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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꿍3 жыл бұрын
♡1♥︎♥︎♡♥︎♡♥︎♡♥︎
@dbdjjcksnsbcx3 жыл бұрын
14:13 아이야 너는 어머니께서 모든 것을 바쳐 지켜낸 숨이란다 나는 너와 알지도 못하고 감히 무엇도 말할 수 없는 사람이지만 이것만큼은 꼭 말해주고 싶어 아이야 너는 누구보다 큰 사랑을 받고 그 뜨거운 불 속에서 살아낸 아이란다 부디 눈부시게 자라서 찬란하게 빛나렴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을게
@빵빵귀욤23 жыл бұрын
말이쁘게하시넹 ㅜㅡ ㅜ 더슬퍼요 ㅠㅠ
@sspy4583 жыл бұрын
여성단체 : "낙태 합법화"
@sspy4583 жыл бұрын
20대 여자 : 낳은 아기 변기물에 빠뜨려 죽여, 밤마다 클럽과 주점에 다니느라 0세 영아 굶겨 죽여, 심심하면 낙태
@sspy4583 жыл бұрын
대체 낙태나 하고 아동 학대하고 유기, 방임하는 일부(안쓰면 큰일 남!!) 여자들은 과연 뭘까요 대체??? 모성애 없는 여자들을 과연 진짜 여성으로 봐야할까요?
@선인장063 жыл бұрын
@@sspy458 좀 꺼져라 좋은 댓글와서 더럽히지말고
@촉촉한치아바타3 жыл бұрын
이호 교수님 살아있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이 정말 인상깊어요..!
@이현욱-k7t3 жыл бұрын
킹상헌..!
@김트리스타노 Жыл бұрын
요즘 삶과 죽음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보는데 정말 마음이 많이 편해진 느낌입니다. 정말 인상 깊네요.
@miyolee49603 жыл бұрын
부인이 "여보 살려줘!" 라고 소리치는걸 들어서 도우려고 뛰어갔다고 진술했는데, 알고보니 남편이 죽이려고 하는 거에 "여보 살려줘!" 라고 애원하는 거였을거라는거 완전 소름 ㅜ 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소리를 들었다는게 자기가 죽이려는거에 죽이지 말라고 애원하는 거였어 ㅜ ㅜ
@sspy4583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내리친 남편분의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고 착잡했을까 싶네요... 얼마나 아내분이 기본기가 결여됐었기에 남편분에게 이렇게나 민폐나 끼치고 가셨을까 생각하면 맘이 답답해지고. 역시 여성 교육은 매로 하는게 옳다는 확신이 드는군요 :)
@이지안-w3m3 жыл бұрын
@@sspy458 으....😬🤮
@even-j8d3 жыл бұрын
@@sspy458 ..???? 세상에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다니....
@user-theruleof723 жыл бұрын
@@sspy458 살인을 합리화하는 무서운 발상이네요 살인하는자를 동정하고 내용도없는 여자의 기본기를 만들고 여자를 때려야 한다는 글은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해보임
@sspy4583 жыл бұрын
@@user-theruleof72 정작 태아 살인을 합리화하고 살인하는 여자를 여성인권운동가로 포장하며 내용도 없는 "일개 세포론"을 주장하며 이 모든게 남자의 탓이라는 반응들은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
@lydieeeeeee3 жыл бұрын
고의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들은 사형이 안된다면 최소한 그 피해자의 남은 기대수명이상의 형량을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bca62303 жыл бұрын
한1남들 밤 6시 이후에 밖에 못돌아다니게 하면 세금 존나 줄것같다.
@조민성-b3x3 жыл бұрын
@@bca6230 ㅋㅋㅋㅋ역시 늘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하를 보여주는 페미 지능수준ㅉㅉ 그렇게 하면 소비 줄어서 시장 경제 죽고 거두는 세금이 줄어드는게 훨~씬 더 클거라는거 까지는 생각이 안닿지?! 와 매번 놀라지만 니들 족속들은 어떻게 사고가 그렇게 1차원적일 수가 있을까???!;;
@아린-y7d3 жыл бұрын
@@조민성-b3x 제가 어려서 그런데 소비가 줄면 세금이 늘어난다는뜻인가요?
@아메리카노-i6d3 жыл бұрын
@@아린-y7d 소비를 해야 세금이 늡니다 편의점에서 껌하나를 사도 세금을내고 그걸 판 편의점주인도 소득에 세금이붙고 그껌을 사올때도 또 붙죠 납품한 기업도 결국세금이 나갑니다
@아린-y7d3 жыл бұрын
@짓응이 감사합니다
@InOS-ex6hb3 жыл бұрын
의정부 화재사건의 아기가 언젠가 이 글을 본다면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억이 생기기 전 어머니를 잃으셨지만 위대한 사랑을 받았으셨어요.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후독자자3 жыл бұрын
놀고있네 불보다뜨거운사랑?? 누구 엿맥이나 불타죽은사람한테 할소리냐 시벌ㅉㅉ
@InOS-ex6hb3 жыл бұрын
@@후독자자 그 뜨거운 화염속에서 아이를 지키려고 끝까지 안고 계셨는데 그게 모성애가 아니면 뭔가요?
@InOS-ex6hb3 жыл бұрын
@@후독자자 어머니의 사랑이 그만큼 위대하다고 말하는데 뭔 ㅡㅡ
@손작가-m5c3 жыл бұрын
'불보다 뜨거운'이라는 워딩이 그 트라우마를 고려하면 좀 세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sspy4583 жыл бұрын
@@InOS-ex6hb 그런식으로 여성한테 모성애 강요하지 마세요!
