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은 극한 상황에 나온다!?? / 우주 전함에 고립된 아이들의 고군분투! / 無限のリヴァイアス / Infinite Ryvius / 스포주의!

[@sepia9282]

이 애니가 처음 나왔을 때 스마트폰 무선인터넷도 없던 시절입니다. 단말기로 의사결정 투표를 하고 정보 공유 하는 모습이 지금 현실화 되었죠 공각기동대 오시마모루 감독처럼 미래를 잘 예측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redcarpetJH]

방영시점이 2000년었는데 22년이 지나서 이 영상을 통해 상기시킨 애니네요. 아이들 조차도 냉혹한 사회 생활을 접하게 만든, 그래서 저 작품에 대해 상당히 충격도 적지 않았지요. 옛날작품이니 화질이나 음질이 구리겠지만 어린이들 세상에서도 정치, 사회, 연애등의 어른들의 모습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hantabox]

실제 10여년간 5번 정도 본 애니메이션이죠. 무한의 리바이어스, 우주전함 나데시코, 스텔비아, 플라네테스...추천합니다.

[@jojodancer0828]

와 드디어 무한의 리바이어스!!! 20년도 더 전에 봤지만 여전히 제가 꼽는 애니 시리즈 중 세 손가락 안에 듭니다 ㄷㄷ

[@daewookkim4795]

왠지 모르게 이 애니를 보면서 마스터 오브 커맨더 영화가 생각난다고나 할까요? 범선으로 대해원을 항해하는 진정한 선원들의 모습에 영화 파리대왕이 절묘하게 맞물린 그런 모습 말입니다......... 사실 바다에서 항해를 하는 상선의 선원과 전투함의 수병들이 진심으로 꿈꾸는 항해가 바로 이런 대해원을 항해하는 범선의 선원으로 항해하고 싸우는 그런 모습이니까 말입니다. 진정한 모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대양 항해를 하는 범선의 선원.......... 지금도 그런 항해를 할 수만 있다면 너도나도 자원한다고 한다고 하니...............

[@daewookkim4795]

이 애니를 보면 우주 자체가 바다로 나오는 부분을 보면 주인공인 아이바 코우지와 다른 모든 소년들이 왜 리바이어스에 다시 돌아왔는지 이해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결국 그들은 바다를 떠날 수 없었기 때문일 겁니다. 괴로운 일도 힘든 일도 바다는 모두 받아주니까 말입니다...... 진정한 뱃사람의 이야기를 우주적으로 풀어낸 유일한 애니라고나 할까요? 배는 선원들의 집이자 언덕의 쉼터이고 그들이 돌아올 수 있는 고향이다........ 과거 어느 시인이 한 말입니다........ 왠지 모르게 이 애니는 그런 부분을 제대로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k.cmarklee5561]

주인공이 평범 그 자체에 무기력함이 나오는 작품이다보니 초반을 못넘겨서 끝을 못본 사람이 꽤 되죠. 게다가 마지막에 어른들 등장하면서 허무하게 되어버리는 것도 꽤 비판 받는 부분이지만 상당히 현실적인 여정의 마무리라고 생각함. ㅋ 저는 명작으로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loki-lv5wd]

사실 원안에서는 주인공은 24회에서 죽고 전체 인원중에 반절은 죽는 엔딩으로 기획됐다가 제작 후반에 변경됐다고 하더군요... 원안 시궁창 엔딩이랑 비교하면 바뀐게 낫다고 생각합니다ㅎ

[@hsp3388]

ㄹㅇ 저도 이작품을 20년전에 접했을때 첨엔 소설 파리대왕이 연상되더군요(파리대왕의 SF판?) 소설과 같이 고립된 공간에서 소년들간의 갈등 대립을 잘 묘사한 잘 만든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건담 시드를 만드신 분들께 만든 초기작품이기도 하죠. 상세한 배경설명 감사드립니다~^^

[@loki-lv5wd]

어 캐릭터 디자인이랑 원화쪽 몇명 빼고는 감독부터 메카닉 디자인쪽이나 연출쪽도 겹치는 멤버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MJBR777]

작화가 건담시드 캐릭터랑 비슷하다 했는데 그랬네요

[@TyphoonMkII]

정말 명작이죠....정발로 dvd나오는거 기다렷는데 결국 안나온.....

[@wincup]

90년대의 명작중 하나. 역시 애니는 80-90이 저는 좋아요.

[@spirus1225]

진짜 숨막히는 갑갑함을 느끼다가 마지막에 확 터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애니...오프닝도 참 좋았던 기억이...

