문가 치고는 비단을 쓰는 가장 중요한 이유를 말을 안하내 화살촉이나 검과 창날이 박히더라도 비단이 같이 말려들어가 비교적 상처가 더 커지지않고 뽑아낼수있기에 쓰는것이 가장 클텐데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4 жыл бұрын
때가 잘 타지 않고 가볍고 따뜻하며 실이 매우 가늘어 이가 잘 살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티비에 나오는 사람이 다 전문가는 아니예요. 이 나라에 갑옷 전문가가... ㅎㅎㅎ
@moo76man
@moo76man 4 жыл бұрын
토끼털로.... 토끼의 용맹함으로 방호력을 높을 수 있을까나..
@user-il4ob7zf9r
@user-il4ob7zf9r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때가 갑옷성능이 최고정점이었네요. 평시때는 포졸복입고..전시때는 두정갑 을 입었겠군요.
@user-ni3kp5nn9x
@user-ni3kp5nn9x Жыл бұрын
과학적입니다 생각보다 화살이날라오면 두꺼운 가죽이완충역할을 하고 철판이 못들어오게막는구조입니다
@user-lk7fb5cg8v
@user-lk7fb5cg8v 4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께서 갑옷만입고계셨어도 노량해전에서 치명상은 막을수있었는데...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갑옷은 입었는데 두정갑으로 총알막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peterkim7561
@peterkim7561 10 жыл бұрын
천재다. 진짜.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жыл бұрын
🍁 갑옷 🍁 창과 화살 🍁 두정갑 조선시대 갑옷 🍁 발톱 오개란다 🍁 🍁 두정 = 못 🍁 1960 이봉상 순신의 자손🍁
@jhk9668
@jhk9668 9 жыл бұрын
박성모씨// 두정갑이 별거 아니라고 말하고 싶나요? 애초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화살이 아니라 총탄을 맞고 돌아가셨습니다만..
@hawk8873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는 방호가 안되는 좌측 겨드랑이쪽 관통상이였습니다. 치명상이였죠. 어차피 제대로 된 갑주는 화살이든 조총탄이든 다 어느 정도 방호해 냅니다. 이 부분은 서구의 풀 플레이트 아머도 취약한 곳입니다.
@kms_2012
@kms_2012 4 жыл бұрын
@qkdhr wifh 조총은 코앞의 서양 풀플레이트 판갑도 못뚫습니다.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kms_2012 정면에 두께가 일정하지않아요 특히 겨드랑이같은 가동되는부위는 방호안되거나 되도 다른부위에비해 약합니다
@user-lb3dz7kh6c
@user-lb3dz7kh6c 2 ай бұрын
두정갑은 50보 밖 정면에서 조총을 막았다는 기록이 있어요
@acrossguysy
@acrossguysy 4 жыл бұрын
두정갑도 멋있지만, 아무래도 14~16세기에 나온 풀 플레이트 아머가 최강이지... 물론 총이 등장하면서 풀플레이트는 사라졌지만....
@user-rl3pn1xe8t
@user-rl3pn1xe8t 3 жыл бұрын
화약의 시대 열리기 시작하여 많은것이 사라지거나 버려졌다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대신 흉갑을 더 단단하게해서 19세기까지 살아남았죠
@himitudesu2023
@himitudesu2023 4 жыл бұрын
걍 가죽갑옷인줄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жыл бұрын
1992 함안 가야의 철 반갑갑옷 발견되었다네 두정 못이다
@jy-tr7ex
@jy-tr7ex 2 жыл бұрын
여름에도 저걸 입었나....ㄷ
@edwardwonghaupepelutivrusk6666
@edwardwonghaupepelutivrusk6666 3 ай бұрын
외국인들이 해외로 가져간 조선갑옷 숫자는 조선내에 존재하던 모든 갑옷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숫자였을텐데, 그런 갑옷 유물조차 제대로 관리 못해 거의 없어져 버린 나라에서 멋진 유물로 인정하고 박물관에 잘 보관하여 후세인들이 볼수 있게 만든 나라들을 원망할 자격이 있나?
@ColdPizza88
@ColdPizza88 8 жыл бұрын
다 때려치고.. 우리나라 왕의 갑옷이 저기에있다는게 슬플뿐이다.. ㅠ.ㅠ
@OfficialMINIm
@OfficialMINIm 8 жыл бұрын
죽일놈들
@user-fn4tw2ut7u
@user-fn4tw2ut7u 5 жыл бұрын
ㅠㅡㅠ
@minoshin2428
@minoshin2428 6 жыл бұрын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외국에 대해 무지하고 그들을 무시했으며 각종 상공업을 천시해서 매번 적국과의 전쟁에서 졌고 경제적으로도 상대적인 격차를 보였다. 지금도 똑같다 좋은 기술 기업 가지고 있으면 뭐하냐 세계정세도 못읽고 우리나라 사람들만 "절대 전쟁만은 노노" 이 ㅈㄹ
@nakamura139
@nakamura139 5 жыл бұрын
천안두정동에서 발견된 두정갑인가..
@Man-su
@Man-su 5 жыл бұрын
zxc930201 와....
@user-kr4yx4fl5c
@user-kr4yx4fl5c 4 жыл бұрын
켑(cap)의 본질은 갑......갑옷 이라고할때......
@we.go.together
@we.go.together 3 жыл бұрын
26:56 아니 입었다고 가정하면 뒤편을 딱딱한걸로 붙여서 고정시켜놔야지 출렁이게 하면 안뚫리지 당연히;;
@alexkim3794
@alexkim3794 3 жыл бұрын
그쪽몸은 돌로 만들어진지는 몰라도. 입는다고해도 근육이 뻣뻣하게 되어지진 않습니다.
@ggict77
@ggict77 9 жыл бұрын
두정갑의 장점은 적정한 방어력을 갖추면서도 만들기가 쉬웠다는거.. 보온기능은 덤.
@user-ql8ii1th8l
@user-ql8ii1th8l 8 жыл бұрын
+한성민 확실히 그점 때문에 조선에서 채택한거 같아요. 괜찮은 수준의 방어력과 다른 풀 플레이트 메일이나 사슬 갑옷보다 만들기 쉽고 수리, 보수도 쉽고 하니 조선 쪽에서도 채택했을거 같아요. 보온은 그냥 다른 갑옷들도 비슷할거 같지만요 ㅎㅎ 결국 쇠판이 있다는건 달라지지 않으니...ㅎㅎ
@Tripleaxelyang
@Tripleaxelyang 9 ай бұрын
단점은 불에 약하다는게 ㅋㅋㅋㅋㅋㅋ
@skimadragg
@skimadragg 8 жыл бұрын
키야.... 주모오오오오오!!!
