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영화를 바꾸려면 영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dara_mind]

작년 이맘때 쯤 '작가님, 거울 명상을 아무리 해도 현실이 달라지지 않아요ㅠㅠ'라는 댓글을 달았던 게 생각나네요^^ 그런데 최근 한 달 동안 에고의 머리로는 상상하지 못했던 좋은 일들이 밀려 들어오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상의 문제로 상세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꽤 큰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노력해도 안됐던 일이 반나절만에 해결되거나 제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일을 도와주겠다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이 때 올라오는 환희의 감정조차 붙잡지 말고 관찰자의 시각에서 흘려보내줘야겠지만, 일단은 정말 행복하네요♡ 제 인생에서 제(=에고)가 빠지니깐 인생이 알아서 술술 굴러가는 것을... 그동안 욕심쟁이 에고가 나대면서(?) 훼방을 놓았던 것 같아요ㅎㅎ IQ가 1인 사람이 IQ가 무한대인 사람을 대신해서 제 인생을 살고 있었던 거나 다름 없었습니다. 현실이 굉장히 빠르고 쉽게 변화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니 거울 명상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강해지네요:) 혹시 거울 명상 슬럼프에 빠져계신 분이 있다면, 그 고비를 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생이 스스로 펼쳐내는 찬란한 그림을 마음 편히 감상하실 수 있는 그 날이 모든 구독자분들께 오길 바랍니다^-^*

[@그랑블루-m4r]

감사합니다. 희망을 주는 경험담 댓글로 많이 써주세요^^

[@monojin8794]

감사합니다. 🌞😍

[@mgchoi4570]

잘 되어가시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다 보니 뭐라고 표현하기가 그런데... 정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charlotteE0928]

저한테 절실한 댓글이네요 계속하면서도 뭔가 변화가 없어 답답해하던참이거든요 ㅠㅠ

[@윤지영-g6y]

글 고맙습니다.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열이-n9u]

말씀 정리해 봅니다. 어머니는 딸인 나한테 자신만을 사랑해 달라고 강요하고 있죠. 나의 외출까지도 통제하고 있고, 피해망상증에 시달리면서 나한테 폭언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80대 어머니를 내 힘만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바꾸기 어렵습니다.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지난 수십년동안 이렇게 살아온 것이죠. 이런 부정적인 현실을 왜 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까? 이런 부정적인 현실이 내 눈앞에서 펼쳐질 때 내마음속에서는 어떤 감정이 올라옵니까? 내 힘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구나, 난 정말 무기력 하구나. 난 정말 무능하구나. 난 열등하구나. 이런 감정들이 올라옵니다. 이런 감정들을 내가 무의식속에 지난 수십년동안 꾹꾹 짓눌러 놓고, 참고 살아 왔기 때문에 그 감정들이 인격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인격체가 내 몸을 이끌고 내 인생을 살아왔죠. 이 인격체들은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들을 펼쳐냅니다. 이 부정적인 생각들이 부정적인 현실을 내 눈앞에서 자꾸만 펼쳐지려고 하죠. 나는 점점 더 부정적인 현실에 휘말려듭니다. 부정적인 인생영화가 내 눈앞에서 펼쳐질 때 내가 그 인생영화 속에 등장인물로 머물면서 화면을 바꾸려들면 그 화면이 바뀔까요? 그 부정적인 인생영화에 스토리가 바뀌겠습니까? 바뀌지 않습니다. 그 인생영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내가 그 영화에서 벗어나서 영화에 필름을 바꾸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인격체가 상영하는 그 영화를 바꾸어서 부정적인 인격체를 풀어줘서 나 자산이 근원의 사랑으로 돌아와서 근원의 사랑 속에서 내 인생영화가 돌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내가 인생영화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등장인물인 몸에서 벗어나서 그 영화에서 벗어나서 내 몸을 그 영화 전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 거울 명상이죠. 거울 앞에서 내 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나는 영화에서 벗어나야되죠. 나는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는 무능하다. 나는 무기력하다. 나는 근원의 사랑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 내 목숨도 근원의 사랑에게 맡긴다. 내 앞날도 근원의 사랑에게 맡긴다. 내 감정도 근원의 사랑에게 맡긴다. 어머니와 나와의 관계도 근원의 사랑에게 맡긴다. 내 앞날도 어머니의 앞날도 모두 근원의 사랑에게 맡긴다. 이렇게 근원의 사랑에게 근원의 마음에게 모든 걸 맡겨 놓을 때 나는 부정적인 영화를 완전히 벗어나게 되죠. 그 영화를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영화에서 완전히 벗어난 상태에서 내가 억눌러 놓았던 감정들을 말로 표현하면 그 감정들을 다 사라지게 되죠. 어디로 사라 집니까? 원래 나인 근원의 사랑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난 무능하다 라는 생각을 받아들이면 짝이 되는 생각인 난 유능하다는 생각도 함께 풀려나게 됩니다. 난 열등하다 라는 생각을 받아들이면 짝이 되는 생각인 난 우월하드는 생각도 함께 풀려나게 됩니다.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받아들이면 난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라는 생각도 함께 풀려나게 됩니다. 이렇게 짝이되는 생각을 동시에 다 받아들이면 내 마음은 텅비어버리죠. 텅빈 근원의 마음, 근원의 사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때때로 알아차리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나 원래의 나는 영화 속에 등장인물이 아니라 그 영화를 바라보는 텅빈 근원의 마음이다. 라는 사실을 매순간 자각하고 살아가야 고통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게 됩니다. 나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나는 어머니와 함께 이 오감의 공간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화 속의 등장인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멀리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무엇입니까? 텅빈 무한의 마음이죠. 나 자신이 텅빈 무한한 마음입니다. 텅빈 근원의 사랑이다. 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살아야합니다. 자각하고 살려면 나는 늘 지금 여기라는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하는 공간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이 공간은 바로 텅빈 무한한 마음속에 인생영화다 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합니다. 이런 사실을 매순간 자각하고 살아가면 나는 무의식에 지배를 완전히 벗어나게 되죠. 그럼 내 눈앞에서는 어떤 영화가 상영 될까요? 부정적인 인격체가 상영하는 부정적인 현실을 부정적인 인생 영화는 펼쳐지지 않습니다. 텅빈 근원의 마음속에서 텅빈 근원의 사랑속에서 펼쳐지는 그런 밝은 인생영화가 펼쳐지게 되죠. 그래서 부정적인 현실이 내 눈앞에서 펼쳐져서 고통에 빠져 있을 때는 나는 지금 어디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여기라는 공간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는가? 우주 공간속에 들어있다. 우주공간은 어디에 들어있는가? 텅빈 마음속에 들어 있다. 이렇게 내가 텅빈공간을 상상하는 순간 내 뇌파는 즉각적으로 명상파로 바뀌게 됩니다. 알파파로 바뀌게 됩니다. 즉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면 내 눈앞에선 어떤 현실이 펼쳐 질까요? 부정적인 현실은 펼칠 수가 없죠. 왜냐하면 모든 현실은 내 마음속에 생각이 꾸며내는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이 텅비어버려서 텅빈 근원의 마음과 하나가 되면 내 두뇌속에서 늘 명상파가 알파파가 흘러나온다면 항상 기쁨에 가득찬 즐거움에 가득찬 그런 인생영화가 내눈앞에서 펼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드리겠습니다.

