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자기 약점 절대로 말하지마세요 술먹다 기분 푼다고 속마음 다 얘기하지말고, 그리고 돈벌었니 뭐니 그런소리 절대하지마세요. 표적이 될수 있음
@user-rr4hz3gu8c3 жыл бұрын
결국에는 남은 남이더라 그냥 술한잔 생각날때 한번씩 만나는 그런 단순하게 생각하고 보는게 좋음
@user-ni5dq5sk9o2 жыл бұрын
이거공감..서로보면즐겁고술먹고끝
@apple0102 жыл бұрын
결혼하면 연락조차 부담이되더라.
@user-ps3bo8rm7p2 жыл бұрын
재각때각하맛없재
@user-zd4ux3on5y2 жыл бұрын
가족도 남 입니다. 인성따라 가족이기도 남보다 못하기도
@user-fd2zl1wk4r2 жыл бұрын
@@user-zd4ux3on5y 가족이 어떻게 남이냐 ㅋㅋ
@user-wb5hb3bu9v3 жыл бұрын
특히, 돈관계하지마세요. 그리고 함부로 정치애기나 동료들 헐담하지마세요. 자기 약점 함부로 안하는게 좋을듯 싶고요.
@user-ls5vp4fb8v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jj7tf8uu3t3 жыл бұрын
ㄹㅇ.. 특히나 한국인들은 약아빠졌고 못되쳐먹었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 됨
@user-gy5id5kp5h3 жыл бұрын
체득
@user-wr8qy6xp8x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입마개처럼 차라리 마스크 안쪽에 입마개 하고 다니는쪽이 더 이득임
@user-ps3bo8rm7p2 жыл бұрын
재함부로치료들담점함부로맛없재
@it6539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이유는 그게 뭐가 됐든 무언가 얻으려고 하기 위함이에요 애정이든 사랑이든 위로든 공감이든 동료애든 성공을 위한 수단이든 돈이든 전략적 관계이든 간에요 결국 스스로 홀로 서야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곁에는 연인이든 친구이든 가족이든 가까운 사람 몇명만 있으면 편합니다 서로 신뢰하는 관계의 사람들만 있으면 됩니다
@ristla2596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전한길만큼 팩폭말해주는사람 거의없다
@user-ls5vp4fb8v3 жыл бұрын
아예없음 ㅋㅋ
@user-ps3bo8rm7p2 жыл бұрын
재만큼폭사람들맛없재
@tokkange2 жыл бұрын
ㅂㄱ4
@user-bh4ct3dc6d3 жыл бұрын
돈주고 들어야할 인생명언 진리다.
@manu-bz2fm3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길쌤말이 맞다 내가 바닥을 치다보니 내옆에 있는사람은 내옆에 있더라
@yoilk813 жыл бұрын
온갖 미사여구를 갖다 붙이지만 인간관계 자체가 부모님의 자식 사랑 제외하고는 전부 다 기브 앤 테이크임. 사람들이 나빠보이거나 너한테 막한다고 느끼면 니가 그 사람들한테 제공할 벨류가 없어서 그런거고 사람들이 좋게 보이면 니가 세상 사람들한테 제공할 벨류가 있는 것일뿐.
@neo42642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것도 인격의 차이에 의해서도 나옴
@user-lu5ut8lc1p3 жыл бұрын
부모 자식간에도 다 똑같습니다 . 부모도 자신의 생존을 더 연장시킬수있는 자식에게 더 정이가고 결국 자신의 노후생존과 자신이 영생할수 없기에 내 유전자를 영생시키기 위해 자식을 키웁니다. 부모는 다르다? 그건 그냥 사회적 교육에 따른것뿐입니다
@user-nj2xb7wk1e3 жыл бұрын
이게 찐이네 벨류가 있어야한다
@user-oc3zv6to9r3 жыл бұрын
@@user-lu5ut8lc1p 그건 "기브앤테이크"라는 개념에 대한 정의에 달려있는 거고. 진화심리학적으로 봐도 부모가 "원하는 건 자식이 잘 생존해서 가정을 꾸리는 것" 그 자체임. 이건 자식이 원하는 것이기도 하고. 부모나 자식이나 사실 서로에게 무엇을 주고 받는 게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거지. 그리고 그 와중에 협력의 정도에 대한 협상이 일어나는 거고
@caffeine26843 жыл бұрын
@@user-oc3zv6to9r 박수홍:???????
