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담담한 듯 먹먹해지는 클로징 라이브 ‘옛사랑’ @집사부일체 42회 20181028

[@mart3338]

'사랑이란게 지겨울때가 있지...' 이런가사를 어찌 썼을까...살면서 어느순간 가슴에 꽂히는 날이 있었다..

[@SIKKISJ]

모든 연인들의 말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애타게 바라던 사랑도 이뤄지고 나면 언젠가 가끔씩 그런 기분들이 들때가 있었죠.. 인간은 참 욕심이 많은 존재인거 같아요

[@홀앙희-h8d]

저도 저 가사 처음 들을 때 눈물나더라구요

[@playerfpv8389]

누가 뭐라해도 형님은 우리나라가 가진 최고의 가수 중 한 분이십니다. 형님이라 썼지만 초등학교 시절부터 들었던 당신의 목소리와 이영훈님의 곡 모두 이젠 제 인생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h.jchang797]

1980년대 그감성을 40후반이 되어서도 느낄수 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문세형 늘 건강하세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홍성환-z5e]

2024년 출석하신분들 새해 벅 많이받으세요

[@lIIllIlIIIlIIIIll]

다른 노래들은 후렴부에서 전율이 전해진다면 이문세님 옛사랑은 첫소절 "남들도..." 에서 이미 끝난거지ㅋㅋㅋㅋㅋ

[@신형섭-o9k]

인정합니다

[@반지성주의자]

모르게

[@박아무개-r4p]

인정 이미 벌스에서 끝났음

[@messup2184]

인권이 형님의 제발도...

[@준이야-i9b]

저한텐 고 김광석님 노래가 그런데...ㅎㅎ 다른분 언급 죄송합니다 ㅠ 이문세님 노래는 아무 생각없이 들어보면 진짜 담담하게 먹먹해지는 감정선이 있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왠지 겉멋 안부리고, 담담하게 한땀한땀 부르는 노래들이 가슴이 한구석이 짠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말걸지마라-c5s]

나같은 경우에 요즘나오는 노래들은 처음들을땐 좋다가도 자주듣다보면 질리기마련인데 이문세노래는 전혀 그런게없는거 같음. 한참 안듣다가도 문득 생각나서 찾아들음

[@박경수-h2k]

한참 안듣다가 들어서그래요

[@백성민-v2o]

@@박경수-h2k ㅈㄴ날카롭네

[@ttong1660]

뭐랄까.. 옛날 노래 특성이 가사가 스토리를 품고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특히나 말하듯이 노래부르는 이문세님이라면 특히나 가사가 들리고, 이야기가 생각나고, 추억을 회상하게 되서 그런거 같아요. 상대적으로 요즘 최신곡들은 라임을 많이 맞추다 보니 스토리보다 가사 자체적으로 주는 음율을 많이 고려해서 이야기측면에서는 조금 아쉬운것 같아요

[@손미경-h4e]

빙고

[@박우진-y1i]

요즘노래도 나중에 문득생각나서 찾아들으실듯

[@진스드럼]

초등학생때부터 좋아했던 나이들어서도 정말 그의 목소리는 저에겐 레젼드입니다 !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uchimata_]

진스드럼 저는초등학생인대도노래가조아요

[@mmsuk21]

내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문세 형님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노래 옛사랑 넘 감동입니다.

[@lifegood267]

이문세의 노래는 중저음, 가사가 너무 좋네요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장근창-d8f]

플레이리스트에도 없고 한두번밖에 들어본적없는 노랜데 신기하게 가사가 다 생생하게 기억나요 뭔가 다른 노래들은 귀로 듣는다면 이문세선생님 노래는 눈으로 듣는것처럼 가사의 장면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그래서 많이 안들어봤어도 가사들이 다 떠오르는것 같아요

[@차르봄바-j3x]

나이먹어서 그런가 기교있고 고음쫙쫙 지르는 음악에는 감정이 안생기는데 진짜 이런 잔잔한 레전드 가수들 음성만 들어도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나려고 한다

[@미남군]

맞는말씀..

[@crescendo_999]

굳이 나이가 들어서라기보단 대가의 노련미를 알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젊은 사람들도 졸라 질러대기만 하는 노래 질려함.

[@user-mv2yi7xd9z]

틀

[@차씨-s2q]

@@user-mv2yi7xd9z 한심한놈

[@차씨-s2q]

@@user-mv2yi7xd9z 아들새끼 퍼낳고 키워났더니 사회의 쓰레기였네?

