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heksi 그 목표가 꼭 이루지 않아도 되는 거일수도있어요!근데 저런 스트레스를 조금씩 벗어나며 스스로 넓어졌을때 저 목표 이룰생각하면 행복하고 감동이온다면 “반대상황도 다 내 이 목표를 위하기 위해 내가 흔들리지 않고 통과해야해”라는 생각으로 힘을 내며 오늘 하루를 살 수도 있죠 🙂
@멘탈포지션19 күн бұрын
깨달음은 현존하는것이고 그것은 흐르는 물과 하나가 되듯이 외부의 지식을 습득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리 그 자체가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흐르는 강물의 순간을 손으로 움켜쥘 수 없듯이 자신이 물자체가 되어야 온전히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닫는다는 말이지요. 물아일체의 경지라고도 하고 부처가 말한 무아의 경지라고도 합니다. 그냥 그자체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라는걸 외부의 무언가를 배워서 알겠다는 그런 자세로는 안된다는것이고 자신이 진리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존재를 존재 그자체로 존귀하게 대하며 차별없고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매순간 살아가는것 뿐이지요. 예수와 부처의 이름 뒤에 숨어서 종교적 교리와 경전등의 지식을 주입하고 사제간에 등급과 계율을 적용시켜 수직적 계급의 질서를 만드는 형태들은 모두 가짜라는것이며 현존하는 모든 종교들이 이러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에 오히려 진실과는 멀어지고 거짓신들을 경배하며 스스로를 노예취급하며 살아가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를 비판하는 과학은 어떤가요? 상대를 비판한다고 자신이 진실하다는걸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학계의 학자들과 지식인들이 과학을 신봉해 온것은 과학적 지식이 모두 사실 이어서가 아니라 가설과 검증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과학적 시스템을 신뢰하는것이고 이 방법이 진리를 파악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훌륭한 방식이라는 나름의 암묵적 합의가 있었기에 여지껏 활용해 온것이며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 해 온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물질적 기계적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이 시스템이 세상의 진실을 밝히는데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오히려 학계의 논문과 시스템에 의존하여 진실을 은폐하고 가려왔다는 불편한 진실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깨닫기 위해 무슨 수련을 하고 산속에서 몇십년간 도를 닦아야 한다는것도 진실이 아니에요. 이 시스템은 진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의문을 가지고 온전히 진실하게 살아가는 인자에게만 그 수준에 맞는 체험과 정보가 주어지는 것이기에 모두에게 공평한 게임이라는 것이에요. 어떠한 조건도 필요없고 순수하게 깨끗한 마음상태인 어린아이의 눈망울처럼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 그 진실함 하나만 가지고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자만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의식과 깨달음이라는건 존재하고 그것은 에고소멸을 의미하고 자신을 죽이는것을 의미해요. 이렇게 거짓된 아상을 깨뜨린후 새로 태어난 존재들은 에고를 일으키는 개체의식이 완전히 힘을 잃어버리고 전체의식과 온전히 합일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진정한 의미이고 이것을 영성에서 상위의식과의 합일등의 표현을 쓰기도 하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께 성령을 수여받는다. 영이 임재한다는 뜻의 본래의 순수한 의미입니다. 그리고 부처는 견성 성불로 깨닫고서 반열반을 한것인데 견성은 자기마음이 에고에 지배당하는 저급한의식에 휘둘리고 있었다는걸 깨달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자기마음의 현상태를 확인한 것이지 아직 본래면목이 무엇인지 참나가 무엇이고 불성이 무엇인지 이러한 용어들의 본래 의미를 순수한 체험으로 깨닫지는 못한 상태라는말이지요. 즉 자기자신이 주인이 아닌 감각기관의 노예로서 살아온 존재라는것을 깨끗하게 인정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견성이 끝이 아니고 돈오점수를 통한 수행이 필요하다는식의 얘기들을 하는것이고 말로서 깨우칠 방도가 없으니 그저 수행을 하라는식의 얘기를 해줬던것 뿐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완전히 깨닫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의 여정을 굴절없이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견성 이후부터가 진짜 자기 스스로와의 영적 전쟁이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그 어떤 대가도 보상도 없고 멸시와 조롱과 비난과 죽음을 통한 두려움과 협박만이 난무할것입니다. 이 과정을 이겨낸 존재들이 영적전쟁의 진정한 승리자들이 되는것이지 거저 주어지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편하게 놀고 먹으면서 깨닫기위해 여러분들이 이 지구행성에 온것이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전달하는 바입니다. 