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역전시킬 수 있는 간단한 3단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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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대디 Dennis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0

@dennis2271 5 ай бұрын

맡은 의뢰의 99퍼센트를 법정까지 가지 않고 협상테이블에서 해결하기로 이름난 25년차 최고의 이혼전문변호사 (게브리엘 하틀리) 의 저서 관계 면역력을 키우는 어른의 소통법 -교보문고 bit.ly/3YhzCq1

@shadowdarkside3796 5 ай бұрын

형님.. 바로바로 설거지 안 했다고 야단맞나요... 설마요! 퐁퐁남은 아니지요. 욕먹으면서 가사를 도와주는 거 아니지요?

@ufcufctvigcjbu 5 ай бұрын

유나님. 동기들이랑 거리를 좀 두세요. 어차피 솔직히 얘기 못하는 애들은 지들끼리도 오래 못가더라구요. 본인 할일 잘하고있다보면 다시 모임에 부를테고 그때 사회생활 잘해보세요. 상대방을 통제할려고 하지말고요. 감정적이게 대하지말고 좀 모질라보이더라도 존중해주고 거리감을 두길바랍니다. 대학친구도 사회친구랑 다를것이 없어요. 감정소비하지마세요. 그냥 두루뭉실 좋게좋게 기대하지말고 지내세요. 취직결혼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물론 감성대디님 말씀처럼 스킬을 공부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퐈이팅!

@mini_zzi 5 ай бұрын

멋지다 저도 이런 언니가 있었더라면 😢

@페르소나-f6v 5 ай бұрын

마음 상할 일이 있으면 '이 사람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경험 쌓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애인도 남/여사친 술자리 같은거 보내달라고 징징대는 걸 보고 마음속으로 한단계씩 마음 접는 것처럼요 친구든 애인이든 굳이 쓰레기는 만날 필요없죠 다만 대디님 말처럼 본인 행동에 대해 생각은 해보고 미운 사람도 돌아보며 배울 점이 있나 확인해보는 정도..?

@shapley4980 5 ай бұрын

혹시 친한 친구에게 서운한게 있다면 자신 쪼잔해보이더라도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참으면서 쟤는 나한테 왜 저럴까? 왜 이런 말을 했을까? 하며 혼자 앓는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ufcufctvigcjbu 5 ай бұрын

@@shapley4980 친한 사이라면 섭섭하다고 말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말하고나서 상대방도 섭섭한게 있었는지 점검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할수 없다면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바로바로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을것같아요. 친구는 평등한 관계잖아요. 불공평하다든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타박할수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정미석-d3t 5 ай бұрын

외에는 한국사람들 특징 중엔 진실보다 다수의 권력에 의존하여 판단을 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심지어 왕따를 당하는 사람에게서 이유를 찾으려는 버릇.. 제가 지내보면 그닥 이유가 없는 경우도 많았고 아주 사소한 오해를 이간질한 누구 때문에 파장이 커진 경우와 너무 착하고 순한 사람이 약자가 되어버린 경우 등등입니다.. 책이나 경험의 바운더리가 적은 사람들의 정형화된 이야기들이 현실과는 괴리감을 주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고요.. 저는 아이에게 친구 가려 사귀라고 합니다..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큰 문제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옛 속담에 친구따라 강남간다? 등등 옛 어른도 어울리는 친구의 중요성을 참 많이들 강조 하셨습니다. 잘 생각 해 보세요.. 친구 잘둬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친구 잘못둬서 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이런 부분을 잘 알았다면 좀더 지혜롭게 삶을 끌아 갈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거든요.

@정미석-d3t 5 ай бұрын

물론 감성대디님 말씀처럼.. 이유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큰 이유가 아니라면 트집입니다. 왜냐면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없듯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납득 할 큰 이유가 아니라면 트집입니다.. 이건이 다수가 뒷담하는 일이 되면은 계속 트집에 트집이 더해지더라구요.. 그냥.. 생각 잘 정리하셔서 친구들을 불러서..한번 떠보세요.. 대략적 분위기를 읽어 보시고.. 그 친구들이 내 뒷담을 하고.. 뭔가 있는 거 같다.. 긁어 부스럼 될 수도 있으니..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세요., 어차피 그걸 긁어 봤자 대학생활 내내 껄끄러우니.. 그냥 선 긋고 적당히 지내면서 다른 친구들과도 잘 지내보세요.. 적을 만들 필요는 없을 뿐 안 좋은 관계라면 선을 그을 줄줄은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김아무-u7r 4 ай бұрын

그냥 내 자신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많은 걸 이루세요 그러면 알아서 빌빌 기는 날이 올겁니다

@user-ls9mg1yq8n 5 ай бұрын

저는 신경 안쓰고 걍 그 공간을 떠버려요. 현대사회는 그게 트렌드에요. 인간관계도 안맞으면 빨리 빨리 갈아치우고 나한테 집중해야합니다.

