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하나에 1,000kcal?! 맥도날드도 한 수 배운 진짜 미국 햄버거 #맥도날드 #롯데리아 #햄버거먹방
Пікірлер: 1 400
@YOOXICMAN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 들어오면 오픈런 무조건 간다
@전우성-v3e Жыл бұрын
형님!!
@14FMBC Жыл бұрын
같이 가요💛💛
@User_qhstl4ad8 Жыл бұрын
그정돈 아니던데...
@DENIYAH Жыл бұрын
궁금하긴 하쥬
@brothers8880 Жыл бұрын
👍
@TheStarrrbuck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은 호불호를 떠나서 더블더블이 그 가격에 그 맛이라는게 다른 브랜드들이 따라오기 힘든 포인트.. 애시당초 버거에 8불 이상 지불한다고 마음 먹으면 선택지는 너무 많죠. 가격 대비 재료 퀄리티 생각하면 맛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인앤아웃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시트러스48 Жыл бұрын
한국 들어오면 비싸 진다는게 진리...
@Sam_mm_mm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오면 비싸지는게 아니라 원래 비싼 브랜드들이 한국에 들어온겁니다......ㅋㅋㅋㅋ
@user-MIN5045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 가성비는 따라올 자가 없죠 ㅋㅋ
@bella__swan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 최고죠ㅋ
@rackrack2 Жыл бұрын
한국오면 개창렬될거임 ㅋㅋㅋ
@kyoungjuyoo6239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먹었던 인앤아웃은 가격도 합리적이지만 감자튀김과 햄버그의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었죠! 2년마다 미국가족 만나러갈때 처음들리는곳은 인앤아웃입니다.
@오늘도무사히-z5u8 ай бұрын
저도 미서부에서 가장 생각나는게 인앤아웃이예요. 여행가면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먹었는데.
@EVStartup28 күн бұрын
인앤아웃 감튀는 별로임.. 햄버거가 가성비 좋음.
@김소유-k2o Жыл бұрын
쉐이크쉑 처음 먹을 때 육향이 그렇게 많이 나는 건 처음이더군요. 비싼 거 빼곤 맛있었어요.
@user-gl1bk2es1k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 미국에서 참 많이 신세진 고마운 버거... 결국 맛도 맛이지만 가격이 너무 착해서 자주 갈 수 밖에 없음
@즐거운하루-e5r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먹어본 햄버거중에 한국에 있는 롯데리아가 정말 최고 였어요... 라고 댓글 다시는분들은 죽어도 없겠지요..
@jesad2001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 꼭 들어와야 합니다.. .
@don_t_ask_anything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온 햄버거집 미국에서도 다 먹어봤는데 인앤아웃이 제일 많이 생각나고 다시 먹고싶어요
@simonh282810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기업가 정신으로 유명합니다. 직원들 급여가 타 버거샵보다 20~25% 이상 높고 버거 대학을 통해 직원교육도 제대로 하고, 자체 매장에서 밑바닥부터 5년이상 경력을 가진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장 매니저를 뽑는데 연봉이 10만 달러가 넘는다네요. 특히 사장단 가족들은 사치를 하지 않고 수입의 80%를 지역사회에 기부한다고 하니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밖에. 뛰어난 가성비, 신선한 고기와 야채, 고객의 요구나 불만에 대해선 군말없이 즉시 응대하며 수정해 주는 친절함은 덤.
@박덕배-i6rАй бұрын
또 또또.. 카더라 통신 내가 미국 2006년 와서 들은바론, 인앤아웃버거는 50년전 햄버거 맛집 할머니가 소문이 나고, 가게를 확장하려할때 직원한명이 목숨걸고 회사를 키웠고 자식없던 할머니가 은퇴하면서 그 직원에게 모든걸 다 넘겨줬다라는 엘에이 한인타운에 전설처럼 떠도는 스토리는 뭔데???
@samsungdanАй бұрын
@@박덕배-i6r 님이 잘못알고 계신 카더라 통신입니다.
@jamisont1Ай бұрын
@@박덕배-i6r 님이 카더라임. 40대 부부가 창업했던게 인앤아웃임.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죄다 직영운영... 아들들이 운영하다 지금은 손녀가 운영함.
