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저렇게 미련하게 빽빽 빈틈없이 인쇄할 필요가 있나... 예전에 잠깐 어느 프랜차이즈 였나 인쇄 안된 영역 남겨두고 이곳에 케찹을 짜 드세요 해서 오 이거 좋다 했었는데 그것마저 사라짐
@건짜-k3g4 ай бұрын
롯데리안가 맥날인가였을꺼애요
@xestia27494 ай бұрын
롯데리아
@i2Earth4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와 있듯 트레이 종이는 음식에 닿아도 무해할 만큼 식약처 안전 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함부로 권장할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랬다가는 소송 100%인데
@nikexstoneisland15444 ай бұрын
맥날 일해본 사람입니다. 오래전이라 용어는 기억안나지만, 소독약이 적셔있는 행주로 쟁반을 닦습니다. 그리고 종이를 올립니다. 그리고 쟁반끼리 겹쳐서 탑 쌓아놓습니다. 그런데 탑싸놓으면서 쟁반 밑에 부분이 쟁반 아래 종이부분과 맞닿기때문에 위생적으로 종이가 깨끗한편이 아닙니다.
@Hellochaeng2_2 ай бұрын
수마하이포용액
@gourmet-j7m4 ай бұрын
아무리 콩기름 잉크를 사용 했어도 인쇄현장 가서보면 절대 먹을생각 못합니다... 기계자체가 더럽기도 하지만 인쇄하면서 돌가루같은 하얀 가루들도 많이 묻어서 인쇄가 되고...많이 더러워요 그냥 잉크쓰는거랑 차이 없어요.. 종이 자체가 먼지도 많고 매우 더럽습니다. 비위생적
@서봉수-z5b4 ай бұрын
콩기름잉크를 쓰긴하는데 그 외 들어가는 인쇄첨가물들이 발암물질임. 인쇄소 관계자임.
@pric824 ай бұрын
왜 우리나라는 어디에 짜먹을지 고민해야 할까요ㅋㅋ 해외는 애초에 일회용 케첩도 플라스틱 케이스가 있거나 케첩 그릇을 따로 주고, 심지어 동남아 졸리비 같은데도 소스 그릇 다 주는데 말이죠
@bdbdbdb1i1i1il1l14 ай бұрын
케첩을 감자튀김 케이스에 뿌릴려고 정작 본체인 감자튀김은 종이 위에 쏟아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직-w4y4 ай бұрын
케찹은 저기(트레이매트)에 뿌려먹으면 안되는데 정작 감자튀김은 그 종이 위에 부어 먹나요ㅋㅋㅋ
@해주수달4 ай бұрын
아! 생각해보니 감튀도 기름이 있으니 묻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kwabyLim4 ай бұрын
케첩은 싹싹 긁어먹지 않는이상 잉크섭취 걱정없는데. 감튀는 잉크가 바로 스며듬
@소리질러-y4e4 ай бұрын
종이에 안붓고 그냥 먹어도 되지 않음?
@sabom953 ай бұрын
나도 그 생각함ㅋㅋ 음식물이 종이에 닿지 않게 하라면서 케챱 뿌리려고 감튀 종이에 다 부어? 그럼 무슨 소용이지
@suho07204 ай бұрын
일회용품 천국인 나라에서 케첩 용기는 유난히 아끼네 ㅋㅋ 애초에 햄버거 세트 싼 가격도 아닌데 저렇게 종이에 짜서 찍어 먹는 게 이상한 거지. 나초 과자에도 넣어주는걸 가지고 먹은 자리도 내가 치워주는 데 케첩 용기 하나 주는 게 어려울까?
동남아보다 못한 업체들의 고객 관리 현실. 우리보다 형편이 안좋은 태국만 가도 세계의 유명한 프랜차이즈들(맥도날드, KFC, 버거킹등)도 다 작은 플라스틱 용기를 주고 거기에 케찹을 짜 먹게 해주는데 국내에 들어 와 있는 프랜차이즈 수입업체들은 다 담합을 한건지 그런 작은 접시 용기 하나 안주고 있다는..그러면서 환경오염 어쩌구 하면서 끝까지 원가를 줄이려는 놀부욕심기업들.