[@fcl1977]

ㅇ ㅏ... 진짜... 매번 들어도, 그 담백한듯, 절제된듯 간결한 음색은, 문세형이 아니면 절할 수 없는 그 감성 노래임. 그 어떤 가수도, 이 문세형의 감성은 대신 전해줄 수 없는거 같아... 형 늙지마!!!!

[@자손용훈]

솔직한 감성 이 표현될때 정말 감동입니다 끝까지진지함이 흐르고~좋아요

[@songhojin]

이영훈님께서 옛사랑을 완벽한 시라고 표현하셨는데.. ㅠㅠ하

[@髙橋和子-f9j]

이문세 최고 😭‼️‼️

[@jessiefluteandlife8386]

옛사랑 아득한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곡 ~~~~ 너무 좋아요

[@그루부스우엑]

참 노래란게 희안하다.. 왜 갑자기 마음이 먹먹해 지지????ㅠㅠ

[@코레아우라-u3v]

광석이 형님 서른즈음에 랑 문세 형님 옛사랑은 대한민국 가요 역사에 가장 위에 남을 명곡임 옛사랑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서름즈음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정말 전무후무한 가사임 그리고 첨 도입부분이 정말 어려운데 역시 대단합니다👍

[@임-j1f]

ㄹㅇ 가사 미친거 같음... 가사만 읽어도 눈시울이 붉어짐...

[@꿈하루-n3f]

하루하루지난 어제의 내모습이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리운 옛사랑입니다. 죽을때까지 세월과 함께하는 문세님 음성으로 듣고싶어요.오늘은 내일 또 그리원 할 옛사랑이 되겠지요?,열심히 즐겁게살겠습니다.건강하세요~

[@ironship]

와......진짜 결이 다르다.

[@송이-s7v]

명곡은 난해한곡이 아니다 잊혀지지않는곡 그게 명곡이다

[@K인텔]

언제 들어도 가슴 먹먹하게 해주는 주옥같은 곡!! 레전드 이문세가수가 있어서 우린 행복하다~~

[@joychang6453]

예술이야 ... 이문세는 옛사랑 그리고 예술이야

[@justs930]

아......울컥하게 되네요 역시 아름다운 노래는 시간이 흘러도 전혀 손색이 없군요.

[@박진우-g1w1p]

그것이 노래의 힘일까요?

[@아이언맨-q4z]

작곡가의 힘 작사가의 힘 노래의힘 가수의 힘 ♪ ٩( ´ω` )و ♪

[@blessedguy]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속에 있네

[@프리지아-j1y]

요즘 왠지 마음이 무겁고 울적해서 아침에도 계속 누워있다 유튭보다 그랬는데 노래 다듣고 ‘이제 일어나자~ ’하시는데 뭔가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가뿐하게 일어났어요. 😊 저도모르게 웃었네요 멋진노래 감사합니다❤

[@moca601]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노래 부탁 드려요. ㅠㅠ

[@Faithfully_for_JIY]

이문세씨가 다시 디제이하면 좋겠어요..

[@bleen0102]

이문세 노래는 진짜... 은은한 가랑비처럼 가볍게 듣다보면 어느새 흠뻑 다 젖어있네

[@아아나나-x1k]

ㅋㅋㅋㅋ 새벽에 한번 잘 못 들으면 몇시간째 듣고있는 내모습

[@user-ux8iv5kv8y]

@@아아나나-x1k ㅇㅈ ㅋㅋㅋㅋㅋ 한번 들으면 계속 찾아들음

[@성진우-g7k]

아 실수로들어버렸다 ㄱㅇㄷ(?)

[@김시원-l7y]

아 하나만 더 듣고

[@63amg55]

ㅋㅋㅋㅋㅋㅋ진짜로 지금 계속 타고타고 옴 문세형 노래 들을때는 맨날 이러네

[@반추피안]

이문세와 같은 시절을 살고있음에 감사합니다.

[@111skyblue]

한음 한음 너무 소중할 정도로 좋다...

[@TUBE-rn7ir]

와....진짜 그냥 남들도 도입부부터 그냥 끝임..... 최고의 명품보컬...ㅠ

[@myturn7856]

첫사랑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내여 ㅎ

[@따릉이-r4x]

저 곡을 만든 이영훈님이 너무 안타깝네요...

[@jisungsun2327]

쓸쓸한데 왠지 행복하다... 이상한 말인가..?

