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대학 순위 부모님 세대의 최고 대학교는?? (1994년 대학 평균 커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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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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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700
@456.studio
@456.studio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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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g5k
@제이크-g5k 10 ай бұрын
왜그런지 서울대 나와보면 알거요...
@마동탁-i3i
@마동탁-i3i 7 ай бұрын
@@제이크-g5k 서울대를 못나와봐야 알것 같지만 뭐
@대한민국-d2n
@대한민국-d2n 6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지금나이로 60살 전후 아래 나이대 내용 입니다
@대한민국-d2n
@대한민국-d2n 6 ай бұрын
이영상은 60살 전후에서 이후세대 내용임
@TV-wz1bz
@TV-wz1bz Жыл бұрын
77년생 96학번인데~ 30년전이라고 해서 우리 부모님세대로 생각하고 봤는데... 울 세대네요~ㅜㅜ 내 나이 먹는걸 모르네~
@강현호-g2f
@강현호-g2f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고 똑같은 생각했네요 ㅎ
@로키-t4x
@로키-t4x Жыл бұрын
ㅎㅎ 93학번입니다만, 내나이 쉰이 넘은걸 인정할 수가 없네요! 우리 어른들도 이런 느낌이었겠죠? ㅠㅠ
@liljfjllifllil
@liljfjllifllil Жыл бұрын
차카게 삽시다.
@jmoh6513
@jmoh651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ㅜㅜ
@신정숙-t6m
@신정숙-t6m Жыл бұрын
지금 대학생 의 부모님 세대는 70년대 초반 정도.출생 대략 50대 초.중반
@임혁-d5t
@임혁-d5t 5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선지원 후시험... 기회는 딱 한번... 너도 나도 후달려서 상향은 꿈도 못꾸던 시절도 있었지...
@toratu8892
@toratu8892 Ай бұрын
그래도 서성한급은 sky 올려치기 지원은 했다는 거. 후기가 있었거든. 아는형이 한양대 법대 다녔는데 서울대 가지 그랬냐고 물어보니 전기 서울대 떨어지고 후기 한양대 간거래 ㅋㅋ
@E5945
@E5945 9 күн бұрын
88학번이 가장 저주받은 학번임ᆢ
@제2의인생-f2x
@제2의인생-f2x Жыл бұрын
96학번인대.. 내가 벌써 부모님세대네요
@dhk5232
@dhk5232 11 ай бұрын
90학번 단국대 졸업생은 우울합니다. 내 별명도 한남동 칼바람였는데... ㅜㅜ
@afrcanus1992
@afrcanus1992 6 ай бұрын
지금은 죽전대학교라고 ㅎㅎ
@maberickim7623
@maberickim7623 5 ай бұрын
공부잘하셨네요
@afrcanus1992
@afrcanus1992 4 ай бұрын
@@maberickim7623 지금이야 수도권대학이 싹쓸이하는거지 단국대 90년 초반 학번이면 지거국보다 많이 떨어졌어요
@서서서-w2j
@서서서-w2j Ай бұрын
​@@afrcanus1992애미 죽은충격으로이래됐답니다
@영원-v2i
@영원-v2i 4 ай бұрын
먹고 사느라 대학도 가기 힘든 시절. 대학진학율이 채 30%도 안되던 시절에 서울대 갈 정도 아니면 지방의 인재들은 부산대,경북대 등 지방국립대를 갈 수 밖에 없었죠. 그 사정은 달라졌지만 지방국립대학조차 무시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새로운하루
@새로운하루 Ай бұрын
그렇죠. 그리고 지방의 영남대, 동아대, 조선대 정도는 20위권대 혹은 15위 밑의 대학에 비해 아웃풋도 훨씬 좋았죠. 그냥 인서울이라는 이유로 올려치기 된 학교들이 많아요. 더구나 그 학교 순위라는 것도 서연고 서성한 이화여대 이 정도 빼면 그 뒤로는 재수학원 점수표와 모 일간지 돈 받고 순위 매겨주기로 만들어진 건데. 1990년대 이럴 때 봐도 지금 인서울 중위권, 중하위권 대학은 교수진도 별로인데 어떻게 저런 학교를 높이 치냐고 그랬죠. 2000년대 이후에는 그게 그냥 고착화된 듯해요. 잘못된 게 굳어져버렸죠.
@오이이잉-f1f
@오이이잉-f1f 22 күн бұрын
@@새로운하루 제 아버지 바로 2학번 위까지는 영남대 정도도 대기업 많이 갔었다고 하셨죠 ㅎㅎ
@새로운하루
@새로운하루 22 күн бұрын
​@@오이이잉-f1f 님 아버님 연배가 어떤 지 모르겠으나 2000년대까지도 지방에서 대기업에서 인재 유치 취업설명회하는 커트라인이 영남대였습니다. 대구는 경북대, 영남대까지.
@팀할리갈리
@팀할리갈리 8 ай бұрын
성균관대가 제일 눈부신 성장을 했지요. 반대로 경북, 부산, 외대, 단국대가 예전에 비해 많이 선호도가 떨어졌고요
@수호-k4r
@수호-k4r 8 ай бұрын
경북대가 진짜 위상이 많이 떨어짐
@최영준-u3t
@최영준-u3t 4 ай бұрын
다같이 손잡고 서울로..서울로...다같이 죽자는 얘기.. 저출산문제도 결국은 수도권 과밀화 부작용의 한가지일뿐..
@달려라-p9f
@달려라-p9f 4 ай бұрын
삼성이 인수한 이후로임. 그 전까진 중앙대 경희대 서울시립대에도 떨어지는 대학이었음.
@Iiilliililiili
@Iiilliililiili 4 ай бұрын
그니까 경북대 너무 떨어짐
@foodieharley8844
@foodieharley8844 Ай бұрын
외대는 의대, 공대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손해보는 순위
@아이엠그루트-l7f
@아이엠그루트-l7f 6 ай бұрын
울 아부지 90년대 초 부산대 법학과 이신데 공부 잘하신거구나...
@이름짓기싫다-z5f
@이름짓기싫다-z5f 5 ай бұрын
그때면 엄청 잘한거지 게다가 법대면 ㄷㄷ
@늘푸른청춘-u5f
@늘푸른청춘-u5f 5 ай бұрын
그때 서울대.연고대 못가는 사람이 경북대나 부산대 갔음
@paolorossi6597
@paolorossi6597 5 ай бұрын
당시 부산대면 중앙대 성균관대랑 동급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 3 ай бұрын
내가 91학번인데 그당시 부산대 법대면 연고대 중하위권학과도 가능한 실력
@louisj2417
@louisj2417 2 ай бұрын
그쵸 당시 부산대는 문과 경북대는 이과가 말도 못하게 높았던 시절입니다.
@marco7975
@marco7975 5 ай бұрын
서강대 - 금융권 강세 성대 - 반도체 강세 한양대 - 공학 강세 중앙대 - 신방과 강세 경희대 - 한의대 강세 외대 - 영어중국어일본어 강세 시립대 - 도시행정 회계세무 강세
@아놀드C
@아놀드C Ай бұрын
외대는 빼라. 낄 자리가 아냐.
@Sunday_Odyssey
@Sunday_Odyssey Ай бұрын
@@아놀드C 외대를 왜 뺴노 외교관 자리는 거의 외대가 차지하고 있다 보면 된다
@아놀드C
@아놀드C Ай бұрын
@@Sunday_Odyssey 외대는 건대만도 못한게 현실인데 무슨 외교타령이냐? 이과는 바닥수준이고.
@Sunday_Odyssey
@Sunday_Odyssey Ай бұрын
@@아놀드C 건대가 올라가고 있는 건 맞는데 외대는 외대만의 강점이 있음
@아놀드C
@아놀드C Ай бұрын
@@Sunday_Odyssey 외대는 캠퍼스도 그지 수준임. 오죽하면 경희대 화장실이 외대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을까. 요즘은 건대 동대가 외대보다 윗급임.
