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를 성공해도 절대로 이름을 들어낼 수 없는 전설의 유령 특수부대!! (영화리뷰, 결말포함)

[@kch0501]

넘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자주 부탁드려요

[@워해머]

태양의 눈물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데 구해줘서 고마운건 온데 간데 없고 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생판 남인 사람들을 구하라고 강요 하면서 도덕적으로 비판함. 두 영화 모두 그런 부분에서 매우 불쾌함

[@정일-j2v]

동감입니다

[@이지현-p2s]

실제는 안그러겠죠

[@워해머]

@@이지현-p2s 실제는 어떤지 관심이 없네요

[@오유빈-e2c]

하나 더 있죠 프랑스영화 스페셜포스

[@파파-b3d]

아무튼 여자들은 상황 분석력이 거의 없다시피 한다는 걸 본 내용에서 잘 보여줌. 3:30 에서는 자길 구해준 소수의 병력한테. 수천명의 적들이 포진된 곳에서 터기 민족을 다 구해다라라고 졸라댐.

[@거나한]

잼난디오

[@구절-m8g]

"어떠케 어떠케~ 당신들은 왜 이리 공감능력이 없는겁니까~~" 이렇게 죽었답니다~

[@옴므에이지-v1b]

고립무원의 특수부대의 숙명이다..그들이 출전하면 생환을 보장하지 못한다. 숭고한 희생만이 그들을 기다릴뿐...

[@거나한]

태양의 눈물 따라했네

[@강산해-l9n]

에이브럼스 탱크? 어디 반ㄱᆢㄴ인뎅?

[@가즈아-b6i]

본부에 폭격한번 때려달라면 간단한 것을 ㅠㅠ

[@블루로즈-u9z]

실제 작전서 저짓안함 !! 폐미 미화 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