@user-cu4hq1ix9c
@user-cu4hq1ix9c 8 жыл бұрын
핵토파스칼킥은막을수있나?
@user-ch7ol7bb5h
@user-ch7ol7bb5h 2 ай бұрын
두정갑이 기병대 갑옷으로는 세계최강이었음. 기동력도 최강이고 간지도 최강임.
@user-po9gb3ne1z
@user-po9gb3ne1z 5 жыл бұрын
근데 쏘기전에 철판이랑고기에 쏴대니깐 화살촉에 다무뎌졋지; 철판만봐도 화살촉이 망가졋고만
@user-ul1wf6rl9v
@user-ul1wf6rl9v 8 жыл бұрын
두정갑에 애기살도 쐬보지 ㅋ 그 편젼 화살
@Byron_Lenon
@Byron_Lenon 2 жыл бұрын
엄청 무거울 듯....😅😅😅
@user-xu4li6ds9l
@user-xu4li6ds9l 9 жыл бұрын
티비에 나오는 조선검정색 천쪼가리는 군복급 아니냐 16c부터 군복입음ㅋㅋㅋㅋㅋ
@user-ql8ii1th8l
@user-ql8ii1th8l 8 жыл бұрын
+최철원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그 검은색 천쪼가리는 군복이 아니라 포졸복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경찰복? 이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그 천쪼가리는 지갑입니다 종이갑옷인데 당연히 방어력뭐같겠지만 없는것보단 나은수준이라는군요
@user-ze5uu1dv9j
@user-ze5uu1dv9j 3 жыл бұрын
우리것 돌려 줘라 일본넘아
@OfficialMINIm
@OfficialMINIm 8 жыл бұрын
고종꺼가지거오자. 장군의갑주도아니고 한나라의 왕의 갑주가 일본에있다는건 말도안되는 치욕이다
@user-zx6jp6sj5y
@user-zx6jp6sj5y 8 жыл бұрын
뭔 댓글들이 죄다 전문가야 ㅋ 대단들 하십니다 걍 저렇구나 하고 넘기면 손에 가시라도 돋나보다
@navybird2967
@navybird2967 6 жыл бұрын
고유 운운하지 마라. 그냥 갑옷의 한 양식이지. 저런 양식은 서양에도 중세시대부터 있었고 무엇보다 몽고한데서 건너온 갑옷인데;; 명나라, 청나라도 다 쓰고 동아시아 공통 갑옷이었다.
@sksf1233
@sksf1233 4 жыл бұрын
ㄹㅇ 브리건딘이나 코트오브 플레이트는 어따 팔아먹고 저러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두루마기 형식의 갑옷형태나 견갑 고정하는 방식으로 우리 갑옷에는 이러한 특성 이있다! 라는 식이였으면 몰라 밑도끝도없이 국뽕주입하는건 문제있는듯
@Ima184mm
@Ima184mm 9 жыл бұрын
일반 병사들 갑옷은?
@opppgi406
@opppgi406 4 жыл бұрын
@@user-po6px8zt6o 종이ㅋㅋㅋ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최상급은 찰갑 좋으면 종이갑옷 지갑 재수없으면 배때기
@user-rf6sx1ko9h
@user-rf6sx1ko9h 10 ай бұрын
두정이 뾰족했으면 공격력도 있었을듯
@etoilekim4825
@etoilekim4825 4 жыл бұрын
두정갑도 뒤에 딱딱하게 고정시키면 화살이 뜷고 나갈것 같아요.
@user-gs9xn4ch2f
@user-gs9xn4ch2f 9 жыл бұрын
여름에 떠 죽었을 것 같네요. 그래도 보기완느 다르게 튼튼했네요.
@m880912
@m880912 4 жыл бұрын
원래 갑옷도 그렇고 현대군복도 그렇고 통풍, 통기같은 실용과 편한측면에서는 포기를 하는거죠 죽냐사냐 문제니까 ㅋㅋㅋ
@MomitoSeo
@MomitoSeo 4 жыл бұрын
유럽도 마찬가지였지만 근대이전까진 전쟁을 계절을 가려 하는 게 보편적이었습니다. (현지)보급과 날씨 때문에 주로 겨울이 오기 전 몇 개월 동안에 했지요. 한 여름은 식량사정이 좋지 않았고 무더위와 전염병 우려 때문에 장기전이 아닌 이상 가을 쯤 3~4개월 안에 끝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갑주 무게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거의 30 키로 대에 육박했기 때문에 어쨌든 몸으로 견뎌야 했고 그 이유 때문에 훈련 받고 갑주 착용한 군대와 일반인들의 전투력은 차이가 많이 난 거죠. 화약무기가 나오면서 평등화 되었다고 할까.
@believeingetter744
@believeingetter744 4 жыл бұрын
추운 지방인 몽골과 만주에서 기원한거라 그럼
@kms_2012
@kms_2012 4 жыл бұрын
@@believeingetter744 몽고군 의복과는 다른데, 혹시 두정갑의 유래를 알 수 있을까요? 일본의 그림 사료에 따르면 여몽연합군 중 고려군의 복식으로 두정갑이 남아있던데요
@user-gn3wq4oj3m
@user-gn3wq4oj3m 3 жыл бұрын
@@kms_2012 두정갑 북방에서 기원한거 맞음. 그래서 나중에 청나라 만주족 팔기군 갑옷 보면 걔네도 두정갑 비슷한 옷 입고 다님
@user-vl6bn7vt9o
@user-vl6bn7vt9o 3 жыл бұрын
조총에는 뚫리는걸로 아는데
@user-tc7ny2yl2j
@user-tc7ny2yl2j 3 жыл бұрын
거리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판금갑옷도 거리에 따라 뚫리기도하던데
@user-vl6bn7vt9o
@user-vl6bn7vt9o 3 жыл бұрын
@@user-tc7ny2yl2j 하긴 거리에 따라 뚫릴수도 있고, 안 뚫릴수도 있겠네요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조총도 유효사거리밖에선 못뚤습니다
@gotskykapitan459
@gotskykapitan459 5 жыл бұрын
두정갑을 과연 일년에 몇개월을 입었을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여름에도 저 솜갑옷을 입었겠나 ? 입으면 몇시간을 버틸수 있을까?? 봄 가을도 입으면 땀이 날옷이다 북쪽지역에 어울리는 갑옷이고 경상도 절라도 지역은 절대 저런 솜과 털이 복실복실한 모피 를 이용한 갑옷 입기 힘들다 감히 말하지만 내가 사는 부산의 전쟁터 유적지엔 대부분 철편을 엮은 갑옷이다 살짝 일본 갑옷 비슷한것도 있음 갑옷은 지역마다 다를수 있음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찰갑이 조선에도 쓰이긴했죠 하지만 두정갑을 입어야했고 평소엔 내부에 철갑을 빼고 의장용으로만 입기도했습니다 저건 전투나 의장용으로 입고 평소에까지 저걸 자주입진않아요
@navybird2967
@navybird2967 4 жыл бұрын
저시대에 동북아에선 명나라 여진 조선 모두 쓰던 공통적인 갑옷.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몽골에서 나온갑옷
@user-ct5qp3os1h
@user-ct5qp3os1h 3 жыл бұрын
주제가 “화살을 막아내는 갑옷”이라고 해서 봤는데 실용성과 미를 생각해서 만들었다고 중국과 일본 전투용 갑옷과 비교하고 결국 32:07에 전투용이기보다는 의장용이였을거라고 하네요. 여름에는 착용 불가능했을것 같고 그냥 겨울에 왕이나 장수들이 사냥할때 의장용으로 입었겠네요. 화살보다는 맹수가 빨간색을 좋아하니 맹수를 유인하고 맹수로부터 보호하고자 만든 멋진 갑옷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능 좋은 멋진 사냥갑옷 덕분에 결국 우리나라는 야생 맹수들이 멸종되었죠. 끝.