@user-df5qw9xg8j3 жыл бұрын
직설적이여도 솔직해서 좋다 갓한길
@apple0102 жыл бұрын
강의계의 홍준표
@DavidLee-zv5sp2 жыл бұрын
문재인같이 아름다운 말 하는 인간~ 조심하세요~~
@user-ls7ie7lq5n2 жыл бұрын
+ 김제동
@user-hx5kp7yw1g3 жыл бұрын
46살 생활전선에 있는 중년아재가 들어도 참 맞는 말씀입니다 영화 혹성탈출 대사에도 나옵니다 인간처럼 잔인하고 악랄하고 이중성있는 동물은 없다고 인생의 중요한 공시기간에 이처럼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신건 행운으로 받아들이길 제가 감히 보증합니다 인생살다 보면 잡놈 잡년들 많아요 회사야근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유튜브 알고리즘 연결되어 댓글남갑니다 참고로 제 친구도 공안직 합격하니 연락 막 온다네요 인간관계도 나를 갖추고 만들어 가는게 순리인듯 합니다 참고로 공무원 시험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멘탈관리 잘 하시길 수험생 분들
@user-wr9ll1fn6z3 жыл бұрын
아직 사회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잘 새겨들으시길 바랍니다. 리얼입니다 저거
@crazybikegang6632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직접 깨달아야 진짜 확 와닿는 말이죠… 세상에 믿을사람 없다는게 ㄹㅇ 팩트
@sg37433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서있는 위치 자리에 따라 자신도 변하고 주변사람도 변하더군요 그것도 엄청. 인간자체로 봐주면 좋겠는데 어쩔수 없는 현실인듯 합니다
@GGolfemiKimchiboGDetector3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제외한 남들은 상품의 시각으로 볼 뿐임 더 이상의 기대도 하지않음
@user-bm2cb7ex7m3 жыл бұрын
당장 롤만 봐도 잘하면 형형 못하면 패드립 이게 인생인듯
@user-ph8vg4je6n2 жыл бұрын
못 나가다가 잘 나가면 못 나갈때 당한? 피해의식 있나 혼자 꼴값을 그렇게 떨던데 사람은 바닥일때와 정상일때 한결 같아야 주변으로 존경받음
@chanhim63162 жыл бұрын
공감.
@Raphael_271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고 환경에따라 바뀝니다
@sjmu97213 жыл бұрын
참 스승이다ㅋㅋ 저렇게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말해주는 선생, 강사가 얼마나 있냐
@user-fp1pe8wl7p2 жыл бұрын
믿지 말라는데 믿어버리기 ㅋㅋ
@user-km3vj4mj6s2 жыл бұрын
이... 이거 음성 지원 되나요....
@rocho430 Жыл бұрын
@@user-fp1pe8wl7p 믿지 말라고는 안했음 ㅋㅋ 오히려 믿으라고 했지 가만히 놔두고 빈틈을주고 여유를주면 무조건 배신한다. 라는걸 믿으라고 했음
@user-pd5tx3jz5g9 ай бұрын
니한테 손뗀지오래임.ㅇㅇ
@jhj26563 жыл бұрын
그 사람의 본성을 알고싶거든 권력을 줘보라 -링컨
@rosiek9582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라도 사람이 완장차면 돌변하는거군요 ;;
@user-fe5wo6vr7j2 жыл бұрын
@@rosiek9582 이 인간아 거기서 전라도는 왜 나오니? 너같은 인간한테 댓글부대 출신이야? 라고 물으면 좋니? 전라도 사람이라서가 아니고 인간이란 종이 그렇다는거다. 쫌 똑바로 알아들어라.
@Sprise2 жыл бұрын
@@rosiek9582 걍 전라도사람이 아니라 걍 조선인 자체가 문제
@user-xw5pq9rm6c2 жыл бұрын
@@rosiek9582 너의 본성도 알만하네요
@user-vk6uj4wy6i2 жыл бұрын
@@rosiek9582 완장찬 라도한테 개털렸었나보네 ㅋㅋ라도인으로써 꿇어라임맠ㅋ
@dfdkjfgi28193 жыл бұрын
권력맛을 자꾸 보다보면 사람이 잔인해지지. 자신은 뭘 해도 괜찮을 거라는 착각에 빠지거든.