[@shinybrightly9302]

선생님 얼굴 보면서 여러번 듣고, 눈으로 올려주신 글 보며 또 들으니 새겨집니다. 고맙습니다.

[@반야-u4i]

감사합니다 🙏 다시한번듣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

[@aria-fv6er]

텍스트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읽으면 이해에 많은 도움이되요

[@TV-go7bx]

글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석-m3y]

@@TV-go7bx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수수-p5s]

사춘기 이후 잘 사는듯 보이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상대적 빈곤감으로 힘들었습니다. 열등감.수치심을 갖고 살다보니. 인격체가 됐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지금까지의 내 삶은 내가 설정해 놓은 필름대로 계속 가난하게 살게 된 원인을 알게 됐습니다. 억눌러 놓은 빈곤감.열등강.수치심.가난에 대한 수치심. 앞으로도 가난하게 살것 같은 두려움을 억눌려 놓았다는걸 깨닫게 합니다. 억눌려놓은대로 인생이 펼쳐졌다는걸 인식하고. 텅빈 무한한 마음으로 내맡기려 노력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반딧불-u9x]

나자신의 삶을 그대로 봅니다 무한한 나를 아는 그날까지..🙏

[@윤정순-k5c]

오늘 새벽에 일어나거울명상을 했어요 "나는 무능하다 나는 열등하다 나는 무기력하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나의 목숨도 근원의 사랑에게 맡긴다 나의 앞날도 근원의 사랑에게 맡긴다 아들의 앞날도 근원의 사랑에게 맡긴다 아들 며느리 와의 관계도 근원의 사랑에게 맡긴다 " 헛구역질이 몇번 올라오고 몸주위가 흰빛으로 둘러싸이더니 얼굴이 사라지고 몸이 사라지고 거울도 사라지고 ᆢ연보라색 빛만 가득하더니, 골반쪽에서 찌릿 전기가 오는거처럼 떨림이 오더니 양쪽 손이 사정없이 덜덜 떨렸어요 그러고나서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어요~ 선생님! 저의 지금 상황에 꼭 필요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텅빈 마음으로, 등장인물이 아닌 관찰자로, 모든것을 근원의 사랑에게 맡겨놓고 살아가겠습니다~^^

[@헤이맥주]

안녕하세요 거울을 보면서 근원의 사랑에게 맡긴다고 소리내어 말하면서 하는건가요? 방법을 몰라 여쭙습니다..

[@윤정순-k5c]

@@헤이맥주 네~ 거울앞에서 소리내어 말하시면 되요~^^

[@헤이맥주]

@@윤정순-k5c 아리송하고 막막하던 중인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늘 되시기를 바랍니다!

[@naradanmi]

수십년간 억누른 무의식,감정이 인격체가 되어 내 눈앞의 현실로 창조되어 휘말리게 된다. 화면은 바뀌지 않는다. 필름을 바꿔야한다. 그 영화(현실)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제일 쉬운 방법:거울 명상 내 모든것을 근원의 사랑에 맡긴다. =>부정적 현실에서 벗어나게됨 짝이되는 생각 다 받아들이기 =>텅 비어짐 =>무한한 사랑으로. 진정한 나=영화 주인공이 아닌 바라보는 근원의 마음 텅 빈 공간 상상 = 뇌 명상(알파파)파로 바뀜. 부정적인 생각이 끼어들 틈이 없음 = 평소 의식적으로 비우는(다 받아들이고 근원의 사랑에 맡기는) 연습 = 텅 빈 사랑속에서 펼쳐지는 인생을 산다.

[@정금향-u6u]

깔끔한정리 감사합니다

[@woojoo1]

감사합니다

[@거위-r8j]

울남편은 제가 하는 거울명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아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저의 거울명상 이야기를 들어주었답니다. 육신으로 살아가는 것과 마음으로 살아간다는것을 일단 구별하는 단계는 인지시켰어요~~~*^* 조금더 제 경험담을 자세히 들으면 울남편도 거울명상하는 단계로 진보되겠지요~ 저는 56살인데 이제야 음식을 편하게 먹게 되었습니다. 작년봄에는 끝장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한약 8재를 쉬지 않고 먹었지만 약먹을때만 음식을 먹을수있었습니다. 건강검진 받아도 이상이 없는 저는 먹는게 괴로움이었지요 하지만 거울명상으로 며칠째 밥잘먹고 간식도 먹고 커피도 마셨는데 배속이 편안합니다. 21살 직장 다니면서부터 44살까지 늘 배고프다는 생각을 억압하며 살았고, 45살부터 5년 동안은 시골로 내려오면서 늘 뭘먹을까 너무나 폭식(직접 만든자연음식)을 하며 속이 부대꼈어요 그러더니 몇년동안 먹으면 음식이 내려가지를 않아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거울명상을 하면서 육신의 뱃속과 마음으로 뱃속을 분리하는 느낌(관찰자)을 갖게 되면서 달라졌어요 그동안 살아온 세월에 배고파한 뱃속에 한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울남편의 마음이 거울명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오감으로 보는 육신과 마음으로 보는 정신을 구별해야 속도가 나온다고 제경험으로 말해봅니다. 처음에는 거울앞에서 막막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이 막막함이 징검다리가 되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댓글을 쓸수있어 고맙습니다 사랑을 보냅니다 ~~~*^*

[@monojin8794]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ppoppoya]

귀하신 경험 적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 힘 얻어갑니당 🙌🏻

[@jizizhao8217]

좋은경험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가지 여쭤봅니다 욱신의뱃속과마음으로 뱃속을 분리한다는 느낌 저는 육신의 통증을 분리하는게 잘안대서요 자세한 설명부탁드려도 될가요 감사합니다

[@charlotteE0928]

축하드려요 어찌하면 구별할수있나요 열심히하는데 잘안되어 너무 답답해요

[@박초원-e4s]

축하드려요. 거울명상 얼마만에 분리가 되셨나요. 저두 아직 거울앞에 앉으면 멀뚱하기만 하고 별반응이 없어요. 명상5개월째입니다.

