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림농원님!사장님 내외분의 열정에 늘 탄복하고 있습니다. 때론 유익한 영상으로 때론 재미있는 영상으로 농사의 이모저모를 알려주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말 두분 대단한 농사에 대한 열정 대단하십니다. 저번에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세 공주님의 영상을 보았을때 정말 활기가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정말 멋진 가정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모쪼록 올 농사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수고하세요.
@ojngojng3 жыл бұрын
어쩌나 10포로 두통이나만들어놨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하마트면 칼슘부족으로 농사망칠뻔했네요 고맙습니다
@CJDon-k4v5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새롭게 알게되었는데, 다시한번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연구하시는 농부님!!! 과학적인 농법으로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ᆢ✌
@longrun05 жыл бұрын
항상느끼지만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런 당신을 나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퐝퐝-j2u5 жыл бұрын
골분사서 만들어볼까 했는데 포기해야겠네요~초보 농부들에겐 진짜 많은 도움이 되는 동영상입니다.솔림농원 최고!
@동검도-h4t2 жыл бұрын
최소 3개월이상은 미생물발효 시켜야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요
@아낌없이주는나무-j4d3 жыл бұрын
미생물 먹이가 다 먹히면 더 놔둬도 인산칼슘을 수용화할 초산이 증가하지 않고 초산농도 역시 어느 정도 높아지면 중단된다는 점 아시고 녹은건 녹은대로 쓰고 안녹은 것은 퇴비처럼 써서 자연 용해를 바라야 할듯요
@서준근-t3p3 жыл бұрын
농부도 이런분이 있어야 농업이 과학영농이 됩니다!
@양독사-t5u5 жыл бұрын
수고 했습니다.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빡이쑤니똥군5 жыл бұрын
더운날씨에 수고 하셨네요 정보 감사 합니다
@김관섭-e8i5 жыл бұрын
내가 해 보고싶은 부분을 돈들여하여 공개 하셨군요 감사 합니다 막연히 좋다는 아닙니다 기회되면 검사비 드리고 싶네요
@신영철-w7g3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림농원 즐겨보는 구독자입니다 웃음도 정보도 함께주셔서 감사드리고 기왕 하신김에 막걸리액비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jejukims5 жыл бұрын
많은 공부가 필요하네요 앞으로 진행사항을 참고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힐링토끼-j7j5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분석 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기본EGO2 жыл бұрын
식물이 필요로하는 칼슘이 얼마인지 모르는점과 17프센트도 1000배 희석시 이또한 0에 가깝죠. 만든것과 판매하는것 식물에 투여하여 비교해보는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cybog78525 жыл бұрын
