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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음의 함정을 안전하게 건너는
첫 번째 방법은 ‘악업의 빛을 붙잡지 말라’입니다.
악업의 부드러운 빛에서 오는 유혹을 거절해야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그 빛에 들어가지 말라’입니다.
세 번째 방법은 ‘무념의 고요한 평정의 공성 상태에 머물라’입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 사자의 서에 대한
동훈스님의 말씀 들어봅니다.
#동훈스님 #동훈스님다음생이야기 #사자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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