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해가는데 어찌 원로 목사님께서 나라위한 바른말은 하지않으시고 수수방관만 하시나요? 아무리 좋은설교도 미사여구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만 느끼는 감정일까요
@신부-m5sКүн бұрын
옛날 설교입니다. 날짜를 표기안해서 그런것같네요
@freudekim6582Күн бұрын
우리는 한번 태어 나서 그리고 떠나는 한시적으로 이 땅에 머문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말씀을 보신다면은...그렇다면...세상 걱정도 조금 필요 하겠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아닌지요??? 나는 말씀 대로 살려고 열심을 내고 있는지...아니면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르겠다....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입니다 📖❤ (영) 혼에 구원이 급 급선무 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에 목적😅 사랑합니다❤사안에 목적
@홍캔디-s7h15 сағат бұрын
설교 한편으로 수수방관을 너무 쉽게 단정하시는 건 아닌지요? 교회와 목회자들은 사회.정치.경제 문제의 해법을 얻기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로마 통치에 어떤 입장이셨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우리 사회가 여기까지 흘러오는데 난 얼마나 나라를 아끼고 위하여 기도해 왔는지, 내 삶의 자리에서 말씀대로 살기위해 얼마나 분투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위정자들을 대신해 회개함으로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탄원했던 아브라함의 기도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에 대해서 내 제한된 시각으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판단은 하나님 몫이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