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어어어엉ㅜㅠㅜㅜㅜㅜ 님 닉넴이 제가 키웟던 동물 이름이에요ㅜㅜㅜㅜㅜ행성아ㅜㅜㅜ 보고싶어ㅜㅜㅜㅜ
@user-sd7cy8ht8u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진짜 엄마한테 미안해지네요....
@user-xc1zy1zw3n4 жыл бұрын
난 시금치 드시면서 엄마가 빙긋 웃는거에 눈물 찔끔하고 타이머 소리 나는데... 치매 걸렸는데도 주사 하라고...그거할때 눈물샘 터짐....
@ing96503 жыл бұрын
뇌안에 물 장벽이 무너져서 거기서 왕창 눈물이 쏫아짐
@user-lw3dz3dz2i3 жыл бұрын
ㅇㅈ ㅇㅈ ㅇㅈ ㅇㅈ ㅇㅈ ㅇㅈ
@songhyunpark74583 жыл бұрын
딸 연기하는애 스테이씨 세은이네 여기서도 이쁘다
@searchtiangcat80862 жыл бұрын
그래 나는 슬프다
@huig49755 жыл бұрын
울 엄마 제발 치매만큼은 걸리지마요ㅠㅜㅠㅠㅠㅠㅜ
@user-ub2tp9pl7k4 жыл бұрын
엄마 정말 많이 사랑해 ㅠㅠㅠㅠ
@user-ej1ox8py7h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걸릴수 있음
@user-hd3ys4gg8y4 ай бұрын
어느 부모님들 다들 치매가 걸리지마시길…평생 기억해주시길…추억 행복
@user-eg4vw1im5q5 жыл бұрын
이런 말이 있었지 신이 인간세계에 있을수 없으니까 엄마와 아빠라는 존재를 만들었다고..
@user-hx9mh3nx2v5 жыл бұрын
몬솔로 아니야 우리아부지 보면 그런말 안나옴
@user-ii7ne9kw5y5 жыл бұрын
@@user-hx9mh3nx2v 좋치 못한 아빠도, 엄마도 계실거예요. 그런데 자라면서 우리가 부모에게 받은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아이를 키워보니 부모가 되는 과정이 많이 힘들다는걸 알았어요. 원망보다는 용서를 택해 보세요. 맘이 좀더 편해질거예요.
@user-hx9mh3nx2v5 жыл бұрын
맞아요...아빠도 그냥 애는 키우기 싫고 와이프는 하녀니까 다 맞기고 밖에서 외도나 하고 지긋지긋하니까 집안다 갈아없고 전재산 들고 튄거겠죠. 아놔 정말 용서가 안되네 정말 혹시 길에서 우리 아버지 보면 그냥 후려갈겨주세요 @@user-ii7ne9kw5y
@user-hx9mh3nx2v4 жыл бұрын
알 바 세요? 말하든 안하든 제 선택이에요. 그게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암노루티비님 참 미성숙 하시네요. @암노루TV
@user-hx9mh3nx2v4 жыл бұрын
당사자가 아니면 함부로 그런말 하지마세요.되게 실례되는 말이고 상처되는 말이니까요.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남 판단 안했으면 좋겠네요.@암노루TV
@user-qs5ip7lz6z3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병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거같다
@salam0o04 жыл бұрын
난 이런 영상을 보면서 우리 엄마도 치매가 오시게 되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걱정을 하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을 해도 달라지는 게 없는 내가 너무 싫다
@Rimac-yb7hd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그런 당신이라도..... 어머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ghlover38235 жыл бұрын
보는데 마지막에 알람소리에 순간 울컥~~이후 계속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다른건 잊어도 자식 주사 맞는 시간은 꼭 기억하기 위해 알람을 맞춰 놓고 습관적으로 주사 놓는 행동을 하시는 당신의 모습이 이 동영상을 본 이후에도 잊혀지지 않습니다..사랑합니다..아버지,어머니
@randy20246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우리엄마가 항상 오빠보고 너 주사 맞아애돼 고집부리지말고 병원에 가서 그냥 독감주사 맞고 오면 되잖아 라고 하는데 오빠는 맨날 가기 싫어해요 엄마 마음도 모르는 오빠 진짜 미워요... 엄마는 오빠다음으로 저를 많이 걱정해주시고 또 수시로 홍삼가루 탄 우유도 만들어 주세요.