@kkomi1018
@kkomi1018 3 ай бұрын
저시절엔 후기대도 있었고 대학에 야간도 있던 시절
@nickcho4657
@nickcho4657 11 ай бұрын
지금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94학번 입니다.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김유진-l9v3g
@김유진-l9v3g 8 ай бұрын
94년도나 지금도 서강대가 입결이 4위 일걸요. 이대는 입결이 많이 하락햇어요
@김유진-l9v3g
@김유진-l9v3g 6 ай бұрын
@@Fame-ol6jb 종합대를 거론하는데 단과대를 왜 넣음 ㅂㅅ이냐ㅋ
@Daeee1028
@Daeee1028 Ай бұрын
서연고성한서임 6위
@김유진-l9v3g
@김유진-l9v3g Ай бұрын
@Daeee1028 병균대 훌리네 ㅋ 후기대 핏줄
@duallink4
@duallink4 3 күн бұрын
서강대는 일단 중대부터 이기구 와야
@곰두리
@곰두리 Күн бұрын
​@@duallink4 성,서>한>>>>>>>>>중>시>경>외>건
@DaNE-KIM
@DaNE-KIM 5 ай бұрын
아주대학교는 아주공대라고 불릴정도로 공대쪽에 편향된 학교였다가 94년도 아주대학교 병원이 설립하면서 당시 "종합병원"등등 드라마도 찍고 의대쪽이 확 살아났던 역사가 있죠
@태평양돌핀스-c4y
@태평양돌핀스-c4y 11 күн бұрын
구본승
@Successful14jl
@Successful14jl Жыл бұрын
62년생인 저희 아버지가 당시 점수로 연세대, 고려대학교도 입학 가능하셨다고 하셨는데 고향이 대구셔서 경북대학교 경영학 장학생으로 입학하셨습니다. 이 당시 지거국은 현재 명성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높았던거 같아요~
@최민수-l2p5k
@최민수-l2p5k Жыл бұрын
내가 62인데 그때도 똑같아..단지 국립사범대가 강했을 뿐,,,그래도 연고대보다 밑,,,
@Successful14jl
@Successful14jl Жыл бұрын
@@최민수-l2p5k 네 ㅎㅎ 제 말의 요지는 현재보다 월등히 높았다는걸 말하는겁니다. 그 당시 경북대, 부산대 법대, 상대, 사범대는 연고대 하위학과의 점수와 비등했다고 하니까요.
@길위의남자
@길위의남자 Жыл бұрын
맞어 그땐 자식도 많았고, 지방사람이 자식을 서울 소재 학교로 유학보내는 게 경제적으로 감당하기가 어려웠지..
@Successful14jl
@Successful14jl Жыл бұрын
@@길위의남자 네~!! 저희 아버지가 6남매이신데 ㅎㅎ 그래서 그런지 대학졸업후 서울에서 직장다니시고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지금도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네요~!! 이렇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24년 행문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빙고2038-n4p
@빙고2038-n4p Жыл бұрын
구라임 그당시도 무조건 연고대 갔음... 물론 지금 보다 경북대 위상이 비교할수 조차 없이 높았지만....
@Joy-vc3gp
@Joy-vc3gp Жыл бұрын
93학번인데 제 기억으로는 단연 탑은 서울대, 그 다음이 연고대, 그 다음 라인이 서강대였어요
@설까마귀-h2s
@설까마귀-h2s Жыл бұрын
네 80년대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외국어대 중앙대 부산대 경북대 시립대 경희대 인하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단국대
@고래돌고래
@고래돌고래 Жыл бұрын
​​@@설까마귀-h2s인하대가 거기서 왜껴!!! 국숭세 아래였는데..그래 공대는 세종대 바로 위였다.
@qualifying1139
@qualifying1139 Жыл бұрын
​​@@고래돌고래걍 이과는 80년대 서 연고 한양서강 부산경북중앙인하 건국동국전남 순임. 그 밑이 성대 경희고. 세종대 공대는 ㅅㅂ 돈줘도 안갔다 전문대가서 취업하지
@seabreeze495
@seabreeze495 Жыл бұрын
​@@설까마귀-h2s개소리하고있네 ㅋㅋㅋ 80년대에는 동국대 건국대 단국대 이 세개가 최하위 대학이라서 이때 대학나온 사람들은 자기네들 대학 이름 안밝히는데 뭘좀 알고 씨부려라
@disopp
@disopp 11 ай бұрын
93 반가워요~ ^^
@이상현-l1r4i
@이상현-l1r4i 5 ай бұрын
86학번인데. 서연고서강성한,시중외경건동단, 그다음 숭실. 홍익,국민, 세종 이 순서지. 경희.중앙.외대는 중위권 대학. 은근히 시립이 높았지
@bulibuli70
@bulibuli70 4 ай бұрын
문과신가보네
@이상현-l1r4i
@이상현-l1r4i 4 ай бұрын
@@bulibuli70 넹
@응우옌-m5t
@응우옌-m5t 2 ай бұрын
단은 빼야
@jhj4005
@jhj4005 Ай бұрын
이렇게보면 옛날이랑 다를게없네요 시립대 올라간줄알았는데 근본이였네
@공작왕-c1v
@공작왕-c1v Ай бұрын
전기 후기도 있었지요...
@user-ArchiSK86
@user-ArchiSK86 4 ай бұрын
인하공대는 어디갔죠? 현재도 엄청난 아웃풋을 배출하고 있는데요...?
@lightsalt6389
@lightsalt6389 3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엔 인하대학교는 이.공대와 ㅇ인문계 차이가 심해, 평균하면 종합순위 아래인걸로 알고 있슴다
@초코-k9k
@초코-k9k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전문대도 들어가기 힘들었습니다. 고졸이 평준이었죠..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 8 ай бұрын
무슨ㅋㅋ 70년대 박정희 시절 이야기하시나요ㅎ 일부 전문대 빼고는 그냥 공부 오지게 안한애들이 전문대 갔고요. 그래도 인문계 기준 절반정도는 전문대 포함 대학은 들어갔어요ㅎ 95학번 입니다.
@오스카델라호야-q8r
@오스카델라호야-q8r 6 ай бұрын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나머지 절반은 못갔지. 인문계가 그런데 실업계는 오죽 했겠니? 그러니 전문대도 들어가기 힘들단 얘기가 맞지
@북극의태양
@북극의태양 6 ай бұрын
저는 90년대 초 학번인데,인문고인 우리학교 한반 정원이 67명정도 됐습니다. 그 당시는 지금만치 대학이 많지 않고 수험생이 백만명이다보니, 저희반 중 20등까지는 4년제 가고 , 그 밑으론 전문대 갔습니다. 전문대간 친구들도 제법 공부를 잘했는데 말입니다.그 때는 그랬어요. 지금은 대학이 하도 많이 생겨 쉽게 들어가지만..
@초코-k9k
@초코-k9k 6 ай бұрын
@@북극의태양당시 좋은 고등학교 나오셨네요 ㅎㅎ 저는 공고 출신이라 대학 문턱도 못갔습니다.
@torisky9216
@torisky9216 5 ай бұрын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 여학생의 절반, 3분의 1 정도는 상고 가던 시절 맞아요. 이런 사람들 보면 참.... 주변이 다 잘 살았나봐요.
@삶은달걀-o6h
@삶은달걀-o6h 5 ай бұрын
내 친구들중에서 내가 젤 잘 살고있음. 난 대학근처도 못가봤음.
@user-a3n6g7el
@user-a3n6g7el 10 ай бұрын
우쒸. 부모님 세대? 이러고 들어왔는데 내 학번이네 ㅠ 94학번은 수능 2번보고 논술에 본고사에 혼란의 도가니였죠
@전기리자몽
@전기리자몽 5 ай бұрын
요즘 학생들이 대학가니까 30년전이 부모님세대죠
@paolorossi6597
@paolorossi6597 5 ай бұрын
ㅋㅋ반갑습니다.94학번. 저도 1차점수가 2차보다 20점 이상 높아서 1차로 대학갔드랬죠^^
@yonghoonyoun437
@yonghoonyoun437 Ай бұрын
저도 94학번. 저는 여름 수능점수가 잘나온 덕분에 겨울수능은 보지도 않고 바로 본고사 봤습니다. 아마 제가 거기 50명중 50등으로 입학했을겁니다 ㅎㅎ
@빈-u8k8j
@빈-u8k8j Жыл бұрын
91 입니다 공대였고. 그때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 한양 순으로 기억합니다. 그당시 서울 중위권 치대 약대 안간게 지금와서 많이 아쉽네요
@dfdfedddd
@dfdfedddd 6 ай бұрын
한양대 공대가 서강대보다는 높았습니다.
@북극의태양
@북극의태양 6 ай бұрын
님 말씀에 동의, 그 당시 학교 순위가 저랬죠. 공대는 한양대를 알아줬고 서강대는 문과쪽 알아줌 ,카이스트,포항공대가 서울대 밑쯤되었나. .
@louisj2417
@louisj2417 2 ай бұрын
당시 3등급도 지방대 의대 갔었어요 이공계 선택했던 동기들 많이들 억울해 하는 ㅎㅎ
@아놀드C
@아놀드C Ай бұрын
​​@@louisj2417내 친구 4등급인데 아주대 의대 갔음.
@제대로서민
@제대로서민 Жыл бұрын
예비고사본고사 세대는 1차학교가 명문이고 그때진짜 지거국이 최고점이던시절 서울대 연고대 말고거의1차학교가 서울에도없던시기라서요
@박정우-p6d
@박정우-p6d 8 ай бұрын
70넘은 할배
@은숙정-x9v
@은숙정-x9v 3 ай бұрын
이대. 서강대. 1차임.