@bkh0108
@bkh0108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띄엄띄엄 보신거 같은데 두정갑은 진짜 화살을 막는 갑옷이 맞습니다 26분 30초부터 보시면 화살을 매우 잘 막는게 나옵니다. 32분 07초에 나오는건 이봉상 장군이 입었는 3kg도 안되는 의장용으로 만든 가벼운 갑옷이고 이게 전투용이 아니라는거죠. 두정갑은 찰갑의 끝판왕 테크입니다. 판금의 끝판왕이 플레이트 갑옷이라면 두정갑은 찰갑옷의 끝판왕입니다.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호랑이나 늑대는 일제때 일본에서 대량으로 잡아대서 씨가마른겁니다 조선에서 왕이나 귀족이나 취미로 좀 잡아대는데 그걸로 멸종한거였으면 우리나라가 호랑이많다는소리도 안나왔어요
@user-ko9bo2bz6c
@user-ko9bo2bz6c 4 ай бұрын
위압감 일도 없어보이고 무엇보다 활동에 불편해보임 무겁워 보이고 백병전들어가면 그냥 썰려나갈것 같음 그래서 우린 갑옷 하나를 봐도 전투민족은 아님같음 그리고 조선의대마도 정벌은 가서 한게 없음 얻은것도없음 얼설픈작전에 아까운병사 목숨만 날아갔음
@user-bj9xr8tc7o
@user-bj9xr8tc7o 7 жыл бұрын
셋쇼마루님 목소리다 닥추
@sunghoonkwon6960
@sunghoonkwon6960 8 жыл бұрын
모든 갑옷이 화살과 칼을 막아 내기 위해 만들어진것은 당연한 목표이나.. 서양의 플레이트 아머의 경우 칼의 베기 공격과 서양식 활 공격의 방어에는 상당한 효과(그래서 서양에서는 찌르기형 칼과 타격형 둔기 발달)는 상당했으나 칭기스칸이 서양을 침공했을때 몽골의 각궁에 서양의 플레이트 아머가 힘없이 뚫려.. 가뜩이나 갑옷의 특성상 둔한 움직임에 몽골의 각궁에 공세에 학살당하싶이 했다는 연구가 있음.
@user_rnaxim
@user_rnaxim 6 жыл бұрын
헛소리 입니다. 몽골이 서양을 침공한 시작인 레그니차 전투는 13세기로 이 당시 서양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게 아니라 브리건딘,코트오브 플레이트,트랜지셔널 아머 등을 입은겁니다. 어디 연구결과인지는 몰라도 플레이트를 13세기에 입었다니 날조에 불과한 연구군요. 만약 플레이트 아머가 고작 100파운드짜리 각궁에 뚫렸다면, 16세기 대 갑주용 장궁이 170파운드에 육박하지는 않았겠죠.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헛소리입니다 칭기즈칸땐 유럽의 중갑이란게 사슬갑옷에 갬비슨입은정도인데 그걸 플레이트아머로 각궁이뚤었다고보면 안되죠 시대가 200년이상 차이나는데
@dog4806
@dog4806 8 жыл бұрын
멋은없을지몰라도 두정갑이 다른갑옷들보다 대단한갑옷이군
@user-sq7nz3jt2u
@user-sq7nz3jt2u 9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실험이 잘못됐네~ 나머지 것들은 튼튼한 뒷판이 있거나 흔들림이 적은데 두정갑은 휘청휘청
@user-sq7nz3jt2u
@user-sq7nz3jt2u 9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고정하는걸 정확히 안보여줘서~ 그런것 같네요~ 단지 문제는 사람이 입었을 경우를 들어보면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서 실험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어요~ 양 끝을 고정한다기 보다 무엇인가에 입혀놓고 실험했으면 좀 더 정확한 실험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user-ql8ii1th8l
@user-ql8ii1th8l 8 жыл бұрын
+공영배 그런 가능성도 있군요. 이건 제 생각인데 혹시 그 다른 재료들과는 다른 유연한 흔들림이 두정갑 같은 형태의 갑옷의 방호력 비결이 아닐까요? 출렁하면서 갑옷을 입은 병사에게 타격감은 주되 관통되지 않아 피해를 덜 입게 하는 것 말이지요.
@user-sq7nz3jt2u
@user-sq7nz3jt2u 8 жыл бұрын
갑옷이라는 가정하에 사람이 입겠죠...아무래도 출렁이기는 할 겁니다. 사람이 살이 출렁이는 정도로요...근데 옛날사람들 중 갑옷을 입는 사람들은 장군 외에도 병사가 있을 수 있는데 장군이나 병사가 살이 포동포동해서 출렁일리는 없을테고 못먹고 못입는 시절이나 직책이니 뼈와 뼈 사이의 살가죽이 갑옷 안에 있다고 가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날아오는 화살을 뚫리지는 않는다고해도 살이 버틸런지... 그리고 살이 저 영상처럼 출렁일지... 의문이 듭니다.