@Feb2024-jg6cxАй бұрын
그게 정규 루트임. 아직 작은 회사니까. ㅋ 인앤아웃같은 회사들 널렸음. ㅋㅋ 그렇게 키워서 대기업이나 사모펀드에 비싸게 팔아서 손 떼면, 주식시장에 올리고, 그 다음에는 어느 회사나 다 똑같지. 직원 착취하고, 이익은 CEO와 주주들이 갈라먹는. ㅋ
@JeanKim-eb9ff8 күн бұрын
@@박덕배-i6r그 얘기는 첨 듣네요 2006년당시 저도 오렌지 카운티 살았는데
@N.E.K.O.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은 진짜 미친게... 퀄리티 유지를 위해 목장에서 얼마이상 떨어진 거리는 매장을 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부에만 몰려있고요. 그 흔한 배달서비스나 온라인 주문 서비스도 받지 않습니다. 무조건 방문주문. 맛은 넉넉한 육각형 맛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 신선한 고기와 신선한 감자. 그냥 기본에 충실한 맛인데 가격은 매우 착해요. 어느 매장이나 새벽 1시에도 손님이 있고 드라이브쓰루 줄도 앞에 6-7대는 기본으로 깔려있어요.
@좌보미7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우리나라에 못들어오겠네!!
@너구몬했니7 ай бұрын
엥? 배달되는데. 도어대쉬나 우버잇츠에 있어요 ㅋㅋ
@Freyakim9766 ай бұрын
배달됨;; 회사에서 맨날 시켜먹음
@Dingo36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에 못들어오는 이유가 딱 보이네요. 모든건 다 유지해도 착한 가격은 유지 못 할게 확실함 ㅋㅋㅋ
@johnjang84476 ай бұрын
ㅋㅋ 배달되는데 뭔소리임
@jeonhyunlee9484 Жыл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는 못먹어 봤지만, 언급된 곳들 중에선 인앤아웃이 최고였습니다. 햄버거지만, 신선한 맛이랄까 싱싱한 맛이랄까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anzi614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 서부 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인앤아웃이 최고였습니다.. 그 엄청난 양의 감자튀김과 훌륭한 클래식 버거의 퀄리티는 잊지 못하겠네요;; 쉑쉑은 뉴욕본점은 맛있는데 한국 들어오니 별로인것같구요..
@vvvasdf9 ай бұрын
파보 쉑쉑 인앤아웃 셋 다 동일한 가격에 팔아도 인앤아웃을 선택할겁니다. 일단 직원 친절함이 넘사벽이고 맛도 깔끔하고 위생적임. 쉑쉑 맨하탄 지점이 패스트 레스토랑 아닌 거 같다고 영상엔 나왔지만, 막상 가보면 지저분하고 사람 북적이고 그냥 영락없는 맥도날드에요.
@vierwuenscheansuniversum8 ай бұрын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쉐익쉑 다 먹어봤는데 전 개인적으로 파이브가이즈 따라올 곳 없다고 봅니다… 파이브가이즈는 단순 허기 채우는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정식 요리를 먹는 것 같아요. 독일 사는데 맨날 파이브가이즈만 먹습니다
@AA_cowgomoo7 ай бұрын
라스베이거스 들리시면 3개 + White Castle, Whattaburger 까지 한곳에서 맛볼수 있죠. 고든램지 버거도 있고요 (예약 꼭 하시고)
@won18532 ай бұрын
인앤아웃 > 쉑쉑 > 파이브가이즈
@hello_travel Жыл бұрын
버거 좋아해서 미국에서도 왠만큼 유명한 브랜드는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인앤아웃이 1순위입니다. 가성비를 중시해서만은 아닌 것 같고 신선하고 맛있어요. 특히 감튀 싫어해서 햄버거 먹을때 고구마 튀김 없으면 사이드 안시키는데 여기 감튀는 감자깡같고 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서부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여행가서 보이면 무조건 먹습니다.
@난나-x7b Жыл бұрын
웬만큼
@jamesschoi87 Жыл бұрын
이제 동부에도 생깁니다 ㅎㅎ
@davidhan9979 Жыл бұрын
미국 현지인이고 내 친구 아버지가 인앤아웃 매니저여서 정보를 얻은적이 있는데, IN N Out 오픈 조건중 가장 중요한게 drive thru 환경임. 매출의 대부분이 drive thru 에서 발생하는데 그게 없으면 영업 못함. 그리고 여러가지 다른 조건은 고속도로 근처에 있어야 하고, 직영으로 당일날 재료를 공급할수 있는곳이여야함. 또 고용하기전 훈련할수 있는 센터가 있어야 함. 공간이 협소한 서울에서는 들어올수 있는 환경이 안됨.
