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공부하다가는 다 죽어! | 월간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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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왕

입시왕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7
@믿음으로-w1t
@믿음으로-w1t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변합니다. 저희 아들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중학교 학원빨에.. 우울증까지.. 너무 공감되서 눈물이 나올거같아요. 저의 지옥같던 그 몇달의 시간까지요. 저희애도 내신 바닥찍고 정시밖에 길이 없어 공부를 놔버렸던 몇달의 시간을 이겨내드라구요. 홍쌤 말대로 중학교 역량이 있던 애들은 올라가요.저희애도 고 2라 아직 입시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저번 9모에서는 전과목 올 1등급에 수학을 100점 찍었습니다. 자신을 놔버렸던 그 아이가요.. 한번 성공경험을 하니 열심히 공부를 하더라구요. 자기 주도 공부법도 자기스타일을 찾구요, 펜타쌤~~ 너무 아이들을 부정적으로만 보시지 마세요. 1프로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자식을 놓고싶은 부모는 없답니다. 희망고문이라도 듣고 싶은 학부모님들의 마음도 헤아려주세요.
@베리베리-j2b
@베리베리-j2b 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너무 대견하고 곁에서 믿고 지켜봐 주신 부모님들도 훌륭하시네요~
@sh-xo4zv
@sh-xo4zv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부모님은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저희 아이와 비슷한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아이도 여러 어려움 때문에 상담 및 치료를 2학년까지 받았는데 지금 샤대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 이겨내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책선생과서당개
@책선생과서당개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이들은 변해요. 가능성이 무한하죠. 아이가 공부에 손놓지않고 마라톤같은 정시에 집중하도록 현명하게 잘 지도해주셨네요. 지치지마시고 좋은 결과 나오길 응원해요~!
@네로-x5b
@네로-x5b 3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아이는 누구보다 도움을 필요로 할 수 있어요. 그 끈을 부모가 절대 놓치 말아야 해요. 아이에게 해낼 수 있다는 근거로 중학교때 성적을 대시고 고등 공부는 다를수도 있으니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공부 방법적인 접근이 문제였다고 다시 해보자고 끈임없이 공감해주고 설득해줘야 합니다. 공부를 잘하는게 성공이 아니고 결과와 상관없이 노력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해줘야죠. 단순히 입시의 단면만을 보면 안되고 인생 전반을 보고 아이를 일으켜 세워야죠. 아이들은 결코 알아서 못해요. 그래서 '아이'잖아요. 어른으로 인생 경험자로 이끌어줘야죠. 1등이 안되도 된다, 중간해도 된다고 그 과정에서 성공 경험을 할 수 있도록만 도와주면 그리고 마침내 성공 경험을 한다면 중학교때 저력이 있었으니 그다음부터는 아이가 길을 찾을겁니다. 저도 고2 부모 입장에서 말씀드리지만 절대 놔두면 안되고 더 관심을 기울여야죠. 그러면 아이가 부모 노력을 알아줄 날 반드시 옵니다. 힘내세요.
@misouk12
@misouk12 3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도 동감입니다. 상실일때는 엄마가나서서 어떻게 해야할지 인터넷에 찾아보고 공부법을 익혀 같이 동조를 받아서 도전.도전.또 도전으로 이끄려야합니다. 어떻게든 쬐끔씩이라도 두려움이 사라지게 만들고 쪼끔씩 손을 놓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공부만 가르쳐주는것이 아니라 인생자세를 가르치는 것이라생각됩니다
@아몬드자두
@아몬드자두 2 жыл бұрын
님글 보고 또 마음 다 잡아요 고2 올라가는데 벌써 너무 힘드네요 ㅜㅜ 중학교때와 너무 다른 성적에 본인도 저도 참 힘듭니다 그래도 본인이 더 힘들겠죠? 잘 다독여서 공감해주고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배워야할것을 한번더 알려줘야겠네요 글 감사해요^^
@도라에몽-q6e
@도라에몽-q6e 2 жыл бұрын
예비 고1 둘째를 위해 이제서야 입시 정보 공부하는 엄마예요. 여러 입시 정보 접하다보니 첫째한테 이렇게 미안할 수가 없네요. 너무 모르고 학원에만 보냈었고 부모가 모르고 우리 때 얘기만 하는 부모가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더라구요. 학교나 학원이나 상위권 애들에게만 관심만 가지니 우리 아이와 같은 애들은 어디 가서 관심을 받겠나 싶어 안쓰러웠어요. 상위권이 아니어도 똑같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받고 본인 진로에 대해 고민할텐데 공부를 못하면 들어주는 이 없고 공감과 위로도 못받으니 부모야말로 잘 알고 있으면서 길라잡이가 돼주고 대화 상대가 돼줘야한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어요ㅜ.ㅜ
@qqqqq-tb3hl
@qqqqq-tb3hl Жыл бұрын
멋지셩...