예수는 자신의 욕망을 시험하는 사탄에게 굴복하지 않고 모든 에고적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고 진정한 자신의 참자아를 깨달아 영을 받아들인 존재에게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부활을 통해 여러분들께 진정한 죽음의 의미를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부처는 마라의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의 거짓된 자아인 모든 아상을 소멸시킴으로서 성불을 하였고 자신만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모든 존재가 대평등한 불성을 가진 영원불멸의 영적존재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도록 중생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80억 인류에게는 80억가지 깨달음의 길이 있습니다. 그 진리의 문은 오로지 존재 스스로만이 열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진리의 문을 대신해서 열어주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자유의지를 침해하는것이고 우주안에 대평등한 모든 영적존재들의 관계성을 해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오직 스스로의 힘만으로 가능한 것 이라는것을 여러분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차크라를 연다거나 쿤달리니가 깨어나고 제3의눈이 열리고 하는건 어떤 정해진 방식의 명상을 하거나 수행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보편적 진리의 실천자로서 매순간 현존하는것에는 어떠한 노력도 조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닫아놓은 진실한 마음의 문을 당당히 열어젖히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수행의 의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인자들에게 깨달음의 인연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것이고 그어떤 교만함도 오만함도 두려움도 없는 100%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가슴안의 진정한 사랑의 불꽃을 깨운 존재들 이들이 비로소 재림예수와 미륵으로서 그동안 인류를 속이고 노예화 시켜왔던 종교를 비롯한 모든 물질세계의 우상들을 깨뜨리고 본래의 순수한 진리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이 세계에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바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깨달음은 존재하지만 여러분 주변에 그런 인자는 없을것이에요. 안목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런척하는 존재들만이 눈에 보일것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그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고 자신의 진실함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될일입니다. 그리하면 진실로 진리가 여러분들을 자유케 할것입니다.
@hyewonchoE17 күн бұрын
우연치 않게 정말 좋은 통찰력을 가지신 현자께서 작성하신 댓글을 발견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vvk62316 күн бұрын
당신은 누구신가요? 책을 보고 교회에 나가 말씀을 들어도 이정도 통찰을 한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영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기독교 신자지만 다른 사상과 철학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저도 한때 대부분의 사람처럼 자각하지 못한 채로 살다가 신을 영접하고 자각이 생긴 후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달라졌습니다. 님이 말한 견성이라는거겠지요 무언가 깨어남을 얻은 것은 맞는것 같은데 완전한 깨달음. 즉 해탈의 경지나 예수님과 같은 수준에는 한참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 스스로 느낀 것은 자기의 마음을 스스로 자각하고 무엇을 원하고 두려워하고 어디로 가기를 희망하는지 등 자기 내면을 드려다 보고 자기의 욕망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상태에 이르러야 그때부터가 시작이구나를 알았습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의 감정들은 거진 통제가 되더군요 걱정과 두려움도 거진 느끼지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시점에서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여기서 어떻게 더 정진해야 다음 차원으로 갈 수 있냐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책을 읽고 명상을 하고 기도는 하지만 무언가 확실하게 뚫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현재 취준생이라 그런지 온 정신을 집중해서 영성에 힘을 쏟기가 어려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조언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멘탈포지션16 күн бұрын
