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6등급 인서울 가는 방법 • 편입 2025 기초가이드 | 무조건 알아... 대다수의 학생분들은 인서울대학 정도면 만족합니다 하지만 막상 입학해보면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실제로 상위권이라고 생각했는데 올려치기된 학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순위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최신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인서울대학 순위를 준비했습니다 #인서울대학순위 #대학순위 #대학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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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Ant79Ай бұрын
동국대나온 형의 관점에서 딱히 학벌부심도 없고 사회에서 크게 무시당하지는않고... 입학후 개인 역량따라 졸업생편차가 크긴함 애매한거맞는데 인서울에는 껴주라 서운하다
@user-lq7xm7nq3s11 ай бұрын
영상이랑 댓글들 열심히 보다가 현타옴...ㅋㅋㅋ 봐봤자 어차피 나는 고를수있는 처지도 아니고 여기서 논쟁하는 사람들이 죄다 그 학교들 붙어서 어디갈지 따져본 사람들만 모인것도 아닐텐데 왜 열심히 보고있었을까 서연고 서성한까지만 학벌 취급해준다면 백명중에 한두명만 학벌로 어느정도 먹고살거라는건데 의미있나,,
@user-kx9vn5du5s Жыл бұрын
성공의 의미가 다른거다.각자 기준에서 성공하면 되는거다. 대학도 하나의 기준이다. 고등학생들의 노력을 깍지말자.
@Bilophul9 ай бұрын
그렇죠
@ootrquivnt9 ай бұрын
수학 수능 5등급 컷이 40을 안 넘는데 이거 진짜 노력한거냐고 ㅋㅋ 덮어놓고 응원할 게 아니라 공부가 싫은 애들은 중학교 때부터 직업 학교 돌려야 한다니까?
숭실대 정도면 자부심을 아예 버릴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해요! 교육청이나 한국경제 같은 기관들은 서울대~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아주대 인하대까지 주요 대학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보통 문과는 수능에서 5.8~10.6%, 이과는 10~15%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국민대 숭실대로 많이 가죠 제가 아는 사람은 숭실대 나와서 세무사 하고 있는데 괜찮은 학교 같아요 숭실대가 컴퓨터 분야에서 유명하고 회계사 등 전문직 아웃풋이 나쁘지 않던데? 숭실대는 대기업 계약학과도 있으니 충분히 괜찮다고 봐요 :)
@user-bh4eq6sx9f11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 영상과 달리 현실에서는 건동홍이 애매하다고 내려칠 학벌도 아니고 국숭세단도 그 아래 학교들과 '무의미한 학벌'로 엮일 구간은 아닌 것 같아요 군대만 가도 일반 부대는 들어본 인서울 대학 나온 사람들 많지 않아요
@elviskr.782111 ай бұрын
숭실대는 친일반역자들과 미국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타대학들과는 달리 한민족 독립운동가들 세력에 의해 세워진 명문사학입니다. 박정희가 박근혜 입학시킬때 숭실대를 먼저 컨텍했는데 No했던 강단도 있구요. 현실과 타협해서 다른 역사를 걸었다면 지금의 서강대 위치에 숭실대가 있을 수도 있었습니다. 각 학교에 대하여 본인이 주관적 인식을 갖고서 대충 말장난으로 만든 영상때문에 영향 받지 마시죠.
@angrydustpan11 ай бұрын
숭실대도 충분히 좋은학교입니다! 자부심 버릴 필요 전혀 없으십니다 :)
@kk34fcn10 ай бұрын
이 영상 무시하면 될듯
@jo919611 ай бұрын
30년전 대비 건대 좀 떴고.. 서강대 그때보다 좀 치이고.. 솔직히 서울대 위상은 그때가 더 높았지...요즘은 의대 열풍에 점수 Gap도 너무 붙어버려서...
@user-zf9mr4gx6fКүн бұрын
장난하나, 지금 전국어느 의대라도 서울대 의대빼곤 아무과라도 입학할수있는 수준임..
@user-ij4om2ty1h3 ай бұрын
사실 30년전하고 비교해도 좋은대학 진학하는 비율은 같았음 8학군에서 한학년 1000명중에 100등안에는 들어야 서성한 정도 진학 가능했음 지금으로 보면 2등급정도 차이는 그때는 그래도 허수가 많았는데 요즘은 허수가 없음 그리고 sky랑 서성한 차이점은 문과 기준 입사는 비슷한데 40대 중반이후 임원급 이직은 sky가 많이 유리함 그래서 서성한은 그나이에 이직할려면 해외 mba든 자격증이든 있어야 함
@jk6273Ай бұрын
미국의 HYPSM 5개 대학은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스탠포드, MIT로 같은 그룹으로 묶어지지만 한국의 SKY는 같은 그룹으로 묶일 수가 없음. 연대, 고대는 서울대와 큰 격차가 있는 것같다.
@journeypark0213Ай бұрын
메디컬때문에 서울대와 연고대가 많이 붙은게 팩트
@mensan3334 ай бұрын
서울시립대가 공립대라 홍보를 잘 안해서 실제보다 많이 과소평가 됨. 등록금 전국 최저 인서울이라 실제 입결은 졸라 높음
@user-vw5mg2vq5uАй бұрын
전농동 살때 10분거리에 시립대 있었음
@RedAnt79Ай бұрын
인정
@RxkangАй бұрын
살아보니, 학벌이 중요한 요소인 이유는 능력이 없으면 학벌이라도 좋아야 기회라도 받고, 학벌이 안좋으면 능력을 끝판왕까지 찍어야 한다. 결국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인지라 학벌이 좋으면 하고자 하는 일에서 분명 부스팅 효과를 받고 학벌이 안좋으면 인성, 성실성, 사회성 등 후천적인 노력을 많이 기울여서 신뢰받는 사람이 되고자 2배는 더 노력해야 함
@user-oc9ib5kb7f10 ай бұрын
와 국숭세단부터 인지도가 낮아서 학벌메리트가 부족하다는말 요새는 인서울했다는말자체가 잘했다는의미입니다 그것도 현역으로 말입니다
@user-bh4eq6sx9f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건동홍은 절대 애매한 라인이 아니고 국숭세단도 충분히 괜찮죠
@user-qy4ut5oh9s8 ай бұрын
사회에서의 학교 평가는 최근 입결이 아니에요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을 평가하는 회사의 중간간부 이상인 거지 그래서 아무리 인서울 어쩌고 해도 지거국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겁니다 그리고 오히려 지거국 보다 같잖은 인서울 대학이 입결이 높다고 하면 놀라는 거고
@user-bh4eq6sx9f8 ай бұрын
@@user-qy4ut5oh9s 요즘은 문과 전문직 시험도 인서울 학교들이 더 많이 나옵니다 물론 공기업 취업은 지거국이 더 메리트 있죠
@Jeontank105 ай бұрын
지금 중간간부면 40대인데, 그때에도 이미 지거국은 맛이 가고 있던 상태입니다 50,60대 분들 얘기하고 있음?@@user-qy4ut5oh9s
@엔도르3 ай бұрын
@@user-qy4ut5oh9s그사람들 나이는 안먹어요? 퇴직하고나면 누가 바톤 넘겨받을건데 ㅋㅋㅋ
@dfdfedddd2 ай бұрын
학생들은 입결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데...사실 대학에서 더 중요한것은 교수진. 대학원 레벨입니다. 서울대와 연고대의 차이가 연고대 서성한의 차이보다 큽니다. 그리고 서성한에서 서강대가 이런면에서 성한보다 뒤지고요.
