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이분 에버랜드에서 맨날 작업복입고 말 거의 없는 분이었는데 말씀 잘하시는구나 ++1.2천 감사합니다. 락스빌 화이팅! 지금은 전부 각자의 길을 가고 있을 추억 남겨주신 캐스트분들 감사합니다.
@user-hh9cv8lj7g3 жыл бұрын
손님하고 대화할 일이 거의 없대요ㅋㅋㅋ
@user-wv9ud9um8q3 жыл бұрын
@@user-hh9cv8lj7g 제가 아침 출근하면 기종에서 점검하시거나 자주 뵙긴했거든요 ㅎㅎ
@windbless3 жыл бұрын
직접 얘기해보지 않는 이상 겉으로 봐선 모르죠 뭐ㅋㅋ
@windbless3 жыл бұрын
@@user-wv9ud9um8q 엔지니어,정비 고독한 직업이라 그럴까요? ㅎㅎ
@user-kx1tp4ie1u2 жыл бұрын
2006년 저분 주임님일때 어트랙션기술팀에서 같이 일했던 캐스트 입니다ㅎ 순둥순둥하시고 진짜 말씀없으심 ㅎ 티비로 보니까 무척이나 반갑네요 ㅎㅎ 캐스트분들 화이팅~
@seinoh87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벨소리 격은 2007년 당시 알바생입니다. 여름엔 야간개장 늦게까지 근무합니다. 모든 놀이기구는 마감후 다같이 바이킹에 있는 사무실에 모여서(어트랙션팀) 조회하고 퇴근합니다. 퇴근하는길에 걸어 지나가는 길에 독수리 요새가 있는데 다같이 걸어가는 도중에 인터폰이 울렸습니다. 그 인터폰은 절대로 바깥에서 전화해서 울리는게 아니라 독수리 요새 안에서만 소통하는 용도로 쓰는 전화기였습니다. 다같이 걸어가는 도중에 전화 벨소리가 울려서 다같이 깜짝 놀라서 당황하고 있는데 한 알바생이 전화를 받았지만 아무 말 안하고 끊어졌고, 그 후 몇초 후에 독수리요세 레일위에 몸무게가 감지되는 센서가 막 울려서 알바생들 다같이 완전 기겁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doccho23333 жыл бұрын
거짓말
@user-nw9on7nm8n3 жыл бұрын
구라즐
@user-bc7rv6cn5g3 жыл бұрын
@@doccho2333 거짓말무새 : 자기가 안믿기면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며 오직 거짓말이라는 단어만 지저긴다 . 딱밤 콩
@user-bc7rv6cn5g3 жыл бұрын
@@user-nw9on7nm8n 잼민이 : 자기가 안 믿기면 무조건 구라즐을 외친다 딱밤 콩 !!!!
@doccho23333 жыл бұрын
@@user-bc7rv6cn5g 딱밤콩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너무아포ㅜ
@user-gj7zx3ze4h3 жыл бұрын
선배가 장난친거다에 한표
@sjp96093 жыл бұрын
표 보태요~ ㅋ
@kimkim-em9iv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비슷한 일은 자주 겪었어요. 상황실에 안쓰는 핫라인 전화가 있었거든요? 전원만 연결되어 있고 통신은 다른데랑 끊어놔서 수화기들면 뚜뚜뚜뚜 소리만 들리는... 근데 낮에 근무 설 땐 아무 일도 없는데 새벽 시간만 되면 2,3일에 한번정도는 꼭 그 전화가 울려요. 야간근무하다보니 피곤해서 그냥 반사적으로 받는데 아무소리 안들리니까 소름돋더라구요. 혹시 다른데랑 연결되어 있나 해서 전화끊고 다시 전화 걸려고 하면 뚜뚜뚜뚜 소리 들리고... 다른 근무자들도 한번씩 겪었던데, 귀신같은 것보단 그냥 통신 불량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
@user-lx6cm3lq7i3 жыл бұрын
@@kimkim-em9iv 그런 이야기 몇개 듣긴했어요 자주 있는 괴현상인가보네뇨
@user-rw4sg9cj6r3 жыл бұрын
@@kimkim-em9iv 근데 막상 울리면 처음에는 무서운데 계속울리면 ㅈㄴ 빡침
@vforvendettaa_3 жыл бұрын
@@user-rw4sg9cj6r ㅇㅈ요 ㅋㅋ 졸리고 피곤해 디지겠는데 개빡침
@user-ne2gw3po2k3 жыл бұрын
11:58 왜 마무리 안하고 김민지로 넘어가냐.
