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 추운 날, 비오는 날 입김을 좋아해요 170222 01:12 / ASMR 빗소리, 나무 장작타는 소리 170325 02:28 / 겨울냄새로 뭔가를 만들어 보면 좋겠단 생각 170204 04:02 / 아~ 겨울이면 붕어빵이죠 무슨 말씀하시는거예요 다들~ 161206 04:42 / 이불 밖은 위험해요! 160217 05:26 / 저 느끼하게 말하는데요ㅋㅋ 160421 06:52 / 난 쿨하게 헤어진적이 없는데?!ㅋㅋ무슨말이야?!ㅋㅋ 160113 07:55 / 산하엽 '다리가 되게 짧네요'ㅋㅋ 160106 08:27 / 렌즈 끼고 신세계 경험 160919 09:12 / 이어폰을 잘 못챙겨요 160926 09:47 / 쫑디도 송년회 가요? 161128 10:26 / 무대 올라가는 계단에서 넘어져 161128 11:44 / 중국음식, 짠 음식 시켜 먹는 꿈 161128 12:27 / 콘서트 끝난 후 먹고싶은거 다 먹었어요 161205 13:30 / 역시 사람은 달고 짠 걸 먹어야 너그러워져요 170318 14:33 / 저는 공연 시작하기 전에 되게 한 번 아파요 170315 15:10 / 병원 가는 걸 미루는 습관이 있어요 161205 15:58 / 스트레스를 온 전신으로 느낄 때 170208 16:39 / 커피 끊으면 심장박동이 줄어들어요 170202 17:33 / 정신적인 슬럼프가 왔을 때 도움주던 분 160324 19:19 / 정신이 멍한 날 160919 20:23 / 쫑디도 꿈 속에서 운 적 있나요? 170401 21:11 / 수면의 중요함, 수면교정중 170306 23:07 / 예지몽이라고 생각하세요 힘내십쇼ㅎㅎ 160217
@heyluvsy6 жыл бұрын
innervoice1227 안녕하세요 이거 푸른밤 언제인가요?
@요리효리6 жыл бұрын
잘들을게요❣️
@BeforeOurSpring04086 жыл бұрын
리스트 수정해서 날짜 적어놨습니다 :)
@이진선-k2f6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종현이는 역시 계속 알고싶은 궁금한 사람인거 같아요...
@rosech83306 жыл бұрын
innervoice1227 잘듣고있 습니다 종현이도 참 좋아하거예요
@뉴미-q2q6 жыл бұрын
장작불 타는소리와 빗소릴 좋아하는 종현이... 세탁소 냄새...붕어빵 냄새.. 참 특이하다... 가사들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였어..
@aubrey5423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오늘 비왔죠. 라고 따뜻하지만 낮게 깔리는 종현이의 목소리가 좋아서 비오는 날이면 종종 들으러와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별똥이-f3x Жыл бұрын
지금 비와서 또 들으면서 자려구 왔어요. 요새 유독 달이 너무 밝아서 더 보고싶네요.
@somethingevery19076 жыл бұрын
이 각박한 세상 속에 살면서 네가 너무 그리워서 마음이 저민다
@야생화-z8g6 жыл бұрын
something every 우리종현이 너무 그립다 보고싶다 내 나이 몇인지 알아요 놀랐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현이 너무좋은데
@somethingevery19076 жыл бұрын
마실 나이와 상관 있나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이니까요
@김영란-c1f6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사람. 아름다운사람 그런정서가 각박한 세상을 부딪히는게 널 힘들게 한건 아닐까? 마음이 여리고 눈물많은 너였는데 착하고 따뜻한 너였는데 위로해주지 못해 미안 . 알아봐주지 못해 미안 .미안함 뿐이야 그립고 그립고 그리워 종현아.
