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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미얀마 소식 끝부분에서 함께 들으신 노래는 '미얀마의 봄'입니다. 미얀마에 어서 빨리 자유와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희망의 노래입니다. 미얀마 출신의 15살 소녀가 불렀다는 점에서 마음에 더 와닿습니다. 이 노래를 부른 완이화 양이 지금 제 앞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Q. 노랫말 중에서 와닿는 대목 있나
Q. '미얀마 헌정곡' 부른 계기라면
Q. 뜨거운 반응…진심 전해진 것인지
Q. 미얀마 위한 활동 계획 더 있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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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현앵커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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