@user-cc8qb5rp7h5 жыл бұрын
엄마는 항상 옷을 같은걸 입어서 물어봤다 엄마 엄마는 왜 항상 같은옷을 입고 옷을 안사? 엄마는 대답했다 우리 아들 딸 옷 사주는거랑 밥 해주는거 많으로도 행복하고 해준게 없어서 미안하다고 진짜 이 말 듣고 존나 울었습니다 진짜 있을때 잘하세요
@user-cc8qb5rp7h5 жыл бұрын
늦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기뻐할거에요
@devilangel29375 жыл бұрын
후회되네요.
@oo-dh6kz5 жыл бұрын
영상 볼땐안울었는데 이문구 읽고눈물이 주르륵
@seoyoung25 жыл бұрын
맞아요...울 할머니도.. 매일 똑같은 옷만 입어요.. 옷이 물에젖어도.. . 저만 챙기내요... 할머니 사랑해요...❤
@kimseol12255 жыл бұрын
@@oo-dh6kz 저도에요 ㅜㅜ 영상은 안 울었는데 저 댓글 보고 눈물이..
@user-bs3rh1sy7r4 жыл бұрын
엄마 사랑해 내가 더 잘할게
@user-qd2ln1si1x3 жыл бұрын
우리 세은이 잘 컸네...
@user-ut4gc5or1q5 жыл бұрын
당뇨병 인식 개선보다는 치매가 더 주제인거 같아ㅠㅠ 진짜 안 울수가 없네ㅠㅠ
@user-bi1ys3wv4m5 жыл бұрын
당료인식개선캠페인인건지 안구건조증치료프로그램인건지 ㅠㅠ
@user-sp6mj9rp5n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ㅋㅋㅋㅋ
@user-ut2tg3oe5e5 жыл бұрын
울다가 웃었다고ㅜㅜㅜㅋㅋㅋㅋㅋㄱㄱㅋ
@lesyeol30745 жыл бұрын
앜ㅋㅋ...울고있는데..뿜었자나요!ㅜㅜ
@hahara67805 жыл бұрын
아 님때매 울다웃엇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jeonseoulmusic19165 жыл бұрын
아 제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때메 엉덩이 털날듯
@TV-sb1rv4 жыл бұрын
밥먹다가 엄마한테 “엄마 엄마는 다시태어나면 다시 나를 아들로 낳고싶어? “ 햇더니 “아니” 라고 대답하셔서 엄마도 장난치시고 나도 장난인줄알고 좀 서운햇지만 웃으면서 다시 물어봤다... “ 근데 왜 아니라고 한거야?” (진짜떨리는목소리로)” 내가 잘해준게 없고 항상 미안해서 “ 라고 대답하신 목소리,표정, 보고 밥먹다고 오열한기억이 다시 생각나네요. 그 이전에도 항상 잘해왔지만 이후로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다해 어머니에게 잘하고있습다.
@user-uf6bb2dn2v4 жыл бұрын
위의 짧은 드라마는 어느정도 예상되엇는데님의 글에서 눈물이 납니다,그날 어머님께 잘 물어보셨군요.^^
@user-km6ow7ps1t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user-hc4tb6cm3x4 жыл бұрын
아 울고있어요ㅠ
@user-tz1me8yx2z4 жыл бұрын
그런말조차 못꺼낼 자식같아서..눈물만 머금고가네요
@user-px8ke4nl2u3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울고 댓글보고 또우네요ㅠㅠ
@user-qq9js5xo9n2 жыл бұрын
03:37 엄마가 나를 기억 못하는 순간이 제일 편해 보였다는 말이 너무 슬픈 거야... 엄마 사랑해요..