@user-jq4cq9yq4b3 жыл бұрын
가족도 의지못해요 제일 심한욕하고 저한테 상처준거도 가족이고
@gogoluna9291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이 정당화되기도하더라구요
@user-tq8oo9kc8r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tc5ej5qu2x3 жыл бұрын
나자신을 가장 먼저 해야하는거 같아요
@sanakimlove3 жыл бұрын
낳아준다고 부모가 아니죠 ㅎ. 부모이전에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은 부모가 되지도 못하는겁니다. 님은 그런 사람이 되지 마시면 됩니다.
@user-nk3yu5px1c3 жыл бұрын
지금 나이 35살인데 20살때 형과 형수가 제 외모에 대해서 상처를 준 말이 아직까지도 너무 선명하게 남아있어서 오랜시간 지나 웃으면서 얘기하던 와중에서도 그 말을 뱉던 그 순간의 얼굴과 표정이 생각나서 역겨워집니다
@hamanstory2 жыл бұрын
전한길 선생님 강의는 국사수업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공무원 인성교육에 필수분야로 자리 잡으시면 좋을듯합니다. 매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ka64932 жыл бұрын
사회경험이 학교생활빼고 다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한테 좋은 영상이네요... 무조건 들으셔야합니다..
@utopial97963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신이 잘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해요 덕도 쌓으면 좋고 내가 잘되면 뭐든 다 따라오게 되있습니다~
@sk50673 жыл бұрын
뭐만 하면 무적의 답처럼 진정어린친구는~진짜친구는~안그래~하는 사람들. 걔네도 다르지 않아요. 인간은 피를 나눈 관계 제외 전부 목적이 있고 이용가치가 있기에 맺어지는 겁니다. 몇 년째, 몇 십년째 친구가 있어서 아는데 다르다는 분들? 발톱 안드러내고 당신을 몇 년째 몇 십년째 묵혀둘 정도로 암묵적 가치가 있나보죠. 발톱드러낼 발단이 없었다거나.
@user-zd4ux3on5y2 жыл бұрын
피를 나눈관계가 더하기도 해요. 다그런건 아니지만.꽤 있어요. 젤 가깝죠? 인성나름. 피를 나눈에 단정짓지마요.
@user-zp8vc3nc4b3 жыл бұрын
자기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사람은 가까이 있는 사람만이 가능해요 저도 공감 내가 의지하고 마음을 연 존재가 아니라면 뭔 말을 하든‥무슨 개소리‥ 하고 넘어가지만 ‥믿었던 사람으로 부터는 소소한 말 한마디가 핵폭탄급 상처가 될 수 있음 그래서 항상 자기 중심을 놓치지 않아야‥
@user-ni5dq5sk9o2 жыл бұрын
공감
@alpha-oe5gi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외향적이고 남한테 잘해주던 성격이었는데 많이 데이니깐 내향적으로 변함. 특히 아랫사람한텐 방어적으로 행동하기까지 함. 밑에놈들 중에, 인성 썩은 애들한테는 잘해주니깐 남는게 하극상 뿐이더라...
@hunho35792 жыл бұрын
ㅇㅈ 잘해주니까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오히려 개차반으로 대한는사람은 말잘듣고 오히려 따르더라..
@user-oi6fg6sn5l2 жыл бұрын
@@hunho3579 거기서 인간의 본성을 알수있는것. 착한 상사앞에서 한 행동, 악한 상사 앞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면 어떤것이 그의 본모습일까?
@Waddduup3 жыл бұрын
순수하게 무엇에 의지하고 싶다면 반려견 키우는 게 합리적. 인간은 99.9%가 다 이해관계로 엮임. 심지어 가족도
@user-mv7bs3ir4s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이해관계가 섞이지 않은 give가 대부분이잖아요
@user-kx5zn5jj7r2 жыл бұрын
@@user-mv7bs3ir4s 부모까진 봐줌. 그러나 고모 삼촌 이모 친척들 절대 믿지마세요. 조부모,부모님 돌아가시면 남남일뿐..(경험자)
@user-mv7bs3ir4s2 жыл бұрын
@@user-kx5zn5jj7r ㅠㅠ
@user-oi6fg6sn5l2 жыл бұрын
결국 모든 인간관계 유지에는 윈윈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야는 하는것임. 그것이 세상인심. 정승집 개가 죽으면 찾아봐도 정승죽으면 찾지 않는다잔던가?