저는 수경재배나 시설제베에 관심이 있는데 영상에 나온 수치는 시중에 유통되는 수경재배용 양액의 수치랑 비슷하네요. 유통되는 양액은 엽채류는 인산이 1.5% 과채류는 2% 정도 더군요. 그런 양액들도 400~500배 희석하는거니까 딱 적당한 추출비율이네요 좀 진하게 주고 싶으면 산도가 높으니 알카리성인 석회나 베이킹소다를 좀 섞어주면 될듯 합니다. 원래 식물은 약산성의 토양을 좋아하니 식물에 따라 ph5~7정도로 맞춰서 뿌려주면 될듯.(500배로 희석할거면 굳이 안섞어도 됨) 제가 계란 껍질에 식초 부어서 일주일 정도 후에 산도 측정하니 ph4.8정도가 나오네요.(오래둘 수록 식초성분이 날아가서 산도가 떨어지는듯) 이정도 산도는 산성 토양을 좋아하는 블루베리가 좋아하는 산도네요 엽채류인 상추나 그런것들은 ph6.5~7사이를 좋아하니 산도를 떨어뜨려서 줘야할듯 합니다. 인산 1%이상이면 적은 수치 아닙니다. 딱 적당하게 뽑힌 겁니다. 한평짜리 땅에 동물 사채 하나가 동째로 죽어서 썩은 것과 맞먹는 수치일걸요? 화학비료등으로 너무 비료 많이줘도 염류집적 되어서 식물이 못자라요. 엽채류는 500배 희석하고 과채류는 300배 희석해서 주면 딱 적당할듯 합니다. 500배 희석해서 뿌리는거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 주면 적당할듯 원래 화학비료등도 서서히 녹으면서 밸런스를 유지하는게 좋은 비료죠 완전히 물에 녹여서 독하게 주면 염류집적으로 식물이 죽거나 안큼..... 식초를 이용하는 방법도 화학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인위적으로 너무 과도한 비료 살포로 토양 오염 시키는 것보단 식초를이용한 골분 추출 방법이 토양의 벨런스유지에 좋은듯 하네요. 제가 봤을때 효과 없는 방법이 아니라 가장 이상적인 추출 비율이네요. 이건 연구원들이 연구해서 얻은 연구결과로 전파된 방법 아니면 해안이 있는 농민의 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진 방법 같아요. 제가 봤을때 가장 이상적인 비율 입니다. 수만개의 실뿌리에서 흡수한 성분의 총량이 1.5%정도 되는건데 그걸 하나의 실뿌리에 1.5%를 주면 오히려 식물이 죽어요. 식물에게 딱 한방울만 줄꺼 아니잖아요. 식물이 자라는 토양에 500방울 정도는 뿌려질거잖아요 엽채류는 500배 희석,과채류는 300배 희석이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보입니다.
@이정태-l8l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유튜브 방송을 하셔서 값진 지식을 저같은 부족한 사람을 깨우쳐 주셨으면 합니다.
@햇섬-e6r3 жыл бұрын
명댓글 땡큐...
@박영진-j1u5 жыл бұрын
바쁘신뎨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anys76475 жыл бұрын
종묘사에서 파는 살충제나 미네랄제등은 거의모두다 500(1000):1 입니다. 그러나 자가제조 식초칼슘은 200(100)대1 로 충분히 숙성하고 관주 사용 하면 됩니다.
@이정태-l8l4 жыл бұрын
잊지 않으시고 댓글을 통하여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sangoal-tv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저두 귀농4년차 인데 체리와 고추 배추 농사를 짓는데 많은 유튜버들을보고 만들어야하나 고민중인데 시원 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YW시간의향기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인 성분은 아주 천천히 분해가 된다고 하는데, 6~1년, 2년 정도 후 성분 분석 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항상 열정적인 모습이 감탄합니다.
@윤택상-k8f3 жыл бұрын
궁굼증만 남겨 주시네요. 시작하셨으면 끝을 보여주세요.
@ryantvlove5 жыл бұрын
굿밤되세요 ^^
@김영근-u1t5p5 жыл бұрын
잘해습니다.시원합니다.많이들속고 있지요.😂😂
@어흥-s6x4 жыл бұрын
1. 미생물이 골분을 충분히 분해할만한 조건(당밀의 양 과 분해기간 및 필요한 작업)이 만족되지 않음 2. 식초와 골분을 섞을때 물을 넣지 않아야 인산과 칼슘등의 분해가 제대로 이루어진다. 농도를 떨어트린 식초에 골분을 배합한것은 과정상의 실수라 본다. 더불어 인산칼슘을 추출하기 위해 1일 2~3회씩 배합물을 충분히 휘저어주는 작업도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이와같은 성분분석으로 결과의 정확도는 신뢰하기 어려운것으로 보입니다. 정확성을 기하려면 정상적인 결과물로 분석의뢰를 해야만 합니다.
