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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해주다니 감탄 그 자체입니다. 멋진 영상 유투버이십니다, 고3인데 이런 거 모르고 고등학교 졸업할 뻔햇내요 나중에 커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했어요
@독립만세-w2y3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지~ 박사님을 일찍 알았다면 학창시절 제 꿈은 천문학자였을거에요. 마흔 넘어 공부의 욕구가 퐁퐁 솟습니다^^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문학은 정말 천문학적인 숫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의 머리로는 감을 잡기가 힘들 정도이죠.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몇만년 이상 걸립니다. 과학자들이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을꺼라고 하지만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진화론과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게 아니라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매달마다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다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이 엄청난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지옥을 얼마나 무섭게 만드셨을지?... 우리의 상상을 당연히 초월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아직은 열려있는 지금 꼭 붙잡으셔서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vinniesalla89742 жыл бұрын
@@hioh6753 지구환경파괴랑 천국이랑 뭔상관일꼬. 더이상의 지구환경파괴를 막기위해 천국이 좋은 사람들은 빨리 천국에 가시길. 저는 그냥 이승을 더 즐기렵니다.
@hioh67532 жыл бұрын
@@vinniesalla8974 찜통에 물이 있고, 개구리가 거기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찜통 밑에서는 가스불이 켜져 있습니다. 그런데, 개구리는 거기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살만 하거든요. 거기서 나오라고 옆에서 건드려 보지만, 개구리는 나올 생각이 전혀 없어요. 결국에 이 개구리는 삶아져서 죽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시는데요, 그 죄악가운데서 나와서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어떠한 일들도 있는지 미리 자세하게 알려주었건만, 또, 그 말씀대로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계속 거부하고 자기 정욕대로 사는게 좋다고 계속 그대로 살죠. 그 결과는 이 세상에서도 심판받고,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되죠.
@vinniesalla89742 жыл бұрын
@@hioh6753 네 그 구원 축복 님 혼자 다 누리시고. 그렇게 좋으며 언능 주님 곁으로 가세요. 그렇게 좋은걸 왜 많은 사람들이 누리게 합니까? 신도 수 늘리는 걸로 천국에서 줄세우기 하나용?
@hioh67532 жыл бұрын
@@vinniesalla8974 좋은 것을 많은 사람에게 누리게 하는게 왜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좋은 일은 서로 나눌수록 좋은 건데요.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시는게 아닌지요.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성폭력 죄 1가지 드러나면 성폭력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아야 합니다. 착한일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 드러나면 도둑놈이 되어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죄는 일단 지으면 그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심판받아야할 죄가 매일 매일 쌓여가고 있죠.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은 죄값도 우리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값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지옥갈 자 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오직 은혜"로 주어지는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해결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믿기가 어렵겠죠.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않기를 바래요.
@thobecthistar32223 жыл бұрын
카이퍼벨트나 오르트구름이나 천문학자들은 정말 대단한 지적 상상가 인듯... 보이지도 않는 그세계를 어떻게 예측하는지 대단함
@수방사-l8v3 жыл бұрын
바운스볼
@김동진-j8u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vegetator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쓰러지셨었다는데 건강히 오래도록 재밌는 얘기 들려 주세요~
@gwani-h3 жыл бұрын
19:22 일단 가장 처음으로 제 두 눈으로 실제의 지구밖에서 보는 지구를 보고싶네요 인터넷이나 사진은 엄청 떠돌아 다니지만 사진이랑 직접보는건 다르니까
@ddlalallsk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없다는게 말이안되는거지 에휴 우리가 발견을 못했을뿐 우주는 말도안되게 넓고 경계가 어딘지도모를만큼 크다.. 우리는 먼지보다 작은 존재고 그 큰 우주에 행성에사는 생명체가 지구밖에 없을리가없지
@baronred1994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너무 광범위하고 빛속도로가도 뉴턴의 만유인력이나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이 나온지 얼마안된 인류의앎과 우주적 시간의 기나긴 시간흐름 비교시 우리 인류는 찰나의 순간에 생겨나서 탐구능력이 쩔고 호기심도 많지만 이대로 멸망해도 멸망후 몇억년후에 외계지적생명체가 광속을 능가한 블랙홀을 이용해 은하계와 곳곳을 넘나드는 과학이 된다면 지구에 생명체가 살았다고 탐구할지도 모르는거죠.지구가 생기고 애초에 고지능.고과학을 가진 지적생명체가 인류가 생겨나기전 예전 지구를 이미 다녀간후 우주지도에서 x로 표시했을수도있어요.결론은 항성과 항성간의 거리는 너무나 멀고 우리 인류는 우주시간으로 봤을때 먼지같은시간에 진화해서 생겨난건데 외계의 지적생명체와는 만날 확율이 없다고 봅니다.
