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여전히 고통의 바다인데, 왜 고통이 없다고 하나? [마하리쉬, 깨달음, 알아차림, 무위해공, 명상,참나 ](47회) 나는 누구인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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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
@김대용-y7r
@김대용-y7r 7 ай бұрын
해공님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공감이 갑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meheelee-wc1sz
@meheelee-wc1sz 7 ай бұрын
아멘 ! 절대 근원 통째가 참나 인데... 분리 개체의식이 참나를 덮었네요 드러나니 뻥 뚤리내요 그무엇도 문제고 추구 할것이 없네요 주어진 드라마 에서. 역활을 할 뿐 .. 감사합니다
@늘바다
@늘바다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근원 전체의식🎉
@거울타로-e8r
@거울타로-e8r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xu8890
@xu8890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해공님덕분에 그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는 편안한 삶을 살게 되였습니다.
@루이비통-k6e
@루이비통-k6e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경한-v9z
@김경한-v9z 7 ай бұрын
절대
@우주-v7r
@우주-v7r 7 ай бұрын
👏👏👏
@hellodanbi
@hellodanbi 7 ай бұрын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런 저는 누구를 만나기도 가정을 꾸린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버릇처럼 가면을 쓰려합니다. 단단해보이고 싶어하는 버릇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흐르듯이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버팀목이 되어드릴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저만 챙기면 되니까요. 천천히 소소하게 흐르듯이 인정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조돈권-c2d
@조돈권-c2d 7 ай бұрын
깨달은 의식들만이 완전한 절대를 인식할 수있지요!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개체 9:4 의식들이 받아들이기가 참 어렵네ㅛ
@조돈권-c2d
@조돈권-c2d 7 ай бұрын
이론적으로는 맞는데 절대인줄 알고 있으면서도 감당하지못할 고통이 올때는 절대를 인식하면서도 참어렵네요!
@atmanchoro6810
@atmanchoro6810 3 ай бұрын
절대는 어떤 연유로 개체에 동일시가 일어나는지요?
@농월정-i1r
@농월정-i1r 5 ай бұрын
사자 우리에 들어가서 지금의 나는 가짜 나이고 절대의식 속에 있는 내가 "참나이다"라고 외쳐보시오! 상대계에 있는 인간이 어떻게 절대계를 경험할 수 있는지? 개미나 지렁이 등 생명이 있는 미물들도 절대 "참나"가 있는지?
@강지니-e3k
@강지니-e3k 7 ай бұрын
그대가 그대입니까? ㅎㅎ ㅋㅋㅋ
Wait for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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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YA BORZ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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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Wa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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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La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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