@제대로서민
@제대로서민 3 ай бұрын
@@은숙정-x9v 거의요 ㅎㅎ숙대도 1차에요
@seonbi6353
@seonbi6353 9 ай бұрын
한국에서의 대학은 취업의 관문이라고 생각한다. 학문응 연구하지 않을거면 대학진학하지 않는 사회풍토가 되어야 한다.
@nationalgigugraphic
@nationalgigugraphic 8 ай бұрын
저당시 대학 4년제갔으면 공부좀 하는 사람 임 입시생이 100만에 15만이 전국 년제 대학 생이였음 연대 후보도 전문대 가던 시절..
@minholee9519
@minholee9519 3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본고사시절인 80학번 부터 이전학번
@보리임금
@보리임금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대학은 군대입니다 필승 😊😊😊😊
@eumipapatv
@eumipapatv Жыл бұрын
부모님세대라 해서 60,70학번 생각했는데 90년대 학번이라니..
@할수있다면-v1r
@할수있다면-v1r Жыл бұрын
전쟁 전후 세대. 60.70학번은 할아버지들 아닌가? 지금의 윤석렬 만든 반공에 쩌든 세대.
@tomokokobayashi1407
@tomokokobayashi1407 Жыл бұрын
그러면 5~60년전 이라고 했겠죠.
@1789새로운시대의시작
@1789새로운시대의시작 Жыл бұрын
90년대 학번 정도가 평균적인 나이에 결혼하면 첫째나 둘째 애들이 대학들어 갈 나이죠 80년대 후반학번들은 90년대 후반쯤에 결혼들 했으니 이미 대학에 들어갔죠
@신정숙-t6m
@신정숙-t6m 11 ай бұрын
@@1789새로운시대의시작 90년대 학번이 50대 됐어요
@전기리자몽
@전기리자몽 6 ай бұрын
요즘 학생들을 부모님 세대학번임 요즘 학생들이 대학 주로가니까 그럼
@짱유니아빠
@짱유니아빠 14 күн бұрын
73년생 92학번입니다 그때는 전기,후기가 있었고 그마저 안되면 전문대도 인서울이나 수도권중 나은곳도 경쟁율이 꽤 높았죠 베이비붐 세대들이라 일단 사람이 너무 많았고 내가 지원한 대학을 걸고 학력고사를 보는 단두대매치였죠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ruind.8511
@ruind.8511 Жыл бұрын
조회수 꿀빠는법) 대학 순위 올려주면 순식간에 몰려듬
@귀요미-y1k
@귀요미-y1k Жыл бұрын
인정 ㅋ😊
@바람구름비-w4j
@바람구름비-w4j Жыл бұрын
댓글 안다는데 잘 만 보고 갑니다. ㅋㅋㅋ
@seungheelee9646
@seungheelee9646 6 ай бұрын
94학번 이화여대 미달 사태였는데 ㅎㅎ 수능으로 바뀐 첫해, 수능 두번 보고 본고사 보고, 본고사 없는 정시 등 입시 관련 제도 첫해라 혼란스러웠음.
@인생최꼬
@인생최꼬 4 ай бұрын
이화여대 94학번 개판.. 우리반 38등이 교육학과 합격
@louisj2417
@louisj2417 2 ай бұрын
연합동아리 94 이대후배들이 많이 억울해했죠 ㅎㅎㅎ
@HJMin-rh8oz
@HJMin-rh8oz Ай бұрын
이대 미대는 92학번 때도 학과 대다수가 미달 나왔던 것으로 기억함.
@유한어사
@유한어사 9 ай бұрын
저때도 서연고가 높았고, 그외에도 당연히 상대적 서열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무슨 도미노 하듯이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 이렇게는 아니였죠...영상에도 나오듯이 수도권에 있는 많은 대학들이 어떤학교는 건축학과가 어떤학교는 신방과가 상대적으로 높고 이랬죠. 배치표 보면 붕 떠 있는 과들이 있달까? 그런데 지금은 없는거 아니지만 왠만하면 그냥 물흐르듯이 대학 순위에 따라 나열되고, 또 대학 안에서도 과 순위에 따라서 모든 학교가 비슷한 형태로 나열되는 편이라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4diun
@4diun 4 ай бұрын
홍대가 건대, 동대보다 훨 높았었는데 어쩌다가 건동홍이..
@정지원-r8r
@정지원-r8r 3 ай бұрын
@@4diun 홍대가 라군 버프때문에 상위권학과가 잠시 특이하게 높았던거지, 전체적으로 건대 동대와 비슷한 수준이었지 훨씬 높았다고 말하기는 힘들죠
@보석24
@보석24 2 ай бұрын
​@@정지원-r8r문과 동건홍 이과 홍건동
@보석24
@보석24 2 ай бұрын
그게요 전과나 복수전공이 활성화되서 그래요 저때는 복수전공하려면 2년을 더 다녀야 했쥬
@jameshur7539
@jameshur7539 2 ай бұрын
​@@4diun30년전에도 홍대는 건대 동대보다 낮았음
@남최관수-k2n
@남최관수-k2n Жыл бұрын
아무튼 지금과 많이 다르게 70년대 초년생들이 베이비붐 세대라서 대입시험에 백만명씩 시험보던때임 한편으로 경쟁도 치열하던 70 년대 생들임!
@푸른하늘-v6l
@푸른하늘-v6l 6 ай бұрын
ㅋㅋㅋ...그래서 나도 고3 딸래미한테 농반 진반으로 ....아빠는 100만 수험생 시절에 대학 정원은 지금의 절반 수준이고 지금은 박정희 시절에 직장인들 다니라고 만든 정원인....서울 소재 대학의 그 많던 야간 정원을 주간으로 다 돌려서 요새는 오히려 실질 정원이 과거보다 엄청나게 늘어났는데 뭐가 힘드냐고 했었죠. 요즘 수능은 왼손으로 풀어도 인서울은 우습다고....그랬다가 레이저 한번 맞았습니다. ㅎㅎㅎ
@북극의태양
@북극의태양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 땐 사년제 대학정원도 적었고, 수험생도 백만 시대여서 대졸자가 많지 않았죠.
@Vinciproject
@Vinciproject 4 ай бұрын
에이 수능세대는 좀. 학력고사의 빡쌘점은 선지원 후 시험 한번 떨어지면 재수~, 지금 처럼 무슨 가 나 다 라 군 있는 것도 아니고 시험 잘 봐도 지원 잘못하면 떨어짐 .
@난난-e2l
@난난-e2l 3 ай бұрын
@eunkyoungpark7197
@eunkyoungpark7197 Жыл бұрын
수능 두번 치른 94학번 소스가 없어서 대혼돈의 해였는데 아무도 모를걸 지방교대들 다 미달이어서 전문대 갈 애들이 대박맞은 해였는데 ㅎㅎㅎ
@풍광-o4r
@풍광-o4r Жыл бұрын
그땐 선생 안하려고 했음
@싸리비-f9w
@싸리비-f9w Жыл бұрын
선생,공뭔은 imf 터지고나서 인기 떡상한 종목이라... 오죽하면 나중에 선생질이나 하지 뭐. 할거없으면 쳐 놀지말고 공무원이나 해라 새퀴야 했었음. 물론 9급 얘기임
@풍광-o4r
@풍광-o4r Жыл бұрын
@@싸리비-f9w 오 좀 아시네
@철수-q6p
@철수-q6p Жыл бұрын
이것도 거의 안 알려졌는데 97년 수능 특채때 예상컷 보다 150점 넘게 낮은데 미쳤냐고 학교에서 원서 안써줄라 하던거 돈많은 부잣집 아들이었는데 부모 학교 복도 땅바닥에 드러누워서 난리쳐서 걍 포기하고 원서 써줬는데 미달나서 붙었음 그게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정시컷 350였는데 특채때 200맞은 부자집 개농띠놈 미달나서 논술까지 쳐서 붙은거임. 학교 전설로 남았음. 이게 비유해서 어느정도 수준이라면 그때당시 수능380컷인 서울대 법대를 수능 230 전문대 수준도 안되는 놈이 붙은거랑 똑같은거임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경북대 얼마 안지나서 일정점수 안되면 원서접수 못하는 걸로 바뀜 그때당시 경북대 법대 컷트라인이 중앙대 법대 경희대 법대 하고 비등하거나 오히려 살짝더 높았음
@임은희-b5i
@임은희-b5i Жыл бұрын
94년 입시ㅜㅜ 마지막까지 미달이었던 교대를 가야했음 ….수업시간에 뒤에서 졸고 수능 200점 만점에 110점 맞은 학생이 교대 합격!!인생은 타이밍!!