@ysidro10 Жыл бұрын
@@davidhan9979제일 중요한건 인앤아웃은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오너가 여전히 각 매장을 다 운영하고 있다는거에요 . 퀄리티 컨트롤 때문에 프랜차이즈를 안할거라고 결정했다고해요
@타코랑나쵸11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서부인에겐 소울푸드죠 ㅎ 맛도좋은데 친절한 직원과 청결함에 부담없는 가격까지
@빠르-x6j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은 한국에 못 들어오는 이유가 '반드시 냉장육과 생감자'를 쓰면서 '저 가격을 고수'해야 해서라고 하던데, 여러 의미로 대단한 브랜드ㅎㅎ
@착하게살자j Жыл бұрын
냉장육과 생감자로 만드는거면 한국에서 만드는게 더 맛있을수도있죠(물론현지맛을100%원하면 다른문제지만) 문제는 100% 직영이라 관리하기가 힘듬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나가는 스타벅스도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기본적인거 말고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는것들은 레시피가 있어도 만드는 사람마다 맛이 천차만별임 지금 20년차 요식업 중이지만 직영으로 40개만 운영해도 어마무시한건데 400개면 미친수준이죠
@jec211511 ай бұрын
@@동춘-l5d감자가 한국에 왜없어
@nikichae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거기에 재고관리 창고도 유지해야되서 서부에서 동쪽으로도 못가고 얼마전 북서쪽에 매장열었을때 2년전부터 뉴스에 나기도 했어요
@asdf-cb9ix11 ай бұрын
@@jec2115감자 종이 다르잔슴
@알렉스-y8i10 ай бұрын
@@jec2115감자 종이달라 수분때문에 감자 튀김이 어려워요;; 튀겨도 눅눅 질퍽 고기는 아마 가격 맞추기 힘들거고
@이미진-i2d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 주당 한번씩은 먹는 서부주민입니다. 기업윤리가 좋아서 ㅋㅂㄷ이후 인플레이션으로 모두 값올릴때도 인앤아웃은 서민의 주머니를 생각해 더 부담없이 계속 즐길수 있어 더 감동이에요. 경기가 어려울때 기업정신이 잘 보여요. 모두 힘내자구요!
@Sunny-p1i Жыл бұрын
캬 그런일도 있었군요 역시 호감 가는 이유가 있엏어~~
@ianianianianian5 Жыл бұрын
왜 코비드를 ㅋㅂㄷ 라고 하나요? 홍길동인가요?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GaleRianes10 ай бұрын
@@ianianianianian5 ㅋㅋㅋ
@fgrrrsfgd8 ай бұрын
@@ianianianianian5 저도 진심 궁금..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코비드를 언급안하더라고요. 금지어인가요..?
@풀잎-v9d7 ай бұрын
“우한 폐렴”
@bassvog Жыл бұрын
미국 서부에서 살면서 가장 감사한게 인앤아웃인거 같아요 ㅎㅎ 여기서 커버는 안하셨지만 Habit 햄버거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솔직히 Five Guys 랑 Shake Shack 은 좀 질리는 감이 있지만 인앤아웃은 정말 클래식하면서 신선해서 질리지 않는거 같아요.
@EthanSong96 Жыл бұрын
habit ㅇㅈ
@vsy56 Жыл бұрын
해빗 맛있죠 ㅋㅋ 산타바바라에서 학교다닐때 많이 먹음.
@Retro_LetGo Жыл бұрын
여행가서 먹어봤는데 특별하진 않지만 햄버거라는 음식에 충실하면서 가격도 괜찮더라고요. 근데 굳이 한국에까지 확장할 이유가 없는 맛 이긴 했어요.
@말랑콩떡-o5g Жыл бұрын
해빗버거 맛있어요 ㅇㅈ
@chrischo7671 Жыл бұрын
가격에 한번더 감동하는 Habit ㅎㅎ
@lipalipa6855 Жыл бұрын
햄버거는 미국의 대표주자 음식이죠! 오늘은 햄버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죠. 저는 김밥이구요~ 순간 그렇게들음 ㅋㅋㅋㅋ
@begin22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기부족한애 Жыл бұрын
대체 미국 햄버거 3대장 저건 누가 바이럴한건지 전혀모르겠네 미국에서 ㅈㄴ비싸서 하나둘씩 폐업하는 매장이 수두룩한데 감튀 많이준다 도르도 가격이 저따구인데 많이 준다? 그냥 가격만큼 주는거고 햄버거 감튀 콜라 시키면 3만원 넘어가는 기적의 셋트
@보헤미아 Жыл бұрын
외국물먹은척하고싶은 조선인들이 ㅇㅇ
@parani100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어느 한국기업이 인앤아웃 들여오려고 본사 끈질기게 컨택중일듯.