@qwertyvvvrrrrr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kwalker490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돈이야기하길래 에버렌드 상품권인줄
@windbless3 жыл бұрын
난 예고편인줄
@SIX_3273 жыл бұрын
그 유명한 김민지 ㅋㅋ
@user-rv9yy2gt5t3 жыл бұрын
내 생각엔 선배들이 괴담 알고 일부러 12시쯤 심부름 시킨듯 ㅋㅋㅋㅋㅋ 그러고 전화걸지 않았을까...?
@user-ze5sc8pj4l3 жыл бұрын
오 ㅋㅋㅋㅋ 그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ㅋㅋㅋㅋㅋ
@user-rj4er5nx9w3 жыл бұрын
생각도 참 초딩스럽네
@xyuni6283 жыл бұрын
뭔 초딩스러웤ㅋㅋㅋ 대학생활 회사생활 안해봄? 선배들 저런 장난 겁나 치는데 ㅋㅋㅋ
@user-kh6fn6uq9y3 жыл бұрын
@@user-rj4er5nx9w 이상 하루하루 팍팍한 생활을 이어나가 마음의 여유가 1도 없는 소시민의 한마디였습니다.
@user-hq9wu1yd6p3 жыл бұрын
근데 10년전이어도 96년부터 일하셨으면 거의 15년차 직원 아니신가?
@user-br1tw6tf4y3 жыл бұрын
저두 여기서 근무할 때 티켓파트라 파크 폐장하고 30분 후에 퇴근하던 때가 있었어요 오후 10시30분쯤에 매표소 닫고 건물 가로질러서 뒷문?뒷복도를 걸어가는데 넘 무서워서 전화를 하면서 가는데 전화받은 친구가 너 어디냐고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해서 식겁한적이 있어요 폐장하고 30분이 지난데다 그 건물은 오후 6-7시쯤 운영이 끝나서 저 말고는 사람이 없거든요ㅎㅎ...
@user-hl5in6xj1c3 жыл бұрын
으허허헉 소름 ㅎㄷㄷ
@user-iv6ui6ur1v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장난친게 아니라면 걍 지릴듯..
@curlingishoneyjam3 жыл бұрын
혹시 구 뽀로로극장 매표? 저흰 낮에 뽀로로극장 매표에서.. 비슷한 경험 있었습니다
@locomotif3 жыл бұрын
할 무섭
@pj22_563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전화했는데 더 무서워졌네
@Flirting-HaBinSSam3 жыл бұрын
진짜 조셉...내가 속으로 궁금했던거 계속 물어봐줌..(시원)
@dasooomi11183 жыл бұрын
근데 대부분 답을 못들음
@user-wx2ij7en4q3 жыл бұрын
무엇이든 문의하셉
@user-ch5yi9ue6l3 жыл бұрын
@@user-wx2ij7en4q ㅋㅎㅋㅎㅋㅎㄱㅎㅋ
@jungsungin55273 жыл бұрын
@@user-wx2ij7en4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rcy40783 жыл бұрын
조폐공사 다니시는분 토크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awandrew3 жыл бұрын
3:34 식스플레그스 X2는 진짜 장난 없지...
@user-jt3tt4xs6h3 жыл бұрын
아니 뒷자리가 더심했구나 ㅠㅠ 맨날 뒷자리만타다 정신나갈뻔했는데 ..
@intj1434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기만 해도 정신 나갈거 같다...