@user-ql8ii1th8l
@user-ql8ii1th8l 8 жыл бұрын
공영배 철판 밖의 외피? 라고 할 수 있는 가죽과 내부제가 그 살가죽의 역활을 겸하는거 아닐까요? 실제 현대 빙탄복도 틴환의 관통은 막아주지만 총알을 맞은 사람은 멍에서부터 골절까지 입을 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그거 이상의 중상이나 사망을 막았다는 것에 방탄복은 성공한거라고 하더라고요. 두정갑도 그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될거 같다고 소심하게 생각해봅니다 ㅎㅎ
@user-ql8ii1th8l
@user-ql8ii1th8l 8 жыл бұрын
***** 아하! 그렇군요! 확실이 중세~근세에서 근접전에서 골절이면 사망이겠네요! 그걸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기병창 경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엄청난 돌파력을 가진 기병창을 막는 방패나 갑옷은 역사상 없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괜히 화약무기가 보편화된 19세기까지도 창기병이 남아있었다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지만 저 유연한 점이 근접전에서 싸울때 적의 단창이나 도검을 흘리는 방식으로 방어력을 보강했던 건 아닐까 생각드네요. 실제로 일본 검술 중에서 정면으로 적 검을 막는 것보다 적의 검을 흘려 빈틈을 보이게 하는걸 더 중시했다는걸 들은 적이 있어서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두정갑을 입은 국가들은 갑옷 하나하나의 방어력을 중시했다기 보다는 적의 공격을 흘려 빈틈을 유도, 아군의 공격이 더 유연하고 효율적이 되는 방식으로 군사를 운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실 적의 빈틈을 노리지 않는 국가가 어디 있겠느냐만요 ㅎㅎㅎ 제가 중세 기사 검술 레플레카와 한국 무예도 시범 같은걸 보며 생각해본건데 유럽의 검술은 뭔가 확실히 자신 갑옷의 방어력을 믿고 적이 빈틈을 보일때까지 기다리다 빈틈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무예도의 경우 유연한 갑옷으로 빠르고 유연한 동작을 통해 빈틈을 만들어내는 걸 더 중시하지 않았을까 생각드네요. 뭐 사실 아마추어 역덕인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전문성은 없지만 확신하는 점은 수세기동안 제식 갑옷으로 채용했을만큼 저 두정갑이라는 갑옷이 형편없는 갑옷일 수는 없다는 것이죠.
@user-jr3iw3cb5k
@user-jr3iw3cb5k 8 жыл бұрын
저거 우리가 반환을 해야 하는데
@user-df5vz5tj8s
@user-df5vz5tj8s 5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user-td1ze2hu9e
@user-td1ze2hu9e 4 жыл бұрын
색이 왜 저리 화려해? 위장색 안해?
@anaheimelectronics9347
@anaheimelectronics9347 4 жыл бұрын
은강 위장색이라는 개념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1차세계대전 무렵이고 제식 위장 군복이 채택된 것은 2차세계대전 쯤에서야 확립됩니다. 조선의 군복은 소속을 나타내기 위해 오방색을 사용하여 제작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4 жыл бұрын
서양군대의 군복이 밝고 화려한 이유가 군복으로 아군 적군을 구분해야 했기 때문이죠 어차피 라인배틀 전투 형식에서는 위장따위는 쓸모 없었죠 위장도 열병기가 발전하면서 은폐엄폐 하며 사격이 능해지면서 위장의 필요성이 강조된 것이죠
@user-gn3wq4oj3m
@user-gn3wq4oj3m 3 жыл бұрын
간지를 포기할순 없지
@apujack1545
@apujack1545 4 жыл бұрын
철편으로 작업했다면 갑옷이 무겁지는 않나요?
@dltls14746
@dltls14746 4 жыл бұрын
철제갑옷은 다 무겁습니다. 당장 쇄자갑만 해도 서양이건 동양이건 기본 10에서 15kg정도 됩니다. 그래서 허리 벨트로 묶어 무게부담을 분산시켰죠. 전신을 쇄자갑으로 무장한 중세초기 서유럽기사들 경우 쇄자갑 무게가 20~30kg 되는 경우도 흔했습니다. 전사계급 자체가 말그대로 전쟁을 위해 존재했기에 현대인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체력이 상상이상의 흉기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dltls14746 정확히는 서양갑옷은 플레이트아머,사슬갑옷,갬비슨을 다입어서 그정도급으로 무거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정도갑옷을입은사람은 절대 농부정도로는 살수없었고 훈련한 군인이나 귀족정도는 되었으니 저게 단점이되진 못했죠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8 жыл бұрын