@젠장-d7c3 жыл бұрын
화마를 막고 돌아가신 분의 아이는 존재 자체가 어머니의 사랑이네요 스스로 살아있는 것이 어머니의 사랑 그 자체인 것 같아요 그러니 모진 운명을 비틀어서 꼭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mjkim13933 жыл бұрын
완전 동감합니다. 꼭 꼭 행복해지기를. 어디서나 두배로 사랑받고 크길 바랍니다.
@여란지3 жыл бұрын
해리포터 처럼! 어머니의 사랑이 몸 안에 가득... 슬프고아름답고ᆢ 잘 자라길바랍니다
@instantQueen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따뜻한 말씀입니다. 부디 잘 자라길..
@작은언니-k7b3 жыл бұрын
@@여란지 ㅊㅌ
@sevendaffodils5944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이 울었네요 😭잘 크기를...
@user-yq5uq5wj6c3 жыл бұрын
14:57 뉴스에서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표현은 잘 못들어본 것 같은데 혹시 나중에라도 보게될 아이를 위한 제작진들의 배려인 것 같아 뭉클하네요,,
@장원영발닦개지망생3 жыл бұрын
아...
@handsome352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어머님도 23살 어리다면 어린나이이닌까 그렇게 표현해준신거 같기도...
@jennyleeX3 жыл бұрын
아.. 이런 생각은 못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comixmaniac3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는 정말 이런 거 하나하나 다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고 있고 사진의 포즈 하나 구도 하나 표정 하나 다 따져서 방송한다고 하더라고요…
@꿍냥-r7q3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워요
@77taegukgi3 жыл бұрын
의정부 화재사건.... 진심 눈물 남. 애기엄마...애기는 잘 살거에요. 엄마가 본인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테니까...그래도 눈물나네요. 와....세상 너무 잔인하다...
@김핀님3 жыл бұрын
저도 울컥했네요.. 나쁜 사람들이 죽어야하는데 세상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kirimsin75573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기는 꼭 하늘이 지켜주기를...ㅠㅠ
@이이이잉잉잉잉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참 마음이 아프네요..
@jikim31833 жыл бұрын
@@user-mb2mt4moo6k 그러게요.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문재앙도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데 ..착한사람들만ㅠㅠ
@sspy4583 жыл бұрын
요새 20대 여자들은 낙태 마저 합법으로 해달라 시위하던데. 진짜 다르긴 다르네요....
@powerstationtree94283 жыл бұрын
"우리 얼마만큼 더 노력하고 생각해야 할까요?" 교수님 말씀이 쿵 마음을 울립니다. 왜 우리가 살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교수님 오늘의 명언입니다. 살아 있는 것을 너무 당연시 하지 말자, 감사한 말씀입니다.
@박만덕-p3y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주 유명한 말이지만 누군가에겐 보잘것없는 시간이, 의미없다고 말한 하루가 , 정말누군가에게 소중한 시간과 하루인데 그걸 많이들 잊고 난중에 후회하고 하조 저도 그렇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지 못한 날 반성하게 만드네요
@co--girl--ding2 жыл бұрын
@@박만덕-p3y suyysysdssshg6syŕdse66wwawm6w78w You You have kw6
@파괴한다어둠-b1c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죽인 부모와.. 아이를 지키다 죽은 부모.. 참 많은 생각를하게 되네요..
@명란젓코난-c7y3 жыл бұрын
@시비충2A🖕 여기에도 이런 무개념 댓글 다시네요;; 그냥 맘에 안들면 영상을 넘기세요 이런 댓글 다지 마시고..;;
@dodo_don3 жыл бұрын
@시비충2A🖕 안타까운 인생을 살고계시네요
@윰쿄3 жыл бұрын
@시비충2A🖕 닉값으로 재미보려는 컨셉충인가.....
@user-ml9bj4ez2c3 жыл бұрын
@시비충2A🖕 닉값하네 불쌍하다 인생이
@WriterNakwanjong3 жыл бұрын
@시비충2A🖕 노가다 해서 힘들게 주대이에 먹을거 물어다주는데 얘 상태가 어러면 한번 생각해볼만 하다.
@김세경-n1o3 жыл бұрын
삶을 당연시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숙연해집니다.
@sspy4583 жыл бұрын
죽음인 낙태는 당연시 하는 사회. 숙연해집니다.
@cuttegirl3 жыл бұрын
@시비충2A🖕 도학에 시비걸어야지 엉뚱한데 거네
@sopialee23 жыл бұрын
👍👍👍
@intelligentinvestor53273 жыл бұрын
@시비충2A🖕 낙태해봤냐? 찬성 누룬 범죄자 새끼들 도 많네
@김지연-j7w3 жыл бұрын
@@sspy458 이새끼 모든 댓글에서 시비걸고 다니네. 저기요 그 되도 않는 논리로 댓글 싸지르고 다닐수록 욕먹는건 당신과 같은 생각의 사람들이에요. 낙태 반대하는 사람들 의견도 존중하지만 그렇게 시비걸고 비꼬고 그러면 오히려 부작용인거 모르나? 어린애들도 다 아는걸
@lowkey01263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그 어느때보다 와닿는 요즘이네요
@LilyLavenderLuna2 жыл бұрын
본인에게 일어나면 100%가 되는거죠, 이 세상 일어나는 어떤 불합리한 일에도 침묵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zipsabottle58613 жыл бұрын
23살 미혼모 사건 너무 슬프다... 그 나이면 아직 본인도 어린데... 눈물흘려가면서 아기 끌어안고 고통속에서 눈감앗던거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장미향기-y9y3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돌아가셨대야
@sspy4583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요새 20대 여자들은 낙태 합법해달라 떼쓰고, 낳은 아기마저 변기물에 빠뜨려 죽이거나 학대하고 방치하던데... 저시절엔 여자들이 정신병 없고 정상적이었네요 ㅠㅠ
@sspy458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몇년 사이에 모성애가 싹 없어진 이유가 뭘까요 대체?