@user-hv4og7xd2r3 жыл бұрын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실제로 x2 타봄..ㅋㅋㅋㅋㅋㅋ좌석이 360도 돌아간다 심지어 앞을 보면서 가는게 아님.. 쉽게설명해서 뒷걸음질로 시속 120넘게 간다고 보면 댐
@tx003 жыл бұрын
아..코로나전까지 4년동안 식스플래그 연간회원으로 매년 네번 정도 갔는데 가족중 누구 한명도 저런걸 안타봤네...근데 이젠 타라해도 못탈듯ㅠ
예전에 독수리요새 캐스트로 근무할 때, 당시 양배추로 활약하시던 조세호님께서 독수리요새에 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라도 이따가 사진찍어 주실 수 있는지를 여쭤보니 혼쾌히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진짜로 독수리요새 탑승 후에 출구로 향하시던 도중에 사진 촬영을 진행해주셔서 무척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보통은 사진찍어 달라고 해도 말로만 '알았다'하고는 그냥 가버리시는데, 놀이기구 탑승을 마치자마자 바로 '사진 어디서 찍을까요?'라고 말씀해주셨던 조세호님. 제가 어디가서 얼굴 크기로 남에게 지지 않는데, 사진에서 저보다 얼굴이 크게 나와서 '얼굴이 무척 크게 나왔는데, 이거 싸이월드에 올려도 될까요? 곤란하시면 비공개로 개인 소장만 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올려도 된다'고 말씀하시고는 그 날 마감할 때까지 몇 차례나 더 독수리요새를 즐기다 가셨죠. 벌써 10년도 훨씬 지난 이야기지만, 조세호님을 볼 때마다 그 날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가식없고 선한 분이라 느껴져서 언젠간 큰 성공하시리라 믿었는데, 빛을 발하게 되신 것 같아서 기뻐요.
@user-lx8yn7mc7v2 жыл бұрын
얼굴 크기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소중한 일화네요~ ㅎㅎ
@eunsohjjk59603 жыл бұрын
엔지니어분들 T 탈때 평온하신거 웃겨
@ishalee29183 жыл бұрын
지하철타듯ㅋㅋ
@eunjukim8473 жыл бұрын
하도 타서 그런지 영혼 1도없이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sskimki18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조폐공사님꺼 보면서 혼자 끆끅 껄깔 하면서 웃엇넼ㅋㅋ아눈물이나넼ㅋㅋ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버랜드꺼 보다가 읭? 했는넼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o2yg4ss7s3 жыл бұрын
티익스프레스를 타면서 저렇게 담담할수가..
@user-cl8fh1si9m3 жыл бұрын
오늘 3번 탔는데요 재미가.....그냥 그래요....
@Momamia1243 жыл бұрын
T는 이제 개껌이죠
@dbsaldus7163 жыл бұрын
자꾸 타면 그나마 익숙해지더라구요 ㅋㅋㅋ19년도 마지막으로 탔을때에도 무서웠지만 첨 탈 때보다는 즐기게 되었더랬죠 ㅋㅋ
@isu933 жыл бұрын
@@user-cl8fh1si9m 찐
@user-cl8fh1si9m3 жыл бұрын
@@isu93 ?
@user-dg1cp8ec4v3 жыл бұрын
저도 대형 어트랙션에서 일했는데 일하시는분들 다 뺑뺑이 돌아서 담당이 사라져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희 기종 담당 기술자 분들은 연대 이상 나오신 과학 올림피아드에서 좋은 성적 거두신 선배님들 이시래서 응원 했습니다
와 여태 '잘못탓네여 저도..줄스ㄷㅏ 뒷자리만남으면 재미없을거같아서 일부러 다음사람들한테 양보햇는데..
@user-dl2bp9pk8o3 жыл бұрын
중간이 제일 안전함
@JohnSmith-dp9cm3 жыл бұрын
서영락 대리~
@user-qn1mi9ew6o3 жыл бұрын
아니 당연한거 아닙니까? 조금만 생각해도 답 나와요. 내려가는 열차 레일 따라서 열차 무게가 쏠리기 때문에 뒷좌석은 올라가는 도중에 스피드를 받고 갑자기 훅 출발해요. 당연 뒷자석이 무서운건 모든 롤러코스터가 동일함
@dalcom24rang63 жыл бұрын
조폐공사 과장님 진짜 순수하고 웃기닼ㅋㅋ
@user-sg6fc6yg8o3 жыл бұрын
조셉ㅋㅋㅋㅋㅋㅋㅋ조폐공사 회식때 현금결제하녴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e9iz9dh1z3 жыл бұрын
앞자리가 덜무섭다고...? 아냐...앞자리앉으면 실시간으로 떨어지는 걸 보게된다고....
@user-re9iz9dh1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이게뭐라고 좋아요가 달리냐구...