[@loki-lv5wd]

이 애니 오프닝도 굉장히 잘만들었어요. 오프닝을 자세히 뜯어보면 이야기 전체에서 인물들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지 전부 다 나와요

[@skwnsl11]

1999년도 천년의 끝자락에 나온 명작....

[@kwakkoontv]

이 작품을 다뤄주셨군요ㅜㅜ 역시 수상한아재님이 정리해주시니 더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Mr.X_creative]

저야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zinzsong3449]

이 오프닝은 정말 애니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듯한 멜로디에 암울하지만 적절한 가사... 최고의 주제가 중 하나라고 생각됨.

[@다크주빵]

진짜 최애 애니중 하나입니다. 와 여기서 이걸 보네요. 최고

[@민들레-j5s]

오! 무한의 리바이어스다~~ 정말 재밌게 봤었는대 😊

[@emerald-pink]

리뷰 보고 진짜 보고싶어짐 근데 볼 수 있는 곳이 없는듯 ㅋㅋㅋㅋㅋ

[@Mr.X_creative]

가끔 유튜브에서 공개 되기도 하는데... 정식인지는 모르겠네요. 지금도 Infinite Ryvius로 검색하면 몇 편은 나오는데... 자막이 없는... ㅠ_ㅠ

[@강인영-l5r]

의외로 갓명작. 호불호가 있지만 취향만 맞으면 명작임.

[@AFKman84]

감정면에서 와닿는 부분도 있지만 아닌부분도 있어 후반부 갈수로 그저 그랬던거 같은 기억이

[@강인영-l5r]

@@AFKman84 저의 경우는 함내에서 나오는 엘리트주의(츠바이) -> 독재주의(블루) - > 민주주의(오제) 가 초기에 어떻게 각광받고 어떻게 망해가는지가 흥미롭더군요. 또 인간이 얼마나 모순적인 존재인지 얼마나 썩었는지 이런 부분들이 타 애니메이션이나 여러 영화 들에 비해서 잘 녹아 있어서 좋았네요.

[@Chritish]

제 인생애니입니다. 군상극 같은 스토리 때문에 간과할 수 있지만 설정이 꽤나 재미있는 데 그 점을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isthat559]

인간에 대한 내용이 깊은 작품이지만 sf세계관이랑 메카닉물 적으로도 훌륭한 작품임..리바이어스랑 바이탈가더가 실제 우주공간에서 속도 및 관성등 영향을 포함해 사실적으로 싸우는 장면이 전율적임..

[@Crater4one]

처음 봤을 때,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

[@ssaksree]

무한의리바이어스 꼭 보고싶은 작품 이었는데... 어찌 저찌 시간이 지나 결국 잊혀지나 싶었죠.. 그런데 여기서 보게 되 줄은... 한국판 뉴타입 초기 당시 카우보이비밥 등 과 함께 엄청난 기사를 쏟아냈던 작품이라 무척 궁금했었죠.. 시간내서 정주행 해 봐야 겠습니다.

[@맥아리-w8p]

비밥급이였나요?! 😲

[@대한팟수]

@@맥아리-w8p 비밥보다 더재밌음

[@광속냐옹이]

@@맥아리-w8p 저도 비밥보다 더 윗급으로 생각합니다. ㅎ

[@맥아리-w8p]

함 바야겠네요. 숨겨진 명작이라니

[@N_rabbit117]

워낙 재미있게 봤었던거라 세계관 설명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R로이]

오호라. 이게 뜨네ㅋㅋ 올만에봐서 반가운 느낌ㅋㅋㅋ

[@virinsensatus2001]

지금 보아도 스토리에 감탄하는 애니. 파리대왕을 읽지 않은 분들은 충격받고, 읽으시고 보신 분들은 '우주판 파리대왕'이라고 말합니다. 조금 나이 많은(?) 분들이 봐도 감동할 몇 안되는 애니죠.