@만약에우리는어쩌면 Жыл бұрын
전 고등학교때 언니가 웬디스에서 치즈버거+밀크쉐이크를 사줬는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운 맛이에요.
@jaeunha5 Жыл бұрын
맛잘알
@eden4171 Жыл бұрын
저도 웬디스 주 2회는 갔어요 ㅋㅋ
@gus1992 Жыл бұрын
미국산지 16년차인데 웬디스 한번도 안가봤네요. 빨간머리 캐릭터가 싫어서 항상 안갔는데. 가봐야겠네요 ㅋㅋㅋㅋ
@kazemakase1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그립네요.ㅋㅋ
@twinsworldblade1223 Жыл бұрын
웬디스 맛있던데 따흐흑...그립당..
@royj2398 Жыл бұрын
와.. 인앤아웃이 저런 스토리가 있구나. 미국갔을 때 먹어보고 왜 한국에 안들어오지? 들어오면 무조건 뜰텐데 하고 생각했었는데..
@mommyson2478 Жыл бұрын
버거점프 미안해….
@호아잉알 Жыл бұрын
흠... 산호세에서 한달정도 살았었는데 다들 하는 얘기가 미국 3대버거는 1.인앤아웃 2.파이브가이즈 3.쉑쉑 이라고 합니다. 근데 정작 제가 먹어본 경험으로는 저 3개보다 수퍼두퍼가 제일 맛있어요. 신선도/패티/빵 모두 수퍼두퍼가 압도적으로 맛있습니다. 참고하시길!
인앤아웃이 젤 좋아요. 미국 서부에서도 드물어서 특별하 날에 일부러 찾아가 먹던 곳이었는데, 동네에 생기고 나서는 오히려 잘 안가 지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햄버거는 인앤아웃이 최애. 파이브 가이즈는.. 빵이 질척거리다 다 허물어져서 먹기 난감하더라구요. 맛있지만 불편한 햄버거란 인상을 남겼어요.
@문파워에너지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밀크셰이크가 진짜임;; 너무 농축돼서 빨대로 빨리지도 않아서 찔끔 들어오는데 그 찔끔에 입 안에서 극한의 쾌감이 감돔 아 이게 유지방이구나...
@Rat.Hammer Жыл бұрын
버거는 아니지만 치킨샌드위치... 칙필레가 제일 맛있었어요 심지어 파이브가이즈,쉐잌쉨에 비하면 매우 저렴하기까지해요.
@Diptyque7th5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미국 동부도 못 가는 이유가 신선한 퀄리티 유지 시스템이 동부에서 유지가 안된다고 해서 못 간다고 했는데 서울에 올리가 ㅠㅠ 인앤아웃 파이브 쉐이크쉑 다 먹어봤을때 파이브-와~~~맛있다 맥도날드가 맛있다!느낌이라면 여기다가 이렇게 하면 더 맛있지롱~이런 느낌 쉐이크쉑-음...깔끔?하네?...뭔가 패스트와 수제 중간 맛? 갠적으로는 쉐이크 머그러 감 인앤아웃-오옷!!!!!!!!!!!!!개존맛!!!!!!!!미친 도른맛이네 이런 느낌 😊 물론 제가 뉴욕에 살았어서 인앤아웃을 많이 먹을 기회가 없어서 더 그럴수 있을꺼 같긴 함 서부에 사는 친구들 말로는 자꾸 먹으면 인앤도 그정도는 아니라고😂😂😂
@andckkjkjkjkjk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돌아다니면서 체감적으로 느끼기에....아직 맥도날드를 넘어서는 햄버거 브랜드는 없다고 봅니다. 맥도날드는 정말 매장이 많거든요... 한 동네에만도 4~5개씩 있는데... 거긴 항상 드라이브쓰루에 차들이 줄서있습니다. 아침에 가면 아침메뉴 먹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요. 버거킹이니 쉑쉑이니 하는 브랜드는 매장수가 정말 현격하게 적습니다. 인엔아웃버거도 항상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긴한데...매장수가 워낙 적으니 맥도날드에 비교하긴 힘들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팻버거 정말 좋아합니다.
@acaklj10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은 절대로 로컬라이징 메뉴가 나올수 없어요. 클래식 메뉴가 그들의 시그니쳐거든요. 아마 한국에 들어오려고 해도 한국 파트너 회사랑 메뉴 때문에 마찰 일어나서 없던걸로 될듯 합니다. 한국회사는 분명 불고기 버거 같은 한국식 메뉴를 추가 하려고 할꺼고 인앤아웃 본사는 절대로 안된다고 할거고요.
