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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오-f9y3 жыл бұрын
나는 한나 있다 없다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나은 고맙다 이자연으로 만물 창조 했어 하나님 고맙다 뿐다. 그런데 지금부터 43년전 인류애자연생명 인위로 이루어 미례 계획 만들었다는 아랐다 하느님 께서 나에게 열린관과 관을 덮는면 다른이쓴한자 기다려라 한마디 남긴후 2020년1월잡병19코로나로 지구상에 나타 났다 왜 이렇게 주는것 아프로 예측하지 못할 지구촌이 창궐생기다 이나라가 지구상 벌써 사라저야 하는데 그대가 인간으로 할수 없는 일을 약속 이뤘다 이지구상에 처음 선택분이기에 관으로 계시했다.
@joychoi63373 жыл бұрын
크리스쳔 방송이 맞죠? 근데 점점 잘잘법에서 다뤄지는 내용이나 모시는 분들의 이야기는 성경과는 다른 부분들을 말씀하시고 있는거 같아요.. 본질을 찾으시는 방송이 되시길
@youngshinkwon755910 ай бұрын
ㅡ. ㅊ초 ㅜ
@후리지아-e3q3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15 년의 시간을 이십여분으로 정리해주신듯 합니다. 거의 40여년을 하나님을 모르고 살다가 하나님을 알게 된 이유는 바로 인문학때문이었네요~ 자연의 질서와 법칙들과 나는 누구이고 나는 왜 태어났는지~ 부모님에게 그 답을 명료하게 들을 수 없었고, 살면서 풀리지 않는 의문들에 낙심하고 절망하던 시간들, 죽으면 끝나는 인생이라면 왜이렇게 힘들게 선한것을 추구하고 살아야하는지~ 등등 인문학도는 아니었지만 저는 생각이란걸 하기 시작한 나이때부터 고민하고 살았더니 어느순간 하나님께서 찾아와 알게 해주셨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저의 물음과 궁금함의 해답책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또 십여년을 성경과 함께 살면서 비로소 참된것, 선한것, 아름다운것을 구별하며 살아가게 되었음을 오늘 강의로 다시한번 확인받게 되어서 기쁩니다. 이 길을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해봅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더불어 함께 가주세요🙏 감사합니다:)
@jiyangkimxx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park559320 күн бұрын
모두 인문학자 출신이 아닙니다. 칼벵만 법학 출신이고 나머지는 모두 신학 출신입니다.
@yjj15783 жыл бұрын
강의 말씀 너무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성경만으로만 하나님의 세계를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인문학을 이용해서 설명들었을때 깊이 공감할 수있는 강론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접할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longsoo93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인문학 심리학 붐이 일면서 성경보다 그쪽 책들을 더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하나님을 보는 것보다 사람을 더 보게 되더라구요. 각 사람 안에 영혼이 있다는 걸 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를 보는게 아니라 그냥 나의 내면만 집중하게 됩니다. 교수님께서 분별력을 얘기하셨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먼저 성경말씀을 깊이 읽고 묵상한 후에 인문학을 접하는게 맞습니다. 그 인문학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기독교적인 시선을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는게 필요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동난3 жыл бұрын
보름달님의 답글에 공감합니다.
@헌법위에하나님Ай бұрын
인문학이 기초다. 기초가 없으면 성경을 읽을 수가 없다.
@kevinchae746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말씀이라는 분별력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만물의 풍성하심을 맘껏 누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마음껏 누려요🥰
@white-broker9 ай бұрын
강영안 교수님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는 소식은 못들은 것 같은데요^^
@Sitimlaben9 ай бұрын
강 교수님이 언제 목사님이 되셨나요?