[@NoseYun]

@@맞춤가발다온모 Wls

[@차씨-s2q]

그냥누구를 만나던 내가 누구던 누구를 좋아했건 모두에게 감동을주는 노래입니다 새벽3시에 듣고 펑펑울었네요

[@미뤼미]

아.....진짜 ...죽기전에 한번쯤 라이브로 들어보고싶다 ..

[@battery666666]

예전에 저는 내지르는창법의가수라 오래갈수있을까? 했는데 세월이흐를수록 더욱깊이있고 제맘속에서 속삭이는듯한음성이 깊게느껴지네요..

[@겁나설렜어나]

와..진짜 너무 좋다

[@ArtistKevin6075]

크 진짜 감동이다 역시 레전드

[@시처럼노래처럼]

명곡은 영원하다...

[@user-fk5eu2dh5j]

노래를 이렇게 다 내려놓고 부를 수 가 있나 ㅠㅠ 내 마음 누가 알까 하는 시기인데 옛사랑이 나를 안아주는구나. 새벽에 보다가 오열함 ㅠㅠㅠㅠㅠ 좋은노래 오래 오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joeydeguia1191]

The legend never dies.

[@siesta312]

역시 명곡은 질리지가 않음 듣던노래도 결국 질려서 안듣게 되는때가 분명 오는데 어떤 노래들은 듣고 듣고 또 듣고 문득 또 듣게 됨

[@미라뉘]

살아있는 전설

[@신형섭-o9k]

노래 부르는게 아니라 말 하는 것 같음... 진짜 대단..

[@MeJ-ty9cd]

앞에 승기랑 세형이 주접떠는거 짜르고 이문세 노래 부분만 다시 올려라.

[@이도현-k6h]

겁나 듣기싫은건 나만이 아니였구나~~ 하지만 주접을 싸도...공기조차 바꿔버리는 문세형님은 크~~~으~~~

[@엔트로피-r3l]

어떻게 단 한 소절 한 마디조차도 아쉬운 소리없이 이렇게 좋냐

[@daeyeolkim4881]

이건뭐 수억의 글자로 최고의 수식어로 표현해도 못다할...최고의..

[@LBUK252]

돋보기 쓰신거 같네요. 얼굴은 동안이신데 눈은 속일수가 없네요.

[@malboro114]

중학교 첫사랑이생각난다 맨날이노래들엇는데 도입부 남들도 모르게 레전드다

[@dtre22288]

진짜 30년이 지난 노랜데 아직도 모든세대의 심금을 울린다니 명곡이다

[@mincha9895]

이문세는 추억이다

[@TARQUINLEE]

이문세 이분은 늘 팁을 많이 주고가셧어요,,,

[@김성일-y9n]

지금버전이레전드입니다...

[@ysmire]

어릴적 이불속에 쏙들어가 라디오를 켜고 별밤을 기다리고 듣던 시절...이문세님의 목소리는 그냥 너무나 편안했어요~앞으로도 계속 오랫동안 들려주세요

[@manong852]

문세형과 같은 시대에 살고있다는게 너무 좋다

[@pikapikachu1119]

30대중반에 접어드니.. 이노래를 조금은 알거같다. 있지도 않은 강제추억소환.

[@ghgh3247]

한 음 한 음 감정꽉채워서 부르는 느낌 여운지림 크...

[@ssajinin]

불멸의 곡~! 정말 최고의 감동

[@정마담-j9i]

최고......

[@최윤석-l4m]

얼굴긴거로 예능에서 막 놀리고 그랬는데 그시절때에는 몰랐는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노래가 너무 좋음

[@storage1660]

에효...문세 아저씨가 벌써 환갑이 넘었다니...아저씨는 계속 늙지 말고 있어줘요

[@87garang]

다시 한 번 듣죠!

[@newyorkcountrymom2258]

이 노래는 정말 명곡 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진가를 발휘하는 명곡..👍

[@달강-p9k]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이게 진정한 가수죠

[@mailsarang3]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80년대를 경험해보고 싶어진다..

[@khyun4134]

지금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순수했던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joesimon2241]

90년대 초반 노랩니다.

[@홍차-u5w]

감히 8090년은 한국의 르네상스라 말하고 싶네요...저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정훈조-i9m]

최고~

[@성백짱빈]

첫소절부터 진심 털섯다..

[@Indian9661]

시간이 지날수록 완성되는 보컬...

[@bomkbom5810]

최고네요...

[@juahl]

I still cry! 😭 His music does that to me! He's one of the few people I want to meet.