[@민냥-v3z]

오늘 엄마랑 통화하다가 제가 재혼 후 혼인신고를 안하고 있었는데 시댁에서 빨리 하라고 한다니까 엄마가 다음주에 초본을 떼러 동사무소에 가는데 거기에 제가 이혼하고 재혼한게 찍히는게 그러니깐 서류떼고 난다음에 혼인신고 하라고 하는데 참 화가 나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냥 내는 서륜데 엄마는 이런거도 의식합니다 그리고 엄마집 주변에 이모 외삼촌들이 사시는데 아무도 저의 이혼과 재혼을 모릅니다 엄마는 항상 저를 부끄러워합니다 오늘 엄마전화를 받고 하루가 엉망진창이였는데 이영상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ppoppoya]

저두 최근에 엄마한테 버림받는 아픔을 많이 느끼고 싸우기도 해서 태아때의 두려움 직면해보려고해요 ㅜㅜ 슬픔만 느껴지고 잘 안되어서 제 공포증에 직면해서 한번 올려보려구요.. 응원합니다 🙌🏻

[@pleia777]

어머님의 평가와 감정에서 자유로와 지고 싶으시면, 어머니의 평가와 기대는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어머니의 평가에 화가난다는 건, 미냥 님도 그런 어머닐 평가해서이겠죠 저 역시 과거에 엄마와 화나는 일이 좀 있었지만, 제가 엄마를 바꿀 순 없어도 제 생각은 바꿀 수 있더군요 그럼 마음도 훨씬 편해짐을 느꼈고요 아무쪼록 실례가 되지 않았음하는 마음입니다🙏😊

[@pleia777]

@fukunana kondo 죄송해요^^;; 저는 거울 명상에 대해 아는 게 없어 뭐라 말씀드릴 건 없네요 대신 쓰신 글에서 어머니와 감정의 유착이 많았고 최근에 일로 어머니에 대해 오히려 죄책감을 느끼시는 건 아닌가요? 거울명상을 통해 신기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보다 김상운 선생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그분들에게서 도움을 받으실 거예요 그리고 지금 어머님의 감정은 콘도 님의 책임이 아니에요 그리고 콘도 님의 어떤 감정도 더 이상 어머님의 책임이 아니고요😊

[@pleia777]

@fukunana kondo 제가 아는 게 없어 죄송해요 🙏 과거에 있었던 상처는 보듬어 주시고, 엄마를 의지해야만 했던 어린 콘도 님의 잘못이 절대 아니었다는 걸 아시길... 이제 엄마는 나에게 더이상 상처를 줄 수 없을 거예요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miraclevictory]

@@pleia777 감사합니다 ^^

[@고락초월]

항상 광고도 하나 안달으시고 우리를 위해서 무상으로 덕을 베풀어주신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은 다 짝을이루어서 있기때문에 부정적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긍정적인것도 함께 풀려나는 이치임을 자각하고, 특히 감사도 짝이되는 원망이 함께 이면에 있으니까 감사를 완전하게 단단히 붙들고 하지않고 텅빈마음으로 감사 생활합니다.

[@jhs9728]

그러네요~ 광고생각은 못했습니다~~~ㅠ 감사합니다

[@행복한Q]

오늘 사연 저랑 똑같은 상황이라 눈물이 나네요 이걸 볼 수 있게 나를 이끈 무한한 마음과 선생님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k혀니-w1s]

사연 감사드립니다.저도 하루도 안빠지고 거울명상한지 196일째 되었네요..근데 친한친구에게 돈으로 사기당하고 배신당하고 내삶은 왜이럴까..했어요.이제서야 뭔지 알게되었습니다.사기치면 안된다.배신당하는건 싫다라는 감정이 제게 심하게 있었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명상하며 항상 보는 그빛들이 내마음의 근원.관찰자라는것.내가 생각한 감정들이 내몸에 나투어서 살아가고있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ppoppoya]

축하드려요 ❣️

[@강현아-e8t]

저도 꾸준히 노력해야겠어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평온하세요♡

[@앙꼬-v5e]

나투다라는 표현이 참 좋네요 나투다: 깨달음이나 믿음을 주기 위해 사람들에게 나타내다.

[@쥴스-n3e]

현실은 내 마음이 꾸며냄을 자각합니다. 텅빈 공간에서 있음을 자각합니다. 선생님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비비아나-d2r]

나 자신이 인생영화의 주인공이 아닌 관객으로서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말씀이네요. 주인공이 되면 그영화에 몰입되어서 그것이 현실인 줄 착각하게 될테니까요. 모든 것을 근원의 사랑에 내맡긴다는 말씀에 가슴이 찡합니다. 그렇게 살도록 노력할게요. 선생님의 사랑이 가득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황선랑-g7b]

언제부턴가 모든 일상이 죽을 거 같은 두려움에 힘들었어요 25년만에 이사를 앞두고 더 심한 두려움이 올라왔고 그때마다 감정을 느끼고 바라보면 사라졌지만 끝도 없이 계속되어 거울 명상을 했어요.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긴 기억을 떠올리고 한번도 기억한적없었던 그 고통을 말해주었어요 . 처음에는 울음으로 이빨이 아래위로 약하게 서로 부딪히며 떨리다가 점점 강도가 커지며 입을 완전히벌리고 이빨도 세게 부딪혔는데 무서웠어요. 그 순간 갑자기 멈처지며 마음이 고요히 편안해졌어요 밤에는 악몽도 꿨는데 아침에 전혀 두렵지 않고 무한한 마음에 맡겨 졌습니다 약간의 두려운느낌이 잔상처럼 남아있지만 어제와는 전혀다른 마음을 봅니다. 선생님께 늘 감사하며 동영상 잘보고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Kim_7-o7c]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의듣고 노트에쓰고 댓글 달린글 읽으며 나의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햇습니다 가끔 선생님께 잘하고 잇는지 문의도 들이구요 이틀전 명상을 하면서 무한한 마음으로 무한한 사랑으로 내면의 아이를 안아주엇어요 그때는 그럴수밖에 없엇다며 꼭 안아주엇어요 표정이 바뀔 때마다 아 그랫구나 하며 받아주엇 습니다 처음 명상 할때는 소변에서 피가 나와 병원을 갓엇어요 두번째는 목주위로 피부 발진이 심해서 피부과에 갓엇 습니다 근데 며칠전에는 항상 거친 숨소소리와 쇠 한소리가 나든 가슴이 이제는 아무소리도 나질않고 고요한 숨소리만 듣김니다 아직 무지개 빛이나 투명한 빛은 보이질 않습니다 근데 제 마음은너무가벼워 졋습니다 그리고 사랑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수치스러운 움 만 느끼며 항상 긴장하고 위축 되며 살아온 이아이를 잇는그대로 바라보고 인정 해주엇 습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나는 무한 한 사랑 이다 라고 분리시켜 봐라 봣습니다 제가 제대로 하고 잇는지 또 여쭤 봅니다