@@vvk623 자신이 살아온 생의 전과정을 있는 그대로 근본적으로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지 않고서 그저 표면 겉핥기식으로 습득한 방법들을 이용해서 당장에 처한 현실적인 문제들이 해결되길 바란다거나 괴로운 마음의 문제가 없어지기만을 바라는 마음만으로는 명상을 하던 수행을 하던 무슨 책을 읽던 강연에 참석하든 온갖 방법들을 총동원해서 시도를 해보더라도 별 의미가 없을것입니다.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어보이는 것과 근본적으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한다는건 전혀 다른것 이거든요. 임시방편으로 무언가의 도움을 받아서 당장의 문제를 해결한다 할지라도 그것들이 그 존재의 근본적인 마음의 변화로 인한 의식의 확장을 동반하는 것이 아니라면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삶의 문제들이 생길때마다 계속해서 무언가로부터 주입받은 방법이나 가르침들에 의존해서 해결하려고만 할것입니다. 특정 방법의 노예로서 살아가게 된다는것이지요. 진정한 의식의 변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가진 관념들을 바라보고 관념의 문제점들을 확실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가진 관념들을 하나하나 인식하고 그것들을 깨뜨려 나가는 것이 의식 확장의 실질적 과정이라고 볼 수 가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수행을하고 명상을 해서 오감으로 뭔가를 느끼는건 사실 본질이 아니라는 애기에요. 그런 감각적 체험은 일시적인 심적 평안함을 가져다 줄지도 모르지만 의식의 확장과는 본질적인 관련이 없기 때문에 진정으로 마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는 존재는 명상도 결국 내려놓게 된다는 것이지요. 특정 시간을 내어서 특정 방법으로 뭔가를 해야지만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건 착각에 불과합니다. 그렇다고 그런 모든 체험들이 전혀 의미가 없다는 건 아니에요. 다만, 여러분들이 존재하는 매순간의 일상적인 삶의 체험들 그자체가 본인의 의식을 본질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이고도 중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 이미 적나라하게 알려주고 있다는것입니다. 그것들을 바라볼줄 알고 마주해 나가는것이 진정한 수행의 의미에요. 현실적이고 세속적인 문제들에 파뭍혀서 그런 문제들을 표면적으로 해결하는데만 집중하라는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외면하라는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마주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은 사실 그 문제를 해결하는것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질은 여러분이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는 그런 문제들이 사실은 문제가 아니었다는걸 깨닫게 하기 위해 그런 문제들이 여러분의 삶 속에 나타나서 마음을 괴롭게 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지요. 그런 특정한 문제를 해결해서 마음이 편안해진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의식 확장이 거기서 멈추는 거고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해도 이러한 비슷한 문제는 사는동안 끝도 없이 계속해서 펼쳐질 테니 사실은 이 문제라는게 따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나의 관점이 나의 의식수준이 이러한 것들을 문제라고 여기고 이러한 것들이 나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을 뿐이라는 걸 깨닫는게 중요한 것이랍니다. 마음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것. 혹은 깨달음을 다른식으로 표현하면 나의 삶에 무슨일이 벌어지더라도 그것들에 전혀 개의치 않는 영구적인 마음의 상태 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개체적 존재의 자아로서 형성되어온 에고라는것이 없어져야 가능한것 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에고소멸이 깨달음이다 라는 애기를 꾸준히 해왔던것 이기도 하구요. 인간들이 깨닫지 못하는건 한마디로 말해서 에고소멸을 못하기 때문이에요. 지금껏 이 세상으로부터 영향받고 교육받고 체험해 온 자신이 가진 상식적 관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이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고 예수나 부처나 노자같은 위대한 옛 성현들이 아니고서야 미개한 중생인 나같은 일반인은 감히 쳐다도 볼 수 없는 경지라고 여기는 자신이 만들어 낸 거짓된 아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일 뿐입니다. 자신의 관념을 뛰어넘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물질세계만을 인식해 온 일반인들에게도 물론 필요한 것이지만 오랜 수행을 통하여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착각하거나 정신세계에 대해서 이미 많이 알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더욱 더 필요한 것일 수 있습니다. 대체로 수행을 많이 했다고 하는 사람들일수록 더 단단한 껍질 속에 머무르고 있고 따라서 그 껍질을 깨뜨리거나 거기서 벗어나는 것은 그만큼 더 어렵겠지요. 