@suho07204 ай бұрын
당연하게 생각하고 길들여지는 게 이렇게 무서워요 ㅠㅠ 비싼 돈 내고 손님 대우 못 받음. (키오스크로 주문, 음식 쪼르르 받아다가, 콜라도 알아서, 종이에 케첩 짜서 후다닥 먹고, 먹은 자리 치우고 가기)
@letztermensch55714 ай бұрын
별로....난 한국 버거 프랜차이즈가 현재까진 싼편이라서 만족함. 경제 일자무식 불만충들이 들쑤시다 괜히 가격만 더 오를까봐 동의 못하겠다
@정지수-y2w4 ай бұрын
그냥 케찹 봉지채로 감자에 조금씩 짜서 먹는게 제일 좋음
@김냥이-u5g4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김경미-n9e4 ай бұрын
캐나다인데. 맥도날드에 케챱 전용 종이용기가 쪼꼬만하게 셀프코너에 제공되는 부분이 맨 처음엔 넘 신기하더라구요!
@marue20514 ай бұрын
ㄹㅇ 자영업자들이 소비자들 호구로 보는 나라는 한국이 ㅈㄴ 심할듯
@무릎팍타짱Ай бұрын
*음료 뚜껑 사용 해보세요*
@jung_23244 ай бұрын
1:56 M사(아마도 맥도날드) 말에 따르면 음식물이 닿아도 문제가 없는 성분으로 만들은듯. 다만 종이를 먹지도 않고 음식물이 닿을 것도 고려해서 생산하지 않았을테니 생산 환경이 식품용기(종이) 생산 기준에 안 맞겠지. 케찹 뿌리지 말라면 안 뿌리게 맞는듯.
@이진이-j8q4 ай бұрын
나는 "음료수 컵 뚜껑"~~에 케첩을 짜 먹는다.
@Nosce_te_ipsum04 ай бұрын
그냥 미국 맥도날드, 버거킹처럼 종이로된 케첩컵을 따로 주면 안 되나? 왜 한국만 안 주는거지?
@jigoo_online4 ай бұрын
니가 달라고 해 봐
@ilsanPaak3 ай бұрын
알바생들 매우 좋아할듯
@securitysung37333 ай бұрын
K-절감
@Yeokbo4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여기다 짜먹으라고 인쇄되지 않은 부분이 따로 있었죠
@chang68944 ай бұрын
*2:45** 세상을 바꾸는 소탐대실* 👍👍👍👍👍
@carrot02044 ай бұрын
오우!! 역시 소탐대실
@11_Gaius_Julius_Caesar4 ай бұрын
역시 위험한 거였어. 그리고 설마 했던 대로 다른 음식 용기 안쪽에 짜 넣는 게 맞는 거였네요
@wpoijwelifongewqth27754 ай бұрын
야그럼 햄버거 업체가 당연히 안전하다고 답변주겠지 위해성잉크로 위험합니다 이런 답변 주겠냐 ㅋㅋㅋㅋ
@ansueng4 ай бұрын
....감튀기름은...종이랑 접촉해도 되나요?
@lliiillliiil4 ай бұрын
이생각하면서 댓글 보러 옴 ㅋㅋ
@yeonungkim62043 ай бұрын
오잉 저도 어느 순간부터 종이에 짜는 게 이상하다 느껴져서 감자담는 상자를 펼쳐서 거기에 감자 올려놓고 케첩 짜먹습니다.
@김수홍-s7m4 ай бұрын
0:22 소사이어티 게임 손태호인가요?
@통뼈감자탕4 ай бұрын
맞네요 어디서 봤다 했는데 소사이어티2에서 나왔네... 마지막까지 갔던걸로 기억하고 머리 좋은걸로암
감자 종이쫑에 왜 짜먹지 하면서 의구심들었는데 그사람이 정답이였네여.. ㅋㅋㅋ 정보감사합니다
@ddddd_sii4 ай бұрын
잉크가 ㄹㅇ 맛있는건데
@LEEM_JUNGYOON4 ай бұрын
ㄹㅇ 콩기름 케찹이 진리죠ㅎㅎ
@TalesGet4 ай бұрын
원래 그러고 있었는데 트레이 오염 방지용 종이에 소스 짜먹는 사람들 위생관념이 있는지 항상 궁금했음 이런걸 조사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음
@AI-bo3lz4 ай бұрын
난 항상 감자튀김 저 용기 찢어서 펴가지고 거기에 뿌려 먹었는데 저 종이 매트에 찍어먹는 사람 엄청 많구나...