@soohyeon3 жыл бұрын
@@sspy458 너같은사람때문에
@니내닐리리3 жыл бұрын
@@sspy458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궁금한척은.. 가증스럽다. 전에 썼던 댓글에서 부터 무지함과 여성에 대한 비하가 느껴진다. 본질을 보고살아라. 좀. 공부해라. 답이다. 무식한 사람한테 댓글다는거 그만하고싶지만 나의 측은지심이 가만있지 않네..휴.. 나란인간... 친절해ㅠ..
보나마나 남자 기자들이겠죠. 여기자들은 팩트 체크 안하고 여초사이트 글이나 퍼나르며 남성 혐오하기 바쁠테니깐요
@widmark.3 жыл бұрын
여성기자고 그 이후 상도 받았슴니다.....
@user-up1fz2cb2m3 жыл бұрын
@@sspy458 어휴
@sspy4583 жыл бұрын
@@widmark. 그 분이 누구시죠?? 대체 어느 여기자가 군병원에 자유로이 출입하면서 관련 자료를 입수하고 기사를 썼었나요??
@에소일-d4b3 жыл бұрын
죽은분들의 하고 싶은 말을 들어주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인-c8j3 жыл бұрын
죽은분 이라고 표현하기 보단 돌아가신 분이 맞는 것 같아요
@에소일-d4b3 жыл бұрын
@@한국인-c8j 17:15 에서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맞는 말씀이지요 돌아가신 분이라는 것도 하지만 죽음은 어린 아이들도 오는 거니까 이렇게 적었습니다
@onyourhaechan3 жыл бұрын
@@한국인-c8j 말이 직설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다시 말씀 하셨던 것처럼 죽음은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요
@user-fd7tu2pj5d3 жыл бұрын
@@한국인-c8j ㅋㅋ
@유쁘-k9h2 жыл бұрын
@@한국인-c8j 똥오바 좀 싸지르지마 ㅋㅋ
@퓨웰-c9j3 жыл бұрын
매번느끼는거지만...많이 배우신분들은 정말 겸손하시다..
@1stRC2 жыл бұрын
배울수록 내가 모른다는걸 깨닫기 때문이죠
@YoungHan-p5b2 жыл бұрын
그 사람의 인성에 따라 다르지, 가방끈 긴거랑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서울대 나온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얼마나 많은데요. 많이 배운 사람중에 겸손하지 않은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user-vl2zb7nr1f2 жыл бұрын
@@1stRC 멋진말이네요
@msk01012 Жыл бұрын
@@YoungHan-p5b 이게 맞죠
@arthurking24083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망자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공소시효 보름 남기고 잡아내냐. 와!
@겨울-y6m3 жыл бұрын
15년동안 잘먹그잘살고 까맣게잊고잇었을텐데 잡혀서다행이에요ㅠ
@즐거운심심이3 жыл бұрын
억울하면 더 빨리 잡혀야지
@iknowthaat3 жыл бұрын
@@즐거운심심이 인성 문제 있는게 맞으신 듯
@설우-s5k3 жыл бұрын
@@즐거운심심이 못 배운 티 내지 말자
@제니-y4n3 жыл бұрын
이호교수님 정말 존경하는 교수님ㅠㅠ 하고 계신 일에 최선과 진심을 다하시는 교수님ㅠㅠ 완전 존경합니다ㅠㅠ... 진짜 좋으신 분임 친절왕이시고 마음 따뜻하신 분ㅠㅠ
@포포리-l7j3 жыл бұрын
⁹
@포포리-l7j3 жыл бұрын
⁰
@잡덕_처음봐요3 жыл бұрын
의정부 얘기를 듣고 눈물이 고였었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를 잃어버린 일이 있었기에 그 아이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그 어머니의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니까 더 울먹거리게 된 거 같습니다. 삶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말에 더욱 숙연해지게 된 거 같아요.
@Orthodox__3 жыл бұрын
보육원에서 자라서 애기 혼자 남겨두고간 여성분 이야기가 너무 슬프네..
@park71421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이는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거라고 믿어요
@jjunn5137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그이야기에서 너무 속상해서 눈물 나더라구요.. 어머님 가슴이 얼마나..에휴
@blackbox2468yjy3 жыл бұрын
남겨질 아들을 염려했을꺼라는 그 말이 제 맘을 울리네요..
@sspy4583 жыл бұрын
요새 20대들은 낙태하고, 낳아서 유기하고 변기물에 넣어 죽이던데.. 저때 20대 여자는 정상이었네요 ㅎㅎ
@Ina_73 жыл бұрын
@@sspy458 이사람 댓글기록 보면 온갖 댓글에 답글로 남녀갈등 조장글 쓰고다님 ㅇㅁㄱ
@희망-i9e3 жыл бұрын
사회곳곳에 자신의 일을 성실히 착실히 하시는 교수님 같은 분이 빛으로 계셔서 이 사회가 그나마 밝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김아영-q2h3 жыл бұрын
법의학자라는 직업은 생소했는데 이 영상을 통해 그분들의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에 대해 진지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착실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교수님같은 분들이 있기에 이 사회가 밝게 빛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건의 해결 뒤에는 항상 저런 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앞으로의 일을 응원하겠습니다.