@서영주-j1r14 күн бұрын
장로...입니다
@꾱옌-l8f Жыл бұрын
최근 인문학에 관하여 무척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 무신론을 주장하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더더욱 인간의 생각은 얼마나 단조롭고 단순하고 단면만 보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크고 깊으신 생각은 감히 인간이 평생 머리를 굴려 이해하려 하지만 결국 한끗도 주님의 생각에 다가 설 수 없는 존재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이해하고 받아드리게 되는 지혜를 갖게하신 주님께 더 감사드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sbcho10163 жыл бұрын
인문학과 하나님에 관해 잘 정리해주신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안에서 믿음안에서 선용할수 있고 좋은 도구가 될수 있습니다. ..칼빈이 강조한, 사람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밀접하게 상호관계가 있습니다" 영성과 함께 지성의 중요함을 느끼고 하나님과 인간을 더욱 잘 알아갈수 있음을 공감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도 하나님의 좋은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soso123443 жыл бұрын
과학을 사용해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과학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을 믿게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요. 인문학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하나님을 부정하는데 쓸지, 하나님을 더 이해하는데 쓸지. 칼이 요리사의 손에 들리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도구가 되고 강도의 손에 들리면 사람을 다치게 하는 도구가 된다고 하잖아요. 근데 어쨋든 성경이 메인이고 나머지는 부수적인 것이겠죠. 이 순서가 바뀔때 문제들이 생길것 같습니다.
@정말로-k3x8 ай бұрын
제가 그렇습니다. 과학을 알면 알수록 그것이 하나님을😊 증거하는거라고 믿어지는 사람입니다^^
@jesahn75073 жыл бұрын
결국 인문학이던 자연과학이던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셔서 이러한 학문들을 도구로 사용하게 창조하시고 능력을 주셨기에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면 좀 더 믿음을 확신하는 수단이 된다고 동의합니다.
@하기영-b5v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지식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자연의 모든것을 보면서 (사람 포함) 주님을 느껴요! 주님 제가 어찌 주님을 사랑한다 말할수 있을까요!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을 통해 주님을 느끼는 기영님:) 축복합니다!
@srwagner9313 жыл бұрын
💗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정소장-m8y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강의와 말씀이 귀합니다. 그런데 잘잘법의 영상편집과 중간중간 들어가는 찬양또한 너무 귀하게 느껴지네요. 특유의 평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귀한 영상 편집하여 만들어주시는 손길에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레모나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stellakang19603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거부감없이 잘이해할수 있는 귀한 강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황사범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에 위안을 받고 믿음은 견고해집니다. 저또한 전통수련을 지도하는 지도자로 그 쓰임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정성을 쏟고있습니다. 매일 새벽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수련의 문을 열고 나아갑니다. 미혹되지 않도록! 혹 우리의 신앙에 도전을 받는 상황이 오더라도 현존하시는 하나님, 성령이 함께 하셔서 승리로 이끄심을 믿습니다. 인문학은 물론 자연도 하나님을 알아가고 견고한 믿음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도구로 善用되고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되니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유경-n5g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통일성은 획일화되고 단일화된 것이 아님에도 조화롭고 일맥상통하는 “하나”입니다. 정말 그 분의 섭리는 알아 갈수록 오묘합니다. 또한 알아 갈수록 나의 무지함을 고백하게 됩니다.
@bonjourbay3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렵고 오해되기 쉬운 주제를 아주 쉽게 풀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군다나 온유함과 배려의 정신으로 강의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새롭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리라 믿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aokku9820Ай бұрын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강영안 교수님을 통해서 인문학과 하나님 이란 내용으로 성경 말씀을 더욱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요...........
@insukchoi5438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마음이 많이 편해지네요. 성경이 안경이라는 말이 젤 기억에 남습니다.저도 안경을 쓰는 사람이라 무슨 의미인지 잘 탈수 있었습니다. 강영안 교수님 강의 자주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영안 교수님 강의는 더 업로드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조강미-w7c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인문학에 대해 부정적으로 듣고 생각해서 멀리하고 책도 읽지 않고 공부하지 않았던 긴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계기를 통해 성경이 진실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한 갈망이 생겨 많은책들의 도움을 받게 되었고 그중 인문학과 관련된 책들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더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깝고 친밀하며 때론 깊은 깨달음으로 성경말씀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바로 알아가는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한말씀 한말씀이 마음깊이 와닿고 공감이 되며 이해가 됩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godspeople6794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간다는것…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을 더욱 알아가는것이 하나님을 더욱 잘 이해할수 있는 하나의 방법임을 배웁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우리의 모든 삶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길 소망합니다😌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JG-zo3lk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정확한 답을 주십니다 존경을 표합니다
@황현순-q3i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교수님.늘 건강 하세요.