@배정화-z3j6 жыл бұрын
잘 알지 못하던 널 하나씩 알아가면서 사랑하게됐는데 싫어하던 비가 이젠 좋아지고 참,슬프다
@hyodukchoi40306 жыл бұрын
종현 넌 특별한 사람이야 감수성이 예민해 표현력이 뛰어나고 비오는날 좋아하고 집에있는것 좋아하고 불 규칙적인 생활이 건강도 해치고 스트레스가 쌓이지 밖에서 햇빛과 바람도 만나고 건강도 챙겼어야지 니 이야기 듣고 있으니 내앞에 있는것 같아 더 생각나서 또 눈물이 나오네...♡♡♡
@캐치볼-w5h6 жыл бұрын
종현이가 말하는 세탁소냄세....향기,,,,화학 물질냄세가 이니라..... 추운겨울에 세탁소 에서 빨래...다릴 때 밖에나와 있는 선에서 뭉게구름 처럼 스팀;;;;; 열기빠지는 하얀연기 ~~ 따뜻함을 말하는듯하다. ((같지은,밥))을 연상 시키는듯....따뜻함...마음
@night__blue6 жыл бұрын
푸른밤을 다시 들으면서 해답이나 출구를 참 많이 얻어가는것 같은데 그러다 문득 너는 그럼에도 극복하지 못했다는 게 생각나면 누가 나를 들어올려서 바닥에 내동댕이친 기분이다. 이런 영상으로 너의 생각과 말투를 느낄 수 있는게 정말 좋지만 나는 깊은 내면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욱 나락으로 내려가는 것 같아 듣지 말아야 하나 싶다가도 또 듣게 된다.
@지영-s8r4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랫만에 너의 목소리를 듣는다. 왜 눈물이 날까?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따뜻한 너의 목소리...
@봄이오기전에6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성적인 우리 종현이...이젠 안외롭고 잘지내지?너무보고싶어 쫑
@이은주이은주-r8f6 жыл бұрын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다
@rh30296 жыл бұрын
종현이 애기밥 좋아했구나.. 긴장,불안,스트레스,슬럼프 ..힘들게 만든 나쁜것들..
@탱고-k9m6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참 좋다...
@이승혜-g1o6 жыл бұрын
모든걸다떠나서너의목소릴들으니깐넘~좋다~보고프다~쫑디~~~
@콩새-v9q6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잠겼어~~ 피곤한가보다.... 울 이쁜 쫑디... 그립고 그립다.... 목소리 느끼하지 않아~~ 너무 좋아~~~~평상시는 말투는너무 귀여워~~~
@강미연-d1p6 жыл бұрын
역시넌 똑똑하고 감수성이남다르고 로맨티스야 남들하고 느끼는것도 특별해 오늘도 보고싶어 널찾아왔어 맞아 겨울엔붕어빵이지 역시 종현아 네가 살아있는것같아 진짜루 아니 그렇게 생각할게 보고싶다 진짜보고싶다
울 쫑디 글도 잘쓰고 말도 조리있게 잘 하는데 ....역시 책 많이 보고있구나~ 나도 글쓰는것 좋아하는데.... 직업이 되면 그때부터는 별로야~^^ 여자 친구와 쿨하게 헤어지지 못하는 쫑디 귀여워~
@hwang-min-yeong6 жыл бұрын
오늘 날씨 그랬어요. 따뜻한 봄이 잠시 물러나고 어젯밤 내리던 비와 함께 바람이 왔어요. 기분좋고 깨끗하게 쌀쌀했어요. 저도 이런 거 좋더라고요. 너무 따뜻해도 싫어요. 세탁소 냄새. 제 동생이 좋아하는 냄새예요. ㅎㅎ
@좌좌-c5v6 жыл бұрын
오늘 비가와서 얘기가 듣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보고싶은 종현군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네요...고맙습니다.
@슈퍼슈파6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목소리 정말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너무 그립습니다...
@부자언니-c3d6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보고싶다♥
@부밍-i5t3 жыл бұрын
비올 때마다 찾게되는 종현이.. 네가 남겨준 말들로 위로를 얻을 수 있어서.. 오늘도 너무나 감사한 하루야 오늘 비오네.. 종현이 편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할게
@Huta_zone_11293 жыл бұрын
비가 왔던 날에 뜬 종현이 목소리. 종현이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고 여름날에 비 내리는 걸 좋아하게 될 것 같네요.