@tomakeallhappy
@tomakeallhappy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lucyjo285
@lucyjo285 3 жыл бұрын
꺄~ 썸네일 죽인당♡♡♡
@새벽별-l4u
@새벽별-l4u 2 жыл бұрын
등수 대학 이런데서 답을 찾으려하는거죠.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되는 세상인데... 대학보다 아이 인생에서 어떤게 좋을지 생각해보시는게.. 공부할 마음이 없는 아이에겐 공부 이야기하지마시고 머 먹고 살지를 같이 고민하세요. 학원 보내지 마세요.
@gyugyu5566
@gyugyu5566 3 жыл бұрын
펜타킬 선생님 ㅎㅎㅎ 역시 최고십니다.
@mommomo7949
@mommomo7949 3 жыл бұрын
개그+입시방송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비판하지 말아주세요. 예전부터 오래 들었는데 입시왕은 웃고 떠드는사이에 폐부를 찌르는 촌철살인이 있습니다. 입시를 해학적으로 풀어낸다고 생각하세요. 어디든 불편러들이 계시지만 댓글보시고 쌤들이 재미없는 방송할까 걱정되네요~
@woong0614
@woong0614 11 ай бұрын
기적의 논리라는 말에 완전 빵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 곧 나라에서 거둬갑니다라는 말도ㅋㅋㅋㅋㅋㅋ
@로즈-c5o
@로즈-c5o Жыл бұрын
저와 남편의 공방을 보는 것 같네요.학원비 아까워 이것저것 끊고 영수만 보내고 있네요.
@김볼문-m7e
@김볼문-m7e 2 жыл бұрын
둘째에게투자하시오.공부안하는자식에게는어차피안될겁니다.마음비우시고 둘째에게
@차차-b5j5e
@차차-b5j5e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맛집으로 거듭난 입시왕ㅋㅋ
@naneun_ahah
@naneun_ahah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미쳤네욬ㅋㅋㅋ
@SMS-xk7ft
@SMS-xk7ft 2 жыл бұрын
우리딸도 고2. 거의 똑같네. 시험기간에도 넷플릭스보고 핸드폰하고. 학원은 가긴 가는데 자주 아프다고 안감. 오늘도 영어학원 안감. 솔직히 돈 아까움. 머리가 나쁘지는 않은지 한번도 안풀어보고 봐도 모의고사는 2등급대. 내신은 엉망.
@happyezi28
@happyezi28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엄마들 나를 사랑하세요~ 빙고!!!!
@samaritan7451
@samaritan7451 2 жыл бұрын
메세지가 아니라 메신져가 중요하다
@김영은라이프블랜더
@김영은라이프블랜더 Жыл бұрын
그냥 하는거죠. 습관인거죠.
@mint1559
@mint1559 2 жыл бұрын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들"으면 내가 공부를 한다고 착각을하게되죠. 완전히 혼자서 공부를해봐야 아쉬운마음이 들겁니다. 그때 숙제는 반드시한다고 조건을걸고 학원을보내셔요. 고등 국영수하면 백만원넘어요. 쌤 학원비 얼마안한다하셔서 놀랐네요. 학원끊게한다고 아이를 포기하는게 아닌데..외로우니 보내라? 이번엔 두 쌤들 의견에 좀 놀랐어요
@soyeonyang6947
@soyeonyang6947 2 жыл бұрын
펜타쌤 때문에 정말 웃지만...홍프로님은 부모님 입장에서 말씀주셔서 좋습니다. 성적이 낮더라도.. 아이와 부모는 좋은 관계로 남아야합니다.
