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내용입니다. 50년..살아오면서 요즘 제일힘든 시기를 보냅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을처봐도 취업의문은 높고, 몸은 무겁고..마음은 더 지치기만 합니다.. 아이에게도 쉽사리 내색을 할수없고 사면초가 네요. 기운내라는말도 와닿지가 않고.. 오늘도 이력서를 써야하나 하다가, 님의 영상을. 봅니다..
@김현경-r5oАй бұрын
진솔함이 참 좋습니다. 도행지이성 가시는 그 길 응원합니다. 마지막 앤딩유머는 타고나신 듯 합니다.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