@lovingyoukeepsmealive3 жыл бұрын
미혼모가 아니라 비혼모라니 진짜 어휘 하나에 세심한 배려가 묻어나온다
@sspy4583 жыл бұрын
"미혼"을 "비혼"으로 부르는게 왜 세심한 배려인가요?
@59_oogu3 жыл бұрын
미혼은 혼인을 못하는, 비혼은 자발적 선택의 의지를 포함한 단어라 세심한 배려라고 표현하신거 같네요! (저도 단어 선택 보고 역시 유키즈~)
@sspy4583 жыл бұрын
@@59_oogu 근데 저분이 자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마치 혼인을 거부한다는 뉘앙스를 콕 집어 하시는건 조금 이상한게 아닐까 싶네요.
@YoIo_3 жыл бұрын
@@sspy458 거부라는 단어로 말씀하실게 아니라 자발적 "의지"라고 표현한걸 보셔야하고 그게 포인트입니다. 모든 사람은 본인이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는 의지가 있고, 본인이 애를 낳은 것은 자발적 의지가 아니였을까요? 결혼에 대한것에만 포인트를 주지 마세요. 이리저리 댓글 돌아다니시면서 분탕치시지 마셨으면 좋겠구요
@yjy99723 жыл бұрын
@@sspy458 미혼의 미는 아직 ~하지 못하다 라는 의미입니다. 못하다 라는 건 능력 부정 표현으로서 결혼을 할 능력이 부족해 결혼하지 못함이라는 의미를 포함합니다. 그래서 최근엔 아니다 라는 의미를 가졌지만 능력을 부정하는 의미는 없는 아닐 비를 사용해 결혼하지 않은 상태를 비혼이라는 말로 많이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출연자께서 이런 추세를 고려하시고 비혼모라는 말을 사용하셔서 세심한 배려라고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이윤진-n6h3 жыл бұрын
말한마디한마디가…평범한사람들이랑은 다르네
@Dokdo1193 жыл бұрын
👍
@조호로록-w8j3 жыл бұрын
같은데..
@곰탱이얌3 жыл бұрын
@@조호로록-w8j 니 같은애들이랑은 확실히 다른듯
@전동재-g2s3 жыл бұрын
뉴스같아
@dongwonkim50433 жыл бұрын
@@리-w8h 어허 절대 납득하지 않을 사람에게 대답해 버리셨군요
@다정-t3t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 내용속에 이호 교수의 가치관이 묻어나와...얼마나 괜찮은 분이지 알 수 있었네요. 많이 배우신 분 임에도 겸손함을 늘 되새기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loyo29113 жыл бұрын
의대 나와서 사서 고생하는 직업이네요 리스펙...
@donglan95993 жыл бұрын
@@김지민-d6v 스릴보단 자신에의해 숨겨진 사연이 나올때..억울함을풀어줄수있단것으로..마음을 다잡겠죠..한마디로 사명감 아닐까요..시체를 마주한다는건..사실 아무리 강심장이어도..스트레스를 받을테니까요
@nalong7313 жыл бұрын
진짜 존경해야할분....
@다람좌3 жыл бұрын
사명감빼면 의사면허가지고 저거할 이유가 없는듯
@SS-mi6hw3 жыл бұрын
시체 보는거에 스트레스 안 받는 타고난 분들도 계세요...
@donglan95993 жыл бұрын
@@SS-mi6hw 저도그런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보는횟수가 확줄었는데 깨달았어요 사고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직업의식으로..나를 다독이며 외면했구나 물론 무뎌진것도 있고 그래요 시체보고 무서워하는사람도 있지만..나는살아있고 당신은.. 죽어서..행복을 누릴수없게 된게불쌍하다 여기며 일했네요..
@user-qf1sc3xf9d3 жыл бұрын
험한 세상에서 홀로 자랄 그 아이가 자신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었는지 알길.....
