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너무 보기 좋네요~ 서로 의지하고 아껴주며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오래오래 올케분도 시구씨도 명선씨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김인숙-u1w2j11 ай бұрын
교장선생님 두사람 생각해서 그러겠지만 넘 도가넘치시네요.시구는 주장잘했어요
@윤선-h3z10 ай бұрын
글씨도 모르는 명선씨 통장으로 이체하라는 건 말도 안됨
@4733judithАй бұрын
와!!정말 재밌게 본 편인데 두분 근황이 너무 궁금해요 두분 이름도 기억하고 있었어요 아이는 낳으셨는지...두분 잘 지내시는지...꼭 다시 보고 싶어요🙏🙏😃😃😃🥰😍🥰
@이종욱노래10 ай бұрын
항상 행복하세요 ~~♡♡♡
@plus10938011 ай бұрын
👍살기좋은 우리 대전👍 너무 좋으신 부부님
@경화이-z6n11 ай бұрын
시구씨 현명하시네요
@임명자-n4d11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자기 통장으로 들어오는돈에 집착하는 이유는 그통장이라도 지키고싶은것같아요
@예성강-g7q7 ай бұрын
시구명선씨 넘예쁩니다 두분에행복을 축복합니다!!사랑은 위대하다!
@christipark591511 ай бұрын
왜 굳이 한글도 숫자도 모르는 명선씨 앞으로 남편 시구씨의 장애자 연금을 자동이체 하라고 강요하시는지요 ! 술먹고 헛튼데 쓰는것도 아닌데요 .그나마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의무감을 좀 상실하게 만드는거같아요 ! 명선씨가 일해서 버는 수당을 명선씨 앞으로 입금되어 돈버는 보람을서서히 배워가면서 보람을 느끼게 해야합니다
@소라-u9g11 ай бұрын
술마시고 흥청망청하는것도 아닌데 숫자도 모르는 사람앞으로 장애인연금을 자동이체하라는건 너무 억지아닌가? 조금이라도 똑똑한사람이 관리을 해야지. 교장도 자기말 안듣는다고 너무 행동 막하는거 아니가?50을 바라보는 사람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