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에지 중에 가장 점잖은 디자인인 것 같네요. 야광은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watchman766 ай бұрын
진짜 캐쥬얼하게 차기 좋네요
@양광-f1e6 ай бұрын
지난 6월에 다이빙 워치 필드테스트차 몇개의 시계를 가지고 ㅔ필리핀으로 나갔는데 지샥은 오일세팅하고도 스노클링 중 침수. 흑새치랑 노스엣지는 25m까지는 무난하게 넘어가더군요 노스엣지 다이브 워치 성능때문에 다른 시계도 점점 관심이 가더군요 비슷한 기능의 가민은 가격이 역시나 부담스러우니 유일한 흠이라면 노스엣지 로고 좀 어케 안되겠니...
I used to have Timex but the strap were metal and the design is so similar to this , I’m just curious about the solar coz I might behave bad after a month
@일상-x9w6 ай бұрын
먼가 화려한데.. 가볍게 차고 다닐 듯 할거같아요.. 한번 구입해봐야겠습니다..
@프란시스응가누6 ай бұрын
아... 이건 이쁜데...
@일상-x9w6 ай бұрын
워치비님 안녕하셔요.. 애청자입니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영상하곤 관련없지만 질문드려봅니다.. 수집하신지 오래 된(장기간 보관된) 시계들을 어떻케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몇몇자료에서 5년에 한번은 오버홀해야된다 그러던데.. 또 알리에서 구입하신 몇년지난 시계들의 컨디션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워치비WatchB6 ай бұрын
저가 무브먼트는 오버홀하면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저가 시계는 오래 소장할 것 아니면 소모품처럼 착용합니다. 결혼 때 받은 해밀턴이랑 포티스는 8년 정도 되었을 때 오버홀 했었고요^^ 그리고 보관은 그냥 보관함에 차곡차곡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착용해요. 3,4년 정도 쓴 알리 오토매틱 시계들 전부 이상 없었어요. 보통 쿼츠는 용두를 뽑아두고 솔라워치는 눈에 보이는 책상 근처에 놔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