@user-fhei38ehdb1h42 ай бұрын
3:57 다른 대학 비교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서성한은 서열이 바뀌고 있는 게 맞는 거 같음.. 성한서로 바뀌다가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대가 서강대 앞지를 날도 올 거 같음..대학 규모도 너무 작고 소수 정예 학구파 이미지가 강해서 기업체에서 지원을 안하면 힘들어 질 위기가 올 거 같음. 이번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도 한양대보다 훨씬 밑이어서 놀랐음. 확실히 의대 약대 메디컬과 가 있는 게 대학 순위에도 영향을 끼치는 건가 생각해 봄
@Jeontank10Ай бұрын
서강대가 글로벌에서 10년째 훨씬 아래였음
@Jeontank106 күн бұрын
근데 문제는 중앙대도 글로벌 평가에서 경희, 세종대보다도 훨씬 낮음 ㅋㅋㅋ
@Wannabe202310 ай бұрын
서연고도 그 갭이 많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대는 입학전형이 다양해서 연고대도 못 가는 학생들이 입학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의대 같은 경우는 연세대가 입결이 앞 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봅니다. 한양대 같은 경우 교과전형은 수능최저가 없어서 일부 학과는 연고대를 입결에서 능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서울 명문대라 함은 중경외시이까지 사회에서 꼽는 듯합니다. 학벌로 별 차별이 없다는 의미겠지요. 사실 이 라인도 강북 일반고 기준 반에서 1등 해야 들어갑니다. 그 위로는 전교등수 개념이지요.
@gmk69769 ай бұрын
여전히 연고와 서울대 사이에는 커다란 벽이 하나 있어요 서울대 낮은과랑 연고대 높은과 비교해서 비슷하다 하는건 의미 없는 일이란거 잘 아실거라고 믿고 같은 과끼리 비교하면 입결차 커요.. 재수생이었고 설공이 목표였던 학생이었어서 확실히 알아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서>>>>>연고>>서성한 이에요
@user-ku3qv3mg9l9 ай бұрын
서울대는 더이상 연고와 묶지마라. 차이가 넘 크다. 그게 현실. 연고생들한테 왜 입학했냐고 질문하면 대다수가 설대 떨어져서 왔다고 함
@Wannabe20239 ай бұрын
@@user-ku3qv3mg9l 정시 기준으로는 맞는 말. 그러나 전체 입결로 보면 아닌 경우 많음
@memphis15929 ай бұрын
연의가 입결이 더 높은건 설대 투과목 필수였기때문
@IlIlIIIllIllI9 ай бұрын
서울대랑 연고는 비빌 수 없음 연고가 마케팅 잘 한 거지 ㅋㅋ
@mikelee55228 ай бұрын
과거 학력고사 시절에나 서울대가 연고대보다 월등했지만 현재 수능시대에는 차이가 많이 안납니다. 편견이 심하군요
근데 학벌 마지노선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거 같음 흔히 인서울 대학이라 하면 국민대가 마지막 광명상가 대학은 학교만 인서울이지 인서울 학벌로 인정되지가 않음 왜냐 이미 수도권 사학인 인하 아주 단국보다 안좋고 가천 경기 큰 차이가 없기때문에 그 학교들까지 인서울로 치면 사실 15~20구간 학생들도 넣어야 하는데 그건 의미가 없지
@fightingkim7802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의 성공은 성격이 제일 중요해요. 서울대 나와도 성격 나쁘고 외톨이면 그 수많은 동문, 스펙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순위 한참 떨어진 대학이라도 성격좋고 진취적이면 출세의 확률도 더 높고, 더 이쁜여자도 훨씬 더 많이 만나게 될겁니다. 우리 사회도 학벌의 허구성을 목격한지가 60여년이 넘었습니다. 학벌 좋다고 더 똑똑한 것도 아닙니다.
@user-dm3lb9to1f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vw5mg2vq5uАй бұрын
후배가 블라인드 채용으로 회사들어갔는데 회식 시간에 자기소개할때 동기들은 인하대 경희대 이렇게 말했는데 혼자 Kc 대학나왔다고 하니까 그 다음부턴 말도 시키지 않더라구 하더라구요
@saintkstАй бұрын
지잡은 지잡인이유가 있다. 모인 사람들 수준도 낮고 배울게 없다
@user-yf6nu7pu4p2 күн бұрын
ㅇㄱㄹㅇ
@user-yf6nu7pu4p2 күн бұрын
@@user-vw5mg2vq5ukc 가 어디에요?
@user-ni8uw1sq6l29 күн бұрын
실제 연고대는 떨어지고 서울대에 온 친구들도 많아요~ 특히 수시전형에서요^
@user-ys7tf1uy5r8 ай бұрын
학벌이 아직도 참 중요한게...대기업근무시절 본부장이 연대출신이면 능력상관없이 해외주재원을 선진국으로 많이보내더라.미국 프랑스 영국.독일.홍콩등등...반면 고대출신이면 고대후배들을 좋은곳으로 보내주고. 고교출신도 매우 중요.서울 4대공립이나 5대사립고출신들 (중앙.보성.휘문.양정.배재)
@user-xv5qq2we2p8 ай бұрын
양정은 좀 빼야됨 제발 진짜 밖에서 양정 좋다는애들만 들어와서 어이가없음 양정좋다는것도 한참옛말임
@user-fb1ee9yh2g8 ай бұрын
@@user-xv5qq2we2p😢
@user-bh4eq6sx9f8 ай бұрын
아직도 중요한 것 같긴 합니다
@user-ug4cs4pr9s7 ай бұрын
@@user-xv5qq2we2p 양정중 다녔었는데 이건 동문으로 안 쳐주냐
@user-xv5qq2we2p7 ай бұрын
@@user-ug4cs4pr9s 나도 양정중나와서 ㅇㅇ
@user-ui2ms1ol6l10 ай бұрын
여러분 연대나온 사촌형보다 제가 더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세상은 의외로 복잡합니다
@NB-xd4fj6 ай бұрын
더 잘 산다는 기준이?? 일단 사촌형을 의식하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미 스팩에서 밀린다라는 마음이 있는 것임. 학교 = 돈은 아닌데, 통상 학교가 좋으면 자존감은 올라감. 자존감 높은 사람은 주변에서 뭘하던지 신경 쓰지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하고, 행복한 길 찾아가는 경우가 많음.
@엔도르3 ай бұрын
@@NB-xd4fj왜케 꼬였냐
@only-one24215 күн бұрын
@@NB-xd4fj근데 대학 잘나와서 나쁠건 없는데 성공하는건 진짜 아닌듯
@haha-sz6kx3 күн бұрын
@@NB-xd4fj그냥 대학만이 성공의 길이 아니라는 말인데 왜 발진?