@altaic013 жыл бұрын
인문학도 출신의 목회자와 선교사로서 뭔가 해결되지 않고 있었던 핵심적인 부분을 이번에 깊이있게 이해하고, 자유함을 누리게 되네요. 교수님, 귀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잘잘법애도 정말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Hjy_88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자연을 통해, 성경을 통해 그 분을 명확히 드러내시지만 또 우리의 양심,지식,능력,사고,인지등 그 분을 알 수 있는 장치를 주셨습니다. 전기를 인간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사실 그건 제 2차 제조물로써 그것을 만들 수 있는 창조성과 능력을 하나님이 주신거죠. 하나님의 형상대로요. 그것처럼 인문학,철학 등 모든 학문은 곧 주님안에 있고 또 하나님이 만드신 부차적 피조물로써의 하나님을 더더욱 입체적으로 알기위한 또 하나의 장치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만드신거라해도 그것이 우상이 되면 안되듯 인문학을 인간기점으로 보는 시야가 아닌 하나님을 알기위한 하나의 '도구'로 본다면 굉장히 풍성해지고 유익할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보태기로 지식과 체험이 같이 가는 것이 가장 건강한 신앙이라 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말씀,지식과 성령님이 개입하시는 나와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관계'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많은 분들이 내 삶에서 가깝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매일 풍성하게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신앙을 나누기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deepblue53633 жыл бұрын
👍👍👍🙏
@이캐티3 жыл бұрын
Humanism을 하나님보다 인간만 중요시 한다고 본다면 배제 해야하겠지만ᆢ능력의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만드시고, 모든것을 품으시고ᆢ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빛내기 위하여 인문학이 사용되어질 수 있다면 우리의 삶에ᆢ더욱 성령의 능력으로 인문학이 사용되리라고 생각됩니다. 교수님의 차분하면서도ᆢ강력한 설득의 힘을 가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하나님손에 드려지면 누구인들, 무엇인들 오병이어의 축복으로 변하지 않겠습니까!
@김민하-y3u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예배드리면서 묵상하고 적은 내용과 연결되는 영상이라 보면서 놀라웠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오 놀랍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Olive-vx1xj3 жыл бұрын
인간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면 인간을 알아야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요한목사의성경66권3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눈으로 자연과 역사와 인문학을 본다는 것이 새롭군요~ 또한 인문학을 알아야 성경을 풍성하게 이햍되는군요~~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fenu912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립되지않고, 배제하지않고 사랑으로 전할수 있을것같아요.
@손옥이-b5b3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성경이 주는 유익은 어떤것에도 비할수없을것같아요! 인문학에 대한 우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배우게 해준 유익한 영상! 쵝오에요!~~^^♡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댓글 쵝오예요!!!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lion144002 жыл бұрын
어떠한지보다 어떠해야 하는지가 맞는 문맥이네요.
@sojourner66993 жыл бұрын
칼빈이 성경을 안경으로 비유했다. 안경이라하면 그것을 볼 수 있는 대상이 있을 터인데, 그것이 바로, 자연, 우리 인간, 나라는 존재, 사회인 것이다. 종교개혁자들의 거의가 인문학자였음을 고려해 본다면 우리가 믿음 안에서 인문학을 선용할 수 있다. 아멘.아멘. 🙏이점이 제가 인문학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이춘길-p2s3 жыл бұрын
ㄷ6ㄷ
@ie74183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메시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꾸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그를 정액 으로 지으셨다는 것을 알지 못하 느뇨 보라 그러나 그는 아직도 논쟁하고 있노라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아멘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ojourner66993 жыл бұрын
@@jaljalroad좋은 강의 듣게 되어 제가 감사드립니다.🙏
@nfejjh3 жыл бұрын
안경이라 비유한건 하나님을 알게하는 통로라는 것이지 자연 인간 철학 세상이 원하는거, 인문학 잘 보라는 뜻이겠습니까? ㅜㅜ 제발요 ㅠ
@원더월드-w5z3 жыл бұрын
어디서든 어느곳이든 하나님은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그분을 제한하는 것은 우리의 한계입니다
@0190James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리밋이 없어요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thedreammethodistchurch588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기대하며 시청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우와 기대함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의자-b8z3 жыл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귀한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림림림-u5c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잘 구별해서 본다면 통일성과 질서가 보일것입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을 갖길 소망합니다🙏🏻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didnskeodjc3 жыл бұрын
