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님 말투는 아이같지만 마음씨는 다른 어른보다 더 넓고 깊은 배려심을 갖고 계신거 같아요 아버님이 대견하다고 생각하실거 같아요 아버님도 소영님도 동생분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9908jping3 жыл бұрын
소영씨를 보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모든것을 다~아는 사람입니다 귀엽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행복하세요 ~^^
@어쭈구리-b6f3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댓글 이네요
@user-bg8iz2vn6b3 жыл бұрын
소영언니 장애를 가진지 모르겠네요 정말 그냥 순수한 어른같을뿐.. 아이모습과 어른모습의 각각좋은점만 쏙쏙 골라낸 사람같아요 보는동안 웃음이 지어집니다
@멜로디-k3o3 жыл бұрын
18:26 “아이고 어떻게 아버지를 창피하게 생각해 요.” 아버지를 아끼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ㅠㅠ
@jinpark3233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다. 따뜻하다. 슬프다. 기쁘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부녀의 모습을 보는데 참 여러가지 감정이 드는데 확실한건 아버님은 너무 존경스럽고 소영씨는 너무 예쁘고 소중하네요! 어쩜 이렇게 맑고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예쁠 수 있을까요. 늘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아프지말고 상처받지 않길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요! 행복하셔요 꼭 꼭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