@user-yf6nu7pu4p2 күн бұрын
다그런건 아닌듯요..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서 모든 상황에서 경쟁하려 들고 이기려들고..이기나 마나 하는 거에도요... 되려 사회성 떨어지고 자기중심적이라 자기 사람 없는 학벌만 명품인 불량품들 많던데요....ㅋ ...@@NB-xd4fj
@4241sun8 ай бұрын
그냥 순위에 속지 말라는 말은 잘 알겠는데,, 말씀하신 인서울 중 학벌 메리트가 없다는 그 마지막 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도 모두 상위 20% 이내의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는 학교들입니다. 나름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라는 얘기죠.. 학벌 메리트가 없다고 하면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해당 대학생들 동기부여만 저하시킬것 같아요..;;
@user-nr4pi1ou4w3 ай бұрын
상위10%도 아니고 20%를 나름 열심히 한건 모르겠는데, 잘 한건 아니죠...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 애들 졸업하고, 학교 어디 나왔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인서울 나왔다고하지, 학교이름 말하는 사람 별로 못 봤음
@user-ep4qk5uj2b3 ай бұрын
@@user-nr4pi1ou4w 국숭세단에서 숭실 문과는 5.8~10%고 이과는 아주대, 홍대와도 겹치는 구간 있습니다 그리고 숭실은 젊은 세대로 갈수록 인지도도 높고 독립운동가, 문학인, 대기업 임원(특히 네이버, 기아차 등에) 기업인, 임시 국무총리, 장관, 언론인 등을 많이 배출했죠
@user-ep4qk5uj2b3 ай бұрын
@@user-nr4pi1ou4w또 세종대도 위치, 연구성과로 좋은 평가 받고 있고 중앙일보 대학평가 보니 대기업 종사자 수도 높더군요
@user-nr4pi1ou4w3 ай бұрын
@@user-ep4qk5uj2b 사회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국숭세단 붙은 애들한테, 공부 잘했다는 말은 하지 않죠?? 이건 팩트 아닌가요?? 못했다는게 아니라, 학벌메리트가 없다는 얘깁니다
@user-ep4qk5uj2b3 ай бұрын
@@user-nr4pi1ou4w 님 학교는 그래요? 제 모교는 서울 송파구 자사고인데 엄청 축하해줬어요 거기도 못간 친구들 정말 많았으니까요
@user-he3dc9tp1w5 ай бұрын
연세대가 고려대보다 항상 근소하게 앞서는데 머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지
@user-um4cs8em5x2 ай бұрын
그냥 인서울만 나와도 상위20%이내 웬만큼 공부한거라 인정해줌... 어차피 인서울 나와도 직장에서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대학 안나와도 성공하는 사람 허다함... 좋은 대학 나오면, 기회를 잡을 선택지가 많아 지는거지만, 대학이 성공과 행복의 전부는 아니니 뭘 하든 최선을 다하고 하면 성공 할 수 있음... 고만고만 비슷한 라인 대학끼리 우리 학교가 더 좋다며 순위 따지는 자체가 웃긴거야... 서울 중위권 대학만 나온거 보다 서울 하위권 대학에 회화 가능 하거나 전문 국가 자격증 보유 하는등 이런게 더 취업이며 성공하기 나음... 대학만 나오는건 요즘 시대에 매력 없음...비슷한 고만고만 대학에 쏫아져 나오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매리트가 별로... 대학 메리트는 서연고서성한... 딱 여기까지 학교 이름만 보고 메리트 있는 수준.. 그 이하는 학교 메리트만 가지고 취업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님...
@c3057Ай бұрын
인서울 주요 15개대학이면 상위 7% 이더라구요. 인정 안할수가... 😅
@user-ji5hw8hx5g Жыл бұрын
인서울 대학을 어디까지로 볼것인가는 어찌보면 굉장히 쉬울수도있슴. 해당 인서울 대학보다 수도권 아주대 인하대 단국대 혹은 부산대 경북대등 지방국립대가 위에 있다면 인서울에서 빠져야됨. 20여년전에는 중경외시 까지 5년전에는 건동홍까지 2년 전부터 지금까지는 국숭세까지를 보통 인서울로 봐야됨. 아주인하 지거국 입결 너무 떨어졌고 계속 떨어지고 있는중이라 10년후는 광명상가까지???
@@user-vkfvjfdl 학벌=임원=따놓은 당상 절때 아닙니다... 치열해요. 운도 많이 작용하고 학벌이 대기업 임원 필수요소는 맞지만 학벌 좋은 분들 중에서 0.1%만이 임원답니다.. 물론 난 공기업..
@seoulvibeseoulista35445 ай бұрын
@@kingniko28그건 문과친구들 해당사항임 워낙 보수적인 집단이라
@user-cv3co7xg8f8 ай бұрын
서울대가 정시에 수시반영한 이후로는 연고대가 서울대보다 입결 높은 경우도 있음. 이 때문에 점차 서울대의 입결은 내려가는 중. 물론 연고대 부근에서
@cheeseburger8565 Жыл бұрын
상위 10%인 대학교도 메리트가없다니..
@PETBOY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공부 잘하는 기준이 문제를 많이 풀고 빨리 푸는걸로 착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독일이나 유럽은 시험을 잘치기 위해 공부하는게 아니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하는데,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시험 만점으로 대학 입학과 아무 관계없음, 한국만 시험 점수가 100프로 인듯
@user-ck2xz7ni9w Жыл бұрын
일본 본고사 100프로라 우리나라보다 극단적이고 미국도 sat가 대학 가는 데 상당히 큰 비중 차지해요 인도 중국도 시험점수로 대학 감
@recrescendo Жыл бұрын
문제를 많이 풀고 빨리 푸는 애들은 공부를 더 한거 아닐까요?
@eunhyuk_0 Жыл бұрын
수능 시험도 사고력 상당히 요구 하는데 공부 하기 싫은 사람들의 변명으로 밖에 안보임 학생들한데 저런 말 해서 현실도피 구실 주면 안됨..
@PETBOY Жыл бұрын
@@user-ck2xz7ni9w ?? 미국 sat 만점 학생이 지원해도 합격율 10프대 밖에 안되는데,, 뭐 잘못아신거 아님? 그리고 점수는 합격이 20~25퍼밖에 반영안함.. 일본은 모르겠음. 그리고 상대평가로 하는건 전세계에 한국밖에 없음
@recrescendo Жыл бұрын
@@PETBOY 일본은 전과목 상대평가임
@myeongjinlee558 Жыл бұрын
개인적 생각임. 서울 소재 동일대학도 전형에 따라 학생들의 입시결과는 달라집니다. 서울대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친구와 연고대 정시로 합격한 친구를 비교했을 때 누가 공부를 잘하고 실력이 좋다고 말해야할까요? 정시로 수능공부 열심히해서 들어온 친구들 수시로 학교생활 열심히하고 수능최저 맞추고 들어온 친구들 전 개인적으로 동일 대학에서도 전형에 따라 수능점수는 천차만별인 이유로 서울대 수시 입학생이 연고대 정시 입학생보다 뛰어나거나 낫다고는 생각안합니다.
@jinan5529 Жыл бұрын
근데 사람들은 그런거 ㅈ도신경안씀 그냥 서울대를 연고대 나온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했다고 생각함
@ejJ-zp4bk Жыл бұрын
서울대 예전 서울대이름값 못합니다 이건 팩트
@user-fw1fs4ys1m Жыл бұрын
일단 입시결과랑 대학내 성과가 같은건 아님 ㅋㅋㅋ 대학 입시 공부랑 대학 내 학점 공부는 다름 물론 나도 정시를 높게 쳐주기는 하나 대학에서는 자기가 선택해서 좋아하는 것만 듣기에 입시 공부랑 크게 관련 없음
@koreanangellol Жыл бұрын
서울대가 우숩나
@JJ-ei3pl Жыл бұрын
입시 안해본 사람이 수시정시 이분화하죠. 설대 수시준비하다 둘째는 정시해야겠다고 맘먹게됩니다. 3년 개고생해도 제시문 면접의 문턱을 영과고랑 경쟁합니다. 지균도 어렵습니다. 수시입학생들이 더 학업능력이 좋으니 대학이 수시 선호하는 겁니다. 카이스트도 그래서 수시전형 늘리는거구요. 정시 6개과목만 열심히 하라고 할 생각입니다. 학교 왜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c3057Ай бұрын
중경외시(이) 이후는.... 학과를 보고 가는 게 맞는 듯. 지방의대갈 급이면 굳이 인서울할 필요없듯이.