@user-xd6wn3bw9u5 жыл бұрын
엄마 역할 하시는분 연기 영화에서 보고 싶네요
@peacevillageWM5 жыл бұрын
역할
@alohomura5 жыл бұрын
범죄의 여왕이라는 영화에서 수도관 검사하시는 역할로 나오셨던 분 같은데...!!!
@user-pc1gc8mh3v5 жыл бұрын
엄마 연기 왜 이렇게 잘하시는 거예요 울었잖아요ㅜㅜㅜㅜㅜ
@_waggles.O410082 жыл бұрын
3:24 에서 엄마가 “안녕하세요. 박순희입니다.” 할때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리고 주사 맞을때 시간 울리고 엄마의 그 행동에서도 눈물이 쏟아졌다.. 지금은 못났지만 앞으로는 더 잘하도록 할게.. 엄마 아프지말고 꼭 건강하면서 나 잊어버리면 안돼ㅠ 나도 나중에 기억을 못한다고 해도 엄마는 꼭 기억하고 살거야..🥲
@oh._.seoyeon3 жыл бұрын
기억을 잃기 전까지 자기 자식을 챙기는 부모님의 마음.. 정말 누구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아.. 저도 ㅜ 귀찮아서 학교 갈때 안가지고 가는데 엄마가 매일 아침에 교정기는. 할때 짜증내서 죄송하네요..
@user-hw5lx6ot1b5 жыл бұрын
매일 엄마가 하는 말씀이신데 오늘도 하셨는데.. 너무 슬프네요
@user-qt9vw5vh9e5 жыл бұрын
sdd0318 sdd0318 저랑 같으시네요ㅠㅠ 지금도 울고 있습니다ㅜㅜㅜㅜ
@user-qi3bp3kk4g5 жыл бұрын
진짜 나인줄. ㅠㅠㅠㅠㅠㅠ
@user-er3tt2td5w4 жыл бұрын
댓글 보고 눈물나죽겠네요..
@user-wzguwb32 жыл бұрын
우리 세은이 어릴때부터 귀여웠네 ㅎㅎ 엄마만 보면 눈물버튼
@Bii06182 жыл бұрын
딸 마음도 이해가는데 또 엄마 시점으로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슬프다
@jimin98505 жыл бұрын
왜 안울다가 마지막때 눈물이 나오는 거야...
@user-ph4zi3wz2o5 жыл бұрын
아 당뇨병인식개선캠페인을 왜 이렇게만들어 눈물나 진ㅁ저ㅠㅠ
@LeeJunWoo.3 жыл бұрын
‘엄마’ 라는 한 단어를 들으니 괜스레 눈물이 나고 뭉클해지네요..
@user-zf5su6bb3f4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병이 치매라고 한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사람이 나를 조금씩 잊어가는것을 가까이서 지켜봐야만 하는 그 고통때문에..
@user-nq7or3kz1g5 жыл бұрын
최대한 엄마한테 후회없는 딸이 되려고 싫은 투정도 앵간해서 잘 안하고 앵간해서 착한 자식이 되려고 노력은 하고있지만 그래도 막상 엄마가 치매에 걸린다면 평생 내탓만 하며 살것같다...
@user-bg7kk4mz2y5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지금 잘해야지 잘못하고 나중에 반성하면 무슨소용일까요?......저는 어릴때부터 자식 노릇하기 위해 노력하겟어요!
@user-xb8my4jy8x5 жыл бұрын
아니 제발ㅜㅜㅠㅠㅜㅠ 누가 눈물 좀 멈춰줘요.....
@user-tj6xh6rg3m5 жыл бұрын
@@user-nn5lf5wm8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r3vb4yh4q5 жыл бұрын
카트라이더 선수 드립 woo ri min soo jal he
@user-bi7ck8pe4y3 жыл бұрын
윤세은 데뷔 축하해 :) 나중에 꼭 배우 활동도 해주길 ..