@wayta9183 жыл бұрын
뒷자리 앉으면 앞사람들 떨어지는거 봐서 더무서움 ㅋㅎ코콬ㅋㅋㅋㅋ 앞으로 4~5번째 자리 앉겠어
@saru46kim313 жыл бұрын
앞자리가 재밌는데..놀이기구를 속도, 높이에 의해서 타는것도 아니고..시각적 즐거움도 꽤 있어서 거의 많은 사람들이 앞자리를 선호..
@mazzingka3 жыл бұрын
떨어지는걸 보면서 타는게 꿀잼이죠ㅋㅋ
@ValerieJYL3 жыл бұрын
티익스 두번 연달아 탄 적 있었는데 맨 뒤 타니까 신나고 재밌어서 아 맨앞은 덜 무섭겠지? 한번 더 타자 하고 남편과 맨앞에 다시 탐. 첫 상승하고 유턴 하는데 마음에 준비가 1도 안돼있는 상태로 앞에 레일은 아예 안보이고 그대로 떨어지는데 멘탈 털려서 티익스 앞 벤치에 넋놓고 2시간 앉아있다가 점심먹고 집에 옴 ㅋㅋㅋㅋㅋ 에휴 연간회원 싸던 시절이라 그게 가능했지 ㅋㅋㅋ
@loveaqswde123 жыл бұрын
조폐공사 직원님 너무 웃기시다 ㅋㅋㅋㅋ 완전 배잡고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somjung54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폐장하고도 남아있으면 어떻게 되나 생각해봤당... 지금도 궁금해
@jieuni13 жыл бұрын
ㅣㄱ
@sungwon893 жыл бұрын
@@jieuni1 멍충ㅋㅋ
@user-ut3zu1wt8z3 жыл бұрын
10:46 웃음소리...
@yoonmokang87083 жыл бұрын
에버랜드는 아니고 롯데월드에서 알바할 때(2층 식당) 가게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새벽에 가본 적 있는데..진짜 무섭더라. 그게 완전히 다 소등한게 아니라 은은하게 어두운데 그래서 더 무서움
@puresky95803 жыл бұрын
X2는 진심 지금까지 탄 롤러코스터중에 제일 무서웠음ㄷㄷㄷ롤러코스터 나름 잘 타는 편인데 이건 정신이 혼미해짐 ㅋㅋㅋㅋㅋㅋ또 타고 싶은데............ㅜㅜㅜㅜ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 ㅜㅜㅜ
@REX043 жыл бұрын
X2타고 영혼 출타함ㅋㅋㅋㅋ진짜 웨악..
@user-zf9lc7rm5s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에버랜드 직원 해보고 싶다... 매일 아침마다 회전목마, 바이킹, T-익스프레스를 타면 진짜 천국에 사는 것 같을 것 같아...ㅜㅜ 에버랜드 그 분위기가 진짜 좋은데 하시는 분들은 힘들 것 같기도 해요...
@sugaringcandy37512 жыл бұрын
과연...천국일까요.... 안정상의 문제가 있나 해서 타는거라.. 혹여라도 내가 탔을때 문제 생기면 그대로 병원행 혹은 사망행이라 늘 긴장된 상태로 탄다네요..
@user-jk4pt1du8h3 жыл бұрын
조폐공사 유느 리액션이 종나 재밌네 ㅋㅋㅋ
@ilililliiliilli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이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심
@heesunlim18213 жыл бұрын
조세호ㅋㅋㅋㅋ식스 플래그탄거 혼자열변토하는거 왜케 귀여워ㅋㅋㅋ
@RS-su7zk3 жыл бұрын
내생에 첫 놀이기구 신밧드모험타고 겁나 울고 소리질러서 친구들이 쪽팔린다고 다신 같이 못감.. vr로는 괜찮을것 같아서 집에서 끼고 가상으로 탔는데도 소리 겁나질러서 옆집에서 놀래서 왔었음.. 놀이기구 잘타는 사람들 너무 부럽..ㅠㅠ
@user-sj4mb7kv6o3 жыл бұрын
내일모레 성인이지만 신밧드 분위기 무서워서 못타는데..