그들이 가진 종교적 관념과 영적 체험 및 지식은 자신들의 영적 에고와 결합되어 엄청나게 단단한 껍질을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그렇게 좁은 공간에 갇힌 줄도 모르는 채 그 속에서 너무나 편안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수많은 관념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각자의 의식은 그 관념에 속박된 채 좁은 공간 속에 갇혀 있게 됩니다. 보다 많은 관념, 보다 강한 관념을 가지고 있을수록 의식은 더욱 좁은 공간 속에 묶여 있게 되지요. 이런점에서 사람들은 관념의 노예입니다. 자신이 가진 관념의 사슬에서부터 조금씩 풀려날 때 의식은 조금씩 확장되고 자신이 가진 관념을 하나씩 깨드릴 때마다 의식은 더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되고, 점점 더 많은 관념들을 깨부수게 되지요. 만약 어떤 사람이 자신이 가진 모든 관념에서 벗어난다면, 그의 의식은 전 우주로 확장되게 되고, 아무 것에도 걸리지 않는 대자유인 즉, 일체무애인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도 있겠습니다. 그러한 존재는 자신의 존재의미를 깨달은 존재이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언제든지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관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존재는 딱히 의식적으로 뭔가를 크게 고민하면서 괴로워하는 일 자체가 없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고민 자체가 없는건 아니고 그러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지요. 근데 네이버 사전에 검색해보니 고민이라는 단어가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움이라고 되있는데.. 고민은 없지만 때에 따라서 심사숙고는 한다 정도로 표현하는게 더 적합할 듯 싶네요. 감정에 지배를 당하지 않기 때문에 감정을 가지고 장난을 칠 수 도 있는것이구요. 에고적 존재로서 살았던 생의 모든 기억속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기억을 억지로라도 떠올려봐야 절로 웃음이 나오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지요. 세상에 위대한 깨달은자가 따로 존재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자기안에 신성이 있음을 이미 있는걸 마음으로 발견했을 뿐이고 여러분들도 그걸 발견해낼 수 있다는걸 경험자로서 누군가가 애기를 하는것 뿐이지요. 그 누군가가 외부의 어떤 존재가 아니라 여러분의 또다른 모습의 나 자신인 것입니다. 지금 당장의 두려운 마음을 극복할 진실된 용기를 발현하지 못하고 평생을 에고의 늪에 빠져서 외부적 방법들에 의지해가며 자신이 만들어낸 거짓된 생각들과 씨름하면서 살아갈 것인지 순수한 진리에 대한 발심으로 진실된 여정을 걸어가 보면서 진정한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낼 것인지는 존재들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인것이겠지요. 여러분들 모두 진실된 마음을 발현하여 그 무엇에도 구속받지 않는 진정한 자유인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인하유튜브-o3o5 күн бұрын
@@vvk623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신을 영접한 경험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인하유튜브-o3o5 күн бұрын
좋은 글 감사합니다
@Akhtar-w6z18 күн бұрын
역학 공부하시나요?
@minhyegu417 күн бұрын
@@Akhtar-w6z 아뇨 ㅎ ㅎ 전그런학문은 별관심이 없어요
@korjjskkas19 күн бұрын
여자에게 인기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minhyegu419 күн бұрын
@@korjjskkas 여자분들과 대화할 때 내 자세,눈빛 목소리 즉 어떤 감정으로 어떤남자가 되어 대화하는지 스스로 관찰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그럼 스스로 아 난 “~남자”로 느끼고 얘기하고 바라보고 있었구나 라고 아실수있어요 그 다음엔 이제 여자한테 인기가 많을때 나는 어떻게 다르게 느끼고 얘기할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시면되요 ! 보통 여자분한테 처음 트라우마를 경험했던 그때 그 내 상테대로 똑같이 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예를들어 중3때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다면 그때 중3때 느낌 그대로 자기스스로를 느끼고 여자를 대하시는거죠 ! 어떤 잘생긴남자 연기자를 떠올려보세요 그럼 그분이 여자한테 인기 많은 여자를 연기할때랑 맨날 차이는남자 연기할때랑 엄청 다른 느낌이죠? 우리도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사람들앞에서 자기가 “익숙한 느낌(감정)“대로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고있어요 난 몇살 때 트라우마 속 남자애로 그대로 내 스스로를 느끼고있었지? 에 스스로 대답을 찾으신다면 이제 깨나가실수있어요 ! 어려운 질문이셨을텐데 절 믿고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orjjskkas19 күн бұрын
@@minhyegu4 정성스런 답변에 감동받아서 구독 누르고갑니다
@aaba012519 күн бұрын
우주가 뜻이 있습니까?
@minhyegu419 күн бұрын
@@aaba0125 제가 말씀드렸듯이 그건 우리가 생각하기에 달렸어요😀 우리가 어떤 상황을 바라볼 때 “ 이건 우주 뜻이야 ”하고 힘을 낼수도 있고 절망할수도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