@참김-j5s2 жыл бұрын
근데 만약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치면 우린 왜 지구에서 태어났으며 전생이 지구에서만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걸까.다른 행성의 다른 생명체로도 태어날수있는 존재인데
@laidejolie5099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인간이 뭐라도 된다고 생각해서임 인간따윈 우주에 있으나 마나한 존재라 없어도 전혀 이상하지않음
@자부자2 жыл бұрын
@@참김-j5s 우린 그냥 우물 안 개구리니까 우주의 1%도 모르고 지구에 있는 심해조차 모르니까 지식이 부족하니 지구가 끝이고 모두인지 아니까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hk2yf8mo7n3 жыл бұрын
우주에도 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까의 대한 것을 고민하는 시기는 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는 어떤 것이 존재할까, 어디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할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무명-e7u3 жыл бұрын
종말이 가까운데 우주인까지 고민?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진화론은 많은 가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이야기 입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은 갑자기 일어나 덮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98년생배우김성찬2 жыл бұрын
저런사실을 밝혀내는 과학자,연구원들은 진짜 천재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너무 대단하시네...
@몽실몽실몽쉬르3 жыл бұрын
풀버전인가? 행복하다
@lsy100033 жыл бұрын
제가 관심이 없는 분야인데도 재밌게 보게 됩니다
@파이리-e9d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모든게 덧없고 다 때려치고 천문학 공부가 하고 싶어지네ㅠㅜ
@서누-i6f3 жыл бұрын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야이만그3 жыл бұрын
다들 웰케 말을 잘해 이 ssi발생퀴들아
@sinjm4893 жыл бұрын
모든걸 때려치는게 아니라 모든것을 열심히해야 천문학자가 되는거지
@25년전3 жыл бұрын
@@sinjm489 말 멋있게 하누ㄷㄷ
@THkil-yn8kj3 жыл бұрын
천문학=소주??
@meiziok3 жыл бұрын
우하하..이런 영상 너무 조으다. 천문학자님...멋지시네요!
@K_chaa3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느낀게 지구는 아니더라도 우주 어딘가에선 지구랑 화성처럼 바로 옆 행성에 각기다른 지적 생명체들이 살고있고 그들끼리 교류할 생각하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깊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신뢰하며 다른 행성에 외계인 있을꺼라고 이제부터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그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일본에게 완전히 수탈 당함), 6.25전쟁(낙동강 유역까지 공산주의 자들에게 점령당함)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님께서는 모르시겠지만요, 이 세상이 성경 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님께서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시기를 바랍니다. 과학자들은 최근에 인식했지요.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진화론과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으로부터 보호받는게 아니라 엄청난 재앙을 받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한달마다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가 30년이면 전 지구상의 바다에서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북극 빙하 30년이내에 다 녹습니다.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지금 사람들의 죄악이 더 극에 달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2000년전에 미리 아시고 지구환경파괴, 사람에 대한 심판을 미리 알려주셨지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Salvatore_Leon2 жыл бұрын
@@hioh6753 당연히 하느님이 먼저 아셨지요 암요 그저 사막에서 하늘에 떠있는 별들을 보고 한 말인데 하나 얻어걸린거지 ㅋㅋㅋ 당연히 성경은 그럴싸하지 자연에 있는 사실을 서술한거니깐 남들 다 아는건데 지만 아는것처럼 말해놓은걸 예언이라고 착각하지마라
@이수칠3 жыл бұрын
설명 쉽고 재밌게 잘해주신다
@정-j6e3 жыл бұрын
우주를 정말 좋아하고 천문학을 정말 좋아하지만, 현실적으로 천문 연구를 할 수 있을까 싶어 공부하다가 쉴 때 천문 관련 영상이나 강연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데... 좋은 특강을 풀버전으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영상들을 많이 봐왔어서 나름 많은... 내용을 아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몰랐던 여러 내용들도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행성뿐만 아니라 여러 관측 결과들도 알게 되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 같네요. 비록 영상이 올라온지는 6개월이 지나 이제야 보게 된 것이 아쉽긴 하지만,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너에뒤에내가항상2 жыл бұрын