@OrOi_You4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있을때는 짜증만 내고 부모님 돌아가실때쯤 생각이 나고 후회한다 ㅠㅜ 결론: 부모님 있을때 잘하자
@user-kl9ui2xh2s2 жыл бұрын
그걸보고 맨날 하자고 하면서 또 짜증나면 뒤에서 욕하는 내가 존나 싫다
@illijllillj44772 жыл бұрын
하는 게 비정상입니다.
@kms.73545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당뇨병을 10년 조금 넘게 달고 사셨어요 그런데........ 매일갔이 인슐린 주사를 맞는 엄마의 모습이.......좋아 보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와중에도 엄마는 식구들 챙기려는 마음으로 사셨어요......이제는 그 생활이 익숙 해져서 두려워요.....
@user-ji7or5nc3v5 жыл бұрын
항상 힘내세요
@user-wf7fe7gk5w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kms.73545 жыл бұрын
@@user-ji7or5nc3v 감사합니다!
@kms.73545 жыл бұрын
@@user-wf7fe7gk5w 감사해요!
@user-bm9jg4ib9p5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나를 위해노력하고 엄마는 나를 챙겨주고 엄마는 나를 아꺼주고 엄마 는 날 사랑해주고 엄마 내가그동안 말안듯고 소리지를고 짜증 내서 미안해...
@user-hv8yk2dy1d4 жыл бұрын
나도...
@user-im3pn9tg3i4 жыл бұрын
저도여ㅠㅠ
@user-ve7yc8sc6z4 жыл бұрын
아빠도 자식위해서 매일 열심히 일하는데 끼질못함 ㅠㅠ
@user-dy9kf5np5c4 жыл бұрын
듯× 듣○
@user-ky9oy8ws3n4 жыл бұрын
엄마..... 너무너무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해 ㅜㅜ
@user-iv5gr9kf8k4 жыл бұрын
참고 참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울음터졌다ㅠㅠㅠ 아슬퍼
@theds5951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도 처음이니까 자신들이 살아오면서 봤던데로 해보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까 신경을 써줘도 우리에겐 그저 방해하거나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는 나쁜 사람으로 인식되지.. 크면 다 알게 된다지만 너무 늦지 않을까 싶지만서도 나도 모르게 똑같이 대하고 있다..
@user-pl3wq1sl6d5 жыл бұрын
시계 울릴 때 진짜 눈물 겁나 나왔다 주사 맞으라는 손짓도 ㄹㅇ 대박 치매인데도 불구하고 기억을 못 하는데도 불구하고 주사는 잊지 않은 게 너무 감동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엄마
@yhsim005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엄마생각이나네요 엄마한테짜증만냈지 도와준적은 한번도없는데 마지막에 완저울었는데 오빠는게임만하지나는 아빠랑 오빠랑만살지 그것 밖에없는데
@user-hi8se8ps3n4 жыл бұрын
2:15 애가 안녕 하는거 개구ㅏ야워
@rubeejjang2 жыл бұрын
제발 누가 고인의 기억과 의식까지 모두 백업되는 기계든 뭐든 만들어주면 좋겠다 몸은 바라지도않아...
@user-on7wv3xl3i5 жыл бұрын
엄마랑 싸울 때 마다 이영상 봐야겠다 진짜 새삼 엄마의 소중함을 오랜만에 느끼네 그렇게 소중한걸 알면서도 왜 이제야 다시금 깨닳았을까, 진짜 있을때 잘하란 말이 너무 맘에 와닿는다
@user-rp8wo2vb7i5 жыл бұрын
잘해드리세요..꼭.. 전 이미 늦었네요.. 부모님한테 짜증내고 욕했던거..후회중이에요
@user-tz4ql4mg5j Жыл бұрын
@@user-rp8wo2vb7i 늦은건없어요
@user-sh1rp2np8j5 жыл бұрын
1:48 내가 저러면 엄마는 손부터 올라올듯
@user-zs5de3oy3h5 жыл бұрын
엿먹고뒈져라ᅩ ㄹㅇㅋㅋㅋㅋㅋ 보면서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
@user-qm9qx1xg8h5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심했다..