@glennan9 ай бұрын
서울대 훌륭한 교수들 강간, 성추행, 횡령, 논문 카피 수준들이 실력하곤 다름
@lanyroa39910 ай бұрын
삼성전자 오피셜 최우수: 서카포 우수: 연고서성한 이상입니다
@user-qx-p5v10 ай бұрын
삼전 앞에서서 출신대학 물어보세요... 서 연 고 성 한은 넘쳐나도 서강대출신은 진짜보기 힘들던데요... 실제 시도한 유튜버도 있던데 서강대 출신은 한명도 못만나던데요 ㅋㅋㅋ
@lanyroa39910 ай бұрын
그건 애초에 숫자가 적어서 그런거지 나 포함 동기들 많이 다니는데요
@qweru285210 ай бұрын
@@user-qx-p5v 내가 서강대 출신이고, 삼성전자 다니는데? 동기 선후배들 삼전 엄청 많은데? 이상한소리 하지 마시죠??
@user-qx-p5v10 ай бұрын
@@qweru2852 그렇군요... 전 본대로만 말씀드린겁니다 물론 동문들이 여러분있겠죠. 삼전직원이 12만명인데 유튜브 인터뷰영상들 보다보면 표본이 너무 적은것은 잠깐 잊게 되더라구요...^^ 다 떠나서 갤럭시폴드는 정말 물건이네요 지갑에 10억이있어도 제스스로 직접 절대 만들수 없는 것들이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쓰고있습니다...
@hyepiazzo936910 ай бұрын
서강대 출신 진짜 드물어요
@user-fm2pl4yq2j9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 마지막에 나온 국숭세단 조차도 이미 인서울 대학중에서 상위 50% 위에 있는 대학입니다. 국숭세단 밑으로도 항공대 광운대 상명대 한성대 등등 엄청나게 많죠. 사회에서 느껴지는 대우의 온도 차이가 영상에서 말한 대로 서울대 - 연고대 차이를 60정도로 봤을 때 인서울 말단 학교 - 지방대학교 의 차이는 체감상 100 이상 납니다. 인서울 안에서 같은 비슷한 학교들 차이보다 일단 인서울이냐 아니냐의 체감이 사회에서는 너무 크다는 거죠. 애초에 인서울이 안 되면 지원서를 쓸 자격도 안 되는 회사가 태반입니다.
@yoyoyo40248 ай бұрын
항공대가 어떻게 국숭세단 밑이여… 4년 사이에 입결 추락해서 지금에야 국숭이랑 비슷한 수준이구만
@user-qy4ut5oh9s8 ай бұрын
이해력 딸리냐 국숭세단 밑으로도 항공대 광운대 상명대 한성대 등등 엄청나게 많아도 다 같이 취급 받는다 사회 나가봐라 숭실대 나왔다고 하면 와 하고 광운대 나왔다고 하면 아 그래요 할 것 같냐?
대기업에서도 임원으로 승진할때 다면평가 (상사, 동료, 부하 등)을 통하여 인품/인성이 안좋다고 평가되면 절대로 임원 불가능합니다
@user-oh4fv3ft3z8 ай бұрын
이과는 중시경건입니다
@user-dt7uq1qw7t Жыл бұрын
아래에 선진국 관련 댓글 다신 분이 있어서 말하는데 물론 한국은 출산률, 자살률, 지나친 입시위주 교육 등 문제가 많습니다 다만 한국은 200개가 넘는 국가 중 인간개발지수, 취약국가지수, 민주주의 지수, 공공청렴지수, 사회발전지수가 높고 어쨌든 고소득 국가+un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가 공인한 선진국입니다 교통, 치안, 의료복지도 좋고…종합적으로는 100개 넘는 국가 중에서는 나쁘지 않죠
@torimati-ko6mt8 ай бұрын
교수진 차이가 크다고요? 최상위 레벨 교수진은 큰 차이 없어요. 특히 신진급 인서울 교수들은 거의 우열 가리기 어렵습니다.
@user-cm8mh3ks7s9 ай бұрын
국숭세단까지는 어느 정도 자신감 가져도 되지 않을까 ?? …. 아니라면 말고
@mkj87229 ай бұрын
사회 나와봐... 말도 안꺼내게 된다
@user-bh4eq6sx9f8 ай бұрын
@@mkj8722 사회는 SKY나 서성한부터 엄청난 학벌로 쳐주지 않나요?
@user-jz3kf1wt7e5 ай бұрын
국숭세단 공대면 괜찮아요. 요센 과를 무시 못합니다..
@seoulvibeseoulista35445 ай бұрын
@@user-bh4eq6sx9f설카포>>>>연고>인서울로 퉁칩니다 거짓말 아니라
@user-bf2lh6tb1f5 ай бұрын
서성한 밑인 대학 나와도 미국 대학원 석사 이상만 따면 위상이 달라진다 ㅋㅋㅋㅋㅋㅋ 미국은 학사보다 대학원을 높게 쳐줘서 글로벌 기업 진출 쌉가능
@user-xi8jh9el2j29 күн бұрын
그나마 가장 현실적으로 작성하였네요 서울대 원 탑인정
@Kimtorshi130Ай бұрын
스카이캐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렛츠고
@wkdsaseumАй бұрын
아 고마워~ ㅋㅋ
@JW-7 Жыл бұрын
만약 이공계가 중경외시 밑으로 갈 바엔 인서울 고집하지 말고 차라리 아주대 인하대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임.
@JW-7 Жыл бұрын
@@Jiuwvriusrvonusor-ml8vj 동건홍까지도 사회적 인식 매우 좋다는...걍 인하대 아주대가 예로부터 취업이 잘 되니까...
이과는 서 연고 한성서 중 시경이건 동홍 문과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이 건동홍 순입니다.
@user-do3sx4kq6y6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user-ep4qk5uj2b3 ай бұрын
손주은이나 윤도영이 국숭세단도 언급하던데
@feel-tp4ul2 ай бұрын
윤도영쌤 자료 24학년 정시 입결순위 성서한 팩트이니 확인해보세여
@RedAnt79Ай бұрын
건대마이컷네
@sjwon11 ай бұрын
서강대는 80년대만 해도 공대도 없는 단과 대학 였습니다. 이공대는 있었는데 공학의 기계공학과도 없었다. 문과중심 학교.
