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2023 여름 청년 대학생 직장인 선교캠프 스케치 영상

[@user-sc9es8jt3l]

할렐루야! 기뻐 헌신하는 주의 청년들 일어나게 하소서!

[@noel_-xr5dt]

할렐루야 ^^ 하나님의 비전을 잊지않게하시옵소서

[@user-pc2lx7if5i]

한국교회 청년세대여 주의 부르심 따라 거룩한 군대로 일어날지어다!! 모든나라와 민족이 주께 돌아오도록 진리의 복음울 외칠지어다 !!!

[@user-vw9qz4no1e]

아멘 모든 영광 예수님께 올려 드립니다♡♡♡

[@evangelist_jino7904]

주님, 찬양합니다

[@Cam_VL]

아멘! 모든 청년들이 거룩한 새벽 이슬로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worshiper154]

아름다운 청년들을 축복합니다 ❤🎉❤

[@jeongsuh8032]

10만 선교사 일어날지어다!!!!!!!!!!!

[@user-ul4iq5ut2w]

❤

[@jlovekids]

열방을 향해 전진하는 인터콥, 임마누엘 화이팅이에요!♥

[@nanigajoa6440]

할렐루야 아멘

[@user-cs6rb8ik2u]

10만 한국 선교사 일어날지어다!!!

[@user-ob6tc7bb6w]

아멘.야.넘.멋지다 주님의군사들.하나님의.열방의군대들.사랑하고축복합니다.나도.젊다면.열방가고싶다.~~^^

[@Maranatha77717]

How come? How old are you? I'm 51 and always go to the Nations for 2 weeks🎉

[@peaceout2030]

하나님 사랑해요!!!!!❤

[@user-yj1qf3hq4v]

예수의이름 승리하게 하여주시옵소서

[@user-ep5bc1nm3m]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user-qw4uo2ip9v]

다음에는 꼭ㅠㅠ 선캠 놓친 1인ㅠㅠ

[@peaceout2030]

담번에는 1차등록으로 침노하소서ㅋㅋ

[@user-mj6hp1xp3p]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nl8ph4ex7y]

너무 멋진 청년들 입니다 한국교회와 열방을 살릴 빛의군대입니다

[@tet119abcf_lee]

새벽이슬 청년들 일어날지어다

[@suhyeonkim4772]

그... 인터콥 울산 지부에서 일하셨던 간사님을 찾는데 홈페이지고 뭐고 아무것도 없네요...? 본부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user-ly7hs4gs2i]

인터콥에서 하는만큼 교회좀 열심히 섬겨주세요

[@user-fq5eo8hm8c]

이런 글이 교회와 인터콥을 이간하며 협력하지 못하게 하는 글임을 왜 모르십니까? 인터콥일이 사람의 일입니까? 하나님의 일입니까? 교회만 다녀도 교회일 열심히 안하는 자들도 있고 다 나름인데 인터콥을 해도 두 가지 잘 하는 자들 있고 한 가지를 택하는 자들 있습니다 다 각자 믿음의 분량데로 선택해서 하는 건데 마치 모두가 그런것 처럼 일반화 하지마세요 인터콥도 은혜만 쭟아 우르르 몰려왔다 교회랑 이간하고 결국 인터콥도 떠나는 자들이 있어 교회 인터콥 두 군데 상처만 남기는 자들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오래 인터콥에 남은 자들 자기 교회 열심히 섬깁니다 또 인터콥에서 교육 받고 자기 교회에서 파송됩니다

[@user-hj9vy9dr5q]

인터콥에 훈련 받은 자들이 교회의 선교방식이 맘에 안든다고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물론 다 그렇진 않지 인터콥의 잘못도 반성을 햤으면 합니다

[@user-cm6iw8tn6c]

작년부터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장 들어가기전 TLT 듣고 복구하던 중 팀원끼리 은혜를 나누는데 저는 그 자리에서 '지금은 아직 직장 다니기 전이라 항상 모든 활동에 참여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쭉 활동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과연 직장에 취직하고나서 과연 이런식으로 할수 있을까,' 라고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직장에 들어가면 지금보다는 활동이 좀 뜸해 질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직장에 들어갔는데... 제 생활은 완전히 무너져 버렸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있는 월미 조차 가기 힘든 상황입니다. 직장에 들어가고 거의 1년 6개월 동안 공동체 활동을 안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교캠프에 단 하루 토요일 만이라도 가자! 생각했는데 갑작스러운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참석을 못했습니다. 지금 기분이 참 착잡하네요... 1년 6개월이란 시간동안 세상속에 찌들어 살았었는데 지난달 우연히 연락된 한 형제님으로 인해 간신히 지부 모임에 한번 참석했었습니다. 오랜만에 나가니 여러 감정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하필 지금 나를 다시 지부 모임에 보내셨을까? 다시 열방에 나가는건 지금 생활과 금전적 여유 전혀 없어서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제 직업상 제 개인 시간이 부족해서 지부 모임 참석도 거의 안된다. 근데 왜 하필 지금 하나님은 이 모임에 나를 부르셨을까?'...... 저는 아직도 이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 사람들과 차이없는 생활에 익숙해져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모임에 갈 시간이 있는데 제 개인 시간을 뺐기는것 같아 안나간 적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삶이 언제 바뀌고 다시 예전처럼 공동체 생활을 이어갈지 전 모르겠네요.

[@Kurosh-sb8sz]

치열한 생활전선에서 쉽지 않은 싸움을 해나가시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있길 소망합니다. 물살에 흘러가듯이 세상과 함께 휩쓸려 가지 않으려고 물장구 치기 시작하시작하신 님을 축복합니다. 열방에 나가시기 힘들더라도 계신 곳에 님을 통해 주의 나라가 직장과 열방에 임할 것을 기대합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