아래 두달전에 댓글에 엉청나게 글이 달렸네.. 흠 고구려 활 애기 하니까 추가로 한마디 한다. 고구려나 거란 여진 선비 (몽골지역)북방민족들이 사용하는 활이 우리 활과 그 원형이 같은 종류다 가운데가 휘게 만들어서 활의 길이에 비해서 효율이 높고 길이를 작게 만들어서 운반이나 말위에서 사용하기 좋게 만들었지.. 고구려의 화살촉이 발굴된적이 있는데 여러종류의 화살촉이 나왔고 방송에서도 그거 재현해서 쏴보기도 하면서 철의 강도가 현대의 철의 강도와 같다라며 분석해서 자뻑질 하니깐 니들 생각에는 조선활이 개떡이고 금속 가공기술도 조선보다 고구려가 좋았는줄 아냐? 고구려가 사용한 여러종류의 화살촉은 조선에서도 이어받아서 사용중이였다. 뽀족형 첨두형 평자형 다 용도에 따라서 사용하는데 평자형 화살촉이 조선에서 점점 사라지게 된 이유는 갑옷이 발달하면서 평자형 화살촉으로는 두정갑에 효과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조선은 장거리 위주의 화살을 선호했는대 평자형 화살은 장거리에서 명중율이 많이 떨어지고 활이 공기 저항에 많이 휘게 된다. 그러나 평자형 화살이 몸에 박혔을때 상처가 크게 나고 출혈을 많이 일으키는데 관통부위의 표면적이 크게되어서 갑옷에 대한 효율은 뽀족한 첨두형이나 사각첨두형에 비해서 떨어진다. 고구려 시절의 물길(여진족의선조)들은 한반도 근처의 말갈등에 비해서 더 북쪽에 존재 했는데 문명이 떨어진 상태라서 흑요석 화살을 사용했다. 춥고 거친환경에서 적합하게 활도 맥궁계열이지만 좀 더 쉽게 만들고 환경 영향이 적게 발전했겠지.. 조선은 고려 조선을 이어오면서 인구도 늘고 여러가지가 걔량되면서 조선각궁이 상당히 발전된 형태라는건 맞다. 허나 그뿐이다. 여진족은 자신들의 전장에서 더 효율적이게 개량되고 발전된거다. 조선의 각궁이 활의 탄성을 거의 최대로 뽑아내게 설계된 형태이지만 여진족들은 그 부족한 부분을 내구성이라든가 사용 편의성을 위해서 포기하고 사거리가 줄어드는 단점보다는 파괴력이 큰걸 선호해서 훨씬 무거운 화살을 사용하는등 발전형태가 다른거다. 또 여진족들 개개의 궁사들의 명중률이 좀 형편없다는 평가도 조선인들이 했는데.. 활을 사용하는 용도나 전술이 달라서 그렇게 된거고 고려때 몽골전사 여진족들을 조선의 사신들이 평가하길 재들 활 드럽게 못쏜다고 한것도 비숫한 문제일수 있다. 한놈 한놈 활 잘쏘는게 대수냐? 수천명 모여서 기마 사격 몇발 한후에 그냥 돌격하는데.. 아주 명사수 정도면 전장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 조선의 군관들이나 장수들이 활을 잘 쏘는 경우도 많았고 샤르후(심하전투)에서 누루하치군에게 좌우영이 몰살당한 조선군도 좌군의 김응하 장군의 경우 혼자서 활로 버티며 마지막까지 분전하여 유명해졌다. 그래봐야 졌어..!! 임진왜란에 관해서 루이스 프로이스라는 서양신부가 일본인들에게 전해들은 사실과 기독교에 심취한 정신으로 임진왜란사의 기록을 했는데 아무래도 고니시라던가 그 휘하 병사들이 세례를 받은 기독교도라서 편향디게 서술된 부분도 있다. 그러나 참고할만한 기록들이 있는데 탄금대 전투에 관련한 기록과 고니시가 평양성까지 점령하고 그 뒤에 어려움을 격는 부분은 참고할만 하다. 탄금대 전투에서 조선군이 기마병8만이라는 뻥을 좀 쳤지만 내용으로 보면 탄금대전투의 형태를 어느정도 이해할만하다. 거기서도 묘사되지만 조선군의 활에 대한 강한 인상이나 일본군의 피해부분은 하도 경미해서 별로 언급되지도 않는다. 오히려 조선 무장들이 말을타고 진형내로 돌격해대는 무장들의 무력에 대해서 강한 인상을 적고 있으나 병졸들은 허약하고 겁이 많다고 묘사되어 있고 일본군의 진형 양측과 뒤쪽에 배치된 조총병의 집단 사격에 조선의 기병들은 오히려 돌격에 전위가 꺽여버리고 포위되어서 전멸당한걸로 나온다. 니들 열심히 빨아대는 조선의 활이니 편전에 대해선 임진 왜란중 거의 언급도 않된다. 일본놈들이 그거에 대한 피해가 미미했다는거다. 단지 함경도로 진군한 가토 기요마사의 군대가 함극함과의 전투에서 이기긴 했지만 기마궁수들이 보병들을 야전에서 활로 공격하며 몰아 붙인 상황에서 조선의 기마병과 활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강한 인상으로 나온다. 그래봐야 말을 타고 화살공격으로 적을 몰아 붙여으면 돌격해서 짓밟아 버려야 기마병의 수순인데 야전에서 이기고 왜군이 해청창으로 도망가서 조총을 쏘고 엄퍠물 뒤에서 버티는데 말타고 활쏘고 알짱거리다 많은 기마병을 잃고 후퇴하게 된다. 함극함의 군대는 그 다음날 새벽에 기습을 당해서 전멸당한다.-_- 조선의 각궁이 크기에 비해서 성능이 뛰어나고 화살의 무게가 가벼운걸 써서 사거리가 긴편인데 정교하게 만들어진 각궁이 오히려 전투에 방해가 된 사례가 여러번 나온다.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활을 데워서 습기를 제거해줘야하고 여름에는 장마나 비가오면 활의 접착부분이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전투에 쓸려면 데워서 활을 말려줘야 한다. 적이 딱 기다리던 때 오는것도 아니고 이런 정교한 활은 일반적 전투에서 오히려 방해요소가 될 수 도 있다. 또 화살이 멀리 날아간다 위력이 쎈것도 아니라는것을 알아야한다. 화살이 가벼우면 같은 활로도 더 멀리 날아가는 대신에 위력은 감소한다. 무거운 화살은 사거리는 줄지만 갑옷에 대한 관통력은 증대한다. 방송에서 편전이 자동차 철판 뚫는것보고 대단하다 갑옷입으면 다 뚫리는줄 아는데 판금값옷이나 두정갑은 두정과 내부 철편은 그보다 훨씬 두껍고 두정부위의 두께는 5미리가 넘는다 내부 철편은 겹쳐있기 때문에 철판 2장의 효과도 있기 때문에 근거리가 아니면 편전이 300미터를 날라가던 그게 갑옷을 뚫겠냐? 투르크활도 오스만투르크시절에 귀족이나 예슬품처럼 만들어진 투르크활은 조선의 각궁보다 훨씬 정교한 형태의 각궁이 제작 되었고 현존하는 최대 사거리 기록은 투루크활이 보유하고 있다. 단지 현대적인 재료와 활은 빼고 과거 기록에서만 나온거다. 터키쪽도 멀리쏘기 대회를 위해서 우리의 편전과 똑같은 형태의 가벼운 화살을 만들어서 더 멀리 쏘기 대회등을 했었다. 아까 고구려 화살촉 발견된후 현대의 제철기술과 같은 철이라고 역사학자중에 누군가 자뻑질 해댄거 설명해주마. 철은 제련기술이 떨어지는 고대일수록 졸라 단단해.. 