@sspy4583 жыл бұрын
왠지 낳아놓고 기르기 싫어 보육원에 애 내다버린 요새 20대 미혼모들이 하는 소리 같아지네용 ㅠ
@user-ht8fi4ty9z3 жыл бұрын
@@sspy458 애는 혼자 낳고 혼자 갖다버리냐? 핀트도 안맞고 말도 안되는 댓글 싸지르네
@user-ht8fi4ty9z3 жыл бұрын
@@sspy458 달아놓은 댓글 꼬라지 엄마한테 보여드리렴 잼민아 ~
@sspy4583 жыл бұрын
@@user-ht8fi4ty9z 아마 아버지가 누군지 특정 되면 당연히 같이 키우겠죠. 그렇지 않다면.... 크흠..쿰..쿨럭 ㅠㅠㅠ
@sspy4583 жыл бұрын
@@user-ht8fi4ty9z JYP가 부릅니다. '아버님이 누구니'
@lalala.newyork3 жыл бұрын
유성호 교수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겸손한 인터뷰 감동입니다
@Hhhappy12343 жыл бұрын
윤일병 사건은 너무 충격적이였는데 주범이 징역40년.. 그런데 군 폭력이 여전..ㅠㅠ
@성고은-b5z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군법이 쎄서 40년이라는거 ㅠ,,
@하늘구름-w5e3 жыл бұрын
40년이라고 처음 봤을 때 많이 받았네 라고 생각한 제가 너무 밉습니다... 윤 일병님의 억울함과 유족들의 슬픔, 무엇보다 한 생명의 안타까운 죽음이 40년으로 보상될 리가 없는데 말이죠ㅠㅠ
@노네임-x5z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60 넘어도 팔팔한 시대인데 나오면 억눌린 욕구 풀려고 난리날듯.. ㄷㄷ
@stellak13363 жыл бұрын
와...그알피디 뭐지ㄷㄷ 그걸 어케알아봐 대단
@Polyeee3 жыл бұрын
견찰보다 훨나아요
@handleit505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모르던사람이 순간적으로 딱 발견하는 경우가 있죠
@rorolatte3 жыл бұрын
@@Polyeee 근데 왜 견찰이라고 직업 비하를 하시는 거죠? 경찰들이 다 비하대상은 아닌 것 같은데.. 저도 원래 이런 말 하시는 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형부가 형사이고 범인 잡다가 나중에 공황장애까지 와서 힘드셨어요 형부 하는 말이 사람들이 쉬이 견찰이네 라거나 통상 경찰직업 비하하는 말을 하는 것에 극심히 상처 받아다는 걸 보면서 일개인 아닌 집단이라 괜찮다고 여겼던 저런 표현들도 관성적으로 할 일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나가다가 눈에 보여서 글 남겨요.
@-jobbob5693 жыл бұрын
@@rorolatte 견찰이라는 이유 . 대부분 경찰들이 경찰이라는 직업을 사명감으로 하지않고 사무직 공무원처럼 생각하고 하고있으니 ...
@암냠냠-r7p3 жыл бұрын
@@-jobbob569 대부분은 무슨 대부분이에요 근거도 없어보이는데. 위험할 때 가장 먼저 찾을 사람이 경찰이면서 너무 가증스러워요
@sogoodbye81253 жыл бұрын
10:38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folcocds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운명이 어린 자식에게 대물림되려는 순간을 화마와 싸우며 맞이하셨을때.. 그리고 그걸 막고자 병상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버티고 계셨을때 그 심정이 어떠셨을지.. 정말 모성애라는거 이거야 말로 생명이 가진 초능력이 아닐까 싶네요. 결국 아이도 세상에 홀로서는 비참한 현실을 피하진 못했으나 맹렬한 불길보다 극열하던 모정을 잘 간직하면서 어머니가 곁에 없어도 여전히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라는거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slayerjudaspriest1147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ㅠㅜ
@sion902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미어집니다
@sspy458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ㅠㅠㅠ 요새 20대 여자들은 낙태가 훈장인거 마냥 주렁주렁 달고 다니면서 아동도 학대하고 유기하기 바쁘던데. 대체 요새 여자들은 모성애가 갑자기 왜 실종된걸까요?
@sspy4583 жыл бұрын
@@yang-h4w1o 아무리 그래도 갓 태어난 자기 자식 변기물에 빠뜨려 죽이고, 냉동고에 넣어서 사체 유기하고. 클럽가서 노느라 2주 동안 밥을 안줘서 굶겨 죽이고, 냄새난다고 치우지도 않아 말라 붙은 태아도 있었어서요 ㅎㅎ 원래 "그 성별"들은 상상 강.간이 무슨 훈장이라도 되는가 봐요 ㅠ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학대하는 것에 어떤 희열을 느끼는건가요?
@sspy4583 жыл бұрын
@@yang-h4w1o 글쎄 나중에는 뱃속에 자기 자식을 토막내서 죽이는걸 글쎄 "권리"라 하지 뭡니까... 요새 20대들 정신이 뭔가 많이 이상한가 같아요.. 그 뭐냐 여성시대? 네이트판? 트위터? 이런거 많이 해서 그런지 예전 모성애 넘치던 여자들과 많이 다르네요...
@dongpaladin3 жыл бұрын
비혼모사건이 참 가슴 찢어지네요 세상에 홀로남겨진다는 그 아픔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Namuh33 жыл бұрын
유성호 교수님, 이호교수님 너무 멋지십니다. 두 분께서 하시는 일들이 미처 말하지 못하고 힘 없이 떠나간 이들에게 따뜻한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것 같습니다. 고생이 많았다고, 편히 떠나라고... 어려운 일임에도 모든 정성과 에너지를 쏟아 최선을 다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야니-l7j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존경합니다.
@하하호호1233 жыл бұрын
14:07 미혼모가 아닌 비혼모라는 단어선택에서 얼마나 세심하고 사려 깊으신 분인지 알거같아요
@hotdaysea3 жыл бұрын
주어를 부정해야 하니까 원래 비혼모가 맞긴 하죠
@sspy4583 жыл бұрын
미혼인지, 비혼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비혼"으로 특정짓는게 세심과 사려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혹시 모르잖아요. 진짜 남편을 찾고 혼인 하고 싶었으나 애아빠가 누군지 모르는 경우, 강제로 "비혼"이 된걸지도...
