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개봉작 [인사이드 아웃2] 노 스포일러 리뷰 입니다. 0:00 공식 시놉시스 2:44 노 스포일러 리뷰 6:08 약 스포일러 구간 6:40 사실 내가 라일리요 7:24 엔딩 8:02 가사랑 장르 입력했더니 AI가 만들어줬어요 #두클립 #디즈니 #인사이드아웃
Пікірлер: 69
@두클립Ай бұрын
스토리 돌아보기 -> kzbin.info/www/bejne/mamriIiXo76aa7s 8:02 AI로 뚝딱 만든 곡이긴 하지만.... 나 가사 신경써서 썻다... 은근 나름... 약간 엘리멘탈 느낌으로다가
@user-se2yp9mx8bАй бұрын
노래 좋은데요?...
@user-sc6fu3wd9zАй бұрын
너무 좋은데여 ㅋㅋㅋㅋ❤
@user-se2yp9mx8bАй бұрын
@@user-sc6fu3wd9z 그러니까요
@necokage1973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은데요
@minss223Ай бұрын
이런 건 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지...
@user-se2yp9mx8bАй бұрын
픽사의 역대급 명작 탑 5 안에 들고 '소심'한 '행복'이 가득했던 나의 10대를 지나 '불안'한 '행복'을 경험하고 있는 나의 20대의 건강한 '신념'을 위하여 그리고.. 저의 자아를 되돌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슬펐습니다ㅠㅠ
@user-jt5vi1uf3bАй бұрын
최근에 본 댓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네요ㅠㅠ
@LoveyouuupАй бұрын
저는 사춘기때도 불안했는데 어른이 되어서가지도 불안해하는 제자신을 돌아봤어요ㅠㅠ 너무 몰아붙이며 산다는 느낌에 영화 보면서 많이 위로 받았네요...❤
@user-se2yp9mx8bАй бұрын
인사이드 아웃 1이 라일리의 아동기를 보여줬고 인사이드 아웃 2는 라일이의 청소년기를 보여줌으로써 라일리가 새로운 감정들을 느끼고 헤쳐나간 것을 보았을 때, 저희도 성장하면서 라일리처럼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 등... 살면서 수많은 일들과 감정들이 생길텐데.. 많이 와닿았음과 동시에 라일리에게 몰입이 돼서 더 슬펐습니다
@GabrielJingjingsАй бұрын
따옴표 압수
@user-ze7ye4bg4uАй бұрын
그래도 픽사 top5는 아닌듯..
@R_S_PaperАй бұрын
완벽한 영화는 아니지만 속편이라서 속편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준 영화.
@user-dp5kq5vl6pАй бұрын
실제로 정신의학에서 자존감을 회복하는방법은 ”나 자체를 인정하는것“입니다. 대책없는 긍정이 아니라 내가 부족한 부분과 뛰어난 부분을 인정하면서 위안을 얻는것이 건강한 마인드셋인데 이영화가 너무 잘 보여줬어요
@aquafairy904Ай бұрын
진짜 영화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감동눈물 줄줄흘림
@kkairsАй бұрын
와.... 진짜 AI가 만든 곡이라고요? OST인줄....
@MELDIJAYАй бұрын
까칠이는 여전히 이쁘더라 1편 더빙판이 너무 좋았는데 2편도 더빙이 너무 훌룡했습니다!
@HOEUN-cz5rxАй бұрын
오 기대돼네요 ㅋㅋ 근데 궁금한게 2편은 1편 더빙목소리랑 똑갘아요? 아니먄 달라요?
@You-cv2iy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에서 감정들끼리 서로 포옹해주는 장면이 너무 뭉클했어요 서로 성격은 달라도 라일리를 위한 마음은 모두가같다는게
@herosc2Ай бұрын
스토리도 너무 좋았지만, 기존 감정들에게 캐릭터성을 더 부여해줘서 좋았음. 기존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의 감정들이 이 영화의 궁극적인 교훈과도 어느정도 통한다고 생각함.
@user-ze7ry8wi4nАй бұрын
슬픔이 까칠이 뒤에서 울음터트리는모습 귀여운 😅😅😅😊😊😊
@piper-lo7byАй бұрын
한동안은 또 다시 제 인생 영화가 될것 같아요! 1편은 와 어떻게 저렇게 표현을 하지 하면서 감탄하고 신선하게 보았다면 2편은 정말 많은 공감이 되어서 눈물이 다 났습니다.
불안장애로 약물치료와 상담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불안'을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놀라웠어요. 자료조사나 인터뷰 등의 리서치 만으로 가능한 연출일까? 싶을 정도로요.. 일단 저는 제가 본 관에서 가장 큰 울음이었다고 자신할 수 있을 정도로 뒷 부분은 보면서 거의 눈도 못떴던거 같은ㅠㅠ 지금 저에게 필요한 영화였습니다..!
@user-jm4nw7fd2zАй бұрын
1보다도 감정의 흐름과 갈등도 재밌었던듯
@yeechanyee481911 күн бұрын
저만 보면서 펑펑 울었나요.. 어렸을때부터 저를 사랑하지않고 학대하고… 자존감도 없고 부정적이고… 공황까지 겪고있는 현재 정말 힘이되고 힐링되는 영화였네요…
@Globean27 күн бұрын
노래 어떻게 만드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LoveyouuupАй бұрын
불안이 너무 제 모습 같아서 안아주고 싶었어요ㅠㅠ....
@만개혈화28 күн бұрын
불안이가 메인사령관이시군요
@Patrickkoo0213Ай бұрын
형 극장에 들어서서 팝콘세트 coke라지 처럼 달려왔어
@user-bt7sm2zu1pАй бұрын
마지막에 ai가만든노래좋네요
@user-dv8nm2ce5qАй бұрын
아웃트로 노래 지리네요
@joshykang12Ай бұрын
어끄제 개봉당일에 한번, 어제 오전에 한번 두번 봤는데 진짜...시간나면 n번관람할 가치가 충분함..주말엔 지갑좀 생각해봐야할듯 조이가 동료들 투정부릴때 화내는 거 보고 당황했음...처음부터 눈물흘렸자나 스포성 발언이 좀 있어서 말은 아낄께요😂😢😢
@necokage1973Ай бұрын
가사를 잘 쓰셔서 그런가 AI가 만든노래인데 뭔가 울컥하네
@user-kx1cm3bz8tАй бұрын
이상할 정도로 부정적 감정의 수는 많고 긍정의 감정은 적은데 삶도 똑같다 안좋을때의 감정은 여럿이지만 좋을때의 감정은 기쁨 하나뿐이기에
@jonyeboss18 күн бұрын
1못봣는데 준비하면서 하나 틀어놔야겟다
@jonyeboss18 күн бұрын
당장 2시간뒤에 보러감ㅋㅋㅋ
@user-jr2pd7qy7e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부럽이가 가장 마음에 들었음 질투라는 감정이 남을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감정이라 생각했는데 남의 좋은 모습을 보고 그것을 칭찬 할수있는 감정 이란걸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