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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45
@ddasyum_story3 жыл бұрын
네. 그래서 인생인 것도 같아요ㅋㅋ 30대 초에 이혼하고, 돈도 없던 제가 수능준비한다고 시작해서 지금은 또 한의사로 살고 있습니다. 수능은 2년정도 준비햇는데요. 두번째 수능전날엔 걱정탓인지 예미함탓인지 2시간 자고 수능보러 갔습니다.ㅋㅋ 시험 망한줄 알았는데 과탐한개 빼고는 올1등급 나왔습니다. 인생 참 모르는거같습니다. 오히려 무난하게 살아가는게 더 어려운 세상인것도 같아요. 공부하시는 분들 홧팅입니다!
@럭키걸-q7q3 жыл бұрын
와우!! 굿굿
@user-oq7wq5fz5o3 жыл бұрын
와ㅏㅏ 기운받아갈래요!! 무탈하세욧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3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세요..화이팅입니다.
@cosmonaut62963 жыл бұрын
정말 승리자이신거 같습니다..
@정씨네-z6g3 жыл бұрын
대박~~~ 참 사람 일은 어떻게 되는지 몰라~~
@까꿍-n3u3 жыл бұрын
저는 공시생이 아닌 11년도에 임용된 소방관입니다... 무난하게 40년 가까이 나름 부족함없이 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5년전 어머니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4년전 아내가 암수술을 하고... 얼마전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습니다..천사같은 아이들보며 겨우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남 얘기인줄만 알았던..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저에게도 일어나네요...막막합니다... 삶의 방향..목적도...내 몸의 반쪽을 잃어버렸습니다... 애들보며 잘 살아야겠지만...참 힘드네요... 욕심도 없고..아이들..그리고 저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길 바랄뿐입니다.아내 만나러가기전까지 아이들 건강하고 바르게 클수있게 보살펴주는게 마지막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도 중요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공무원이 전부는 아닙니다.. 사랑하는 가족..그리고 내 건강이 항상 먼저입니다.. 누구나 태어나고...다시 돌아가는거라.. 살아가는동안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슬프지만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건강하세요.. 전한길 선생님 늘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내도 대구출신이라 사투리가 굉장히 정이 갑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좋은 말씀 많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흐흐-i7p3 жыл бұрын
불평 불만 부리는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제가 부끄럽습니다
@건빵과별사탕-l3r3 жыл бұрын
가장의무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이에요!
@TENET-hy3fq3 жыл бұрын
소방관이라는 직업 정말 존경합니다 힘내십쇼
@pororo11223 жыл бұрын
힘내십쇼
@xoyxc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ㅠㅜ 힘내십시오
@그냥사는사람-r1q3 жыл бұрын
사는게 지루하고 재미가없는게 오히려 행복이 맞는거같습니다 큰 일이없다는거니깐요..
@바른샘물-z7f3 жыл бұрын
지루하고 재미없는게 행복인거 공감이요~! 문제 닥쳐보면 그 지루함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알게되더라구요
@user-gy7uw8dk9s3 жыл бұрын
인생굴곡없이 잘 풀렸으면서 인생 지루하다하는 애들은 주변에 감사해야함.....정신적 타격받는 큰 외부상황들 안겪게 하늘이 도와줘서 그렇게ㅜ 탄탄대로에 지루한인생 살게해주는거니까.....
@그냥사는사람-r1q3 жыл бұрын
@@user-gy7uw8dk9s 부럽게느껴지네요..