@동검도-h4t2 жыл бұрын
직접 만들어 6개월 이상 사용한분들이 확실하게 좋다고 해서 저도 만들고 있습니다. 실험대로라면 맹물인데 직접 사용하신 분들은 왜 효과가 있는거죠? 실험 테스트가 잘못된듯ㅇᆢㄷ
@황윤하-n6y2 жыл бұрын
골분엑비에 천매암을넣어도되는거 아닌가요
@김짱구-t6j Жыл бұрын
골분은 무엇인가요
@솔림농원 Жыл бұрын
소와 되지 뼈가루 입니다
@황영선-v4c5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과학적인 접근으로 결과를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그럼 앞으로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사장님의 실험정신이 대단 하시군요~ 저도 칼슘제를 만들어 쓰면서 과연 칼슘성분이 몇프로나 될까 의문스러웠는데 속시원한 결론이 도출되었다고 봐야 겠네요 ~ 두분다 건강하시고행복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천년소나무-e1g4 жыл бұрын
두분 궁합이 찰떡입니다.하하하
@refarm7th5 жыл бұрын
인산, 칼슘 성분분석표 보고 거기 기술센터는 좋다했더니 전문업체에서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NPK 0.1퍼센트정도밖에 안나왔는데요, 제가 받은 농진청 책자에 실험결과를 보니 골분액비(미생물) 쓰면 무처리구보다 생육은 좋더라구요. 소량이라 영향이 없는건 아닌거같아요. 사람이 비타민c를 알약으로 먹는거랑 사과로 먹는 차이 같은거 아닐까요. 액비도 관수할때마다 꾸준히 쓰면 오래걸려도 결국 좋아질거라 믿어요. 액비 포기하지 마시고 종종 올려주세요.
@휴머니스트-s9g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미량 들어있으면 오히려 흙에 안좋은 성분만 디립다 퍼 붓는 격 아닌가요?
@빡이쑤니똥군5 жыл бұрын
미생물과 쌀겨 톱밥 은 발효가 잘돼서 효과는 있을듯 합니다 십여년전 밭에다 뿌렸더니 엄청 잘 돼더라구요 저도 한번 시험해 보고 싶네요
@kwangsup19675 жыл бұрын
농도 만으로는 알 수 없을 것 같고 두가지를 각각 식물에 주어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아야 차이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oresori5 жыл бұрын
만들어 쓴거로 초반에 뿌렸다가 칼슘결핍이 온 이유가 영상결과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분석 덕분에 만들어 쓰는 것에 대해 너무 과신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했네요.고맙습니다.
@서영헌-g8x5 жыл бұрын
수고했어요
@ev84995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네요. 역시 과학영농. 데이타가 말을 하네요.
@kijp45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난각칼슘은 효과가 좋던데요.
@허인덕-c9e5 жыл бұрын
궁금증 어느정도 해결되었습니다 그래도 식초랑 석회랑 미생물이랑 퇴비발효 퇴비차 만들어 사용할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녹인5 жыл бұрын
솔림농원님 광팬입니다. 두분 사이도 티격태격(?) 너무 좋으신 것같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너무 귀여우세요. 제 생각에는 0.003% 칼슘이면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식초, 미생물과 함께 주게되니 항균효과는 덤이겠고요. 저는 양평에서 아로니아 농사짓고 있는데요(양평유기농아로니아협동조합) 솔림농원님의 블루베리를 관상수로 전정하는 영상 보며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응용할 데가 많을 것 같습니다. ^^ 요번의 과학적인 칼슘 추출 자료도 앞으로 농사짓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농부가 바쁜 와중에 이런 과학적인 분석을 하시는 것이 쉽지 않으실 텐데 대단하십니다. 각설하고. 식물 구성성분을 분석하면 일반적으로 탄소, 수소, 산소(CHO)가 96%고 나머지로 무기질이 4%라네요. 이 중 주성분인 CHO는 식물이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와 뿌리에서 빨아들인 물로 광합성해서 만든 것이고요. 