[@watchingI]

빛이 보이지 않더라도 마음이 고요해지고 몸이 가벼워진다면 잘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반응은 천차만별입니다.

[@elin-77]

저도 양쪽 목주위로 피부 발진과 왼쪽 겨드랑 밑에가 가려워서 긁었더니 부스럼이 생기고 손톱이 파고들며 하얗게 변하는 등 여러가지 몸 반응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호흡명상 거울명상을 하면서 괴물같은 모습으로 변하고 여러형태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항상 안개같이 자욱하게 몸을 뒤덮어요 이것도 정화가 되어가는 과정일까요?

[@아기관세음]

@@elin-77 저도 오랜 묵은 감정을 풀어줬더니 뭘 먹지도 않았는데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살짝 긁었더니 피도나고 심하게 상처나더라구요 그감정이 완전히 정화되면 사라진다고 하셨어요

[@향기-x2z]

명상을 한지 2년정도 되어갑니다. 명상을 하면서 신비체험을 하면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적성장을 하기위한 책을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선생님이 쓰신 책도 다 보았구요^^ 그리고 좀 더 공부를 하고자 올해초에 불교명상상담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공부를 더 해서 선생님처럼 심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도 하고 책도 내고 싶습니다. 이번에 한국작가 수필가로 등단을 하기도 했습니다. 선생님 영상을 접하고서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 주시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ejcofjeksk]

와 멋있으세요 저도 그런사람이 되고 싶은맘이 있는데 공부 열심히 해야겠군요!! 좋은 영성 선생님이 되셔서 만나뵙는날이 오길 바랍니다^^

[@향기-x2z]

우선은 명상과 마음공부를 꾸준히 하시는게 좋고 제 경험상으로 수행하는게 쉽지는 않아요 정말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무의식정화가 되는 과정이 저는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무의식이 정화될때 마다 눈물을 정말 많이 흘렸어요.

[@ejcofjeksk]

@@향기-x2z 네 ㅜㅜ 안그래도 어제오늘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거울명상하며 펑펑 울고 자고일어나서 저한테 사랑을 주고자 명상가이드를 켜고 명상을했는데 또 펑펑 울고 ... 이러고나면 잠이 너무와서 자다가 일어났네요 감정이 격해지는 날이 제가 성장할수 있는 아주 좋은 날이라해서 그때마다 감사하기도 했는데 어제 오늘은 기운이 다 빠져서 정말 힘들었어요 .. 삶을 포기하고 싶은 격한 마음이 올라올땐 진짜 너무 힘드네요 .. 그래도 뭐 좋아지겠죠^^? ㅎㅎ 인내하며 계속 잘 해보겠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로즈]

무한한 사랑을 베푸신 선생님의 사랑에 눈물이 펑펑😭 솟아 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작은 베품부터 시작하며 살겠습니다

[@김비구]

삶 자체가 우리를 일깨워 주는 거울이다. 많은 이들이 이 부분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우리가 겪고 있는 가장 힘든 일들, 가장 고통스럽고 아픈 순간이 바로 맹렬한 은혜의 나타남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마음만 굳게 먹는다면, 그 고통은 깨어남을 위한 아주 효력있는 중요한 성분이다. _아디야산티

[@조계성-r3b]

고통은 에고의 등뼈를 부러뜨린다

[@반딧불-u9x]

지금 경험하는 절망감 감사히 받아들입니다 🙏

[@미소단풍]

고맙습니다 지금 가장고통스러은 순간입니다 ·

[@yjlee8309]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귀중한 가르침 아무대가없이 베풀어 주셔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길을 밝혀주시니 어찌 이 감사함을 보답할지 모르겠습니다. 근원의 사랑에게 모든것을 맡긴다. 내 앞날도 내 목숨도 내 감정도 모든것도 맡겨놓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열등하고 무기력한 존재라는 걸 표현한다. 그럼 우월하다는 생각도 풀려나서 현실영화에서 벗어난다.. 텅빈 마음속에 있는 지금 여기 이 공간속에 살아감을 자각하면 영원히 부정적 현실에서 벗어난다.. 정말 감사합니다^^

[@ejcofjeksk]

오늘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22.2.27 나와 내 몸을 분리해서 바라보기 시작 계속 해왔지만 내 몸이 내가 아니란걸 알아차리기가 힘들었다 몇달동안 슬럼프에 빠지듯 더 망가지고 무기력하고 인생 최고의 한심한 한량의 모습으로 살아가다 오늘에야 나와 내 몸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연습이 가능해졌다 선생님 영상도 도움이 되었고 특히 오늘은 댓글의 도움이 컷다 늘 언제나 그렇듯 많은 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남기고 싶다는 기록을 댓글로 남김

[@최보민-y7y]

얘기를 듣는데 눈물이 쏟아지네요.. 근원의 사랑에게 모든것을 맡깁니다

[@반야-u4i]

김상운 선생님 덕분에 삶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연자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katiuong8]

감사합니다 엄마와 무의식을 많이 공유하고있음을 알아차리고있습니다 외할머니 뇌출혈 이모 뇌출혈 엄마 뇌동맥류 및 뇌하수체종양 저는 뇌하수체낭종입니다 해결되지않은 감정이 내려오고 병으로 나타남을 알아차립니다 내일 다시 거울명상 해보겠습니다

[@ppoppoya]