@user-vk3yt3gd2b5 жыл бұрын
엿먹고뒈져라ᅩ 우리집에서 저러면 그날은 하루종일 엄빠한테 돌아가면서 두들겨맞음
@user-ws9nr6sz3u5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쫓겨날듯 ㅋㅋㅋㅋ
@dandansgi5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러는 자녀도 몇 음슴..아닌감?
@augsamsip2 жыл бұрын
ㅇ와 ㄹㅇ 소름 세은이였어 ?!?!?!!?!?!?!?! 세은이 보려고 들어왔다가 이미 좋아요 눌러져 있어서 개놀랐네 ㄹㅇ 와 ,,, 떡잎부터 다른 윤세은 너어는 진짜 ,,! 🥺❤️🔥
@googoo723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그렇게 잔소리하는 엄마가 싫고 미워서 빨리 독립해야지 했었는데..결혼하고나니 어찌나 엄마의 잔소리가 반가운지..짜증내면서 들었던 잔소리가 이제는 웃으면서 농담도하고 그러네요
@user-xs7ye6tr2z5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저의 어머니는 불과 40세에 치매를 앓으셨습니다 현재 돌아가셨습니다.. 저의 어머니도 병 때문에 치매를 앓으셨습니다 저와 저의 친 언니는 기억을 하였으나 점점 잊혀졌습니다 저희를 처음보는 사람처럼 누구인지 궁금증이 섞인 얼굴이 정말로 슬펐습니다 지금 저희 기억할때 효도하며 살아요.. 다시 봐도 슬프네요..
@flyJ.3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당황스러우시겠지만 그길로 접어들고 있는 자식된 입장이라 한 줄 적고 갑니다
@user-fd8cl2dd8c5 жыл бұрын
소아당뇨 정말 위험합니다
@user-eu7ei9kc9o3 жыл бұрын
우리 짱테이씨 세은,,
@user-hx3zu2nc6t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고 내가 한짓을 다시 생각하고 이러지 말고 고치자고 생각만하고 고치지도 못하는 내가 부끄럽고 한심하다.
@user-ne7sp5qw2r5 жыл бұрын
곁에 그냥 있을때는 모르는 법이조...곁에. 없는 지금은 엄마 얘기만 나와도 수도꼭지가 됩니다. 잘하세요. 꼭좀... 후회를 만들지 마세요.. 당신이 어른이 되고 힘들때...도와주는 사람이 부모입니다. 마음의 안정을 주는 분이 부모입니다....다 완벽하라는게 아니라 그 마음을. 알아주세요...그게 최고에 효도입니다.
@user-fc4mu2nb5s5 жыл бұрын
무슨 캠페인을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어...ㅠㅠ 그나저나 맞벌이인데 남편은 자고 여자는 밤 늦게까지 집안일하는 거 무슨 일?
@user-cp1rn6ts2q5 жыл бұрын
분담하겠지 남편은 미리와서 했고 아내는 야근 후 하고ㅋㅋㅋㅋㅋ진짜 이런 애들은 남자 여자 구분 못 하면 혓바닥에 가시가 돋나??
@user-cp1rn6ts2q5 жыл бұрын
니네들 집이나 잘 굴려 불쌍하다 진짜
@user-ub9jo3sl4f5 жыл бұрын
@@user-cp1rn6ts2q 등신...