@user-bh4eq6sx9f8 ай бұрын
서강대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지향하죠
@user-hm9xo7fz9y9 ай бұрын
서강대가 아웃풋적으로는 성한에 밀릴 수 밖에 없지만(메디컬도 없고 인원수도 적어서) 아직 서강 문과 입결은 서성한 중 1위로 봐요... 이과순위 기준으로 서강대가 견고한 3위라는 것 때문에 좀 내려쳐지는 듯
@user-nc5iw4pq5w7 ай бұрын
입결도 밀리던데
@user-zj5nz1nq9o7 ай бұрын
@@user-nc5iw4pq5w서강 영문이 한양대 파경이랑 겹치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한양대 문과 중에 제일 자랑하는 파경도 다이아몬드 장학 올해부터 사라지고 입결 중앙대 응통에 따임ㅋㅋ
@user-nc5iw4pq5w7 ай бұрын
@@user-zj5nz1nq9o 문과 서>한 은 인정
@user-bf2lh6tb1f5 ай бұрын
요즘 시대에는 이과가 비중이 문과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서강대는 전체적으로 보면 한양대 성균관대 밑이 맞음
@user-bt1wo4ep7b Жыл бұрын
이런 순위가르는 컨텐츠는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입시지옥으로 몰아넣어 출세한 애들 현재를 보세요! 온갖 갑질에 판사들은 비상식적인 판결 일삼고 하여튼 순위를 가르는 컨텐츠보다 유럽 선진국의 대학교를 보시고 참고 하시길!
@klarenzjeong80312 ай бұрын
진짜 상위권은 작곡과는 한양대까지밖에
@user-ji1es7kt5y-110 ай бұрын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가 크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이 분은 1980~90년대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그 당시는 서울대 입학정원이 5000~6000명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3200명 정도이고 2024년 첨단학과 218명 늘리는 걸 교육부 허가 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3200명중 지역균형 (국립대로서 당연하고 좋은 제도이나 학업성취도가 떨어질 가능성은 높음), 예체능 (서울대는 국악을 비롯해 모든 예체능이 다 있음) 제외하고 나면 일단 비슷한 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학생이 확 줄어듭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변화중 하나는 학교 위주보다 전공 위주로 선호도가 급격히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대 공대보다는 연고대 의대를 가고 (심지어 지방의대를 가고), 서울대 사범대 보다는 연고대 상경계를 갑니다. 서울대 생명공학 보다는 연고대 전자공학이나 컴퓨터 공학을 하는 게 앞으로 생을 살아가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물론 적성과 신념이 있다면 다른 얘기가 됩니다만 대세를 거스르기는 어렵습니다. 특성화 학과나 계약학과, 반도체/컴퓨터/정보통신 등을 전공하면 서울대에서 어설픈 공대, 사범대, 인문대 다니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가 크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20~30년전에는 맞는 얘기) 물론 동일 전공일 때는 서울대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연고대는 동일 전공에 인원이 대부분 많습니다. 충분히 경쟁할 만 합니다. 각종 시험도 마찬가지인데 2022년 기준 각종 시험결과 입니다. 로스쿨 : 고려대 431, 서울대 416, 연세대 308 행시 : 서울대 60, 고려대 52, 연세대 35 공인회계사 : 고려대 175, 연세대 106, 서울대 99 기술고시 : 서울대 18, 연세대 14, 고려대 12 (2021년 : 고려대 19, 연세대 16, 서울대 13) 변리사: 서울대 45, 고려대 39, 연세대 31 (2020년, 이후 자료없음) 과거에는 최소 50% 이상을 서울대가 가져가던 시험들 입니다. 판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서울대가 인풋과 아웃풋이 아직 대한민국 최고인 것은 맞지만 과거처럼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시대를 읽어야 분석을 잘 할 수 있는데 이 영상은 엉성하기 짝이 없습니다.
@jamesan788410 ай бұрын
80년대는 서울대가 법대 상대 등 특정학과만 좋았고 농대, 철학과 등은 중위권 대학의 그저그런과도 가기 힘들었어요.
@sewonkim22909 ай бұрын
와우... 고려대 화이팅!! 80년대 대학생활한 노딱입니다. 많이 바뀌었네요.. 공감합니다..
@memphis15929 ай бұрын
왜 설낮 연고높 으로 비교를 하시나ㅋㅋㅋ 그리고 메디컬은 논외로 쳐야지 지방의대 들고 오시네 설낮 연고높 비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user-ji1es7kt5y-19 ай бұрын
@@memphis1592 예전에도 연대 의대는 높았지만 서울대 자연계 10개과 정도보다는 낮았습니다. 지금은 서울대 의대 다음 연대 의대입니다. 서울대 공대도 전기전자, 컴퓨터 등 몇개 학과 빼고는 연고대 전기전자, 컴퓨터, 반도체 등에 밀리고 있습니다. 서울대 조선항공공학과를 가겠습니까? 연고대 전기전자를 가겠습니까? 대부분의 학생은 연고대 전기전자를 가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과가 연대 189명, 고대 230명을 뽑는다는 겁니다. (오르비 입시결과표 확인) 인문계도 서울대 문사철과 사범대는 이미 연고대 상경, 신방 (과거기준) 등에 밀린다고 봐야 합니다. 과거와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건 정부가 의도한 바이기도 합니다. 과거 사법고시 300명 정도 뽑을때 서울대 160~170명, 고대 40~50명, 나머지 대학들 max. 20명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대 로스쿨이 정원을 제한 하면서 압도적일 수 없게 됐습니다. 변호사 아웃풋을 학부 기준으로 보면 연고대와 비슷해졌습니다. 양은 질을 수반합니다. 로스쿨과 행정고시 등이 이렇다는 얘기는 법조계, 행정부, 정치인들의 서울대 비중이 현저히 줄어들 미래를 말합니다. 1980~90년대에 대학을 다녀본 사람은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user-cb5ry2lx4d8 ай бұрын
무얼 기준으로 밀린다하시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서울대는 입결로 메디컬 제외하면 연대에 안 밀립니다ㅋㅋ 2과목 필수와 내신반영으로 인해 낮아보이는거지 결코 낮지 않음…ㅋ 아직도 설대와 연고대 차이는 굳건합니다ㅋㅋ
@voke50532 ай бұрын
입시학원이나 고3 교사들은 아직도 문과는 한양, 성균보다 서강대를 더 높게 쳐주는 이유는 뭘까요?
@feel-tp4ul2 ай бұрын
24학년 정시 입결순위 성서한 입결은 바뀌죠 인구 급감에 따라 미래세대에는 대학 존폐를 걱정하는 시대가오죠 미래가 더유망할것 같은 대학 입결은 미래로 갈수록 변화가 클거라 예상됩니다
@Jeontank10Ай бұрын
@@feel-tp4ul뭐라냐 ㅋㅋ 성대 영어2등급까지 만점처리해서 뻥튀기한것을, 서강대는 모든 학과가 나형에만 있고 ㅋㅋ
@feel-tp4ulАй бұрын
@@Jeontank10 서울대 서강대가 영어 반영비율을 낮췄었죠 이또한 대학 전략이라 생각해여 영어 만점처리한거 인정하고 다아는 사실이죠 앞으로의 추세를 지커봐주시길 바라고 이라인 대학을 알정도면 명문대생인거 같은데 격에 맞는 댓글을 달면 좋지않을까 생각해여
@Jeontank10Ай бұрын
@@feel-tp4ul 대학전략? 성서한 거리는것이 어이없을뿐 ㅋㅋ
@feel-tp4ulАй бұрын
@@Jeontank10 서울대 공대 영어4등급 국수탐 1등급으로 합격한 학생이 있어여 영어 반영비율에 대해 서울대에 뭐라할수 있나여 서울대가 1위가 아니라고 반문할수 있을까여 대학이 원하는 학생을 뽑고자하는 입시정책을 넓은 시야로 봐주시면 좋을해여
@ringstar9348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학벌이 되게 약한 나라입니다
@user-fd8rm3uw1m11 ай бұрын
그래서 대학 어디?