@user-jf4zz8sd8b Жыл бұрын
이걸 젊은나이에 이해하면 성공은 몰라도 인생 손해보는거 70~80%는 줄일수 있다고봄 나이 들어서도 깨달음을 얻지 못해서 돈,시간,감정이 줄줄 세어나가는데도 관계 못 끊는사람들이 수두룩 빽빽함
@skkagukbap11753 жыл бұрын
나는 22살때부터 사람 절대 안믿었던거 같음.. 근데 내 주변에 사람이 많이 없음.. 진짜 부랄친구 5명정도있고 그 부랄친구도 안믿음 30살 돼서 좀 잘되니까 주변에 사람 생기는데, 친한척하는거 다 털어내고 기본적인 관계만 지킴, 그냥 내가족한테만 잘함.
@user-ku2wn8wc8d3 жыл бұрын
그게 가장 현명하죠
@ekgpgka863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rq3xo6cg2l3 жыл бұрын
부랄친구 5명이면 엄청 많네요ㅋㅋ 전 2명도 있을까말까인데ㅋㅋ 어릴 때부터 아싸 체질이라...
@user-vv5eq1xg9i3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럼 이게 어쩔수없는게 이런 사상을 어릴때부터 주입해서 더 그럼. 돈좀 있으면 가족친척도 안그럼 아직 내가족은 아니겠지 그건 착각이에요 ㅋㅋ
@mmk-cc6fg3 жыл бұрын
5명 부랄 부럽네유
@user-yt2tg4nj8j2 жыл бұрын
전 70년생인데 사람들 엄청 잘 믿고 20년이상 뒷통수 당하고 지금은 개거지로 전락했습니다. 후회가 많이 되지만 어쩌겠나요.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야죠. 그런데 제가 힘들어도 남을 돕거나 그런건 안 없어지더군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술 한잔하고 보다가 끄적여 봤습니다.
@user-mc8ms6em3z2 жыл бұрын
저도 과거엔 저보단 남을 많이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다는걸 깨닫고 생각을 바꿔 내 바운더리안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만 챙기고 가장 중요한 나 자신에게도 엄청 투자하는 중입니다ㅋㅋㅋ 다이어트 자기계발 피부관리 등등을 하면서 보람있게 살고있는데 너무 뿌듯하네요. 모형방님도 지나간 과거는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 미래를 생각하며 잘살길 기원합니다!
@user-ds3zi7vf9c Жыл бұрын
호구
@parkgerald40063 жыл бұрын
한마디 더 하면 남들만 그런게 아니라 내자신도 똑같은 존재라는것임.
@user-gu5uo2ez7u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다. 친구, 의리 이런거 없다.
@user-xt3dt5vb9x3 жыл бұрын
나이30에서야 느끼네요ㅋㅋ
@bolbbarganyanggoch3 жыл бұрын
@@user-xt3dt5vb9x 엄청 빠르게 깨우친 겁니다
@user-se8ny7qd6t3 жыл бұрын
ㅈㄹ
@jaemoon7253 жыл бұрын
좆도 없음...... 의리는무슨
@user-rm9jp5oi4t3 жыл бұрын
@@user-se8ny7qd6t 인생 나락으로 떨어져보셈 니 옆에 빌붙어 있는 친구도 떠나감
@user-yx8dj9yx1l Жыл бұрын
이런 강사님은 정말 진정한 스승님입니다.
@user-pv1jo4pc9o3 жыл бұрын
결혼해봤는데요 계속 변화하지 않으면 힘듭니다.
@doketong51612 жыл бұрын
계속 변화하지 않으면 힘들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서로 갈등이 생겼을 때 함께 노력하며 부족한 부분 고쳐나가지 않으면 힘들다는 뜻?
@user-pv1jo4pc9o2 жыл бұрын
@@doketong5161 오 정확합니다.
@doketong51612 жыл бұрын
@@user-pv1jo4pc9o 하나 더 궁금한 게 있는 데, 사람은 바뀌지 않으니 있는 그대로 인정해라 그런 말들 많이 하잖아요. 근데 저는 물론 그 말이 아예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엄청 희박한 확률로 진짜 바뀌지 않아도 완전 나랑 꼭 맞는 사람이 아닌 이상, 사람이란게 다 맞을 수가 없고 갈등이 생기는 지점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면 결국 계속 똑같은 싸움의 반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이 말은 부정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당
@user-pv1jo4pc9o2 жыл бұрын
@@doketong5161 저도 욱하고 게임 좋아하고 이기적인 사람이였는데요 열정은 있어서 결혼했습니다. 그렇게 준비없이 결혼하니 많이 싸우더라고요
@jm81432 жыл бұрын
@@doketong5161 그건 그냥 피곤하니까 하는 말 아닌가요? 그러니까 노력도 안하고 의지도 없는 사람과 결혼하지 말라는 거고 헤어지라는 말이죠. 둘이 달라서 싸우는 건 둘다 노력해야 행복하게 된다는 거죠.