@user-fc4mu2nb5s5 жыл бұрын
민두환 응 가시 돋으니까 가정 교육 제대로 다시 받고 와~ 독학으로 배운 거 티 난다... ㅠ
@user-pm4mk4em6o5 жыл бұрын
제발 이런 영상 까지 와서 성별 나누며 싸우지 말아요 그냥 봐요ㅠ.ㅠ
@hama-vb9hb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보고 싶어 엉엉 울었다... 너무너무 보고 싶어... 손자를 둔 할아버지가 되었는데도 어찌나 보고 싶은지.. 엄마.. 내 죽거든 하늘에서 반겨줘. 모른체 하고 하면 안돼.....
@user-cu9wn8py3k2 жыл бұрын
딸을 위하는 엄마의 마음이 정말 잘 전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진짜 눈물 콧물 질질 흘렸네요
@duudusisidid5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아픈곳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ruddy37055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안 울려고 했는데... 영상은 끝나있고 얼굴은 엉망이냐...ㅜㅜ
@yummy_3133 жыл бұрын
그냥 들어왔다가 세은인거 알고 완전 집중하며 보다가 눈물 콧물 다 뺐네ㅠㅠㅜㅠㅜㅜㅠㅜㅠㅠ
@leedongryul12203 жыл бұрын
하늘 나라에 계신 우리 어머니 강영순 여사님^^* 막내 아들 어느덧 마흔이 넘었어요... 보고 싶습니다.... 투정 한번 이라도 부려 보고 싶네요.. 힘들다고....사랑합니다! 막둥이가♥
@niko-ec9cl5 жыл бұрын
늦은건 죄가아니라 못한게 죄죠...ㅎ
@user-og2ld3cv4y3 жыл бұрын
이 와중에 저 딸 학생일 때 ㅈㄴ 예쁘다..스테이씨 세은이라던데..
@user-jc5ho9gf7m3 жыл бұрын
4:30 주사 주사 주사 주사 저기 엄마 눈빛이 왤캐 울컥하징?? 나만 울컥하나??
@user-wc2xw2vi7x2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user-jh6zy9rj5i5 жыл бұрын
저는 16살 학생입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잠시 저 혼자 치매이신 할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할머니께 잘해줘도 철없던 시절에 굴었던 모진 행동들이 너무 죄송할 뿐입니다. 할머니 치매 증상은 더 심해지고 집안 사정 때문에 너무 힘이 드는 와중에 이 영상을 봤고 너무 공감이 됐습니다.
@won21255 жыл бұрын
나도 아파서 해야된게늘었는대 엄마가 저렇게 할때 귀찮다가 심했는대 고마워해야겠네....
@hoho_zumma Жыл бұрын
지금 저희 엄마와 비슷한 상황이라 눈물이 나네요 오늘도 식사를 먹여 드리고 지금 낮잠 주무시는 시간인데 너무 평화로워 보여요 그동안 참 바쁘게 사셨거든요 지금은 엄마가 편하게 쉬고 계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모시고 있습니다
@user-qp4ib2hp7h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손목시계 광고인줄알았는데 마지막에 울음 터져버렸다ㅠ
@_hongjwon83835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부모님 치매 걸리는거... 진짜 못견딜 것 같다
@user-fv5nd9uc2b3 жыл бұрын
세은이 보러왔다가 질질짜고 갑니다ㅠ
@Mio-bd1wz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우리엄마가 치매걸리면 어떡하나 진짜 펑펑 울었다
@KaRaOhVlog2 жыл бұрын
딸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너무 잘 나타내는 영상입니다.