@뚱이-i6f3v6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너무 좋다.. 2017년으로 다시 돌아가자..
@장은혜-j2e6 жыл бұрын
쫑디. 난 당신 이야기 듣는게 너무 좋다 그 어떤 책.영화.대화보다 너의 이야기가 제일 좋아 그냥.. 마냥.. 한없이 좋으네 마음속 깊은 어딘가가 채워지는 느낌.. 난 이제 외롭지 않아졌고 따뜻해졌어 당신 덕분이야 고마워 그리움. 안타까움. 슬픔. 이역시 내 몫이겠지만... 그래도 감사해. 당신을 알아서 다행이야
@김인숙-c5v6 жыл бұрын
쫑디⚘ 울쫑디⚘ 김종현⚘영원히 사랑해요💖💖💖💖💖
@min-xx1qq Жыл бұрын
오늘 비와서 들으러 왔어요 마음이 참 안정되네요,, 보고싶은 사람아💭🫂
@긍정이니6 жыл бұрын
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kimbean04183 жыл бұрын
요즘들어 목소리가 듣고 싶어 오네요..듣고 있음 편안해요. 감사해요. 위로가 되네요..
@단비뎅뎅씨6 жыл бұрын
그 어플 나도 쓰는데!!빗소리랑 장작소리 들으면서 멍하니 있으면 좋아.. 나도 책 읽을때 들어야지.
@hoonsooni9_45 жыл бұрын
들숨과 날숨 내 숨을 살아있는걸 느낀다라...말만 들어도 다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들...그게 좋아서 듣고 또듣고
@bestrongandhappy93915 жыл бұрын
겨울냄새와 사람냄새라... 참 당신같은 생각과 정서다 나도 세탁소냄새좋아해 그냥 평범한 골목길에서 나는 사람냄새...
@리리-d2k9b3 жыл бұрын
습하지않고 추운비오는날일때마다 항상 듣는 푸른밤
@Hannah-so5cn3 жыл бұрын
오늘 비가오니 날씨가 조금 쌀쌀하네. 춥다 종현아,, 옷 잘 챙겨입어
@Im_a_ZZ6 жыл бұрын
오늘 비오니까 보고싶은 종현이 목소리 하나
@onleenee9 ай бұрын
240219 새벽 내내 비가 내렸어 종현아 ☺️
@예린세스9 ай бұрын
저도 들으러왔어요 ㅎㅎ
@yooseon21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종현이 목소리
@dear00926 жыл бұрын
말이 이렇게 포근할수 있고 목소리가 이리도 따뜻하게 전달될수 있음을 알게 해준..그리운 쫑디. 잘 지내나요.
@부자언니-c3d6 жыл бұрын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쫑~
@정가현-v8j6 жыл бұрын
봄에 태어나 겨울을 사랑한 너는 우리와는 훨씬 다른 방향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었구나. 종현아, 내가 사는 곳은 오늘 비가 왔어. 그래서 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와 보았어요. 이제 날씨가 제법 선선해져 가을이 오는듯 싶은데, 조금만 더 있으면 네가 걸어들어간 겨울이 돌아오는 계절이네. 나는 내가 조금은 무뎌지지 않을까 싶었어, 조금 더, 네 생각을 줄여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거 같아. 어딜가도 네가 떠올라. 잘 지낼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그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 벌써 일년이 다 지나가고 있네. 오늘도 네 이야기 들으며 내 이야기도 해주려 잠시 들렀어. 오늘도 잘 쉬다 가, 고마워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종현아, 예쁜 종현아.