@user-qt7hf7cq8h3 жыл бұрын
신밧드 모험ㅋㅋㅋㅋㅌㅌㅋㅋ무서운 구간이 있었나
@RS-su7zk3 жыл бұрын
@@user-qt7hf7cq8h 놀이기구타면 차타구 높은데서 내려갈때 드는 그 느낌이있어여ㅜㅜ어케표현을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그느낌이 미치겠음ㅎㅎ 쫄보라서ㅠㅠ
@user-qy7gq2dk1c3 жыл бұрын
속도를 떠나서 낡은 거대한 조형물들이 무섭고..지하공간인데 물 고여있는것도 뭔가 더럽게 느껴짐..관객 없을때나 밤에도 그 컴컴한 지하에 괴물 모형들이랑 물은 그대로 있을거라는 생각하면 넘 싫음ㅠㅠ
@user-pq8cv5fy3x3 жыл бұрын
@@RS-su7zk ㅇㅈ 그 몸이 붕뜨는 느낌이 너무 미치겠음 바이킹같은거는 탈수있는데 몸이 붕뜨는 느낌은 적응이 안됨
@user-xq8ve4cy7t2 жыл бұрын
이분 진짜 진짜 사람 좋으신 분임 ㅠㅠ 13년전에 주말 h 캐스트 였는데도 인사하면 항상 반갑게 받아주시고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어트랙션에 있어서 종종 마주치는 주임님이셨는데 사람 넘 좋으셨어요 ㅠㅠㅠㅠ 일년 일하다가 잠깐 쉬고 돌아왔을때도 이름 기억하고 먼저 인사해주셔가지고 진짜 놀랐는데ㅠㅠ 넘 반갑네요 ㅠㅠ💚 주임님 스카이웨이에 있었고 락스빌에서 주말에 일했던 캐스트중 하난데요 그때 항상 따스히 인사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주임님 마주칠때마다 기분이 좋았던게 기억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증말루 🥲💜
@srdesign91463 жыл бұрын
지폐공사 아저씨ㅋㅋㅋㅋㅋ 뿜었습니다ㅋㅋ
@user-jh3dw8xw3n3 жыл бұрын
동물친구들도 잘 못 알아듣고 웅성웅성 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h3dw8xw3n3 жыл бұрын
알고보니 선배님께서 공구가 더 필요하셔서 전화하신거였다면..
@danmool3 жыл бұрын
2:45 이번에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포레스트에 생기는 어트랙션입니다 가장 스릴있었다하시니 정말 기대되네요
독수리요새 안전상 이유라기 보다 그당시 수리직원 사망사고로 여차여차 해서 없앰..그자리에 더 재미난거 만든다고 해노코 감감무소식. 알아보니 작업인부의 즉사 네요..아마 나무 자르다가 그런듯...독수리요새가 숲사이로 지나가니..탑승객도 나뭇가지에 찔린다고 하니...
@Tearbird3 жыл бұрын
엄청 흔들려서 탈 때마다 머리를 양쪽으로 부딪히게 돼요(쿠션 있는 부분). 그래서 타고 나면 항상 멀미가 엄청났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saru46kim313 жыл бұрын
@eoep tr 파에톤같은 형식이나..밑에 발판이 있는데요..독수리요새는 그래서 캐빈안에 온몸이 들어가 있는 구조입니다..다리가 허공에 메달려가는것은 경주월드에 파에톤 밖에 없어요
@user-wt4en2ku8i3 жыл бұрын
앞자리고 중간자리고 뒷자리고 롤찌는 웁니다🥲 다똑같이 지림ㅎ
@rachellee68073 жыл бұрын
7:51유느님 드립ㅋㅋㅋ저걸 살리시넼ㅋㅋㅋㅋ
@user-sy4qs6po5l3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저런것도 즐거웠는데 이젠 무서워짐..
@tak16353 жыл бұрын
마땅 쓰는 사람은 예전 아동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서 선생님이 한 얘기임. 정답이 마땅 쓰는 사람은 마당을 다 쓸고 들어갔다 였음.
@user-bd4uk6jb9y3 жыл бұрын
지폐공사 직원 분 너무 기엽다😭
@user-jl1bi9bb8o3 жыл бұрын
조폐공사 직원분 토크 ㅋㅋㅋㅋㅋㅋㅋㅋ토크방향이 자기맘대로.