@GaleRianes10 ай бұрын
굳이 그런 메뉴를 집어넣으려 하진 않을 듯.
@김강현-y6k Жыл бұрын
라스베가스에서 인앤아웃버거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 근데 미국인들은 대부분 콜라를 안먹고 밀크쉐이크를 먹더군요. 신기했네요
@장군-u9l Жыл бұрын
밀크쉐이크에 감튀 ...천국
@hoony1984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 치즈버거의 정석. 파이브가이즈 고소한 감튀. 쉑쉑 육향 나는 패티와 쫀득한 번. 수퍼두퍼는 먹어보진 않고 기름지다는 말만 들음. 단연코 최애는 인앤아웃. 인앤아웃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은 불고기버거처럼 소스맛으로 버거 먹는 사람들일듯..
@김유림-n1m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은 그냥 슬라이스 치즈가 소스라고 봐도 무방한듯요 ㅋㅋ 근데 그게 너무맛있어.. 왜 "클래식"인지 알겠더라구요 괜히 수십 수백년을 이어오는걸 클래식이라 칭하는게 아님!
@TOYEMPEROR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이 한국에 못들어오는이유 : 황소개구리, 뉴트리아도 들어오기는 했는데 못빠져나감.
@Thomas-dq4cn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인앤아웃 만큼 미국서 가격에 비해 맛있는 버거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장 하나도 안하고 정말 인앤 아웃 버거는 항상 어딜가나 손님들로 북적 북적입니다!
@user-klavier Жыл бұрын
글고 파이브 가이즈가 땅콩을 공짜로 주는 이유는 땅콩기름도 있지만 파이브 가이즈가 미국 버지니아 출신이라서 그렇습니다. 버지니아 특산물이 땅콩이거든요. (담배도 있습니다만 ㅎㅎ)
@pic2k3 Жыл бұрын
제일 중요한 것이 빼고 끝내 셨네요 기본 버거 가격이 (세전) 인앤아웃 : $2.80 파이브가이즈 $7.69 쉐이크쉑 $5.29 얼리지 않은 고기로 만든 인앤아웃 가격이 넘사벽입니다. 그리고 미 동부에는 매장이 전혀 없는 인앤아웃이 수 십년동안 동부 지역 햄버거 랭킹에서 항상 5위안에 존재한다는 미스테리도 있지요.
@josephp914111 ай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 개고평가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9 ай бұрын
저게 버거온리 가격이죠? 그 물가비싼 캘리포니아에서 2달러80센트라니 ㅜㅜ
@YongHuh-eg5dn9 ай бұрын
동부에 사업을 위해서 직접 운영하는 소사육장을 매입해야 한답니다. 모든 먹거리를 철저관리한다니 왜 신뢰하는지 이유설명 충분합니다. 이런 장사철학이 장사꾼의 기본이시길 바램.
@김종원-w4u9 ай бұрын
소도축장에 특제소스 첨가 그 특유의 향이 중독적임.
@wcc10285 ай бұрын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현재 가격은 햄버거 3.35 치즈버거는 3.75 쉑쉑은 가장 싼 싱글버거 7.99
@mandu8257 Жыл бұрын
여친이 사다줘서 파이브가이즈 먹어봤는데 햄버거도, 감튀도, 쉐이크도 다 맛있긴 하지만 몇시간이나 기다리면서 + 버거 하나에 1.7만원이나 주고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봄. 여친은 쉑쉑을 더 좋아하는데 쉑쉑의 경우 이제 대기시간 없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지만 양이 너무 적음. 역시 버거킹과 맘스터치가 최고.
@vickimstar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 너무 기대를 많이했나.. 얼마전에 미국가서 먹어봤는데 그저 그랬음. 10년 전이었으면 진짜 맛있다 생각했을텐데 이젠 한국에도 맛있는 버거집들이 무지 많음
저도 동부에서만 살다가 하도 말이 많길래 서부가서 먹어봤는데 흠...이걸 굳이? 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제 경험상 쉑쉑이 훨~~~ 맛있었습니다.
@johwa9680 Жыл бұрын
@@KimieKim12 저두요ㅎㅎ 그래도 유명한 이유는 알겠더라구요. 수제버거인데 가격은 맥날보다 싸고 음료코너에서 레몬까지 잘라서 준비해놓는거보면
@frankismet9 ай бұрын
인앤아웃이 최고인데는 딴지를 걸수가 없음. 프랜차이즈 인데도 매장마다 퀄차이가 거의 없음.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미국스러운 버거라고 하면 칼스쥬니어가 아닌가함. 한국에선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만 있는 버거라 유럽이나 호주에선 와서 많이 먹음. 미서부에서 버거킹이 힘을 못쓰는이유가 칼스쥬니어 때문이라 생각함 칼스쥬니어 식스달러버거 앞에선 와퍼도 그냥 일반버거 크기수준이니 칼스쥬니어 가보면 아시안이 극도로 없고 서양인들도 뚱뚱이들만 있긴함. 나도 첨에 미국 갔을땐 반개뿐이 못먹다 2년지나니 1개반을 먹고있는..
