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zenerazed5539 표절 뭐가 있음? 노래를 딱 찍어서 얘기하셔... 원곡은 뭐고...
@luchogang37056 ай бұрын
@@citizenerazed5539댓글목록 존나 짠하네 ㅋㅋㅋ
@user-st1er7wy1m6 ай бұрын
@@citizenerazed5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라 열심히 세상과 싸우고ㅋㅋㅋㅋㅋㅋ 너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거 같이 화이팅
@ha8190 Жыл бұрын
변진섭 노래 정말 잘하는 가수였구나. 오랫만에 라이브 보니까 알겠네
@user-te7dp6cj9z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했음 꾸밈 없고 절제 그것에 가는거임
@GoodKoo Жыл бұрын
변진섭님 음색은 정말 전율 그 자체 였습니다
@naresol8827 Жыл бұрын
음색깡패란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가수죠.
@user-we9zf3hu4r10 ай бұрын
변진섭 대단했다. 그당시 유행한 라디오에서 토크도 빵빵터짐
@parkhyunw8940Ай бұрын
너무 늦었잖아요. 네게 줄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 새들처럼 , 그대에게..너에게로 또 다시 숙녀에게 미워서 미워질 때 다 듣고 싶어요
@balhyo Жыл бұрын
변진섭씨 잘 나갈때 회사에서 행사 초빙 부서에 있어서 초대 한적이 있어 몇곡은 기타 치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목소리 하나는 라이브로 직관한 이승철이나 이문세씨 보다 더 감미롭고 부드러웠으며 특히 힘빼고 그냥 본인 목소리로 고음을 빼는데 cd틀어 놓은 듯 강당이 꽉 찬 느낌이었어요. 작곡가 말대로 아마 목소리 하나는 타고 난 가수 중엔 원탑일듯 이 노랠들으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user-nu7tj6ny2o10 ай бұрын
사람이 너무 슬픔에 잠기고 감정이 극대화됐다가 그걸 지나가면 슬픔은 그대로 남는데 마음이 차분해지며 덤덤해짐. 변진섭이 그걸 너무 잘표현함. 슬픔이 사라진게 아니고 슬프지만 덤덤하게 그렇게 살아가는 그상태를 표현하는 유일한 보컬임.
@heejjang4383 Жыл бұрын
나 9살때 들었던 노래... 음색이 어쩜 저렇게 안 촌스러울수가... 소리만 질러서 시끄러운 가수도 많은데 듣기 너무 좋네
@kordsjeong Жыл бұрын
레전드는 레전드가 알아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기 나온 패널들 다 레전드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dsjeong Жыл бұрын
메시, 호날두가 나와서 펠레랑 마라도나 칭찬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h6xk1lk6w Жыл бұрын
@@kordsjeong 적절합니다ㅎㅎ
@il0542 Жыл бұрын
14살인 내가 49가 되었구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haribo3008 Жыл бұрын
와..이렇게 보니까 진짜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user-iy9cn1vy2h Жыл бұрын
형ㅜ
@user-fd4tn5uo9e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ㅜㅜ
@kozeman8 Жыл бұрын
11살인 난 46이 되었구나...요. 저보다 세살 위라서 구나..로 마치긴 ㅎㅎㅎ
@user-oo2uz4mc8s Жыл бұрын
전 50이용~♥
@hesist3 ай бұрын
당시 탑3는 이문세, 변진섭, 이승철이고. 현재도 세 가수 다 레전드이고 발라더로는 이들을 넘어서는 가수는 없는 듯
@user-qz5os2lc9f9 ай бұрын
이노래가 이리 슬픈 노래였구나ㅠㅠ 40대중반을 넘기고 50이 얼마 안남았는데 그땐 그냥 좋았고 지금은 요동치는 가슴을 부여잡고 듣습니다. 눈물이 흐르는 이유가 뭘까요ㅠ 변진섭님 감사합니다.
@user-dr9is3dc7u Жыл бұрын
어떻게,저렇게 편하게,잘 부르지?? 와...
@raymondyongyi9957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시절에 변진섭씨 레코드랑 테잎을 매일 매일 들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
@komericanblues643 Жыл бұрын
우라까이 표절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dsjeong Жыл бұрын
hot의 라이벌이 잭키듯 변진섭의 라이벌은 이상우임
@paulhwang1044 Жыл бұрын
우린 같은세대^^ 지금도 들으면 눈물나네 정말 이문세와 변진섭은 투톱이야
@user-ug8ec7zo1u9 ай бұрын
와.. 노래 부르는거 기가 맥힌다…
@user-ik2wy7uv6h Жыл бұрын
80년대 초등학교시절 우리땐 거의2층집 양옥주택이많았지 여름이면 선픙기틀고 큰창문열어놓고 모기향피우던시절 형 누나들이 별이빛나는밤에듣던시절.... 이문세...변진섭...노래듣고자랏지 현재 45살..2023년 2월 11일 새벽1시 이노랠듣고있는데 타임머신타고간것처럼 그어린시절 그느낌을 온전히느끼고있다 그리고 가슴이 엄청 먹먹하네.....