@백제금동대향로3 жыл бұрын
아프지 않은게 건강이듯이 불행하지 않은게 행복이라는 법륜스님의 가르침이 생각나네요
@sanahn91173 жыл бұрын
평생 지루하고 아무 일도 없는게 정말 큰 복이라는 걸 뼈저리 느낌;; 진짜 내 주변에서 큰 일 터지면 그때마다 주름살이 늘어나는 듯
@붉은kkk3 жыл бұрын
변수 많아요. 그리고 운이 진짜 큽니다. 2년 계획하고 합격했는데. 2년차에 시험 일주일 남겨놓고 119 실려갔는데 메니에르병에 걸렸습니다. 세상이 빙빙 돌고 내 몸 자체도 균형이 안잡히는 그런 증상.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일주일 내내 누워있었고, 시험만 칠 수 있게 해달라고 (무교인데) 온갖 신들에게 빌었습니다. 시험장 올라갈 때도 벽 잡고 겨우겨우 도착했고 글자가 제대로 초점이 안잡혀도 어떻게든 다 풀었습니다. 그 시험이 작년 시험이었고 공통과목이 그렇게 쉬웠다는 그 시험 ㅋㅋ 이게 운이죠. 물론 합격컷도 겁나 높아져서 덜덜 떨었지만. 어쨌든 합격했으니까요. 지방 작은 시에 겨우 9급 붙어놓고 뭔 자랑이겠냐 싶지만서도. 나이도 30이 지났었고, 2년간 준비했던 시험을 못볼 뻔도 했으니까요. 제 생에 엄청난 고비였긴 했죠. 아무튼 올해 시험치신 분들 고생많으셨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앞으로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도 파이팅입니다!! 몸 관리 잘 하시고 꾸준히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sharnkim66913 жыл бұрын
불굴의 의지! 존경스럽습니다!! ..인생에 변수도 많다지만... 또 마음에 그린대로 이루어지는 것도 많다고 느낍니다...큰고비는 해내셨으니..이제 고생끝..인생즐기시며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김민찬-x1h3 жыл бұрын
겨우 9급이 아닙니다. 각 직렬의 9급 공무원 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에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알기에 너무 멋있습니다.
@Viva-s5y3 жыл бұрын
겨우 9급이라뇨....충분히 자랑스러운 합격입니다. 앞날에 좋은 일, 건강하시길 바라고 국민 위가 아닌 국민을 위한 공무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미국 사는 어느 한 엔지니어
@saveme2020plz3 жыл бұрын
겨우 9급 ㅋㅋㅋㅋ
@minhokim46403 жыл бұрын
9급 인생 아까움 돈도 적게주고 시청에서 매일같이 서류 떼주는일이 의미있는 일인지.
@jjunm2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인생사 정말 모릅니다.. 저도 27살에 첫 직장 입사했는데 업계에서 규모도 있고 별일 없으면 정년까지 보장되는 그런 회사였습니다. 그렇게 10년동안 잘 다니다가 코로나로 인한 경영악화로 결국 작년에 퇴사를 해야했고 현재는 다른 직장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잘나간다고 방심말고 어렵다고 좌절하면 안됩니다.. 다들 힘내시길..!!
@욱-w3i3 жыл бұрын
입직한지 1년 되었지만 정말 파랑새는 없다. 200벌면서 인생 갈아넣는 느낌. 어쩌면 의무적으로 다녔던 학교 생활이 좋았다는 생각도. 그때가 갑자기 그립네. 다들 공부하시는 와중에도 꼭 행복을 찾으시고 건강하시길
@이정우-h6p3 жыл бұрын
입직이 뭔가용.?
@enqw42093 жыл бұрын
@@이정우-h6p 입사요 일 시작하신것
@이정우-h6p3 жыл бұрын
@@enqw4209 아그래요 ㅎㅎ
@이기자-q6h2 жыл бұрын
@@이정우-h6p 한자에요. 공직에 들어서다 줄임말이 입직임
@jegaldw3 жыл бұрын
변수가,,,,정말 많습니다 저도 수험생활중에 암 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고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세상살이 내맘대로 흘러가는게 없더라구요 그래도 노력하고 살아갑니다
@무명-e7u2 жыл бұрын
보험 잘 들어놓으세요.
@하하하하하-b9p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는 대학가고 군대 전역하고 취업하면 된다.'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생 무너지는 거는 한순간이더라구요. 공무원이 싫던 제가 23살에 암치료를 받으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줄 몰랐죠. 숨을 쉬고 음식을 먹고 외출을 할 수 있는게 그런 축복일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모두 파이팅하고 오늘도 하루를 살아보자구요.
@이효선-g4i3 жыл бұрын
재암치료파이팅준비축각입각출맛없재
@gjahu213 жыл бұрын
암환자면 장애전형으로 지원가능한가요?
