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파이더맨의 닥터 옥타비우스가 생각나네요. 옥박사의 연식이 있다보니... 아마도 옥박사 님에게서 힌트를 얻어 제작한 작품이겠죠? 2. 뉴럴링크와 스타링크의 조합이 가져올 디스토피아가 두려워 집니다. 일론머스크가 빡처서 뉴럴링크 임플란트를 받은 사람들을 해킹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 3. 비슷한 주제의 애니매트릭스도 리뷰하시며 AI 과 인간에 관한 이야기도 나눠주세요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1. 비슷한 부분이 있지요. 하지만 직접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2. 설마 그러겠습니까? ^^; 3. 네 기회 되면 고려해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iraclevictory3 ай бұрын
주말 감사합니다 다음 한주도 건강하시고 대박나셔서 행복하십시오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제자리-g5y3 ай бұрын
축복인듯! 몸이불편하면 더더욱 축복입니다👍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owjs-vnfmsgksmf3 ай бұрын
본인몸이 나의 의지가 아니라 서버에 의해 조종 된다면???
@jjj-db2jr3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bbk48923 ай бұрын
자청하여 트랜스휴먼이 되고 트랜스휴먼 홍보 대사가 되어 세계인들의 부러움과 존경을 받고자 하는 한국인들의 미래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iolet_lee3 ай бұрын
2D님 보이스 멋있어요 :)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ramelo61543 ай бұрын
이영화 너무 현실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영화에요. 오랫만에 다시 잘 봤습니다. ^^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그럴듯하게 잘 만든 영화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uyeounlee53253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영화 채피에서가 마인드 업로링 기술인가요? 이게 가능할때.. 엄첨 부자가 마인드 업로딩을 한후 자기를 증명할 확고 불변하는 인증방법이 있나요 ??? 설마 nft....ㅎㅎㅎ 감사합니다.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해시(Hash)함수를 기반으로 하는 NFT처럼 어떠한 고유(unique) 값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해시 함수에 대해서는 저희 양자 컴퓨터 1편(kzbin.info/www/bejne/sKHHaYqIarWhhZosi=iul2XYO3xVJ1mCNZ) 초반부 에서 다루고 있으니 혹시 안 보셨으면 시간 되실 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yeounlee53253 ай бұрын
@@InfiniteNerds 감사합니다
@katahwang3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보진 않았으나 결말이 마음에 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페이드에이3 ай бұрын
예전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퀄리티도 좋았구요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시청해주시고 감상평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markwebber80283 ай бұрын
꽤 재밌게 본. 프로메테우스로 알려진 배우죠. 20자평을 남기곤 하는데 "근미래 배경 SF액션. 몸 속에 이식되어 모든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최첨단 두뇌 '스템'이 볼거리."ㅎ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olee9093 ай бұрын
저는 영화와 같은 방식의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은 업그레이드 보다는 옆그레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인간은 언제나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기를 원하며, 어떤 조직(그것이 인간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라 하더라도)의 [머리]와 [입]은 하나여야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정성스런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형욱-g8t3 ай бұрын
근데 STEM은 굳이 저런 사람을 숙주로 삼기 보다는 줄기세포로 배양한 인공신체 같은 걸 만드는 게 좀 더 편하지 않았나 싶은데 거기까지 기술이 발전하지는 않은 듯 하군요.
@InfiniteNerds3 ай бұрын
그런듯 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peloruskor3 ай бұрын
영화가 우울한 결말이지만 달리보면 최악으로 우울한 결말은 아니라고 볼수도있죠. 인간을 그냥 배제할수도 있었지만 그러지않고 조작된 낙원에서나마 살아갈수있도록한거니까요. 창조주에 대한 인공지능의 마지막 배려라고도 볼수있을거 같네요. 욕심을 부려보자면 앞으로 다가올 실제 인공지능은 여기서 조금만 더 너그러웠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