@djjcxsxjr
@djjcxsxjr 8 ай бұрын
수능전 건국 동국 단국이 삼국대라고 해서 세 학교가 비스무리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차이가 많이 생겼네요
@Crocs150
@Crocs150 6 ай бұрын
@@djjcxsxjr 건국, 동국이 서로 낫다고 주장했고. 단국대는 그 때 그 두 학교 보다는 많이 아래로 뒀죠. 국민대 랑 비슷한 수준. 5국대(건국=동국, 단국=국민, 국제(현재 서경대학교. 당시 야간학부만 있었음)에서 3~4위권
@YSO-d8x
@YSO-d8x 6 ай бұрын
​@@Crocs150국민대 요?
@북극의태양
@북극의태양 6 ай бұрын
학력고사 시대땐 님말씀대로 위학교가 그랬죠. 국민대는 그밑이었고, 그나마 동국대, 건대가 단대보다는 조금 더 쳐줌.. 팩트임 동국,건국,단국 은 상위 지방사립대 수준이었음. . 배치고사 환산점수표로도 그렇고요. 지금은 다르지만 서울대도 물리학과,전자공학과가 점수가 제일 높았죠.
@nuno1423
@nuno1423 4 ай бұрын
지금도 똑같습니다. 거기서 거기죠. 뭐가 차이가 많이 나나요?
@1gaaaaaqww
@1gaaaaaqww 4 ай бұрын
​@@nuno1423단국대와는 입결 차이가 있는 편이죠
@woocho6849
@woocho6849 5 ай бұрын
우리때는 지거국이점수매우높았습니다!
@조용빈-z6l
@조용빈-z6l Жыл бұрын
나 80학번. 그 때는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 였고 나머지는 순위 자체가 없었음. 그냥 한양공대, 성대법대 정도만 알아주었음
@BP28992
@BP28992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정답이네요
@동화정-n3b
@동화정-n3b Жыл бұрын
정답
@1789새로운시대의시작
@1789새로운시대의시작 Жыл бұрын
그 때는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이라고 해서 다 알아주던 것도 아니었죠 고대 공대나 연대 법대, 서강대 공대, 성대 공대는 있는 거 같지도 않았죠 오히려 경북대, 부산대 법대, 공대가 고대 공대나 연대 법대, 서강대 공대, 성대 공대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았었고
@제갈공명-d1j
@제갈공명-d1j Жыл бұрын
79학번 한양의대 졸 피부과 전문의 79학번 한양의대는 연대의대보다 예비고사 평균이 높았음 서울대 이공계 전과가 연대의대보다 높아서 서울대 의예과및 이공계 떨어진 학생들 2차후기 이공계 최고 한양의대들어옴 그당시도 한양의대와 공대와는 하늘과 땅 차이 성대는 의대없었고 공대는 존재감조차 없었음 법대만 후기로서 명성
@호빵-p1o
@호빵-p1o 11 ай бұрын
@@제갈공명-d1j 한양대랑 성균관대가 후기가 있어 일부 우수한 인재가 한양의대.공대, 성균관 법대에 진학 했었죠. 당시에는 다들 형편이 어려우니 서울대 떨어진 사람들은 재수보다는 이 두대학을 선택했죠. 별명이 후기대학 서울대라고...
@자투리54
@자투리54 9 күн бұрын
95학번인데 그당시엔 명지, 아주대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삼국대는 ㅋㅋ 성균관이 진짜 큼
@김유진-l9v3g
@김유진-l9v3g Күн бұрын
재단 기업빨로 큰건 별의미 없는듯요ㅋ
@sanghoon0818
@sanghoon0818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신삼국 후삼국은 가지말아야 한다고 농담했었는데…
@TheRazor8111
@TheRazor8111 9 ай бұрын
이말 맞음. 건국대, 동국대, 단국대를 3국대라고 하면서 3류대로 분류했고, 동급이 홍익대, 한급간 아래가 국민대, 그아래 숭실대
@skywish8590
@skywish8590 2 ай бұрын
@@TheRazor8111 94년 동국대 화학과, 아주대 생물공학과 동시 합격하고 국민대 기계공학 선택했는데 학교를 떠나서 학과를 잘못 선택해서 일에 치여 살고 있네요 ㅎㅎ. 당시 국민대 원서 내러 갔는데 핸드폰 들고 계신 한 아주머니가 제 원서를 보더니 빨리 한양대 공대 원서 써서 내라고 했었는데, 집에서 와서 보니 한양대 공대 미달 수두룩 ㅋㅋ 94년 수능 원년 세대의 추억이 많네요.
@난나-z4b
@난나-z4b 2 ай бұрын
학력고사를 기준으로 했어야지. 수능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틀이 변경되었지.
@jikim3183
@jikim3183 Ай бұрын
지방에서 공부잘했던 친구들중 집안형편이 서울가서 공부하기 힘든경우 부산대,경북대,전남대등 지방국립대 갔어요.서울대 빼고 연고대 갈 성적 되도 학비때문에 국립대 간 경우 많았음.
@김동해-g9i
@김동해-g9i 2 ай бұрын
카이스트가 먼가 학교가 존나 멋있음
@SRT99ERIC
@SRT99ERIC 3 ай бұрын
이때는 4년제 대학 가는것만으로도 인정받았던....
@뮤-f6h
@뮤-f6h Жыл бұрын
단국대 계속 한남동에 있었음 삼국대인 건단동 계속 유지됐을텐데 확실히 위치가 중요하긴함
@kraintroat1232
@kraintroat1232 10 ай бұрын
대신 때부자 됐잖아 한잔해~~
@하롱-f7b
@하롱-f7b 7 ай бұрын
위치가 서울의 중심 대한민국 최고 명당이었지...
@hyounj9057
@hyounj9057 7 ай бұрын
나인원.. 평당 1.5~2.0억씩 하는 대한민국 최고가 단지🎉
@Crocs150
@Crocs150 7 ай бұрын
나인원이 아니라 한남 더 힐
@울랄라-s6e
@울랄라-s6e 6 ай бұрын
맞음. 아주대나 인하대가 서울 들어가면 당장 7위권 안에는 들어갈 걸?
@flowerhansome
@flowerhansome Жыл бұрын
당시 성균관대학교는 야간이 있었습니다. 야간대학은 건물도 따로 사용했지요. 그리고, 철학과, 유학과, 동양철학과 커트라인이 많이 낮았지요. 유학과 일부 학생들은 개량한복 입고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
@user-xk5iz9sp5k
@user-xk5iz9sp5k 9 ай бұрын
병균관 야간 비인기학과는 바닥 숭실대 어문갔다 성대포기하고
@별을심는교회
@별을심는교회 7 ай бұрын
96당시에는 학부제였어서 철학은 인문학부( 사학, 철학, 문헌정보) 로 묶여서 컷이 낮지는 않았습니다. 문헌정보가 인문학부 컷을 많이 올려놔버려서...
@신호등-v6v
@신호등-v6v 29 күн бұрын
성대 야간 법대 강했습니다 가정형평상 주간에는 은행 등 직장 생활을 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다녀 사시 합격생을 많이 배출했지요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3 ай бұрын
내가 딱 저 세대임. 대입을 여름에 친 유일무이한 세대이자 수능 1세대.
@맛먹방
@맛먹방 10 ай бұрын
저기서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지방거점국립대 부산,경북,충남, 전남대 등등 커트라인은 90년대 초반 건국, 동국대와 커트라인은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커트라인이고 그 대학들의 각 학과 수석들은 연고대 수준 그리고 평균만 해도 중앙대 수준이었음. 반면에 건국, 동국, 중앙대 등은 각 학과 커트라인과 수석입학자의 차이가 없었음. 그래서 그 당시 지방거점 국립대 출신들이 동국, 건국, 단국대학을 삼국따라지 대학이라고 불렀고, 세종대, 명지대, 국민대 등은 서울 3류대라고 불렀음 알고나 지껄여라
@쭈니-u3b
@쭈니-u3b 4 ай бұрын
93학번입니다. 소위 8학군이라는 서울 강남학군이었습니다. 서울 수도권 학생들은 경북 부산등의 지거국 갈바에는 차라리 아주대 국민대 숭실대 명지대를 선호 했었습니다. 부산대는 역사적으도 명문 대학교라 할수 있었지만 건동홍 아래에 위치힌지 꽤 되었고 반등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경북 충북 충남 전남 등의 지거국은 앞으로가 더 힘들어 질것으로 보이네요.
