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2002.02.25. - 2002.03.01. 방송 '종가' 5부작 몰아보기 방송법 시행령 효력정지 가처분 및 헌법소원 관련 탄원서 참여. 탄원주소 : #인간극장 #다큐 #다큐멘터리 #documentary KBS 대전 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대케 KBS대.세.남 / @kbsculturedocumentary...
Пікірлер: 183
@hahaha-dq2vt6 ай бұрын
며느리 진짜 불쌍하다 와… 근데 뭔 종손이 말이 이렇게 많지? 어떤 다큐를 봐도이렇게 말 많은 할아버지 본적없는데 대단ㄷㄷㄷ 와 무슨 강성범 수다맨 보다 더 말 많은 듯 끔찍.. 궁합 안 맞은 여자분 천운인듯 잔소리잔소리 귀에서 피나고 다리는 무릎 꿇은채로 굳을 듯
@user-os4fl9dv1i9 ай бұрын
우연히 youtube 보다 이득선 선생님 집 소개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저도 집이 온양 이였지요. 15년 이상 되었을까요 ? 우연히 서울 지하철 속에서 李선생님을 만났었답니다. 지하철 속에서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온양 시청에 다니시던 이종각 선배님 얘기도 했지요. 그 후 취미 활동으로 하던 민속마을을 동영상 촬영도 했지요. 이 화면은 21년이 됬군요. 저도 46년 개띠랍니다. 지금 보니 너무 아름다운 자료이네요. 李선생님 건강 하세요 보는 내내 무척 웃으면서 보았답니다. 제게도 두 아들이 있지요.
@ygvddgjiyds10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자연스러워야 할 가정(집)에서 항상 예를 갖춰야하고 아버지의 훈계와 더불어 긴장속에 살아가는 아들들의 모습들이 편해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아버님도 여러가지 지키느라 힘드시겠지만 보이지 않는 조상들의 얼과혼을 목숨처럼 생각하는 것보다 당장 보이는 가족들에게 조금 더 살갑게 대해주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user-ux3gt6fn1k8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참으로 어지십니다
@user-ii4ji2ci1g10 ай бұрын
아버님 말씀도 다 맞지만 답답해서 더 못 보겠네요.
@user-ck9fi5pp9o5 ай бұрын
이버님이 제일 미남이시네요
@user-xd7xe9fi2k7 ай бұрын
맏며느리 진짜 힘들겠다 시아버님이 저렇게 말많은사람 첨보네요 시아버지 시대를 잘만났기에 망정이지 요즘며느리한테 저랬다간 ᆢ
@user-ry9dk7dx8x11 ай бұрын
참 말이 많으시네요. ㅠㅠ 그것도 넘 많아서 ㅠㅠ 듣기싫어요. 아무리 좋은 말도 저렇게 계속 떠들면 꼴보기 싫어요.
@user-el3fi9nx9g11 ай бұрын
끝까지 보다보니 가정교육이 참으로 필요합니다
@user-py4lk7kk7r11 ай бұрын
훈시가 아니라 잔소리잔소리
@user-ln6tv1bf4f11 ай бұрын
어떻케보면 시대를 좀 따라가주시면 좋을꺼 같은 생각도 들면서도 사라지면 안될꺼 같은 생각도 드네요 요즘 옛것이 다 사라지고 대수롭지않케 생각하니.. 세상의 아버님들은 외로워요ㅠㅠ 집앞의 기둥이고 외로우신분들~저도 너무 싫엇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계신것 같아요! 나이드시고 약해진 모습보면 맘이아파요~ 모든 아버지들은 맘은 따듯하세요 표현을 못할뿐 ㅠㅠ 좋은영상 이였습니다 ^^
@kdkjms9 ай бұрын
20년이 지났으니...이 종가를 다시 조명해 보는 것도 의미 있을 듯....어떤 변화가 있는지...아니면 변화가 없는지....