@jaeholee6858 5 ай бұрын

와 숨죽이면서 정주행 했어요 한마디 한마디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최고입니다

@dennis2271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ennygo5053 4 ай бұрын

한 가지 사실은 성격이 너무 착하거나 약해도 따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럴땐 맘 단단히 먹고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는 강한 내가 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시길

@TV-jg4ux Ай бұрын

어떤모임을 가도 자기주변 반응이 좀 소외되는 것 같다면 자기점검을 해보되 그게 아니라면 그냥 가볍게 생각하세요 ^^

@정미석-d3t 5 ай бұрын

근데, 그 좋아함이 자기만족에서 나온거지.. 진짜? 속 깊은? 그런게 아니였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좀 깊이 알고 지낸 친구는 저를 부러워하며 울기도 하더라구요.. 재밌는 건 여자란 애들이.. 남자.. 이성과 함께할땐 또 180도 달라진다는 거죠.. 시기,질투, 방어..굉장히 다이나믹하게..요.. 또한 여자끼리 셋이 뭉치면 꼭 한명의 변절자? 가 나오고 둘이 뭉쳐서 한명을 따돌리려는 속성을 띠더라구요..

@advance4488 5 ай бұрын

감성대디: 철학자+인문학자+종교 지도자+ 심리학자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항상 공감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고 갑니다.

@jhl_fire 4 ай бұрын

물론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굳이 관계에 목매지 않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을 먼저 구분하시고 그 무리에 들어가려고 해보심은 어떨까 싶네요.

@david-ow1uq 5 ай бұрын

귀엽게생긴..? 이형님 이제 즐기는거같어 ㅋㅋㅋㅋㅋㅋ

@ilillliiillliiil369 3 ай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더 귀에 착착 달라붙네요. 직업에 아주 잘 맞는 목소리를 타고나신듯 하네요 😮😮

@그날이오면-j8v 5 ай бұрын

와 오늘이야기 너무 재밌고 유익합니다 사연자분께 큰 도움되었을거 같네요

@디노의하루 4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내가 가장 후회하는건 모두가 나를 좋아해주기를 바란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날 좋아해줄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니 훨씬 마음이 편해짐. 인생 짧고 눈 감았다 뜨면 20, 감았다 뜨면 30, 감았다 뜨면 40 점점 빨라지는데 이상한데에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며 살지맙시다. 나중에 되면 어렸을때 그렇게 잘지내고 싶어서 발악한 친구 아무랑도 연락안하고 사회생활하며 알게된 사람들하고만 어울려지냄.

@NewYorker357 5 ай бұрын

11:30 오 저자가 외국 이혼변호사라니 흥미롭네요 ㅡ 자신감을 가지면 온 세상이 너의편이고, 자신감은 잃으면 세상이 너의 적이된다는 랠프 에머슨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BiElseuki 5 ай бұрын

많은것을 생각하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텅빈광명 5 ай бұрын

역시 감성대디님 영상은 재미있고, 배울게 많네요. 😂👍

@dennis2271 5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없음-x4c3f 5 ай бұрын

30대 중반이 되니 모든 인간관계가 부질없음을 느꼈다

@똥꾸-m9e 5 ай бұрын

중고등학교때 친했던 애들도 자연스레 연락 안하고지냅니다. 친구는 친하진 않았지만 항상 같은반이었거나 먼가 계속해서 만나게되는 친구가 성인돼서 갑자기 친구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대학에서 만난 애들은 진짜 거기서 끝이더라구요. 너무 맘 쓰지마시고 누구도 무시 못할 실력을 가지면 없던 친구도 생깁니다

@즐라탄-u4r 5 ай бұрын

9:47 이 형 진짜 완전 인싸였네 ㅎㄷㄷ 포스가

@jaeholee6858 5 ай бұрын

진짜 깜짝놀람

@더쿠더쿠-o8e 5 ай бұрын

오랜망에 들으러 왔는데요 여전히 솔루션 깔끔하고 멋있어요

@dennis2271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혜민-h8e 5 ай бұрын