@user-fq4rf4kd8j Жыл бұрын
30년전 '최고의 오빠 가수1인자였음~~
@user-li2ox7iu4u4 ай бұрын
노래 기가막힙니다. 목소리가 전혀 늙지않았어요😊
@acousticsoulist Жыл бұрын
이제 변진섭은 노래를 잘하는 수준을 넘어서 거의 장인의 경지에 이른듯 합니다..
@user-bu3qw1fi2l Жыл бұрын
슬픈감정조차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유일한 가수
@user-ol5lz8qo5e Жыл бұрын
누나때문에 알게된 가수 테잎 늘어지게 만든 가수 훈련소 입소대에서 날 울린 가수 트롯, 비트롯이라 불리던 가요장르를 트롯,발라드로 바꾼 가수 88학번 새내기가 어느덧 형님따라 중년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늘어진 테잎은 아직도 서랍에 ~ (35년 다되감ㅋ.ㅋ)
@polo2322 Жыл бұрын
10대때 편하게 매일 들었다. 40대 후반이되어 들으니 가사가 가슴속 깊숙히 와 닿아 눈물을 흐르게 만드는 곡이다.
@Peng-love-u Жыл бұрын
정말 1집 하나로 그 해 가수왕 된 유일한 가수임. 1집이 어마어마한 명곡들👍👍👍
@thejiseokkim Жыл бұрын
치즈 같다는 표현이 와닿네요.
@user-su8kf4tn3h10 ай бұрын
정말 변진섭 대단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노래 많이 듣고 싶머요 그때 그시절 그때처럼
@hardgame761 Жыл бұрын
토크하다가 공연듣는거 너무 낭만있고 좋은듯
@user-bt6qh9ir8p Жыл бұрын
정말 부르기 힘든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
@user-hv4eo4vb8m Жыл бұрын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연예인을 사랑했던 변진섭♡ 정말 그시대에 함께했다는것이 영광이네여 지금은 저런감성이 없죠
@dreamcmk10 ай бұрын
환갑이 다되는 나이에 어쩜 목소리가 저렇게 한결같을까요 천재입니다
@ijustwatchsomeyoutube21869 ай бұрын
Singing style has changed a little bit to compensate for his age
@user-hy8yc9wu6j11 ай бұрын
실용음악과란 교육시스템이 어디있었나...그냥 타고난 성대와 피나는 연습 2가지로 정상에 서신분들...내 어릴적 변진섭님의 목소리는 "맑음" 그 자체였음 ㅎㅎ
@user-ps8qf1qq6b Жыл бұрын
티비만 틀면 트롯트만 나오다 이런노래 들으니 휠링이 되네요
@user-uu7bg4gm2m Жыл бұрын
이제 트로트 듣기시러 죽겠음
@user-bg3oj2bs7b Жыл бұрын
인정 인정 222
@user-hy5rn4eg6q9 ай бұрын
마자요
@user-pt7fx9gn2p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 가요계엔 저런 촉촉함이 없다. 가슴을 후벼파는게 없다.
@user-ix5vn9rm9f Жыл бұрын
그럼 니가 칼갖다가 가슴 후벼파
@user-ki1zv5jj6s Жыл бұрын
가요계가 있긴 한가요? 그냥 아이돌계 트롯계 정도라고 하면 될 듯
@user-lm8et4lp9s Жыл бұрын
그건 그냥 너희들이 옛 기억에 젖은 채로, 나이만 먹는거란다... 요즘은 트로트 싫어하는 사람들 천지란다.
@user-tt2fp5he5m Жыл бұрын
틀
@epark413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아이돌 vs 트롯 만 있음.
@jinakim3284 Жыл бұрын
변진섭 진짜 대박이였지 정말
@user-zl6by4os6s Жыл бұрын
감수성 많던 중3무렵 테이프가 마르고 닳도록 들으면서 센치한 감성에 젖어들어 당시 좋아했던 시집의 감성과 묘하게 닿아있던 변진섭의 노래들 지금도 그때의 머릿속 추억들이 손에 잡힐듯 합니다..