@ringstar934811 ай бұрын
외국일 해보면 알아요. 외국은 공정할 것 같나요. 미국만 땅이 넓어서 막 섞이는 것 같지만 실상은 안그래요. 유럽 동남아 러시아 중동까지 어차피 똑똑한 애들은 좋은 학교 보냅니다. 그들이 친구로 커서 끈끈한 네트워킹을 하죠
@HakJum_Wiki Жыл бұрын
진호님 나이스!
@user-hg1sx7bi5j8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면서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대학들은 다 쓰레기인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쓰레기에 들어가기 위해 3년을 개고생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춤법도 못지키는 건대따리가 뭔 반쪽자리 외대 ㅇㅈㄹ하고 있냐 이미 22 23 입결 기준 평백에서 외대 하위과랑 겹칠까 말까 하고 있는데 뒤질라고;;
@user-jz3kf1wt7e5 ай бұрын
이과롤 줄세우면 외대는 건대 아래가 맞음. .
@henryjun584610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일할때 미국인들, 주로 백인들과 많은 회의를 주재했는데 보통 30명정도, 업체 20개이상 대표자급들과 의견 나눌때 미국인 모두 말을 상당히 잘하고 아는체 하는 것이 백인들의 일반적 경향이다. 특히 회사마다 자기네가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강하게 어필하면서 남의 의견을 은근히 누르려는 상황도 많았다. 그런데 하바드법대 출신의 내 한국계미국인 파트너가 다른 의견을 조심스럽게 피력하였는데 관련회사 부사장이 그 의견을 깔아 뭉갠적이 있었다. 그래서 조용히 그 부사장에게 언질을 주었더니 바로 사과하고 꼬리를 내리더라. 미국에서도 하바드법대 출신은 인정받는 넘사벽이구나, 학벌이 대단히 중요하구나 라고 느꼈지. 그 파트너는 내가 60년이상 살아오면서 만나본 사람중 한 손가락으로 꼽는 천재중의 한사람이라고 생각된 사람이었다. 그냥 학교얘기에 갑자기 생각이 들어 주절거림.
이번 해 입시도 서강대가 문과 이과 할 것 없이 1등입니다 정원 수를 많이 뽑으면 컷이 내려 간다는 데 서강대는 학부생 수가 적은 만큼 과도 적어 단일 계열에서 입학 정원은 한양대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정원 수 이야기 하실 거면 아웃풋도 정원에 맞게 3배 해 주시면 되겠네요? 실제 로스쿨 입학시험 리트조차도 학벌 순서대로 서성한 순서임
@@recrescendo 성대는 문과 반 급간 차이나고 이과는 비교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서강대한테 동일과 개털리는데요? 근거 없으면 걍 훌리로 생각 함
@wsy104 Жыл бұрын
성대 이과 의대 약대 반도체는 서울대수준
@user-kd5qe1ty3z10 ай бұрын
기를 쓰고 공부하여 인서울 대학을 졸업하였으나, 자영업에 종사 중입니다. 학벌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user-ch2wc3qq3q7 ай бұрын
재능찾는것이 제일중요해요
@profilexxx25311 ай бұрын
내가 극상위권은 잘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어차피 하나 더틀리면 연고대고 하나 더 맞으면 서울대 아닌가요??
@user-hm9xo7fz9y9 ай бұрын
1문제 차이가 엄청나다는걸 모르시나요... 어차피 그정도 수준에서 변별장치인 문제가 그리 많다고 체감되지 않아서 1문제 차이는 실력상으로도 크고 점수상으로도 커요
@user-gb7gv8su7g7 ай бұрын
빙고
@kaye112225 ай бұрын
1문제? 아닌데요 연고대 경영 점수로 서울대 문과 최하위과 갑니다
@insightBK11 ай бұрын
서강대 출신입니다. 학생수 적다, 의약대 없다...그래서 과대평가? 그럼 미국의 리버럴 아츠는 어떻게 설명되죠? 입결로만 따지면, 저 입학때 수능 2% 초반, 성대 경제간 친구 5%였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성대, 한대가 서강대 무시하던 양상은 똑같았어요 ㅋ 서강대 만만하게 보고 원서 냈다가 떨어진 친구들 많았죠...성대 다니다 편입한 형들도 제법 있었고...서강대, 그렇게 입학 쉬운 대학 아니예요 ㅜ
@feel-tp4ul2 ай бұрын
시대는 변하고 입걸도 변해여 24학년 정시 입결순위 성>서 서강 경영 경제 성대 글경영 글경제에 밀리는게 현실이죠(24학년 정시 입결순위 윤도영쌤 자료)
@user-fy4ig4cv6e11 ай бұрын
요즘 대학순위 의대 치대 한의대 설 약대 카포 연고 수의대 기타...
@jhjung498 Жыл бұрын
학원 고를때는 그 학원이 얼마나 잘 가르치는지 확인하면서 대학은 왜 안그러는걸까? 대학에 입학하는 본인의 능력이 80이라면 이것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학에 가야하는게 순리일텐데 그저 서울에 있다는 이유로 대학을 간다는게 참... 단순히 학생 1인당 교육비 기준으로 학교를 골라도 쉽게 인서울만 생각하진 않을텐데 인서울에서 SKY 그리고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중앙대 아주대 정도가 다른 지거국보다 인당 교육비가 높거나 비슷할텐데
@jinpr0 Жыл бұрын
정답은 없지만 본인의 목표에 맞춰서 잘 알아보고 정해야죠 20대 중요한 나이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니까요
@user-jz7od4it4y11 ай бұрын
약대 의대는 지방에 있어도 왠만한 서울대 일반 학과보다 커트 라인 이 비슷 하거나 높습니다
@user-tv4sf7lv3i8 ай бұрын
자방의대나와도 먹 고사는데 지장이앖조 학 교는중요하는게아나라 의사 실력이조
@user-if1xp1fs5f8 ай бұрын
