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어느 공학교수인가 회사 대표인가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분들은 그 복잡하고 약한 관절로봇보다 바퀴로 된 로봇을 만들면 아주 쉽고 튼튼 하다고요. 따라서 가격도 아주 싸지고 실용성이 배가 됩니다. 영상에서 보듯 인간형은 동작이 어린애만도 못하죠. 미래엔 더 발전할거지만 별 효용가치가 없음.
@user-Korean_tank_20204 жыл бұрын
효용가치는 넘쳐남.
@air71906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스마트폰 테블릿 피씨에 로봇형 케이스에 모터달면 서비스로봇 이라고 전시장 엄청 나와 떠들고 있음
@chl27794 жыл бұрын
한국 로봇 회사들에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이디어를 무상으로 드립니다. 미국 보스턴 로봇 회사는 일본 재일동포인 손정의씨가 최대주주인걸로 압니다. 그 회사 로봇 중 핸들로봇이라고 바퀴가 둘 달린 로봇 말인데요. 아주 유연성이 최고이고 더욱 놀랄만한 것은 기막히도록 빠른 기동성입니다. 이 로봇을 왜서 내가 선택했느냐 하면 그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관절 로봇은 비싼데 발이 바퀴로 된 핸들로봇은 바퀴로 되어 너무나 간단하니 값도 쌀겁니다. 그 로봇에 제발로 다니지 못하는 환자 장애인 등이 엄청나게 많은데 로봇 팔로 그들을 자신의 품안에 앉히고 환자가 마이크나 리모콘으로 로봇을 맘대로 조종하는 겁니다. 로봇이 힘이 쎄어 사람을 쉽게 내리고 앉혀야 함은 당연한데 이게 너무나 환자 입장에서는 편 하다는 겁니다. 둘이 결혼해서 어디든 맘대로 가고 무엇이든 가능해요. 시장이 엄청나게 커서 핸들로봇을 조금 개조만해도 완벽에 가깝게 유용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