귀엽게 생긴 동기 ㅋ 꿀팁 잘 듣고 갑니다~

@mini_zzi 5 ай бұрын

저는 반대예요 친구들과 문제는 없었고 한가지 문제라면 제가 연락을 안받는 스탈이라 제가 연락을 끊었고 저는 가족들에게는 진심으로 대했어요 가족들이 마냥 좋고 소중해서 항상 배려 하고 양보하고 이해하고 베풀고 한마디로 착했죠 다들 결혼후 아이 생긴후 다들 변해요 친구들도 변하더니 가족까지 진짜 다 변해서는 언제부턴가 언니가 다음으로 동생들까지 제말을 가로막고 제가 말하려 하면 말을 자르고 제가 강요 한것도 없는데 자기들 말만 하고 제 의견은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계획 잡고 부모님까지 모시고 여행 몰래 다녀오고ㅋㅋㅋ 기가차서 매사 제꺼 다 뺏어갈 궁리뿐 내돈 쓰게 할 궁리들뿐 제가 힘든 일 있어도 쳐다도 안보고 묻지도 않고 걱정도 전혀 안하고 매번 가스라이팅 특히 언니가 제게 상처를 주네요 착했던 동생들마저 심지어 부모님까지 언니에게 다들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다들 언니따라 가더라구요 그러면서 언니는 제 앞에서 갑자기 잘해주다 갑자기 돌변 하고 진짜 혼란스러워 몇십년간 참다참다 볼때마다 저를 그렇게 헷갈리게 하고 억울하게 하더니 참다참다 폭발하게 만들고 억울한 상황만 만들어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 찍더라구요 진짜 흐음 더는 안되겠어서 연 끊었습니다 난 진심 이었는데 어떻게 남도 아닌데 그럴수 있을까요 😢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가족 만큼은 진짜 소중히 대했는데 ㅠ 언니의 질투 인건지 어릴적 저만 이쁨 받고 자랐더라구요 언니는 이유없이 혼나고 맞고 그래서 그런가 ? 독종 같았던 언니 커서 이유없이 저에게 그러는건지 하 심각합니다

@mini_zzi 5 ай бұрын

진짜 화가 났던건 내말을 아예 딱 자르고 전혀 내말은 듣지 않고 자기들 말만 해대는 것과 진심으로 정성들여 선물들을 해주면 당연시 하는것과 그것들을 쳐다도 안보고 무시한것 미안한줄 모르고 사과도 없는것과 고마운줄 모르고 표현을 전혀안함 이런것들이 쌓이고 쌓여 화를내게 만들어 이상한 사람 취급해 억울하게 만든다는것 아직도 도저히 납득이 안되고 미쳐버릴지경 억울해서요ㅠ

@정미석-d3t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제점은 다수는 옳다 입니다.. 다수가 무리를 지어 약자라 느끼는 사람을 학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데 말이죠..

@atto4168 5 ай бұрын

자신을 성찰하는 모습에서 ..간접적으로 나 자신을 제 3자의 시선으로 다시보게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매순간 상대의 말을 잘듣고있다는 표현을 하려 노력했지만 어쩌면 상대는 불쾌할수도 있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앞으로는 상대방이 말을 하면 말이 끝날때까지 눈을 바라보려구요

@dennis2271 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qec-g7f 5 ай бұрын

40대입니다. 정말 와닿는 말씀들입니다.

@sesesisisasa 5 ай бұрын

언제나처럼 찐울림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yeolje 5 ай бұрын

아직 젊어요.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보세요. '나도 술자리 함께 하고 싶은데 혹시 내가 술자리에서 실수했냐?' 정도로 물어보면 이유를 알려줄 겁니다. 보통 술 잘 못 마시면 부르기가 껄끄럽긴 한데 제가 대학생 시절 때는 술은 잘 못 마셔도 술자리를 좋아해서 나오는 친구나 선배, 후배들은 다 불렀어요. 술을 좋아해서 나올 수도 있고 그 자리가 좋아서 나올 수도 있는 거라서 다양해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dasalbi 4 ай бұрын

학교생활 직장생활하면서 모임에 안부르는사람 특징을 생각해봤는데 본인이 활발한성격이라면 너무 남을 무시하고 남을 까내리면서 웃기려고하고 무례하고 나대는사람은 아니니지 본인이 내성적인성격이라면 너무 다른사람들의 말에 대꾸도 안하고 폰만보고 잘 웃지도않고 상대방을 무안하게 만들진 않는지 생각해봐야함 번외로 엄청나게 이기적이거나 계산적인않은지 이것도

@퀴리비리 5 ай бұрын

인간관계 안하는게 최고의 복이자, 행복이다

@mias1320 5 ай бұрын

뭔 개솔ㅋ 회피형 그 잡채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나.. 평생 혼자사는 불쌍한 찐따인건데 정신승리 하지마십시다

@퀴리비리 5 ай бұрын

@@mias1320네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네요 담글때마다 구더기 피니

@ilillliiillliiil369 3 ай бұрын

@@mias1320말을 좋게 할 수도 있을텐데 굳이 찐따라는 안 좋은 말을 사용해가며 상대를 깎아내릴 필요가 있냐? 본인 인생도 제대로 신경쓰며 살아도 바쁜데 남 폄하하려고만 들고 안봐도 비디오네

@kangbbir 5 ай бұрын

10:08 이 부분에서 리액션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네요…😓

@장미-m9e 5 ай бұрын

감성대디님 영상보고있으면 마음이 참 따뜻하고 편안해집니다. 늘 고맙습니당❤ 친정오빠가 좋은 이야기해주는 느낌도 들구용ㅎㅎ(실제로는 친정오빠없음요 ㅋㅋ)

@dennis2271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루-m1q6q 29 күн бұрын

문제가있다고해서 따돌린다는 공식은 잘못되었다고봐요.각자개성대로 사는인생인데 풀어나가려고해야죠...

