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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hupick
안녕하세요. 운좋은언니입니다 :)요즘 참 많이 깨닫고 있는 사실인데요,나이가 점점 찰수록 젊은 '나'와는 분리되고'특별함'을 외치던 패기넘치던 '나'에서도 점점 멀어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그런데 오히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