@정 사귀자 널사랑해 애낳자
@꼭두각시인형사2 жыл бұрын
수학과 물리가 베이스로 깔려야 해서 ㅠㅠ
@너구리-g4y3 жыл бұрын
46:47 사진 언제나오나 왜 일러스트만 보여주고 지나가나 하고 있었는데 이게 사진이었네;; 소름이다
@143-u8z3 жыл бұрын
그림인데요
@jjhboy77773 жыл бұрын
@@143-u8z 아닌데요
@영도통행금지령3 жыл бұрын
@@jjhboy7777 뭐가 아님? ㅋㅋㅋㅋㅋ 밑에 나사 찍혀있으면 다 사진인줄아나
@kkkk-ce1tx3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그림인데요
@제니-y4n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다ㅠㅠ.. 말씀하시는거에 집중이 잘돼요 !!!!:)
@koreailoveyou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이런 거 더 만들어주세요
@DaeroLee_Solid_Aerospace3 жыл бұрын
신비롭고 흥미롭습니다. 설명 듣고 쉽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박창건-b1z3 жыл бұрын
이런 특집 너무 좋아요
@이수정-s4q1n2 жыл бұрын
화성의 푸른노을도 정말 신기하지만 지구에서 보이는 파란 하늘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는걸 알고 뭔가 쿵 내려앉는 기분이들었어요. 정말 작고 하찮은 지구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전부인 이 지구를 소중히 해야겠다고 또 생각하게 되내요. 재미있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albedobond38273 жыл бұрын
내일 태양계 행성들 3박 4일 여행 가는데 덕분에 유익한 공부하고 갑니다ㅠ 가서 하나하나씩 배운 대로 관광해봐야겠어요
@하이-z8k3 жыл бұрын
말하는 것만으로도 설렌다는듯 엄청 높은 텐션으로 흥분해서 말씀해주시는데 재밌다기보단 강의듣는 기분밖에 안들어서 문송합니다....🥲
@isaac65393 жыл бұрын
자려고틀었는데 어느새 영상이 끝나가네..재밌게봤습니다
@엄승원-v1i2 жыл бұрын
열정으로 강의해야만 나오는 텐션 !!
@전승진-w7c3 жыл бұрын
천문학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넘 잼나요ㅎㅎ
@심국보-l9v3 жыл бұрын
개개인에 죽음과 노력때문에,그나마 작은 점 하나로도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인종과 상관없이 먼저 살아온 선조님들에게 감사합니다.
@24bemoved7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믿게하려고 허무맹랑한 이야기 안하시고 객관적으로 이야기 해주시는게 좋네요 :)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최신 가장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1광년 거리만 가는데도 최소 몇천년이상 ~ 몇만년이상 걸립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깊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신뢰하며 다른 행성에 외계인 있을꺼라고 이제부터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과 진화론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그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일본에게 완전히 수탈 당함), 6.25전쟁(낙동강 유역까지 공산주의 자들에게 점령당함)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sw51852 жыл бұрын
@@hioh6753 뭐하는새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sw51852 жыл бұрын
@@hioh6753 느그 잘나신 하나님 느그나 잘 믿으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유튜브에서까지 전도질을 하시나 ㅋㅋㅋㅋ 그리고 옛날에 별이 셀수없이 많다하는건 잠시만 생각해봐도 왜 그런지 알지 않겠음? 그 밖에 있는걸 안게 아니라 그냥 하늘에 누가봐도 별이 존나 많으니 셀수없게 많다고 한거지 뭔 개논리를 논리적인척 하면서 말하면 있던 신앙심도 없어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주가 큰게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는거라고요? 138억년간 빛보다 빠른속도로 팽창을 했으니 작을수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신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 판사가 죄인이 "오 판사님 저 판사님 신뢰합니다" 이러면 무죄로 해주나? 그렇게 하나님 하나님 하실거면 제발 그냥 니만 믿어요 다른사람 한테 까지 왜 과학 믿지말고 신 믿으라 하냐 ㅋㅋㅋㅋ 신만 믿으라 하면 모르겠는데 과학을 믿지 말라하면 뭐 ㅋㅋㅋ 그럴거면 지금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폰이랑 여러 전자기기를 왜 쓰시는거에요 교회에서도 간판같은거 빛나게 하던데 그건 과학기술에도 안끼워주나? 느그 하나님 느그나 잘 믿으시고 남한테 전도 쳐 하지 마세요 그게 오히려 신 믿기 싫어지게 하는거니까
@hioh67532 жыл бұрын
