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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라는 분이 지으신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라는 책의 일부 문장을 소개하면서 제 설명을 조금 곁들였습니다. "임신하고서 듣기 싫은 말들"이라는 소제목의 문장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제 눈 부분을 가린 채로 영상을 촬영한 것은 제가 종종 보는 유튜브 채널 중 "모던 타임즈"라는 채널에서 그렇게 하니 멋져 보여서 흉내 내 본 것입니다. 역시 입이 못 생긴 사람은 함부로 따라 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대사도 외워서 하나 본데 전 기억력이 나빠서 보고 읽었습니다.
#진오비산부인과, #임신, #송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