@부자언니-c3d6 жыл бұрын
너만의 독특한 감성이 더 특별한 너를 만든 거 같다 날숨 들숨를 확인할 수 있어 좋다던 겨울 난 벌써 겨울이 기다려진다
@sbcien85154 жыл бұрын
비소리에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잠드려고 딱 틀었는데 뜨는.. 너무 반갑고 따뜻한 목소리
@asdfg98946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들으면 잠오는 꿈같은 목소리..♡
@asdfg98946 жыл бұрын
처음 으로 좋아요 봤았는데 기분이 좋네.,크
@_kimheemang4 жыл бұрын
쫑~ 보고싶어~ 겨울이 왔구 오늘은 눈이 왔어. 날이 추운데 잘 지내지? 사랑해~
@donho97796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사람~
@Bobby_love16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넘 좋으네요.. 그립네요 그 목소리..
@jamaisvu___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들으러 왔어요. 고마워요.
@nevertheless96 жыл бұрын
비와서 이 영상을 다시 들으러 왔는데 늘 느끼지만 쫑디 목소리 참 좋아요 :-) 셜록때 종현이한테 반해서 샤이니에 입덕하고 그때는 몰랐던 종현이에 대한 부분들을 푸른 밤을 통해 많이 알아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음~~~하면서 목소리 떠는거 넘 귀욥 ㅎㅅㅎ
@gsh07200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오늘은 비가 왔어요, 할 일이 많아서 비오는걸 제대로 느끼진 못했지만 오늘은 왜인지 차가운 겨울의 냄새와 가을의 어디쯤에 있는 냄새가 조금 느껴졌달까요 뭔가 묘한 그런 하루 였어요 집에선 잠만 잤는데 뭔가 그러고 싶은 하루 였어요..근데 저도 쫑디처럼 오늘은 겨울의 냄새를 느끼고 있다는게 또 기쁘게 느껴지네요 당신이 없어도 전 매일 당신을 닮아가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쫑디도 겨울의 향을 느끼며, 따듯하게 지내고 있겠죠? 당신의 감성을 따라 오늘도 잠들께요 보고싶어요 잘지내요
@11234bboo Жыл бұрын
내 첫아이돌의 라디오가 또 나에게 왔다 그것도 비오는 날 우산도 없고 이별을 겪은 뒤에 제일 힘든 지금 너의 이야기를 들으며 멍하게 있는데..너도 너에게 너가있었으면 좋았을텐데
@gsm084524 жыл бұрын
종현아 밖에는 비가 쉴새 없이 온다 비 오는 날은 유독 네가 많이 생각나더라 불행으로 가득찼던 무수한 나의 밤이 너의 목소리로 채워졌을 때야 나는 그제서 조금 진정하고 잠에 들 수 있었어 이제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비가 오니 엄청 추운 새벽이다 너의 목소리가 참 다정하고 따뜻해서 추운지도 잘 모르게 되네 네가 있는 그 곳도 네가 추울 때마다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존재가 있었음 좋겠어 모쪼록 잘 지내고 있지? 나는 뭐가 그리 어려운지 늘 후회와 불안감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살아내기가 참 어렵다 오늘도 말이야 신기하게 방금까지만 해도 잠이 안 오다가 네 목소리 들으니까 참았던 졸음이 몰려오는 것 같기도 해 오늘은 말이 길어졌네 네 목소리와 빗소리가 어우러지는 새벽은 평소보다 더 안정적인 것 같다 나는 어떻게든 오늘을, 내일을 살아가볼게 또 보자 종현아 안녕
@그레이스-k1o6 жыл бұрын
비 쏟아지는 오늘 침대에 누워서 다시 들으니 좋네요..ㅠ
@Sy-wf8dg4 жыл бұрын
여기도 비가 와요. 공부하면서 듣는데 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생방송은 듣지 않았는데 정작 떠나고 나니 이 라디오를 처음 듣네요. 기분이 묘해요 지금은 그대가 없다는게
@y.s.m80386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이 싫었는데~~너 때문에 비가 좋아졌어.요즘날씨탓인가 너무 보고싶다.곧 생일이네.정말 축하해.🎉🎁너에게 선물 주고 싶었는데~~줄수가 없네.