@user-pv4sf4gg1l7 ай бұрын
7
@user-xu7qb4vr8w6 ай бұрын
아버지 자녀교육 제대로 하시네요. 양반은 역시 다르시네요. 요즘 윤리가 무너지는 세상에 도움이 되겠어요.
@user-bc3iw4vs6z Жыл бұрын
막내가 지금 46정돈데 3형제 중 그나마 소심하게 반항적이엇는데 지금 본인 자식은 어떻게 교육하는지 젤 궁금하네요
@radish90179 ай бұрын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 먹으니깐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 때가 참 그립습니다.
저도 종가집으로 시집을왔어요 종가집이라곤 재산이 있는것도 아니고.. 집은 다 허물어져가고 ㅠ 중매로 시집을. 와서보니.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 제사음식 죽도록 만들어도 여자는 절도 못하게 하시고요~ 지금 나이들어생각해보니. 제가 어떻게 그렇게했나 싶네요...
@user-wi2gg6qr6p Жыл бұрын
천금을 준다해도 지는 하루도 못살아요
@user-rw4kg2rm2t11 ай бұрын
마 끄지라
@user-wi2gg6qr6p11 ай бұрын
@@user-rw4kg2rm2t 한시간도 못산다
@ygy43332 ай бұрын
숨막혀죽네요 지겨워 ㅋㅋ
@user-cw5iv1pf4uАй бұрын
@@user-rw4kg2rm2t😅
@user-kq5lo6tz1f11 ай бұрын
말 진짜로 많네유 완전히 피곤한 스타일 아들들이 참 착하네여 요즘 현실에 맞게끔 살아야쥐 그러다가는 며느리들 아무도 없어유
@user-lg4er8bf9l Жыл бұрын
종가댁 내외분 자녀분들 요즘세상에 이렇게 사시는분이 계시는군요 존경스럽습니다.많은 생각을하게됩니다.
@user-ld8cm4xt2n10 ай бұрын
21년 전 영상이에요!!
@e.g.o987011 ай бұрын
참...종손이란 사람이 아무리 부족함을 내무래더라도 밥성머리앞에선 안하거늘...종손흉내만내는것 같소이다 조상들께 물려받은집으로 특히 며느리를 나무래는건 내 안사람에게 가르치라고하는거지 누가 상스럽게 며느리를 밥상머리에서!!! 것도 배부른 며느리가 밥상을펴도록하는건지!!!! 배부른며느리는 내 버선에 코도안보일꺼라고 밥상은 아에 몬들게합니다 아무리시간 지난영상이라지만 진짜 웃기는댁이네!!!!
종손 어르신의 훈계와 가르치는 말씀이 온전히 마음에 들어오지 않네요 만삭며느리에게 밥상차리게 하는 모습은 웬지 거부감이 듭니다
@e.g.o987010 ай бұрын
@@user-yr3lt4kg4y 제말이 그말입니다...
@user-tp7mf2gd1t8 ай бұрын
저도 60을 바라보는 나인데 어릴 때 종가집 할아버지께서 잔소리는 고사하고 누구랑 대화를 하는 걸 거의 본 기억이 없습니다. 가끔씩 헛기침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했지 저렇게 손주들이나 다른 외부인에게 자발 없이 말씀하신 걸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기억나는 거는. 할매 하고 두 분이 같이 계시면서 대화한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아니 진짜 뭐 특별한 기억이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밥 잡수소 알았다. 뭐 이 정도 대화지 어쩌다가 한 번씩 서울에서는 연락 온 거 없나 이 정도가 다지 뭐 잔소리 하고 일상적인 대화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각 집안마다 가풍이 달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큰 할배가 넘들한테 잔소리하고 간섭하고 이건 너무 생소하고 의아스럽네요. 그냥 저희 집안의 종손 댁은 그렸다는 얘깁니다.
@e.g.o98708 ай бұрын
@@user-tp7mf2gd1t 제말이 그말입니다...