@시마홀릭3 жыл бұрын
제가 항상 주변사람한테 하는말이, 사람 믿지말라는 소리입니다. 사람 믿어서 피보는일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제 주변에 사람이 많이 없긴 한데, 알짜배기만 남은거같아서 슬프지는 않네요^-^
@user-uc3ev8mh9g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인간으로 태어난게 후회가 될때가 많음.
@user-ed4es5oy5e2 жыл бұрын
낳은 부모가 죄인들이다
@user-ch6cy3gj3p2 жыл бұрын
ㅋㅋ
@Siddhartha_Buddha3 жыл бұрын
자... 3살때부터 고향 동네에서 알고 지낸 사이가 나이 50이 넘어서까지 우정을 유지하다가 보증서 줬더니 빛만 남겨놓고 미국으로 날르는 바람에 그 아이들까지 학교 포기 하고 큰아들, 작은아들이 알바3탕씩 뛰면서 집안 일으키려 하고 있고, 찾아오는 빛쟁이들때문에 이사만 여러번... 배신당한 그 아버지는 멘탈이 완전히 나가서 '그친구가 그럴리 없다' 라며 앓아누우심.... 이거 실화이며 이 얘길 듣고 저도 충격을 먹었습니다.
@user-mo7yt1pf9d3 жыл бұрын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던 랩가수였다던 마이크로닷인지 뭔지 그에 부모가 동네사람들에게 돈빌리고 보증세워놓고 야밤에 뉴질랜드로 도망간것과 비슷므리허네요
@user-zb7io6mn2h2 жыл бұрын
@@user-mo7yt1pf9d ㅎㅓㅅ
@user-pc2gy2by8n3 жыл бұрын
그냥 있는 그대로의 현실 즉 직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세요. 있는 그대로를 꿰뚤어볼 수 있으면 어느정도 현실에 대한 대처가 가능해집니다. 그러면 좀더 나은 미래를 살게 되겠죠 스마트폰에서 읽는 흔한 사례를 보면서 사고가 혼란스러워지고 자연스럽게 현실과 혼동하게 됩니다. 그냥 눈앞에 있는것들 지금 느끼는 것들이 스마트폰으로 이뤄지는 것들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물론 사랑이나 친구 관계도
@LionelMessi-ds4tk3 жыл бұрын
배신이 왜 배신이냐면 가까이 있는 사람이 하기 때문이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법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도끼는 발등 못찍어요. 그러니 도끼를 들었으면 손잡이를 꽉 쥐세요. 느슨해지면 발등찍힙니다.
@user-ct2fi6ry4h3 жыл бұрын
욕이 사랑으로 보인것이 내 살아생전 처음 느껴봅니다
@Dragonchansun2 жыл бұрын
내 스마트폰 전화번호가 800개가넘고 365일중 360일은 약속있을정도로 바빴는데 아버지 장례식장에 오는 사람은 몇없었고 지금 연락하는사람은 손가락에 꼽을수있다 그게 시간이흐르다보면 느낄것이다
@user-vk2yn1vd7c2 жыл бұрын
님이 잘못사귀신거 아닐까요..?
@user-dq1tq4lq1u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악마그자체입니다 성선설 성악설 성무성악설 저는 성악설이라고 봅니다 남의불행을 즐기고 그사람이 파멸 되기를 바라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을 믿는거 자체가 미친짓이죠
@chikim1723 жыл бұрын
선한 면과 악한 면 모두 있는게 인간이죠
@user-icedbox3 жыл бұрын
ㅇㅈ. 인간은 악임. 규제를 풀면, 사회 분위기가 좀 그래도 된다 싶으면, 얼마든지 악해질 수 있는 게 인간. 사회적 규범, 사회적 눈치, 사회적 분위기가 인간 본성을 억눌러주는 거다. 늘 사람은 믿지말고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한다
@user-sr7vb6bx7c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악이야
@habliss213 жыл бұрын
세뇌라고 하니까 다단계 생각나네요... 친한친구 따라 간적있었는데 진짜 세뇌당하기 딱좋아요... 베프였는데 손절했습니다.