[@youngjinhan8794]

남들도~ 하는데 온몸에 소름이 쫙 돋네 그시절 그립다.... 하...

[@용요크크]

노래를 듣는데 왜이렇게 가슴이 아픈걸까 노래를 듣는데 왜 자연스럽게 눈물이 맺히는걸까 이런게 노래하는 가수의 대단함인걸까

[@flowermans6806]

저두요ㅠ

[@hopebenatabou6853]

I wish it had english subtitle. Though I could listen to him all day long. And he is so cute. LOVE THIS MAN!!!

[@불멸의밤나무-u2q]

이영훈씨 정말.. 대단합니다

[@misutaho]

옛사랑 첫사랑 참 아름답고 슬픈거 같다..

[@jjdhfb]

이영훈 이라는 예술가 문학가는 참으로 천재인듯... 저런 음에 저런 가사글을 어떻게 창조해낸건지...

[@user-cz8uc9eb3c]

이문세는 이영훈이 만든게 98이지

[@tempest459]

이영훈도 대단하지만 그 곡을 저리 깊이있게 표현하는 가수는 이문세밖에 없는듯 해요

[@바다-d7k]

옛생각이 나네요. 그리운 그시절~~~~

[@나얼박효신]

저박자감 진짜 독보적인듯

[@jay2654]

I really love discovering good music and this is one of those. I may not understand the lyrics but I'm pretty sure it's good.

[@lazydreamer7777]

lyrics are like a poem

[@dwkim8233]

if you understand the lyrics you can like this song much better.

[@관운장KOR]

he is chinese

[@revival0326]

What? He is korean of Republic , not chinese.

[@1abcd195]

just joking 🙃 he is famous Korean singer !

[@쏘핑코]

역시 가을은 이문세

[@쥴리앙-g7i]

그냥 즐겁게 보는데...왜 울컥하지?

[@황금노을-b9s]

"별이 빛나는 밤에"의 영원한 주인공

[@grand4567]

마룡과 같은 시절을 살고있음에 감사합니다.

[@slenaj]

폭발적인 고음과 화려한 기교 없이, 감성과 목소리 만으로 이렇게 표현해 내다니.. 1등, 가왕, 레전드. 다 필요없고 이건 그냥 이문세님 자체가 그냥 예술작품이네요. 이문세님밖에 할 수 없는 이문세라는 장르.

[@사와디캅-s7n]

격하게공감

[@이정현-j9e3s]

양세형씨가 뻔히본다 반했다 ..저두 예전에 별밤 라디오 듣고 가꿈 어디 가곤했는대 ㅋ 저 69년생 ...

[@민뎨]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사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속에 있네...

[@gosamsunggo996]

아직 까지도 찾아 듣게 되는거보면 대단한 분이다

[@kulet1001]

Lee moonsae voice wow just wow the legend

[@widya108]

BTOB had not done any cover of Lee Moon Sae's song, had they? I hope they do someday soon. His ballad can suit btob style well. I can hear their voices for this song already... Ooops, that was Sungjae! 😉

[@paulkim6692]

저런 감성이 사라지진 않겠지?

[@andylee2824]

이건 이문세만 부를 수 있는 노래다. 아무도 흉내내지 못한다.

[@jigun2002]

이문세는 기교있는 가수는 아니지만 전달력이랑 감정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보너스로 이영훈의 가사와 감정이 그대로 실려있는 작고

[@esteregg3118]

옛날 노래는 기교보다 노랫말이 너무 좋아서 명곡임...30초반인데도 계속 예전 노래 찾는게 서서히 나이들어가면서도 있지만 진짜 내 감성이 앞으로 가는게 아니라 뒤로가면서 곱씹는거 같이서 더 찾나봄..

[@고민중-t5p]

국민학교2학년때 목동아파트 930동 살던꼬마가 건너편 4층에 이문세 아저씨가 콩고드 차량 회색 바바리 코트 입고 집에 들어갈때 이문세다 하고 소리 지르면 일루와 하시면서 안아주던 꼬마가 이제 43살 쌍둥이 아빠가 되어 그날을 생각하며 2022년 들으니 그날 문세형님 생각 나네요.건강하세요

[@merchicarlcox6234]

이때 경호원으로 갔어서 같이 들었는데 문세형님 노래는 현장에서 들어야 지립니다

[@정현-u9z]

옛사랑~~~~^^^^^

[@hgqg232]

가수라기 보다는 노래꾼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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