[@daewookkim4795]

티비 도쿄에서 만든 진짜 걸작 애니 중 하나입니다. 반골기질이 강한 방송국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 애니도 정부는 적이고 시민은 정의다 하는 것이 너무나도 극명하게 보여진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민주주의와 독재주의의 명암도 제대로 보여주는 진짜 드문 애니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런 애니를 일본에서 만들 수 있나 했는데 제작사가 티비 도쿄라고 하니까....... 실제로 티비 도쿄는 진짜 정부에 대해서 반골을 제대로 보여주는 그런 유일한 민영방송국이니까 말입니다. 예로 일본에서 발생한 대재난 중 탑인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도 일본의 모든 방송국들이 전부 다 재난 상황을 알리는 긴급방송을 했지만 티비 도쿄 만은 애니를 방영했으니....... 그런 부분은 영화 신 고질라에서도 잠깐이지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일본에서는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그런 일본 천황에게 무슨 문서를 보냈다고 하는 뉴스는 일본의 모든 방송국들이 그냥 무시했지만 티비 도쿄 만은 긴급방송으로 속보를 전했다고 합니다. 말 그래도 진짜 티비 도쿄는 일본의 진정한 청개구리 원칙을 지키는 그런 별난 민영방송국이라고나 할까요?

[@kimyh10]

진짜 어릴때 이게 보고나서 나의 인생작이 되었지

[@정일영102]

애니 타이틀에 SF 로봇물과 네야를 보려고 들어왔다가 내용이 함대 내에서 생존 서바이벌? 같은 느낌의 작품에 너무 많은 등장인물 때문에 뭔가 내용 집중이 안되서 중간에 하차 했던 기억이 지금 정리해주신 내용만 들어도 다시 26화 2쿨을 정주행하기는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짱헤르]

무한의리바이어스.... 영원히 이야기할 명작입니다

[@뉴런-e2x]

아르젠토소마와 더불어 몇번을 정주행한 명작중의 명작..

[@秘密-r4s]

항상 감사히 감상합니다//

[@ohdukmorning]

여러 주인공들을 보면서 나는 어떤 인간일까 생각했던 작품 ㅋㅋ

[@sjpark497]

무한의 리바이어스 엄청 재밌게 봤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특히 인상깊었어요. 배신자의 뒈통수

[@etwal]

크.. 이거 봐야겠네요.

[@coreoptima6636]

비슷한 시기쯤에 방영된 '아르젠토 소마'도 리뷰해 주세요.

[@팬텀-k4c]

오 청의 임펄스 쟃빛 게슈펜스트~ 간만에 축억 돋네요

[@seongjunpark9545]

우주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과학적 설정은 잠시 내려두고 내가 저렇게 된다면... 어쩌나? 라는 기분으로 가볍게 보셔도 나름 묘한 '허탈한 만족감'을 느끼실 겁니다. 걸작인지 명작인지는 개인의 취향을 타겠지만 본다고 손해는 아닌 고전(ㅜㅜ) 애니.

[@이상현-j5r]

진짜 명작이죠! 저는 한 3번정도 다시 본거 같습니다.

[@sgsy_football]

제 인생애니 중 하나네요ㅎ 잘 봤습니다!

[@cerebrat2]

1:32 신지도 나오네

[@붉은노을-w2z]

와 이작품을 하시네요.. 한때 최애작품이었는데..

[@hjchoi2063]

타니구치 고로 감독 작품은 정말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송하연-m4w]

오 오랜만에보는 리바이어스

[@zombiewing860]

일폰 애니판 파리 대왕

[@bajpns]

진짜 어려운 애니였는데.////지금 봐도 너무나도 무시무시하게 재밌슴다

[@enzi8651]

이거 정말 명작이죠 근데 진짜 언급이 없음;; 충사와 더불어 우주명작인데 언급 없는 대표 애니

[@hjpapa4377]

아르젠트 소마, 가사라키와 더블어 암울 3부작이라고 불리는 작품이죠. 참고로 가사라키는 감독은 타카하시 료스케 이지만 실제작은 부감독인 다니구치 고로 였죠. 다니구치 고로는 이 작품의 감독이고 후에 플라나테스, 코드기어스 등을 만든 감독입니다. & 가사라키의 감독인 타카하시 료스케는 다니구치 고로의 스승입니다. 고로의 작품들은 중상이상은 하기로 유명한데 대중성은 코드기어스 작품성은 플라나테스를 가장 쳐주지만, 저 개인적으로 최고의 작품은 리바이어스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할게 너무 많은 작품이죠.

[@대한팟수]

이 애니를 고2때 처음 봣는데..진짜 고2병 오지게 오게 만드는....그런 애니였음...진짜 환상적인 애니.

[@고이센]

잼있게 봤던 애니~~

[@zebolt]

고등학교때 재밌게 봤던 명작을 리뷰로 보니 새롭네요.