서울대 일반 학과보다 커트라인이 더 높죠 ㅎ 비슷하지는 않구요 비슷했으면 일반학과 다니다 휴학하거나 반수 자퇴까지 하면서 지방대 의대를 왜 들어 가겠습니까? 걍 첨부터 지방대의대를 가죠 의대 만능주의가 된 이후부터는 서울대 위에 의대가 있습니다 1위 명문대 의대 2위 지방대 의대 3위 약대 한의대 4위 서울대 순서입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국숭세단도 메리트가 아예 없는 학벌은 아닙니다 저는 국숭세단 아래에서 숭실대로 왔는데 주변 반응이 확실히 달라요 그리고 대성, 종로학원, 시대인재, 교육청 등 많은 대형 교육기관이 국숭세단까지 주요대학으로 분류중입니다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 같은 교육업체들 모두 국숭세단까지 합격하면 환급해줍니다 한국경제, 중앙일보 대학평가, 각종 세계적인 대학평가를 봐도 국숭세단과 그 아래는 확연히 차이가 나죠 대기업 계약학과는 숭실대 아래로 없어요(가천대만 있음) 국숭세단은 대기업 리쿠르팅도 많이 오죠 숭실대는 수험생, 업계 사이에서 it로 유명해요 공대는 네이버, 삼성, LG, ibm 같은 기업들과 오랫동안 협력했고 최근에는 삼성전자 임원을 동국대, 시립대와 비슷하게 배출했어요 문과도 국사편찬위원장, 장관들, 유명 사학자, 황순원 황석영 김동인 같은 소설가들을 배출했죠 국민대는 현대차 입사자 수 3위를 찍었을 정도로 예전도, 지금도 많이 갑니다 또한 전문직 아웃풋을 봐도 단국대는 사법고시 누적합격자 수가 시립대 이상, 마지막 전국 수석도 단대 출신입니다 2009~2020 세무사 합격자 수는 단국대가 고려대에 이어 8위, 숭실대가 9위고 회계사는 숭실대가 2019년, 2020년 모두 10위권, 2021년은 이회여대 다음 가는 순위였어요 올해는 63명이 1차에 합격했죠 관세사는 숭실대가 서강, 건국에 이어 5위권, 12년간 기술고시 합격자 수는 숭살대가 경희대보다 3명 더 적고 동국대와 비슷해요
@user-dt7uq1qw7t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수능 입결도 높습니다 국민대, 숭실대 문과는 6~10퍼센트고 숭실 이과는 10~22퍼센트입니다(홍대 전자전기공이 17퍼) 이번에 LG 계약학과가 국숭세단 라인에 신설될 예정이죠 그리고 숭실대 같은 경우 금융학부, 경영 쪽은 은행, 증권사도 많이 가요
@user-dt7uq1qw7t Жыл бұрын
기업에서 유츌된 학벌 분류 자료에도 국민대, 숭실대, 단국대는 나와요 삼성이 예전에 대학별 인원 할당제 검토할 때 국민대, 숭실대에 서울시립대와 동일하게 30명으로 배정했었죠 국민대, 숭실대, 단국대는 대기업 임원도 많이 배출했어요 숭실대만 해도 안준길 삼성전자 무사장,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현대백화점 사장, 현대중공업 부사장, 농혐 은행장 등 많은 기업 임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조만식, 안익태, 황순원, 황석영, 김동인, 김현승, 손정도, 김형직 등 근현대사에 중요한 인물들도 배출했어요
@moonsangsong3142 Жыл бұрын
@@user-dt7uq1qw7t 김형직도 있습니다. 김일성 아버지. 문익환 목사. 윤동주도 잠시 다녔었고. 저는 숭실고 졸업.
@user-ym8vk4dk8h Жыл бұрын
@@loll610=에리카
@user-pi8eu6vu7m Жыл бұрын
시립대 컴과 어떤가여
@user-yj9hf9fh4v4 ай бұрын
이런걸 정보라고 보는게 더 웃기는거네요. 아마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학생이나 졸업자가 이런 영상 올릴까요.
@user-ch8hg4vg5d10 ай бұрын
그냔 한양대 올려치는 영상같은데. 다른 대학교는 별얘기 안하는데 계속 서강대 얘기만 하는 느낌?ㅋㅋ
@user-eb5sx4ut5z9 күн бұрын
건동홍까지는 명문이라 봐야함...
@dugwons407 ай бұрын
미국: 한국식 대학 서열일까? 미 50개 국가로, 오랜 지방 정부 자치제로, 그 지역마다 다양한 교육 제도 대학이, 예: LA(Cal); UCLA, UCI, USC, 한국에서 잘 알려진 대학, Caltec, 등, 저들 대학보다 성적이 우수해야 입학 할수있는 도 잘 모른 명문(?) 대학들이, 예: 오바마,, LA , 지역 이름없는(?), 엄청 실력파 학생들, 옥시덴탈 College에, 미국에서,
@user-lf3wm9vp8h10 ай бұрын
이화여대는 사실 중경외시 아래급 영상에서 서울하위권 학벌 메리트 없다는데 사회 나가면 졸라 큼 그래도 인서울이면 상위10%이내라는거 그 성실성, 기본지능이 높다는거 그런걸 쳐주는것
@user-wm5dn3ny1xАй бұрын
전공마다 다르지. 대학만으로 이야기 할 수 있나!
@user-in7xo2ly5x Жыл бұрын
내가본 인서울 대학 순위 1위 삼청교육대 2위 해병대 3위 청와대 4위 서울대 . . . 30위 삼국대
@user-ze1sf8ok7x11 ай бұрын
공부많이 하고 원하는 과 가서 열심히 하고 돈 많이 저축하세요. 돈이 곧 경쟁력
@user-uv8cy6tb6h11 ай бұрын
이따구로 순위 정하면 동네 강아지가 더 잘 정하겠다
@sjdsjh4 ай бұрын
음. 4등까지 올랐네 땡큐
@elviskr.782111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은 서강대 입학처나 홍보담당 부서에서 고소해야 한다. 법으로 앗뜨거워 하고 느껴야 함. 정원수를 타학교처럼 늘린다고 가정하면 입결컷이 낮아질테니까 낮게 평가한다? 그런 얼척없는 가정을 왜? 정원수 늘릴 생각이 옛부터 지금까지 전혀 없고 적게 유지하는게 디폴트로 안변하는 학교인데?
@user-qx-p5v10 ай бұрын
고소가 되나요 입학자들 수능컷 다공개해야 되고 다른학교들과 비교해야 되는데 오히려 위험부담이 크지요... 안그래도 분석가들 마다 의견이 다르고 입학자들 수능컷이나 환산백분위도 서강이 성대 한대보다 떨어진다고 분석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user-hm9xo7fz9y9 ай бұрын
@@user-qx-p5v 사람들 의견이 갈리는건 어쩔 수 없는거고요... 보통 서성한은 반영비 때문에 입결이 엎치락뒤치락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입결을 확정짓는건 어려울 듯 싶네요... 작년 같은 경우는 수학 때문에 서강대가 우세했고요.
@jayyoo9063 ай бұрын
지금 대전 한밭대 전신 대전 전문학교 5년제 졸업하고 충남대에 편입학해서 박사학위 받고 카이스트 교수가 되었다. 특정 학과장으로 정년퇴직했다. 그는 "카이스트 아이들 보다 옛 전문학교 학생들이 머리가 훨씬 좋아" 이 이야기, 어떻게 생각하나?
@Dm-fj8vcАй бұрын
일반화의 오류😅
@user-rf8ru3sm6j7 ай бұрын
명문 서강대를 왜 이리도 싫어하시는지요? 2023년 정시입결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이런 주관적인 서열 매기기는 좀
@user-bf2lh6tb1f5 ай бұрын
서강대 명문대는 맞지만 성균관대 한양대보다 아래인건 팩트
@엔도르3 ай бұрын
서강대 입결 높은건 알겠는데 사실 동급이라 불리던 한양대 성균관대가 엄청 치고 나가고 중앙대가 뒤에서 바짝 붙는데 영향 당연히 받죠. 메디컬 없는건 둘째치고 문과 강세인 학교라서 이공계가 인기인 지금 어쩔수 없는듯. 산업공학, 원자력공학같은 학과도 존재하질 않아서 사실 좀 안타까움.
