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remember, this particluar castle actually saved Yi's life because if it had fallen before the arrival of reinforcement, Yi would be attacked on land and lost the whole war. If I remember correctly, the castle only had 2000-5000, limited supplies and weapon while the Japanese has like 50000-100000, and with vast resources. The general of the city did the impossible as well although he fell on the last day.
@jeho080211 жыл бұрын
성문을 열어주지못한 김시민장군.. 그걸 이해한 우수인장군..
@spartakus30385 жыл бұрын
Is wery good
@buffaloleeming89297 жыл бұрын
저 마음속 말하는게 2-3분인데 그때동안 이미 성에 다 들어갈듯...ㄷㄷ..
@user-pd3jx2xy4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ukettoday36552 жыл бұрын
불멸의 이순신 10번이상 봤지만 유일하게 이해 안되는 장면…아무리 어디서 본 듯한 극적효과도 좋지만 현실감 떨어지게스리..그래 문을 못 연다고 치자 (드라마니까 조선군 병력이 화면 보다 많다고 가정하고 괜히 열었다가 아비규환) 근데 왠 돌진..? 창병이든 활병이든 성벽에 붙어서 싸우면 안됨? 성벽에서 지원사격해주고…조선의 활이 원거리로 얼마나 강한데..그러다가 전멸해도 그림은 나올듯한데..뭐하러 쉽게 죽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