쉽게 애기하면 너무 단단해서 잘깨는 철이 사실 초기 철기시대 제련기술이 부족한 시대의 철이다. 현대에도 주철종류가 엉청 단단하지. 철이 단단하기만 하면 쓰래기가 된다. 그 단단함을 얼마나 잘 없애냐에 따라서 제련기술의 정도를 평가한다. 그러니 그 방송에 나와서 나불거리는 인간은 기술적 지식이 전혀 없이 탄소가 많이 함유되어 단단하다고 제철기술이 현대와 같은 수준이라는 무식한 소리를 나불거린거다. 철에서 탄소를 줄여서 (단조를 많이 하면 된다) 만든 철괴를 정철이라고 해서 가격도 일반 철괴보다 3-5배 이상 비싼 철이다. 이게 정조대의 정철의 가격이 이수준이면 고대에는 더 심했겠지.. 조선의 군대나 기마병이 허약해진건 오랜 평화에서 오는 군대의 느슨함과 소규모 여진족에 특화된 군대로 변현된 부분이 크다 그러나 우리가 빨아대는 궁시만 너무 중시해서 조선 세조때 창기병과 쌍칼을 사용하여 적진에 돌격하는 기병을 다 없애고 활만쏘고 깔작거리는 기사만을 너무 중시해서 생긴 문제도 크다. 기마병이 원거리에서 궁시로 적의 대열을 흩어버리면 돌격해서 밀어버리고 말로 밟아 버려야하는데 임진왜란때 조선 기마병들 보면 원거리 궁시까지는 잘하는데 적이 쫓겨 도망가면 돌격해서 전멸을 못시키고 원거리에서 얼쩡거리다 적이 건물이나 엄패물 찾아 도망가는걸 뻔히 방치한다. 근본적 요인은 제데로 된 지휘관이 양성되지 못해서 군대 규모가 크면 지휘를 제데로 못한 부분이 더 많이 작용한걸로 보이는데 소규모 군대의 전투에서는 조선군이 월등히 잘 싸웠지만 군대가 커지면 몇몇 장수들 빼고는 졸전한 상황이 많다. 사실 함경도는 함경도인 자체가 워낙 용맹하고 사납운 기질이 있어서 초기에 국경인 세력의 반란과 함극함이 정규 기마부대를 날려 먹지 않았으면 스스로 방어하고 왜군을 밀어낼 역량이 충분한 곳이 였는데.. 여러 상황이 겹쳐서 가토에게 점령 당했다. 그래봐야 의병과 정문부등이 관군과 의병을 규합해서 일단 반란세력의 수장을 잡아서 와해시키고 가토가 건들여서 복수한답시고 조선의 전쟁중 약탈이나 이득을 목적으로 월경하거나 깔작대던 노토부족등의 여진족을 쫓아내거나 설득한뒤에 적의 보급선을 공격하거나 고립된 적은수의 병력은 쳐서 무찌르는등 거의 자력으로 가토군을 몰아냈다. 가토군이 마천령을 넘어서 서울로 퇴각할때가 한겨울이였는데 조선군이 쫒으면서 괴롭히고 보급품은 끊겨서 함경도의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가토군은 여름옷밖에 없는 상태로 급하게 퇴각했다. 마천령을 넘어서 가토군이 남운 군대를 점고하니 동상에 걸려서 죽고 굶어서 허약해져서 낙오하거나 전투에서 죽거나 해서 함경도로 진출한 2만2천 군대중에 거의 반절이 없어지고 만 2-3천명 밖에 남지 않았는데 . 그 중에도 동상으로 부상병이 수천명이라고 나온다.
@oinkoink6906
@oinkoink6906 8 жыл бұрын
+박준수 뽕을 얼마나 했으면. ㅉㅉㅉ 쪽팔린줄 모를정도로 무식하니까 이런 개소리를 하겠지?
@user-qu7in1br6l
@user-qu7in1br6l 6 жыл бұрын
gokcha Kwon
@user-nm8lw3hu2u
@user-nm8lw3hu2u 5 жыл бұрын
이것저것 자세하고 꽤 설득력있는 이야기들이 보여서 그런데 활과 갑옷은 간단한 설명이랑 밑에 글을 보고 그렇구나 하거든요 그럼 조선시대 칼은 어땠나요? 흔히들 중국은 창 , 조선은 활, 일본은 칼 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선 병크로 수성전을 선호하며 활로 견제 및 전략적 싸움을 택해서 선조시대에 조선시대 칼과 검법은 왜에 비해 못하다 라고 하던데 실상 보면 그런거 같지가 않은데 말이죠 칼에 관심없고 싸움도 크게 없다면 무과도 칼은 거의 전멸이여야 하고 칼또한 발전이 없어야하는데 꾸준히 발전되고 생산되왔던거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원채 오래된 글이라 언제 답변이 될까 흠흠흠
@user-gn3wq4oj3m
@user-gn3wq4oj3m 3 жыл бұрын
@@user-nm8lw3hu2u 칼에 크게 관심없어서 칼길이도 짧고 그저 보조무기로서 취급이 안좋다가 임진왜란 때 백병전에서 크게 데이고 다시 칼 길이도 늘이고 병법서도 새로 내고 하면서 노력한걸로 암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user-nm8lw3hu2u 임진왜란때 조선의 칼은 길이가 1m채 안되는검인데 이는 활을 주무기로해서 원거리화력투사전투에 중점을두고 근접은 보조무기로했는데 문제는 ㅅㅂ 활쏘는데 칼놈이 걸거치는거임 그래서 쓰지도않을거 줄이자고 짧은걸로 변해감 근데 이것도 모자라 존나무겁다고 완전군장때 K2무겁다고 비비탄들고온썰마냥 칼갈아서 날을 다 빼버렸네? 그럼 길이랑 중량이 감소하니까 가볍겠지 근데 전쟁났네? 안그래도 짧은데 날도없는건 둔기지ㅋㅋ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9 жыл бұрын
두정갑도 잘 만들어진 갑옷이라는데 동의하는 바다. 근데 화살막아내는게 무슨 대수냐? 화살 못막아내면 갑옷을 왜 만드냐? 갑옷의 주요 기능이 화살방어다. 두정갑도 내부에 철편이 있어서 화살정도는 너끈히 막아낸다. 이건뭐 두정갑만 그런게 아니고 같은시절 전세계 어느 문명이라도 잘 만들어진 갑옷은 화살정도는 우습게 막아낸다. 각국각궁 하니깐 뭔가 대단한거처럼 자뻑 자랑질을 오버해서 하니까 내가 한소리 하는거다. 각궁이 조선만의 것도 아니고 명나라 몽골 여진 터키까지 전부 각궁 사용했다. 더구나 조선왕조실록에서 보면 약 50여미터 떨어진곳에 두정갑을 왕을 호위하는 시위들이 최고급 활로도 뚫리지 않았다. 또 조선의 각궁이 여진애들 활보다 위력이 약해서 우리도 개량해야 한다 하는 내용도 나온다. 단지 조선활이 사거리는 훨씬 긴데 위력이 약했다. 여진족은 아주 무거운 화살을 사용했고 조선은 가벼운 화살을 사용해서 관통력도 누루하치 여진족들 활보다 떨어졌다.