[@javaxerjack]

건담이 15소년 표류기의 오마주라면, 이 작품은 파리대왕의 오마주죠. 실제로 상황이 정리되는 것도 군인(어른)들이 들이 닥치면서라는 구도도 동일하다 봅니다. 더불어 함내에서의 권력 교체 순서를 보고 있자면 감독님이 한국 근대사 공부를 열심히 했나 보구나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든다는.

[@akido28]

리바이어스 아르젠토소마와 같이 뭔가 공허 씁쓸함등이 느껴졌던걸로...

[@porouri]

이거 명작이죠.

[@TTU2229]

내 입덕 애니이자 인생 애니...이런 애니 또 안나오려나

[@WhitE-GLinT_from__LinE-ArK]

선라이즈가 좀 맛이 가서 기대하기가 좀 힘듦 요즘은 그나마 트리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박중건-c1n]

15소년 포류기와 파리대왕이 생각나는 작품이였습니다. 혹시나 파리대왕 소설 안보신분있으면 한번 찾아서 읽어보시길. 명작입니다.

[@norakstn]

리바이어스~~

[@churkeyc7024]

진짜 충격받앗던 작품이네요

[@bkj893]

내 첫 CD보관작 700메가로 인코딩된 한편 다운받고 시디로 굽는데 열댓시간씩 걸린기억이 난다.

[@daewookkim4795]

저도요....... 나중에 핸드폰 그것도 실시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에는 진짜 눈물이 펑펑........ 그것도 DVD급 화질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haruteen7984]

이거 8번돌려봤지만 스토리보다 인물관계만봐도 재미있지요 특히 각인물들의 사연이 간접적으로 보여주는게많아서 여러번돌려봤던게 기억나네요 정권바뀔때마다 먼가 현실을투영하게되서 더실감 ㅠ 그당시나온 애니들은 인간군상과 정치적인것들을 많이다룬듯 스크라이드도그렇구요

[@이이솔-s2n]

유딩 때 보던 애니다 ㅎㅎㅎㅎ 제목 기억 안났는데 이렇게 알게되누

[@seungchulbaek]

당시에 이 작품과 아르젠트 소마를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보는내내 감정이입이 꽤나 되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프닝 노래도 정말 좋았구요.

[@daewookkim4795]

왠지 모르게 이 애니를 보면서 마스터 오브 커맨더 영화가 생각난다고나 할까요? 범선으로 대해원을 항해하는 진정한 선원들의 모습에 영화 파리대왕이 절묘하게 맞물린 그런 모습 말입니다......... 사실 바다에서 항해를 하는 상선의 선원과 전투함의 수병들이 진심으로 꿈꾸는 항해가 바로 이런 대해원을 항해하는 범선의 선원으로 항해하고 싸우는 그런 모습이니까 말입니다. 진정한 모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대양 항해를 하는 범선의 선원.......... 지금도 그런 항해를 할 수만 있다면 너도나도 자원한다고 한다고 하니...............

[@짱헤르]

애니 전문지에서 원작가가 사실 하렘물로 기획했다던... 쿨럭!! 베르세르크도 원래는 하렘물이었다네요....;;;

[@브록시가르]

와 진짜 이 애니 잘만듬.

[@정재훈-q7g]

보톰즈 아재 ㅜ ㅜ

[@seki777]

내 인생애니 리바이어스 ㅎㅎ 지금까지 몇번을 봤는가도 모르겠네

[@fragrancenomad]

오 이거 무인도에 표류한 15명정도의 아이들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약간 파리대왕 느낌이 더 났던거같네여 +억… 이런 배경을 모르고 봤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곡속도따라잡자]

어릴떄 봤을땐 쟤는 왜 저러지 왜저렇게 반응하냐 답답하다 이해가 안된다 그런기분이 많이들었는데 나이를먹고 다양한사람을 만나고 나도 다양한 경험을 해보니 이 애니메이션의 인물하나하나가 이해가 되더라고요.예를들면 코우지는 왤케 바보같냐였지만 지금은 우유부단한 성격에 과거부터 말안듣는 유우키와 형으로써의 느끼는 책임감 동생에게 당하느니 사람좋게 좋게좋게 넘어가는게 자신을 지키는방법이였고 룩슨도 그런수모를 당하면서까지 허세부리는거 이해가 안됐는데 엘리트가문에서 받아온 교육관. 가문에 비해 아무것도없는 입장으로선 그 직위밖에 남는게 없는 사람이라 그만큼 소중했다란것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성인이 되고 보면 더 와닿는게 많더라고요

[@JJ-cw5ul]

포스트 에바시대 이후 최고였음 스크라이드 무한의리바이어스 그리고 스트라이크건담

[@변형준-h1q]