@좋은흙
@좋은흙 2 жыл бұрын
새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진짜 많아요... 어른이 되어서 사회에 나와 보면 진짜 많았구나.... 실감하죠... 외국에 나가보면 더더 우와... 이렇게도 사는구나, 놀라죠... 부모는 공부만 알려주면 안돼요... 진짜 인생 살이 진로 설계를 같이 해줘야 하는 거죠.... 저는 늘 부모님이 의사 변호사 공무원만 외치셨어요... 세상이 다양한 줄을 몰랐죠...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이렇게 다양하구나... 만약, 좋은 대학이 아닐 경우, 이렇게 살게 되고, 또 거기서 이렇게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이것도 공부하는 것만큼 쉽지 않구나... 길을 같이 찾는 거죠... 그러면서 선택을 줄여나가는 거죠... 그래서, 초등학교 때, 정말 경험을 많이 해야 합니다... 중학교 가면 좀 늦고요... 고등학교는 시간이 없습니다... 아이는 잘 몰라요... 어른도 잘 모르잖아요... 아이도 겪어봐야, 넘어져봐야 아픈 줄 알죠... 초등학교 때 많이 알게 해주고, 대화하고, 경험하고 넘어지게 해서 일으켜 세워줘보세요... 그러면 아이가 감을 잡아요...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공부는 누가 등떠밀어서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rzsxdcfv
@rzsxdcfv 2 жыл бұрын
큰조카는 초등6학년때 2년간 미국학교를 다녀오고 작은조카는 절대안간다고해서 안보냈더니 작은조카 하는말이 "때려서라도 보냈어야지,애가 뭘알아?"ㅋㅋㅋ 아이들 키우는데 정답은 없다.
@프라미스유
@프라미스유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빵터졌어요ㅋㅋㅋ 펜타길쌤 홍프로쌤 두분의 의견 다르셔서 넘좋아요ㅋ 현질적인 조언과 교육학적인조언 정말 두분 최고의 궁합이세요!
@민자스민-p8o
@민자스민-p8o 3 жыл бұрын
우리아이도 서울 상위 외고 다녔는데 첫시험 이후에 공부를 안하고 힘들게 하더라구요 지금은 원하는데로 하기싫은 학원 관두고 학교도 일반고 옮겼어요 지금은 평온한 상태로 놔두고 있어요 혼자 스스로 선택하고 찾으라고 생각합니다 잘 될거라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skk2090
@skk2090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내용은 슬픈데~~ 중고등 키우다보니 이해 100퍼 되네요 상황이 ㅠㅠ
@yumi0502
@yumi0502 3 жыл бұрын
같은 고2 학부모 입장에서 학원 안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일단 아이에게 학습의 동기부여가 필요해 보이는데 학원에서 그 점을 해결해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학습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과외나 자습으로 분위기를 바꿔 공부해보고 성적이 상승한다면 그 자체가 동기부여가 될것같습니다
@잘자란나무-j5c
@잘자란나무-j5c 3 жыл бұрын
펜타킬쌤의 유머속에 녹아있는 촌철살인, 너무 유쾌합니다.
@하이콩-p3x
@하이콩-p3x 3 жыл бұрын
의금부 만들어주세요
@youngdongaura
@youngdongaura 3 жыл бұрын
요즘 쌤들 때문에 게그프로를 안봐요 ㅋㅋ 교육게그 유튜브의 최강자!~~
@밍크목도리
@밍크목도리 3 жыл бұрын
펜타킬 선생님이 매력은 나쁜남자 츤데레 ㅋㅋㅋ
@sun-yk9lp
@sun-yk9lp 3 жыл бұрын
공부 안하는 애들도 학업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는거 극공감합니다.
@lee965
@lee965 5 ай бұрын
정말 짜증난다.. 심각하게 고민하고 상담한건데 낄낄대고 웃고 장난치고..
