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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기에 인도의 도승인 파드마삼바바의
중음에서 해탈하는 법, 즉 임종 후 49일 동안
해탈하는 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르도 퇴돌’ 중음에서 해탈하는 법을 의미합니다.
사자의 서는 사자의 편안한 죽음을 돕고,
가족 등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기 위한 목적을 가집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 사자의 서에 대한
동훈스님의 말씀 들어봅니다.
#동훈스님 #동훈스님다음생이야기 #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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