@@sw5185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BC 1446년정도에 애굽(이집트)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을 시켰는데요. 이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이때 이후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했는데요, 일반적인 사람이 마음먹고 1시간~2시간만 대충 세봐도 하늘의 별은 대충 몇천개 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죠. 케플러 같은 유명한 천재 과학자가 별의 개수를 세어 발표한게 1000개가 조금 넘어요. 세보지도 않고 많다고 하는 것하고는 다르죠. 이미 몇백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실제로 있는 상태에서 몇천개의 별을 보면서 네 자손이 별처럼 많아질꺼다 하는게 말이 되는 소리 일까요? 별의 개수가 이스라엘 백성보다 훨씬 작은 수 인데요, 어떻게 많은 수를 작은 수에 비유하면서 비유법을 씁니까? 말이 안되는 말이지요. 예를들어, 님께서 현재 1조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님에게 님은 저기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10억원이라는 큰 돈이 있는데요. 님은 저 사람처럼 돈이 많이 생겨서 큰 부자가 될것입니다 라고 얘기한다면 님께서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할 때는 600~700년전의 자신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한 내용을 적은 것이죠.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적은 것이구요. 이때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의 몸으로 부터 나온 자식이 1명도 없었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같이 자손이 많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죠. 하나님은 하늘에 별이 바다 모래 만큼이나 많다는것을 아시고 얘기 하신 것이구요. 하지만 아브라함은 자식이 1명도 없는 상태에서 하늘의 눈으로 보이는 많은 별들만 보아도 가슴이 뛰었겠죠.
@hioh67532 жыл бұрын
@@sw5185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성폭력 죄 1가지 드러나면 성폭력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아야 합니다. 착한일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 드러나면 도둑놈이 되어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죄는 일단 지으면 그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심판받아야할 죄가 매일 매일 쌓여가고 있죠.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은 죄값도 우리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값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지옥갈 자 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오직 은혜"로 주어지는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신 구원자 예수님"을 믿기가 어렵겠죠.
@범내려온다-u9v Жыл бұрын
51:35 앞부분의 정보와지식들 매우 놀랍고 유용했고 하지만 이부분부터는 우리가 실제느껴지고 감정이오르는 구간임
@markthaison53553 жыл бұрын
진짜 설명 잘하신다....귀에 쏙쏙
@박준영-w3m3k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은 100프로 있지 난 똑같은 사람도 존재한다고 본다 우주는 수천억개의 은하계가 존재한다 그거보다 훨씬 많은 태양계가 있는데 지구와 같은 조건에 별이 없을리가 있나 문명만 다를뿐 또 다른 인류는 100프로 있을 수 밖에 없다
@bhs1114823 жыл бұрын
내말이 그말임 우리가 뒤떨어지는 과학기술로 다른 생명을 발견하지못한다고 외계인이 없다고 단정짓는건 너무 바보같은거임 진짜 우주가 얼마나 넓은데 우리가 발견못한거뿐이지 이미 우주엔 다른 생명체와 문명들이 몇천억개는 넘을듯
@ninja00365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아무것도없울수도있지 수많은 건물중 니건물이있냐
@박준영-w3m3k3 жыл бұрын
@@ninja00365 뭔 비유가 개 ㅂㅅ같냐ㅋㅋㅋ 우주에 대해 공부좀 해보면 100프로 있을수 밖에 없다 무식한놈아 수학적으로도 외계생명체가 없을 확률이 0.00000000000001이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3 жыл бұрын
인간과 똑같은 외계인 긍정적
@davidshin17702 жыл бұрын
@@ninja00365 진짜 조온나 무식하다
@몬스터포티2 жыл бұрын
카시니 덕분에 인류가 또다른 생명의 존재에 대한 활력을 얻었다면,북툰님 덕분에 제가 삶에 대한 활력을 얻는것 같습니다.정말 알차고 재밌는 내용 감사합니다^^
@Ina_7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교수님 말씀도 되게 재밌게하시고 내용도 흥미롭고 한시간 내내 몰입해서 봤어요 이 채널 짱이다
@jyj9066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큰 우주에 인간만 살고있다는게 오히려 비과학의 영역인듯.. 다만 아무리 고도화된 문명을가진 외계인일지라도 너무 우주가 크기에 만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봄.
@명경태-l6y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존재한다는 게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증거라고 생각함.