@lifenote8812 5 ай бұрын

왕따 당하는 애들 다 이유가 있긴하다. 그걸 이용해서 괴롭히는건 분명 잘못된건 맞지만 은연중에 멀리하는것까지 뭐라할순 없으니 관계 회복이 필요하다면 직접 물어보고 정면돌파 해보는것도 좋은선택일듯. 다시 친해질수없을지라도 내 문제에대해 알아볼수 있으니까

@Teheranro_SoJin 5 ай бұрын

대디님 목소리가 너무 편안해서 계속 빠져들어요~ 유튜브를 하며 나를 알아간다는 것 공감되네요~

@dennis2271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uriel-u6d 5 ай бұрын

늘 뼈때리는 진심어린 대디님의 조언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dennis2271 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열심히살자-o1z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말씀입니다

@김환-t2g 5 ай бұрын

사실 시간 지나고 나면 기억도 안나는 시절인연들에 감정소비 쓸데없는 에너지낭비 안하는게 최선의 선택임

@krakendancing462 5 ай бұрын

재미있네요 😊 감사합니다

@이남길-m4j 4 ай бұрын

오래봣다고 오래 가는 거 아니더라구요

@에몽가-d5z 5 ай бұрын

댓글들 다 너무 위로하는 분위기인데 자기 객관화해서 자기한테 손절당하는 잘 못이 없었는지 생각해보고, 주변에 물어보고 그런 게 없으면 그냥 신경 쓰지 않는 게 좋을듯.. 그리고 과한 장난, 상처 주는 장난인 사람은 개인적으로 별로여서 본인은 그런 사람 손절함 😢

@솔로몬-k8g 5 ай бұрын

술값을안내는가 아니면 꼰대

@kcrollerskate3404 5 ай бұрын

😊👍

@powerjo2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_^

@반니-y6q 5 ай бұрын

5년전 저와 친했던 고등학교때 친구와 손절했습니다 걔한테 나쁜 습관이 있었는데 자신이 한말 어기는 모습인데요 돈 빌리고 다음주에 준다고 해놓고선 제가 잊어버리거나 포기할때까지 안갚는거져 제촉하면 그렇게 하지말라고 하고 지는 사치 부리더라구요 지금도 고쳤을거라 생각 안들고 30대~40대때도 여전할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미석-d3t 5 ай бұрын

제가 한국에 살고 여초사회에서 생활을 해 보니.. 남자가 끼지 않은 여초사희에선 제가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웃기려 하고 친구들 즐겁게 해 주려 했는 데 말이죠.. 아이러니 하게도 그 친구들은 저를 좀 중성적 의미에서 팬덤 형성하듯 정말 다수가 저를 좋아했었어요..

@possible2569 4 ай бұрын

제 3자로써 자신을 돌아봅시다... 세상 사는거 결국 내가 걸어나가는거지 누가 도와줄수는 있어도 엔드라인까지 끌고 가주지않죠? 내가 우선시되야한다봅니다. 물론 정도는 필요하겠죠? 하나의 게임이라보고 하면 될것같네요 그렇게 사람들은 똑똑하지않아서 어제일을 바로바로 잊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내가 주체가되야하더군요

@머지머지머지-e2o 5 ай бұрын

다 부질없다.

@두나-o6f 5 ай бұрын

ㅇㅈ

@user-chanwon 5 ай бұрын

쟤들이 미친듯...😂

@dkglee9997 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건 전문가에 치료를 받는 것이 제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신과 이력이 있으면 취업도 어렵고 보험사에서도 많은 제약이 있다고 하더군요.... 감성 대디님은 외국 생활도 많이 하신거 같은데, 한가지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외국서도 정신과 이력이 있으면 취업이나 보험 혜택에 제한이 있나요??? 저도 곧 50 중년의 나이지만 어릴 적 가족들의 학대에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괴롭습니다. 정신과 진료를 좀 받아보고 싶지만 보험사에서 실손 보험에 지장을 준다고 해서 엄두도 못 내고 있네요. 저 같은 분들이 있을 텐데 참 가슴 아프네요...

@안녕죠아 5 ай бұрын

정신과 이력을 취업할 때 볼 수가 있나요?

@dkglee9997 5 ай бұрын

@@안녕죠아 음... 일단 택시기사 같은거 못한다고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