아멘..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중요한 메시지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tree93 жыл бұрын
인격의 하나님을 알게되면,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을 닮으려 애쓰지 않으면 온전한 인격체의 모델을 볼 수가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인문학은 그러한 측면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읽어 보더라도 그 속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인격에 대한 깊은 이해가 녹아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좀 더 폭넓게 열린 눈과 귀로 하나님을 모든 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oryodang80183 жыл бұрын
비단 인문학뿐만 아니죠 시인,음악가이자 군인, 철학과 지혜자로서의 왕, 양치기, 농부, 뽕나무업자, 어부, 세리 등등 인간의지식과 재능을 허용하시고 들어사용하셨었죠. 더 이전에 모세시대 성막등을 만드는데도 재주꾼들을 들어쓰시기도 하시고. 다만 그리스도는 그대로두시지않고 불러내어 쓰셨다는것도 기억해야합니다. 또한 아브라함도 나중에 그의 구원자로서의 이름을 가르쳐주시고 부르게하셨었죠 분명 더 깊고다른 차원입니다. 아무튼 귀한 나눔 너무 유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많이주셔요
@tograce97593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는 보수적인 관점을 지닌 사람이지만, 보수를 넘어 근본주의적인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을 이야기입니다. 잘 보면 잔가지같은 일부 내용(구원, 교리)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보다 그 전제(계시, 성경, 자연)에 차이가 있어서라고 생각하고 느낍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나눠주세요😊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조성현-z9l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하나님 안에서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gdthank10 ай бұрын
로마서 1장 20절 말씀으로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을 알게 되었어요. 아우구스티누스가 하나님께서 성경과 자연이라는 두가지 책을 썼다고 했다니. 참 공감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죄와 벌'을 읽고 주인공이 회개한 부분에 감명받아 인문학 서적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신앙서적이 아니라서 괜찮을까 했는데 인문학서적에 나타난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진심과 고뇌를 느끼며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저를 보게 됩니다. 오래동안 고민했던 부분이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용원-t9j3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초인문적.초과학적이지 결코 비인문적.비과학적이 아니군요. 인간을 사랑하되 인간주의는.민족을 사랑하되 민족주의는.자연을 사랑하되 자연주의는 경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amadeus_827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고미사연구소3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만 인문학도 성경이라는 안경을 쓰고 보아야겠지요. 염려하시는 구독자님들은 인문학의 안경을 끼고 성경을 보는 현상이 만연한 것을 걱정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인문학에는 현재 EBS 가 특강을 강행하는 쥬디스버틀러의 철학들도 들어 있는데 성경의 안경을 쓰고 이를 바라볼 수 있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될까요? 성령께서 목사님과 인문학을 공부하는 많은 이들에게 합당한 은혜주시길 빕니다..
@말통복통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죠.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길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빛열매-k7q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깨닫게되면 사람을 아는 지식도 깨닫게 됨. 그로인한 분별력으로 자연과학, 인문학등은 신본주의의 입각해서 읽어야 할것이예요. 인문학등을 읽고 성경을 좀더 알게되는데 도움을 받았어요.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지밀상궁-m8q9 ай бұрын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성도입니다. 대상관계이론에서는 어릴적 주 양육자와의 애착관계가 성인기의 대인관계로 연결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틀은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적용됩니다. 어릴적 부모님이 자주 벌을 주고 혼나면서 자란사람의 하나님이미지는 벌 주시고 비난하시는 엄격한 하나님입니다. 따뜻하신 하나님을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는 신앙의 중요한 부분이겠죠? 자기성찰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상담도 좋지만 .. 영상에서처럼 인문학도 인간, 세상을 배우고 이해할수있는 틀이 됩니다. 상담이론들이 철학을 기반으로 발전했듯이요.
@kyongmigo9727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화동-g9s3 жыл бұрын
참 어려운 말씀인것 같네요 분별력이라는 것이 정말 쉬워보이면서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숲-k5n3 жыл бұрын
인문학을 잘 해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ijyu__160610 ай бұрын
2-3년 전 제작된 이 영상을 오늘 접했습니다. 비전을 두고 오랜 시간 기도하다가 최근 예술사와 인문학을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셨는데, 이 영상을 보게 하신 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도, 잘잘법에게도 감사합니다!