@그럴수있어-v5t
@그럴수있어-v5t 3 жыл бұрын
펜타킬쌤 케릭터 부럽네요! 넘 감사하고 속시원하게 잘보고있습니다!
@바닐라구름-c8o
@바닐라구름-c8o 2 жыл бұрын
에휴 1등급 4프로 2등급 11프로... 완전히 넉넉히 잡고 30퍼센트 학생을 빼면 나머지 70퍼센트 학생은 입시에서 그리고 성적에서 큰 상처를 받는 현실이 참 ㅠ ㅠ 사실 오늘 고민내용과 비슷한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다 공부를 잘할수 없고 그게 또 당연한거니까요. 우리 아이도 어리지만 하나하나 착실히 해가고 있지만 혹시나 앞으로 성적과 입시에서 상처받으면 어쩔지 벌써부터 걱정도 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 ㅠ 냉혹한 입시의 현실이란.. ㅠㅠ
@user-ro8is2hz3z
@user-ro8is2hz3z 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그 점수를 맞았다면 공부역량이 없는건 아닌데 고등 올라와서 점수가 안나오니 멘붕와서 공부할 힘을 잃은거같아요 차라리 학원을 다 그만 두게 하고 시간을 둬서 스스로 의지를 찾게 해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이들 성적 안나와도 절대 대학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언젠간 공부의지가 돌아옵니다 그때 학원을 보내고 수능위주로 공부시켜야합니다 의지도 없는데 학원만 다니는거는 공부가 아닙니다 엉덩이힘도 없는거에요 본인이 혼자 한시간이라도 의지와 주도를 가지고 의자에 앉아서 집중하며 공부하는게 엉덩이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다녀도 문제를 내리 찍었다는걸 보면 복습도 없었다는건데 차라리 한시간이라도 스스로 공부하는게 점수가 더 나옵니다 그러나 친구문제로 학원 다니는게 재밌고 안다니면 우울증 고민된다면 그냥 보낼수밖에 없겠죠
@쏭쓰-m2n
@쏭쓰-m2n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onlyu5782
@onlyu5782 2 жыл бұрын
Q
@magnifierworldmom
@magnifierworldmom 3 жыл бұрын
6:00 달구지에 태워서 의금부로 끌고 가라.ㅋ
@HS-rs7hk
@HS-rs7hk 3 жыл бұрын
아이의 미래는 아이 스스로 책임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공부를 할지 말지 학원을 다닐지 말지는 아이가 선택하게끔 해야할 것 같아요. 많은 부모님들의 고민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ㅠ
@BethPark-e4f
@BethPark-e4f 3 ай бұрын
홍프로님 팬타킬닌 진행자 다 너무 좋아요
@정현주-c1d
@정현주-c1d 3 жыл бұрын
펜타쌤~짱~ 저는 입시왕유튜브보는 낙으로 살아요
@subal0613
@subal0613 2 жыл бұрын
펜타킬 샘 말을 얼마나 수용하느냐가 관건인거 같네요.철저한 자아비판과 현실수용 대처능력이 고등 학업에서 젤 중요한거 같습니다.중3맘으로써 대입전략 공부중인데 촌천살인 멘트가 완전 공감 됩니다.ㅋ
@sfad9618
@sfad9618 Жыл бұрын
고딩공부부터는, 그 양과 심화수준이 중딩공부3~4배입니다. 중딩때 벼락치기로 반1등해도 고딩때는 매일 4시간 이상 자습하는 습관(학원수업 포함)이 있어야해요..고딩때부터는 스스로 계획짜고 밀고가는 추진력이 있어야해요.
@서지박-e7y
@서지박-e7y 2 жыл бұрын
쌤들이 말씀하신거 또 댓글에 조언대루다해봣는데요........마치 말 안듣는 남편처럼[분명 아이가 맞는데ㅜ) 말을안듣고 오히려 원망만 투척!!!? 이런경운. 펜타쌤 말대로 좌절 입니다 ㅜ
@밤바람-e2l
@밤바람-e2l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속이 타겠네요. 듣는 내가 답답하네요.