@bulibuli70
@bulibuli70 4 ай бұрын
당시 지거국학생들은 중대 밑으로 다 삼류로 봤음. 서울학생들은 지거국 갈바에 수도권 희한한 대학교 가기도 한것도 사실
@맛먹방
@맛먹방 4 ай бұрын
@@bulibuli70 지거국 갈정도면 삼국대는 가니 님의 전제는 틀렸음 지방에서 삼국대 가면 돈지랄하러 간다고
@HSLEE-b5y
@HSLEE-b5y 2 ай бұрын
이것도 정답. 지방 거점 국립대의 경우 성적 분포가 드라마틱하게 넓었슴. 수석은 서울 명문대 합격가능 수준이고 커트는 인설 그냥 대학 수준. 그리고 경북대 부산대 등 지방 국립대 사범계의 합격선이 연고대 서강대 상위 수준이었던 것은, 국립대 사범계 졸업후 별도 임용고사 없이 바로 임용이 되었기에 가능했던 얘기. 90년 중반인가 후반에 이게 문제가 되어, 국립대 사범계 졸업생도 임용고사를 통과해야 임용이 되는 것으로 변경되어 그 이후 합격선이 대폭 하락된 것 입니다.
@맛먹방
@맛먹방 2 ай бұрын
@@쭈니-u3b 어이 서울 삼류대는 그 당시 지방국립대 불합격이야 삼류대냐
@ryujd0533
@ryujd0533 8 күн бұрын
88학번입니다., 전 안암의 K대인데, 고등학교 다닐 때 서강하이스쿨이 있었죠. ^^ 대학생인데도 엄청 공부를 시키는데 도서관에 학번이 적혀 있어서 거기서만 공부할 수 있다는 얘기가. ^^ 당시엔 전삼국 후삼국이란 말도 있었어요. 전기대에 있던 동국대 단국대가 강했고 건대는 좀 밑에. 당시엔 동국대가 굉장히 셌고 단국대도 좋았는데 나중에 캠을 옮기면서 망했다는 평가가... 건대는 90년대부터 많이 발전했는데 21세기가 되면 대한민국 7대 사립학교가 된다는 목표를 건대 병원에서 본 적이 있는데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 학교 규모와 달리 강했던 대학이 서강대! 성대나 한양대보다 높았는데. 나중에 보니 누가 만들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서성한으로 묶이더군요. 좀 손해를 본? 성대야 뭐 삼성이 들어 오면서 막강해졌고. 그리고 학교 규모에 비해 외대와 시립대가 강했고. 외대는 경희대보다 높았고 시대도 중경의 웬만한 과들보다 높았던 기억이 납니다. 80년대 중반의 오래전이고 저희 고등학교(강남 Y모교 ^^)에서 생각했던 거라 아주(!)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뭐 중요한 건 자기가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가는 게 중요하죠. ^^ 아 참 지방의 국립대들은 잘 몰라요. ^^
@김유진-l9v3g
@김유진-l9v3g Күн бұрын
서강대가 원래 연고서로 묶여야죠.서성한은 잘못된 느낌이쥬ㅋ
@cdw5581
@cdw5581 Жыл бұрын
인하대는?
@peacefulandoria0362
@peacefulandoria0362 6 ай бұрын
인촌 지방 잡대?
@weonyoungshin1016
@weonyoungshin1016 4 ай бұрын
인천의 하바드대였는데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 3 ай бұрын
인하대는 공대만 인서울수준이었죠
@크런치-v3b
@크런치-v3b 15 күн бұрын
인하대 90년대에는 한양대바로밑 아니면 그급 아니었나ㅋㅋ
@별은하수-p6c
@별은하수-p6c 14 күн бұрын
저 당시는 수험생이 80만 100만명 되던 시절, 그냥 4년제만 나와도 인정받던 시절.. 지금하고 완전 다른 세상임.
@칼잇으마
@칼잇으마 8 ай бұрын
92학번인데요 당시 순위는 서연고 서강 성한 중경외시등입니다. 특히 성대 율전동이 엄청 높아졌죠 당시 인하대 정도로 알고있는데
@박쌤-x3f
@박쌤-x3f 6 ай бұрын
성대는 문과만 쌨고 한양대는 공대만 쎘죠. 성대 공대가면 놀림 받았음
@박정우-p6d
@박정우-p6d 6 ай бұрын
성대율전이 후기라 서강보다 셋습니다 서울공대떨어지고 많이 감
@칼잇으마
@칼잇으마 6 ай бұрын
@@박정우-p6d 전기 후기 다 있었어요. 그래서 설대 떨어지고 후기로 붙은사람들이 실력이 좋았죠
@박정우-p6d
@박정우-p6d 6 ай бұрын
당시 인하대는 아니고 80대초반학번 당시는 수원으로 옮겨서 일시 낮앚으나 금방 회복한걸로 압니다
@박정우-p6d
@박정우-p6d 6 ай бұрын
홍대가 그때 홍대사거리도 핫하고 신촌에 있어서 홍대가 떳던거죠
@postmodernism1417
@postmodernism1417 Жыл бұрын
서울공대 상위학과(전기 기계 컴공 등)은 서울대 의대 동급 또는 이상이었고 그외 대학 의대는 우스웠음. 서울공대보다 높은 과는 서울대 물리학과.
@sjwon
@sjwon Жыл бұрын
글쵸 85년 부터 전체수석이 서울대 물리학과 갔슴
@user-a3n6g7el
@user-a3n6g7el 10 ай бұрын
이게 맞아요..그냥 의대 가는구나 했고..물리학과가 천재가 가는.과..전전제도 유명했고
@gjl4180
@gjl4180 8 ай бұрын
그냥 물리보다 핵물리학과 아닌가요? ㅋ
@postmodernism1417
@postmodernism1417 8 ай бұрын
@@gjl4180 아니오. 아닙니다.
@gjl4180
@gjl4180 7 ай бұрын
@@postmodernism1417 ? 우리 친척분이 핵물리쪽 전공하셨는데... 성적은 당연히 전국구였고... 70년대에
@ecologistkim2915
@ecologistkim2915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 세종대 광운대는 충남대 전북대보다 저 밑에 있었고 군대에서는 기를 못 폈습니다. 지금은 많이 올라왔지만요.
@TheRazor8111
@TheRazor8111 9 ай бұрын
3류대로 분류하던 3국대(건국, 동국, 단국 + 홍익)가 있고, 그 아래 국민대, 그 아래 세종대, 광운대, 숭실대가 비슷했고, 그 아래가 한성대. 사실상 국민대까지가 인서울 마지노선
@TheRazor8111
@TheRazor8111 9 ай бұрын
아... 명지대도 있었구나, 명지대가 숭실대 아래, 한성대급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2 ай бұрын
​​​ 말조심하기 바랍니다 . 화면에서 보듯 화면에 나와있는 서열 그 자체가 당시의 명지대 서열입니다. 80년대는 학력고사 세대로서 ᆢ 80년대와 그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옛날의 대학라인은 그당시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는 어린 친구들이 이러쿵저러쿵 할 시기가 아닙니다 명지대는 원래 건대,홍대,국민,단국대와 역사전통및 실수준 측면에서 근본적으로는 비슷한 동일라인대의 대학이며 70년대~80년대 초기까지 중앙대와 거의 동급대의 예비고사 입결및 본고사 배치라인, 사회적 평판을 가지고 있던 대학이었습니다 80년대 학력고사 시기 ᆢ 후기의 서울대라 불리며 연고대 탈락자들을 흡수하던 대학으로서 후기로 남아 학생을 선발하던 거의 유일한 주요대학 이었습니다 비록 90년대 중후반이후로 입결과 인지도,교세가 지속적으로 많이 하락한 측면이 있긴하나 ᆢ 사회적 관계망에서 아무것도 , 또는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현재 명지대의 지나치게 저평가된 배치입결과 재단이슈등을 가지고 명지대를 깎아내리고 디스하는 것은 명지대에 관한 제대로된 지식이나 정보가 아닙니다 명지대는 이른바 현재의 세칭 입시라인인 광명상가가 마지노선 이며 그 이하로는 내려간적이 없습니다. 저평가된 배치입결 하나만을 가지고 감히 한성대니 어쩌니 ᆢ하며 역사 전통및 교세,실수준상 , 동문들의 위상으로도 전혀 비교자체가 되지않는 학교들을 거론하는것은 명예훼손 급입니다. 명지대는 역사전통, 역대 총장들의 면면이나 전통적인 교수진용, 동문저변과 입지, 총동문회의 위상, 이공계의 인프라 등의 측면에서 상당히 실수준보다는 저평가된 대학이 맞습니다. 이른바 국숭세단의 숭실,세종대등과 명지대의 총동문회를 비교해 보십시오!! 그런 대학들을 깔보려는 것이 아니라 ᆢ 어느시점까지는 그네들보다 상위의 대학이었으며 지금도 총동문회의 위상과 수준, 이공계의 인프라( 성대와 함께 국내유이의 계열별 이원화, ᆢ34만평의 이공계 전문 캠퍼스), 산학연 협력 시스템등에선 크든작든 앞서 있는 대학인것이 엄연한 사실입니다.
