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9 자전거의 날 & 바퀴의 날 🚲 02:05 왕발통 썬킴의 세대공감토크 03:36 최초의 바퀴 05:30 바퀴벌레의 바퀴는 뭘까🪳 07:28 바퀴의 이로움 09:11 아메리카 문명에서 바퀴를 안 쓴 이유 10:17 우리 역사 속 바퀴 12:01 바퀴살 혁명 13:31 속 전차경주씬 🎠 15:29 삼국지 영웅들의 1대1 결투는 거짓? 18:39 고무 타이어 등장 (feat. 굿이어 & 던롭) 21:16 미쉐린 타이어와 미슐랭 가이드 🍽️ 23:34 중세시대 바퀴 고문
@hochankang74719 ай бұрын
😊ㅇ0 ㅁ0
@hochankang74719 ай бұрын
ㅁ
@윤준영9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요즘 세계사에 빠져 썬킴님 나오는거 맨날 TV에 유튜브 틀어 봅니다 항상 매불쇼만 틀다 지난주 주말부터 잡지사도 틀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같이 봅니다
@경진-v1o5 ай бұрын
부산토박이고 썬킴님과 같은 세대인데 어릴적 날아다니는 바퀴벌레 피하려고 동생과 같이 고개를 막 숙이면서 생난리를 부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호주좋아9 ай бұрын
여기는 호주에요~~이강민, 썬킴 조합 너무 좋아요🩷 잡지사 정주행하고 있어요!!!
@jpstyle819 ай бұрын
저도 호주에서 매일 밤 듣고 있습니다🙋🏻♀️잡지사 애정합니다😂
@gracelim29129 ай бұрын
월요병 치료제 ❤ 썬문답 오늘이 칸트 생일이군요. 지구의 날, 자전거의 날 뭔가 뜻깊은 날이네요🎉
@이루다-z2r3 ай бұрын
썬킴샘 진심으로 넘 좋아요👍
@jinsol.Lee_219 ай бұрын
부산도 큰데요~ 호주 브리즈번시티에서 1년 살았는데 부산 바퀴벌레는 상대가 안되더라구요(부산토박이)
@kyoungholee95849 ай бұрын
부산 바퀴벌레는 합판산업의 부산물...인도네시아에서 원목수입시 같이 온 것으로...
@매니아썬9 ай бұрын
사랑합데이 두분
@왔다우먼9 ай бұрын
출퇴근시간 넘 위로되는 두분의 환상콜라보!!!!!!
@aphrodite_shcj8 ай бұрын
아아, 여기는 인천 연수구입니다 부산 뿐만 아니라 외국인이 이태원급으로 많은 동네라 그런지 손가락만한 바퀴가 날아다니는 거 봤습니다 살충제 당연히 안듣고 파리채로 때려도 안죽습니다 발로 밟아 비벼야 겨우 죽는 것들입니다 처음 보고는 매미인가 할 만큼 큰 사이즈였습니다 날아다니는 소리가 드릴 소리 나는 것 같아서 어디서 공사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mikec31949 ай бұрын
부산 바퀴, 날아 다니는거 Fact 맞습니다~~~~~~ 저도 고2 때에 집이 부산으로 이사를 갔는 데... 날아 다니는 바퀴를 부산에서 처음 봤습니다~~~
@이명희-u4f9 ай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보고 듣고 있습니다^^
@설이찍이20 күн бұрын
우연찮게 타고들어왔다가 썬킴선생님 강의 모두 찾아서 시청하고있어요 넘재밌네요😊
@유툽으-c2d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산이 많아 조선시대 장거리 운송에는 수레보다 배를 선호 햇지만 단거리마저 수레만드는 기술이 있었는데도 가마를 주로 사용한 건 기술을 천시하고 멀리하려는 성리학적가치관이 반영된게 아닌가 합니다. 수원화성을 만들때도 수레가10대 밖에 없었다는 tv다큐를 본기억이 있는데 수레는 죄인 수송에나 사용하고 등짐이나 지게 위주 수송을 할정도로 기술발전을 터부시한 조선의 성리학세상을 느낄수 있네요.
@baekshin1009 ай бұрын
썬킴님 보려고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sun-n1w9 ай бұрын
옛날 80년대까지 부산에는 바퀴벌레가 정말 크기가 매미만 합니다. 끔찍해서 죽이기도 무서웠어요
@jhk7159 ай бұрын
부산 바퀴 엄지손가락만해서 날라다녔음.... 지금은 보기드물어도 80년대엔 많았음...
@JaeTarot_TV9 ай бұрын
08:28 이집트학자 곽민수님曰 굴림목 안 쓰고 썰매로 이동 했다는 설이 더 유력하다.
@백골-d3k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ryu78679 ай бұрын
부산에서 50년 살았습니다 바퀴벌레 편대비행은 좀 과장이구요 80년대쯤 왕바퀴는 진짜 많았어요 특히 목에 흰줄 있는 날아다니는 바퀴는 공포 그 자체 ㅋ 할아버지. 할머님들 께서 손수 다 때려 잡으셨어요
@jungmunkim60117 ай бұрын
4월 22일로 제정한 이유는 아마도.... 4월 22일이 이미 전 세계적으로 지구의 날로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2010년에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로 날짜를 지구의 날과 같은 날짜로 지정한듯... 그래서 각 도시들에서 지구의날 행사 때 자전거 관련 행사도 같이 많이 합니다.
@jungmunkim60115 ай бұрын
오늘 다른 방송에서 강인욱교수님 얘기로는 세계최초의 등자가 고구려에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고구려=>초원,중앙아시아=>유럽으로 전파되었다고...