@illef5160 Жыл бұрын
여전히 비 오는 날에는 산뜻하고 조용히 비를 닮은 종현이를 보러 와요
@mocha11536 жыл бұрын
오빠의 생일이 다가올때 마다 너무나도 죄송하고 너무 보고싶어요...목소리 들으니 더 보고싶어지네요..
djhyunee 저두요~늠 늦게 알게되고 푸른밤도 떠나고서야 듣게 되서 미안하고 안타까워요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숏플라이6 жыл бұрын
저 역시도 쫑디를 보내고 나서야 그의 발자취를 마친듯이 찾고 있어요. 왜 지금 알았을까.... 진작 알지 못했을까... 안타까운 마음에에요.
@김정화-q2l6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쫑디의 첫번째 소품집을 샀네요.. 하나정도는 갖고 있어야 할 듯 해서요..♡
@꽃봄-t8m6 жыл бұрын
hyunee dj 저두 사얄까바요 지니고 싶어서요
@허기자-r5v6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늦게알아서더안타까위요 참똑똑한청년이네요
@김경화-m5t5s6 жыл бұрын
쫑디야 비가오네 이럴때면 더 보고싶고 너 꿈에라도 보고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 찿아뵐려면 몇십년은 더 걸리겠다 그래도 나에게도 한번 찾아와줘 그리운 쫑디 사랑해…
@jamaisvu___ Жыл бұрын
위로가 필요할 때 항상 찾아와요. 오래오래 남겨주세요 영상들 🤍
@예원S22 жыл бұрын
종현아 어제 꿈에 너 봤어.. ㅠㅠ 멀리서 봤는데 종현아 나 진짜 고마워 너무 고맙다 새벽에 무척 비가 많이 왔대 나 그것도 모르고 잤는데 와 만난거야.. 내가 널 본거야 ㅠㅠ 언제라도 와줘. 언제든 만나자. 반가워 종현아 보고싶어 .. 아직도 그 머리인가봐 하얀머리로 왔어 ㅠ 종현아 고마워 내꿈에 와줘서 ㅜㅜ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나 진짜 고맙다..
@its.cool.summer Жыл бұрын
종현아 오늘은 비 안 왔는데~! 아주 맑았는데, 주말에는 비 왔었다! 날씨가 요즘 제 멋대로야ㅋㅋ 오늘 산소같은 너를 들었는데 종현이의 노래가 이 노래에 중심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종현이의 실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역시 보컬짱. 어떻게 노랠 이렇게 잘해?! 때로는 이런 능력이 부럽다? 너라면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했을 거 뻔히 다 아는데도..ㅋㅋ 나도 내 할 일 열심히 해야겠다. 보고싶어, 나 힘들 때 너 없었으면 못 버텼다. 아이돌이 내 삶에 내일을 만들어줄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네가 나눠준 작은 하루들이 내게 큰 힘이 되었네. 고마워. 다음에 또 찾아올게! 안녕 내 천사!!