@김쌤-h9y
@김쌤-h9y 2 ай бұрын
그때도 광운대 전자는 배치표에서 혼자 솟아있었음.
@널리이롭게-v7m
@널리이롭게-v7m Жыл бұрын
99학번 입니다..ㅋ 시간이 빠르네요
@윤이-k9l
@윤이-k9l 7 ай бұрын
94년도에 중학생때였는데, 그때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포항공대가 서울대 눌렀다고 하셨는데, 고등학생때는 서울대가 다시 눌렀죠
@두산호갱
@두산호갱 6 ай бұрын
포스텍이 연공보다 높아진게 94학번때 부터 였음 설공보다 높은적이 없어요
@topkw1207
@topkw1207 6 ай бұрын
공대는 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 순위가 바뀐적이 없습니다.
@목-v6r
@목-v6r 5 ай бұрын
포항공대가 서울대 눌렀던시절이 1-2년 있었음
@user-rusy
@user-rusy 5 ай бұрын
포항공대 1회때 설대 보다 높아서 내가 그 부모들이 멍청한거 아냐? 라고 말한 적 있음… 직장생활하면 선배빨 무시 못함
@여행-d5k
@여행-d5k 5 ай бұрын
외대 출신 재수 96학번인대.. 나때보다 평가가 더 떨어져 있으니 슬프노 ㅠㅠ
@오랜지-n9m
@오랜지-n9m Жыл бұрын
90년대초반 학번으로서 내 기억으론 당시 서울대가 제일 좋았고 그 밑이 연세 고려 카이스트 포항공대 였었고 그 밑이 서강 그 밑이 이화 성균 한양 중앙 ㆍ그 당시엔 서강이 연고대와 이화 성균 한양 중앙 사이에 걸친ㆍ연고대 갈 점수가 안 되었으면 이화 성균 한양 중앙보단 서강대로 갔던거같음ㆍ그리고 그 라인중에 여자들은 여자대학 특수성과 이미지때문에 성균 한양 중앙보단 이화를 더 선호했던거 같고 그 밑이 경희 외대 시립 부산 경북이었던거 같고 그 밑이 동국 건국 단국 홍익 숙명 전남 이렇게 나간거같았고 이 라인에선 동국이 건국 단국 홍익보단 당시 이름이 좀 더 알려져서 좀 더 선호도가 높았던거 같고 그 후에 홍대입구 건대입구가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되서 그런지 동국보다 좀 더 선호하는 학교가 된거같고 단국대는 죽전으로 옮긴후 확실히 선호도가 떨어졌고 그리고 그 밑이 인하 아주 충남 그리고 그 밑이 국민 숭실 성신 요렇게 나갔던거 같음ㆍ30년전과 지금의 순위변화 요인은 다양하겠지만 대체로 수도권 인구 밀집현상과 여대의 한계 적은 학생수가 발전에 영향을 준게 아닌가싶음ㆍ카이스트 포항공대는 이공계 선호로 인해 한때 연고대라인에서 연고대보다 좀 더 앞선 위치에 있었으나 인원수와 인지도면에서 밀려서 그런가 요즘 젊은이들은 연고대를 좀 더 선호하는거 같고 서강대도 졸업생수가 작아서 그런가? 요즘에 좀 내려와서 성균 한양과 비슷해진거같고 이화는 여대만의 한계에 부딪혀서 그런가 예전의 위세만 못해서 서성한중과 경외시 사이에 낀것같고 경희대는 학교가 커서 그런가 발전을 많이 하긴했는데 더 발전해서 서성한중라인에 오르기 위해선 공대를 서울캠으로 끌어올려야될듯 ㆍ외대는 지금 순위유지하기 위해선 이공계를 더 키워야할것같고 건대가 위치도 좋고 학교도 크고 그래서 발전을 많한거같음 좀 더 노력하면 잘하면 경희대수준까지 올라올수도ㆍ시립대는 특히 공대가 서울에 있어서 수원에 있는 경희대보다 유리ㆍ홍대도 위치로 인해 진짜 많이 발전한학교이지만 더 발전할려면 볼륨을 키워야함 ㆍ국민 숭실 세종은 진짜 서울에 위치한 덕을 많이 본 케이스
@cdavid-st6vk
@cdavid-st6vk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반 수능+본고사로 대학 간.학번인데, 이분 말이 90년대에는 전반적으로 맞아요ㅎ
@정현정-d6h
@정현정-d6h Жыл бұрын
저도 96학번 수능 본고사로 대학갔는데 이분이 그당시 상황과 가장 유사해요
@marcell5241
@marcell5241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당시 분위기 젤 잘 반영
@j.s.k6340
@j.s.k6340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반에는 부산, 경북대가 서성한 라인 이었어요
@ddjaksiwo6788
@ddjaksiwo6788 Жыл бұрын
88학번인데 좀 비슷...근데 경북/부산이 좀더 높...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 5 ай бұры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성균과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상기 5개 최고입니다.
@han-cv9zq
@han-cv9zq 3 ай бұрын
와 성균관대 진짜 많이 컸다. 스타이 다음이라니.!! 나때는 경희 시립급이었는데.
@김유진-l9v3g
@김유진-l9v3g 2 ай бұрын
삼성 후광빨ㅋ 삼성 아니었으면 건대급
@샘새미-p7x
@샘새미-p7x Жыл бұрын
90년대 성대순위는 수원캠 공대 말씀인듯. 80년대에도 성대 인문계는 서강대보단 약했지만 중경보다 약간 위인 상위권 대학이었어요.
@jaeyounmoon2059
@jaeyounmoon2059 Жыл бұрын
학력고사시대 성대는 특히 이과는 그 당시 인서울 이었던 단국대 보다도 한참 아래였어요. 삼성인수후 천지개벽 정도로 발전을 해서 지금 위상이지요
@이영준-o9d
@이영준-o9d Жыл бұрын
@@jaeyounmoon2059 문과는 후기대 중에 짱이었다고 들었음. 서울대 떨어진 애들이 드감. 성대 법 행정 경영은 지금까지도 고시합격자 연고대 다음급으로 배출중이지 않나 로스쿨도 탑급. 성대 이과는 삼성 덕을 많이 봤지
@천남성-o6p
@천남성-o6p Жыл бұрын
80년대 성대 이과 서강과 중경사이 아닙니다. 그아래죠
@박기현-b2y
@박기현-b2y Жыл бұрын
@@천남성-o6p ㅎㅎㅎ 동감합니다.
@SoWhatSOB
@SoWhatSOB Жыл бұрын
학력고사 시절 성대는 후기대학이었죠 ㅎㅎ
@trader9797
@trader9797 3 күн бұрын
30년전 부모세대 대학순위 1위 서울대 2위 연세대 3위 고려대 4위 서강대 5 한양대 6위 중앙대 7위 이화여대 8위 서울시립대 9위 한국외대 10위 부산대 11위 경북대 12위 동국대 13위 경희대 14위 성균관대 15위 건국대 16위 단국대 17위 명지대 18위 아주대 19위 홍익대
@홍이-y1v
@홍이-y1v 5 күн бұрын
93년 순위 완전 뇌피셜로 만들었네요.
@HSLEE-zr7ik
@HSLEE-zr7ik Жыл бұрын
우리땐 단대천안 경희수원 원서를 사기위해 대형서점에 가서 기다리고 했었는데.... 그때 이들 둘 학교는 원서전형비로 1년예산을 번다는 얘기도 했었음... 그때가 벌써 30년이상된 얘기네.... 세월 참 빠르다
@신정숙-t6m
@신정숙-t6m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엄청 비싸다 했었어요
@신정숙-t6m
@신정숙-t6m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너무 빨라요
@banybany1
@banybany1 8 ай бұрын
그때 당시 돈으로 원서접수비가 4년재 5만원선 전문대 2-3만원으로 기억함
@박귀영-c3y
@박귀영-c3y 8 ай бұрын
@@banybany1 예체능계는 더 비싸고.
@iken8559
@iken8559 3 ай бұрын
지금도 수시6장쓰면 원서비 장난 아님
@asupomkim4928
@asupomkim4928 10 ай бұрын
50년 이전에는 경북대 부산대가 6위 7위를 기록한 때가 있있군요.