@haenahaesung Жыл бұрын
변진섭의 홀로된다는것은 정말 가요명곡중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재일 좋와하는 노래.
@heartbit.11 ай бұрын
너에게로 또다시두요ㅎ
@jety954911 ай бұрын
노래가 평생 담담하구나..... 그래서 더 슬픈 노래가 어울리는구나..
@koreailoveyou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정말 좋다 정말
@user-in3nf3ql6j Жыл бұрын
변진섭님 노래를 너무 쉽게해서 쉬운 노래인줄 알고 불렀다가 핏대가 얼마나 서는지... 변진섭 노래 진짜 잘하는줄 그때 알음
@user-xd3jw7iy3f2 ай бұрын
변진섭 형님 노래 들으니 너무 좋네요. '너에게로 또 다시' 마지막 부분 무반주로 노래하는 모습을 봤는데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이 나더군요.
@user-px7bp9xh7y Жыл бұрын
진짜와 가짜의 차이 순수 가식없는 날것의 그대로.... 여기있는 가수중에 제일 듣기 좋다.
@inkal81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변진섭..
@warrenhill80 Жыл бұрын
완벽한 발성이다
@user-nc6ys4vi2g8 ай бұрын
이때 중학생때였는데 변진섭 너무 좋아해서 하이틴이랑 주니어 잡지책 변진섭 나왔다고 하기만하면 용돈모은걸로 사서 기사부분 스크랩 해서 노트에 붙이고...라디오에 노래 공테이프에 녹음하고 매일 밤그대 라디오 듣고 정말 좋아했는데..그시절이 새록새록 생각 나네요
@jhpark7999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좋다~ 특히 "숙녀에게" 너무 좋음
@euisukk11 ай бұрын
세월이 지나도 목소리가 그대로인게 너무 신기합니다!
@dreamcmk10 ай бұрын
진정한 천재가수입니다. 어찌 저렇게 담백하게 부르는 데 감정이 절절하게 전달되지
@present0002 Жыл бұрын
나의십대의 삶이 있는 변진섭 오빠의 노래들~~너무 큰 선물 같은 시간이었어요 50을 앞둔 지금까지도 쭉 팬입니다ㅜㅜㅜㅜㅜ 할머니가 되어도 변진섭오빠 뿐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의 힘든 십대와 함께 해주셨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seoul-countryman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같은 마음, 같은 나이대입니다^^ 꿈많고 순수했던 그러나 불우했던 내 어린 시절을 함께 해준 변진섭님. 추억이랄 것도 없지만 노래를 듣고 있으면 십대 시절이 많이 떠오릅니다^^
@smile-yj Жыл бұрын
음색이 변함이 없네 ㅎㄷㄷ
@DJcopylee10 ай бұрын
중고등학교 쉬는시간 점심시간 교정에 울려퍼지던 변진섭 노래들.....너무 늦었잖아요,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user-hz3qc1zl3u Жыл бұрын
힘하나 안주고 툭툭 말하듯 내어뿜는 음율 대단한 클라스 둘릿쒸 👍
@user-wu6xu1jg5c Жыл бұрын
변진섭은 우리나라 유일무이 발라드왕자.
@ianlee6133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수지 완급조절 절재의 미 ..노래를 가지고 노는..............변진섭
@user-qd1bj3qq8l9 ай бұрын
변진섭님 라이브듣고 진짜 충격이었음 저세상 발성과 성량이던데요 달래 유명가수가 아니구나 느꼈었습니다 최고인거 말해 뭐해요~~!!
@user-tf2ss2wc7b Жыл бұрын
변진섭씨와 같은 세대... 히트곡이 많은 가수. 고딩때부터 늘 좋아했던 가수. 이때먀 해도 발라드를 이렇게 잘 부른 가수가 몇 없었다. 그시절이 그립네...
@user-pm8it3ng7o Жыл бұрын
변진섭씨와 비슷한 연배로 젊은 시절 비슷한 감수성에 참 많이도 듣고 불렀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그때 그 시절 변진섭씨 덕분에 아름다운 시절을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imc6676 Жыл бұрын
실력으로 최고.... 듣는사람 감정에 가장가까이 들어오는 가수.. 실력은 절대 녹슬지 않는다는거...👍 역쉬 발라드의 황제...
