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차에 미쳐 살았는데 지금은 그냥 교통수단이 됨

저 같은 사람들만 무시 시비 모욕 당하는지 알았는데 감성 대디님에게도 이런 일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난 목사가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뭘 항상 이리 그지 처럼 달라고 만 하나 싶어 아~~쫌 그만 달라고 해라 싶어 천주교인이 되었는데...ㅋㅋㅋ 사람 마다 결국 신의 부름이 다르가 봅니다.

ㆍ사제의 자격과 ㆍ 목사의 자격은 근본 부터 차원이 다릅니다

마쟈여 현재 남친이 저한테 한말이 지금 내가 5만원이 있다면 4만원은 저한테 쓸수있다고 하드라구여 그말듣구 어찌나 마음이 이쁜지 ㅎㅎ여자지만 저도 남친한테 좋은건 다해주고 싶어여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시비 털려서 열받았는데 다음주에 또 일가서 시비털면 이대로 싸워봐야겠네요.

방어를 하고 난 이후 직접적인 물리적 폭력이 동반된다든지 따돌림을 당한다든지 아니면 금전적 손해로 이어지는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거기에 계속 있을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다면??

천주교갔다가 바자회때 트로트 틀고 술도 드시고 춤추는 모습에 경건이라는 단어가 전혀 떠오르지 않고 ..예배시간은 아니였지만..

생활습관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꼭 지켜야 할 공감가는 좋은내용입니다. 대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지만 둘 다 없는 신을 믿는 어리석음엔 똑같다.

교회 잘못갔네..드럼으로 기타로 무당 굿 하느곳을 갔구나

이걸따지는 너도웃기다여자만나지마라

저는 모태신앙인입니다. 개신교 기독교집안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인들로 인하여 천주교인의 신앙생활모습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 천주교인 대체적으로 조용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잘 몰라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말씀중심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르고 살아내야 하는데..천주교내의 성인들 그분들의 평소 삶 지도했던 그 말씀에 집중하더군요 그리고 술.담배.오락.제사 이 모든것을 자유롭게 먹고.마시고 즐긴다는것에..거룩하고 자기돌봄 성결한 삶 그것을 볼 수가 없고... 또한 헌금생활 주일헌금.감사헌금.십일조생활.선교헌금.구제헌금 등...헌금생활에 의무를 느끼지 않더군요 오직예수 오직은혜 오직말씀의 개신교와 너무달라서 천주교인의 생활들에 공감 할 수 없네요.