@chulido74
@chulido74 4 ай бұрын
살아보니 대학순위는 30대까지만 유효 이후 부자되는건 크게 상관없더이다
@louisj2417
@louisj2417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대신 당시 높았는데 지금 낮아서 지금 기준으로 보는 걸 억울해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죠 ㅎㅎㅎ
@upiyo59
@upiyo59 2 ай бұрын
아무리 30년 전이라고 해도 성대가 14위 좀 너무 하네요.... 40년 전도 서성한 이었습니다.
@foodieharley8844
@foodieharley8844 Ай бұрын
성대 출신은 아니나 문과로는 서강 다음 5위 정도 였던것 같은데
@프린스에드워드
@프린스에드워드 Ай бұрын
@@foodieharley8844 법대 경영 산업심리 등 10댓개 빼고는 거의 숭실대 수준이었던 격..특히 교육학 관련 학과 어문관련 학과 유학과는 너무 낮아서 지금도 생생히 격...
@김유진-l9v3g
@김유진-l9v3g Ай бұрын
성법 빼고는 마니 낮았음ㅋ
@장허니-j9g
@장허니-j9g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아직도 서울대가 한국 최고 대학이고 그 다음이 카이스트라 생각하고요 , 연세대, 고려대일거 같습니다
@__-pe8ku
@__-pe8ku Жыл бұрын
포항공대는 왜 빼
@corkagefree
@corkagefree Жыл бұрын
@@__-pe8ku 포공은 요즘 예전같지 않음. 너무 시골이라 그런듯. 카이스트도 예전보다 이미지가 내려간 것이.. 서울이 너무 커져서 그런듯.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의대가 1등입니다. 학교 상관없이 의대가 그냥 1등입니다. 똑똑하고 부자면 미국으로 보내구요. (강남)
@주초위왕-z6d
@주초위왕-z6d Жыл бұрын
모르시는 말씀이오.
@keatonss8967
@keatonss8967 Жыл бұрын
@@mckinseyand2022의대는 대학이 아니라 학과잖아 ㅋㅋㅋ 대학교만 보면 당연히 서울대가 제일 높지
@Gard-s5f
@Gard-s5f 5 ай бұрын
78학번 ㅠㅠ예비고사치고 서울커트라인안되면 서울안에대학못봫던걸로기억함
@고이접어나빌레라-c4s
@고이접어나빌레라-c4s Жыл бұрын
순위를 뭘 보고 영상을 만드신건지 모르겠지만 좀 엉터리네요
@천태만상강남개포
@천태만상강남개포 8 ай бұрын
지생각입니다...
@gjl4180
@gjl4180 8 ай бұрын
90년대 안살아본 애들이 만든거니 엉망이죠 ㅋㅋ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7 ай бұрын
제일 이상한게 명지대 명지대 90년대 20등 못들었고 이화여대 2023년 7위도 이상함
@천하통일-p2e
@천하통일-p2e 16 күн бұрын
30년 이전엔 성균관대는 명지대 동급..ㅋㅋ
@150키로파이어볼러
@150키로파이어볼러 6 ай бұрын
90년대보다 하락한 곳은 단국대 원탑이고 상승한곳은 서울과기대(경기개방대,비정규대),가천대(경원대),홍익대군요.성대문과는 연고대 다음이었고 이과가 약했지만 12위보다는 높은 5,6위권이었죠..
@HSLEE-b5y
@HSLEE-b5y 2 ай бұрын
서강대 문과가 연고대 특히 고대와 비교되던 시기입니다. 성균관대 문과는 이과보다는 강했지만 전통이 있던 법학과를 제외하곤 서강대와 비교 자체가 안되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1980년 후반인가 90년대 초반에 서강대에 법학과 (40명정원)가 개설되자 마자 입시학원에서 서강대 법학과 배치점수를 성대 법학과 보다 높게 잡기 시작해서 성균관대에서 여러경로를 통해 입시학원쪽으로 불만을 제기한 것이 일부 언론에 기사화 되기도 했던 시절입니다
@히틀러의장군들
@히틀러의장군들 3 ай бұрын
학교 망하던 95년에도 성대는 서연고서성한(문과)였어....
@정지원-r8r
@정지원-r8r 8 ай бұрын
95학번인데, 홍대는 90년대가 전성기였죠. 외대와 더불어 라군에 속한 유이한 주요 대학교로, 그 당시 경영학과 입결은 거의 연고대급이었음.
@4diun
@4diun 4 ай бұрын
2000년대 학번인데 공대는 홍대가 여전히 높았습니다 대부분 연고대 같이써서 떨어지고 홍대 온 친구들이 많았음
@Frau_eun
@Frau_eun 3 ай бұрын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외대 홍대는 2월 말까지도 추가합격이 얼마나 많은 학교였는데..즉, 1차 합격자 및 대기자가 가,나군 대학으로 이동이 심했죠. 그리고 94-96년도엔(97은 논술만) 소위 부동의 명문대는 수능보단 본고사(논술,영어, 수학)에서 많이 갈렸죠. 어차피 94년도는 수능시행 첫 해라 셤도 2번 보고 카오스, 95는 물수능, 96 불수능, 97 수능 200->400 수정 카오스 어게인, 98-99물수능 대충 이런 패턴이었고 본고사도 안봤던 95년도 홍대 경영학과 입결이 연고대 무슨 과 급이었을까 궁금하네요
@정지원-r8r
@정지원-r8r 3 ай бұрын
@@Frau_eun 님이 말씀하신것도 맞습니다. 제가 말한건 가,나,다군 상위권학교 수험생들이 라군에 죄다 홍대, 외대지원해서 입결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다는겁니다.. 홍대를 명문대라 칭한 적 없고, 학교를 지원하는게 본고사랑 상관은 없죠.. 저희때 홍대 외대 한학기 다니다 반수해서 서고연으로 진학한 동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외대는 영어과 중국어과등 인문계, 홍대는 건축학과나 공대등 당시 입결보면 전성기였던게 맞습니다
@Frau_eun
@Frau_eun 3 ай бұрын
@@정지원-r8r 음..무슨 말씀인지 알 거 같아요. 제 친한 친구도 수능성적이 나쁘지 않았는데(상위 1.6-1.7%쯤?) 운이 나빠서(?라고 생각했으나 막상 가보니 다들 자기랑 수능 성적이나 원서 낸 학교 패턴이 비슷했다고ㅋㅋㅋ) 님이 말씀하신 외대 상위권과 중 하나엘 갔는데, 초기에 과 분위기가 뭐랄까, 마음이 콩밭(서연고)에 가 있는 패자부활전 준비조 같았다더라구요ㅋㅋㅋ
@정지원-r8r
@정지원-r8r 3 ай бұрын
@@Frau_eun 그 당시 상위권대학 떨어져서 온 친구들한테 반수는 기본이었어요. 가까운 친구들만해도 외대 중국어과->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홍대 기계-> 서강대 기계, 연세대 화학, 홍대 경영-> 고대 법대로 갈아탔습니다. 현재 홍대수준에서는 상상하기 힘들죠.
@considerate2121
@considerate2121 3 ай бұрын
요즘 수험생 부모님 세대는 학력고사가 아니라 수능본 세대구나
@johnchoi5263
@johnchoi5263 Жыл бұрын
중앙대 사진학과는 30년전이나 지금이나 탑....
@박정우-v6v
@박정우-v6v 3 ай бұрын
98인데 당시 서울 연고 그리고 서강 성대 순위였음
@melvinmanhoef4
@melvinmanhoef4 Жыл бұрын
동국대가 12위인데 성균관대가 14위라고요??
@뮤-f6h
@뮤-f6h Жыл бұрын
30년전 순위임
@melvinmanhoef4
@melvinmanhoef4 Жыл бұрын
@@뮤-f6h 30년전 당시 동대는 3대 국자대 중 하나이며 대략 학력고사 240점 정도면 큰 무리없이 입학가능했고 성대는 전기는 260이 마지노선, 후기는 290은 맞아야 입학 가능했어요.
@wiscrutgersaustin
@wiscrutgersaustin 10 ай бұрын
좀 이상하긴 해요. 30년 전에도 동대보다 성균관대가 조금 더 좋았어요. 그런데 아마 성균관대 학과들 평균 커트라인에 수원 학과들이 들어가 있는 거 같아요.
@jk2219ms
@jk2219ms Ай бұрын
성대와 동대를 어떻게 동급으로 보나요? 당시에도 서연고서강대 다음에는 성대는 인문계 한대는 자연계가 최고였지요.
@현쭌이-z9e
@현쭌이-z9e 8 күн бұрын
90년초 학력고사시절 서울대,연대,서강대,고려대순 지금 서울중위권대학 숭실대,세종대,명지대,광운대등 돈주면 들어간다고함
@김민수-v4g2q
@김민수-v4g2q 7 ай бұрын
94학번 경제전공입니다. 성대랑 경희대 예전 순위가 좀 엉터너네요 그 당시 수능점순서(상경계열) 스카이 이후.. 서강대, 성대, 한대, 중대, 경희, 외대, 이대, 부산대, 경북대 순이었는데.. 저를 포함해서 제 친구들 대학간거해서 경험담입니다.