저희 외할머니도 뇌출혈로 쓰러지셨던 적이 있어서 공감되네요... 저는 거울명상 할때 외할머니 얼굴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와 공유되었던 부분을 정화했었던 기억이 나요 할머니가 살아계실때 "ㅇㅇ는 나중에 따뜻한 사람 만나야돼" 하셨던 말씀에 엄청 울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뇌출혈로 쓰러지시기 전에 큰삼촌이 계시는 캐나다에 가서 자유롭게 지내고싶다고 하셨었는데... 적다보니 할머니가 보고싶어지네요... 응원드려요...👍🏻

[@레몬쥬스-l4j]

꼭 원하시는 삶 응원합니다

[@kimtaehoon0401]

이런말씀 드리긴 좀그렇지만 아픈나도 내가아닙니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에고가 아픈것입니다 과거의 경험과생각을 미래에 이렇게되겠지라는 생각을 끊어내는연습을통해 현재의 눈앞에보이는사물 사람에 집중해보시기바랍니다 내가아프다는 생각을(사랑받고싶었지만 외면당한마음)을 인정해주되 머리속의 아프다는 생각은 자꾸끊어내어 눈앞에보이는 현실에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ppoppoya]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 제 공포증에 맞서보려고 해요 있는 그대로 마주해서 무한한 마음으로 흘려보내보려고 해요 이상하게 기대가 되서 신기해요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박장산-s1h]

무한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monojin8794]

어쩐지 저까지 기운받아요. 🍀축원드립니다. 🌼

[@ppoppoya]

@@박장산-s1h 장산님 응원받아서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당 👍🏻

[@ppoppoya]

@@monojin8794 우아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용기내서 잘하구 올게용 👍🏻

[@aria-fv6er]

그 공포😱 가 무언지 모르지만 무한한마음이 지켜주겠죠 저도 조만만 공포증과 대면 해야해요 몸에서 벗어나기를~~요

[@참치-e4p3y]

10.23 공간을 의식하면 살아가려고 하고있다. 이 공간 속에 내 몸이 들어있다. 그리고 이 공간은 무한한 마음 무한한 사랑 속에 들어있다. 지속적으로 되네이며 반복해보자. 오늘도 몸을 나로 착각하여 여러가지 고통들이 올라옸다. 돈을 갖고 싶은 욕망. 돈을 쉽고 빠르게 벌고 싶은 욕망과 돈을 날려버리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 사랑받고 싶은 마음. 사랑하고 싶은 마음. 사랑받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 버림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인정받고 싶은 마음. 인정받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암에 걸릴까봐, 내 몸이 죽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 내 몸이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 여러가지 감정들이 올라왔다 내려왔다 했고. 이러한 감정들은 여전히 풀어주지 못 하고 있다. 조금씩 천천히 전붇 받아들여보자. 현실은 홀로그렘이다. 차분하게 사람들을 만나면서 공간 속에서, 홀로그램 현실 속에서 본질적인 것을 찾아보자. 할 수 이싿,

[@coyeo1409]

선생님 고맙습니다 요즘부정적감정에 몸과 한덩 어리가 되어 고통스러워습니다 선생님영상 몇번이고 되뇌이니 감정과몸을 분리 하지 못했구나 깨달아 집니다 모는 것 을 근원의 사랑 에 맡기고 관찰 자로 살기로 하겠읍니다 선생님 사연자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ㅡㅡ

[@Tree15710]

감사합니다 🙏 거울명상을 한지 석달째 접어들었습니다. 삶이 조금씩 변화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꾸준히 해 나가서 두려움없이 감사하고 평온한 상태 자유로운 상태로 살아가보고 싶습니다.

[@자유3-h5o]

거울명상 하시는 시간은 대략 어는 정도일까요?

[@반딧불-u9x]

@@자유3-h5o 정해진 시간은 없는것 같아요 어떤 날은 1~2시간도 지겹지않고 몰입이 되는데 어떤 날은 5분 10분도 지겹고 하기 싫더라구요 하기 싫을때도 하기 싫은 마음을 알아차리라고 하셨어요~

[@자유3-h5o]

@@반딧불-u9x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정하영-n4o]

반복되는 가르침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BlueMoon-hm1re]

3년이 지나 영상을 다시 듣는데 다시 또 새로워집니다. 꼭 거울명상을 성공하지 못해도 공간속에 있다는 자각만으로도 삶이 바뀐다는 말씀을 믿고 일상속에서 더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lwh8456]

사연자님 ~ 해결의 타이밍이 되심을 축하드리며 응원합니다 !!

[@CY-sf2fv]

텅 빈 근원의 마음에 나를 맡깁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정혜진-i3i1x]

부정적인 인격체를 풀어줘서 내인생 영화를 바꿔야한다... 오늘도 또한번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ppoppoya]

최근에 깨닫게 된것인데 아빠와 엄마에 대한 감정과 아빠 엄마의 과거에 아픔에 대해 정화하면서 며칠간 짐승처럼 입이 찢어질 듯 울었어요 이상하게 그럴수록 아빠 엄마의 일은 잘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두분에 대해 제가 가진 부정적인 감정이 다 정화된 것은 아니지만 참 신기했어요 그런데 제가 어릴적부터 오른쪽 옆구리에 느끼던 통증이 사라진 걸 요 며칠 사이에 발견했어요 뭐가 들어찬듯이 뻐근하고 근처를 주먹으로 살짝만 두드려도 뭔가 터질듯 아팠는데 최근에 그 주변이 전기가 찌르르 하듯 하길래 뭔가 하고 이전처럼 두드려 봤는데 신기하게 통증이 사라졌어요 혹시 착각일까 싶어 며칠간 계속 해보는데 정말로 사라졌네요... 너무 신기해서 적어보아요!

[@I_t_U]

근원의 사랑이 치료해주고 간게 아닐까요

[@ddodockim]

모든 것을 근원의 사랑에게 맡깁니다. 짝이 되는 생각을 모두 받아들입니다. 관객으로 영화를 바라봅니다. 텅 빈 마음 속의 인생 영화... 감사합니다.😁

[@종혁-h3i]

선생님 오늘도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특히나 선생님 가르침의 정수만 모아놓은것 같습니다 요며칠 개인적인 일로 맘이 힘들었는데 이 영상이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dollplay3575]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pirapira4666]

거울명상에 대한 저항이 올라오는 이유는 뭘까요? 그냥 눈감고 하는 명상은 꾸준히 해왔는데.. 예전부터 거울보기가 싫었어요 항상 내가 아닌 느낌.. 넌 누구? 어색하고 불편한 느낌이요 어릴적부터 그랬네요

[@watchingI]

저항하는 게 누구인가, 가만히 들여다보노라면 사랑받고 싶어하는 어린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윤주-c5w]