찐찐찐 명작

[@RuiZ-w3v]

제 인생명작 애니중 하나입니다

[@mailuyu]

이거 3화까지 너무 지루해서 몇번의 리트끝에 4화 돌입하면서 한번에 다 본 기억이 나네요 이 시절 애니메이션은 내용은 기억을 어렴풋 하지만 지금처럼 위키도 없고 애니메이션 보는 분들은 파편적으로 나뉘어 있기도해서 아마 설정이나 뒷얘기는 각각의 커뮤니티 혹은 뉴타입 잡지나 찐팬분들이 만든 팬페이지에서만 접했던거 같아요. 이제와서 돌아보면 놓친 이야기가 참 많은거 같네요.

[@sgt.pepper9533]

항주가 잠함이 아니구 항주 가잠함 입니다 ㅎㅎ 가잠함이란 한자 그대로 잠수가 가능한 함선이라는거죠

[@Mr.X_creative]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

[@starlee6357]

저는 아직도 easy living 으로 벨소리해놓음.

[@llxzen]

재밌게 봤었죠 저 보라색옷 입은애가 누구였나 했더니 그런 스토리였군요....

[@나나시-y8o]

혹시 설명 빨리감기 없이 육성으로 하신걸까요?ㄷㄷㄷ 육성으로 하신거면 호흡곤란 오실듯;;;;;;;

[@Mr.X_creative]

편집할 때 타이트하게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____^

[@user-vu4ml6xc2e]

명작중의 명작.

[@jinkim7577]

5편 이상을 봐야 재미가 생김

[@리자몽-x4n]

세기말 최고의 만화였음.

[@gefe999999]

보고싶은데 라프텔에는 없는데 어디에서 볼수있을까요?

[@Mr.X_creative]

지금... 딱히 서비스하는 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ㅠ_ㅠ 여기저기 검색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육성사이다-x2k]

오프닝 듣다가 순간 떠오른 말이 있습니다. "숨 셔..." 재생시간 줄이려는 의도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급하신 듯 ㅋㅋ

[@Mr.X_creative]

오~ 피드백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부터 참고해서 제작할게요~

[@gguny1468]

이거 어렸을떄 진짜 충격이엇는데 ㅋㅋ 일본은 진짜 이런 개명작을 마구 찍어내던 시대도 있엇는데 지금 왜이러는 거지

[@Amber-to1zs]

아 진짜 반갑다 ㅋㅋ

[@jayn1094]

와 씨 ...... 와....... 지금보니 어른들의 사정으로 애들을 마루타로 7세 입학 추진 하는것도 이런건가 ㅡㅡ;;

[@mukspear5558]

잘 기억 해둬라 돌대가리 대통령을 뽑아놓은 정당과 국민의 판단 수준을

[@JuonKim-s6i]

재미는 있었는데 음질 화질 싱크 좋은걸 찾은게 없음

[@루돌프-b1e]

중심으로 갈수록 압력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거다 특이한 게 아니라

[@Caramellove]

내용은 기억안나지만 20년 애니 생활에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 애니

[@victoryback3933]

지금까지 나온 로봇애니중 가장 조종이 어려웠던 로봇.

[@Mr.X_creative]

맞네!

[@felerdin]

요즘 토렌트 막혀서 영상 구하기가 힘드네요.

[@woohyunkim9751]

아무리봐도 작화가 건담시드인데 거 그거제복 지구연합군아니요

[@TyphoonMkII]

캐릭터 디자이너가 동일하죠

[@정일영102]

캐릭터 디자이너가 건담 시드,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를 담당해서 거이 비슷한 느낌이긴하죠 ㅋㅋ

[@TaleOfSeraph]

sf형 익스트림 한 파리의 제왕 ㅋㅋ

[@그누가]

파리 대왕...

[@aibada6594]

우주의 파리 대왕 - 분량을 반으로 줄였으면 좋왔었을 듯

[@파란해골13호-j6v]

원래 에스에프는 그런 장르임 (끄덕)

[@박군-u3x]

리바이어스, 플라네테스. 양대산맥.

[@청솔향-g9u]

우주의 파리대왕

[@jinjung3837]

15소년 표류기, 파리대왕의 니뽄 애니식 재해석.... 지들이 만들어낸 거는 아무 것도 일본애들로서는 그래도 잘 빠진 작품

[@용가리-g5z]

애니판 파리대왕 ....

[@aibada6594]

무차별은 죽음뿐

[@likephoenix659]

무인도 조난의 SF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