@user-yh5rj8le1o
@user-yh5rj8le1o 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q1dx8bc3l
@user-pq1dx8bc3l 9 жыл бұрын
박사네ㅋ
@luxmagic
@luxmagic 8 жыл бұрын
+gokcha Kwon 전형적인 자국비하. 식민사관 쩌는 친일파 매국노의 전형이지
@user-yd4zn1zx3s
@user-yd4zn1zx3s 8 жыл бұрын
지랄을 합니다. 스펀지에서 조선각궁 145미터에서 마네킹앞에 철쟁반놓고 쏴보는거 실험했는데 쟁반뚫고 마네킹 관통함, 자동차에 쏘는것도 나왔는데 차문뚫음.
@bsKim-jd4or
@bsKim-jd4or 8 жыл бұрын
+gokcha Kwon 모르면 무식드러내지 말고 좀 가만 있어라 당시 유럽방식으로 만들어서 시험한 결과판갑은 각궁에 뻥뻥뚫렷다 ㅉㅉ 실제 몽골이 동유럽 원정할 때 당시 서양 갑옷들이 몽골 각궁을 방어하지 못해서 몰살당한것도 사실이고 당시 같이 실험한 갑옷중에 고구려시대때 사용된 편갑이각궁을 막아냈지 편갑은 화살의 충격 자체를 흡수해서 막아냈고 유럽씩 판갑은 충격을 그대로 다받아서 관통됐단다 ㄷㅅ아 ,,
@hooang8711
@hooang8711 7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때 신립이 그 말탄 병사들에게 저걸 입히고 조총을 방어해 적진을 침투하려다 수가 딸려 실패 했다고 소설 책에서 봄,,,
@user-ok6kf6gc1n
@user-ok6kf6gc1n 3 жыл бұрын
혹시 왜란 종결자 아닌가요?? ㅎㅎ
@hooang8711
@hooang8711 3 жыл бұрын
@@user-ok6kf6gc1n ㅋㅋ 맞아요,,
@user-ok6kf6gc1n
@user-ok6kf6gc1n 3 жыл бұрын
@@hooang8711 김여물과의 대화 중에 ㅋㅋ 왜군은 신기전에도 놀라지 않으며 갑옷을 입게 되는 경우 ㅎ 기마속도가 느리다..ㅋㅋㅋ 저도 기억나요 다만..ㅋ 기병은 많아야 1천기고 우리나라 기병은 경기병이라..비가 오든 안 오든 중기병이 아니라 ㅜㅜ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실제론 기병이 싸우기좋은 튼튼한땅이 아닌데 부관말씹고 닥치고 돌격하면된다는 신립의 주장때문에 패배했죠 훈련된기병은 상당히 강력했지만 발묶이면 그대로 아웃이니...
@user-fu2ig9fq2b
@user-fu2ig9fq2b 5 жыл бұрын
순종은 왕 취급도 안해주나벼
@junhyuk9000
@junhyuk9000 6 жыл бұрын
두석린은 후대갑옷인데 두정갑 시초라니
@안전제일
@안전제일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최고 갑옷은 패딩갑옷이지 뭘 모르시는구만?
@narcoage
@narcoage 9 жыл бұрын
화살도 막아낼 정도의 갑옷이라면....이순신 장군께서도 두정갑을 입으셨는데 어째서 화살에 맞아서 돌아가신 건가요?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polpral6004
@polpral6004 8 жыл бұрын
+박성모 드라마 한번 안봤나 공부를 안했나? 화살이 아닌 조총에 맞아 돌아가신거 모르는 사람이 없것만
@narcoage
@narcoage 8 жыл бұрын
Lanaman King 학교에서 거기까지는 아직 안 배웠는데요?ㅡㅡ드라마도 본 적 없고요ㅡㅡ님이 알면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어야하는 건가? 아주 시건방진 마인드를 갖고 계시네요?
@polpral6004
@polpral6004 8 жыл бұрын
박성모 이번에 배웠으면 됐다 학교에서 그것도 안 배웠다면 아직 어린것인가 본데 친구들에게 잘 알려주도록
@narcoage
@narcoage 8 жыл бұрын
+Lanaman King +Lanaman King 학교에서 임진왜란에 대해 배웠는데, 임진왜란의 전개 과정이나 이순신 장군의 주요 전투에 대해서나 배우지 총에 맞아돌아가셨는지, 폭탄에 맞아 돌아가셨는지 그런 거는 안 배웁니다. 모르면 질문할 수도 있는 거지. 그딴 걸로 이래라저래라야 꼰대가. 밖에서 행동거지 잘 해라. 나이먹었으면 걸맞게 행동하고. 남의 이야기도 존중할 줄 알아야 꼰대소리 안 듣는다.
@polpral6004
@polpral6004 8 жыл бұрын
박성모 ㅋㅋㅋㅋㅋㅋ 내 나이가 몇인줄 아느냐? 꼰대라니 ㅋㅋㅋ
@j8663
@j8663 5 жыл бұрын
내가 만약 중세때의 기사 였다면 플레이트 보다는 브리건딘을 택했을겁니다. 플레이트는 검이나 화살 같은 냉병기는 효과적일수 있으나 총알 까지는 막기가 힘들었다고 봅니다. 아 물론 운좋게 플레이트갑옷 입고 총에 맞았다가 살기도 했습니다만. (그중한명이 도쿠카와이에야스) 결국에는 플레이트가 전장에서 사라지게 되죠 거기다 녹이 쓸면 쓰지를 못하기 때문에 매일 기름칠을 해줘야 했다고 하더군요 한데 브리건딘은 그럴필요가 없으니 말이죠 게다가 18세기 부터는 퀴라시어라 해서 상의만 입는 식인데 이때 브리건딘 상의만 걸쳐도 어느정도는 총알도 대비 할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유럽에선 총알막기위해 4mm에달하는 흉갑을 입었습니다 두정갑이나 브래디건은 총알을 못막고 또 퉁겨내도 충격을 그대로입지만 풀플레이트아머는 내부에 사슬,갬비슨도 입어서 튕겨내면 충격이 그닥 들어오지않아요 거기에 플레이트아머가 방탄효과는 더 좋았던... 도쿠가와이에야스는 플레이트아머가 아닌 판갑을입었습니다
@hyunew
@hyunew 5 жыл бұрын
진짜 주변국보다 더 나은거같네요
@JGHan-eu6rr
@JGHan-eu6rr 5 жыл бұрын
두정갑은 몽골에서 출발한 갑옷입니다. 고려도 몽고침입이전에는 직선형의 검과 경번갑... 즉 사슬과 철판을 역은 갑옷을 입었는데 몽고침공이후에 두정갑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다시말해... 중국,북원,여진,조선 모두 두정갑이 대세였다는거죠.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몽골에서 시작되서 이 일대가 다 저거입었어요 더 열악한 일본이 구식갑옷을 입었죠
@shinshin367
@shinshin367 9 жыл бұрын
멋은 유럽 판금갑옷이나 일본 사무라이 갑옷이 더멋지던데
@KBKim-jt6uj
@KBKim-jt6uj 6 жыл бұрын
고종황제가 입던 갑옷 사진 한번 봐보세요 꼭 그렇지도 않음.. 지금 일본에있지만 ㅠㅠ
@user-wn1px8dx5f
@user-wn1px8dx5f 5 жыл бұрын
고구려갑옷 가야갑옷 멋진데. 뭘 모르는군.