@jayryu1192
@jayryu1192 7 ай бұрын
두학교 모두 이과쪽이 수원에 있어서 평균 깎아 먹어서 그런 듯요 요즘은 이과쪽도 많이 올랐지만
@piter3380
@piter3380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94학번인데 당시에도 스카이 다음 서성한 이었죠
@paolorossi6597
@paolorossi6597 5 ай бұрын
문과로 따져도 이대가 중대 한대 경희대 보다는 좀더 위였죠 그리고 당시 경희대는 홍대랑 동급이었구요. 94년이면요
@nuno1423
@nuno1423 4 ай бұрын
이대가 경희랑 외대밑에 있어본 적이 없습니다.
@Frau_eun
@Frau_eun 3 ай бұрын
@@nuno142394년도 수능 첫 해 이대 미달난 과 엄청 많았어요.그리고 그 해 상경계열만 말씀하셨잖아요
@junginkim460
@junginkim460 Ай бұрын
뭘 보고 이런 동영상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87학번인 내가 볼 때는 완전 잘못된 자료임. 이런 글 올리지 말고 당시 신문 또는 학원의 대학배치표를 올리시길 추천합니다.
@sjwon
@sjwon Жыл бұрын
SKY 는 변동 없다ㅎ
@현실-d2h
@현실-d2h 2 ай бұрын
30년전이면 저당시만 해도 특성화고 일반고 방통고 특목고 모든계열이 평등했던 시절이죠 모두가 동등하게 인정받았던 시절이에요
@kevinlewes
@kevinlewes 3 ай бұрын
90학번. 서>연고>서>이성한>중경외시>동건단숙>홍세숭
@윤제임스-y1j
@윤제임스-y1j Жыл бұрын
왜 30년 전으로 돌아 가나, 30년 미래를 보라
@liljfjllifllil
@liljfjllifllil Жыл бұрын
미래를 보고 싶지....그런데 근거가 없잖아...그치?
@차차-o4u
@차차-o4u Жыл бұрын
일기는 왜쓰냐? 지나갔는데 역사는 왜배우냐? 지나갔는데. 사회생활 가능하냐?
@qec5925
@qec5925 Жыл бұрын
30년 뒤에는 출산률 때문에 학교 들어갈 사람이 없음. 결국 인서울도 중앙대 경희대까지만 살아남고(의대 로스쿨 모두 있는 진정한 종합대), 지방은 부산경북을 비롯한 지방거점국립대 중심으로 전부다 통폐합 될겁니다.
@ggomooquiz
@ggomooquiz 11 ай бұрын
성대는 저 당시에도 문과는 6위권 이내 였어요. 연고대 사학과가 성대 경영 수준이었어요. 이과가 수원에 있어서 낮아 보이는거죠.
@아이스-d8w
@아이스-d8w 10 ай бұрын
성대 92학번인데요 당시에 인문계 순위 서성한이 맞습니다
@채홍모
@채홍모 Ай бұрын
아직도 대입준비중 인가요?
@winstonalpacino321
@winstonalpacino321 Жыл бұрын
역시! 예나 지금이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순위구나
@곰돌이파이팅
@곰돌이파이팅 11 ай бұрын
그 때와 다른 점은... 이젠 의대는 별개로...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죄다 서울대 입학 포기... 세월은 무상히 흘러...
@동에-d6o
@동에-d6o 4 ай бұрын
97학번 불수능 세대에요. 우리아이 고3이네요
@이제임스-m5s
@이제임스-m5s 16 күн бұрын
93학번 하향지원 수능 도전한 재수생들이 대성공 ㅜ
@sh.lee12
@sh.lee12 10 ай бұрын
근데 성대는 인문계는 전기후기 있을때 서울대 떨어진 사람들이 써서 계속 높았고 90년대 초반엔 좀 낮다가 90년대 후반엔 서성한 순위로 완전히 굳혔었음. 공대는(수원이라) 좀 낮긴 했었지만..
@user-innervoice
@user-innervoice 26 күн бұрын
초딩이던 95년에 심심해서 엄마 아들이 보던 전국 대학 입시결과 책자를 보는데 생전 처음 보는 부산대학교의 (90년대 경기도 초딩이라 모를 수 밖에) 입결이 엄청나게 높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ClarkKim1
@ClarkKim1 Жыл бұрын
94년이면 서강대는 (서연고서)이 네 개 카테고리 명문대로 묶여 있었던 논란의 여지 없던 명문대였죠... 서강대 과들이 연고대 과들과 겹치기도 했고요.. 서성한이 아니라 서연고서... 성한 이런식으로 카테고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서성한이 등장한 건 왜인지 몰라도 2000년대 초반 부터였죠.. 94년이면 서강대는 그 누구도 이견을 달지 않는 명문대 카테고리에 들어갔었습니다.
@설까마귀-h2s
@설까마귀-h2s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내 때도 서연고 서성한 맞습니다 지나든 88 학번입니다
@liljfjllifllil
@liljfjllifllil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니다....서강대 출신이라 흥분하신듯...
@namastelky
@namastelky Жыл бұрын
84년도 병점에 위치한 성대는 건동홍 아래였는데...
@칼잇으마
@칼잇으마 Жыл бұрын
92학번입니다. 서 연고 서 성한중 경외시 였습니다.
@어른왕자-s2i
@어른왕자-s2i Жыл бұрын
난 한대 전자과 89학번이요 나보다 배치고사(학고세대는 이말이 무슨 말이니 알 것임)10점 밑에 내 친구가 한대 전자과 못쓰고 서강대 전자과 갔어요. 먼 헛소리를.. 그리고 성대는 문과는 강했지만 이과캠퍼스가 수원에 있어 지방대 취급했어요
@love-bh7kp
@love-bh7kp Жыл бұрын
ㅋㅋ 벌써 내가 부모님 세대라니 98학번😅
@진로장생
@진로장생 9 ай бұрын
명지 97학번입니다 ㅎㅎ 세월참 빠르네요
@vincentgh9292
@vincentgh9292 10 ай бұрын
내일은 인공지능 대학교 세계 1위!
@포정해우-n2n
@포정해우-n2n 6 ай бұрын
전기 모집은 서울,연고대.서강 이대 국립대였죠..나머지는 전후기 분할. 시립대는 기억안남..
@bcbb63
@bcbb63 10 ай бұрын
여대는 모두 예전과 같지 않고 이대도 예외가 없는데 30년전과 비슷한 순위는 전혀 아닌듯요
@hawkeyefanboy
@hawkeyefanboy 10 ай бұрын
94학번 입니다. 한양대 자동차도 미달 나서 제 친구 반에서 25등 정도 하고 수능 125 받고 입학 ㅎㅎㅎㅎㅎㅎㅎㅎ
@skywish8590
@skywish8590 2 ай бұрын
당시 한양대, 이대 미달이 수두룩했죠.
@아령-u4q
@아령-u4q Ай бұрын
저시대인데 그때도 지금처럼 커트 기준이 있던게 사실임. 근데 평균이라 그런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됨. 서연고서강 이대한성중경숙대 동국 홍익 건대 단국 / 나머지는 좀 더 아래고
@jiwonahn1794
@jiwonahn1794 11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 말로는 그때 당시 아버지 나오신 서울대공대가 충남대 의대보다 좋았고 서울대 가기위해 고등 3년 동안 죽어라 공부하셔서 할아버지 만류에도 충남대 의대대신 서울대 공대 가셨는데 솔직히 후회 하신다고 자주 말씀 해주세요. 의대짱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 8 ай бұрын
94당시 설공중위까지 연의 씹어먹던 시절입니다ㅎ 지방의는 비교 자체가ㅎ
@gjl4180
@gjl4180 8 ай бұрын
70년대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이공계 천재는 서울대 핵물리 학과 가는게 국룰이었음
@mandukim5377
@mandukim5377 7 ай бұрын
아버지 세대까지 안 가고 20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대 공대 갈 정도면 웬만한 의대는 갈 수 있었어요. 공부의신 강성태가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01학번인데 상위권 의대 갈 수 있는 점수였습니다.
@번스뮤직
@번스뮤직 4 ай бұрын
제 같은 학교 친구가 97년도 전국 수석했는데 서울대 자연과학부 갔고 1년 위 선배는 전국 수석 근처였는데 서울대 컴공 갔어요. 지금은 물론 거의 의대 가지만요...
@yonghoonyoun437
@yonghoonyoun437 Ай бұрын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설공이 연의 씹어먹을정도는 아니었어요 원세의라면 두세번 씹어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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