@혼공아이공부법
@혼공아이공부법 3 жыл бұрын
학원 다니지 말고 운동하면서 집에서 ebs인강 보고 천천히 수능 공부하자고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mindoverbody746
@mindoverbody746 2 жыл бұрын
저도 홍프로님 좋습니다. 따스하세요. ^^ 펜타길쌤 쿨남이지만. 아프네요. ㅎㅎㅎ 😆
@똥이맘-z1r
@똥이맘-z1r 3 жыл бұрын
홍프로님의 상담스타일이 제일맘에들어요. 이분은 상담쪽 일하셔도 크게되실듯....늘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smileyjh76
@smileyjh76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그린티라테
@그린티라테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Gina7018
@Gina7018 Жыл бұрын
저두요.
@SupercarsChannelKorea
@SupercarsChannelKorea 10 ай бұрын
저는 전적으로 펜타킬 스타일. 촌철살인 유머승화 매니아입니다
@황영준-b4k
@황영준-b4k 3 жыл бұрын
대학을 외가느냐고 묻는다면 1970년대 같이 학문을 하기 위해 간다고 말하긴 힘들다. 요즘은 대학원의 가치는 떨어지지만 평균학력 학벌이 대학이니 취직을 위해 간다 물론 초졸 중졸 고졸이어도 뛰어나면 잘 살 수 있지만 다수 96~97%이상은 대졸이 필요하다(전문대포함)
@익사마
@익사마 3 жыл бұрын
ㅋㅋ 들어와서 댓글 안 남길 수 없는 짤이네요.
@이유나-z2v
@이유나-z2v 3 жыл бұрын
아이 스스로도 학원을 다녀야 심신안정 되나봐요. 고등학교때는 공부 할 마음 자세가 없다면 학원 안다녀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미 온라인 강의도 충분해요. 무료도 아니고 유료도 많고 강의 수준도 높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다른 공부로 학원을 원하면 그때 보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상미-b6u
@이상미-b6u 2 жыл бұрын
의금부 만들면 울아들 압송시켜야겠당
@팜팜팜-c4v
@팜팜팜-c4v 2 жыл бұрын
이 아이한테는 메세지가 아니라 메신저가 중요하다는 선생님 말씀에 극공감합니다
@레모네이드-k6m
@레모네이드-k6m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들어와서 좋아요 누립니다^^ 마력의 썸네일ㅋ
@말리꽃-q7r
@말리꽃-q7r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지리네요!!! 많이 낚으시겠어요 ㅋㅋㅋㅋㅋ 이제 진정 사람낚는 어부가 되신건가요
@즐거운-q6z
@즐거운-q6z 3 жыл бұрын
팟빵으로 먼저 들었는데 선생님들 표정을 보니 더 웃기네요. 입시왕 의금부좀 만들어주세요
@user-ft6iq6jb9k
@user-ft6iq6jb9k Жыл бұрын
세분의 너무도 다른 토론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하게되요.
@KHPARK-xi8mn
@KHPARK-xi8mn 2 жыл бұрын
의금부 캠프 만들어주세요~
@kaheechoi9309
@kaheechoi9309 3 жыл бұрын
이 아이는 회피중인거 같네요. 학원까지 끊어버리면 아이는 엄마랑 등을 돌릴거 같아요. 둘찌한테 몰빵하려고 그만두게 한다? 갈등이 심해질거예요. 아이를 격려해줘야 할것같아요. 홍쌤 의견에 동감합니다~
@summer-su8us
@summer-su8us 2 жыл бұрын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이 학원도 계속 보내주고 푸쉬 안하고 격려만 해주셔야할듯요 아이도 얼마나 힘이 들까요...