@estherwednesdaywinter29853 жыл бұрын
@@sspy458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여성이라면 비혼모가 맞죠, 객관적인 사실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결혼하지 않은 상태의 여성을 두고 하지 않은 건지 못한 건지 따지고 드는 건 오지랖이구요. 통용되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언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적인 영역을 함부로 예단하지 않는 언어를 선택해서 사용하려는 건 배려일 수 있고요. 그런 의미에서 님이 말한 것처럼 생판 모르는 사이에 ‘강제로 비혼이 된 건지 아닌지’를 따지고 드는 건 선을 넘어 무례한 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somi_somiya_3 жыл бұрын
@@sspy458 @s spy 이사람 계속 여기저기서 이러네 ㅋㅋㅋㅋㅋ 예의있는 척 되도않는 소리 하지 마시구요 본인이 남들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고 착각하지도 마시구요 옳은말에 생트집잡지도 마세요 좀 특히 비혼에 자꾸 발작버튼 눌리는것같은데 결혼 하기싫어서 안한사람한테 못했다고 하는거랑 하고싶었으나 못한사람한테 안했다고 하는거랑 두고 보면 사실여부가 어땠든 후자가 낫죠 그쪽이 그렇게 찾아대는 사실여부 알 턱이 없으니 일단은 더 듣기 좋은 말 서로 하고 살자고 그게 배려인거라구요~
@monstercookie73003 жыл бұрын
@@somi_somiya_ 어휴 속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이지원-w8l7o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감이 무서운점은 그게 정확하다는거임 그리고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사람과 그 가족은 절대 행복해 질수 없는 저주 받는다는거임
@user-mv6it6mw4t3 жыл бұрын
....? 감으로 때려잡다가 아니면 말고 할려고요? 이게 무슨 위험한 발언임 어떤일이건 정확한 팩트을 기반으로 해야지
@srepl58193 жыл бұрын
이건 또 무슨 괴주장인지..
@lindalee795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게 오히려 이상한거 란 말씀 너무 공감 되네요. 사건 사고가 늘 끊이지 않는 험한 세상에 살다보니 저도 늘 그렇게 느끼거든요.
@늘행복-p3x3 жыл бұрын
유성호 교수님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울컥하며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jyk73733 жыл бұрын
단풍 시 지은 아이랑 23살 엄마가 너무 가슴 아프다 부디 다음 세상에 한없이 행복하게 태어나길
@veda2403 жыл бұрын
애기, 단풍잎 시 나오는순간 화마를 지켜내려는 이십대 엄마 정말 주르륵 눈물이 흘렀다 . 제발 , 아이는 애기는 손대지 말자 ....
@라런미3 жыл бұрын
제발 죽이고 숨길수 있을거란 생각을버려랴 지금도 숨어있는 살인자들아
@ssumyoon18083 жыл бұрын
유성호 교수님 저서(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를 읽고 감동 받았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우연히 얼굴을 뵙게 됐네요. 책에서 진정성과 따뜻한 인품이 느껴져서 깊이 존경심을 품게 되었는데, 제가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십니다. 저에게 좋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임을 깨우쳐주셨지요. 그 후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 듣기엔 불효처럼?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노년을 보내시는 저희 어머니 아버지께 그 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권했습니다. 두 분께서 기품있게 삶의 마지막 단계를 사시길 바라면서요.. . 제목과 달리 따뜻하고 진지한 이 책을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할 모두에게 추천하며, 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유만만-y8q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같은분들이계셔서 이세상이 그래도 돌아가는거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mantalife-97953 жыл бұрын
이호 교수님 정말 강의도 잘하셔서 학기 내내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yoo52313 жыл бұрын
아이의 죽음을... 저렇게 진심으로 가슴아파하시고 이해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존경해요 선생님.
@나는정말3 жыл бұрын
하... ㅠㅠ 혼자 자라와 혼자 아이를 키웠는데 또 자기 아이를 혼자두게된 엄마의 심정은 얼마나 슬플지 가늠이 안된다... ㅠㅠ
@poussinkang85603 жыл бұрын
한 시신의 확실하지 않은 마지막 숨의 순간을 조각 조각 맞춰야하는 법의학자 이호, 유성호 교수님께 존경의 뜻을 전합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지만 억울하게 죽어간 이들이 마지막으로 매달릴 수밖에 없는 부검관들에게 보내는 싸인들을 미세한 것까지도 놓치지 않고 유의미하게 분석해야하는 너무나 어렵고 심리적 압박도 심한 일을 신념 하나로 버텨 오신 두 분 대단하세요. 부검 자체보다, 감정서 내용에 따라 죽음의 결말이 뒤바뀔 수 있는, 감정서 쓰는 일이 더 어렵다는 고충이 얼마나 클지 가늠이 잘 안 되지만 그럼에도 억울하게 죽은 이들을 잘 보내드리기 위해 애쓰시는 두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는 게 오히려 비정상 아닌가라는 말씀에 살아 숨쉬는 지금 기쁘고 행복합니다. 살아 있음이 축복임을 명심하렵니다.