@user-tp9od1ri4l Жыл бұрын
서울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 고평가 받는 건동홍국숭 ㅋㅋㅋㅋㅋ
@user-uo4kb1jm5z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ld3ii8ro2m11 ай бұрын
홍익대 솔까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캠퍼스길 울퉁불퉁 인도 보도블럭 시공 쳐안함 시설 개 퇴물 ㅋㅋㅋㅋ
@josephlee460410 ай бұрын
혹시 몰라 한번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 근무하시는 삼촌들한테 여쭤봤는데요, 현재까지도 취업우대할때는 서성한이 맞다고 합니다. 학생입장에선 한양도 파경이랑 서강 경영이면 비슷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으나 취업당담 입장에선 여전히 서강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신답니다 - 한투
@Spica_0010 ай бұрын
태클 거는건 아닌데 아마 삼촌 나이대이시면 서강 금융이 꽉 잡고 있을거에요 서강 금융이 유명하잖아요 아마 파경 좀 뜨고 난 이후 입학한 졸업자들이 업계에 아웃풋을 어떻게 세우냐에 따라서 바뀔것 같네요 뭐 그래도 다 대단하지만요 서성한 금융 모두
@josephlee460410 ай бұрын
@@Spica_00 그분 현직이시고, 추가적인 자문도 하우스에서도 구한거라 신입사원분들의 의견과 경험또한 만장일치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Spica_0010 ай бұрын
@@josephlee4604현직자 피셜을 반박하려는건 아닙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서강 금융의 위상은 높을 것이라고 판단해요 다만 파경이 좀 뜬게 제가 알기론 2017년? 이후일텐데(학과는 그 이전에 설립했지만 다이아 장학금 때문에) 그 사람들이 자리를 잡아야 좀 현세대 입결이 반영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물론 그래도 금융권은 서강 출신들이 많기도하고 실력이 있기에 서강 선호도가 더 클거라곤 생각됩니다 적어도 그때돠면 말씀하신대로 만장일치 정도까진 안가지 않을까.. 싶은 정도의 가벼운 생각이었습니다
@josephlee460410 ай бұрын
@@Spica_00 아 방금 제가 단 답글의 스탠스가 공격적으로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물론 저도 한양 좋아하고 실제로 현재 내년 입학으로 서강 한양 경영 둘다 합격한 상황인지라 그분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구하다보니 듣게된 조언들을 바탕으로 작성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파경도 물론 좋지만 현재까지 해외IB 비공개 취업공고는 서연고 서 이렇게만 도는 경향이 있긴하다 라고 하셔서 소신발언 한거였습니다 :D
@Spica_0010 ай бұрын
@@josephlee4604 아 아니에요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해외 금융이나 메이저 금융권들이 예전에 스카이+서까지 설명회했다는 글 많이 봤거든요 저도 서강대가 금융권이 홈그라운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연계로 입학했다보니 문과는 특히나 금융권은 자세히 아는건 없고 그냥 타 학과 사람들한테만 줏어들어서 문외한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제 생각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주세요ㅎㅎ 그냥 지나가다 아무생각없이 댓글 달아봤어요
@shhong57203 ай бұрын
딸이 숙대 붙어도 안가던데? 여대 평가가 나빠서 국숭세 중 한 곳 갔어요 서울과기대는 건동홍급으로 봄이 타당래 보입니다
@user-be5jc7rz9p Жыл бұрын
서강대에 대한 부정확한 자료. 나군으로 묶이며 입결이 올라간 게 아닙니다. 수능 이전 서강대는 오히려 성균관 한양대와 차별화되었고 연고대에 가까웠습니다. 당시 일류대라면 스카이 서강대까지였고요. 설립 초기 교수진과 교육여건이 서울대를 능가했기 때문이며, 연고대의 전통적 아성을 넘어서지 못했을 뿐입니다. 2000년대 이후 성균관 한양대가 치고올라오면서 서성한으로 묶인 겁니다.
@user-qk4oq7cq5w Жыл бұрын
묶인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user-be5jc7rz9p Жыл бұрын
부연하죠. 카이스트 다들 아시죠. 설립 초기엔 학부생이 없는 대학원 중심 대학이었는데 서울대 대학원 가기보다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 들어가기가 더 어려웠어요. 교수진 교육시스템 연구실험기자재 등이 서울대를 압도했기 때문입니다. 당연 교수들의 월급도 훨씬 높았고요. 그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케이스가 서강대입니다. 일제시대 우리나라 4년제 대학은 경성제대 하나 뿐이었고 족보 있는 2년제도 보성전문 연희전문 정도였죠. 그랬으니 1950년대 한국의 대학 수준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죠. 당시 대학 교제들은 거의 다 일본책을 그대로 베낀 수준. 그런 환경에서 1960년대 초 서강대가 개교합니다. 미국 칼리지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월급을 두세 배 주고 최강 교수진을 구축합니다. 특히 경제학 교수진은 서울대 연고대를 압도했고 1970년대 경제개발을 주도하며 서강학파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습니다. 더하여 한국 최초의 완전개가식 도서관을 갖췄고 최신식 건물을 지었습니다. (수세식 화장실도 대학에서는 최초였어요.) 이런 것들이 서강대가 설립년도부터 연고대에 버금가는 명문대로 출범하게된 배경입니다. 의대와 법대가 없었다는 점, 학생수가 연고대 대비 20%도 안되었다는 점 등이 연고대를 뛰어넘을 수 없는 한계를 만들었죠. 이 컨텐츠를 만든 유투버는 당근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영상을 만들어 올린 것이고.
@user-be5jc7rz9p Жыл бұрын
@@user-qk4oq7cq5w 70, 80년대에 성대 한대를 다녔던 모든 분들이 인정하는 것. 서강대는 자기들 대학보다 윗급이다 라는 사실.
@user-be5jc7rz9p Жыл бұрын
@@moonsangsong3142 81년 재수생 적체가 심각하여 정부에서 강제로 정원을 두 배로 늘린 결과입니다. 그 때 서강대는 세 배 늘렸고요. 이는 서강대의 교육여력이 다른 대학보다 컸다는 걸 의미합니다.
@user-be5jc7rz9p Жыл бұрын
@@moonsangsong3142 졸정은 81년부터 시행되었구요. 81년 이전에는 본고사가 있어서 대학입결이 요즘처럼 줄세워질 수 없었고, 경상도 전라도에서는 서강대의 존재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지요. 연고대 서강대 사이에 부대 경대가 있었다는 건 지방 사람들 생각입니다. 설대를 못갈 성적이면 연고대 가기보다 부대 경대에 눌러앉고, 설대 떨어지면 영남대 가고 그랬으니까. 81년 이전에 줄세워질 수 없었다는 건, 예를들어 예비고사 230점 맞아도 본고사 수학 90점 맞으면 설대법대 갔어요. 줄세울 객관적 지표가 없었다는 말이죠. 대체로 지방에서는 부대 경대를 거의 연고대와 동급으로, 수도권에서는 서강대를 연고대급으로 인식했었습니다.
@hyungsunseo70593 ай бұрын
서강대 헉교가 작아서 그런지 좀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잼있는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연고다음인건 변함이 없음....
@feel-tp4ul2 ай бұрын
시대는 변화하고 있어여 대학선호도 변하고있죠 24학년 정시 입결순위 성서한 서강이 자랑하는 경영경제도 24학년 정시 입결에서 성대 글경영 글경제에 밀리는게 현실이죠 이공계는 원자력공학 산업공학 신재생에너지 로봇 바이오 기타 없는 과가 너무많아 우수한 학생들을 뺏기고있는게 현실이고 공대는 요즘 상위권 학생들 다알죠 한성에 한수 밀리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