@GODYJS3 жыл бұрын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니까 그런겁니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이 넓은 우주에 오직 나란 존재 그것도 찰나로 있다 가는 나가 하나 뿐입니다. 외계인 있긴 있죠. 사탄 그리고 천사들. 그들도 지적 존재로서 인간이 아니면서 뛰어난 존재들이죠. 존재한다는건 어떤 최초의 원인이 있다는걸 증명합니다.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Salvatore_Leon2 жыл бұрын
@@명경태-l6y 캬 그르네
@b33ngc2244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아름다운 우리 지구 거대하고 소즁해
@오늘은아린이날-r3s3 жыл бұрын
50:03 태양계 가족사진 뭔가 귀여워...
@글로리아-c8g2 жыл бұрын
설명 참 잘하시네요 감사함니다 심비로울 정 도로 .아름다운 세계 여행 감사합니다
@benjaminroi41683 жыл бұрын
다이슨 구....와 나 초등학교 때 나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이걸 계기로 과학관련 그림그려서 최우수상 받았는데. 사람들 생각은 비슷한데, 그걸 어떻게 구체화시키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modelworm3 жыл бұрын
나사로 가십쇼 여기계실분이 아닙니다
@핑핑핑1233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다 어릴때는 그렇게 그림ㅋㅋ 그리고 미래기차그리라고 하면 유리관으로 싸여있는 진공관 열차 그림 1990년대에도 사람생각은 비슷한가봅니다
@cheol1q2w3 жыл бұрын
난 초등학생때 아무생각없이 졸라맨이나 그리고 앉아있었는데..
@chs00873 жыл бұрын
인공위성 수억개로 만든다하던데
@benjaminroi41683 жыл бұрын
@@chs0087 오....
@내이름은코난탐정이지3 жыл бұрын
우주 여행 시켜 드리고 싶네요 이야기 하실때 눈이 반짝 거리세요 ㅎㅎ
@jooamin863 жыл бұрын
바다에 사는 물고기도 인간에게 잡히기 전까진 바다 외에 세계가 있다는걸 몰라요 ..우리도 아직 모르고 있는거에요
@김주원-d6n3 жыл бұрын
님 말씀도 무섭죠 아르헨티나 브라질 사는 개미가 있다면 걸어서 한국까지 올수있을까요? 우주로 비교해본것입니다
@인생-n2x3 жыл бұрын
우주에 비하면 인간은 한줌먼지도 안되는군요
@jooamin863 жыл бұрын
@@김주원-d6n 개미는 지적 생명체가 아니기에 발전 가능성이 없고 브라질에서 한국까지 올 가능성이 0%죠 .. 지적생명체는 발전과 진화를 거듭하여 태양계 바깥까지도 진출 가능성이 있어요 언젠간 발견 할 수도 있죠
@장군이옥희막냉이3 жыл бұрын
물고기는 생각이 없어요
@kaiserji3 жыл бұрын
아직 모르니까 있는거다..?
@달빛맑음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의 천문학 이야기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죽기전에 외계생명체의 존재가 확인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TV-xr5pv3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하고 먼 미래에 밝혀질 우주의 신비를 지금의 우리 인간이 볼수없다는게 참~~안타깝습니다ㅎㅎ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문학은 정말 천문학적인 숫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의 머리로는 감을 잡기가 많이 힘들 정도이죠.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몇만년 정도 걸립니다. 과학자들이 다른 곳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다거나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진화론과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이 우리 사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 사람에게 엄청난 재앙을 주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매달마다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다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이 엄청난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지옥을 얼마나 무섭게 만드셨을지요?... 우리의 상상을 당연히 초월할 것입니다. 님께서는 아직 살아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아직은 열려있는데요, 지금 꼭 회개하고 돌이키세요.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죽음은 곧 우리 누구에게나 닥치는 현실 입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김낭만-e3b2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강의는 집중해서 듣는게 좋지 않나요? 조용히 듣는데 음향효과가 상당히 방해를 합니다 고려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베리퍼플-o8k3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 읽고 영상들 보러 다니고 있는데 읽어서 그런가 재미있네요.