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2》속 숨은 설정 5가지⭐️

출처
Crain, W. (2015). *Theories of development: Concepts and applications*. Routledge.
Plutchik, R. (1980). A general psychoevolutionary theory of emotion. In Theories of emotion (pp. 3-33). Academic press.
Ekman, P. (1999). Basic emotions. *Handbook of cognition and emotion*, *98*(45-60), 16.
Rosenblum, G. D., & Lewis, M. (2006). Emotional development in adolescence. *Blackwell handbook of adolescence*, 269-289.
Williamson, V. J., & Jilka, S. R. (2014). Experiencing earworms: An interview study of involuntary musical imagery. *Psychology of Music*, *42*(5), 653-670.
blog.naver.com/kinmasters/220...
brunch.co.kr/@airtight/110
Mark A. Gluck · Eduardo Mercado · Catherine E. Myers, 『학습과 기억 - 뇌에서 행동까지』, 최준식 · 신맹식 · 한상훈 · 김현택 역, 시그마프레스, 2019, 제3판, pp.131-340.
Feinberg, M., Willer, R., & Keltner, D. (2012). Flustered and faithful: Embarrassment as a signal of prosociality.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102*(1), 81.
Simons, D. J., & Keil, F. C. (1995). An abstract to concrete shift in the development of biological thought: The insides story. *Cognition*, *56*(2), 129-163.
Churches, O., Nicholls, M., Thiessen, M., Kohler, M., & Keage, H. (2014). Emoticons in mind: An event-related potential study. *Social neuroscience*, *9*(2), 196-202.
#인사이드아웃 #영화 #심리학

[@user-wj2jp5ph7r]

사춘기 소녀랑 함께 지내면서 이 영화를 보며 딸 아이의 마음을 이해했어요 또 한편으로 나 자신도 다루지 못하는 감정인 '불안'이 아이에게 저렇게 크게 다가온다니.. 저 또한 어릴적 저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불안'은 없으면 절대 안되지만 요즘 여러뉴스들을 보면 그걸 다루는게 현대인의 핵심이자 요즘 청소년들의 최우선과제인거 같아요 아주 공감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youandmehere_youtube]

알고리즘 따라 인사이드아웃2 앓이 하면서 넘어 왔는데 영상 내용이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길이가 짧지 않은데도 지루하지 않게 정보가 가득가득 차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ㅠ.ㅠ 앞으로도 여러 예술 작품과 결합된 심리학 이야기 기대할게요! 🥰

[@wanttoknowpsy]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Wusbsk]

너무 행복한 것이 이 영화의 주인공 나이대에 맞춰 태어난 것... 앞으로 계속 나올 후속작과 그것에 감동하고 공감하는 자신이 기대되는 작품

[@user-xp3id1ei7y]

1을 보고 제 20대로 돌아가서 악수하고 토닥여 주고 왔네요... 다시 먼 훗날 또 만나자고 잘 버텨 주어서 고마왔다고... 모든 감정은 다 나이기에 전부 소중하고 그것들의 균형을 맞추는게 정신이 건강해진다는걸 깨닫게 되었고 많이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어떤 교육보다는 인사이드 아웃 한편의 영화가 큰 깨달음을 주는거 같아요... 중년이 된 지금도 미숙하지만 제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HJ-xh7gs]

추상적 사고의 방은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서의 형식적 조작기를 표현한 것 같아요! 인지발달이론은 아동의 인지가 나이가 듦에따라 크게 4단계 순서로 질적으로 크게 달라지며 발달한다는 이론인데요 이중에서 가장 마지막 단계인 형식적 조작기는 10-11세쯤부터 시작돼서 13세는 넘어야 완성되는 단계로 추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는 단계예요 빙봉이 추상적 사고의 방이 이전에는 작동한 적이 없다고 한것은 라일리의 나이가 아직 어려서 형식적 조작기가 시작되지 않았었음을 표현한 것이라 생각해요!

[@seemimu4574]

오 정말 유익한 영상이에요 인사이드아웃2 개봉일에 보고왔는데 조금 더 깊게 이해할수 있게 됐어요😊

[@카와이토토]

인사이드 아웃2 너무 재밌었어요! 새로운 감정들도 나와서 더더더 재미있었어요!!

[@user-li8su7ms8u]

와… 정말 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

[@hoshi3922]

인사이드아웃2를 벌써 2번을 보고 유튜브해설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입니다. 픽사의 초기설정이나 자문 심리학자의 의견까지 해설 영상 중에 가장 내용이 유익하고 으뜸이시네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 저는 불안이 캐릭터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 아마 가장 공감되었던 감정이라 그런 것 같네요ㅎㅎ

[@cocorlrl]

1편보다 2편이 공감가는 내용이더많고 감정들 설정이 입체적으로 잘표현되서 너무나도 좋았던 영화 예매실수로 2번봤는데 후회절때없었음 진짜 가서보길 잘한거같다

[@user-rm1ds9oh2z]

크으….심리학적 정보가 상세하게 담겨있어서 좋아요

[@user-sf3xg8je6x]

추상적 사고의 관한 이야기는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참고하시면 될것같아요! 11세까지는 논리적 사고는 가능, 추상적 사고는 불가능하나 그 이후부터 추상적 사고가 가능하게 되는데 라일리 나이가 딱 11세니까 추상적 사고 발달 초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EO77144]

저는 인사이드 아웃2를 안보고 1편만 봐서 그런지 슬픔이가 제일 가장 공감이 컸어요. 어릴 때부터 자주 울고 감동적인걸 보면 자주 슬퍼하고 그랬거든요ㅋㅋㅋㅋㅋㅋ 물론 그게 지금은 좋은 기억들이지만 2편도 볼 수 있으면 보고싶습니다😂

[@aritoy]

영화보고 봐도 재밌는 영상이에요🥹👍👍👍

[@user-gv8vv5fx2q]

영상 잘 봤습니다. 인사이드아웃에 걸맞은 심리학 콘텐츠네요. 타 영상은 픽사가 제공해준 TMI 위주인 경우가 많은데, 이 영상은 이에 추가적으로 감정과 연관 높은 심리학을 토대로 제작되어 너무 재밌었습니다.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인데 지루하지도 않고 훌쩍 지나갔네요. 인사이드아웃 2를 다 본 후 영상 쭉 돌고 있는데 특히 감명 깊어요. 잘 봤습니다.

[@bokutop.2067]

8:16 하나 생각나는 건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정도인 듯합니다.. ㅋㅋㅋ 만 11세면 구체적 조작기이기 때문에 아직 구체적인 오브젝트를 중심으로만 사고 조작을 하는 나이니까, 빙봉 말을 지지하는 걸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er-zb7tf1nq3q]

추상성은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 의하면 13세쯤 형식적 조작기에 발달합니다

[@user-xq2gs7bx1f]

다른 영상에선 6:06 에서 오른쪽에 탐욕이라고 하던대 뭐가맞나요?

[@wanttoknowpsy]

정확히는 탐욕(greed)입니다! 다시 찾아보니 부정적 감정으로 남자는 질투와 탐욕(envy&greed), 여자는 탐욕(greed) 컨셉을 잡고 같이 제작되었다고 해요. 제가 잘못 얘기했습니다..🥲

[@user-il1eb4el5h]

10:15

[@kmsg816]

모티브가 브로콜리였다니 ㅠㅠㅠ

[@damypapa]

어쨋든 불안이가 문제 란말이새요?

[@KimDaMoo]

6월12일 내 생일인대..

[@MichaelHodoo]

0:45 김정은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