@@watchingI 궁금했었는데 담글 읽고 깨우칩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반딧불-u9x]

어제밤부터 반복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여기에 들어 있고 지금 여기는 우주공간속에 있고 우주공간은 무한한 내 마음속에 있다고 상상하니 눈물 콧물이 하염없이 쏟아집니다 끊임없이 올라오는이 두려움 절망감을 무한한 공간,근원의 사랑속으로 보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랄라-o6n]

귀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계속 수행하고 수련하고 있습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유향오룡차]

요악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부정적 생각을 무의식 속에 갖고 살아서 부정적 현실을 만들어냄. 부정적 인생 영화가 내 인생에 펼쳐질때 바꾸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인격체를 풀어줘서 나 자신이 근원의 사랑으로 돌아가야 함. 등장인물(몸)에서 벗어나 내 인생(몸)을 객관적으로 바라봄 나는 내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나는 무능하다: 는 생각을 나는 근원의 사랑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 목숨, 앞날, 감정, 인간관계 등등... 그러면 부정적 영화에서 벗어나게 됨, 나는 무능하다의 짝이 되는 생각,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 ><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짝이 되는 생각, 생각이 풀려나고 내 마음도 텅 빈다. 진정한나. 나 자신이 텅 빈 무한한 마음이다. 이 공간, 지금여기. 자각하면 무의식 지배에서 벗어남. 나는 어디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지금 여기 -> 텅 빈 마음. 텅빈 공간상상, 명상 알파파. -> 부정적 생각 못함 -> 부정적인 인생이 펼쳐 질 수 없다. 즉, 부정적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면 부정적 현실을 펼칠 수 없다. 모든 현실은 내마음 속 생각이 만들어 내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이 텅비어서 근원의 마음과 하나가 되면 내 두뇌 속에 늘 명상파, 알파파가 흘러나온 다면 항상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인생 영화 속에서 살 수 있다.

[@엔젤-q2j]

김상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박초원-e4s]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느끼는 마음에 평화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youracle4118]

핸드폰 보고 있을때 알림이 오면 어찌나 반가운지요^^ 늦은시간에도 마음 편하라고 올려두시는것같아 감사히 잘 보고 저도 실천해보겠습니다♡배움은 더디지만 선생님 덕분에 조금씩 편안해지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jhyoon5728]

선생님...너무 감사합니다 무지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시고 인생공부를 지금부터라도 할수있음에 또한번 감사합니다🙏🙏🙏

[@myjang3279]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덕분입니다 ~♡

[@jizizhao8217]

오늘도 감사합니다

[@길환영-e1p]

근원의 사랑에게 모든것을 맡깁니다.

[@김해시꿀팁]

난 무능하다 / 난 유능하다 난 열등하다 / 난 우월하다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나는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짝이 되는 생각을 동시에 받아들이면 내 마음은 텅 비어버린다.

[@홍현주-b4f]

넘 좋은데여~~

[@김민채-c8l]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말 중요하고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죽이려는 마음, 당하는 마음, 죽고 싶은 마음, 무시하고 싶은 마음, 망가뜨리고 싶은 마음 등등.. 온갖 부정적인 마음들을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내 감정은 내 마음은 ,마음근처, 몸 중에서도 마음근처는 내 신체적가슴 주변에 있다고 느껴지고 거기에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나는 몸이 아니고 마음, 감정도 아니다, 생각도 아니다. 이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거울명상을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섰는데 툭 나도 모르게 망가뜨릴거야라는 말이 지혼자 올라왔습니다. 저는 몸이 내가 아니라 관찰자다 영이다 이말이 내가 마음이다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고 감당이 안됩니다 답변감사하겠습니다🙏

[@거위-r8j]

댓글을 쓰려니 조심스럽고 떨리지만 조금 도움될까 싶어서 써봅니다. 영이다 관찰자이다 마음이다 이런 단어는 모두 같은 의미라고 봅니다. 님은 마음이 가슴에서 느껴진다고 하는데 조금더 하면 온몸에 있구나!하는 울림이 있을거에요_()_ 지금 많이 공부가 진척 되었음을 알겠어요 좀더 힘내세요~~~~~

[@조계성-r3b]

부정적인 감정들을 있는그대로 너그럽고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시길...

[@coyeo1409]

많은도움받아감사합니디

[@aq3123]

저도 가슴이나 뇌에 내마음이 들어있는거같은데 그래선지 아무리 선생님 말씀을 들어도 거울명상을 하려해도 느낌이 없고 이해가 어렵네요.

[@watchingI]

우리가 흔히 몸을 갖고 살아가는 '개체 나'의 마음을 '마음'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일어나는 일 같습니다. '개체 나'의 마음은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에너지 장이고, 여기엔 수많은 감정 에너지와 관념 에너지들이 억눌려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안 보이는 마음엔 원래 아무 경계가 없고 무한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급적 '전체 나'의 마음을 말할 땐 '무한한 마음', 관찰자, 근원의 마음, 근원의 사랑 등으로 표현합니다.

[@che6786]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choi311]

선생님 항상감사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다가오네요~♡♡♡

[@길환영-e1p]

선생님 감사합니다. 넘 우울해서 힘들었는데 생각의 전환이 되니 한결 낫네요~ 명상을 꾸준히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들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내가 또 지나간 일에 풍덩 빠져서 운명의 굴레에 들어가려고 하는구나를 알게 됩니다. ㅎㅎ

[@홍현주-b4f]

쉬운 설명인데도 몇번을 들어보아도 왠지 잘 모르겠었는데 10/21부터 좀 더 알겠는 느낌이 들어 반가워요. 거울명상도 전 안될거 같은 맘이 들어 피하게 되는데 점점 할 수 있게 될거라고 믿고 영상을 좀 더 계속 보려고요. 꾸준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infinitemind_]

선생님~ 오직, 감사합니다♡

[@Serena_Seo]

이제서야 점점 깨닫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rucechoi7550]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in-t8t3n]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위지-n3x]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늘 배우네요.. 사연자님 사연도 공감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tosevy]

선생님 깨닫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첫번째천일홍]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김상운선생님 감사합니다

[@minabi46]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dalcomsour4393]

감사합니다

[@삶의이야기-s3y]

선생님,이렇게 소중한 말씀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강현아-e8t]

근원의 사랑이 바로 나이고 모든 감정들을 근원에 사랑에 맡깁니다♡

[@JenniferPark-gx5jf]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름-t3x]

선생님 감사합니다 ♡♡♡

[@유니-y6f]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고두은-i9j]