@user-pl9ds6ts6r6 ай бұрын
피곤해요
@user-ss5nu8yn7h7 ай бұрын
자식들 기를 팍팍죽이네
@user-te8uj7ry4k11 ай бұрын
양반 행세는 해야겠는데..부려먹을 종놈들이 없으니....몸도 마음도 지치는거겠지.
@user-gc8lh6kx6l10 ай бұрын
아산 영인이 고향인데.... 종손의 말과 자세가 마음속에 동감되는 부분이 참많이있네요....건강하셔서 자녀손과 고귀한삶을 오래도록 누리시기를 응원합니다~♡
@anthonyi80411 ай бұрын
시아버지 잔소리 좀 그만해요
@user-bq8jt7if4g10 ай бұрын
가족들 표정 다 썩었는데. 본인만 행복하시네.
@user-gw4mz9st1g Жыл бұрын
저 아버지 독불장군ㅜㅜㅜ피곤한스타일에 휴~ㅜ
@park-zr2zy10 ай бұрын
완전피곤하신아버님 진짜 너무답답하시네요 지금시대에 가문이 어떻구 종가집이 어떻구 에혀 어머님이 대단하시네요 하지만 답답하네요 종손되는분이 결혼했다는게 그져 대단합니다
@user-ef5sc7mo6e5 күн бұрын
어머니는...보이는 하나님이시지요.... 어머니 마음 흡족하게 하면....성공한 삶이지요..... 막내가 어머님한테 하는말이...참~ 흐믓하네요~~♡
@user-jr1ee8mh8x9 ай бұрын
무릎 꿇고....에휴...
@user-cn5xw1uk6u10 ай бұрын
그렇게 전통을 따라 구식으로 살면서도 홀로 꾸중 듣는 아내 구해주지도 않고, 맞벌이하고… 제작진도 오죽 답답했으면 나레이션 넣었을까 싶다
@user-vx8ow5yd7m11 ай бұрын
종손이란 분이 참..아 보다가 화딱질나고 피곤해서 안보고 댓담 아무리 지난 영상이라지만..임신한며느님께 너무하시네. 것도 밥상머리앞에서 ㅡㅡ
@user-yq5eo6tt5x11 ай бұрын
참. 세상힘들게 사시네. . . . .ㅠ
@AmurLeopardCat9 ай бұрын
종손이며 나이도 지긋하시면 말한마디도 천금처럼 여기며 진중하게 해야 멋일텐데 저리 방정맞게 주절주절 미주알고주알ㅋㅋㅋ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꺠진다는데 저집은 종손 영감하나로 집안살람살이가 다 들썩이네. 마주앉아있는 아들들이 참 대단하다. 영양가 없는 말도 저리 묵묵히 들으면 저린다리 싸메고 듣고있으니 ㅉㅉ
@user-yj7qc1wz1z8 ай бұрын
어이구어르신 너무경박스럽고 가벼워보여서 민망ᆢ 종갓집은무슨개뿔
@user-ky4pq4cx5b10 ай бұрын
잘 모르시면 욕하지마세요 집안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어르신이 대단하신데 마음에 상처주는 말들 하지 마세요
@Lovely516825 ай бұрын
집안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건 알지만 그건 당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고 시대가 바꼈으니 부인과 자식의 고충을 생각하고 적당히 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댓글 다는 것 일뿐입니다 저 가족의 한구성원으로 살아 보지 않은한 좋네, 나쁘네 댠정 지울 수 없지만 삼자가 보는 것과 직접적인 당사자들이 격는 삶은 아마도 다르겠지요! 그 힘듬 부분을 얘기 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집에 늘 교장 선생님께서 상주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면.. ㅠ 과연 편할까요? 깝깝스러울 것 같네요 절대 욕하는게 아닙니다!
@user-we7cc3zi4e7 ай бұрын
잔소리.힘들다 마세요! 자긍심이자.현 시대에 본보기라 생각하세요. 아버지의 모습이 저러하니.자식들도 참.한거랍니다! 집안의.피.뿌리가.그래서 중요해요...대대손손. 집안을 보는 이유랍니다!