@loverarely5425 Жыл бұрын
@@gjahu21 암이 왜 장애죠
@sukmin90883 жыл бұрын
나 3년전에 모 지방 기술직 붙었었는데 그때만 해도 공무원이 되었었다 그 자체에 성취감 기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지. 허나 그때뿐이었다. 나 포함 그때 멤버중 남아있는 사람 손에 꼽는다. 나는 다른 일하면서 재시험쳤고 선배랑 동기도 그만두거나 휴직한 사람 있음... 결론은 자기하고싶은 일 하는게 베스트고 공무원이 되었다고 큰 파랑새가 열린다 이런건 절대 아니다. 물론 기술직 잘다니는 분들 전체를 매도하는 건 아닙니다.
@박찬호-r6z3 жыл бұрын
혹시 무슨 직렬이셨나요?
@fakerer3 жыл бұрын
기술직은 하는일이 먼가요??
@user_fuckinghandle3 жыл бұрын
배가 쳐불렀네 ㅋㅋㅋ 곧 돈다떨어져봐야 아 일하는게 정말 감사한거였구나 하고 땅을 치고 후회하지 ㅋㅋㅋㅋ
@tjpark72403 жыл бұрын
@@user_fuckinghandle 사상이 ㅈㄴ 삐뚤어진 사람이네 ㅎㅎ ㅋㅋㅋ 정상 생활이 가능한 사람이신지 궁금하네요 ㅎㅎ
@장준혁-b4r3 жыл бұрын
@@tjpark7240 닉값중이니까 관심주지 마세요.ㅎㅎㅎ
@EarthNa3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물론 공부하는 순간이 극도로 행복할 순 없겠지만 어차피 결국 미래 더큰 행복을 위해 공부하는 거라면 공부하는 순간 순간을 적당히 즐기는게 현명하다고 봄 (매우 불우한 환경에서 오직 합격만 바라보고 공부하는 일부 경우 제외)
@공차-g2x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소방직 시험 필기 합격 확신 앞두고 체력준비 하면서 체력시험 1-2주 앞두고 택시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났습니다. 결국 다 말아먹고 내년시험 준비중입니다. 살면서 한번도 교통사고 당한적도 없고 아무 탈없는 인생이였는데 하필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점에 그것도 체력을 하는 시점에서 교통사고? 진짜 이거 무슨 운명인가 싶었네요. 진짜 한길샘 말대로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한치 앞길 모르는게 인생 같네요..
@Wooo-h8h3 жыл бұрын
말도안돼ㅠㅠ
@hoforest3 жыл бұрын
ㅠㅠ 상심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도 되지 않네요..
@ovo7704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ㅠㅠㅠ
@귀찮-h3o3 жыл бұрын
어머.... 다음에는 꼭 최합하시길!
@myoyster65673 жыл бұрын
ㅠㅠ다음엔 꼭 합격하실거에요...!
@scarlettkim5669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나네요 열심히 수험생활하던 어떤 공시생분이 빨리 합격하려고 열 몇시간씩 공부를 했는데 정말 6개월만에 모의고사를 8-90점대로 끌어올려서 선생님들의 기대를 받았었는데 시험일 며칠 앞두고 입원했더라는...그니깐 순공시간 채운다고 잘 먹지도 잘 자지도 않은 일상을 반복하다보니깐 그간 공부했던거 수포로 돌아갔던 ...
