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제 제설맨 직원A 입니다. 어떻게든 B코스의 드리프트가 보고 싶어서, 사심+팬심으로 미친듯이 눈을 치웠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드리프트 하시는 드라이버 분들의 열정으로 눈은 아마 충분히 녹아내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멋진 행사에 멋진 드라이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jinwon_19 Жыл бұрын
항상 이런 좋은 기회 볼거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ammerkim Жыл бұрын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6kotsh Жыл бұрын
항상 국산 2도어 스포츠카 차량 종류에 대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그래도 드리프트 문화 발전에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