@user-wd1jl5yl4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지폐공사님ㅠㅠ넘귀여우시닼ㅋㅋㄱㅋㅋ
@user-gm6cy5rm1p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놀이공원 너무 가고 싶다 지금 딱 놀러가면 더워디져도 겨울됐을 때 기억 미화되기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는데.....ㅠ
@serendipity09233 жыл бұрын
나 초6때 수학여행가서 친구들이랑 독수리요새 탄 기억있는데 중2때 다시 수학여행가니까 없어져있더라 저런괴담이 있엇군
@user-zy6fd2ud7u3 жыл бұрын
나만 조폐공사 직원분 미친듯이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토크 종잡을 수 없어서 내가 정신 차려야되는 ㅋㅋㅋㅋㅋ와 특이하다 긴장하셔서 그런가
@LunaLina01103 жыл бұрын
아침마다 롤코타는 분도 대단하고 조폐공사 분은 저런 마인드라 조폐공사 다니는구나 싶고..
@user-pl2hr7lj5s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경주월드 드라켄 꼭 타세용 b 세번 연속 탔는데 존잼
@polori783 жыл бұрын
독수리 요새 사고로 젊은청년 목숨 잃고 나서 바로 철거해 버렸죠...
@eternalswim3 жыл бұрын
@eoep tr 오즈의 마법사 말씀하시는건가..?
@eternalswim3 жыл бұрын
@eoep tr 기사 찾아봤는데 오즈의 성은 손가락 절단 사고이고ㅠㅠ 사망 사고 2건은 독수리요새와 가고일의 매직배틀인데 회전하는 방 말씀하시는거면 가고일의 매직배틀이고 이름을 이후에 로테이팅 하우스로 빠꿔서 지금도 운영중이라네요
@user-qj1li9jo5s3 жыл бұрын
@eoep tr 롯데월드 혜성특급 얘기하는건가?
@user-db2hd2fd3l3 жыл бұрын
@@eternalswim 로테이팅 하우스도 이름 바뀌었어요!
@user-ep6fr8yo7y3 жыл бұрын
으어씨 앞부분 롤러코스터 자료화면 계속 나오는데 입 틀어막고 봤네..
@goodsong923 жыл бұрын
손인사 왜케 귀엽ㅋㅋㅋㅋ
@sikpamg93 жыл бұрын
동물 친구들도 웅성웅성 무서운거 평온하게 타는게 넘 신기하고 대단해보인다!! 고소공포증 ㅁ8ㅁ 무섭당 나도 기사 제목만보고 사파리없어진다고 읽고 없어지는줄
@it43893 жыл бұрын
괴담보다 매일아침 출근해서 롤코를타는게 더무섭다 ㄷㄷ
@nmll20473 жыл бұрын
소리한번 안내고 멍하니 타고 돌아오는거보고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hi-np2qx3 жыл бұрын
10:46초에 웃음소리가 더 무서움ㅋㅋ
@user-de9ho6fh7j3 жыл бұрын
내 웃음소리랑 비슷한데..?
@melody_323 жыл бұрын
ㅁㅊ.....
@caimyu3582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계단 밑에 있는 북국곰 막 "야! 야 인간아! 야! 인간! 나를 봐라 인간!" 이러는거 같아서 귀엽다.... 저런 귀여운 녀석들이라면 기꺼이 나의 목숨을 바치겠어...
@user-ep5on1pp2o3 жыл бұрын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caimyu35823 жыл бұрын
@@user-ep5on1pp2o ㄱ..그래도 괜찮..아...!
@hanything3 жыл бұрын
@@caimyu3582 안괜찮아요...
@user-ewepps3203 жыл бұрын
@@hanyth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댓글들 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c4tt6tp7e3 жыл бұрын
@@user-ep5on1pp2o ㅋㅋㅋㅋㅋㅋㅋ너무 현실적이잖아
@user-us6wo3uj6m3 жыл бұрын
5:59 이거이거 .. 무한상사에서 많이 들었던 톤인데?