@kimyj751232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인문학의 관점으로 가두어 두고 해석하면 잘못이겠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데 성령의 도우심이 가장 큰 요소이겠지만, 인문학은 그 깊이와 디테일을 더하는 요소가 되는것 같아요 중요한건 배운자에게도 배우지 못한자에게도 성령님은 동일하게 역사하신 다는거지요
@eye38363 жыл бұрын
인문학을 알아야 모든 계층 분야에 다양하게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기위해서는 인문학이 아닌 오직 성령의 조명하심으로만 만날 수 있다
@이소원은3 жыл бұрын
인문학으로 인간을 이해할 수있고, 그러나 인문학 통해서 하나님을 알기는 아주 제한적입니다. 성경통해서만 완전히 하나님뜻을 알 수있고,,성령의 세례받아야 하나님을 알 수있죠. 또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성경을 볼 수있고,아무도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하신 말씀에 비추어 볼때도,성령에 의해 삶에 대해서도,분별력과,통찰력이 생기죠,영적분별력이 없이는 세상을 볼 수 없어요. 말씀=예수님 곧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3 жыл бұрын
사도바울은 당시에 최고 수준의 지식인 이였으나, 다멕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뒤 세상의 철학,문학등을 배설물로 여겼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을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이 타당한지 성경을 다시한번 읽어보는 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성경으로 말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irongmanable9 ай бұрын
성경을 모르는데 어떻게 성경을 성경으로 말하나요.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9 ай бұрын
@@irongmanable 성경을 읽어야 될것같습니다.
@irongmanable9 ай бұрын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하나님으로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요? 왜 마음을 못 여시나요.
@graysonjung6982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오랜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셔서...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답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arterra_queen3 жыл бұрын
문명 자연과학 양자역학 천체물리 중동역사등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면서 성경이 더욱더 입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2D가 3D처럼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더욱더 신앙이 확고해졌습니다. 그런제가 이상하다고 느꼈었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됩니다. 자연에 눈을 돌릴때 하나님의 취향이 느껴져서 아무리 힘든상황에서도 자연에 감사할수 있음을 그분의 존재를 인지함에 감사를 느낍니다
@Mtmama-sx5yt3 жыл бұрын
밀씀을 읽을 때, 성령님을 의지하여 읽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내 감정으로 읽다보니, 내 감정의 말씀만 읽게 되고, 나의 의로만 찾게 되었는데, 눈이 뜨이고 마음이 열리다보니, 이 모든 것은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이 아니었다면 내 감정, 내 생각에 그쳤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깨달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현순-q3i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 합니다.
@marangatutv3 жыл бұрын
인문학과 하나님에 대한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잘발법 응원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해서 배우겠습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신앙생활에 도움되는 좋은 친구 되겠습니다:)
@marangatutv3 жыл бұрын
@@jaljalroad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bychoi4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인문학을 통해서 더 풍성해질 수 있음을 잘 이해했습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잘법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eunjungchoi31773 жыл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르네상스와 휴머니즘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10대 후반에 처음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된 것이, 수능 모의고사 지문에 나온 철학자의 이론 때문이었습니다. 철학자의 생각을 따라 세상을 바라보니 자연과 우주가 보이고 하나님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더욱 교수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역사를 알고 인문학을 알면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도 더 잘 알 수 있다는 것도 세월이 가면서 깊이 느끼게 되고요. 물론 그 어떤 해설보다 성경말씀은 우리의 검과 창이요 능력임을, 살아있음 또한 잘 알고 있고요^^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uwanworship54273 жыл бұрын
인문학의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인문학을 통해 성경을 더욱깊이 알수있는 우리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황현순-q3i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알려거든 성경 말씀을 읽어야지요.