나머지 무기질 4%는 다량원소, 소량원소, 미량원소로 다시 세분합니다. 다량원소인 질소, 인산, 칼륨이 3% 이상이고 소량원소인 칼슘, 마그네슘(고토), 황이 1% 미만, 나머지는 말 그대로 미량원소(철, 몰리브덴, 구리, 아연, 망간, 붕소, 염소)로서 극미량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칼슘은 식물체내에서 세포분열에 관여하고 식물의 면역력도 키워줍니다. 작물에 칼슘이 부족 하면 어린 잎 등의 끝이 휘어지고 이어서 갈색으로 고사합니다. 칼슘은 질소와 달리 식물체내에서 이동이 늦어 주로 어린잎 등 신초에서 부족 현상이 발견됩니다. 이때 옆면시비로 칼슘제롤 보충해 주면 이파리의 기공으로 흡수하여 칼슘부족 현상을 뿌리로 주는 것보다 빠르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첫 째, 식초로 우려낸 칼슘의 양이 0.03%면 급하나마 임시변통은 된다고 보여집니다. 농부들은 작물에 칼슘 부족 현상이 오면 짱짱○ (^^) 등 칼슘제를 엽면시비해 주는 데, 이때 화학(?) 농자재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 유기농법에서는 게 껍딱지 녹인 키틴질 비료나 골분 우린 물로 작물에 칼슘 보충을 해줍니다. 이때, 솔림농원님의 말씀대로 골분이나 게딱지 속의 칼슘은 불용성이라 물에 녹지 않으므로, 식초등 유기산을 이용하여 칼슘을 녹여서 줍니다. 여기서는 고추 중 필요 칼슘의 양을 식물 체질량 당 대충 0.3%로 계산하겠습니다. 고추는 6개월 키우신다고 보고 필요 칼슘량은 6개월 내내 균일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계산하기 쉽게 10개월로 잡을께요. ^^ 그러면 매달 필요한 칼슘의 양은 0.03%, 하루면 0.001%고, 0.003%면 3일 치나 되네요. 두번 주면 일주일치나 되고요. 0.003%의 칼슘을 엽면시비 하면 고추가 이파리의 기공으로 바로 흡수할 수 있으니 뿌리로 빨아 들이는 것보다 효과도 훨씬 빠를 것입니다. ㅎㅎ. 과학적 근거라고 하나도 없는 쓸 데 없는 계산이었습니다. 어떻든 식초로 우려낸 0.003%의 칼슘은 이온화 되어 있어 작물체가 보다 쉽게 흡수할 수 있으므로 옆면시비하면 당장의 칼슘 부족 현상은 급하나마 치료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근원적으로는 칼슘 부족이 오지 않도록 하는 균형잡힌 시비가 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둘 째, 미생물로 우려낸 칼슘의 양은 미미하나 장기적으로 균형잡힌 시비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균형잡힌 시비에서 미생물의 영향은 매우 중요합니다. 위의 연구 결과를 보면 미생물의 칼슘 추출 효과는 0.06%로 정말 형편 없으나 아주 조금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 효과는 미생물이 골분을 직접 분해하여 나타났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유산균, 효모균 등의 미생물은 같이 넣어 준 당밀을 영양삼아 자라고, 새끼 낳고, 똥을 쌉니다 ^^. 미생물의 이러한 똥(대사 성분) 중에는 유산 등 여러가지 유기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유기산들이 미량이나마 골분을 인과 칼슘으로 분해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실험 결과 미생물의 칼슘 추출효과는 비록 미미하지만, 이 미생물들을 흙에 넣어 주면, 농부가 준 유기질 퇴비를 분해하여 작물이 흡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유해 병원균의 번창도 막아 식물 생장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시간이 갈 수록 흙을 건강하고 영양 풍부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미생물이나 식초를 이용한 칼슘 추출액이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오늘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시는 과학농법, 솔림농원님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올라올 솔림농원님의 더욱 좋은 내용들을 기다리며 양평유기농아로니아협동조합