@user-mm9ws8sb5k8 ай бұрын
가족들이 힘들겠네요
@ksg9063656011 ай бұрын
자식들 대단하다 특히 막네아들 저 잔소리를 전부 경천하다니
@bada37929 ай бұрын
경청
@user-pb9hq6hj5w9 ай бұрын
@@bada3792 경천이 더 어 울 릴 수도 있습니다. 아는 척도 정도 것 하시죠
@user-nb9tw4sq3w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nurse1232011 ай бұрын
세상을 거꾸로 사시니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까😳
@user-rp8fz5kg8j10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대로 해서 선생고소히는 세상이 된거지? 거꾸로 사는 지금이 왜 더 살발하고 무섭지? 시대가 바껴도 가정교육의 소중함은 진리라는 교훈을 못느끼는 눈뜬봉사여 눈까리가 거꾸로네?
@hunihunihunihuni11 ай бұрын
으 잔소리... 울아빠랑 똑같으시네 으으으
@user-rk8cm7sp3c7 ай бұрын
진짜 아랫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으신듯...자식들한테 결혼바라시는데 시집올 여자가 있겠냐구요😢
@user-sb8py6ig3s11 ай бұрын
요샌저뢰하면밥한그릇못얻어묵는다 장가도못간다
@user-cg5vi2hv9g11 ай бұрын
약20년전 영상이지만, 이런게 진정 한국의 뿌리지 않나 싶네요. 이제 이런 모습도 영상에서만 볼수 있다는게 조금은 안타까우나 세월따라 빠르게 변하는 인간사는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e.g.o987010 ай бұрын
한국에 뿌리를 재대로 알고 댓글다신겐지요!!
@ycgim241010 ай бұрын
맞어유 저래서 조선이 망허지 @@e.g.o9870
@Rhee201410 ай бұрын
한국의 뿌리가 울고 가겠네요...
@korsapiens52311 ай бұрын
어른을 대하는 예가 있지만, 자식이나 아랫사람을 대하는 예도 있는법입니다. 훈계도 예를 갖추어해야 어른의 도리일것입니다. 절을 올리는 예가 있듯이 절을 받는 예도 있습니다. 그 옛날에도 마당에서 엎드려 절을 올리는 예는 없었습니다. 손을 공손히하고 고개를 숙여 예를 올리면 족하지요…다소 과해 보입니다.
@bada37929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snfcu10999 ай бұрын
권헌조님하고는 진짜 다르네요
@user-uo2xt8xq5n7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과유불급 유산이 없어도 저리할까?
@user-pt6bg7oo8x11 ай бұрын
밥시간되면 이부자리 부터 접어놔야 하는거아닌가?? 굳이
@bada37929 ай бұрын
어휴 말씀이 너무 많으십니다 ㅎㅎㅎ
@user-hq7ol9kh1v5 ай бұрын
종손이 젊잖은게 아니고 말이 왜그렇게 많은지~ 잔소리가 헐이네요 어떤 며느리가 시집가겠어요 ㅠㅠ
@user-ld8cm4xt2n10 ай бұрын
아버지는 한 마디 하실 거 열 마디하시는 스타일이고 막내는 한 마디 해도 열 마디 해야 들을까말까 말 안 듣는 자식인듯ㄱㅋㄱ 자취방 온 엄마한테 돈 받아내는게 정상인가ㅋㅋ기 아버지 막내 둘다 꼭 닮은 듯ㅋㅋㅋㅋ
@ilsmh2210 ай бұрын
족보산집안인가. 어떻게 종손이 저렇게 경박스럽지.