와.. 마지막 꽁트 뭐예요??ㅋ 어떤 메시지가 있는건지

오우 외모랑 목소리만 들어도 기를 받아가는거 같네요 ㅋㅋ 스트레스 받아서 들어왔는데 자신감 좀 충전해서 갑니다 😅

시간지나면그게그거... [하나님을 욕보이는 목사, 신부, 신학자라는 것들] 기독교의 근본문제를 그대로 두고 꿀빠는 기독교 내의 악인들(개새끼들) 악인은 양심이죽어 악마를 따라 거짓을 기반으로 빼앗고 죽이고 파멸시키는 짓을 하는 인간이 못되는 개새끼이다. 정권이 무당에게 놀아나도 조용한 목사들이 요즘왜들 나대고난리냐? 천공처음설칠때는 쥐죽은듯 납짝엎드려있던 것들이 왜 요즘 나대나? 목사라는 직업은 성경에 없어. 예수님이 죽어, 짐승을 죽여 죄를 회개하던 제사가 필요없어져서 제사장과 성전이 더이상 필요가 없다. 성경에 없는 목사를 누가 만들었지? 목사 신부가 생긴건 기독교가로마의 국교가되었는데 지하굴에 숨어있던 기독교가 초라하다보니 권위가 안서는 거야. 그래서 당시 가장 발달했고 화려한 태양신의 신전과 예식을 기독교에 뒤집어 씌우다 보니 태양신의 사제가 캐톨릭 사제가 된것이고, 태양신사제의 늘어진가운을 캐톨릭사제가 걸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존재의 근거가 없는 목사란 직업을 하려니 하는 짓들이 각자멋대로다.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예수님께서 어리석어서 죽었다는 천공에 대해 한마디 왜안해. 전광훈같은 인간말종에게 한마디 왜안해. 교인몇명모여 우쭈쭈해주면 들떠서 헛소리하는 것들이 대형교회니하며 자랑허고.... 전두환때 모여 조찬기도회하던 목사들이 자식에게 대물려 아직 잘쳐먹고 살지. 정동수는 위안부가 자발적이라는 친일매국노 서울대교수 이영훈을 교회에 불러 강의시킨 정신나간 말종이지. 이런 것들이 한국교회 강단을 차지하고 앉아 목사라고 거들먹거리고 있어. 게다가 회계문제나 건축문제등으로 조폭같은 새끼들이 장로등 자리차지하고앉아 목사 협박해, 허수아비처럼 조종하면서 꿀빨고 있지. 그러니 무당이 설쳐도 이 새끼들이 조용하지. 조폭이 각 사찰마다 총무하며 주지협박하던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중동전쟁의 문제가 예루살렘성전건물때문이라고 하는 것들도 있더군. 경제세계화로 노동자들 피땀으로 번돈을 인플레로 착취하려고 전쟁을 일으켜 그걸 핑계를 삼는 거대자본 도둑놈들이 하는 짓을, 목사가 나서서 아는 척 헛소리를 하는거지. 목사란것들이 자기대가리에서나오는 헛소리를하니 하나님이 욕먹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라 하셨고, 하나님을 믿고 제자가되면 말씀을 전하라하셨지, 선생이 되지말라고 하셨는데, 성경에 근거가 없는 목사라는 직업을 없앴어야하는데, 목사랍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하는 것도 잘못이지. 말씀만있는그대로 전해야지. 당신이 이해하는 성경에 쓰인 말을 다른사람은 이해하지못한다고 생각하나? 예수님이 갈릴리 촌사람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하시며 "이 사람들이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할텐데..설교를 하나마나 아닐까?"라고 생각하셨을까? 아니지.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님이 금방설명해주신다고 했는데 목사가 설명을하냐고? 목사들은 무식하든 배웠든, 자기 주제를 모르고 가르치려들어, 그러다가 누가 좀 우쌰우쌰해주면 잘난줄알고 자기가 예수라하는 말종이 나타나질 않나...이단이 나타나질 않나? 목사들은 직업을 내려놓고, 성경을 가르치려하지말고 일해서 돈벌어먹어. 그리고 무식한 대가리로 성경을 설명하지마. 너아니라도 기도하면 성령님이 설명해주셔. 목사 신부가 성경설명하면서 월급받아서 기독교가 망한다. 목사가 하니님의 대언자라하는 모지리들 때문에 기독교가 죽는다. 제발목사들 좀 자기수준대로 주절대는 것좀 그만둬. 한술더떠서, 하나님을 떠나는게 죄이고, 하나님과 관계가 만들어지고나면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이룬다고 하셨는데도, 하나님안에서 아직 미숙한 자녀가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이걸 죄라고 물고늘어지면서, 성경과 다르게 한것은 다 죄이니, 나에게 와서 설교듣고 상담해서 천국가려면 돈도 내고 몸도 바치라는 말종들이 요즘 교회 목사들이지. 자녀가 부모에게 말안하고 실수로 작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그가 자식이 아니라는 말과 같지않나? 탕자도 아버지를 잊지않고 죄의 생활에서 돌아와 아버지와 살았쟎아? 더 한심한 일은 바울, 다윗, 솔로몬같이 성경에 나온 인간들의 생각과 행동을 적은 부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게 아니고 믿는 사람의 행적을 참고하라 적어 놓은 것인데, 성경은 한글자도 어기면 안된다며, 사람이 말한 이들 부분을 들면서 신도들의 행동을 참소(비난)하는 것은 마귀가 신도의 믿음을 포기하도록 (실족)시킬때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에게 설교듣느라 하나님근처에도 못간 신도들이라는 것들이 열심히 하나님일한다고 배부르면 아무거나하면서 교회행사한다하고... 사회에서 안먹히는 수준낮은 악기 노래로 재롱잔치하면서 하나님 찬양한다고 하지. 십계명만읽어도 자신의 양심이 살아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삶을 확인할수있쟎아? 왜 목사가 끼어들어 구원을 받았네아니네 하고 지껄이냐고? 죄를 짓고도 회개안하고면 양심죽은 악인이고, 짐승 같은 삶을 사는거지. 악마는 악인들을 모아 서로 싸우게해서 파멸시키지.

요즘 보험사새기들 옛날 폰팔이 옷팔이보는느낌 쓰레기들

전라도 공통점, 자기가 필요한게 있을땐 비굴해 보일정도로 굽신대며 알랑방구, 목적 달성하면 언제 봤냐는 식으로 연 끊음.

요즘 전라도보면 모르나? 별별 코스프레 다하고 돈이라면 나라도 팔아먹는 전라도

아빠쪽 불교, 엄마쪽 천주교라 어릴때 둘 다 가본 적 있는데 두 곳 다 너무 조용하고 다리 아파서 무교인 상태로 지내다가 결국 저는 개신교를 믿게 되었어요...!ㅋㅋ 교회를 한번도 가본적 없는 저는, 당연히 교회도 엄숙한 분위기이겠지 하고 혼자 갔는데 저를 반겨주시는 회장단분들과 즐거운 찬양이 너무 반갑더라구요.!

군사정권 독재정권들이 정치적으로 혐오대상으로 폄하시켜 희생시킨 악마들 근성...