@kanginlee9454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인간이 칼슘제 먹는다고 골다공증 치료가 빨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식물도 이와 비숫합니다. 칼슘이란 미네랄 이온을 피부끝까지 배달할 수 있는 다양한 생체 단백질과 친한 유기산 성분이 최소 이상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체 내 다양한 생화학반응에 필요한 대사성분들이 최소 이상 안정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그런 생화학 반응은 미량이지만 잘 알려진 주요 칼륨, 칼슘 같은 주요 미네랄보다는 철, 게르마늄, 아연, 요오드 등을 더 좋아합니다. 이런 성분들은 미생물이 분해한 것에서 잘 얻어집니다. 이러한 것들이 부족해서 골다공증 생긴 것이지 칼슘이 부족한 게 아닙니다. 발효식초와 인공식초를 구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탄약고 내에 포탄이나 총알이 부족한 게 아니라 그것을 안내해주는 군 통신망과 군지사 보급 시스템이 효율적이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고장 나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화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화력들이 전투에 잘 투입될 수 있도록 해주는 공병대과 통신대가 제대로 일해주지 않으면 화력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몸에서 공병대와 통신대의 역할을 하는 것은 미생물이 영양물질을 분해해서 만들어준 다양한 유기산과 대사물질들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비타민C로 그런 유기산의 일부입니다. 사람이나 동물들은 장내에 미생물들이 음식을 분해시켜서 그런 일을 합니다. 그 결과로 얻어 장벽을 통해 혈액으로 흡수되는 유기산과 대사물질들, 미량이 지만 흡수된 잘 안알려진 미네랄까지 중요합니다. 유산균제를 먹으면 변이 황금색에 가깝게 되고 부드러워지는 것은 유산의 양이 증가하면서 장내 산성도가 약산성이 되면서 유익균들의 활동이 강화되고 가스와 독소를 만드는 부패균들의 활동이 억제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산균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기는 물질들에 의해서 잘 죽습니다. 유산균 많이 먹어도 화 잘내는 사람일수록 효과는 적은 편입니다. 유산균 안먹어도 발효가 잘 된 식품이나 발효 유기산이 포함된 식품이나 보조식을 드시는 분들은 변의 색은 황금색이 아니지만 소화 잘되고 건강합니다. 인간의 간과 신장은 필요 이상이라고 판단되는 것은 다 버립니다. 공병대와 통신대 역할을 하는 작은 대사공장들이 고장나거나 거기게 필요한 자재가 공급이 안되서 일을 못하니까 화력은 남아 도는 데 전투를 제대로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식사도 잘하고 칼슘제, 비타민 등 잔뜩 먹고 있는데도 피부 말단까지 미네랄 이온이 잘 오지도 않고 있는데 간과 신장은 칼슘을 뼈에서 까지 빼내서 버려버립니다. 칼슘제 많이 먹어도 낫지 않는 이유입니다. 식물도 비숫합니다. 저는 우유와 김치를 함께 발효시켜서 4주에서 1달 이상 발효시켜서 얻은 발효액을 묽혀서 음식이나 생수에 넣어 먹고서 2개월이 지나서 혈전, 저혈당성 피로, 하지정맥류, 심신의 불안정, 손발 떨림 없어졌습니다. 종합영양제, 비타민C, 칼슘제 먹어도 개선이 일부만 되었던 증상들입니다. 6개월 후에는 종합영양제, 칼슘제 다 끊고 비타민C는 잠을 정말 부족하게 잤을 때만 먹습니다. 속이 완전히 비어서 14시간이 지나도 허기 져서 어지럽거나 당 땡기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속이 비었나 그 정도입니다. 같이 복용하시는 50대 이상 분들이 모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당이 필요하면 몸 안에서 지방과 단백질에서 꺼내다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발효액의 신맛은 편안하게 즐기는데 단 과자나 음식은 굳이 땡기지 않습니다. 양보다는 질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대기업도 잘 되려면 말단의 중소 가공업체, 소재 업체 까지 잘 돌아가야 합니다. 신체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대사 공장들이 꽤 많습니다. 아주 궤멸적인 타격을 주는 대사사이클과 거기에 필요했던 성분들만 모아서 비타민*로 이름을 붙이고 있을 뿐입니다. 약 1/1000 정도만 밝혀 졌다고 보시면 이해가 편할 것입니다.