@user-gz6fo5lj6w10 ай бұрын
나도 70넘은 할매 인데도 저 영감 잔소리 지겨워서 확 패 주고싶다 종가집이라고 다 저렇게 안산다 저 어머니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까 ᆢ
@user-nb8pw4gk6t4 ай бұрын
아 숨막힌다. 인내력 한계.그래도 끝까지보자. 정갈하고 고품격 종가와 달리 보여주기식 어수선함이 거북합니다. 20여년 전 영상이니, 80이 넘으셨겠네요.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user-rb6jt5ni8i9 ай бұрын
ㅋㅋ 할배 기요미~~😂
@Qwsae13211 ай бұрын
조상들에게 물려받은거 많으면 저리살아도됨
@user-bo2bl3wh9x10 ай бұрын
저렇게 말 많이 하는 사람치고 진실한 사람없어
@user-ti2lh6sk4q11 ай бұрын
우리 할배도 충청도 양반이었지만 저렇게 자발맞게 잔소리는 안하셨다 손님에게 절하라고 하면 진짜 짜증났었지만 그뿐이었다 할아버지는 못마땅한게 있으면 몸소 말없이 다시하셨다 늘 유머가 넘치고 자애로우셨는데 저 종가 주인은 말을 90프로는 줄였으면 좋겠다
@user-tw1nx2qu2i10 ай бұрын
종가집도 중요 하지만 뭔 말이 그리도 많타냐 아따메 씨끄러워 누가 갈끼고
@user-rw2px6nx8l5 ай бұрын
사랑이 잘못 되었네요.
@Cocomi170610 ай бұрын
저 할배 잔소리 지겹다
@user-dx6jr7ip6g10 ай бұрын
성 인군자도 새월따라라햇는대. 너무잔소리가많으면 엄한것보다싫증이나는겁니다
@user-hn8px3dp3uКүн бұрын
보다가 숨막혀 죽겠네..가족들 암걸려 죽겠다.
@user-ld8cm4xt2n10 ай бұрын
조선 시대 왕들도 밥상머리에서 훈육하는 걸 금했는데...
@user-zj8ws6pt8k10 ай бұрын
지금의 시대논리로 그저 고리타분하고....., 참 어렵게 산다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교훈적인 부분이많네요. 부모에게 저리 하리하는 자식들이 과연.. 지금의 세상처럼.. 1. 저 종가의 큰어른이 애들이 학교에서 싸우거나 선생님에게 혼났다고 득달같이 쫒아가서 선생님에 따져들리 만무하며 2. 자식이 커서 아버지 어머니 병들었다고 요양원 내팽개치듯 방치 할 리 만무하며 3. 내 차가 비싼차라고 주차선 2ㅐ 물려 주차할리 없으테고 4...................... 그 외도 수없이 우리가 배원야 할 교훈적인 모습이 너무나 많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버지에게 아버지에 무릎꿇고 절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아..아버지.
@user-op1uy5pe8m11 ай бұрын
종가 ??? 시대에 맞게 사는게 모두가 행복해진다. 버려야할 구시대의 관습은 전통도 아니다. 아이구 며느리 불쌍해라!!
@user-yj7tv9lu5z11 ай бұрын
됐셔어요. 똥고집. 종갓집 그댁 여자분들. 운명이라고 휴 휴
@user-ty1zw8lz1r Жыл бұрын
준상아 이렇게 너를 보는구나
@user-fn6qf1gr1g19 күн бұрын
말투나 모습이 머슴같오 말투가 위엄이라고는 찿아볼수가없고 따발총
@Jeong-eun11 ай бұрын
종가 어쩌다 일찍 돈을 알은 사람들이지
@user-dd9oe3vp5z9 ай бұрын
종가은뭐하냐 집이다스러져가고 집주위는귀신이나오실것같으니 양반이고뭐고그집구석이뭐이고
@monajung82657 ай бұрын
ㅎㅎㅎㅎ넘 웃긴다화장지....
@user-yj7qc1wz1z8 ай бұрын
다바른말이라해도 잔소리가너무심하고일방통행 종가집망신다주네 보기불편ᆢ
@JKP-vn3wo7 ай бұрын
몇년전에 외암민속마을 갔을때 70 넘은 노인이 모르는 사람 많은데도 할머니한테 이년, 저년, 쌍년, 죽일년, 18년, 개같은년,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하던데...잔소리도 드릅게 많고...그 때 그 할아버지 같기도 한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