^^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문학은 정말 천문학적인 숫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의 머리로는 감을 잡기가 많이 힘들 정도이죠.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몇만년 정도 걸립니다. 과학자들이 다른 곳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다거나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진화론과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이 우리 사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 사람에게 엄청난 재앙을 주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매달마다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다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이 엄청난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지옥을 얼마나 무섭게 만드셨을지요?... 우리의 상상을 당연히 초월할 것입니다. 님께서는 아직 살아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아직은 열려있는데요, 지금 꼭 회개하고 돌이키세요.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죽음은 곧 우리 누구에게나 닥치는 현실 입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Joy.Moon_3 жыл бұрын
와 한시간이 이렇게 금방지나가다니 ㄷㄷ 너무 재밌게 빠져서 보니까 금방이네 넘재밌엉ㅋ
@YuHa-_3 жыл бұрын
풀버젼 완전 기다렸어요
@강동호-p8j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충북 제천에서 살고있는 56세 남자입니다 말씀드리고자함은 목격담 인데요 초등4학년으로 생각됩니다 엉뚱맨이란소리를 듣기싫어 지금까지 이해해줄수 있는 세분정도 에게만 목격담을 전하였지요 79년 초가을 무렵입니다 저의고향 광산촌인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함백 광산에서 초등5학년 육상부에 소속되어 운동을 마치고 저의 자전거를타고 100미터쯤 들마루에 앉아계신 어머니가 반가워서 막 달려 가던중 좌측 북쪽으로 시선이가는도중 깜짝 놀랐습니다 첨엔 달 인줄알았지만 2초정도 놀라운속도로 제가살던 좌측산에서 우측산을 넘어가더군요 놀라움에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우주 전문가인 선생님깨 고백할 기회가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우주의 많은지식 알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살아오는동안 말한적 있습니다 드리고자 할 이야기는
@Ak-Brother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 때 지구과학부라 몇천만따리 비싼 망원경으로 목성이랑 토성 봣는데. 목성은 사진으로 본 그대로고 토성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움... 본 사람만 앎.
@lumpen9263 жыл бұрын
44:00 부루마불의 시초가 여기서
@miyaong_3 жыл бұрын
47:22 개기여어 지구 달ㅜㅜ🌏 🌕💖
@rabin73992 жыл бұрын
현실성 없는 일이라 살면서 우주나 다른 행성 가보고 싶다는 생각 해본적 없는데, 이걸로 처음,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ㅜ 한번도 본 적없는 풍경 하늘도 보고싶고 달에서 보는 지구도 정말 정말 보고싶다ㅜㅜㅜ
@눈알사탕-d4i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을 찾는 근거들을 들어보면 왜 인간과 비슷한 이라는 틀에 같혀있나 라는 생각을 늘 했음 우리랑 완전히 다른 생명체계를 가졌을 수도 있지않나(산소 호흡을 하지 않는다던가 )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까지 생각하기에는 너무 힘들다는걸 꺠달음..
에 대한 대화 2 :과 마찬가지이고 빛의 속도가 300,000Km/sec를 초과하게 될 경우에도 < M→“0” >이므로 암흑물질화 하는 것이다. 이같은 이론을 토대로 할 때 사람들이 꿈에 그리는 타임머신은 사실상 만들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현세대복지위하여미래3 жыл бұрын
크기들 상상할수 없는 우주에..........사람만 존재한다는 자체가 인간의 욕심 아닐까..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새로운시작-v3p2 жыл бұрын
전 그런 욕심 부린적 없어요. 외계인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UFO 가 있으면 우리도 그거 타고 우주여행 할수 있잖아요. 단 좋은사이가 된다는 가정하에요 ㅎㅎㅎㅎ
@양심적행동하는지성3 жыл бұрын
복지·정책·행정 사각지대를 모두 항상 최고로 잘 해결을 합시다.글로벌 무한 평화 무한 안전 무한 건강 무한 발전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Let's always best solution to all the welfare, administrative and policy blind spot.The infinite infinite infinite peace, safety, health, my infinite develop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forever.💙 ♾ 👍🏻🇰🇷🌐🇰🇷👍🏻 ♾ 💙.