매일매일. 잘 듣고있습니다~^^ 선생님 정만 감사합니다♡♡♡

[@해선정-v2u]

오늘도 귀한 영상을 통해 몸이 내가 아니라 무한한 마음이 나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각인 시킵니다. 이 현실이 생각이 꾸며낸 이미지임을 요즘 선생님께서 올리신 동영상을 다시 들으면서 뼈속까지 각인시키며 듣고 또 들으면서 선생님께 진실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상현-j7h]

오늘도 선생님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솜결]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monojin8794]

이 영상 보고 명상하다 잠깐 잠이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꿈에 나오셔서 이 영상을 선물하고 가셨어요. 늘 가르침을 선물로 주셨지만 이번 영상은 더욱 소중하게 듣겠습니다. 🍀🍥❤️

[@monojin8794]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권은수-o6k]

선생님 말씀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akuyadaisukidayo]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치-e4p3y]

10.26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다양한 감정들을 느낀다. 첫째 . 두려움 이 사람이 나를 욕할까봐 공격할까봐 무섭다. 나는 그게 무섭다. 욕먹는게 싫고 화내는 사람이 무섭다. 나를 싫어할까봐. 나를 띄엄띄엄 볼까봐 무섭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누군가를 두려워 하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두려운 감정들을 억눌러 살았다. 인정해주자. 나는 화내는 사람이 무섭다. 타인이 나를 욕하는게 많이 무섭다. 둘째. 사랑받고 싶음. 마음에 드는 이성앞에 있으면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줬음 하는 마음과,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 까봐 두려워 하는 마음이 엄청 강해진다. 굳이 이성이 아니더라도 환심을 사고 싶은 상대 앞에만 서면 뭔가 행동도 어색해지고 곧 잘 하던 것도 잘 안된다. 표정도 굳어지고 말도 어눌해지는다. 셋째. 수치심 내가 어떤 의견이나 말을 할 때 그 말이 무시되거나 다른 말로 묻혀버리면 나는 수치심을 느낀다. 내가 무시당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예 입을 닫아 버린다. 내 말이 좀 무게가 있고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있는데 그게 잘 안되니까 더 수치심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 넷째. 분노. 내가 나쁘다고 생각해서 억누른 감점은 타인이 돼서 내 앞으로 온다고 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모습들 무책임함.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언제나 가장 강하게 내게 달라 붙어 있다. 그리고 늘 갈등을 갇는다. 그 사람들이 나를 괴롭힌다고 느낀다. 자, 오늘도 몸을 나로 착각하여 수많은 감정이 올라왔다. 위에 있는 적어놓은 감정들. 두려움,사랑받도 싶음, 수치심, 분노. 그리고 이 감정들이 올라올 때 마다 내 생존에 불리하다고 생각하여 무의식적으로 억눌렀다. 억눌린 감정들을 안아주자. 그리고 억눌린 감정들을 넓은 무한한 공간 속에 풀어주자. 자유로워 지도록 풀어주자.

[@박장산-s1h]

소중한 감정일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치-e4p3y]

@@박장산-s1h 감사합니다.

[@ki_sungjang]

정말 대~~~박 영상입니다 이 은혜를 어찌 해야할까요?이영상을 계속 들어 완전히 체득해야겠습니다 사연자님도 선생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사랑-h9b]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

[@lha2424]

선생님이 매번 저를 살려주시네요🙏🏻💕 늘 감사합니다

[@시간을견디면]

매번 감사합니다.

[@현-s8u7q]

여러 번 들으면 들을 때마다 이해가 깊어집니다. 삶을 바꿀 수 있는 보석 같은 법문입니다.

[@김채희-i6t]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해바라기-t6k]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aradda555]

쌤~~~~~~감사해요

[@만웅조은세상]

고맙습니다 ^.^*

[@mkATOMBOY]

감사합니다 선생님!

[@badaaa1901]

마지막에 카메라 내리시는 장면이 있네요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traveleryou4323]

감사합니다 선생님. 인연이 되어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ssuya4440]

감사합니다~

[@jsk4128]

감사합니다! 거울명상 4개월째 입니다.몸이 사라지거나 얼굴이 검게 변하고,눈물이 납니다.무한한 사랑속에서 살고있다를 수십번씩 상상합니다.빠른 성과늘 얻겠다는 조바심에서는 벗어나서 편하게 습관되어 실천하고 있어요.선생님?사연자분의 사연,댓글을 읽으면서,또는 일상 생활 속에서도 눈물이 수시로 나네요,가슴 저리게 날때도 있고,그냥 흐를때도 있어요.이것도 정화가 되는건지요?아니면 무의식에 억눌린 슬픔이 많아서인지요?무언가 터뜨려지면 시원해실것같은데요. 다시한번 진심 다해 감사드립니다.

[@watchingI]

정화돼가는 과정입니다.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jsk4128]

@@watchingI 우왕!다른분 댓글 보면 선생님 답신 받는 분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되어졌는데요.저한테도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존경합니다!

[@애플시나몬-q8t]

거울 명상을 꾸준히 하셨다고 했는데 감정을 어떻게 느끼시나요? 저는 거울 보고 앉으면 아무생각도 안나고 머리가 텅 비는 느낌이에요 ㅜ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는거 같아요 ㅜㅜ

[@jiyoonkim2231]

감사합니다.

[@다스칼]

아직은 거울명상의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꾸준히 노력중입니다. 영상을 보면 알 것 같다가도 막상 혼자 하면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걸까하는 의문을 품은 채 하게 되어..뭔가 변화를 느끼거나 신기한 체험을 했다는 사연이나 댓글을 보면 부럽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영상을 들으면서 명상을 해보려구요

[@김하영-g1p]

🙏 감사합니당

[@사랑-j4p]

감사합니다 영상 자주올려듀세요♡♡♡

[@아빠의참기름가게]

소중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조미경-g5t]

감사합니다 🙏 🙏 🙏

[@TV-go7bx]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Nrsdjjaj]

존경하는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생겼는데요, 정말 중요한 일을 코 앞에 두고 미루는 습관은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거울명상 시에 어떤 부분을 반대급부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해주어야 할 지요..?

[@watchingI]

무능한 나, 열등한 나를 직면하는 게 두렵기 때문에 자꾸 미루게 됩니다. 그 인격체들을 꾸준히 인정해주면 됩니다.