@maximschuneider1989 ай бұрын
하지만 자연과 인간의 본성을 좀더 깊이 알려면 과학과 인문학 고전을 읽어야죠 처음 성경통독했을때보다 더 하나님을 잘 느낄수있고 이단으로부터도 스스로를 지킬수있는 사고력을 갖게 됩니다
@매혹의중저음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온 세계의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시고 통치자이시므로 그 어떤 것도 하나님과 무관한 것이 없지요.^^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댓글 쓰신 분은 다른 종교를 따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 타 종교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건 충분히 이해할 만한 것 같은데요
@MMMuniverse9523 жыл бұрын
저희 교회는 자기자신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상반기때 계속 기독교 심리등에 관한 책나눔을 했는데 못견디고 소그룹을 중단하고 혼자 성경통독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싶은데 다들 자기얘기, 어린시절과 나의 상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등등에 집중하는데 저는 그게 휴머니즘같고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여기서는 저만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져요. 저는 예배,말씀,기도가 교회에서 제일 중요시됐으면 좋겠어요. 휴머니즘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균형을 어떻게 잡죠?
@lion144002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강요 2권2장 14,15 16을 일고 도움 받으세요.
@왕누니-s6b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강요는 3-4권으로 된 방대한 책인데, 사서 읽는 이가 드뭅니다.
@생명의시간-t8p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교회가 상당히 성숙하고 깨어있는 교회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마음도 이해가 가요 저도 그랬어요 하나님을 반하는것이라 느껴져서 거부감이 들고 싫었죠 당신의 중심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 싶은거고 안정성을 찾고싶은겁니다 저는 그걸 삶의 시간과 시행착오의 대가지불을 통해 경험으로 배웠어요 저도 그런말들 다 버리고 하나님만 추구했고 기독교가 심리학에 물들었다 하며 내가 속았구나 하며 오랜시간 보내기도 했죠 그 수많은 시간을 통과하며 속은것도 있고 그안에 건강한것도 있었구나 하며 분별럭이 몸으로 겪어내며 배우게되더라구요 자기사랑없는 이웃사랑은 경험상 자기성찰을 못해서 자신이 실수하고도 남탓하는 이상한 기독교인을 만드는걸 봤습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어요 건강한 이웃사랑의 첫번째는 자신을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는거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것입니다 자기사랑과 자기에 대한 관심 갖는것이 건강한 이웃사랑과 연결되어있어요 자기사랑 못하는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자기가 잘못했을때 인정도 못하는 나르시시즘 상태가 되서 다루기 힘든상태가 되는것도 보았고 타인에게 그런건 좀 봐주고 넘어가라며 이상한 적용을 하더라구요 자기사랑없이 이웃사랑을 오래하면 자기자아가 굶주려서 나르시시즘 상태에 고착되더라구요 기독교 상담 학회지에 자기애에 대한 논문들 한번 찾아읽어보시거나 헨리클라우드라는 크리스챤 작가의 책도 읽어보시면 도움될듯 합니다 또 유툽에 잘잘법이라는 유명한 목사님들의 깨어있는 설교들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율마아이비11 ай бұрын
저는 극한의 고난을 통해 간절함으로 기도를 하다보니 회개를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면서 주변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고 상처가 치유가 되었고 이기적인 삶에서 이타적인 삶으로 변화되어 심리학은 성경 말씀속에 한 학문이구나, 모든 학문은 성경말씀안에 있어 성경은 메타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경근-d7q10 ай бұрын
이해합니다ㆍ 하지만 성경외 도서또한 좋은재료가 됩니다ㆍ 그저 믿으라 하는거 보다 왜 라는것을 반문 하려면 알아야죠ㆍ 청년의 때는 가치관이 정립되고 확고해지는 시기이고 신념이 되는대 좀더 지나면 포용되고 열린마음이 되죠ㆍ 지혜로운 분이되십시요
@lifeisnobbaggu10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댓글맛집이기도하네요 좋은댓글도 많네요
@pine5680Ай бұрын
성경을 잘 알기 위해선 인문학을 알아야 된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꽉막혀있는 개중의 기독교 인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Muser-oj4fm3 жыл бұрын
늘 잘보고있습니다. 잘잘법에서 율법의 폐지에 대해서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많은 교회들이 율법 폐기론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입맛에 맞추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율법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과 그것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서 한번 제작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제작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christianextractreformed38183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자연과 학문들은 각자 규칙과 질서가 있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에는 규칙과 질서가 있을 수 없다. 세상과 모든 학문은 우리 죄로인해 망가졌을지언정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다. 성경은 기본적으로 고문서이고 그 문서속에 있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한다. 그 속의 하나님의 성품과 무관하게 번역되어 우리에게 표현된 문자만을 바라보는 모습은 오히려 그 사람들이 비판하는 하나님이 없는 인문학적인 모습일 수도 있다.