@jongduk-saxophone3 жыл бұрын
듣다보니 엄청 흥미 진진 합니다 ㅎㅎ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문학은 정말 천문학적인 숫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의 머리로는 감을 잡기가 많이 힘들 정도이죠.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몇만년 정도 걸립니다. 과학자들이 다른 곳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다거나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진화론과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이 우리 사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 사람에게 엄청난 재앙을 주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매달마다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다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이 엄청난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지옥을 얼마나 무섭게 만드셨을지요?... 우리의 상상을 당연히 초월할 것입니다. 님께서는 아직 살아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아직은 열려있는데요, 지금 꼭 회개하고 돌이키세요.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죽음은 곧 우리 누구에게나 닥치는 현실 입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동-o3i2 жыл бұрын
존나 흥미진진하네ㅋㅋㄱㅋㄱㅋㅣㅋㄱㅋㄱㅋㄱㅋ 영화급 몰입도임ㅋㅋㄱㅋㄱㅋㄱ 정말 정말 정말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
@HwangzziACT43 жыл бұрын
역시 잼민이는 위대한거야-38:05
@tree_22 жыл бұрын
🌳🍂너무 궁금해 할필요 없어요..세월이 지나면 알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일이니..살아가는 동안 즐겁게 사세요..😄🍁🌳
@hyunsoolee57953 жыл бұрын
쿵쾅쿵쾅 가슴을 뛰게하는 우주 이야기! 아주 재밌게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문학은 정말 천문학적인 숫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의 머리로는 감을 잡기가 많이 힘들 정도이죠.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몇만년 정도 걸립니다. 과학자들이 다른 곳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다거나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진화론과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이 우리 사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 사람에게 엄청난 재앙을 주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매달마다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다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이 엄청난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지옥을 얼마나 무섭게 만드셨을지요?... 우리의 상상을 당연히 초월할 것입니다. 님께서는 아직 살아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아직은 열려있는데요, 지금 꼭 회개하고 돌이키세요.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죽음은 곧 우리 누구에게나 닥치는 현실 입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6x_x3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음성 깔고 vr로 누워서 감상하면 진짜 우주여행 같았겠다
@__SaNtA__3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 멋진 천문학 이야기를 이렇게 편하고 재밌게 접할 수 있다니
@심심풀이-o1i2 жыл бұрын
진짜 태양계 끝에서 찍은 사진..저게 지구가 맞을지. 또한 행성들이 태양을 돌고 있는걸 발견한거와 그 행성들을 사진찍은거까지..대단.. 근데 진짜 맞는지도 의문이 드는것도 사실
@le490-f2d3 жыл бұрын
아 따 이분은 왠지 어릴때도 천문학자가 꿈일듯 하네요 . 소년때의 꿈을 이룬 천문학자. 강의 하실때 아주 즐겁게 하시네요 ㅎㅎ
@user-abcd123463 жыл бұрын
즐감하고 갑니다. "가능성" 다양한측면에서 다양한가능성을 갖고, 도전정신 배우고 갑니다. 어느 댓글자는 "없다." 라고 하는데, 없다. 있다. 를 떠나, [1%가능성] 을 갖고, "변화" "전진" 한다는 정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사람은 자기가 아는만큼 생각하고, 그 우물안에서 살다가 죽습니다. -> 사람에 생각&인성은 안바뀝니다. [타인에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마세요. 본인만 잘하면 됩니다.]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문학은 정말 천문학적인 숫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의 머리로는 감을 잡기가 많이 힘들 정도이죠.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몇만년 정도 걸립니다. 과학자들이 다른 곳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다거나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진화론과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사람이 지구환경을 파괴함으로 이제는 지구환경이 우리 사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 사람에게 엄청난 재앙을 주게 되죠. 인구가 얼마나 폭발했는지 보세요. 인구가 1928년도에 전세계 인구가 20억명이었는데요, 지금 2022년도에 79억명이에요. 이미 지구환경파괴를 멈출 수가 없어요. 기사보니 작년에 열대우림이 매달마다 축구경기장 5만개~6만개정도 면적의 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들도 경고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나무를 자르고 있죠. 한달에 저렇게 많은 나무가 사라지다니요! 지난 40년간 해양생물의 절반 가까이가 멸종했다고 기사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산호초는 30년이면 지구상의 바다에서 다 사라진다고 기사가 뜨죠.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지구환경파괴에 대해 더 얘기할게 많지만, 이정도만 하죠. ♡♡♡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사시길 바래요. ♡♡♡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이 엄청난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지옥을 얼마나 무섭게 만드셨을지요?... 우리의 상상을 당연히 초월할 것입니다. 님께서는 아직 살아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아직은 열려있는데요, 지금 꼭 회개하고 돌이키세요.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죽음은 곧 우리 누구에게나 닥치는 현실 입니다. 오늘도 자동차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들 있고, 오늘도 암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자살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전쟁으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굶주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살인을 당해서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나이가 많이 들어서 생명이 다하여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수해나 자연재해로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화재가 발생하여 죽는 사람들도 있고...등 자살외에는 이렇게 내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갑자기 죽음이 찾아 옵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gobugi83 жыл бұрын
외계생명체는 무조건 있음 우리가 존재하는게 그 증거임 우주 크기를 놓고 보면 우리밖에 없다고하는게 훨씬 더 억지지 ㅋㅋ
@김두한-x1p3 жыл бұрын
우주엔 우리말고도 있다고 본다 외계인ㅎ 이렇게 넓은우주에 우리만있다?! 그게더 이상하지 ㅋ
@묵향-v7o3 жыл бұрын
@mon mon 뭔 개소리야 이게
@uicise70653 жыл бұрын
외계생명체는 있을 수 있는데 외계지적생명체는 인간이 유일할듯
@mangsang99993 жыл бұрын
@mon mon 그 반대가 님은 머리에 안 들어와요? 우리가 있다는 건 이미 확률이 0이 아니라는 거고, 0이 아닌 확률은 우주에서 의미가 없어요 ㅋㅋㅋ
@김두한-x1p3 жыл бұрын
@mon mon 니 쪼대로 생각해라 ㅋㅋㅋ 여기서 내가 맞다 니가 틀리다는 말은 아무의미 업는거다 그냥 자기생각을 말하는건데 님은 첨댓글부터 상대방에게 비꼬는 태도로 말한것이 잘못 됬다고본다!!!!