@orangefox4853 Жыл бұрын
미국가서 인앤아웃먹고 진짜 컬쳐쇼크... 너무 맛있어요 제발 한국 와줬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바캉스-o3y9 ай бұрын
미국가서 먹는 느낌도 포함 된거라 한국에선 그런맛 안남
@나오미-z7e9 ай бұрын
@@바캉스-o3y거기는 소고기 100%
@NB-xd4fj9 ай бұрын
@@jsn14여러가지 다 따지면 인앤아웃이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맛으로 따지면, 쉑쉑에는 좀 밀리는데, 가격차이가 상당해서요. 버거킹의 경우, 쿠폰을 많이 뿌리고, 지점마다 맛이 다른데, 정말 잘하는 곳은 불향을 너무 잘 넣는 곳이 있어서, 제가 켈리포니아 살때는 인앤아웃 아니면 버거킹을 저는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도 미국 놀러가면, 애니멀버젼으로 사먹곤 하는데, 확실히 신선한 맛은 넘사벽이긴하지요.
@izumiaco50798 ай бұрын
아니 그니까 그 브랜드들도 한국오면 헬적화된다니까요..
@싱하-v7v8 ай бұрын
멍청한놈들 헬적화가 아니라 감자,고기가 우리가 더 비싸서 저 가격 유지 할수가 없는거야 저 가격 유지하면 적자 나는데 미쳤다고 오겠냐😊
@띵쏭쑹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 감튀는 개노맛... 버거도 미국 전역에 깔린 흔하디 흔한 체인점버거맛인데 2000년대 연예인 몇명이 호들갑떨어서 난리인거지.... 해빗더그릴, 잭인더박스가 차라리 낫겟다
@Idowhateveriwant621 Жыл бұрын
세개중에 인앤아웃이 제 최애에요 !
@Hypeboy28011 ай бұрын
남에 나라 브랜드 왜 안들어오냐 걱정하지말고 우리나라 브랜드는 삼성 엘지 전자제품 브랜드 빼고 외국에 진출못하고 별볼일 없는지 걱정이나 했으면 합니다.
@kim5706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2년 살았을때 음식이 너무 안맞아서 정말 고생했는데요.. 인앤아웃 햄버거만은 정말로 맛있더군요. 다른 햄버거는 입맛에 안맞더라구요.
@지연-i6g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미국음식은 짠데 인앤아웃버거는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nameno6809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이 무조건이지 얼마나 맛있었으면 미국소 먹을 바에 청산가리를 먹겠다던 청산규리 낙타가 말 뱉은지 얼마가 됐다고 못 참고 먹었겠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먹었던게 인앤아웃임
@user-bose7891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버거투어를 해봤었지만 개인적으로 파이브가이즈가 맛있었음 근데 국내 지방도시에는 파이즈가이즈가 없기에 그에 비슷한 맛이 버거킹이였음 버거킹 감튀맛이 파이즈가이즈처럼 짭조롬함과 땅콩향과 맛이 강한게 아니지만 괜찮았음
@jkkang1578 ай бұрын
예전에 학창시절에 웬디스.하디스.버거잭.버거반..다 소중이들 이었는데 지금은 다 없네요..한국에.. 롯데리아는 돈주고 먹기 아까운 맛이라 안가고..주로 버거킹..가끔 빅맥 먹고 싶을때 맥도널드.그리고 지역 소규모 프랜차이즈이자 직영점만 있는 크라이치즈버거. 이렇게만 가게 되네요. 롯데리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젤 이해안감.소스의 화려함만 있는 롯데리아.한국인이지만 애정이 안생기는 브랜드.일본브랜드로 봐야하나?ㅋㅋ
@앨리웁덩크맨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깐 햄버거 땡기네;;
@lento632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오지않는이유 1. 가격 비싸짐 (헬조센 패치 시작) 2. 퀄리티 낮아짐 (크기,사이즈, 소스양,야채양, 등) 3.서비스 품질 관리 안됨
@Mjkimkr1 Жыл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 오늘 강남에서 먹었는데 미국과 조금 맛이 다르더라고요...기름진게 조금 덜한건가 싶기도 하고..저는 텍사스쪽에 있는 What-a-burger를 정말 좋아합니다! 햄버거중에서는 건강한 맛을 내는 편인데 깔끔하게 맛있더라고요. 미국은 주마다 가장 좋아하는 버거가 다른것 같아요! 로컬버거집들도 많은편입니다!