@smallvoice24732 жыл бұрын
이 선생님 말씀 백퍼 맞습니다. 부부간 믿지 마세요ㅡ내 아내는 내 남편은 다르다는 착각도 마세요ㅡ가장 믿던 사람이 갑자기 확 돌아서서 칼로 찌를 때 깨닫지 마시구요. 이분 현명하시네요. 남친 여친은 물론이고, 결혼 하신 분들 특히 관리하세요. 성경에도 부부가 서로 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다 이유가 있어요. 아니면 배반 당하기 쉽습니다. 인간이 참 사악한 존재이거든요
@maum_1113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책 내주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경험으로 말해서 감동을 주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mywaysgo81993 жыл бұрын
항상 지혜로우시고 존경하는 좌의정 전한길 선생님이랑 대한민국 같은 하늘 아래에 살고 있어서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늘 제 인생을 살면서 돈오점수 외유내강 선지후행 와신상담 정신 교육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충성!!
@user-jv3lk7ow7q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별 볼일 없는 새끼도 바닥을 치면 얕잡아보고 무시합니다 잘 될때는 뭐 하나라도 더 얻어먹으려고 덕을 보려고 꼬리 살랑살랑 거리는데 바닥치고 이용가치가 없다 생각이 들면 바로 등 돌리는게 인간입니다 남친여친도 마찬가집니다 외롭다는 이유로 결국 떠나고 1년? 고작 2개월도 혼자 버티기 힘들어할껄요? 그럼 징징거릴꺼고 신경 써주고 감싸줘야 하지만 그러면 시험기간은 길어지고 떨어지잖아요? 그러면 애인은 떠나면서 우리 관계를 비극으로 만든건 너야 너때문이야 이러면서 떠납니다 기다려준다 했으면 신경 안쓰이게 잘 버티던가 매번 징징징 외롭다고 징징징 그러다가 떨어지면 떠납니다 남은건 되돌릴수 없는 시간과 좌절과 고독만이 함께합니다 믿어주던 사람들도 다 떠나고 등 돌립니다 사촌이라고 뭐가 다를까요?? 다 똑같습니다 사람은 아무도 믿지 마세요 내가 내 가치를 입증 못하면 남들은 무시하고 등돌립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듭니다.
@user-ed4es5oy5e2 жыл бұрын
시험 떨어졌는데 연인이라고 계속 옆에 있어주고 무한정 기다려줘야 할 이유도 없죠
@user-ni5dq5sk9o2 жыл бұрын
슬픈데공감.ㅅㅂ 다내가잘되야사람이붙음
@moonbomchoione3 жыл бұрын
친구는물론 가족끼리도 배신한다 그렇지 않을 친구도 분명 있으나 친구라는 존재는 한 개인의 인간관계 테두리 안에서 극소수만이 배신을 안할수도 있는것이다. 한낱 볼품없는 이익엔 배신하지 않을진 몰라도 당장에 큰 이익을 위해서라면 당장이라도 등 뒤에서 칼 꽂을수 있는게 사람이다. 위에 말했듯 안 그럴수도 있지만 굳이 작은확률이든 큰확률이든 확률에 자신의 인생을 걸지 않길바란다 친한친구라해서 반드시 믿을만한 친구가 아니며 믿을만한 친구라해서 반드시 친한친구는 아니다 이러하듯 인간관계는 복잡하고 비열하다 오로지 나의 편은 나 그리고 나의 불행함에 동시에 불행을 느낄사람이다. 이것은 또한 일시적인 계약관계에 비롯됨이 대부분 일것이며 지속적인 관계는 가족 말고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안타깝게도 내가 슬플때 같이 울어주는사람 또한 너가 전적으로 믿을만한 존재라 확신치못한다. 위에 말한 동시에 불행을 느낀다는것은 내가 손해를 봄으로써 같이 손해를 보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적어도 그 순간만은 나의 편이라는 뜻이고. 정리하자면 사람을 믿지말란 소리가 아니다 믿어라, 아니 믿는척을 해서라도 호의를 얻어라 다만 누구도 전적으로는 믿지말라는 말을 하고싶다. 인간관계에서 신뢰성 도박은 너의 인생의 존립의 도박이다.