@fukyou3688
@fukyou3688 2 жыл бұрын
@@user-po6px8zt6o전혀 안무거워요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user-po6px8zt6o 일반인이 갑자기입으라면 플레이트아머는 무겁겠지만 저걸 입는인간이 농부나 노예가아닌 맨날 훈련해대는 기사나 귀족이었습니다 또 무게분산을 잘해서 착용자는 생각보다 가볍게 잘움직여요
@Man-su
@Man-su 5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여름엔 어떻게 싸우냐, 쪄죽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user-hu6kg7dp1v
@user-hu6kg7dp1v 4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쪄죽었지
@user-ez1xc4en6s
@user-ez1xc4en6s 4 жыл бұрын
여름엔 정비 ᆢ겨울에만 전쟁하면 되지요
@user-on9vk4eg8i
@user-on9vk4eg8i 4 жыл бұрын
농사 해야져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4 жыл бұрын
신미양요가 6월달에 일어났죠 패딩같은 면갑도 날씨영향을 많이 받았을 겁니다.하지만 중세의 서양갑옷도 마찬가지겠죠...
@user-vc7ps9uc4p
@user-vc7ps9uc4p 4 жыл бұрын
어쩔 수 없죠 전쟁을 할때 그런 것들은 다 감수 하는 거니까요
@S2_love10.20
@S2_love10.20 7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모든장군들이 기병대인가 ㅋㅋ
@SpecialKnight
@SpecialKnight 7 жыл бұрын
조선전기 기병의 비율은 70프로 정도, 조선 후기에도 기병 비율은 40프로 이상 유지됐습니다.
@khackers
@khackers 5 жыл бұрын
동서고금 말안타는 지휘관은 존재하지 않음.
@user-xx8mh3yp3l
@user-xx8mh3yp3l 4 жыл бұрын
@@khackers 존재함 성지휘관들은 거의 말안탐
@PELLACO1
@PELLACO1 4 жыл бұрын
1:11벌벌 떨고 계심ㅠㅠ
@dlawodnr93
@dlawodnr93 8 жыл бұрын
방탄복이 화살 못막는다던데?
@obbayassalrido1937
@obbayassalrido1937 8 жыл бұрын
방탄복을 총막으라고 만들었지 화살막으라고 만들었냐
@user-wk1wp3qd7j
@user-wk1wp3qd7j 8 жыл бұрын
방탄복안에는 실이들어잇어서 화살은 못막아요 총알이들어올시그걸감아서 보호하는거에요 방탄복 이랑 갑옷 은 다릅니다.
@JN_HARU
@JN_HARU 8 жыл бұрын
방탄복은 총알의 회전을 막아 총알이 멈추게 하는 원리로 총알의 충격은 그대로 오게됨니다. 최근에는 충격을 흡수하게 만들었으나 회전을 막는 다는 원리로 만들어 지는 것은 변함없음 으로 회전이 빠르거나 무회전 발사체에 대한 보호력은 제로 입니다.
@Pocari413
@Pocari413 8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강선없는 총으로 쏘면 못막나요?
@JN_HARU
@JN_HARU 8 жыл бұрын
tpwhddms 발사 속도가 얼마냐에 따라 달라 지겠죠 강선이 추가 된 이유가 속도 향상 이니깐 근데 조총이 권총 속도라 하니깐 막지는 못할 껏 같군요
@user-sj1qg4xw3d
@user-sj1qg4xw3d 5 жыл бұрын
좋은 기술은 바랬지만, 기술자를 천대했던 아이러니한 국가
@tjdghks626
@tjdghks626 4 жыл бұрын
조선 최후의 마지막 왕 고종의 갑주 일본한테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좀 사이 좋게 지내고 교류도 많이 합시다 일본이랑!
@user-pi2sm5kj3l
@user-pi2sm5kj3l 3 жыл бұрын
01:45 양심 없는 놈들
@katiephillips7251
@katiephillips7251 10 жыл бұрын
Njl, n
@user-cp1mt3pm6v
@user-cp1mt3pm6v 6 жыл бұрын
조선만큼 뛰어난 머리를 활용 못 한 나라도 없을거다ㅠㅠ
@lynedenkim9528
@lynedenkim9528 4 жыл бұрын
조선이 조선해서 식민지되서 망햇는데 멀 뛰어나 ㅋㅋㅋㅋㅋㅋ
@kdhid11111
@kdhid11111 2 жыл бұрын
사극에 바로쓰면 안되나? 징비록에 나오는 갑옷보다 훨 멋있는데
@user-my4um2pj5i
@user-my4um2pj5i 2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징비록에나온갑옷이 상당히 고증잘지킨편이란것 류성룡이입은 흑색찰갑은 실제로 유물까지 나왔습니다
@wisikahn
@wisikahn 9 жыл бұрын
저 기술을 이용해서 전신 방탄복을 만들었으면..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5 жыл бұрын
고종 황제의 갑옷과 투구를 빼앗겨서 도쿄에서 전시되다니 부끄럽고 부끄럽다.
@user-mg5iv5fg1z
@user-mg5iv5fg1z 4 жыл бұрын
아무런 위기감도 없이 허송세월만 보내면 저렇게되는거다 국가의 운명이나 개인의 일생이나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Жыл бұрын
이미 고려말부터 화약무기 많이 썻는데 뭔 개소리임
@user-nv1tn8le1k
@user-nv1tn8le1k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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