@woodneel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이 없는 남부 사람들은 What-A-Burger 에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저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qynt3066 Жыл бұрын
아직 한국에서는 안 먹어봤는데 미국에서 먹었을 때는 기름진 맛이 너무 과해서 패티 맛도 많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user-gb8ky4jl15 Жыл бұрын
맥도날드도 미국이랑 틀려요
@Eli-l4r Жыл бұрын
맛이 100퍼 똑같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ㅠ 어쩔수 없죠 뭐
@Mjkimkr1 Жыл бұрын
@@user-gb8ky4jl15 개인적으로 맥도날드는 한국이 100배 낫습니다...
@eunjoooh108725 күн бұрын
일단 인앤아웃 맛이 없음. 대체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은...특히 감튀,,,,ㅋㅋ 어떻게 이게 맛있다고들 하는건지,,,평소에 어떤 음식들을 먹고 살기에...
@huejqqasdf Жыл бұрын
소고기 패티 버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파이브가이즈는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ㅋㅋㅋㅋ이유가 있었군요ㅋㅋㅋㅋ
@choi.bongjun96264 ай бұрын
전 갠적으로 너무 짜던데요... 겁나 비싸기도
@emerpus87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도 서부에 몰려있고 그나마 중부 텍사스, 콜로라도 진출 했는데, 한국에 들어간다? 개소리지 인앤아웃 정책중 가장 중요한 하나는 식재료 무조건 현지 조달. 영국, 프랑스, 일본 조차 안들어감. 설레발 ㄴㄴ
@love4saiyuki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이 그냥 최고… 심플 이즈 베스트❤
@ON-qe5fjАй бұрын
미국 햄버거 거의 다 먹어봣는데,비교적 넘 기름지지 않고 잴 맛잇는건 빅보이,, 빅맥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의 차원이 다름.
@dargmar Жыл бұрын
화이트 캐슬은 냉동 팩키지로도 수퍼마켓에서 구입 가능하지만, 직접 매장 가서 먹으면 괜찮습니다. 버거가 일반 버거를 네 등분으로 잘라 놓은 정도의 사이즈인데, 잘게 자른 양파가 버거 위에 올려서 같이 익어서 그것도 화이트 캐슬만의 독특한 스타일 입니다. 할료피뇨 맛도 좋구요. 입맛을 다지게 되네요.
@davidhan9979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화이트 캐슬 진짜 개 쓰레기입니다. 미국 대학생때 벤딩머신에서 팔았는데 절대 안먹을정도임.
@TheMikamo8 ай бұрын
@@davidhan9979 ㅋㅋㅋㅋ 화이트 캐슬 말있잖아요. slider aftermath. 뭔 말이냐면 먹고 나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야 합니다. 배탈 ㅋㅋㅋㅋㅋ
@davidhan99798 ай бұрын
@@TheMikamo 배탈날일이 없는게 한입만 먹으면 더 못먹음 ㅋ
@r4pi24910 ай бұрын
한국 교포가 동그랑땡 만들어서 먹는거보고 미국답게 크게 만들어서 빵에다 넣고 만들어 먹게된게 지금의 햠버거죠
@tjay1435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있을때 Rally's 햄버거를 자주 갔었는데 햄버거도 맛있지만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어서 자주 갔었습니다. 여기도 매장이 많은 체인점은 아니지만 미국에 사시는 분이나 여행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coolangattawollongong5186 Жыл бұрын
완전 동감합니다. 인수 합병 때문에 Checkers and Rally’s 로 이름이 바뀌었고요. 맛은 상당한데, 이거 많이 먹으면 빨리 갈것 같은 느낌인데요. 여전히 그래도 2달에 한번씩은 먹습니다. 😂😂😂😅
국내에서 처음 먹어본 하디스 정말 맛있어서 해외 출장가면 찾아가서 먹었습니다. 집사람이 출장가면 들러서 사오라고 할 정도로!!!
@jongyoonoh67217 ай бұрын
종로 삼익악기 건너, 파고다공원 대각선, 금강제화 건너에 있었죠.