@혜성-q3x3 жыл бұрын
큰 가르침 받았습니다 성경과 인문학을 이분법으로 나눠 차별화 해야하나? 헷갈렸는데요.... 앞으로도 하나님을 잘 알수있도록 잘잘법에 자주 나와주세요^^~♡
@christianextractreformed38183 жыл бұрын
@@혜성-q3x 개신교에서 말하는 개혁주의에서 기본적인 내용이 그렇죠^^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사람은 더욱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짐으로서 하나님을 드러내게 하는 것이나. 모든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이 사라지지는 않되 기괴하게 파괴되어 온전히 드러낼수 없다라는것이요^^ 그렇기에 죄가운데 있어도 하나님의 형상이 있기에 여전히 하나님의 아름다움, 예술, 학문, 지식, 지혜 등을 드러낼 수 있지만 죄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전제하고 존재한다 말하며, 하나님은 세상보다 크시므로 세상의 어떤 것도 하나님을 떠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완전히 제외하고 보면 성경이라는 안경이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대상이 사라져 버립니다..(내용에 나오는 안경 비유 좋네요 ㅎㅎ)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가은-g7y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실로암-s8g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e2u3 жыл бұрын
안경을 제대로 사용하는게 중요하지요 감사합니다 😊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ountaingrandpa2 жыл бұрын
성경을 통해 신을 가장 잘 알 수 있지만, 신은 성경 안에만 갇혀 있는 분이 아닙니다. 자연 안에서는 당연한 것이고, 인문학 뿐만이 아니라, 모든 예술 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신의 존재, 또는 사랑을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인문학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한한 신을 편협한 시각 속에 제한하는 것이라 봅니다. 종교 지도자들에게 감히 말씀드립니다. 제발 공부 좀 하시기 바랍니다. 넓게 파야 깊이 팔 수 있습니다. 성경을요!!! 교수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rollingstuffs10 ай бұрын
사람과 자연에 관한 관심은 기독교인이라면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필수적 소양인 것 같습니다.
@나-z3p3 жыл бұрын
인문학은 성경말씀중심으로 살아가기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aurea365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lwlsdl10112 ай бұрын
사람이 사랑답게 살 수 있는 길은 근원을 알아야 한다는 거죠 사람은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가 이에 대한 답을 알고 사는 자와 모르고 사는 자의 삶의 질은 천지 차이죠
@이옥근-p2z3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감사합니다,,아쉬운점한가지를 성경한구절로 인용해봅니다,,요한복음3장중의말씀입니다,,예수께서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수없느니라,,생명이 없는자들이 성경을 이용하여 얼마나 많은사람들을 하나님께 등돌리게 하는지를 우리는 볼수있지않읍니까,,혹여 성경책 자체를 절대시 신성시하는일들은 경계해야할것으로 생각합니다
@hry8033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이 발전하면서 복음도 함께 널리 전파될수 있었죠. 보수적인 분들은 신앙적으로 중세 유럽시대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시대의 무지함과 야만함은 유튜브 조금만 검색해봐도 진저리 쳐지던데요.
@hyejinkim89473 жыл бұрын
보수적인 신앙을 갖고도 세속 학문을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일반 은총을 인정하고 그로부터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를 비롯한 보수 신학자들도 고전 또는 당대의 철학과 인문학, 자연과학에 관심을 많이 갖고 실제로 기여하기도 했고, 최근에도 앨빈 플랜팅가나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마이클 레아 등 개혁주의 배경의 철학자들이 활동하고 있지요. 아마도 신앙의 보수적 색깔보다는, 율법주의나 반지성주의가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박영훈-t2m3 жыл бұры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감추인 비밀이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고 성경을 봐야합니다 이것을 모르기에 엉뚱한 말을 하게되는데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생로병사를 말하고 사단을 멸하고 에덴을 이땅에 회복을 하는것이며 지상낙원을 재창조 하고 육체로 영생을 하는것이 성경의 본질이고 근본임 이것을 모르니 온갖것들이 성경과 비빔밥이됨 계1,1 계5ㅣ~7 계10,8~11 계1,2 계22,8 계22,16 계21,1~7 경고 계22,18~19
@相生-s2i10 ай бұрын
성경을 잘 알기 위한 도구도 역시 인문학입니다. 성경을 잘 알기 위해서는 인문학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오윤주-q1f7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 반갑네요.^^ 교수님께 대학 다닐 때 '신학적 인간론' 들었습니다.