@user-bn4fq9xq1c3 жыл бұрын
ㅋㅋ 귀여워요 예전 보안팀 이였던 사람입니다 야간순찰 한번 돌면 강심장 됩니다 선배들이 나무위에서 놀래키기도 합니다 사람 죽었다는 장소도 많고요 옛날 생각 많이 나내요 ㅎㅎ 저도 신입오면 보안실에서 무서운 영화 틀어서 보고 순찰 돌렸는데 못버티고 무서워서 그만두는 사람 많았어요 한 3년 근무 했더니 나중에는 후레쉬 무거워서 안들고 순찰다님 ㅋ
@user-ji1jp7dw2z3 жыл бұрын
0:56 아 이거 왤케 웃기지 ㅠㅠㅠㅠㅠ
@user-hw1mi7lx4f3 жыл бұрын
에버랜드 홍보팀 요즘 열일하나보네
@user-fx1hj8hy1k3 жыл бұрын
이니 지폐공사님 저만 너무 웃기나요ㅠㅠ?? 해맑으시고 말씀하시는게 귀엽고 재밌으셔요ㅠㅠ
@dongsoo58573 жыл бұрын
앗!! 선배님이다~ 퇴사후 진짜 오랫만에 뵙네요~^^
@smile87333 жыл бұрын
아닉ㅋㄱㅋㅋㅋ아침마다 저걸 타야되다니...그래선지 레알 평온하게 타시네...
@istp_a3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ㅋㄱㅋㅋ과장님 너무 귀여우셔 웃는 얼굴(☺) 진짜 보기 좋음
@homemy46473 жыл бұрын
조세호가 얘기 한거 먼가 했더니 무도에서 타러 갔던거네 ㅎㅎ
@user-iy2oe6ns4c9 ай бұрын
상상원정대 다시 봐야지ㅠㅠ추억의 프로그램
@user-fg5wp6jv5z3 жыл бұрын
독수리요새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pyeonzipking3 жыл бұрын
10:44 누가 "하하하하"하고 웃냐 ㅠㅠㅠㅠ
@user-qf9yh8wp3x3 жыл бұрын
효과음이거나 스태프인 듯
@JIHA_._._3 жыл бұрын
새 소리 같는데 약간 꺅깎깍
@moya1moya3 жыл бұрын
07:23 아이씨 깜짝놀랐잖아요!!!ㅋㅋㅋ순간 놀라서 소리질렀네
@foreverS2matthew3 жыл бұрын
와ㅎㅎ 환상의나라 에버랜드로~ 불 다 꺼지면 진짜 무섭겠다ㅜㅜ야간작업도 하셔야하는구나 ㅜㅜ
저 그거 너무 좋아해서 넉달동안 주말마다 갔었어요.일본 살아도 가깝진 않아서 엄청 고생하면서도 ㅋㅋㅋ
@saru46kim313 жыл бұрын
@@user-db2yd3yu3g 부럽습니다..후지큐는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4대 절규머신 다 타고 왔지만..
@undine_3 жыл бұрын
ㅇㅏ 저도 후지큐 너무 좋아했는데 ㅜㅜㅜㅜㅜ
@saru46kim313 жыл бұрын
@@undine_ 나고야에 스틸드래곤인가..그것도 가서 타보고 싶네요..
@radiant_and_shine3 жыл бұрын
7:28 조세호 졸귀넼ㅋㅋㅋㅋㅋㅋ
@kal57782 жыл бұрын
11월7일에 에버랜드 티익스 타고왔는데 제 인생에서 처음 타본 롤러코스터입니다.가장 재밌었고 담에 또 타고싶네요.저와 제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 남겨준 에버랜드와 에버랜드 직원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user-fq7ff7uw1h3 жыл бұрын
조폐공사 이분의 장수근무 비결이 생각많이안하지만 성실해서 일꺼야^^
@user-rr4io1eq2s3 жыл бұрын
나 맨뒤가 제일 안무서운줄알고 여태 맨뒤에 탔는데..... 뭐야................
@luansen03 жыл бұрын
개이득!!
@hyoyounglim5623 жыл бұрын
10:46 이 웃음소리 모야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얘기하는데 왜 웃어용 ㅠㅠ
@user-mk4ok3vi2i3 жыл бұрын
0:51 아침부터 저런거 타면.. 진짜 춥겠어요. 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에버랜드에 개장하기 전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한 기구를 탄 적이 있었는데 엄청 떨렸어요. 그때 뭐 무서워서 떨렸던게 아니라 추워서 떨렸던게 기억나요..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산지라서 안개가 자욱했고 반팔을 입은 터라 엄청 추웠어요. 와.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