@user-bh5xi1eo4r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선천적으로 악마다
@benikickslouise73593 жыл бұрын
허허.. 진리를 잘알고있네여
@meditationhealing70703 жыл бұрын
성악설 ... ㅎㅎ 맞아요
@user-pc2gy2by8n3 жыл бұрын
정답~~ 아름다운 지구를 지금도 우리손으로 열심히 파괴하고 있습니다 ...
@dangiking08313 жыл бұрын
학생들을 걱정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강의 들을 때 들었던 말씀인데 또 들으니 더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yv1cj7rc8z3 жыл бұрын
친구 많이 없어도 자기자신이 잘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갑니다 친구 많다고 친구 많이 없는 사람들 개 아싸 히키코모리 취급 하는 사람들이 이걸 봤으면 하네요
@user-cb3fn5xn3w2 жыл бұрын
@@gellog1253 그 찐따기질 가진 애들이 친구 많이 없는 애들 무시함
@user-lq7ts8xl2r3 жыл бұрын
내가 서 있는 자리도 결국 나의 일부인 것인데 어찌 떠나가는 사람을 욕하리. 본인이 본인을 알 수 있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하물며 타인이 나를 아는것엔 크나큰 벽이 있고 결국 내가 서 있는 위치는 타인이 내 가치를 결정지을수 있는 제 1 요소임을 인정하자.
@EuropeiMotors2 жыл бұрын
나쁜 사람 좋은 사람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 상황이 변하면 사람도 변하기 마련이다. 이 말을 이해 했을 때 쯤 너는 배신이라는 아픔을 안고 있을 것이다. "그사람 그럴줄 몰랐는데." 하면서 말이다.
@gops4461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배신의존재다.
@user-nz5vs3hj3k3 жыл бұрын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 말이 이럴 때 나온다는 사실을 명심하겠습니다.
@windtvkorea3 жыл бұрын
교육, 악마, 무지, 인간의 본질, 철학적 질문 심오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갑니다!
@user-fx1mm2vw9e2 жыл бұрын
사람관계도 운전하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다닥다닥 붙어서 안전거리 안두면 사고는 나게 되어있어요... 난로? 아시죠? 그거 대하듯...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아닌 인간관계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user-vm8pl3kc4d2 жыл бұрын
합격하고 현직으로 일한지 꽤되고 결혼도 했는데도 한길쌤 유튜브 영상뜨면 항상 봐요 ㅋㅋ 늘 졸릴때는 한길쌤 영상봤네요 .결국 한국사 제일 어려웠을 때 고득점으로 한국사 잘봐서 붙었었네요.
@rokmc930k93 жыл бұрын
댓글중에 이런글은 하나도 없네요 포인트는 서로 관리하고 노력 하라는 거에요.. 사람은 이기적이니까...서로 노력하라는것... 노력없이 세상살아가면서 되는거 하나 없음
@user-mt4yf6sz9v2 жыл бұрын
결국 인간은 자기 생존을 위해 사는 듯. 우정 사랑 있으면 좋지. 그런데 나부터 살고 그 다음이 사랑과 우정이란 생각이 듬.
@user-jx6zz3wt4j2 жыл бұрын
체감..공감합니다.전한길강사님강의 듣고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정말 힘도나고 가슴으로 말씀하시는강의 진심으로 와닿습니다.멋져요~^^ 세상에 선한영향력을 주시는강사님~^^
저는 새상 사람들의 기본 마음가짐이 저와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그게 착각이란 사실을 마흔이 넘어 알게 되었습니다. 나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상태의 삶. 그러한 마음 가짐의 삶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된 일이나 약점은 절대 지인 혹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시기 질투는 기본 나중에 일 생길때 뒷통수 치더라구요.
@arrivederci19023 жыл бұрын
한길쌤 영상중에서 이게 제일 와닿음.
@johae10053 жыл бұрын
저한테 꼭 필요한 말입니다ㅠㅠ 공시 준비하면서 깊게 깨닫고 와닿습니다..