[@Nrsdjjaj]

@@watchingI 아하 그렇군요,,, 거울 명상 시작하면서, 무능한 나와 열등한 나를 꾸준히 인정해줬다고 생각했는데, 극복하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자명한 답글과, 은혜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Illliillllliill]

저도 도움얻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voltnuna__]

감사합니다🙏🏼

[@억만장자-t4r]

너무 지쳐서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데, 인생이 너무 무의미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 에너지 쓰는 일을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거울명상 할 에너지도 없고 그냥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부자들이 부럽고 제 처지가 원망스러운데 너무 지치셔 이제는 그 감정들 느껴지지 않고 종일 피곤에 절어있고 멍합니다.(무의식에는 남아 있겠지만요) 제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적으로 직장을 그만둘 수 없습니다. 항상 돈이 문제지요... 그냥 마리오네트처럼 돈을 벌기 위해 아침이 되면 가기 싫다는 생각을 하며 출근 합니다. 가서는 무의미한 잡일을 하고 여기저기 치입니다. 시간하고 돈을 바꾸니 계속해서 무의미하고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기분입니다. 이럴 때면 부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고 나는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살아야 하나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제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면, 근원의 사랑에게 편해지고 싶다고 고통 없이 떠나고 싶다고 말해도 들어줄까요? 그것만이 저의 유일한 희망 같습니다.

[@astrals2502]

저도 그랬어요‥ 근원의 마음에 털어놔보세요 선생님께서 이론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거울 크기나 장소 자세는 상관없다고 했으니 누워서라도 해보세요~ 저도 노력중이에요‥ 거울보고 지적체험하고 싶은데 잘안되고‥ 근데 계속 힘들다는 생각을 제가 무척많이하고 자책도 많이 했는데 ‥ 그럴수록 않좋은 현실은 계속되고 심지어는 더 않좋은 현실이 펼쳐지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지금의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좋은걸 생각해보시고‥ 감사한게 멀까 생각해보는것도 좋아요‥ 명상 이외에는요‥ 힘내세요 ! 저는 요즘은 극단적으로 이만큼 알았으면 성공이다. 밖에서 모든걸잃고 죽어도 괸찮아! 하고 다독여요 ㅎ. 조금씩좋아지실수있어요. 저도1년전만해도 그냥 이제 포기 하려했거든요‥ 삶을요‥ 그심정 잘알아요~

[@묘묘-b6x]

여기에 쓰신 글처럼...매일 5분이든 10분이든 올라오는 이감정들, 절망적인 감정들을 적어보세요.. 거울명상하기 힘들면 일단 죽고 싶다는 생각들..원망, 분노, 한탄..뭐든지 적어나가세요.. '죽고 싶어.다 죽이고 싶어...왜 나만 이래..왜 나만 가난해..일이 힘들어..일하기 싫어..안해 일안할래..돈없어 돈줘 돈내놔 내거야..' 뭐든 적어나가세요..맘에 품은 모든 부정적 생각들 다 토하세요. 그리곤 "이 모든 감정을 무한한 마음의 공간, 근원에게 보냅니다...나는 무한한 사랑의 빛속에 있습니다..나는 모릅니다..근원의 빛이여 나를 이끌어주소서..내 목숨은 당신것입니다. 당신에게 맡깁니다. 나를 이끌어주세요.."라고 기도로 마무리해보세요... 거울 명상이 힘들면, 부정적감정을 토해내는 것만으로도 훨씬 가벼워집니다.. 마음이 가벼워지면 몸도 가벼워지더라구요... 거울명상에 얽매지말고 누워서 입으로 소리쳐 말하든, 핸폰으로 적어내려가든 욕이든 뭐든 다 토해내세요..나를 둘러싼 부정적 에너지를 빼내주는겁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는 수시로 염불외우듯이 "나는 무한한 사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다..죽든 살든, 사랑의 빛에 맡깁니다.. 이몸은 내가 아닙니다. 그러니 이 목숨, 사랑의 빛이여 당신 맘대로 하소서.." 이렇게 말해보세요...나를 둘러싼 공간에 이 기도를 새긴다 생각하세요. 제경험으로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ppoppoya]

저두 비슷한 심정으로 몇달 전 일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 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지 않아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마음 기댈데가 없었는데요 공간 명상을 더 많이 했어요 일하실때 넓은데를 많이 보시고 이게 마음 속의 일이다 생각날때마다 해보세요 저는 그렇게 하니 오히려 눈물이 많이 나고 해소가 좀 되더라구요 물론 전부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일하시며 너무 힘드시고 거울명상이 어려우실때 임시 방편으로 해보시는 것 어떨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응원합니다

[@kimtaehoon0401]

우주의원리에 의해 가난한나를 경험하면 반드시 다음은 부자인 나를 경험합니다 거울명상이든 뭐든 모든게 지겨우면 감정이 올라올때 전부는 아니더라도 거센 감정에 의식을 집중해 바라만 봐주시기바랍니다 생각과 감정을 죽어라 바라보시다보면 천천히 내가 아니라는 느낌이 드실거에요 나와 분리가되기시작하며 나를 괴롭히는 무기력증과 돈은 결국 현실이 아닌 내생각이 나를 괴롭혔구나 라는것을 이해하실거에요 과거로돌아가 내행위가이루어질수없고 미래로넘어가 내행위가이루어질수없고 현재에서만 내행위가 이루어집니다 0.000000001초전은과거 0.000000001초후는 미래 그사이시간이 현재인데 빛보다 빠른 찰나의시간이며 빛보다 빨리 달리는 사람은 없듯 인간이 행위가 이루어질수없는 시간의범주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느시간대에서 이런행위들을 하고있는걸까요

[@거위-u5z]

제가 IMF때 보증으로 꼭10년을 일해서 몸으로 해결한 한사람으로 님의 힘듬을 조금 아주 조금 이해합니다. 제가 그때 거울명상을 알았다면 즐겁게 살수있었겠죠! 지금 님은 거울명상이라는 이곳에서 힘들다고 말할수 있는건 분명 에너지가 남아있는거랍니다♡ 힘들다고 더 힘들다고 여기 공간에서라도 마음껏 외치세요~~ 이루어진다님은 닉네임에서도 반대감정인 안이루어진다가 들어있군요...... 거울명상 할 시간과 에너지가 없는게 아니라 너무나 힘들다는 생각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피곤해도 누워서 위의 댓글달아준 님들처럼 해보거나 누워서 거울명상으로 일단 힘들다는 생각부터 줄여보기를 권합니다 ~~ 사랑을 보냅니다 ~~~~^*^

[@평생부자감사]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