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노마드] (열전 49) 정치인 여불위의 성공과 몰락-사기열전 깊이읽기(여불위열전 2)

[@user-rf2rh9bd6z]

왕 세명이 연달아 죽어서 여불위에게 대박이 터졌다. 우연이였을까? 아님 필연이였을까?

[@user-qy8kz5tk7s]

역사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인간이 만드는거라 역사도 역시 되풀이 될수밖에. ㅠ.ㅠ

[@sunyoung0926]

여씨춘추는 시황때 이사의 권고로인한 분서사건때 소각 되어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들었는데...제의 잘못된 이해인가요 ?

[@greenLaVitameadows]

재미 있는 역사 네요... 감사합니다 !!!

[@권학수-w2n]

여불위 아버지 왕위에 올리고 노애 반란 진압하고 그 외에도 정치에 공 세운거 많이 있지 않나요?

[@nomad-art]

대표적인 것이 '여씨춘추'라는 책을 쓴 것이지요. 나름대로 정치에 긍정적인 의욕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user-cy4jo6zj6e]

중국의. 진나라의 《시황제》 가진 진정한 황제이니라 ㆍㆍㆍ ㆍㆍ진나라에서 황제등극 ㅡ진시황제 ㅡ 삼황오제/(천/(태양)ㆍ지/(달월)ㆍ인/(지구)으로서 천지부모ㅡ소전/하늘의아버지ㅡ여등/(어머니)

[@user-yn2ym2gu2y]

감사합니다

[@yeosookkim6914]

노마드님은 도대체 모르는게 뭣입니까?ㅋ ㅋ

[@user-pb8ff2vd1f]

조희를 바치며 여불위가 약속을 받는다. 진시황의 아버지가 여불위! 재미있게 공부했던 부분입니다. 진시황의 마음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고맙습니다.재미있습니다♡

[@user-vu2gz4dm9w]

TV에서는 조희가 엄청현명하고 조신한 여자로나오구 노에가 짝사랑하는거로 나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