@울아들아빠3 жыл бұрын
일상에 나쁜일이 일어나지않고, 쭉 그냥 흘러가는게 감사하고 행복한 것이라는것.. 정말 공감합니다
@이승훈-l9p3 жыл бұрын
공부는 안하지만 저도 1년 이상의 계획을 준비 열심히 했습니다. 시작도 상당히 좋았구요. 하지만 코로나 덕분에 고용 취소 통보를 받으면서 모든게 무너졌었습니다. 내 능력으로는 어쩔수도 없는 상황이라 화도 안나더라구요. 여튼 지금까지도 어찌저찌 잘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길 선생님 강의는 안듣지만 강의 열심히 듣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 )
@seoyeonpark57813 жыл бұрын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브레이브걸스 롤린보고 다시 한번 깨닫게되었습니다. 뭔가 우리세대의 모습을 비춰주는거 같아서요...코로나는 곧 끝날거에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
@kjgee82163 жыл бұрын
박카스 빽을 들고 다니시는건가
@초코나무숲-v2k3 жыл бұрын
박카스 ‘빽’떠
@지호-m9i3 жыл бұрын
하하하하
@상쾌환-r9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잇-u1g3 жыл бұрын
앞광고
@aikawa13 жыл бұрын
@@초코나무숲-v2k 여러분 이거 뻭덥니다
@aikawa13 жыл бұрын
세무공무원7급 시험 2년 공부하고(저는 부산 한겨레에서 했었음) 학원 모의고사에서 학원 탑 찍어서 와 이거 느낌좋다 합격하겠다. 싶었는데 저도 집안 사정상 시험도 응시 못해보고 응시료만 날리고 끝나버렸네요. 인생 굴곡을 거쳐 지금은 대기업 다니고 밥먹고 사는데 지장없이 살지만 그때의 한이랄까. 그 수험서들은 아직도 버리거나 처분하지 못하고 책꽂이에 그대로 있네요. 언제쯤 이 책을 버릴수가 있을까요.
@gjahu213 жыл бұрын
? 7급 안되고 대기업된게 훨씬 잘 풀린거 아닌가요? 왜 미련을 가지시는거지 흠
@이기자-q6h2 жыл бұрын
@@gjahu21 7급세무보다 대기업이 훨씬 좋죠. 대기업에서 잘리면 다시 공부해서 9급 들어가도 되는 거고요
@세이미아 Жыл бұрын
@@이기자-q6h 맞습니다 근데 7급세무직에 세무사까지딴다면..
@mr.ketchup98023 жыл бұрын
일하다 보면 내가 월급 200 받으려고 이지랄 했나 싶어요 참 민원인들 상대하다 현타 많이 옵니다
@라면-n9r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정년보장이 너무 부럽습니다
@강광준-v5c3 жыл бұрын
노인네들 꼬장 참을수 있으면 공무원해도 되지.. 근데 난 안해.. 노인네들은 답 없어요
@박화랑-g2m3 жыл бұрын
이런마인드 가지면 때리치아야지..봉사한다 생각해라.
@두두777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대단한 직업이 아님.. 예전 고졸들이 하던거
@강광준-v5c3 жыл бұрын
@Hufs Hufs ... 공무원 정년 앞으로 70세됩니다... 연금은 삭감되고.. 젊어서 한푼이라도 더 많이 벌고 아끼고. 60에는 소일거리 하고 사는게 앞으로 좋아보입니다
@korea21303 жыл бұрын
저는 우울증을 헌혈로 극복했어요. 헌혈을 하면 마음이 다운되지 않았거든요. 지금까지 헌혈 210번 했네요. 우울증 덕분에 이렇게 헌혈을 많이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뽀로롤롤롤3 жыл бұрын
어떻게든 이겨내실려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우울증도 이겨냈고 새 생명도 살리셨어요
@최민정-h2l1j2 жыл бұрын
멋지시내요.. 이겨내시려고 노력하신것요
@수오-q2c2 жыл бұрын
어 저랑 같네요 저도 우울하면 헌혈했거든요 지금은 몸이 좀 안 좋아서 못하지만..
@오리오이-u1c3 жыл бұрын
한길쌤 2001년도 대구 일신학원에서 쌤 국사수업을 들었었는데 이제 전국구에서 유명한 선생님이 되셨더라구요. 당시에도 대구에서는 유명하셨지만요 ㅎㅎ 벌써 20년전 입니다. 당시에도 정이 많으신 분이라고 느껴졌는데 (사실 당시에는 수업끝나고 교무실 찾아가서 질문도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다르시겠죠 ^^) 영상을 통해서도 여전히 느껴지네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김영아-h5t2 жыл бұрын
2001 년도 유신학원일껍니다 ㅎㅎ
@브레이브소방관3 жыл бұрын
운칠기삼..이다 시험은 물론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했을때
@seohyunkim5571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인사를 다하고서야 천명을 기다릴 수 있겠죠
@이한솔-o7c3 жыл бұрын
맞아유정
@영건이-v8l3 жыл бұрын
관운이쥬 맞아요 ㅎㅎ
@qwertyvvvrrrrr3 жыл бұрын
삼십점은 채워놓고 그이야기를 해야하는듯합니다 뭐든 ㅎㅎ
@배상훈-p2u3 жыл бұрын
그쵸...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준비했을 때 기세를 부리든 운이 따르든 하는거지...