@tjkim817126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인앤아웃은 처음 먹었을때 실망했었던 기억이.... 동부지역에 살다가 켈리포니아로 이사왔을때, 주위에서 하도 이야기해서 나름 고퀄버거로 인식하고 레스토랑에 갔더니만 완전 저렴이 버거여서 실망했었죠. 뭐 맛은 가격에 비해 괜찮은거지 다른 수제버거에 비하면 한참 못미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가성비가 좋다는건 인정.
@labatuse Жыл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가 미국서 먹었던 큰 차이 없는 현지 그대로의 맛과 가격대비 패티가 흐르는 육즙 및 고기의 식감이 제일 좋았던 기억이 있음 아쉬운 점으로는 아직도 대기가 너무많다는것.. 쉑쉑은 맛도 맥도날드 버거킹보다 못한데 수제버거?라지만 아닌 일반 패스트푸드점이랑 다를빠 없는데 말도안되는 가격땜에 먹기 제일 아까운 창렬버거로 기억에 남음 인앤아웃은 모르겠네 궁금하네 ㅎ
@subc7509 ай бұрын
엥 쉐이크쉑 맛있던데 뭐지 ㅋㅋ 쉐이크랑 버거 먹는거 너무궁합좋음 오히려 파이브가이즈 너무 햄버거 다져놔서 별로였음
인앤아웃의 공식적인 메뉴는 단 3개지만, 히든 메뉴가 많습니다. 점바점이긴 한데 ’protein way’로 달라하면 빵대신 양상추로 햄버거를 만들어주고, 감튀를 ‘animal style’로 달라하면 위에 치즈랑 베이컨가루(?) 뿌려줍니다.
@김위원장-j9r Жыл бұрын
한국에는 영철버거 있었는데..
@케이로그-r6i Жыл бұрын
그냥 어느나라를 여행하든 보기 쉬운 맥도날드가 가장 친숙한거 같다... 더 맛있는 햄버거집은 많지만 어디를 여행하든 자주 만날수있는 맥도날드가 난 가장 좋다
@TheMikamo8 ай бұрын
안전 빵
@풀잎-v9d7 ай бұрын
그럴거면 여행가는 이유가 딱히 없는데
@jakek3552 Жыл бұрын
인앤 아웃은 가격대비 성능이 굉장히 뛰어나지 아니 이이이잉런 맛이이이!!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presdepaul Жыл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 햄버거 비싸서 감튀만 라지사이즈로 사서 집에 가져갔는데 평소에 패스트푸드 잘 안드시던 부모님이 거의 다 드셨던 기억이 나네요 맛있다고.. ㅋㅋㅋ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쉑쉑 다 먹어봤지만 인앤아웃 고유의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Johnwick-un1ln Жыл бұрын
그지누..
@presdepaul Жыл бұрын
@@Johnwick-un1ln 는 너
@난나-x7b Жыл бұрын
@@Johnwick-un1ln 자기소개 잘 하신다
@vickim Жыл бұрын
IN-N-OUT 👍
@arsene_LP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슈퍼두퍼가 더 맛있음
@BangdengE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저런 미국식 햄버거를 한국인 입맛에 맞게 레시피를 잘 바꿔서 만든게 이삭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삭버거가 폐업하게되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솔직히 그 당시에 시그니처버거의 세트가격이 8천원이 안됐었는데 지금 웬만한 버거 가격대가 1만원을 넘는걸 생각하면 진짜 가성비 좋고 맛있는 햄버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쉨쉨을 제외하고는 감자튀김으로 크링클컷을 파는곳이 하나도 없어 ㅠㅠ
@isabellee7682Ай бұрын
고터 파이브가이즈 2명이 먹는데 40000원 넘게 나옴. 한번 먹어봤으니 됐다.
@chriskim9544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은 매장에서 파는거 보다 회사나 학교에서 이벤트때 트레일러로 와서 케더링을하는게 있어요 미니멈 $2,200이라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구워주는데 정말 맛있죠. 햄버거 3개를 처음 한입 먹었을때와 같은 감동으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Fallingloves Жыл бұрын
버거킹이요 이유는 버거킹은 그냥 국밥이라서요. 사실상 무난하게 언제가서 혼자먹어도 든든한곳이라는 생각입니다.
@iamlhm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은 뉴욕같은 동부에 매장을 안 열정도로 서부에만 집중함. 오히려 브랜드가치 유지하기에 집중해서
@user-ssn1wgl7 күн бұрын
햄버거 싫어하던 저에게 신세계를 열어준게 인앤아웃이었는데...
@hsrhee2499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원탑 그리고 미국에서 원탑은 동네 햄버거집. 절대 프랜차이즈가 따라갈 수 없을 겁니다. 진짜 동네마다 있는 개인 햄버거집은 편차가 있긴 하지만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