개신교 교회는 개인사업장이다 목사가 생업이 따로 있어야 한다 예수 제자가 아니고 그냥 사업가다

종교를믿는것은본인자유지만취미처럼재미로다니는건가요??신앙을믿는근본적인생각을해보세요

빗대어 말하자면 성당은 본사가 같은 프랜차이즈 잖아요 기본 매뉴얼이 정해져있죠 기독교는 말하자면 점주가 다르니까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있는것같아요

절라도는 거른다

종용한게 아니고 천상 잔치 미사를 하느님께 봉헌 하는 시간입니다 교회는 천상찬치 미사가 없어서 그런거여요 요즘 어린이들 미사는 기타 치고 드럼치고 그렇게 합니다 그런 식으로 비교 하지마세요

찐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영상을 찾아볼때와는 다르게, 포인트가 사랑에 있는것 같아요, 덜 성숙한 얼라에게, 어르고 달래보기도하고 말과 주의를 따돌려보기도하고, 무시하고 내할일 쭉하기도하고, 팩트로 패기도 하고, 단체로 훈육하듯 징계도 줘보고.. 뭔가 성숙하고 좀 더나은 이들이, 사회적 하층에 베풀어주는 헌신봉사랄까, 그걸 통과하는이들은 더높은 사회성이나 리더쉽과 자격 위신 관계 등을 얻을것이고, 댓글들 보면서 생각됩니다, 제 스스로는, 반대로 이상적이고 훌륭한 층에는 어떻게 대할는지 점검해야겠다는....

40이되면서 진짜 건강,종자돈,인간관계간소화,운동 진짜많이느꼈는데. 딱 핵심만 짚어주시내요. 대단한 통찰력 이십니다. 배워갑니다.❤

40살인데 아직 차 바꾸고 싶어요ᅲᅲ 50이 되면 midlife crisis 로 바꿔야지 하고 참고 있는데 조금만 참으면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아는것에서 태도로 발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까보전. 까고 보니 전라도

말 너무잘하시고...너무...공감가고...솔직하시고..도움되네요. 참고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 공유하려고요 90년생 처녀자리올림.

성당은 예수님을 거의 영접하지 않습니다 . 우상숭배로 제사도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감성대디님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사고 및 처리가 완료된 상태에서 이 영상을 보니 내가 당했구나 라는것을 알게되네요 ㅠㅠ 다름 아니라 상대방 주차되어있는 차량에 사람이 3명 타고있었고 제가 상대방차량 압쪽 헤드라이트 및 휀더부분을 끍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상대방은 차량 수리 및 대인접수를 해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거부를 하였으나 보험사에서는 마디모해도 결국에는 해줘야한다는 형태로 말을해서 대인등록을 해드렸고 상대방 병원치료 후 뒤늦게 치료비 및 합의금으로 800만원이 나왔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도 황당해서 이것을 다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측면이라 블랙박스 영상에도 안찍히는 위치여서 사고당시 끍은 사진박에 없는 상태 입니다.

42살 입니다.. 그냥 혼자 잘지내라 ^^

근데요 꼭 수도권에 살아야 하는법이 있나 싶기도 한데 전에 말하셨던 한국 오지랍 양면성에 대해 이야기할때 한 내용인데 물론미국에서도 알아주는 학교 나와 알아주는 회사 다니면 멋지게 본다 허나 그렇게 살지않는다고 루저취급 하지는 않는다

오랫동안 뜸하다가 연락오는 경우는 상대방이 아쉬워서 그런 경우죠 대부분 사람은 자기 아쉬울때만 연락합니다 외롭거나 힘들고 현타왔을때 그럽니다 ㅜ.. 즐겁게 잘지내고 있다면 보통 연락 안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염증은 현대인의 강력한 적 인것같습니다.

서울, 경기도를 벗어나서 바라보면 저렴한 집이 많은데 도대체 왜? 온리 서울인가?

전라도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켰다. 고맙다

나는전남절친하나는문경절친투는김천오랜친구만나기만하면하루종일수다니자신을알라

남을험담할땐그사람마음이삐뜰어진사람자기부터반성하세요

BBS면 불교방송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ㅋㅋ감성대디님 천주교신자일줄 알았습니다 왠지 느낌이 천주교신자같았어요

건강 관리 진짜 중요한 거 같다.. 난 이제 24살인데도 22살에 운동하다 팔꿈치 만성 통증 생긴 걸 시작으로 지난해는 손목 통증에 골반 통증에 족저근막염까지 생기면서 진짜 역대급으로 몸 상태도 안 좋고 우울한데.. 내가 바라는 건 진짜 딴 거 없고 몸만 다시 몇년 전처럼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뿐... 몸이 망가지니까 뭐라도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음.. 족저근막염이 나을려면 마사지랑 스트레칭을 습관화 하라는데 손목이 아프니 스트레칭을 할 수도 없고... 건강이 최고다 건강하기만 하면 뭐든 다 할 수 있다..

가톨릭, 불교, 개신교가 뉴비를 받아들이는 입장. 가톨릭 : 하느님께서 인도 하셔서 찾아오셨군요. 불교 : 이제야 인연이 닿아 찾아오셨군요. 개신교 : 누구 소개로?

그래서 왜 없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길거리에서 돈 막 나눠주고 돈이 풍족해 라고 느끼니까 돈이 들어왔다는 책 내용은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 😢

예수님이 있다 믿은자들이 그따위로 행동할라고? 전광훈같은 인간도 제명못시키는 기독교가.무슨 믿음을 말사는지?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