@user-iu6ph5dk4t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지금 현재 시각 1시9분 그냥 엄마가 사소하게 챙겨주는 유산균 맛있는거 있으면 엄마는 안먹고 꼭 나한테 준다 감사하지만 그래도 미안해서 엄마드세요 라고하고 요즘 엄마가 잔소리 하면 그냥 화만내는데 계속 보다가 엄마가 치매현상이 오시는 장면을볼때 마치 내가 그 영상속에 엄마의 딸이 된것마냥 가슨이 찢어지도록 아프고 눈물이 계속 나온다 여기에서 엄마사랑해요 라고 하시지 마시고 지금 당장이라도 사랑해요 라고 하시는거 어떨까요? 시간이라는건, 그순간 그행복 그 날들은 돌아오지않아요 우리의 추억속에만 있지
@user-dl1zw9ok2z5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당뇨가 있으니까 더 공감이 가고 나도 저랬으니까 더 슬프다... 전엔 주사맞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하고 많이 싸웠는데 요즘은 덜하지만...그래도 진짜 막 눈물나네
@user-dl1zw9ok2z5 жыл бұрын
저 나이보다 한참 더 어린얘들도 당뇨오는애들 많은데 이런거 보고 정책 개선도 좀 해주고 부모님들 노고 좀 알아주시고 했으면 좋겠네...
엄마가 보고 싶을때 언제든지 갈수 있다는건 저한텐 완전 부러운 일인데... 보고싶어엄마ㅜㅜ
@keunae.kim_showhost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
@user-yn9cg3mj3e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행복한 가정에 집도 잘살고 좋은 부모님 두면서 자연스럽게 생을 마감하니 행복한 가족들이네.. 누군 그런 추억마저 정없이 인생을 살아가야할텐데...
@user-ur4wm6hu9s2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너무 감동이네요. 배우분들께서 훌룡한 연기를 해주셔서 더욱 스토리와 어머니의 소중함이 와닿은 것 같습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m3rd9kp5y4 жыл бұрын
당뇨병캠페인을 왜이렇게 슬프게 만들어 씨ㅠ
@kingof02 Жыл бұрын
사람들마다 눈물버튼이 다른데 확실한건 전부 감동받아서 눈물을 쏟는다는 점에서 진짜 대단한 캠페인이거 같다...
@user-oi1fb8tm2t5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엄마의 시간은 얼마나 남았을까, 문득 그런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지더라구요. 아이를 낳고나니 엄마의 초라해진 뒷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어릴적 '엄마는 손이 참 예뻐' 하자 환하게 웃었던 엄마인데, 이제는 그 손에 삶의 무게가 각인되어 엄마 손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 애써 시선을 돌립니다. 엄마의 삶을, 조건없는 사랑을, 끝나지 않는 희생을 보답하고자 함에, 늦지않아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보다 더 일찍 알아채지 못한 스스로가 미운 순간이 더 많네요.
2020년... 2012년 유방암 2기를 겪고..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치매를 겪고 있는 부모님을 모시는 아들입니다.. 치매는 어머님을 시간을 거꾸로 돌려논다고들합니다..... 뒤늦게 후회하지마시고.. 어머님과 인지능력이 있을때.. 가족사진도 찍고.. 여행도 다니고.. 좋은기억들을 많이 남기셨으면 합니다....
@user-uw9pr4pm8t4 жыл бұрын
*4:41** 여기서 터짐 ..*
@user-wr7gi2wz3w3 жыл бұрын
이분 스테이시 세은 아니에요? 맞는 것 같은데... 연기 진짜 잘하신다💕
@user-wr7gi2wz3w2 жыл бұрын
@❤️ 오타가 난것 같아요.
@user-dm4cw3iq9o5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나한테 그랬다. "넌 내 삶의 이유고 목적이야." 그래서 난 절대 무너질수 없고 무너지고 싶지도 않다. 우리 엄마를 위해서.
@user-uu8kv1no7u5 жыл бұрын
엄마 사랑해요 나랑 오래오래 살아요 내가 미안해요 진짜 사랑해요엄마 ❤️
@beardwhite2719 Жыл бұрын
이걸 지금보는데 3살때부터 엄마 아빠 없이 자란 나로썬 이해는 안가지만 눈물이난다..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엄마 하늘에 계시는 아빠를 생각하다 이걸보면 진짜 눈물이 많이난다.. 기회있을때 부모님한테 잘하세요. 전 태어나서 기회조차 없엇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