@최창숙-s2t
@최창숙-s2t 2 жыл бұрын
저희아이는 중3마지막기말때 전교2등하고, 고등학교 가서 첫시험전 아이들이 중학교때보다 다들 열심히 하는것 같다며 대학 안가고싶다며 부모의 마음을 힘들게했어요.그런데, 잘 극복하고 고1첫시험 400명중 전교10등해서 본인도 생각못한 결과나와 좋아했어요. 그리고, 3학년 수시 쓰기전 전교 7등으로 문과1등해서 서울대연대등 다넣어 1차통과도 했어요. 끝가지 부모님께서 아이를 잘믿어주시고, 아이와 항상 대화많이 하세요.^^
@swm3367
@swm3367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넘멋져요~~ ㅍㅎㅎㅎㅎ
@tomakeallhappy
@tomakeallhappy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풍림화산-b5e
@풍림화산-b5e 3 жыл бұрын
이건 작품이네
@박소현-i7x
@박소현-i7x 2 жыл бұрын
저두 제 정신건강과 돈이라도 챙겨야겠어여 ㅜㅜ
@myall2011-p4i
@myall2011-p4i 3 жыл бұрын
썸넬 보고 나도 모르게 들어왔어요 ㅋㅋㅋ
@황영준-b4k
@황영준-b4k 3 жыл бұрын
가장많이 태어난 세대가 퇴직하여 직장이 많이 느는데 물론 당시 대졸자는 아니라 대졸자 직장은 않늘어도 고졸자 이하 직장은 넘칠 것 같은데 대졸자 직장은 곧 평행이 되리라 본다 1980년 전문대이상 졸업자가 200,000명 졸정제가 된 1980년 40만으로 늘었지만
@오나전_정상인
@오나전_정상인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때문에 깜놀했잖아요~ ㅋㅋㅋ 센스 짱이고 오겜코인 자연스럽게 탑승하셨네요
@heejoonim
@heejoonim 3 жыл бұрын
빵터짐요 ㅎㅎㅎㅎㅎ
@감사-m6h
@감사-m6h 2 жыл бұрын
제사연인줄.. 지금 고1아들로 딱 제가 고민하고있는 내용이네요.
@pnation8087
@pnation8087 3 жыл бұрын
참, 유쾌해요~ 친근한 느낌? 셋이 나같은 아줌마같으요ㅋ
@숲을거닐다
@숲을거닐다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썸네일 보고 늦은 시간이지만 안들어 올 수가 없었네요… 펜타쌤… 뼈그맨…
@cinnamonginger930
@cinnamonginger930 Жыл бұрын
세분 다 너무나 진심으로 입시왕 상담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정말 고마운 분들이신것 같아요.
@황영준-b4k
@황영준-b4k 3 жыл бұрын
동시에 두가지 일이 벌어지고 있다 년간 108만명 106만명이 출생했던 1960년 1961년 104만의 1962년샹들이 정넌 퇴직을 한다 103만의 1972년생도 있지만 1979넌 1980년을 보면 그 본고사 지절은 고졸이 전체의 60%를 넘지 못 했고 대입 예비고사도 50만명 밖에 지원하지 못 했다. 올해(2022년)입시가 50만 9천명이다. 즉 대다수가 중고졸 시절(주로 실업고 졸)가 고졸은 당연 (물론 학점제로 2025년 다시 고교 수료가가 왕창 늘지는 모르지만 95%졸업 5%수료로)
@그린티라테
@그린티라테 3 жыл бұрын
펜타.님의 말은 저같은 사람이 들음 포기로 들려요 .
@해피써니-p2b
@해피써니-p2b 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 웃겨
@Hyl0508
@Hyl0508 3 жыл бұрын
쌈네일에 홀린듯이 들어왔습니다
@yunjs1973
@yunjs1973 3 жыл бұрын
강력한과외추천!학원안다니는게답
@cdcho5558
@cdcho5558 2 жыл бұрын
펜타킬샘 의견은 제 취향이네요. 팩트폭격
@굿초이스-o3d
@굿초이스-o3d 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꽃이부러
@꽃이부러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예술입니다!!펜타쌤 짱!!ㅋㅋㅋ
@백억부자-i7t
@백억부자-i7t 3 жыл бұрын
상황극까지^^
@빛나는루비맥스
@빛나는루비맥스 3 жыл бұрын
불효불충 ㅋㅋㅋ
@끄악끄왁
@끄악끄왁 3 жыл бұрын
100번 설득보다 한번 협박이 낫고 100번 협박보다 한번 몽둥이가 낫다. 하지만 남녀공히 고1이 지나면 바뀌지 못하나니.. 중등때 패서 가르치치 못한 후회를 평생하면서 살게 된다.. 유년 초등때 부모가 같이 앉아 공부한 자들은 평생 지가 알아서 하므로 앞의 이런 소란을 피울필요가 없다..