@taehwanjeong26823 жыл бұрын
맞지.. 운이 엄청나게 작용하지.. 자신없어서 안보려던 시험 치고 지금 현직이 되버린 나처럼..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doorianleo96403 жыл бұрын
헬무원
@하닝닝-o3l3 жыл бұрын
무슨뜻인가요??
@고양이발바닥은옥수수2 жыл бұрын
멋있으셔요
@winterlee17883 жыл бұрын
지루하고 아무일 없는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데... 하루종일 열일하고 퇴근하면서 멍 때리면서 창밖보다 집에와서 아무 생각 없이 강쥐랑 산책하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멍때릴 수 있는 일상 너무 행복함
@drillaxk33 жыл бұрын
사람 조심안하고 경솔하게 살면 언제나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까먹고 사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혹시라도 옆에서 불법적인거 하는 친구들 있으면 멀리하세요 진심. 진짜 억울하게 피볼번한적도있고 죽을뻔 한적도 있습니다.
@swhope5133 жыл бұрын
한길쌤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인생은 정말 아무도 알 수가 없다고..저도 20대때 공뭔할거라고 2년 반동안 일행준비하다가 실패해서 공부관두고 다른 길로 가다가 결국은 돌고 돌아 현재 30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시기에 친구권유로 기술직 준비하는 직딩입니다. 이번이 정말 제 인생을 바꿀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어요. 남들이 어찌 살든 자기행복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dntkdtn08453 жыл бұрын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yoencho35453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떤 기술직인지 알 수 있을까요?
@vivilove8743 Жыл бұрын
2년전에 댓글 다신건데..지금 이루셨나요??
@you-eh3ph3 жыл бұрын
변수 많지 노량진에서 공부할땐 지금 배달할줄 상상도 못했다
@ddangdaeng3 жыл бұрын
저도 노량진에서 공부하며 울어봤던 기억이 있어서 댓글 달고 가요ㅠ 어떤 인생을 어떻게 사시든 행복하세요!
시험 운, 변수 .참 중요하긴 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른 일 하고 있지만 경찰 준비할때 준비하던 1년차 허리디스크 및 흉추압박골절로 불합격. 2년차에 디스크가 좋아지니 류마티스 내과 문제로 필합하고도 체력시험 응시불가. 마지막이다 했던 3-4년차에 부모님 이혼, 집안 가압류, 아버지 알콜중독... 왜 나에게 이런일만 닥칠까 하늘 원망했었습니다.
@jaehyeonpaek19503 жыл бұрын
허리디스크 어떻게 극복하셧나요
@피죤투-m6c3 жыл бұрын
@@jaehyeonpaek1950 데드리프트
@Halaholajila3 жыл бұрын
@@jaehyeonpaek1950 저는 코어 운동을 많이 했습니다.(데드버그, 버드독, 코어 스트레칭 등등) 흉추 쪽 문제까지 있어서 무게 운동이나 심한 유산소? 는 하기 힘들어서 식단조절과 걷기로 차차 유산소 시작했고요.
@모래마대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준비하시나요?
@Halaholajila3 жыл бұрын
@@모래마대 다른 일 하고 있습니다.. 미련은 조금 남긴합니다만... ^^;
@심상희-m7y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서 여동생한테 얘기했더니 바로 선생님 성함 얘기 하네요. 아이들은 고등학생이였고 직장도 나니고 아버지까지 병원에 계시던 힘든 상황에서도 당당히 45세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자랑스런 내동생....
@초록이-g4r3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에 재임용 준비중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코로나로 학교 학사일정 뒤집어지고, 교육청에 민원 들어가고, 절친이라 생각했던 인간의 민낯을 보았고...결국 재임용에 실패했습니다. 내가 뜻만 품는다고 합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준비하는 자는 반드시 기회를 잡을 수 있음을 압니다. 당신의 말이 현재가 아닌 과거가 되기를 이 순간도 기원합니다~^^
@fius-vr8tz3 жыл бұрын
나도 공무원시험 준비하다가 지금은 포기하고 대기업 입사해서 일하고 있지만.. 공무원시험... 너무 힘들었음...