@심경희-r6v3 жыл бұрын
정말 끔찍한 사건사고 속에 너무도 가슴아픈 사연들이 맘 아프네요 이호교수님과 유성호교수님 죽은자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remongreen84463 жыл бұрын
의정부사건ᆢ ㅠㅠ 정말 눈물나네ᆢㅠㅠ 겨우 23살ᆢ애가 애를 지켰네ᆢ 슬프다 ㅠ
@cpbycp3 жыл бұрын
이호교수님, 그알 정인이사건으로 라이브할 때 말씀하시는 게 참 인상적이었는데 유퀴즈에서 하신 말씀도 다 마음에 닿네요
@skdlftp3 жыл бұрын
난 저 윤일병사건 현장검증하는 영상보고 너무 태평하길래 재연배우들이 한 줄 알았음...아닌 거 알고 더 화나더라ㅠ
@리디아-b9q3 жыл бұрын
아이의 시에 마음이 울컥해졌어요ㅜㅜ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 맘이 너무 아프고...ㅜㅜ
@해리-t2o3c3 жыл бұрын
진짜 교수님 수업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전 간호학도인데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법의학에 관심이 가요 교수님은 어떤 많은 일들을 겪으신걸까요
@이만복이 Жыл бұрын
😅😅😅'.'➗'.I am.yes.Yes haha 'this morning''.'.''yesyes '.'yes 'yes '😅''Yes?नान आतां'हय''.''' ..'ꯑꯩꯍꯥꯛ.'.?Che ''''.heẽ' .😅 네 네 '😅 ' 😅
@최정민-f4d8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나도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이 세상에 억울한 죽음이 없게 해주세요 늘 행복하시구 만수무강 하세요 큰절 넙죽👍👍👍👍👍👍
@hyusik74763 жыл бұрын
12:32 아직도 투철한 기자가 남아있긴 하구나
@sspy4583 жыл бұрын
대개 남자 기자들이 소명 의식이 많더라구요.
@타우온3 жыл бұрын
@@sspy458 뭐 메갈이니?
@hxxxd-y4m3 жыл бұрын
@@타우온 피해망상이니? 좋은말 해주는데 지롤이네
@안녕하세요-m7n2v3 жыл бұрын
@@노랑이-k6h s spy닉값하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댓글가서 남녀 분탕놓더라고요? 뭐가 됐든 정상인사람은 아닌듯요
@노랑이-k6h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m7n2v 그렇군요 ㅋㅋ
@user-hs2zd2fc3w3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너무 눈물 난다. 전혀 누군지도 모르는 이를위해서 억울하게 가신길 진실로 밝혀주시는 저분들 내가 더 감사하다ㅜㅜ천사들이시다ㅜㅜ감사합니다. 몇일째 학교안온 아기 얘기랑 아기 화염속에서 지킨 엄마얘기 너무 마음아프다. 부디 그곳에선 아무런 아픔없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다음 생에선 꼭 행복하세요ㅜㅜ
@isabelcha99013 жыл бұрын
의정부 아이엄마 사연에 너무나 마음아프고 눈물이 멈추질않아요. 엄마의 사연도 너무나 맘아프고 어쩜 좋아요 아이가 보육원으로.. 갔다는게…하 정말 너무나 맘아파요. 마른 눈물자국 엄마의 기도가 닿지않은것같아 맘아프지만 남은 아들위해 기도해요 아이가 잘 자라고 주위에 좋은 분이 많은 인복이 많기를 엄마없어도 주위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 잘 자라주기를…
@violetbluegreen93073 жыл бұрын
동시를 쓴 아이가 하늘에선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 아이야 너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답던 생명이었어.
@도요미-y4g3 жыл бұрын
불길에 죽어가면서도 혼자 남을 아이를 걱정했을 엄마를 생각하니 맘이 너무 미어진다. 삶이 너무 잔인하다... 왜 나쁜 사람들한테 그런 일이 안생기고 착하고 딱하게 살고 있는데 그런 일이 생길까 너무 안타깝다
@sun-xu3sb2 жыл бұрын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ㅜㅜ
@k3s4w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불륜하고 전남편,전부인 죽이는건 왜 그러는거야... 그러고도 자긴 서로 행복할거라고 믿으면 그건 멍청한거야 미친거야
@kaheekku3 жыл бұрын
젊은 엄마 사연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었네요... 아직 결혼도 안하고 아이는 당연히 없지만,,, 얼마나 깊은 미안함, 사랑이었는지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남겨진 아이가 잘 살고 항상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봅니다
@살구대장님3 жыл бұрын
보기흉하지 않게 예쁘게 잘봉합해 드린다는 말이 망자에게는 혹는 가족들에게는 너무 고마운 말일것 같아요.. 누구나 마지막 모습은 초라하지 않게 비춰지는길 바라는 누구나의 마음인데 정말 배려깊습니다
@bonkbong56923 жыл бұрын
와 거짓말을 하는데 자기가 저지른 사건의 앞뒤 순서가 바뀌어서 거짓말이 돼 나왔다는게 진짜 소름돋네잉...
@시민-x5b3 жыл бұрын
먹먹하구요, 숭고한 직업인 것 같습니다.
@나비장군3 жыл бұрын
무교이지만 기도하는 진실한 마음가짐을 가지신 따스한 법의학자 교수님 말씀! ㅜㅜ
@gina_han13 жыл бұрын
법의학자라는 직업이 늘 생소했는데 이번 기회에 그분들의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에 대해 진지하게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삶을 당연시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에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사건의 해결 뒤에는 항상 저런 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앞으로의 일을 응원하겠습니다.
@skyk4242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분이시고, 좋은 일 하십니다.