@loveeye78865 жыл бұрын
아저씨에게받은 묘목 주려고 달걀껍질식초에넣어만들면서 혼자서 얼마나흐믓해했는데...결과는참혹하네요... 하지만 아저씨의 사실확인 덕에 좋은정보얻어갑니다. 아마과학적으로이해할수없는 정성은 99%합류되었을겁니다^^화이팅 입니다
@녹인5 жыл бұрын
효과 있었을 것 같아요. 물론 정성이 99% 이겠고요^^
@jhyang7515 жыл бұрын
만들어 하려고 했는데 사서 써야겠네요^^ 고생 많이 하시네요^^
@최애자-h5b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눌러 드렸어요 농사는 안하는데 무척 궁굼하네요
@이동규-w8z1r5 жыл бұрын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대강 어림짐작으로만 알고 있고 크게 고민과 연구도 없이 사용해왔는데 이참에 다시금 곱씹어보는 계기가 되네요. 다른 책자에 비슷한 실험을 한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기에서는 골분이 아니라 패화석과 식초로 했는데 수용성 칼슘 7.3프로까지 나왔네요. 그리고 그냥 미생물로 3개월 이상 숙성한거는 0.021프로 나왔구요. 미생물로 뽑아내는것이 식초로 뽑아내는거보다 훨씬 효율이 떨어지는듯 해요. 그래서 아마 자가 생산한 영양제는 다들 약해가 없다고 하는듯 합니다. 그럴수 밖에... 그렇게나 농도가 낮으니 약해가 안나는거겠죠. ㅎㅎ ㅎ저는 대부분 엽면 살포보다는 관주로 300평에 두어말씩 때려 넣는데 그래도 효과를 잘 모르겠던데 오늘 성분량을 보니 그럴만도 하겠다 싶네요. 덕분에 오늘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농사도 공부하고 머리 많이 쓰야 되네요. ㅎㅎ
@솔림농원5 жыл бұрын
골분보다는 어패류 계란껍질 등에서 더많이 나온다는 카더라~~~라는 말은 들었습니다 ㅎ 언 능 주무세요~~~^^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김수연-f1p7t5 жыл бұрын
이제 연구소를 차리실 모양이신지...ㅎㅎㅎ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백장군-h7q5 жыл бұрын
시중판매 17%면 1000:1 이면 0.017 500:1 이면 0.034 입니다
@최고다-v1q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500미리리터 한병의 20프로가 칼슘이라면 100g 이 칼슘일까요? 진지하게 말씀하시니 한번쯤 생각해봄직도 한것같아서
@권세홍-u1n5 жыл бұрын
농약상 파는칼슘제도검사의뢰한번 해봐스면 궁금
@농부오리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석회고토는 토양계량제로 3년마다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참고로 섞을때 100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파란색 pe통(100리터) 사용하며 500g씩 부어가며 넣습니다 거품이 삭으면 또넣고 열이 식으면 전기 교반기를 사용합니다
@henrypark50544 жыл бұрын
숨은제비라는 유튜버는 20퍼센트 나왓더단데여 ㅋ
@리치파머5 жыл бұрын
번거롭지만인산은 인산가리로 칼슘은 칼슘제로 따로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흡수시키가 어렵지 인산이 흡수만 잘되면 칼슘 많이 안처도 저장성까지 좋아진다고 합니다
@브리뜨니5 жыл бұрын
카드라는 안되요 정확한 데이타 필요합니다
@농부오리5 жыл бұрын
2배 사과식초 한달결과가 20% 이상 나왔는데요 사과식초 18리터 석회고토 5키로
@이영안-f4o4 жыл бұрын
두배식초에다 페화석으로 만드는것은어떤지요답을주시면 도움더ㅓ겟네요
@ch-st9uo3 жыл бұрын
몸이 아픈데 이유를 알고 고치는것과 카더라 식으로 고치는건 결과치가 다를수 밖에 MRI나 CT를 찍어 보듯 끝까지 검사해 보고 사다 쓸지 만들어 쓸지 결정 합시다 저도 여러가지 발효해 사용 하고 있지만 유리알 처름 밝지 못한점이 많아요 유투버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함더 저질러요~
@ongdalm35915 жыл бұрын
많타고 좋은 거 아닙니당~ 딱필요한 만큼만 쓰는 것이 좋구요~ 돈은 안들어가면 무조건 좋구요 ~ 싼걸루 하세요~
@다미사랑-n8w3 жыл бұрын
골분 물에 담궈뒀다 그물을 주는건 어떤가요
@어제나오늘이나3 жыл бұрын
어떤 유투브는 물에 당밀,골분 으로 육개월 발효시켜 한다는데 물이니까 농도를 올려서 사용하면 되지않을까요 만들려다 유투브 보게 됐네요 물500l 골분5포 당밀1말 부엽토1삽
@김선희-h5f5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정말 또 궁금해서 그러는데 지금 그걸 3개월이나 6개월후에 결과는 어떨지 한번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저희는 시험 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