@siona53383 жыл бұрын
공무원과 대기업 너무 다른 느낌인데 바꾸시길 잘하신거같으신가요?!
@박근영-f4mАй бұрын
21살 때 어머니 향년 50세 나이 폐암 투병하다 하늘나라도 보내드렸습니다. 그 다음해 군대에 갔죠. 길게 사나 짧게 사나 죽음은 모든 사람의 운명이기에 빨리오나 늦게 오나 별반 다를 바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죽은 후에 세계가 진짜 있고 선인은 하늘나라로 악인은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그것을 준비하는게 더 좋겠죠. 요즘은 기독교에 마음이 가내요. 비판할 사람은 비판하겠지만
@30s_normal_people3 жыл бұрын
최선을 다하서 노력하는건 당연한거고, 정말 운도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합격했던 시험의 시험장가는길 긴장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당시 학원선생님이 학생들 응원하러 나와주셔서 환하게 웃으면서 잘할거라고 말해주신덕에 평소처럼 긴장하지 않고 시험봤던것 같아요^^ 정말 열심히 하면 운도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공부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
선생님 전 일반 직장인 인데요~~^^ 강의내용이 너무 좋고 인생 얘기 교훈도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dream-kc2nu3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변수가 많다...운이 크다라는 말도 되는말인데...성공한 사람들도 제발 운의 효과 크다라고 생각하고 배풀면 좋을듯ㅎ
@ysam38883 жыл бұрын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이벤트 없는 게 행복이다, 맞는 말이에욧!!!! ㅎㅎ
@heartbreaker87273 жыл бұрын
말투만 보면 무슨 영업직원 스피치 강사 같네 ㅋㅋㅋㅋ 저래야 공먼 학원가서 살아남는구나 1타 강사인가
@makeitme11 ай бұрын
23.10.26 1:07 새로운 걸 배운다는 마음가짐이 소소한 행복임.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 1:37 내 평생 이렇게 열심히 공부할 날이 잘 있을까? 그냥 즐기자. 3:38 실력, 운 4:22 인생사: 특별한 일 생기지 않는 것이 행복임 ❤: 50-60대 (폐경기/건강 위험한 일 찾아올 수 있음(현대의학의 병)) ➡️ 시험 못볼 수도 있음 7:15 수험생의 낙: 부, 건강/그날 진도진도 나간 것에 감사. 긍정. 8:42 합격하면 핑크빛,심장 뜀: 사회관계에서 부정적일 수도 있음
@다비드옹헤아3 ай бұрын
인생어떻게될지아무도모름 사소한거에 일희일비하지말고 배짱있게 사십쇼!! 화이팅
@moving-man3 жыл бұрын
2:30 그래 될수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olfemiKimchiboGDetector3 жыл бұрын
뭐지 인간의 삶이란게 너무 비루해보여 덧없음 또 거기서 의미를 찾아야하고 걍 뭐만해도 신기하고 즐겁던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네
@나장미-g8p Жыл бұрын
인생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24년차 공무원입니다 인생 계획대로 되지 않고 변수 투성이네요. 매일을 살아내는것, 쉽지 않네요
@기회비용이커3 жыл бұрын
저네요… 멍청하게 거류지제한 지역 신청해서 날려버린…
@rhdgywjd83943 жыл бұрын
하하 저도 비슷한 상황...^^ 같이 힘냅시다 크흑!!
@SsunCap__Man3 жыл бұрын
저도 열공 하다가 다 접고 열심히 쓰리잡 하면서 사는데,,, 몸은 힘들지만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winchesterdeen73903 жыл бұрын
가방 이쁘네요
@KDB-qq4um3 жыл бұрын
떴다 내 야동!
@illiillililililii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반박 할 수가 없다
@G메이드애니밈간편제3 жыл бұрын
전한길 센세 avi라니...ㅋㅋㅋㅋ
@Lucky-xn9v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익을빡살내는남자3 жыл бұрын
인생 수업!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
@시저-j9n2 жыл бұрын
난 이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사는게 재미없고 지루하다는게 오히려 행복, 참 지금 듣고보니 엄청 좋은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