@wcydoe4 ай бұрын
음료 뚜껑에다 짜먹거나, 감자튀김 용기 열어서 거기에 짜먹거나. 잉크고 뭐고 눅눅해지고 트레이에 다 베어나오는데 안찝찝하냐?
@미세이돈4 ай бұрын
굳이 케찹을 짜먹을 필요가 있나? 감튀 자체도 충분히 짠맛이 있는데?
@youchankim4 ай бұрын
먼지 투성이 상태의 용지가 아니라면 그냥 짜먹어도 될거 같아요... 그거 뭐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한건데..
@이-i7k9j4 ай бұрын
감자튀김 먹을때마다 치약처럼 뿌려먹음
@ddiyoyoyoing4 ай бұрын
종이에 케첩을 짜지 않고 먹어서 10분 더 오래 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annch0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며 트레이에 짠 케찹에 감튀를 찍어먹는 나
@noopen82824 ай бұрын
안좋을거같긴함 딱봐도 애초에 저 용도로 만든 종이가 아니거든 지들 홍보용이지
@Umm_bani4 ай бұрын
멀미는 유전과 관련있을까? 도 궁금해요
@bjk57033 ай бұрын
식약처도 햄버거프렌차이즈도 다 소비자가 어디 짜먹는지 알면서 방관하는거네
@리제4 ай бұрын
햄버거집 알바 오래했었는데 우리 매장 트레이 용지 보관 상태 보니까 거기에 찍어 먹을 엄두가 안나더라 난 걍 버거 랩지 살짝 찢어서 그 위에 케찹 짜먹음
@johnkim56683 ай бұрын
난 음료 플라스틱 뚜껑에 짜서 먹는데 괜찮나?
@공짜왕-i5r4 ай бұрын
업체에서 안전하다고 하는 말은 전적으로 믿을게 못되죠. 폴리에틸렌 포장이나 용기도 열에 약해서 열을 가하면 안되는데 업체들은 안전성 확인해서 괜찮다고 하죠. 원론적으로는 그렇지않은데도.
@봉봉-m9x4 ай бұрын
음료 뚜껑 빼서 거기에 뿌려서 먹네요~~
@skfkdrkwk4 ай бұрын
우리 플라스틱 반찬통사면 사용전에 집에서 빡빡 닦아쓰잖아요. 퐁퐁으로도 닦고 첫사용이라고 더 깨끗이 닦으려고 베이킹소다에 식초도 사용할때도 있는데... 정작 배달용기나 테이크아웃커피 컵 같은건.. 가게에서 그냥 공장에서 나온그대로 사용하잖아요. 이건 괜찮을까요? 미세플라스틱이나 이런 문제 없을까요?
@kickthecom34344 ай бұрын
난 케챱 모서리만 조금 뜯어서 먹을 때만 발라 먹는데. 같이 먹을 땐 어쩔 수 없이 먹지만
@Dasan11113 ай бұрын
진짜 소탐대실하고 있네요. 케첩이 종이에 닫는건 안되고 감자튀김이 같은 인쇄종이에 닫는건 괜찮나요? 거기다 감자는 기름범벅이라 잉크와 더 잘 섞일거 같은데요.
@뭐라고작아서안들려4 ай бұрын
안된다니... 감자튀김종이 재질로 작게 종이한장 같이줘라
@Sungha1234 ай бұрын
작은 탐사 작은 결실 소탐소실
@gyp62974 ай бұрын
입으로 짜는데 그런 사람은 없나 ㅋㅋ
@seongheonkim5474 ай бұрын
나나 ㅋㅋㅋ 걍 감튀먹고 캐찹 짜먹음
@Bono05073 ай бұрын
한국은 언제까지 저렇게 뜯어짜야하는 케첩을 줄건지... 스웨덴 사는데 여기 맥도날드나 스웨덴 자체에서 만든 MAX 라는 햄버거 프렌차이즈 매장들은 어떤 류의 소스든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는 걸로 주는데 참.
@moolgaeong38414 ай бұрын
맥도날드 버거킹 알바 어릴 때 오래했었는데 잉크 말고도 트레이는 그냥 알바생들이 맨손으로 까는 경우 많아요. 감자튀김 용기 안에나 햄버거 포장지 안쪽이 제일 나을 거 같습니다
@yeolje4 ай бұрын
저는 감튀에 직접 케찹 뿌려서 먹은 지 좀 되었네요. 예전엔 감튀 용기 안쪽에 뿌려서 찍어 먹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