@꽃봄-t8m6 жыл бұрын
나두 겨울이 조아~ 오늘도 비가 온다
@그린나래-u1q6 жыл бұрын
종현아,29번째 생일 축하해 💕 니가 좋아하는 추운 날이네 ^^ 우리가 기억 못할까봐 꽃샘추위를 보내준거야??? 오늘은 니 생각하면서 붕어빵 사먹어봐야겠다 ㅋㅋㅋ 나도 겨울은 붕어빵이 최고라고 생각해 29번째 생일 넘넘 축하하고 사랑해 💕💕💕 오늘은 맘껏 너를 떠올리면서 너에 흠뻑 취해 있어야겠다 고맙고 수고했어 그리고 영원히 사랑해 😘
@이선호-c8q6 жыл бұрын
종현이 형 목소리 정말 좋다....... ㅠ
@꽃봄-t8m6 жыл бұрын
종현아~이제야 보러와서 미안 늦었넹 너보고 자려구~네가 조아하는 비가 와~난 비를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비를 보니 네 생각이 난다
@유채원-k2x3 жыл бұрын
빗소리가 들려서 멍하니 있어 듣고 여기로 왔어🙂
@나둉-m6r2 жыл бұрын
쫑디 많이 많이 보고싶어 너 라디오를 들을 때는 너가 내 옆에 있는것 같아서 힘들 때는 너가 더 내 옆에서 말하는 거 같아서 너무 많은 위로가 되서 항상 고맙고 미안해 너가 힘들 때 해준게 없어서 위로 한 마디라도 못 해줘서.. 미안해 나의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을 매일 매일 남겨줘서 고마워! 사랑해 진짜 많이 보고싶다💗
@selene6_236 жыл бұрын
나도비오는거 좋아 종현이가 좋아하는거는 다 좋아
@달님이-w9l4 жыл бұрын
당신같은 천사가 살기에는 너무도 좁은 세상이었나봐요. 오늘도 사람들 사이에서 지친 마음 쫑디 목소리로 달래고 가요. 잘 살고 있죠? 언젠가 꼭 보고싶어요
오늘도 비가 많이 내리더라 종현아 잘 지내? 나는… 잘 모르겠어 정신과를 다니기로 했는데 나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겠지 오늘따라 유독 보고 싶다
@초코우유-d7e6 жыл бұрын
ㅜㅜ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안1009Ай бұрын
다정 다정 다정한 종현이❤
@Rinmin_Bottl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붕어빵에서 진짜 터졌네 ㅋㅋㅋ 종현아 보고싶다 진짜 ㅠㅠ
@rudydudy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듣기 좋아요 다시 듣고 싶은 목소리예요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요 게시자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oonsooni9_44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라디오 :)
@주주현-u7z6 жыл бұрын
종현아, 오늘은 비가 와☆ 비가 오니까 네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네 목소리 들으러 왔어^^ 너만 좋아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위해,내 짝사랑도 포기하고 왔어 근데 속상하기보다는 기분이 좋았어 너랑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그랬나봐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좋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해~ 항상 빛나던 우리 쫑디가 이렇게 아팠다는 걸 힘들었다는 걸 몰라준 내가 너무 밉네. . . . . . 그래도 우리 웃으며 얘기하고, 웃으며 추억하며, 웃으며 살자고 했으니까!!! 언제나 샤이니는 5명이야, 그리고 푸른밤의 쫑디도 영원히 기억될거야 보고싶고, 좋아하고, 애정하고,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워, 빛나는 별아☆ 언제나 위로해줘서 고맙고, 항상 팬사랑해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버텨줘서 고마웠어, 이제는 진짜 편하게 편하게 편하게 쉬고 샤월들이 밤하늘 올려다보면 웃으면서 인사도 해주고 말이야^^ 보고싶다, 나의 자랑, 내 삶의 이유, 내 가수, 빛나는 별, 우리 김다정씨♡♡
@꽃봄-t8m6 жыл бұрын
네 생각이나 오늘도 비가 와~
@부자언니-c3d6 жыл бұрын
예민하고 예리하고 다정하기까지~
@해진-p3c6 жыл бұрын
오늘 비가 왔어 종현아 괜히 비가 오는 날에는 너가 보고 싶은 밤이지 이상해
@baehyun.10103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좋은 음성
@진쩐-p3m6 жыл бұрын
사진속 쫑디 소년같다 넘 풋풋해 이뻐
@rest35716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목소리 짱 좋네요.......
@몽자-z4c5 жыл бұрын
보고싶고 많이 듣고싶다 현아. 다 괜찮으니까 이제 너만 편안하고 행복하면 돼. 잘 자 오늘도
@예원S24 жыл бұрын
오늘 갑자기 비와요 여기저기 종현이 목소리 듣다가 .. 또 여기로 왔어요 ..음 .. 오늘은 2020년 11월18일 이에요 시간이 너무 잘 가서 야속하고 .. 그래도 열심히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고 나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보고싶고 그립고 또 그립고 .. 그래요 이거 듣다 잘래요 보고싶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