@acerola9430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30대초반이구 발라드는 시경이형으로 입문했었고 어릴적에 창정이노래도 많이 들었고 김범수가 최고라고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나가수 보고싶다를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그냥 희망사항 부르시던 가수가 아니었구나를 알게된후 찾아보니 정말 명곡이 많더군요! 그리고 이문세,변진섭 특히 변진섭가수님이 정말 대단한 천재라는것을 알았습니다.그대내게 다시는 언제들어도 눈물이 날것같고 숙녀에게는 들을때 마다 좋아하는 여자에게 불러주고 싶은마음이 들고,홀로 된다는것은 그 감정선과 긴 호흡에 감탄을 느꼈습니다. 이문세 변진섭 신승훈 성시경.....(중간에 성모형도) 이중에서는 변진섭형님이 가장 재능충이신거 같습니다.
@carrbdc5851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행복해진다 마음이
@owen_7331 Жыл бұрын
85년생이라 어릴 때 듣던 이 노래의 진가를 잘 모르고 살았는데 38살이 된 지금 다시 들어보니 정말 명곡이고 변진섭 형님은 진짜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네요. 최고의 라이브였습니다 정말
@user-hy5rn4eg6q9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SonyStory Жыл бұрын
최고임 변진섭
@alicekim4719 Жыл бұрын
여전히 고음도 편하게 올라가다니 대단~이분 노래는 언제나 듣기 편하고 자연스러워 좋아요.어렸을때 티비에서 매일같이 뵙던분.천상가수.
@phd.johnyang9870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이런 낭만이 없지ᆢ! 십대에 들었던 노래를 오십이 넘어서 다시 듣는군ᆢ
@heungnolee61542 ай бұрын
목소리 툭툭 어느새 눈물도 툭툭
@user-od1pn6bb7m9 ай бұрын
갓진섭!!!!!!!!!!!!!!!!!!!!
@angelaherelee97405 ай бұрын
미쳤다. 담담하게 부르는데 눈물 한 바가지 쏟아지네...
@user-cv9kv6rq8b Жыл бұрын
나 변진섭노래 진짜 다 달달외웠는데...그정도로 앨범이 죄다 히트곡이었음!
@user-qi3jh5gh1w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편하게 부르시네요 말하는것처럼 역시 발라드황제
@user-qr8xq1ro6q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그대로네 여전히 노래잘하네
@user-ob8tn9no3j Жыл бұрын
역시~~실망시키지 않는 변진섭. 멋지다.
@monkiti19919 ай бұрын
변진섭.변진섭!!
@user-yg1zb5gz8g2 ай бұрын
늙지도 않으시네요...얼굴도 목소리도~~~~❤❤❤❤❤❤
@user-wu2oo5vw5s9 ай бұрын
와...진짜 최고네요❤
@user-yi3gh3ew5m4 ай бұрын
홀로된다는것! 고등학교때 라디오에서 마주쳤을때 팝 take on me처럼 국내도 이런 세련된 음색도 나오는구나. 충격적이었죠. 서태지처럼 그 시대 충격적보컬에 속합니다.
@jmlove96662 ай бұрын
변진섭 오빠 LP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지게 들었던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ㅠㅠ
@healee33554 ай бұрын
나는 이노래 들으면 눈물이나드라~ 지나가버린 내청춘이 그리워서 그런가...
@freeman4823 Жыл бұрын
저당시는 결혼적령기인 나에게 딱 맞는 연예가사가 변진섭을 통해서 계속나왔다..온통 변진섭 열풍이었다...그당시는 그 누구도 변진섭의 인기를 넘보질 못했다..나의 결혼전 청춘시절 변진섭의 노래는 소중하다..
@user-ll1ev2yc2w Жыл бұрын
나의 여고시절 최애가수
@majorslee9603 Жыл бұрын
87년에 입대해서 변진섭이란 가수를 모르고,정신없이 2년 가까이 쫄병생활 하다가 병장이 되고 이제 여유가 조금 생기면서 저녁먹고 동기들이랑 피엑스에 모여 노가리 까는 시간이 생기면서,동기중 철원이란 친구가 통기타 들고 못들어 본 노래들을 부르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누구 노래냐니까 변진섭 노래..군대에 2년간 있는동안 사회에선 그야말로 변진섭이란 신인이 가요계 판도를 싹 바꿔 놓았더라,그때부터 매일 들었던 변진섭 노래들
@user-fk9he5zq7w Жыл бұрын
大事な歌を30年ぶり、聞くのができて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ほんとに素敵な歌です🍀感謝します🍀
@user-pb9np9up6f3 ай бұрын
20대 출근길 좌석버스에서 흘러나오는 그시절 노래...좌석에 앉아 출근길. 마음을 달래주던~~ 음악감상실이 부럽지 않았죠~
@user-vg2od8jv9k Жыл бұрын
여고때 힐튼호텔 콘서트갓던게 생각이 나네요~노영심 언니랑 뚜엣도 하셧고.. 가슴이 뭉클해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