@sun-n1w9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웃는 두분의 얼굴과 바퀴의 역사가 궁금하네요.
@진동이-b4w9 ай бұрын
등자 발명전에는 기수가 허벅지힘으로 말등을 꽉 조으며 힘주어서 탈수밖에 없었고 그로인해 하체가 엄청나게 발달되지 않으면 말을 제대로 타기 힘들었죠. 이에 대해 유비의 비육지탄 이라는 고사성어도 나올정도.
@케인인시스템8 ай бұрын
편집장님도 그렇지만 썬킴님도 서로 말씀도 잘하시는데 리액션도 서로 잘해줘서 너무 보기 편-안합니다
@martinabae35889 ай бұрын
자전거가 bicycle인데 영어 bi가 2개를 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낭낭-u2u9 ай бұрын
썬킴쌤은 건의할게 너무 많아ㅋ 핸드폰케이스가 할배ㅋㅋ 너무 귀여운 썬킴쌤❤❤❤
@chamchican19 ай бұрын
큰 바퀴가 부산에만 있는게 아니고 전국에 다 있는 야생 바퀴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큰바퀴가 많았고 자고 일어나면 이불 밑에 엄지 손가락 만한게 깔려 죽어 있곤 했습니다 야생 바퀴라서 날아 다니기도 합니다
@brompton20129 ай бұрын
김광석님 노래 썬킹님 분명히 하실예정! ^^😊😊
@tlopsol9 ай бұрын
오 과연?
@excelhand3449 ай бұрын
탈것은 두바퀴지!
@김수희-q7n7 ай бұрын
펙트 입니다 매미만 해요
@joungshimpark16279 ай бұрын
4월 22일 지구의 날만 알고 있었는데 임마누엘 칸트의 생일이기도 했군요. 저희 아들도 생일입니다. ㅎㅎ 어제 저녁 8시 10분간 소등시간에 맞춰서 케익 초 불을 붙여 생일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ㅎㅎ
@zapzisa9 ай бұрын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시골쥐-r6i9 ай бұрын
등자는 고구려에서 발명되어 퍼졌어요
@선인장-t2m8 ай бұрын
인도에서 발전됐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
@ssunny83719 ай бұрын
키르키즈스탄에는 그런 고유의 말이 없습니당~^^
@diidiz9 ай бұрын
왁스구매하셨나봅니다😀
@tlopsol9 ай бұрын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 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 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ssunny83719 ай бұрын
투루크메니스탄의 아할테케말이예요~^^
@shinjoshin522217 күн бұрын
20:45 요추 3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c3el4sd6kАй бұрын
썬킴씨말이 맞습니다
@jiyongkim42229 ай бұрын
우리가 흔히 보는 작은 바퀴는 독일바퀴, 좀 크다싶고 난다 싶으면 일본바퀴, 이게 바퀴야?? 할정도로 어마무시하게 크거나 바퀴가 사람을 공격한다 싶으면 미국바퀴 일겁니다..
@매니아썬9 ай бұрын
👍👍👍👍👍👍
@미제드론9 ай бұрын
바퀴 살을 처음으로 고안한건 지금의 카자흐스탄 일대에 퍼져살던 안드로노보-신타슈타 문화인들 아닌가요 이들이 최초로 전투용 마차 병거를 만들어서 튀르키예 이란 인더스 갠지스강 으로 이동해서 인도유럽어족 소위 아리안족 실체로 여겨지는데 말이죠.
@윤쿤-n7f9 ай бұрын
애굽민수가 제목없음에서, 그 가설은 아니라고 했던거같은데.
@김대식-e9z7y5 ай бұрын
부산에는 쓰레바퀴가 유명하지요
@Hoon_Pak9 ай бұрын
로취 웜이 아니라 원래 바퀴지만 우리말 바퀴와 혼동되니 벌레를 붙여서 부름
@ssunny83719 ай бұрын
선킴씨 적토마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말입니다
@김봉수-c4q9 ай бұрын
부산 바퀴벌레 진짜 날아다녀요. 밤에 불 끄면 슬금슬금 나오는데 바퀴벌레 발자국?소리에 불을 켜면 벽에 붙어있다가 휙 날아서 도망가요. 에x킬라도 뒤집혔을 때 배쪽에 뿌려야죽지 잘 안 죽음. 서울 오니 바퀴가 아주 애기애기하고 덜 징그러워요 ㅎㅎ
@kidojaga9 ай бұрын
참고로, 바퀴벌레약 없을 때, 지포라이터에 넣는 기름 뿌리니까 바로 고통스럽게 디비지더군요.
@jungmunkim60119 ай бұрын
중국에서 등자가 발명된 시기와 삼국지 당시 시기가 2-3세기로 비슷하다고 알고있습니다.
@knewQ9 ай бұрын
찰튼 헤스턴이 주연한 벤허도 세번째 리메이크입니다...
@whywhywhyme8 ай бұрын
모두 맞는 말씀은 아닌거 같아요😊
@young83799 ай бұрын
바이시클데이는 알버트호프만이 lsd 를 개발하고 자전거로 퇴근한날
@beaversworld8 ай бұрын
물레가 그 도자기빚는 물레가 아니라 실을 뽑아내는 물레를 의미합니다 정정하셔야죠
@조기복-i1g9 ай бұрын
등자의 시초는 고구려입니다 고구려 고분 벽화에 말탄 무사들이 등자에 발을 걸고 뒤를 돌아보며 활을 쏘는 벽화 그림이 있는데 이게 세계최초이고 이후 서방으로 전달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