@user-qy5lp2ez4z3 жыл бұрын
저 공직 준비도 안하는데 전한길 선생님 동영상은 다 보게되네요.정확한 팩트만 말씀해주시고 너무 와닿는게 많습니다.선생님 앞으로도 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jm-pz8yk9 ай бұрын
저도 60넘은 나인데 매일 듣고 있네요
@user-ei9yp7bx9g4 ай бұрын
저도 60이 넘었지만 ...매일 듣고 열정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
@user-tb4cx5tr9x2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불편하고 좀 애매한 사이였던 관계들은 꼬로나땜에 어느 정도 걸려졌다. 인간에 세게 데이고나니 정신이 확 든다. 믿을 인간은 없다. 다만 알고도 당할뿐... 가족도 다 이해관계 맞다. 다 돈따라 이익따라 가게 되어있지...
@user-tb9cd1ol3h2 жыл бұрын
전한길샘 팬입니다. 살아오신 경험 솔짓하신 말씀 어떤 명언글보다 .팍팍맘에 와닿아요.
@user-tp9ey1iw7q3 жыл бұрын
진짜 팩트만 말씀 하시네요ㅎㅎ다 지당하신 말씀 이십니다
@ty4urmercy3 жыл бұрын
전문직이 되기전에는 전문직 되고난 이후에 들러붙고 연락하는 것들이 꼴보기 싫었다. 그러나 좀 더 세상을 감사하게 바라보게 되면서 전문직이 되고난 이후에라도 나에게 연락 먼저 건네준 친구가 고마웠다. 설령 그친구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내게 접근했을지라도 내가 그친구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 감사한다. 이용 당할 수도있고 상처 받을 수도 있겠지만... 나 또한 누구에게 상처를 주는 존재이진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miranjang72073 жыл бұрын
공감
@lovemelon1003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그게 인맥이죠. 전한갈쌤 말도 인간관계를 다 쳐내란 말이 아니라 인간은 배신하는 동물이니 배신하지 않도록 계속 관리하고 노력하라는 말이니
@user-fd2zl1wk4r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렇게 연락안하다가 갑자기 붙는 애들 다 손절 쳤습니다 역겨워가지고
@user-hg1tr6jl6n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어떤 걸 마음에 품고 사는냐에 따라 행실이 달라집니다. 일리있는 말입니다. 보편적으로 인간은 자기가 느껴왔던 것 알고 있는 것들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기 마련. 인생에..서 음..저마다의 살아가는 방식이 있다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100% 중 10~20% 정도 손해본다 해서 크게 나쁠 건 없으니(어차피 어쩔 수 없이 손해볼 것이니) 자신의 인생에 속도에 따라 중심 잡으시고 시야는 넓게 정신은 맑게 하고 살아가시길 바래봅니다.
@user-wc3qv6ux1m3 жыл бұрын
공시생 때 나의 정신적 지주셨자 큰 에너지를 주신분
@yanco10033 жыл бұрын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
@user-fb6pw6le5g2 жыл бұрын
이 선생님 말씀이 옳음. 축구계의 전설로 불리는 마라도나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음. 마라도나가 이탈리아 나폴리에 입단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을 때는 모두가 그를 신이라고 추앙 했음. 그러다가 1990년 이태리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는 준결승 상대로 이탈리아를 만났는데 여기서 승부차기에서 이탈리아를 이겨버리니깐 마라도나를 신으로 추앙 하던 사람들이 등을 돌려서 이탈리아에서 가장 싫은 인물 1위에 오르고 이탈리아 언론에서도 마라도나를 악마라고 표현했음. 자기들한테 유익이 될 때는 신으로 추앙하다가 자기들에게 유익이 없으면 바로 악마로 낙인찍어 버리는 한심한 우리들... 어느 누구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모습임
절절히 공감가네요~ 믿었던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간 쓸개 다 빼줄듯이 베풀어줬는데 배신당하는것만큼 뼈아픈 일이 있을까요~? 아무리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적당히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하지않을까?싶네요! 그리고 내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면 아무리 큰소리로 불러도 상대는 대답 안해주지요! 오히려 못들은척하고 더 멀리 떠나갑니다 떠나가는사람 붙잡아봤자 잡히지도 않을뿐더러 본인만 처량해질뿐입니다! 그러니 본인 스스로의 스펙만 신경쓰고 다른건 관심두지마시길~ 내가 잘되면 집나간 개도 돌아옵니다~!ㅎ
@user-iy2nc3db4u3 жыл бұрын
2:45 2:45 구심력: 원운동하는 물체에서 원의 중심방향으로 작용하는 일정한 크기의 힘. 물체의 운동방향에 수직으로 작용한다. 원심력: 원 운동하고 있는 물체에 나타나는 관성력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