@책선생과서당개
@책선생과서당개 Жыл бұрын
학원은 다니지 말고, 멘토 역할해주는 선생님을 구하는게 나을듯요. 대학생도 괜찮아요,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 과정을 딛고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던 그런 경험이 있는 대학생 과외도 괜찮을듯요. 이 아이에게는 내용학습보단 동기부여가 더 중요할것 같아요.
@골드마리-t7o
@골드마리-t7o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ㅋㅋㅋ
@온전히나로
@온전히나로 2 жыл бұрын
고1에 우울한아이들이 훨씬 많지 않나요? 중학교땐 쫌만 해도 점수 잘 나오지만 고등학교에서는...무력감이 더 많을거 같아요 잠시 하나를 더 집중해보게해서 한과목씩 올려보는것도 자신감향상에 도움이 될 수도 있더라고요 일부는 인강도 들으면서...
@황경민-y7w
@황경민-y7w 2 жыл бұрын
펜타쌤 유머 짱
@김영은라이프블랜더
@김영은라이프블랜더 Жыл бұрын
펜타킬쌤 ㅡ 엄마 나 자신을 생각하자. 요 멘트 장기적으로 아이에게 도움됩니다.
@서재영-s5g
@서재영-s5g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대박이네요~
@soda__soda
@soda__soda Жыл бұрын
A가 아니라 하나 틀리거나 다 맞았다고 한거 아닌가요??? 그럼 원래 성적이 좋다는거자나요
@김영은라이프블랜더
@김영은라이프블랜더 Жыл бұрын
감정을 빼고 이성이 작용될때 판단하셔야합니다.
@모야-c9q
@모야-c9q Жыл бұрын
원래 하기싫었는데 이유를 더 갖다 붙거라는 말씀이 정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에휴~
@이은영-v5l
@이은영-v5l 3 жыл бұрын
솔루션은 아이의 역량이나 현상태에 따라 달라야할 것 같습니다.다만,제 경험상으로는 펜타킬쌤의 의견에 더 공감됩니다. 먼저 엄마의 정신건강이 우선입니다.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의 의견을 먼저 듣는게 중요합니다. 아이가 과외,학원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세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것은 안될 듯 합니다.
@그린티라테
@그린티라테 3 жыл бұрын
펜타..님 얘긴 애 낳지 않고 그 책임감이 전혀 공감없는 상태에서 해주시는 말씀이라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홍프로님의 말씀은 그게 답이 아닐지언정 우선 일말의 가능성 진전하게 해주시는 앤써같네요 ^^
@허브75
@허브75 3 жыл бұрын
유행남 펜타쌤 ㅋ
@배민정-j9s
@배민정-j9s 3 жыл бұрын
팬타쌤 오징어게임 패러디 넘 어울려요
@wonderlorry
@wonderlorry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ㅎㅎㅎㅎ 늘 잘듣고있습니다^^
@ggg-i8q7w
@ggg-i8q7w 3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ㅋㅋ펜타쌤 뭐해요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
@카로스-m4l
@카로스-m4l 2 жыл бұрын
펜타쌤의 자폭 자학 대환장 파티 ㅋㅋㅋ
@sophie-ex1jw
@sophie-ex1jw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클릭하게 만드네요
@황영준-b4k
@황영준-b4k 3 жыл бұрын
자기 후배를 국회의원거쳐서 대학은 정시 밖에 없음
@hyunh6419
@hyunh6419 2 жыл бұрын
개그방송 맞네요ㅎ 잘보고있습니다👍😊
@notthings6443
@notthings64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숲을거닐다
@숲을거닐다 3 жыл бұрын
세분 말씀 모두 동의하고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부모가 어떤 방향으로 할지 결정해야합니다.
@eugenekim665
@eugenekim665 3 жыл бұрын
우리 깐부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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