@짱구만큼못말려-w2s3 жыл бұрын
뭐야 54분이 이렇게 짧은거야...? 너무 재밌는...설레는 이야기였습니다
@해바라기-y3m3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의 상상력이 경이롭네요 매일 같은 지역에서만 사는 제도 우주에 관심을 갖게되네요
@임원숙-t1b3 жыл бұрын
,아들이랑 같이봐야겠어요~ 구독합니다❤
@light_bora3 жыл бұрын
온도차가 극명한 수성, 이산화탄소 대기가 있는 금성, 지구와 가장 비슷한 조건을 갖고있지만 푸른 하늘은 볼 수 없는 화성, 천체가 기체로 되어있어 착륙이 불가한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이런걸 보면 지구의 소중함이 느껴진다
@청룡의검3 жыл бұрын
정말 지구가 저리 하나의점으로보인다는게 정말놀랬습니다 잘봤습니다 ^^
@김민재-w8i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 넓디 넓은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우리만 있다는게 말이 안되지 어딘가엔 있겠지 서로 만나지 못할 뿐 ...
@이민재-r1x3 жыл бұрын
넓은 우주인데 지적생명체가 지구밖에 없다는것도 생각해봐야죠
@ABC-ht9nr3 жыл бұрын
태양계 수천만개가 모인게 은하계이고 그런 은하계가 수십업계가 모인게 은하군이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은하군이 수십억계 모인게 뭐라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또 그게 수십억계 모인게 우리가 말하는 우주라고 하던군요.
@원s-x8h3 жыл бұрын
존나게 많을지도 행성이 저렇게많은데 영화처럼 발달해서 우리가 손도못쓰는 외계인은 많다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진화론은 많은 가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이야기 입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ppakka09park383 жыл бұрын
그냥 감동입니다 ~~~
@후리후리-m7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설명을 뭔가 편안하게 하신다..
@동만접2 жыл бұрын
공부잘됩니다 신기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재밌어요
@노나라-g5i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최고!!
@뿡뿡빵-g4c3 жыл бұрын
너구리닮은 박사님이 신나게 설명해주시니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네요 ㅎㅎ 유익했습니다 !
@zooonim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홍홍쇼-o3n2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요 응원합니다. 글구 외계에서 온 요요가 나오는 유튜브 키키와 요요 함 보세요
@hyefilm3 жыл бұрын
정말 우주여행하는 느낌으로 너무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joohyundo1413 жыл бұрын
우주의 끝을 찾아서가 지겨워져서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훌륭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pterosauria_leo3 жыл бұрын
뭐만 하면 몇 만년이야ㅋㅋㅋ 난 사는 동안 걍 상상의 나래만 펼치는 걸로~~
@Low_fenc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은 그럼 어디서 왔는가? 끝없는 시작의 지식(생각)..?? 결론을 낼수 있는가???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해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뉴구세용-k2i3 жыл бұрын
진짜재밋게 보고잇엇는데 35:04 슨생님머리에서 별이나와요..😂
@Yulmu_3611 ай бұрын
23:19 일본만화 ‘나의 지구를 지켜줘’가 생각나요 달에서 지구를 지켜본 그 과학자들은 얼마나 애틋했을까 여주인공의 마음이 그 과학자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이 얼마나 광대하시고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죽음은 님에게 곧 닥칠 현실입니다. 님께서 지혜로우신 분이라면 꼭 깨닫고 돌이킬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