@보리밭-h9n10 ай бұрын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한1서 2장 27절 (개역개정)
@michellekim4394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귀한 강의를 만날 수 있다는 거... 감사와 축복을 함께 전하고 싶어요 교수님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주-r1o Жыл бұрын
분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일반은총 안에서 수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로고스'가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er-ox8tq2tt9m3 жыл бұрын
저는 수필가 입니다 삶을 녹아내는 글을 쓰려면 인간의 내면을 알아야합니다 인간의 한계와 마주하게 되죠 하나님을 인정해야 한계를 극복하지요
@hoyunyou3836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신앙철학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라는 '안경'은 회사(교단)가 너무나 많고 그 회사마다도 사설부서(개인견해)도 많고 안경의 다양한 디자인은 이해가 되지만 도수(교리)가 다른 점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바울 사도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 롬 10:17)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이라는 선물을 주시는 경로가 '배움'이라는 것이고 이는 마치 안경의 도수를 맞추고 하나님을 바로 볼 안경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면 그 안경이라는 믿음의 선물을 받는 경로들이 다양해져버린 상황 가운데에서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궁금합니다.
@gracej448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서정민-n5g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토리-n5z3n3 жыл бұрын
아멘~!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퐝가리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인사이트를 축복합니다. bless you
@jaljalroad3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cncldydxo13 жыл бұрын
공부하기 귀찮으니 오직 믿음으로 오직 말씀으로라는 말만 하는 것
@lpundergroux3 жыл бұрын
종교인으로서 게으르고 수준 낮은 대다수의 훈련되지 못한 목사들... 휴...
@sooko584810 ай бұрын
되신 주님은; (1) 말씀을 통하여 (2) 인간의 죄성과 본성, 인성등을 예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이셨으며 (3) 교회에 을 세우시고, 그 결과 시대가 전개되며, 신학교와 신학 교수도.....말씀의 이해를 돕게되었지요. (4) 글을 읽을 수 조차 없는 사람도 로 성경의 말씀을 깨우치게도 하시며 (5) 성경의 이해에, 휴머니즘과 그리스 철학등..인문학의 지식들이 학습서 처럼 쓰여져왔지요. 시대 변천사에 따른 역사는 (His Story=history)흐르고있으니까요. (6) 의 도가, 수직으로 주님과 나의 관계라면, 수평은 세상과 나의 관계를 보이므로, 하나님과 사람이 밀접한 관계속에있죠. 동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고요.
@황병철-d2d10 ай бұрын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온유함-z5w3 жыл бұрын
인문학은 필수 입니다
@온유함-z5w3 жыл бұрын
@@김성하-g8f ㅎㅎ 말씀잘하시네요 칼빈해 강의 하시길래 글을 줄이고 글을 남겼는데 이렇게 정성 스럽게 써주는 형제님을 만나서 기쁨이 넘치네요 칼빈이 보면 통달할께 아니라 칼빈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우리에게 있어죠 우리는 진리를 발견할 뿐이죠 이런건 명확했으면 좋겠써서요
@katecho51893 жыл бұрын
학문은 학문으로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학문의 세계와 종교를 분리하는 힘은 어디로 간걸까요? 인문학은 과학과 다르지 않은 학문입니다
@한만수-u5h3 жыл бұрын
사람으로 2000년 넘게 살면서 지금도 살아있는자 . 그가 예수요 . 그예수가 쓴 자서전이 성경이요 . 100% 예언이 적중 한 유일한 진리의 책이요 . 학문으로서가 아니라 참생명의 샘이요 .
@JILee-ir5fc3 жыл бұрын
인문학은 사회생활에 필요합니다. 그러나 때가때면 필요없어집니다...그때부턴 성경으로 충분합니다.
@Nelli-r1n9 ай бұрын
모든 공부는 결국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어릴 적 "진리탐구" 라는 문구가 결국 놀라우신 하나님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ernstz10043 жыл бұрын
인문학 역시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가요? 인문학을 일고, 철학을 알고 자연 과학을 알 수록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