@해피바이러스-d3h3 жыл бұрын
이호 교수님 영의 세계가 남다르시고 직감력과 촉이 상당하시네요
@teammadmax49052 жыл бұрын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누군가는 꼭해야하는 직업이고 아무나 할수 없는 대단히 사명감도 전문성도 높아야하는 직업으로 느껴지며 일을 하면서 엄청 많은일 많은것을 보며 따뜻함을 유지하시는것 같아 너무 대단하네요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renaissanceman_jfk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십니다. 저는 이야기만 들어도 멘붕이 올 것 같은데 부검을 통해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시는 교수님의 프로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김희정-c1j7i3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분들이네요.... 내가 이 프로그램을 애청하는 이유
@seony47763 жыл бұрын
ㅓ
@seony47763 жыл бұрын
ㅑㅑㅑㅑㅑㅐ
@melonppan_g3 жыл бұрын
고2입니다. 배운 게 많은 영상인 것 같아요. 죽음을 생각했던 날들도 있었지만, 잘 견뎌온 제게 무언의 위로를 전해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중간에 교수님께서 죽음을 허투루 생각하지 말아야한다고 말씀하셨을 때 마음의 큰 떨림을 느꼈습니다. 이 영상을 꼭 최대한 많은 분들께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마음-mk3 жыл бұрын
며칠전 인간극장의 92살 어머니와 71살 아들이야기에서 " 인생이란 살아 내는 것 " 이랍니다 살면서 좋은 일 나쁜일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이왕 태어 났으면 마지막 까지 살아 내는거 라는 말이 저에게 와 닿았어요 우리 다같이 살아 내봅시다 살이 내다 보면 좋은 일들도 반드시 있을거예요 토닥토닥 ~~
@choco_sky_blue3 жыл бұрын
용기내어 살아봅시다!
@happyme49643 жыл бұрын
이 정도 사고를 할수있는 정도로 잘 견뎌내주신 근육이라면 당신은 앞으로 쭉쭉 잘 살아내실것을 확신합니다. 저의 온마음으로 당신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김민-q4i3 жыл бұрын
고2면 인생의 시련을 감당하기힘든나이지...근데 내가40년살다보니까 별거없더라 어린나이에 죽음과 삶의 대해서 깊게생각하지말고 학생은 공부를하던 하고싶은걸하던 머리잘돌아갈때 거기에 집중하고 살자
@lollol-xx2ue3 жыл бұрын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딸기원투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걸 너무 당연시 하지 말아야해요 우리는 안전하다는 착각 속에서 살고 있어요
@Star-g7s9i3 жыл бұрын
맞죠..
@빠밤-r4q3 жыл бұрын
유성호 교수님 이호 교수님 두분 다 너무 멋있으신 것 같아요. 진짜 멋진 마인드..
@peterparker58813 жыл бұрын
정말 박사님말처럼 이런세상을 버티고 살아가고잇는 동시대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
@치치-k4r3 жыл бұрын
내 무지함에 진짜 창피한 순간이 될듯...........단풍잎시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가슴이 아픔..........
@refrigerate_after_opening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다는 게 기적이구나
@heebinjang1313 жыл бұрын
23살 아기엄마 이야기에 자꾸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그 아이는 보육원에서 상처받지 않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저라도 대신해서 지켜주고 싶은마음이 생기네요.. 엄마의 바램대로 건강한 정신과 마음으로 잘 커줬으면 좋겠다..
@hojinkim55613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이 찢어집니다.....보육원 아이들 잘 돌봐주었으면 해요
@야옹이-b5j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다큐를 보고 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법의학자 분들도 왠만한 무당 기보다 쎄다고 생각함.
@후추후추-t4y3 жыл бұрын
웬
@후추후추-t4y3 жыл бұрын
이에요~
@뇽뇽-g4w3 жыл бұрын
왠지 빼고는 다 웬일거에요
@daridaridarea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공부해서 저자리에 오른 사람들에게 무당이랑 비교 하다니 저분들이 참 기분 좋겠습니다 그쵸? 으이구
@뇽뇽-g4w3 жыл бұрын
@@daridaridarea 그렇게 나쁘게 말 한건 아닌거 같은데 과민반응인듯 님이
@kkelio394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5학년의 동시부분이 소름이돋으면서 눈물이 왈칵나네요.. 얼마나 도움이필요했을까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pianoinpeace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시 뜻이 이런거잖아요. 아름다운 엄마아빠가 서로 다퉈서 행복할수있는 가정의 추억들이 사라져간다. 이런걸 은유하고싶었던게 아닌가싶어지면서 아이가 참 생전에 감성적인 아이였는데 영혼이 많이 상처받았겠구나 싶으면서 마음이 아파왔 어요 ㅠ
@juhee71353 жыл бұрын
윤일병 사건은 정말 몰랐는데 이 영상보고 너무충격적이었어요 ㅜ ㅜ정말 못된인간들 지옥에나 떨어져라
@sspy4583 жыл бұрын
다음 생애선 아마 전라도에서 태어날겁니다 ^^
@llllove3 жыл бұрын
유성호 교수님의 마지막 독백이 참 울림이 크네요. 항상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tenrose58713 жыл бұрын
종교없는 분이 부검 전에 하는 기도문이, 그리고 덧붙이는 마음의 말씀이 유성호 님의 인품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진실한 맘이 전해져와 감동받습니다.
@윤-l9r3 жыл бұрын
맨날 tv프로그램엔 연예인들만 나오고 이야기만볼 수 있었는데 이런 잘 모르는 직업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짜임새있는 편집으로 볼 수 있다는게 유퀴즈 흥행요인일듯
@카이-z6s3 жыл бұрын
이호 교수님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vitamin0691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다 오늘 내가 살아 숨쉬는 것이 기적이다!! 큰 깨달음 감사드립니다
@치토스순대국밥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부모님 싸우는 것만 봐서 그런지 시를 듣는 순간 바로 이해가 되네.. 다퉜다는 내용만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